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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출시

    키엘,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 출시

    키엘이 민감성 피부를 위한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한다.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는 천연 유래 성분의 100% 미네랄 필터가 피부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켜주는 제품이다. 쉽게 자극받는 민감성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자극이 적다.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로 외부 환경에 자극 받아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백탁 현상 없이 고르게 정돈해준다. 인공 향, 파라벤 등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순한 저자극 포뮬라로, 비타민 E 성분을 함유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효과까지 갖췄다. 특히 건조함과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 때문에 피부가 자극 받으며, 민감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사용하기 더욱 좋다.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는 50ml, 3만9000원대. 26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 키엘 4개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5:28
  • 연세바른병원, '테크노 재활 치료' 본격 가동

    연세바른병원, '테크노 재활 치료' 본격 가동

    연세바른병원은 척추관절을 보존하고 자연치유력을 향상하는 맞춤형 ‘테크노(Techno) 재활 치료’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한다. 연세바른병원이 근골격이 약한 일반인과 척추관절 환자를 위해 구축한 테크노 재활 치료는 가벼운 통증이나 일시적인 생활통증부터 치료 후 통증, 만성 통증을 도수치료, 물리치료, 메디컬트레이닝(medical training) 등 3가지가 입체적으로 체계화된 재활치료 시스템이다. 도수치료는 도수교정, 관절가동술, 견인치료, 자세이완치료 등의 방법을 활용해 척추관절질환에 따른 신체 불균형과 저하된 기능을 전문 치료사의 손으로 교정해 만성통증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물리치료는 온열이나 적외선, 초음파로 굳은 근육과 조직을 이완하고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근력회복운동, 관절 가동성 확보,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메디컬트레이닝은 1대1 MPT(medical personal training)로 진행되며 척추․관절의 구조적 손상과 약화된 근육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척추·관절 분야 전문의, 도수·물리치료사, 운동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팀을 구성했다. 진료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바른 보존적 치료법(마사지, 찜질 등),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보유 질환에 최적화된 운동 또는 메덱스(근력근정 및 유연성 검진), 에어밸런스(균형 평가 및 운동) 장비를 활용한 특수 운동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재활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5:25
  • 아침마다 머리 아프다며 등교 거부한다면…원인은 '가정'에 있다

    아침마다 머리 아프다며 등교 거부한다면…원인은 '가정'에 있다

    3월이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 학부모는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공부는 잘 할지,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기 마련이다. 상당수의 어린이·청소년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만, 거부감을 느끼고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창화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정신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5:10
  •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결핵' 의심해야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결핵' 의심해야

    3월 새 학기가 다가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학교 등에서 집단 생활 중 결핵균이 쉽게 전파돼 집단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염성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발생한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5 14:23
  • [건강단신]소리귀클리닉, 이광선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 영입

    인공와우 이식술 권위자인 이광선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소리귀클리닉 군자센터 대표원장으로 다음달 부임한다. 이광선 교수는 인공와우 이식술 1000례를 달성한 바 있으며, 5,000건 이상의 중이수술을 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및 이과학회 회장직을 역임했고, 이과분야의 100여편이 넘는 논문과 20여건 이상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다음달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단신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4:10
  •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길병원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가 18일 뇌과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부비동 수술과 부비동 풍선확장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비인후과 김선태 교수가 가장 최신의 하이브리드형 네비게이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가장 많은 임상적 경험을 가진 교수로서 그동안의 임상적 경험과 여러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독일 스코피스 메디칼 유한회사의 볼프강 사우어 박사가 스코피스사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적용 과정과 새로 개발된 증강현실을 이용한 최신의 수술 기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분당 차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이종숙 교수는 지난해 국내에 처음 도입돼 소아부비동염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부비동 풍선확장술의 시술에 대한 그동안의 임상 경험을 발표했다.김선태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부비동 수술시 사용되는 최신 의료기기의 국제적인 동향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여러 의료기기 업체 및 임상의들에게 새로운 동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3:41
  • 건국대병원, 짐바브웨 의료계에 희망 선물

    건국대병원, 짐바브웨 의료계에 희망 선물

    건국대병원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무료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비롯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고 의료기기를 기증하는 등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 봉사에서는 건국대병원 소아흉부외과 서동만 교수와 양현숙 교수를 중심으로 마취과 윤태균 교수와 마취과 간호사, 수술실 간호사, 심폐기사 등 10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그동안 짐바브웨에서는 선천적 심장병의 경우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 의료 봉사에서 이뤄진 심장을 직접 여는 개심 수술은 짐바브웨에서 12년 만에 이뤄져 현지 의학계와 정부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짐바브웨 보건부 장관인 데이비드 파리라냐트와는 "이번 수술은 짐바브웨의 새로운 시작이자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인도와 중국 등 해외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던 심장병 아이들을 자국에서도 살릴 수 있는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의료봉사에 참여한 양현숙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는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의 생명을 살렸을 뿐 아니라 짐바브웨 대학병원의 개흉수술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3:29
  • 골치 아픈 '식곤증', 점심 식사 후 산책이 도움

    골치 아픈 '식곤증', 점심 식사 후 산책이 도움

    사회 초년생 황 모씨(28)는 요즘 식곤증 때문에 고민이다. 회사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변 선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지만 점심 후 찾아오는 식곤증이 골치 아프게 한다. 2~3시쯤 절정을 이루는 식곤증의 원인과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5 11:30
  • '족저근막염 자기치료', 평소에 운동화 신고 스트레칭하세요

    '족저근막염 자기치료', 평소에 운동화 신고 스트레칭하세요

    최근 발바닥에 통증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족저근막염 자가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족저근막염은 발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평소 족저근막염 자가치료를 해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쪽까지 이어지는 근막으로, 이 족저근막에 무리를 주거나 과도하게 사용하면 염증이 발생해 족저근막염이 나타난다. 등산이나 장거리 마라톤, 배구 등 딱딱한 바닥 운동을 하거나 구두, 하이힐 등 족저근막에 무리를 주는 신발을 신으면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서 있을 때 뻣뻣함과 통증이 나타나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대부분 발꿈치 또는 발꿈치 옆쪽에 통증을 호소한다.족저근막염은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높은 구두나 하이힐, 플랫슈즈 등을 신는 것을 피하고 쿠션 감이 있는 운동화를 신는 등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또 운동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족저근막염 자가치료를 위한 스트레칭 방법이다.1. 엄지발가락 상하운동엄지발가락을 크게 위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간단한 운동으로 책상에 앉아 업무 중이나 텔레비전 시청 중 등 언제든지 가능하다.2. 장딴지 스트레칭계단에 아픈 발을 반쯤 걸친 후, 발바닥에 당김이 느껴질 때까지 뒤꿈치를 계단 아래로 내린다. 이 자세를 15~30초간 유지하며 동작은 3회 반복한다. 발등근육을 강화하고 아픈 발바닥을 스트레칭 하는데 효과적이다.3. 냉동캔 발로 구르기얼린 캔이나 PET을 아픈 발바닥에 대고 뒤꿈치에서 가운데 발바닥까지 앞뒤로 구른다. 20분 동안 반복하고 잠들기 전에 서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4. 타올 스트레칭딱딱한 바닥에 앉아 타올로 아픈 발을 감은 후, 무릎을 쭉 편 채로 타올을 이용해 발을 몸 쪽으로 잡아당긴다. 당긴 상태로 15~30초 간 유지, 같은 동작을 3회 반복 해야 한다. 
    정형외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5 11:24
  • 불면증 치유에 도움 되는 식품 10가지…잠 안 오면 파 향기 맡아라?

    불면증 치유에 도움 되는 식품 10가지…잠 안 오면 파 향기 맡아라?

    자다가 자주 깨거나 잠을 잤는데도 전혀 피로가 회복되는 느낌이 들지 못하면 불면증을 의심해야 한다. 불면증은 잠이 들기 어렵고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불면증이 있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적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불면증을 치료하려면 불면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 외에도 불면증 치유에 도움되는 식품 10가지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불면증 치유에 도움되는 식품 10가지와 각 식품이 도움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1.우유=잠이 잘 오지 않으면 따뜻한 우유를 먹고 자면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우유는 칼슘이 풍부해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또 잠을 부르는 성분인 세로토닌의 주성분인 트립토판이 풍부해 불면증 치유에 효과적이다.2.바나나=바나나는 아침을 상쾌하게 여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동시에 잠을 잘 자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데 이는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하고 휴식을 취할 때 좋다. 또 바나나에 풍부하나 비타민B6는 아침 시간에 먹으면 뇌의 활동을 촉진해 정신을 맑게 해준다.3.체리=체리는 멜라토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멜라토닌은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체리를 먹으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4.양파=양파는 피로를 많이 느끼는 불면증 환자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양파에 풍부한 알리신은 뇌를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돕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알리신은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유기 유황 성분이다.5.대추=초조하고 불안함을 느껴 불면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대추는 심장 기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대추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6.아몬드=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상태의 수면을 돕는다. 다만 견과류인 아몬드는 자기 전에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7.파=파는 비타민A, B1, B2, C, D, E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다. 특히 파의 특유한 향기를 내는 유화알릴 성분은 진정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신경과민이나 흥분, 불안으로 불면증이 있는 경우 이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 진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8.샐러리=샐러리는 체내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자기 전 샐러리를 섭취하면 수면을 도울 뿐 아니라 두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다.9.키위=키위에는 이노시톨과 엽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노시톨과 엽산은 신경전달 기능을 돕는 신경계에 중요한 성분으로 숙면을 돕는다.10.호박=예로부터 불면증에는 호박을 삶아 먹으면 좋다는 말이 전해진다. 호박은 잠들기 전인 수면 잠복기를 짧게 하고,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다. 또 아침에 상쾌함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삶아 먹는 방법 외에도 구워 먹거나 죽을 쒀 먹어도 좋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5 11:21
  • 사회공포증 극복,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가장 중요해

    사회공포증 극복,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가장 중요해

    사회공포증 극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회공포증은 사회적인 상황이 찾아올 때, 호흡이 가빠지고 두근거림,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다. 사회공포증 극복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5 11:19
  • [카드뉴스] 착한 지방, 내 얘기 좀 들어볼래?

    [카드뉴스] 착한 지방, 내 얘기 좀 들어볼래?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25 11:14
  • 세노비스, 신학기 어린이 영양제 행사

    세노비스, 신학기 어린이 영양제 행사

    세노비스의 어린이 전용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가 신학기를 맞아 '신학기 히어로 3총사 페스티벌'을 행사를 진행한다.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세노비스 키즈의 인기 제품인 '츄어블 오메가3', '수퍼바이오틱스', '멀티비타민미네랄'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최대 20% 할인하며 여러 제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추가로 만들었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0:31
  • 비행 후 귀가 먹먹하다면, '항공성 중이염' 의심

    비행 후 귀가 먹먹하다면, '항공성 중이염' 의심

    비행기를 탄 후 귀 먹먹함이 계속 된다면 항공성 중이염을 의심해야 한다. 항공성 중이염이 있으면 귀가 먹먹하고 통증이 가라 않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하면 주위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5 10:00
  • 유산균, 소아 비만 체중 감량에 효과

    비만인 어린이가 유산균을 먹으면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소아비만의 경우 60-80%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조기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유산균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터키 에스키셰히르 오스만가지 의과대학에서 77명의 비만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체중감량을 시도한 그룹과, 유산균 5종을 함께 섭취한 소아비만 그룹의 체중 변화를 한 달 동안 비교, 분석했더니 운동, 식이요법과 함께 유산균을 섭취한 소아의 71%가 평균 3kg 감량에 성공했다.체중감량 효과를 갖는 유산균 5종은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CBT-LA1),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CBT-LR5),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CBT-BF3), 비피도박테리움 롱굼(CBT-BG7), 엔테로코쿠스 페슘(CBT-EF4)이다.또한 유산균 섭취군에서 총산화스트레스지수(TOS, Total oxidative stress), 총항산화능지수(TAC, Total antioxidative capacity) 등 산화스트레스 지표가 개선됐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미생물 전문 학술지 <유익한 미생물(Beneficial Microbes)-소아비만에 미치는 인체측정, 지질 구성 및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신바이오틱 효과(Effects of synbiotic on anthropometry, lipid profile and oxidative stress in obese children)>에 게재되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5 09:00
  • 무거운 물건 들 때 허리통증…추간공협착증 때문?

    무거운 물건 들 때 허리통증…추간공협착증 때문?

    분당에 사는 직장인 서교진(41)씨는 설명절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을 뵈었다. 평상시 건강한 편이셨던 부모님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마다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가만히 있어도 허리통증이 느껴진다고 호소하셔서 명절이 지난 후 모시고 병원을 찾았다. 막연히 허리디스크일 것이라 짐작했던 권씨의 부모님께 내려진 병명은 “추간공협착증” 익히 알려진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아닌 진단명에 서씨는 적잖이 당황했다.-  ‘추간공협착증’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길인 추간공(신경공) 부위가 좁아져 발생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에 비해 비교적 생소한 질환인 추간공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에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 중 하나다. 비슷한 협착증세인 척추관협착증이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척수관이 퇴행성변화에 의해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인데 비해 추간공협착증은 척추관을 빠져 나오는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공간인 추간공(신경공)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척추관을 빠져 나와 팔이나 다리로 가는 신경이 지나가는 길인 추간공(신경공) 부위가 좁아져 신경이 눌리게 되고 이 때문에 목과 팔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생긴다.추간공협착증은 신경관이 좁아지는 부위와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목부위 추간공협착증의 경우 목이 결리고 쑤시며 팔이 저리거나 아픈 통증이 나타나게 되고, 허리 부위의 추간공에 협착이 발생하면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고 아픈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추간공협착증의 발병원인은 오랜 시간에 걸친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주요한 요인이다. 반복적인 나쁜 자세 등으로 인해 디스크나 늘어나거나 척추가 마모되면서 작은 가시 모양으로 뼈가 자라나 신경이 빠져나가는 추간공을 좁아지게 하여 이곳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하면 발생한다.-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과 증상 달라, 증상 유심히 살펴야추간공협착증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과 허리가 아프고, 다리까지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에서는 증상이 유사하지만 세부적인 증상은 다르다. 때문에 부모님의 호소하는 증상을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우선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허리를 구부리면 통증이 호전되는 등 자세에 따른 증상의 변화가 있지만 추간공협착증은 측면으로 뻗어가는 신경이 압박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에 따른 통증변화가 없다. 보통 걷거나 누워 있을 때는 별다른 고통을 느끼지 못하다가 앉는 자세를 취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허리에 무게가 실리면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추간공협착증 증상의 특징이다.추간공협착증은 자세와 상관없이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허리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의 경우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하는 반면에 추간공협착증은 지속적으로 증상이 발현되며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보건복지부 인증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이승철 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만약 부모님께서 무거운 물건을 들을 때 허리통증을 심하게 호소하시거나 걷거나 누워있을 때는 통증이 없으나 앉아있을 때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신다면 추간공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며 “종종 추간공협착증임에도 불구하고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라 판단하여, 디스크 치료만을 진행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니 부모님들의 증상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서있지 말고, 한 쪽으로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 삼가야추간공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경을 압박하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오래 앉아 있는 다거나 서 있는 자세는 추간공을 더욱 좁게 만들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한 쪽으로만 계속 물건을 드는 습관도 고치는 편이 좋다. 일반적으로 추간공협착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척추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인 걷기나 수영 등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추간공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이 심할 때는 감압신경성형술이나 무중력 감압술과 같은 비수술 치료법이 시행된다. 감압신경 성형술은 1㎜ 내외의 절개구를 통해 환자의 꼬리뼈를 통해 특수 주사바늘을 삽입하여 환부에 직접 약물을 투입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시술로 빠른 통증 감소효과가 있다.무중력 감압술은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집중견인치료가 필요한 곳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혈액순환을 돕고 신생 조직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때는 미세현미경 신경공감압술을 시행해볼 수 있다.보건복지부 인증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이승철 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추간공협착증의 경우,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에 비해 발병빈도가 높지 않는 질환이라 의사마다 진단이나 치료방법 등에 대한 숙련도가 다를 수 있다” 며 “특히 추간공협착증과 중증 척추관협착증을 동시에 앓고 있거나 하지마비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5 08:00
  • 지난해 한국인이 병원 찾은 질병 1위, '급성 기관지염'

    지난해 한국인이 병원 찾은 질병 1위, '급성 기관지염'

    지난해 우리 국민이 병원을 찾은 가장 큰 원인 질환이 급성 기관지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5년도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따르면 작년 외래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급성 기관지염(1,499만명)이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1,343만명)이 이에 조금 못 미치는 두 번째로 진료 인원이 많은 질병이었으며 급성 편도염(650만명),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 상기도염(625만명)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급성 기관지염은 입원 치료 인원 조사 결과에도 9만4,640명으로 10위를 기록해 작년 한 해 많은 환자가 급성 기관지염으로 외래 진료 또는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기침'…소아들 특히 주의해야급성 기관지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독성물질 등에 의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기관지는 우리 몸의 호흡기를 구성하는 장기로 기관에서 양쪽 폐로 갈라져 폐의 입구까지 이어진 관을 말한다. 우리가 호흡한 공기를 폐로 보내는 통로 역할을 하는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급성 기관지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이다. 급성 기관지염에 걸리면 심한 기침을 하게 되고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쌕색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발열, 가래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소아들의 경우 기침 때문에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해 탈수나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황에 놓일 수 있다.◇초기 감기와 증상 같아 방치하면 합병증 올 수도급성 기관지염은 초기에 감기 증상과 비슷하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합병증이 동반되는 등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호흡이 더 가빠지고 심장 박동도 급격히 증가해 후두염이나 폐렴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감기 증세와 함께 3일 이상 열이 지속하거나, 체온이 38℃ 이상 올라갈 땐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급성 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 예방수칙과 마찬가지로 과로를 피하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오래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 전체적인 호흡기의 방어력을 높여야 한다. 평소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급성 기관지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25 07:00
  • 대한비뇨기과학회 "비뇨기과 위기 극복 위해 국가 지원 필요"

    대한비뇨기과학회 "비뇨기과 위기 극복 위해 국가 지원 필요"

    비뇨기과 전공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비뇨기과 위기 대책 토론회가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비뇨기과에 대한 수가 조정, 가산금 지원, 전립선암 국가암검진 지정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국회의원실에서 주최하고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주명수)가 주관하는 ‘비뇨기과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는 국회의원 김용익 의원과 국회의원 문정림 의원을 비롯,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등의 참여 아래 비뇨기과 전공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비뇨기과 위기 대책 마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24 17:38
  • 조기위암 내시경 치료, 수술과 효과 비슷해

    조기위암 내시경 치료, 수술과 효과 비슷해

    조기 위암 치료법인 내시경 치료가 수술과 효과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 위암 환자들의 항암 치료 선택 폭이 넓어졌다. 그동안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두고 학계의 의견이 엇갈렸지만 이번 연구에서 수술과 내시경 치료의 10년 생존률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24 14:50
  • 아침 결식하는 학생, 이상지질혈증 위험 5.8배

    아침밥을 먹지 않는 학생이 먹는 학생보다 이상지질혈증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김신혜 교수팀이 1998년과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18세 2,094명의 비만 유병률과 혈액 지질 농도를 분석한 결과다.아침을 결식한 남아의 경우 고LDL-콜레스테롤혈증 위험도가 5.8배 증가했으며, 여아의 경우 고중성지방혈증 위험도가 2.3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아침 결식률은 남아에서는 1998년 37%에서 2010년 17.8%로, 여아에서 1998년 42.1%에서 19.8%로 크게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아침을 결식한 학생은 학교 매점에서 빵과 과자, 음료 등 간식 섭취를 하거나 점심때 폭식하게 될 가능성 커져 결국 포화지방 섭취가 증가하게 된다. 또 아침결식에 의한 인슐린저항성은 소장에서의 지방흡수를 증가시키고 혈액으로부터 중성지방이 제거되는 것을 방해하는 등 여러 기전으로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한편, 운동은 남아에서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의 위험도를 0.4배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운동을 주 3회 이상 실천하는 비율은 남아의 경우 21.6%에서 36.1%로 여아의 경우 6.3%에서 16.5%로 증가했다.비만은 이상지질혈증의 위험도를 남아에서 6.5배, 여아에서는 8.3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 유병률은 1998년 남아의 경우 3.9%에서 2010년 7.2%, 여아에서는 5.2%에서 7.5%로 각각 증가했다. 2010년 한국 청소년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 18.3~19.8%로 10명 중 2명에서 발견됐다. 1998년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박미정 교수는 “1998~2010년 사이에 남아의 비만율이 증가했음에도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큰 차이가 없는 것은 아침 결식률이 크게 감소하고, 운동 실천율이 증가한 효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신혜 교수는 “살을 빼기 위해 아침을 거르는 것은 이상지질혈증을 오히려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적절한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세끼에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박미정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 청소년들의 다년간의 지질 농도 추이에 대한 대규모 연구는 거의 없었다”며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 있는 경우, 이상지질혈증에 관해 관심을 갖고, 적절한 검사 후 규칙적인 운동 및 식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비만도를 줄이고 지질농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니어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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