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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약국은 어디?

    설 연휴,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약국은 어디?

    설 연휴에 아픈 곳이 생기거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고, 고향방문 등 평소와 생활환경이 달라 응급상황에서 더 당황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설 명절 기간(2월 6~10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방침에 따라 전국 541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그 다음 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ohw.go.kr) 사이트에서도 2월 5일(금)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 명절 기간에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의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이용도 적극 권장한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4:21
  • 질병관리본부, 여성·임신부 지카바이러스 감염 진료 가이드라인 배포

    질병관리본부, 여성·임신부 지카바이러스 감염 진료 가이드라인 배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지카바이러스가 세계 각지로 확산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함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임신부 등 여성들에 대한 감염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지카바이러스 관련 임신부의 행동 수칙과 산부인과에서 가임여성, 임신부를 진료할 때 흔히 접하는 문의 상담 내용 등이 포함됐다.다음은 가임기 여성 및 임신부 여성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주요 질문과 답(Q&A)이다.Q. 가임기 여성이 유행지역을 여행한 경우, 임신은 얼마 후에 하는 것이 안전한가요?A. 지카바이러스는 증상발현의 잠복기가 최대 2주로 알려졌다. 따라서 임신은 한 달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안전하다.Q. 과거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추후 임신 시 소두증 아기의 출생에 영향을 끼칠까요?A. 그렇지 않다. 지카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 속에 약 1주일 정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혈액 내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에 임신한 경우에는 태아의 소두증 등 선천성기형을 유발하지 않는다.Q.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2주 내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A. 임신부의 혈액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한다.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태아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소두증이나 뇌내 석회화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소량의 양수를 채취해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인 양수천자를 실시한다. 음성인 경우 태아초음파 검사 후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양수천자를 실시한다.Q. 임신부의 유행지역 여행 후 2주 내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A. 여행 후 2주 내 증상이 없다면 혈청 검사는 권고되지 않는다. 하지만 태아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이상소견이 발견된다면 여행 시기와 관계없이 임신부 바이러스 검사 및 양수천자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야한다.Q. 임신 기간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거나, 소두증 등의 합병증에 취약한 주수가 있나요?A. 현재까지는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감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또 임신 주수에 따른 감염률 또는 합병증 발생에 대한 자료 역시 없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3 13:18
  • 최고의 건강 명약,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최고의 건강 명약,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

    “2016년에 더 행복하세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 누구에게나 꿈같은 일이다. 하지만 단순히 팔다리가 튼튼하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자부할 수는 없다. 진정한 건강은 신체 건강과 더불어 정서가 안정되고 정신이 맑아야 하는 법. 이를 위해서는 삶을 즐겁게 느끼는 행복감이 있어야 한다. 삶에서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이 있어야 진정으로 건강하다 자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한 행복할 때 생성되는 호르몬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 걸까. 막상 행복해지려고 하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헬스조선>에서는 ‘행복전도사’라고 할 만한 의사 5명의 도움을 받아 행복해지는 방법 100가지를 추려냈다. 하지만 이 리스트를 그저 슥 읽어보는 데 그치면 안 된다. 흔히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 하지만, 이는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의미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읽어보며 공감하고, 마음 먹어본들 행동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지금 당장 일어나 움직이고 실천하라.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은 당신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을지도 모른다. 
    특집기사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3 11:39
  • 대한비뇨기과학재단·나눔인터내셔날 캄보디아 의료지원 MOU 체결

    대한비뇨기과학재단·나눔인터내셔날 캄보디아 의료지원 MOU 체결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사장 주명수)이 사단법인 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과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주명수 이사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이규성 총무이사, 대한내비뇨기과학회 권태균 회장,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윤석중 사무국장과 깜퐁참 주립병원 Yin Sinath 원장 및 깜퐁참 보건국 Kimsour Phirum 국장이 참여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3 11:26
  • [카드뉴스] 정확하고 빠른 로봇수술, 잘 하는 병원 어디?

    [카드뉴스] 정확하고 빠른 로봇수술, 잘 하는 병원 어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03 11:13
  • 강박장애 진단법…자주 손 씻다 피 날 정도라면 의심

    강박장애 진단법…자주 손 씻다 피 날 정도라면 의심

    강박장애 진단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드라마, 소설의 소재로 자주 쓰이는 강박장애는 사실 인구 중 2~3%가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다. 강박장애란 무엇이며, 어떻게 의심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1:00
  • 레이노증후군 증상, 수족냉증과 무엇이 다를까

    레이노증후군 증상, 수족냉증과 무엇이 다를까

    다시 찾아온 추위로 레이노증후군의 증상이 화제다. 기온이 뚝 떨어질 때 갑자기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다면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국내 10명 중 1명꼴로 비교적 흔한 질환인 레이노증후군은 무엇인지, 레이노증후군의 증상과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10:35
  • 연애수명도 리필이 되나요?

    연애수명도 리필이 되나요?

    사랑이 어떻게 변할까?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정답은 아직 없다. 단, 첫눈에 반할 수 있고, 그 ‘설렘’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만 증명됐을 뿐이다. 어떤 부부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권태기를 잘 극복하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 수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03 09:23
  • "배변 시 허리 숙이면 대변 잘 나와"

    변비 때문에 고생인 사람은 대변볼 때의 자세를 조금만 고치면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변 시 자세가 대변이 잘 나오게 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한다.대변볼 때 취하면 좋은 자세는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는 것이다. 강동경희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석환 교수는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그냥 앉아 있을 때보다 복압이 높아진다"며 "그러면 대변이 바깥으로 더 잘 나온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서 로뎅의 조각 작품인 '생각하는 사람'의 자세처럼 허리를 숙이고 대변을 봤을 때, 항문과 직장의 휘어진 각도가 커지고, 치골 직장근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런 변화는 복압을 높여 대변이 더 원활하게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다만, 이런 자세는 직장이 막혔거나 잘 열리지 않는 '출구 폐쇄형' 변비 환자에게만 어느 정도 효과를 낸다. 이석환 교수는 "심리적인 문제 등으로 생긴 변비에는 자세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22
  • [이비인후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이비인후과]전국 대학병원 로봇수술 명의 30명

    <헬스조선>은 로봇수술의 경험이 풍부하고 특별한 업적이 있는 로봇수술 명의 31명을 선정했다. 선정은 의료계 심층 취재,의사의 수술건수·수술기술·연구실적·특장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했다. (같은 진료과의 의사 게재 순서는 가나다 순)  
    피플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3 09:21
  • [건강 단신] 길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 개소 외

    길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 개소가천대 길병원이 최소침습수술센터를 개소했다. 최소침습수술은 환자의 환부를 절개하지 않고 로봇·복강경 장비 등을 이용해 몇 개의 구멍만 내서 수술하는 기법이다. 길병원 최소침습수술센터는 로봇 수술(다빈치 Xi) 장비 및 3D 복강경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며, 내시경 시술 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고, 내과·외과 의료진이 협진하는 다학제 수술을 시행한다.한국병원 '알츠하이머 치매의 이해' 강좌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이 4일 오후 3시 병원 7층 회의실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의 이해' 강좌를 연다. 1신경과 김재하 과장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증상과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돼 있다. (064)750-0423한양대구리병원, '치매 예방과 관리' 강좌한양대구리병원이 12일 오후 3시 구리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치매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031)560-2975    
    단신2016/02/03 09:19
  • 잠 설치는 수면장애… 여성, 남성의 1.5배

    여성은 남성보다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등 수면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최근 영국의 한 조사기관(YOUGOV)에 따르면 성인 4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은 46%가 수면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데 반해 남성은 36%만 수면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수면장애를 더 많이 겪는다는 국내 조사도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수면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여성(24만6604명)이 남성(16만7920명)의 1.5배였다.수면장애란 잠을 잘 못자거나, 잠을 자도 숙면을 못취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수면장애의 종류로는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수면무호흡증 등이 있다.여성이 수면 문제를 잘 겪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전문가들은 여성이 평생 월경, 임신, 폐경 등 호르몬 변화를 자주 겪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체온 상승, 기분 변화, 피부 열감 등이 생기는데, 이는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한 조사에 따르면 40대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18분 정도 수면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한 것도 한 이유"라며 "수면장애의 대표격인 불면증은 스트레스 같은 주관적인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했다.잘 때 다리가 시리고 저린 하지불안증후군 역시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이 호소한다. 윤인영 교수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철분과 도파민이 부족해지면 생긴다"며 "여성은 월경 때문에 철분 부족에 빠지기 쉽고,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도파민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윤 교수는 "수면에 문제가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당뇨병 등의 질병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19
  • 기억력 저하·식욕부진이 치매 아닌 우울증 때문?

    기억력 저하·식욕부진이 치매 아닌 우울증 때문?

    주부 박모씨(58)는 지난 추석, 혼자 사는 80세의 노모(老母)가 갑자기 야위어 깜짝 놀랐다. 식욕이 없다며 식사를 거른 탓에 3개월 사이 5㎏이 빠진 상태였다. 암이 의심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그러다 말수가 줄어들고 눈빛이 흐려지는 것을 보고 치매를 의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치매가 아닌 우울증이었다.노인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증과 달리 우울·슬픔 같은 감정보다 기억력 저하·무기력·식욕부진·불면증·통증 등 같은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이 탓에 박씨 모녀처럼 우울증을 다른 병으로 오인해 내과 등에서 엉뚱한 검사·치료를 받는 경우가 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는 "노인 우울증 환자 5명 중 1명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다"며 "나머지 4명은 다른 병으로 오인해 제대로 치료를 못 받거나 방치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노인 우울증 환자에게는 왜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일까?  
    노인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13
  • 책 읽어주는 CD, 언어발달 도움 안돼

    책 읽어주는 CD, 언어발달 도움 안돼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책을 읽어주는 CD와 장난감이 인기다. 아이가 노는 동안 책 내용을 들으면 말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달 미국의사협회 학술지인 '소아과학(pediatric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말이나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이 언어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미국 노던애리조나대학 아동말·언어연구실 연구진은 생후 10~16개월 된 아이와 부모 26쌍을 세 그룹으로 나눠 그림책, 말과 노래가 나오는 전자 장난감, 나무 블록을 가지고 놀게 했다. 그 결과, 말과 노래가 나오는 전자 장난감을 가지고 논 그룹에서 부모와 아이가 주고받는 말이 적었고, 부모가 아이의 말에 반응하는 빈도가 가장 낮았다. 대화가 가장 많이 이뤄진 것은 그림책을 볼 때였다.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는 "그림책을 볼 때 내용에 대해 부모가 설명하고 아이가 답하는 과정에서 많은 대화가 이뤄진다"며 "전자 장난감은 장난감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하다보니 대화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육아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09
  • 눈·귀·발바닥의 균형 감각, 일치하지 않아 생겨

    눈·귀·발바닥의 균형 감각, 일치하지 않아 생겨

    설날에는 많은 사람이 설레는 마음으로 자가용, 버스, 기차 등을 타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평소 멀미가 있는 사람은 귀향길이 마냥 즐겁진 않다. 도대체 멀미는 왜 생기는 거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눈·귀·발바닥 감각의 불일치로 생겨우리 몸의 균형 감각은 시각, 전정 감각(귓속에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서 느끼는 감각), 체성 감각(발바닥으로 느끼는 감각)에서 뇌로 보낸 신호가 체계화돼서 생긴다.눈은 사물을 보고 시신경을 통해 소뇌로 균형을 잡으라는 명령을 전달하고, 발바닥은 푹신하거나 물렁한 감각을 느껴 소뇌로 전달해 균형을 잡는다. 귀는 몸의 균형을 잡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귓속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는 림프액이 차 있는데, 몸을 움직이면 림프액이 움직이면서 감각 세포를 자극, 신경을 통해 소뇌로 신호를 전달해 몸의 균형을 잡는다. 멀미는 격한 흔들림이 있을 때, 세 가지 감각이 뇌에서 체계화되지 않아서 발생한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2/03 09:08
  • [알립니다] '꿈의 산티아고' 도보여행

    [알립니다] '꿈의 산티아고' 도보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130㎞와 200㎞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130㎞ 프로그램은 하루 평균 20㎞씩 6일, 200㎞ 프로그램은 약 20㎞씩 10일간 걷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 세계인의 대표적 '버킷리스트'로 이 길을 걷기 위해 세계 각처에서 해마다 20만명의 도보여행객이 찾는다. 비타투어 프로그램은 짐을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걷는 것이 특징. 올해부터는 순례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 중 하루는 순례자 공용숙소에서 숙박한다. 200㎞ 프로그램은 순례길이 시작되는 프랑스의 '생장 피에 드 포르'에서 출발하고, 치유의 샘 '루르드'를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2/03 09:06
  • 설 연휴, 임산부는 기차로 이동하고 설거지 자제해야

    설 연휴, 임산부는 기차로 이동하고 설거지 자제해야

    설 연휴를 맞아 친지·가족 방문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오랜만에 가족을 보는 것은 즐겁지만, 장시간 운전·과식·과음·생활리듬 붕괴 등에 대한 걱정도 만만치 않다. 특히 임산부는 환경의 변화나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의 위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연휴후유증 등이 건강을 위협한다. 설 연휴 임산부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가족들이 먼저 임산부 배려하고 장거리 이동 시 기차로명절이면 지방으로 장거리 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임산부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랜 시간 한 곳에 앉아 있으면 자궁수축으로 인해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산부는 장시간 앉아 있는 자가용보다는 내부에서 움직이거나 화장실을 편하게 갈 수 있는 기차로 이동하는 것이 좋고 자가용으로 이용할 경우 휴게소에 자주 들려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임산부에게 명절 음식 준비와 가사일은 심리적 부담뿐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부담이 된다.가벼운 가사일은 적당한 운동으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장시간 서서 하는 가사일은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식탁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좋다. 5개월이 넘은 임산부는 배가 싱크대에 부딪혀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설거지는 피해야 한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박희진 교수는 "가족들은 태아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를 최대한 배려해야 한다"며, "어른들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고 지쳐도 내색 한 번 못하고 묵묵히 가사일을 할 수 있으므로 남편이나 가족들이 먼저 임산부의 건강을 챙기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산부도 고열에는 해열제 복용해야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을 비롯한 전염성 질환의 확산에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인과 어린이는 면역력이 약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감기 증상이나 기타 전염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어린이나 노인과의 접촉을 삼가고 손을 자주 씻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오한과 고열, 두통이 동반한 심한 감기에 걸려도 임산부는 약물을 복용하면 안 된다는 속설 때문에 대부분의 임산부는 무조건 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임산부가 38℃ 이상의 고열이 있다면 오히려 태아의 신경 형성을 방해하고 신경에 손상을 주는 신경관결손증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또 방치하면 폐렴 등 다른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태아와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에게 안전한 해열진통제는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다. 임신기간에 상관없이 임산부가 복용할 수 있으며 생후 4개월 이후의 소아는 물론 일부 만성질환자들도 의사의 지도하에 복용이 가능하다. 간이 나쁜 임산부는 아세트아미노펜 대신 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지만 장기 복용시 태아의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등은 임신 말기에 복용하면 태아의 동맥관 폐쇄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임산부는 올바를 용법과 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복용 전에 전문의와 반드시 상담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03 07:00
  • 선천성 판막질환 태아, 국내 최초 풍선확장술 성공

    선천성 판막질환 태아, 국내 최초 풍선확장술 성공

    선천적으로 심한 판막질환이 있어 태어난 후 여러 차례 가슴을 여는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태아를 엄마 뱃속에서 치료하는 시술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지난달 12일 서울아산병원 원혜성, 이미영, 김영휘 교수팀은 선천성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앓고 있는 29주의 태아에게 엄마 뱃속에서 대동맥판막 풍선확장술을 시행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15:42
  •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 새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 새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이 차관급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됐다.2일 박근혜 대통령은 차관급으로 격상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에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분야 권위자인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장(58)을 임명했다.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기석 본부장은 진료 및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연구실적이 뛰어나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감염병에 대응해 철저하게 국가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질병 예방 및 통제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며, "정 본부장은 호흡기질환분야 권위자로 장기간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조직관리능력과 추진력을 갖췄고 소통에도 능해 신망이 두텁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정기석 신임 질병관리본부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 성심병원 내과 과장과 폐센터장, 대한천식연구회 운영위원, 대한결핵·호흡기학회 학술위원, 한림대의료원 학술연구위원장 등을 지낸 호흡기 질환 분야의 권위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02 15:00
  •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헬시푸드 5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헬시푸드 5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3일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좋다. 운동 외에 음식 섭취도 중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 부족으로 뼈의 밀도가 줄어들 수 있어서다.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는 칼슘과 단백질이다. 비타민D나 오메가3도 도움이 된다. 뼈 건강에 좋은 헬시푸드 5가지를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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