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6:51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08 15:54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5:52
눈 충혈은 눈을 감싸는 결막의 혈관이 확장돼 눈의 흰자위가 붉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눈 충혈은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눈 충혈을 단순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눈을 망칠 수 있다. 눈 충혈은 다양한 안구 질환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눈 충혈의 원인이 되는 안구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눈 충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결막은 외부로 노출돼 있으므로 다양한 미생물이 침범하기 쉽다. 또한, 먼지, 꽃가루, 약품, 화장품 등 수많은 물질에 의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봄에는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을 조심해야 한다.포도막염은 눈 속의 색소가 침착된 구조인 포도막에 생긴 염증으로 눈 충혈과 함께 통증, 눈물 흘림, 눈부심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포도막염은 자가 면역반응과 관련이 있으며 류머티스성 질환을 동반하는 때도 있다.급성 녹내장은 눈 속 방수 출구를 홍채 뿌리가 덮어버려 안압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급성 녹내장에 걸리면 눈 충혈이 특히 심하게 나타나며 신경 자극으로 인해 오심 또는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급성 녹내장은 조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실명을 일으킬 수 있다.한편, 눈 충혈의 원인을 진단하는 데 환자의 병력은 유용한 단서를 제공한다. 눈 충혈이 언제부터 시작되어 얼마 동안 지속하였는지, 한쪽 눈에만 발생했는지 양쪽 눈에 발생했는지, 충혈의 원인이 될 만한 외상은 있었는지, 전에도 비슷한 눈 충혈이 있었는지,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만한 환경적인 인자가 있었는지 등으로 병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4:30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4:17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50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48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46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8 10:30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세계적인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와 뇌졸중 교과서 연작 6권의 대표 편집자로 계약했다.뇌졸중 재발견(Stroke Revisited)으로 명명된 6권의 연작은 1권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Diagnosis and treatment of stroke)', 2권 '출혈성 뇌졸중(Hemorrhagic stroke)', 3권 '혈관성 치매(Vascular cognitive impairment)', 4권 '뇌졸중의 병태생리(Pathophysiology of stroke: from bench to bedside)', 5권 '소혈관 질환(Cerebral small vessel disease)', 6권 '동맥경화질환의 비교: 심장과 뇌(Atherosclerosis: heart versus brain)'다. 모두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올해 말 1권이 출간되고, 3년 안에 나머지 교과서를 모두 출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6권 모두 이승훈 교수가 유일한 대표 편집자로 집필한다.이승훈 교수는 2011년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사의 미세출혈 교과서에 저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고, 뇌졸중의 기초와 임상에 관한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2013년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12월 미래부/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승훈 교수는 “뇌졸중 교과서 연작의 대표 편집자로 초빙돼 영광이며, 대한민국의 의학 수준을 대표해 훌륭한 교과서 시리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 숨겨진 보석 같은 의학자들을 발굴해 영문 뇌졸중 교과서 저자로 적극 참여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