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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직성 척추염, 장(腸)이나 눈에도 염증 유발?

    강직성 척추염, 장(腸)이나 눈에도 염증 유발?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를 비롯한 우리 몸 수많은 관절에 염증을 일으켜 점차 굳게 하는 질환이다. 이름 탓에 척추에 생기는 염증으로 생각하지만, 척추 외 신체 다양한 부위에 염증을 일으킨다. 장(腸)이나 눈, 피부에 나타나 염증성장질환, 포도막염, 건선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척추뿐 아니라 장, 눈, 피부 등에 염증 질환이 반복해 생기면 강직성 척추염을 의심해봐야 한다.평소에 ▲간헐적인 엉덩이 통증으로 절뚝거리거나 ▲무릎이나 발목이 이유 없이 붓거나 ▲아침에 척추가 뻣뻣해 고개를 숙이기 어렵다 움직이면 나아지거나 ▲허리 통증이 소염제를 먹으면 씻은 듯 가라앉거나 ▲장질환, 피부건선, 반복적인 홍채염(포도막얌)이 흔히 생기면 의심할 수 있다.다양한 부위에 증상이 생기는 탓에 여러 과 협진을 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강동경희대병원은 강직성 척추염 다학제 클리닉을 운영한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기내과, 홍채염은 안과, 건선은 피부과와 빠른 협진 시스템을 통하여 강직성 척추염의 침범 여부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치료를 시행한다. 척추 강직의 진행을 막기 위해 재활의학과 협진을 통해 환자별 최적화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초진 환자의 합병증 확인을 위해 1주일 입원을 통해 전신 증상을 조속히 파악하는 협진 시스템을 마련, 입원 후 집중 재활치료를 받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 척추 강직으로 변형이 심하게 나타난 경우에는 정형외과에서 수술 치료를 한다. 특히 정형외과 김기택 교수는 약 550례 이상의 수술에서 척추의 굽은 변형을 신경마비 안전하게 마쳤다. 이상훈 교수는 “신약 개발로 경직성 척추염의 치료 효과가 좋아졌지만 대부분 초기에 진단을 놓쳐 강직이 진행돼 오는 경우가 많다”며 “강직성 척추염이 의심되면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갖춰진 전문 의료기관에서 빨리 진단받아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09:00
  • 결핵공화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결핵 예방법'

    결핵공화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결핵 예방법'

    결핵(結核)은 대표적인 '후진국병'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은 1996년부터 20년간 OECD 국가 중 결핵 유병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결핵은 전염병이기 때문에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데,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감염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결핵의 증상, 치료법, 예방법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지원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08:00
  • 해독능력 미숙한 영유아 위한 '올바른 감기약 복용법'

    해독능력 미숙한 영유아 위한 '올바른 감기약 복용법'

    가을철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특히 7세 이하 영·유아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성인보다 쉽게 열이 오른다.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열 때문에 탈수나 식욕부진으로 고생한다면 해열제를 먹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해열제도 아이의 체중이나 증상, 약의 종류에 따라 복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4 07:00
  • 35일 남미일주 여행기… 자연과 역사, 삶, 춤이 공존하는 수수께끼의 대륙

    35일 남미일주 여행기… 자연과 역사, 삶, 춤이 공존하는 수수께끼의 대륙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남미 대륙. 오지여행전문가 채경석 씨가 안데스산맥을 따라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34일간 두 발로 누볐다.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사이 어느덧 남미가 눈앞에 생생히 재현된다. 
    뷰티라이프글 채경석(《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 저자)2016/10/23 09:20
  • 아토피피부염, 가을철 관리 이렇게

    아토피피부염, 가을철 관리 이렇게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은 특정 음식물, 먼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등 다양하다. 그런데 날씨도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유박린 교수는 "가을철에는 바람이나 건조한 날씨 등이 더해지면서 피부병변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건 물론, 생활습관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호전된 부위도 계속 치료해야병원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경구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한다. 경구 스테로이드제는 심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최초에 피부염을 억제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양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얼굴이 부어오르는 '쿠싱증후군'이나 피부 발진 등 부작용에 주의해야 하는 약이다. 반드시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통해 써야 한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정상적으로 보이더라도 염증이 남아있는 상태일 수 있다. 유박린 교수는 "좋아졌다고 해서 바로 치료나 관리를 중단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재발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재발치료에는 국소칼시뉴린억제제를 도포한다.◇미지근한 물로 씻고, 3분 이내에 보습제 발라야목욕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씻어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비누나 폼클렌징 등을 많이 쓰는 건 피해야 한다. 세안제는 약산성의 비누를 쓰는 게 좋다. 씻고 난 뒤에는 3분 이내에 피부에 보습제(피부연화로션)을 발라야 한다. 유박린 교수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피부연화로션을 사용하면 피부 장벽 보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가습기 남용은 금물가습기를 사용했을 때 아토피피부염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효빈 교수팀은 미국에서 실시된 어린이 건강 연구에 참여한 5~7세 어린이 3302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집안에서 가습기 같이 습도를 높이는 장치를 사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아토피 피부염이 생길 위험이 1.44배로 높았다.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심해질 수 있어서다. 가습기를 사용한다면 실내 습도를 약 50% 정도로 맞추는 게 좋다. 더 건조하다면 보습제 등을 덧바르면 된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23 08:00
  • 매일 보는 스마트폰, 거북목증후군 유발

    매일 보는 스마트폰, 거북목증후군 유발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1%에 달한다.(2016년 3월기준) 스마트폰은 처음엔 화면을 똑바로 쳐다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고개를 숙이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목이 길어져 거북이가 목을 뺀 모양과 비슷하게 된다 .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 ’이 생겨 목뼈에 변형이 올 수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에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거북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거북목이 되면 경추 곡선인 전만곡이 소실돼 옆에서 봤을 때 거북이 목처럼 뼈가 앞으로 나와 있거나 목이 뻣뻣한 일자 모양으로 변형된다 . 심할 경우 거꾸로 C, 즉 ⊃자가 되기도 한다.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신준재 교수는 "경추 곡선이 소실되면 처음에는 뒷목과 양쪽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며 근육이 자주 뭉치게 된다"며 "뒷통수 부위에 찌릿한 통증이 자주 발생하고 , 만성두통이 생기면서 쉽게 피로해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학습능률이 떨어지고 과민해져 신경질을 자주 낼 수 있다.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 태블릿 PC, 컴퓨터 등을 사용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목과 어깨에 통증이 일어나기 전에 중간중간 목 돌리기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 소아청소년들은 매일 30분 정도의 전신 운동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해서 목 근육이 뭉치는 것을 막고 ,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준재 교수의 도움말로 거북목증후군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와 목 건강에 도움되는 자세 그리고 조심해야할 습과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22 08:00
  • 대한가정의학회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안전성 입증 안돼 위험"

    대한가정의학회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요법이란 탄수화물 0~10%, 단백질 10~30%, 지방 60~90%으로 구성한 식단을 먹으면서 살을 빼는 것을 말한다. 대한가정의학회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요법은 일명 ‘황제다이어트’ 혹은 ‘앳킨스 다이어트’라고도 불렸던 식사요법에서 유래된 것으로,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대한가정의학회가 근거로 든 것은 세 가지다. 첫째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행하면 이론적으로 지방이 분해되고 식욕이 줄어 초기에 단기적으로 빠질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어려워 장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둘째는 우리나라 같이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단 환경에서 과도한 고지방 극단적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려면 노력, 시간, 비용을 모두 지출해야 해 장기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고 발표했다. 셋째는,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다량 섭취했을 때 인체에  미치는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넷째는 극단적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공통적인 부작용으로 피로감, 두통, 속 울렁거림, 입 냄새, 변비 또는 설사 등이 발생한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지속이 어렵고, 요요현상이 잘 생긴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노력, 시간, 비용을 낭비하기보다는 현재까지 의학적 근거가 분명한 표준 다이어트요법(음식을 골고루 적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하기)을 권고한다는 게 대한가정의학회의 입장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8:25
  • 추운 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이렇게' 막으세요

    추운 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이렇게' 막으세요

    기온이 급격히 바뀌는 환절기에는 혈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환자나 노인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혈관 민감도가 2~3배 높고, 노인 역시 젊은층에 비해 오랜 기간 혈액 속에 찌꺼기가 쌓이면서 혈관벽이 두껍고 딱딱한 상태다. 그러면 혈관이 조금만 수축해도 혈관 내 통로가 급격히 좁아져 혈압이 쉽게 높아진다.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예방하는 법을 알아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7:38
  • 황혼육아가 퇴행성 관절질환 악화시킨다

    부모님께 육아를 맡기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맞벌이 가정 510만 가구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0만 가구 가량이 조부모가 육아를 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아동보육실태 조사에서도 국내 0~3세 영유아의 70% 이상이, 미취학 아동의 35%가 일과시간(9~18시)에 조부모나 외조부모의 돌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황혼육아 평균 시간은 주 5일, 주 47시간 이상이다. 주 5일 이상 하루 평균 9시간 이상 아이를 돌보는 일은 노화로 인해 관절이나 디스크 등 약해진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육체적인 무리를 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지연 과장은 "관절의 노화는 생각보다 젊은 나이부터 시작하는데, 40대의 90%에서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했다.7~10kg 되는 아이를 안을 때 보통은 양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어올리기 때문에 엄지손가락과 손목 사이의 힘만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건초염’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건초염은 손가락의 근육과 힘줄이 반복적인 충격을 받아 손안에 있는 건초(손의 힘줄을 에워싸고 있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오랜 기간 동안 누적되어 온 피로에 의한 결과로 나타난다.건초염이 생기면 엄지손가락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주먹을 쥐거나 문을 열기 위해 열쇠를 돌리는 등 손가락에 힘을 줘야하는 행위에서도 쉽게 통증을 느끼며 심하면 엄지손가락이 붓고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아이를 안고 젖병을 물리고, 하루에도 수십 번 기저귀를 갈고, 손수건이나 기저귀를 손빨래해야 하는 육아는 손목에 많은 부담을 준다. 하지만 손목의 고통을 외면하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은 갑자기 무리하게 손목을 사용하는 상황이 늘어날 경우 손목터널(손목 앞 쪽 피부조직 밑에 뼈와 인대들로 형성된 작은 통로)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통증과 함께 손바닥과 손가락 끝이 전기가 오듯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움직이기도 힘들게 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더운물에 20~30분 찜질하면 증세가 완화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6:59
  • [카드뉴스] 혼자서도 ‘잘’ 마셔요

    [카드뉴스] 혼자서도 ‘잘’ 마셔요

    주민 등록 통계상 1인 가구 739만.전체 가구 중 가장 높은 비중인 34.8% 차지.-행정자치부 주민등록 통계 결과-(9월 말 기준)이미, 대한민국은 1인 시대를 맞이했습니다.1인 시대, 혼자 즐기는 문화는 지금의 소비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죠.혼밥 (혼자 먹는 밥),혼캠 (혼자 하는 캠핑),혼여 (혼자 하는 여행),혼영 (혼자 보는 영화),그리고 혼자 마시는 술 ‘혼술’이 있습니다. 혼술에 대해 알코올 의존증의 원인이라는 부정적 시각도 있지만,퇴근 후의 한 잔이 주는 그 통쾌함과 시원함을 포기할 수는 없죠.음주 스타일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도 챙기면서 충분히 기분 좋은 혼술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마시기 전]‘음주 1~2시간 전에 가벼운 식사를’수프나 죽 등의 가벼운 식사는 위염이나 설사, 역류성 식도염을 막고 알코올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숙취해소제를 드세요’음주 30분~1시간 전 숙취해소제를 드시면 음주 후 알코올과 독소가 빨리 배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마실 때]‘안주와 술의 건강 궁합 따지세요!’소주 및 양주 이뇨작용,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배, 오이, 연근을!맥주 고단백이면서 칼로리가 낮고 알코올 흡수를 늦춰주는 육포를!막걸리 및 청주 고단백에 알코올 분해를 돕는 두부김치나 돼지 살코기를!와인 알칼리성 와인과 만나 몸속 산도 균형을 맞춰주는 고기를![마신 뒤]‘단 음료 한잔 마시고 취침하기’꿀물이나 과일주스 등의 단 음료는 몸속 혈당을 빠르게 올려 알코올 분해를 가속화시켜요.‘다음날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하세요’알코올은 포도당 합성을 방해해 다음날 저혈당 증세가 옵니다.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밥과 국을 드시거나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물을 많이 마시고 달콤한 음료를 드세요.거하게 혼술을 즐긴 당신,술 마신 뒤 2~3일간은 휴식 기간을 가지세요.보기에는 멀쩡해 보일지 몰라도, 소주 한 병 속 알코올을 다 해독하려면 8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열심히 일한 간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2~3일간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불타는 금요일 혼술 계획하신 혼술남녀들.혼자만의 편안함과 낭만을 충전하는 그 한 잔에 ‘건강’ 도 추가해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1 15:49
  • 가을에 잘 생기는 변비, 종류 따라 해결법도 달라

    가을에 잘 생기는 변비, 종류 따라 해결법도 달라

    가을은 다른 계절에 비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건조한 대기 탓에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대변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2011년)에 따르면 1녀 중 9월(77381명)과 10월(74203명)에 변비 환자가 가장 많았다. 변비는 배변 중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 본 후에 잔변감이 들고, 일주일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면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변비는 증상에 따라 '이완성' 변비와 '긴장성' 변비로 나뉘는데 각각 치료하는 방법이 다르다.◇대장 운동 느려진 이완성 변비, 식이섬유 도움이완성 변비는 대장의 운동이 느려져 생긴다. 배가 아프거나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변이 며칠에 한 번씩 단단하고 굵게 나온다. 대장이 노화돼 힘이 없는 노인들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젊은층에게도 생길 수 있다. 이완성 변비를 완화하려면 대장 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식이섬유는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모아 부풀어오르는 성질이 있어 변을 더 크게 한다. 이로 인해 장을 자극, 변이 장을 빨리 빠져나오게 한다. 미역이나 고구마, 바나나, 양배추 등이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대장 수축된 긴장성 변비, 약 복용이 효과반면에 긴장성 변비는 식이섬유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긴장성 변비는 대장이 과도한 긴장 상태로 수축돼 변이 이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배가 항상 묵직하고 헛배가 부르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변을 볼 떄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긴장성 변비에는 식이섬유 섭취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대장의 수축을 더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5:05
  • 신경섬유종, 3500명 중 1명 생기는 희귀질환… 치료법 있나?

    신경섬유종, 3500명 중 1명 생기는 희귀질환… 치료법 있나?

    지난 20일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신경섬유종을 앓는 심현희 씨(33)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심씨는 신경섬유종에 의해 얼굴에 생긴 혹들이 늘어져 이목구비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시력은 20년 전에 잃었고, 머리뼈는 함몰됐다.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 130cm에 몸무게 30kg으로 9살 정도의 왜소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4:59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중년 건강, 하체 근육을 지켜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중년 건강, 하체 근육을 지켜라!

    노화는 다리부터 온다는 말이 있다.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먼저 쇠약해지는 곳이 바로 하체다. 하체에는 우리 몸 전체 근육의 70% 이상이 몰려 있다. 근육은 40세 이후부터 매년 1%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하체의 근육이 약해지면 뼈와 관절에 문제가 생겨 무릎 허리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중년 건강을 지키려면 하체부터 관리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4:20
  • 교통경찰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황사마스크’

    교통경찰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황사마스크’

    여름내 주춤했던 미세먼지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도로에서 일하는 교통경찰에 전하고 싶은 선물 1위로 ‘황사마스크’를 꼽았다.유한킴벌리는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 314명을 대상으로 교통경찰과 건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14:17
  • 거북목증후군, 목보다 어깨 앞으로 나오면 의심

    거북목증후군, 목보다 어깨 앞으로 나오면 의심

    지하철을 타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보느라 종일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거북목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목이 어깨보다 앞으로 나오는 증상인데, 심하면 목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3:39
  • 녹십자의료재단-녹십자랩셀, 사랑의 헌혈 동참

    녹십자의료재단을 비롯한 녹십자랩셀, 녹십자지놈의 임직원들이 지난 10월 18일 경기도 용인의 본원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다.‘사랑의 헌혈’은 녹십자의료재단 임직원들이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나눔활동으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혈액은 중앙대학교 헌혈센터로 전해져 중증환자 및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앞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1:09
  • 임신 전 비만이면 임신 후 고생한다

    임신 전 비만이면 임신 후 고생한다

    임신부의 과체중이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원인이라는 발표가 나왔다.제일병원이 2015년에 분만한 임신부 4,8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집 ‘2016 제일산모인덱스’자료에 따르면, 임신 전 비만 여성은 임신 후에 임신성 당뇨에 걸릴 확률이 13.1%로 나타났다.이는 정상 여성의 4배(3.2%) 이상이다.또한, 임신성 고혈압은 1.9배, 과체중아 2.1배, 4.0 kg 이상의 거대아 출산 확률 1.8배, 조산 1.4배, 제왕절개율 1.3배 등 임신 전 비만인 여성은 각종 임신합병증도 함께 증가했다. 비만 보다 낮은 체질량지수의 과체중 임신부도 체중과 비례해 관련 합병증이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임신부의 평균 체중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0년 제일산모인덱스 기준, 임신 전 체질량지수 23 이상인 과체중 및 비만 임신부의 비율은 19.4%였으나 2015년에는 20.9%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체중과 임신결과를 연구한 주산기과 김민형 교수는 “임신 전 체중과 함께 임신 중 체중변화 역시 임신부 합병증 발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임신 중 15kg 이상 체중이 증가한 임신부의 경우 과체중아, 거대아, 제왕절개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주목할 부분은 임신 중 체중이 15kg 이상 증가한 임신부의 비율은 매년 줄어드는 반면, 임신 전 체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임신부 나이의 증가와 임신 전 체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이 문제라고 말했다.제일병원 주산기센터 연구팀은 “남성의 체중도 정자의 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예비 엄마․아빠가 함께 최소한 임신 전 3개월 전부터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정기적인 운동으로 체중관리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체질량지수=몸무게 (kg) /신장 (m) X 신장(m)으로 나온 숫자로 구분한다. 기준은 저체중:<18.5, 정상: 18.5~22.9, 과체중: 23.0~24.9, 비만: ≥25.0다. 
    임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1:08
  • 심근경색 증상, 흉통 외에 명치·턱 끝 통증까지

    심근경색 증상, 흉통 외에 명치·턱 끝 통증까지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로 인해 심장혈관(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줄어드는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 심근경색은 급성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0:59
  • 영유아, 치약 약 40% 삼켜…양치액 뱉을 수 있기 전까지 치약 사용량 줄여야

    영유아, 치약 약 40% 삼켜…양치액 뱉을 수 있기 전까지 치약 사용량 줄여야

    양치질을 하고 나면 입에서 쓰고 텁텁한 맛이 나는 것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는 치약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 때문인데, 입 안에 남아있으면 직접 흡수될 수 있어 양치 후에는 여러 번 입을 헹구거나, 치약을 완전히 씻어낸 칫솔로 다시 한 번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0:57
  • 위장장애가 심한데 반드시 아스피린을 먹어야 할까?

    헬스조선닷컴 ‘약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코너(http://health.chosun.com/yak)에서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약,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담을 복약지도 차원에서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들이 해드리는 코너입니다. Q. 수년간의 심방세동 70대 환자 입니다. 뇌졸중 예방으로 항혈전제 프리그렐정 75mg 매일 1일 1회 복용중, 혈압약 복용 중, 부정맥약 탬보코도도  복용중 입니다. 위장장애가 심한데 반드시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하는지요? A. 현재 심방세동에 대한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제시된 치료가이드라인(CHA2DS2-VASc score)에 의거하면 남성(≥1)과 여성(점수≥2)일 때 항응고제(NOAC)을 복용하는 것으로 권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 환자의 경우 성별은 모르나 연령 70대와 고혈압 치료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2 이상이므로 성별에 관계없이 반드시 경구용 항응고제제(NOAC)을 드시는 것이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에 권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NOAC을 복용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만일 복용중이라면 이 치료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아스피린은 복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위의 설명은 진단자인 의사의 말이 아닌 환자의 설명이라서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약물복용 및 현재 고혈압이 있으므로 출혈에 대한 위험성을 늘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생활 중 멍이나 잇몸출혈 등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항혈전제로 아스피린(75-100mg)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위장장애 예방을 위해 장정용(Enteric Coated) 제제를 고려해볼만 합니다. 이것은 소장에서 녹으므로 위장장애가 덜 일어나므로 이런 제형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길 권장합니다. 다만 이 약물 복용 시 우유와 드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유는 소장이 아닌 위에서 녹기 때문에 오히려 위장장애가 더 일어납니다. 심혈관 질환은 상황에 따라 매우 복잡하고 치료 가이드라인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치료약물의 추천이 다릅니다. 따라서 발생되는 약물 부작용의 복약지도 역시 상황에 따라 제시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진단자인 의사와 상의 후 치료 약물의 복용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 사항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임성실 교수  
    기타2016/10/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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