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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확산… 생활 속 예방수칙은
국내 계절 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질병관리본부는 계절 인플루엔자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재차 당부했다.
내과
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2 10:57
한림대성심병원·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식 개최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11일 신임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에서는 한림대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이열 교수가 한림대성심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취임했다.이열 한림대성심병원 신임병원장은 11일 취임식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 '내부임직원 및 의료진 간의 소통강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환자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분위기 조성 등을 중심추진과제로 꼽았다. 이열 신임병원장은 "1999년 한림대성심병원 개원 이후 11년간 근무한 병원에 5년 6개월만에 병원장으로 돌아왔다"며 "병원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구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임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겠다"며 "심혈관외과 개심술센터를 확장하고, 다빈치 로봇수술센터의 영역을 확대해 더욱 활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열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또한 미국 뉴욕대학부속병원에서 연수한 후 한림대성심병원 영상의학과장, 한림대성심병원 진료부원장,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이영구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병원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한림대 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로봇수술센터장, 비뇨기과 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2/12 10:53
30대에 벌써? 몇 달째 월경 없다면 '조기폐경' 의심해야
주부 김모(34)씨는 최근 7개월동안 월경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무월경과 함께 신경과민, 불면증 등 증상이 동반되자 임신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혈액검사 결과 조기폐경을 진단받았다.폐경은 여성이 48~53세 정도가 되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난소 호르몬 분비가 저하돼 결국 폐경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김씨의 사례처럼 40대 이전에 무월경(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상태)이나 폐경(월경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을 겪는 것을 '조기폐경'이라고 한다. 조기폐경은 20세 이전에는 1만 명당 1명 꼴로 나타나지만, 30세 이전에는 1000명 당 한 명 꼴로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일반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2/12 09:59
초등학교 가는 우리 아이, 입학 전 꼭 점검해야 할 ‘건강 체크리스트’
눈 시력 나쁘면 두통 생길 수 있어안과검진은 가장 기본이다. 학교에서는 멀리 있는 칠판의 작은 글씨까지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안 보이는 글씨를 무리해서 보려다 보면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눈이 한쪽만 나빠지는 부동시(不同視)는 방치하면 사시(斜視)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데 평소에 증상이 없다. 한쪽 눈만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특별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아도 안과 검진을 받아봐야 하는 이유다. 안경을 쓰게 된다면 학교 들어가기 한 달 전부터 착용해 익숙해지는 게 좋다. 따라서 자녀가 아직 안과 검진을 안 받았다면 조금 서 두르자. 안경을 쓴 뒤에는 6개월에 한 번씩 안과 검진을 받는 게 안전하다.치아 눈에 보이지 않는 충치까지 잡아야초등학교 입학 전후에는 군것질이 늘어 충치가 잘 생긴다. 하지만 충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생기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치과에서 전문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충치를 방치해 염증이 치아 뿌리까지 내려오면 나중에 나오는 영구치(永久齒)의 모양이나 형태까지 변형될 수 있다. 코 비염 심하면 수업 집중 방해해 평소에 입을 자주 벌리고 있거나, 코를 킁킁대거나, 밤에 코를 많이 곤다면 이비인후과 검사를 받게 하자. 코가 막히는 비염인 경우에는 콧속에 차 있는 콧물 때문에 ‘킁킁’ 소리를 내기 쉽고, 입으로 숨쉬기가 편해 입을 자꾸 벌리게 된다. 문제는 비염이 심하면 코를 계속 훌쩍이게 돼 수업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 한편, 밤에 코를 많이 고는 아이는 아데노이드비대증이 있을 수 있다. 아데노이드비대증은 콧속 깊숙이 위치한 편도가 지나치게 커져 코로 숨쉬기 어려워지는 증상이다. 잠이 깊이 들기 어려워, 학교생활 중에 피로감을 유발하고 두뇌 발달에 지장을 준다고 알려졌다.귀 말 자꾸 되물으면 귀 건강 의심말을 자꾸 되묻거나 TV 소리를 계속 키우면 귀 건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학교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선생님의 말이 뚜렷이 들려야 하기 때문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선천적으로 청력이 나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만성 중이염 탓이다. 중이염은 중이(中耳·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귀가 아프고 먹먹하거나 고름이 나오는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할 수 있는데, 소아의 ‘후천성 난청’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공기로 차야 하는 귀 내부에 진물이 차서 소리 전달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대개 항생제를 쓰면 쉽게 낫는다.주의력 집중 못 하고 늘 부산하면 ADHD 검사 필요자녀가 평소 과도하게 산만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면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ADHD의 주요 증상은 주의력 결핍(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수가 많음), 과잉행동(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산한 행동을 함), 충동성(주변을 잘 살피거나 생각하지 않고 행동부터 앞섬) 등이다. ADHD가 있는 아이는 그대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혀 적응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ADHD는 신경생물학적인 병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다. 병원을 찾으면 약물치료, 부모교육, 놀이치료, 인지행동치료, 사회성 기술훈련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한다. 10명 중 7~8명은 증상이 완화된다.식품 알레르기 확인식품 알레르기는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2~3시간 내에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가 생기는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다. 심하면 쇼크를 일으키고 뇌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녀가 학교에서 급식 중 알레르기 유발 음식을 먹지 않도록 부모가 담임선생님에게 미리 말해놓는 게 중요하다. 국내 식품 알레르기 환자의 80%가 어린이다. 장 점막이나 면역체계가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품 알레르기를 잘 유발하는 음식에는 고등어, 달걀, 우유가 있다.MMR·DPT 예방접종 확인학교에 입학하면 갑자기 많은 사람 속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필요한 예방접종을 모두 마치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홍역, 볼거리, 풍진을 예방하는 ‘MMR’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하는 ‘DPT’ 예방접종을 했는지 확인해보자. 두 가지 예방접종 모두 4~6세 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접종하게 돼 있는데, 이를 잊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MMR은 돌 이후에 한 번, 만 4~6세 때 한 번 총 두 번 예방접종하게 돼 있다. DPT는 생후 2, 4, 6, 15~18개월에 한 번씩 접종하고 마지막으로 만 4~6세 때 다시 한 번 접종하게 돼 있다.
건강정보
취재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02/12 09:30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보다 멋스러웠던 옛 구애풍속
밸런타인데이와 ‘연인의 날’영국 런던의 국립우편박물관에는 짝사랑하는 남자를 그리워하며 쓴 처녀들의 연애편지가 전시되어 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이 부르스라는 시골 처녀가 존 패스턴이란 청년에게 1477년에 보낸 편지이다. 가난한 시골 처녀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도시 청년이 구애를 받아들여 2월 14일 결혼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젊은이들이 축제를 벌였는데, 이것이 현대적인 밸런타인데이의 부활이다.밸런타인데이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고대 로마의 사제(司祭) 밸런타인이 연애결혼을 엄격히 금지했던 270년 2월 14일, 사랑하는 남녀를 도와주다가 이교도의 박해로 인해 순직한 것을 기리면서 시작됐다고 전해온다.
성의학
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
2016/02/12 09:26
누워서 뱃살 잡았더니 얇다? 몸에 '시한폭탄' 있을 수도
내장지방은 '몸의 시한폭탄'이다. 내장지방은 신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것을 말한다. 만약 팔과 다리가 가늘어 겉으로는 날씬해 보이지만 배가 유독 나왔다면 내장지방형 비만을 의심해야 한다. 내장지방형 비만은 성인병의 고위험군에 속하는데도 일반 비만처럼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그 위험을 잘 모르고 지나치곤 한다. 그러나 내장지방은 방치하면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내장지방의 위험성을 미리 알고 내장지방을 없애는 방법과 내장지방 자가확인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심장병, 뇌졸중 등 유발내장지방이 위험한 이유는 내장비만이 생기면 지방세포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이 염증 물질이 혈관을 공격해 혈관 벽에 상처를 내면서 혈전을 유발한다. 혈전은 심근경색증이나 뇌경색, 폐색전증의 주요 원인이다.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도 내장지방이 위험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인슐린은 몸속에서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이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같은 대사성 질환이 생기기 쉽다. 특히 대사성 질환은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의 원인이 된다.◇지방 수치 낮추는 생선과 콩류 섭취를내장지방은 신체의 장기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 내부의 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받아들이는 운동을 해야 한다. 따라서 효율적으로 산소를 받아들여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조깅이나 오래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이나 간, 장에 축적된 지방이 효율적으로 연소된다. 그러므로 심장이나 폐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는 정도의 운동을 매일 20~30분 하는 것이 좋다.내장지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음식도 있다. 바로 생선과 콩류다. 등 푸른 생선에는 DHA와 EPA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지방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줄 뿐 아니라 혈전을 없애준다. 두부나 된장, 청국장과 같은 콩류에는 사람의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리놀산이라는 필수 지방산이 들어 있다. 리놀산에는 식물 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누워서 뱃살을 잡아 피부만 잡힌다면 '내장지방형 비만'집에서도 간단하게 자신이 내장비만형 비만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하늘을 보고 누워 가볍게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배에 힘을 뺀 다음 양손으로 배꼽 좌우의 살을 잡는다. 이때 살이 깊게 잡히면 피하지방형 비만이고 피부만 잡히면 내장지방형 비만일 가능성이 크다.줄자로 알아보는 방법도 있다. 줄자로 배꼽 주위 허리둘레를 살이 가장 많은 부분 위로 잰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내장지방이 축적된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이 두 가지 자가확인법은 비만의 형태를 파악하는 방법이므로 체지방이 적정 범위인 사람이나 비만이 아닌 사람들은 측정의 의미가 없다. 내장지방이 얼마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촬영 등의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만체형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2/12 08:00
강박장애 증가… 20대 많다던데, 해결책은?
강박장애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대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0~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에 따르면, 강박장애 질환을 겪는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10년 2만 490명에서 2014년 2만 3174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했다. 남성은 1만 3395명으로 2014년 기준 전체 환자 수의 57.8%를 차지했고, 여성환자 수에 비해 약 1.4배 더 많았다. 연평균 증가율은 여성이 3.4%로 남성 2.9%보다 0.5% 높았다.
정신과
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2 07:00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확실한 치료법 없는 '난치병'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난치병이 화제다.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외상 후 특정 부위에서 나타나는 만성적인 신경병성 통증을 의미한다. 교통사고와 같은 큰 외상 이후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느껴져도 이를 후유증으로 생각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된다면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의 원인은 외상이나 수술 이후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약 10%의 환자에서는 뚜렷한 원인 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은 외상으로 인한 상처 부위 주변의 통증으로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 외상을 받은 부위뿐 아니라 인접 부위로 점점 통증 범위가 넓어지며 통증의 강도도 심해진다. 일부 환자들은 우울증세를 보이며 통증이 심한 경우 팔다리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칼로 베이는 듯한 느낌, 데이는 듯한 느낌, 찌릿찌릿한 느낌 등 통증에 대한 표현이 독특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데 그 증상이 신체의 한쪽에서만 나타날 수도 있고, 손상을 입지 않은 신체 다른 부위에서 느껴질 수도 있다. 심지어 손상 부위를 압박하거나 건드리지 않았는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환자는 단순한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증상을 느낀다. 이처럼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의 증상은 워낙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환자 당사자를 제외하면 그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은 많은 연구가 시도됐음에도 아직 병태생리, 질환의 경과 과정, 치료법 등에 대해 확립된 것이 없어 난치병으로 분류된다. 현재 병원에서 시행하는 치료법에는 통증 전달을 막기 위해 신경을 차단하거나 항경련제나 항우울제 등을 사용하는 치료, 혹은 단기간 스테로이드제제 사용 등이 있다.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은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으므로 외상 이후 통증이 가볍다 하더라도 내원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
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1 15:18
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후유증 관련 강좌 열어
자생한방병원은 16일 오전 11시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강좌를 연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자칫 만성화 될 수 있는 척추∙관절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영상검사를 통해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료의 적기를 놓치면 다양한 통증과 후유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사고 초기에 통증이 없더라도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의 증상은 주로 염좌나 미세 출혈, 근육과 인대 파열 등과 같은 외상으로 나타나지만. 심하면 전신 통증과 이명, 감각 장애로까지 이어진다.사고 후유증의 주 원인인 어혈(사고 충격으로 인해 피가 덩어리로 뭉치는 현상)을 제거하고, 기혈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방식의 한방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1577-0007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6/02/11 15:15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 한 달간 헌혈 못 해"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1개월간 헌혈할 수 없다. 지카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전국 혈액원을 통해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최근 1개월 이내 외국 여행한 경우는 1개월간 헌혈 보류' 조항을 재차 강조하며, 철저한 헌혈자 문진을 통해 지카바이러스 수혈감염을 예방하도록 지시했다.
기타
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1 15:15
전립선비대증, '홀렙 수술' 만족도 높다던데… 어떻게 하나?
전립선비대증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홀뮴레이저 전립선종적출술(HoLEP, 홀렙)' 수술의 환자 만족도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대상의 홀렙수술 만족도 조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서울대병원 오승준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서울대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수술한 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질문은 ▲수술만족정도 (만족도) ▲전반적 호전정도 ▲수술 이전의 상황이라면 이 수술을 다시 받을 것인지 등 세 개였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한 비율은 각각 91.6%, 97.3%, 91.6%였다.
비뇨기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2/11 15:12
역류성 식도염 원인, 자세도 한 몫… 놔두면 식도 협착?
역류성 식도염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이다. 잦은 술자리 등으로 속이 쓰리고 아프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염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역류성 식도염은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짜고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 우리나라의 식습관은 역류성 식도염을 잘 유발한다. 과식을 하면 위산이 많이 분비돼, 위의 압력이 높아져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늦은 밤 야식을 먹고 바로 눕거나 잠드는 경우가 많아도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복부를 지나치게 조이는 옷을 자주 입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의 한 원인이 된다.매주 한 번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한 속 쓰림을 느낀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야 한다. 눕거나 구부릴 때 속이 쓰리거나, 물을 마시거나 제산제를 복용하면 속 쓰림이 나아지는 경우, 쉰 목소리, 목에서 느껴지는 이물감 등이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증상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며, 수십 년 이상 식도염이 지속되면 식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역류성 식도염이 의심되면 내시경 검사로 식도 점막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데,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환자의 반수 이상은 이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보이기 때문이다. 휴식을 취하면 나을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사람들도 많은데,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지면 식도궤양이나 출혈 같은 합병증이 생기거나 식도협착이 나타날 수도 있다.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려면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 야식, 식사 후 바로 눕기 등의 식습관은 바꿔야 한다. 식사는 천천히 20분 정도에 걸쳐서 하고 식사 후 3시간은 눕지 않아야 한다. 또 위와 식도를 차단하는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 초콜릿, 탄산 등의 식품은 피하고 하의는 약간 헐렁하게 입는 것이 좋다.
내과
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1 13:23
[카드뉴스] 밀수록 더 많이 나오는 ‘때’
카드뉴스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16/02/11 13:20
'유방 내 종양', 20~30대 젊은 여성 주의해야
40대 이상 여성보다 2~30대 젊은 여성에게 2cm 이상의 큰 유방종양이 더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차병원 유방외과 박해린 교수팀은 2003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3년간 맘모톰(작은 절개창을 통해 유방 내에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이상병변을 흉터 및 합병증 없이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수술법) 시술사례 1만 1221건(8748명)을 분석한 결과 유방 내 2cm 이상의 큰 종양이 있는 환자 중 76.3%가 30대 이하의 젊은 여성이며, 2cm 이상의 종양이 암일 확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2cm 이상의 큰 종양이 발견된 경우는 11.3%(총 1276건)으로 이 중 76.3%(974건)가 20~30대 젊은 여성에서 확인돼, 40대 이상 여성 38.7%(495건)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큰 종양이 발견된 1276건 중 136건은 유방암으로 진단돼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연령별로는 20대 323명 중 6명, 30대 470명 중 43명, 40대 277명 중 56명, 50대 이상 109명 중 31명이 유방암으로 진단됐고,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2cm 이상의 큰 종양이 암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박해린 교수는 "2cm 이상의 큰 유방종양이 2~30대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돼 이제는 젊은 여성들도 정기적인 유방검진과 건강한 식습관, 생활패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유방암이 중년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만큼 초음파검사상 2cm 이상의 큰 혹이 발견된 40대 이상의 여성들은 반드시 조직검사를 통해 유방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맘모톰 시술은 평균 시술시간이 3.3분으로. 맘모톰 시술 이후 양성 종양으로 판정 받고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94.3%에서는 초음파 검사상 잔류병변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잔류병변으로 재수술을 시행한 경우는 4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일반
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1 13:00
면역력에 좋은 음식… '이것' 먹고 환절기 건강 챙기자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높여 몸의 기능을 강화하고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면역력이 높아야 몸이 바이러스와 싸워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시금치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 혈액의 피로물질이나 염증을 없애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시금치는 오래 삶으면 베타카로틴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또 미나리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 알레르기성 비염, 감기, 바이러스성 질환에 효과가 좋다. 재채기가 잦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뿌리를 자른 미나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생즙으로 먹거나 거즈에 묻혀 냉찜질하면 좋다.
기타
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1 11:06
[건강단신] 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 후유증과 척추∙관절질환' 강좌
자생한방병원이 16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교통사고 후유증과 척추∙관절질환' 건강 강좌를 연다. 후유증은 영상검사를 통해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통증, 염좌, 미세 출혈, 근육∙인대 파열, 전신 통증, 이명, 감각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사고 초기에 통증이 없더라도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강좌에서는 사고 후유증의 주 원인인 어혈(사고 충격으로 인해 피가 덩어리로 뭉치는 현상)을 제거하고, 기혈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방식의 한방치료법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1577-0007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2/11 10:16
국립암센터, 한국인 간암 환자 생존율 예측 모델 개발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간암센터 박중원 박사가 간암 환자들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간세포암종 환자의 한국형 생존 예측 모델(K-MESIAH, 케이메시아)’을 개발했다.국립암센터 남병호 교수, 서울대 정숙향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하고 검증한 이 모델은 2012년 국립암센터가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과 공동 개발했던 간세포암종 예후 예측 모델인 메시아(MESIAH)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한 것이다.이 모델은 간세포암종 환자를 처음 진단할 때 몇 가지 위험요인 정보(연령, 간 기능, 종양의 개수와 크기, 혈관침습과 전이 여부, 알파태아단백 수치, 병인 등)를 입력하면 환자의 1년에서 5년까지의 생존율을 계산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로 환자를 보는 임상의가 치료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연구를 주도한 박중원 박사는 “이 예후 예측 모델은 마치 일기예보에서 내일 비 올 확률을 예상해 일상생활을 준비하는 것과 유사하다”면서 “간세포암종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치료를 한다는 전제하에 더욱 우수한 예측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적 저명 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 작년 10월호에 게재됐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2/11 10:07
침구 '유통기한' 지켜야 내 몸 건강도 지킨다
베개나 이불을 사면 무조건 해질 때까지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침구의 기능이 떨어져 건강 효과를 보기 어렵거나 위생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침구별 적절한 교체 시기는 언제일까?
건강정보
진행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02/11 09:30
2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한미약품, 지사제 ‘로페시콘’ 출시한미약품은 장내 가스 제거 및 설사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로페시콘츄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해서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는 ‘로페라미드’ 성분과 가스제거에 효과적인 ‘시메티콘’ 성분이 들어간 복합 지사제다. 씹어서 삼키는 제형이므로 설사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물과 함께 충분히 씹어서 복용하는 게 좋다. 하루 2정 복용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1정을 더 먹으면 된다.
건강정보
정리 강승미 기자
2016/02/11 09:30
숙취에 도움 된다는 '헛개나무', 진실은?
헛개나무에 이어 최근 애주가(愛酒家)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게 강황(울금)이다. 일본에서는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70%를 강황제품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술을 깨는데 강황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6/0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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