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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놓치면 위험한 입술 증상 4가지

    [카드뉴스] 놓치면 위험한 입술 증상 4가지

    놓치면 위험한 입술 증상 4가지​​#1 입술 갈라짐겨울철 흔히 나타나지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도2주 이상 낫지 않는다면 단순 건조 이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물 부족, 극심한 날씨, 햇빛, 비타민B군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갈리짐이 심하면 곰팡이나 세균이 침투해구순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당뇨 환자나 노인은상처가 잘 낫지 않아 합병증 위험이 큽니다.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립밤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2 색 변화입술 색은 개인차가 크지만,평소와 다른 변화가 나타나면 건강 신호일 수 있습니다.창백한 입술은 철분 결핍성 빈혈과 관련이 있는데식사 시 철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위장관 출혈∙과다한 생리처럼혈액 손실이 있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파란빛은 청색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폐렴·심부전 같은 중증 질환과 연관될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창백한 입술은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대표적으로 붉은 고기, 간, 시금치, 콩류 등이 있습니다.#3 검은 반점대부분은 흡연, 약물, 호르몬 변화, 햇빛 노출로 인한 색소침착이지만새로 생기거나 모양·색이 변하면 피부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항경련제, 항암제, 고혈압 치료제 등 일부 약물도입술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흑색종은 초기에는 작은 점처럼 보여 놓치기 쉬운데비대칭, 경계 불분명, 색의 다양성, 지름 6mm 이상 같은 변화가 보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입술에 검은 반점이 생겼을 경우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간 립밤을꾸준히 사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4 물집·혹​물집∙혹의 가장 흔한 원인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입니다.헤르페스는 입술이나 생식기 등에 물집을 만드는 질환으로,대개 열흘 안에 자연 치유되지만 전염성이 있습니다.드물게 매독, HPV, 입술암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매독은 통증 없는 궤양으로 나타나기도 하고낫지 않는 혹은 암 신호일 수 있습니다.물집이나 혹이 반복되거나 낫지 않으면조기에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5/09/25 14:43
  • 아리바이오, 세계신경과학회서 치매 신약 ‘AR1001’ 연구 결과 발표

    아리바이오, 세계신경과학회서 치매 신약 ‘AR1001’ 연구 결과 발표

    아리바이오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신경과학회(WCN 2025)에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연구 성과 두 편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아리바이오는 ▲외상으로 손상된 뇌신경에 대한 PDE5 억제제 AR1001의 보호 효과 ▲AR1001 임상3상 시험 선별 코호트에서 혈장 pTau-217 결과와 아밀로이드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PET)의 일치성에 대한 연구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아리바이오는 올해 열린 미국 글로벌 생명과학 콘퍼런스, 바이오USA, AD&PD, AAIC 등 굵직한 국제대회와 뇌신경과학 관련 학회에서 AR1001의 연구 성과를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임상 3상 종료와 톱라인 발표를 앞두고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유효성, 적응증 확대 연구 결과를 소개 중이다.아리바이오 프레드 킴 미국지사장은 “이번 연구로 AR1001이 알츠하이머병을 넘어 퇴행성 뇌질환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신경과학회 2년 마다 열리는 신경과학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신경계 질환의 최신 연구와 치료법, 정책 등의 연구 전반을 다룬다. 올해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신경과학자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9/25 14:34
  • “같은 사람 맞아?” 반쪽 된 자이언트 핑크… ‘10kg 감량’ 비법 물었더니

    “같은 사람 맞아?” 반쪽 된 자이언트 핑크… ‘10kg 감량’ 비법 물었더니

    출산 후 90kg까지 살이 쪘던 가수 자이언트 핑크(34)가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변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90kg 넘었던 거 가물가물하죠? 누구 하나 때리면 쓰러질 것 같은 비주얼”이라며 90kg이었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몰라보게 변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자이언트 핑크는 “단 두 달 만에 10kg 이상 뺐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 비법과 관련해서는 “식단과 운동을 한 거는 아니지만 야식을 줄이고 식사량을 조금 조절하는 노력은 했다”며 “다행히 근손실 없이 눈바디부터 싹 달라졌다”고 말했다.◇야식, 호르몬 변화로 살찔 위험 커져자이언트 핑크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야식은 살이 찌기 쉽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관련 연구들도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소식, 어렵다면 밥그릇 바꾸는 것도 도움 다이어트를 할 때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밥그릇을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음식은 자이언트 핑크처럼 출산 후 살이 찐 여성에게 특히 좋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역시 “통곡물 음식은 출산 후 여성의 혈당 조절이나 에너지 대사 안정화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9/25 14:20
  • 아이리움안과·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준비청년 위한 시력교정술 지원 협약 체결

    아이리움안과·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준비청년 위한 시력교정술 지원 협약 체결

    아이리움안과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 본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시력교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시력교정 치료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이리움안과는 대상 청년들에게 정밀 검진 및 시력교정술을 지원하고,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은 대상자 연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EVO ICL의 한국 공식 공급사 ㈜우전과 스마일수술의 기술 공급사 자이스(ZEISS)가 수술 소모품을 후원하며 동참한다.아이리움안과 강성용 대표원장은 “시력은 청년들의 학업, 취업, 나아가 일상생활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시력교정술 지원이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한성은 실장은 “청년 자립 과정에서 의료적 지원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아이리움안과는 2011년 개원 이후 시력교정술과 노안·백내장 수술을 활발히 시행해왔다. 동시에 임상연구를 통해 SCI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성과를 발표하며 국내외 학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9/25 14:16
  • [의학칼럼] 40~50대 찾아온 시력 변화, 노안 아닌 ‘백내장’일 수도

    [의학칼럼] 40~50대 찾아온 시력 변화, 노안 아닌 ‘백내장’일 수도

    40~50대는 눈의 노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다.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밤 운전에서 불빛이 번져 시야가 흐려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노안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이 시기에는 백내장이 동시에 진행되기도 해 정확한 감별이 필요하다.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줄어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변화를 말한다. 반대로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빛이 고르게 투과되지 않아 시야 전체가 뿌옇게 흐려지고, 빛 번짐과 눈부심이 심해지는 질환이다. 둘은 원인과 기전이 다르지만, 비슷한 연령대에 겹쳐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쉽게 구분되지 않는다. 여기에 안구건조나 장시간의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시력 피로가 겹치면 진단이 더 어려워지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이 시기 시력 변화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기능적 문제로 이어진다. 노안은 단순히 글씨가 잘 안 보이는 문제를 넘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 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백내장은 대비감 저하와 빛 번짐 때문에 낮에는 밝은 빛에 민감해지고, 밤에는 시야가 뿌옇게 보여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운전이나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사고 위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40~50대 시력 저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만 치부하기보다는, 일상 기능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관리해야 하는 건강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백내장은 초기에는 생활 습관 관리와 정기 검진으로 경과를 관찰할 수 있으나, 혼탁이 진행해 일상에 뚜렷한 지장을 주는 단계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단초점 렌즈와 난시 교정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특히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원거리와 근거리 초점을 모두 보완할 수 있어, 백내장 수술과 노안 교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다만 개인의 눈 구조나 생활 습관, 야간 활동 여부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지므로, 충분한 상담과 검사를 거쳐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치료와 관리의 방향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조기 진단이다. 눈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시점에 대응하는 것이 장기적인 시력 보호로 이어진다. 따라서 사소한 변화라도 무심히 넘기지 않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야간 빛 번짐이 빠르게 심해지는 경우 ▲한쪽 눈만 시야 흐림이 두드러지는 경우 ▲당뇨병이나 스테로이드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단순한 노안이 아니라 백내장이나 다른 안과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기 검진이 권장된다.노안과 백내장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노화 과정의 일부다. 그러나 그 진행 속도와 불편의 정도는 개인의 관리와 대응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 변화를 놓치지 않고 정확한 진단과 생활 관리, 적절한 치료를 이어간다면, 40~50대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선명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이 칼럼은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정도현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정도현 대표원장2025/09/25 14:14
  • 중추신경계 염증 질환 치료법 개발되나… 삼성서울병원, 글로벌 공동연구 과제 선정

    중추신경계 염증 질환 치료법 개발되나… 삼성서울병원, 글로벌 공동연구 과제 선정

    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글로벌 공동연구 과제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난치성 질환인 중추신경계 염증 질환 치료법 개발 연구에 나선다.삼성서울병원은 미국 콜로라도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내 ‘의사과학자 글로벌 공동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의 주제는 ‘항체 플랫폼과 림프 공학으로 여는 차세대 중추신경계 치료’로, 2025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5개월 동안 총액 66억 2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이 주관 연구기관으로 안과 박경아·김재령 교수, 신경과 민주홍 교수, 이비인후과 류광희 교수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성균관대 약대, 미국 콜로라도 의대 신경과학 교실 연구팀이 공동·협력 연구자로 참여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모그항체질환 등 시신경을 비롯한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한다.중추신경계 염증 질환은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렵다. 기존 치료제에 대한 불응성도 높아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희귀 난치질환으로 분류되는 시신경척수염과 모그항체질환은 승인된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이거나 없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연구팀은 중추신경계의 림프관에 주목했다. 림프관은 뇌척수액 배출과 노폐물 제거뿐만 아니라 면역반응 조절로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시신경 주위 림프관이 글림프 시스템과 연계해 염증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져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주요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팀은 림프관 기능 조절을 통한 염증성 신경질환의 근본적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구팀은 ▲특정 항원을 표적으로 하는 맞춤형 항체 개발과 항체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중추신경계 염증성 질환군 내 세부 질환별 특이 동물 모델을 확립하고 ▲세계 최초로 림프관 기능 조절 기반의 중추신경계 염증성 질환 동물 모델을 개발하고 ▲시신경 오가노이드를 구축해 치료 후보 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교차 검증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중오믹스 분석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까지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연구책임자인 박경아 교수는 “중추신경계 림프관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중추신경계 염증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여는 도전적인 과제”라며 “세계적인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난치성 신경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삼성서울병원이 국제적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9/25 14:12
  • 가천대 길병원, 8일 대체공휴일 정상진료… “추석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가천대 길병원이 10월 8일 대체공휴일에 정상진료 한다.가천대 길병원은 3일부터 이어지는 긴 연휴로 인해 지역 내 중증 환자들이 겪는 진료 불편을 감안해 대체공휴일에 정상 진료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다. 예약된 외래 진료, 수술, 검사 등도 예정대로 운영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중인 4일일에도 평상시와 같이 오전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평일 외래 진료는 오전 8시30분부터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인천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용응급실, 인천권역외상센터는 연휴기간에 24시간 정상운영되며 닥터헬기와 닥터카도 응급상황을 대비한다.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 등 중증 환자 응급 진료를 위한 시스템도 전문의 중심으로 유지된다.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추석 연휴와 주말 등이 겹쳐 일주일 이상 긴 휴일이 예상됨에 따라 중증 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시민들이 건강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9/25 14:10
  • 해외직구 건강 식품, 몸 해칠 수도… 10개 중 1개에서 ‘위해 성분’ 검출

    해외직구 건강 식품, 몸 해칠 수도… 10개 중 1개에서 ‘위해 성분’ 검출

    최근 해외직구 식품에서 마약류 등 위해 성분이 검출되며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발표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8월) 해외직구 식품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된 사례는 총 1531건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전체 검사 3400건 중 344건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됐다. 10개 중 1개꼴이다. 올해 8월까지는 이미 337건 적발돼 지난해 수준(344건)을 넘어섰다.제품 종류별로는 ▲다이어트 효과 표방 제품이 379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기능 효과 표방 제품 203건 ▲근육 강화 효과 표방 제품 200건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탈모, 고혈압, 당뇨 개선 등 각종 ‘건강 효과’를 내세운 제품들에서 위해 성분이 다수 확인됐다.유형별로는 ▲의약 성분이 7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품 사용불가 원료 등 433건 ▲식품공전 부정·유사물질 265건이었다. 특히 마약 성분은 2021~2023년까지는 적발되지 않다가 지난해부터 증가 추세다.국가별로는 ▲미국산 제품이 1215건(79.3%)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튀르키예 28건 ▲일본·태국 각각 2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미국에서 직구 제품은 아마존, 이베이 등 대형 온라인몰을 통해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구매 검사를 통해 해외직구 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나, 개인 온라인 직구가 늘면서 관리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서미화 의원은 “해외직구 증가에 따라 관리 사각지대도 확대되고 있다”며 “식약처는 유해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대한 사전 차단과 사후 관리를 강화해야 하고, 소비자들도 구매 시 안전성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9/25 14:09
  • 이효리가 쏘아 올린 ‘이 챌린지’ 열풍… 요가 자세라는데, 어떤 효과?

    이효리가 쏘아 올린 ‘이 챌린지’ 열풍… 요가 자세라는데, 어떤 효과?

    가수 이효리(46)가 요가원에서 선보인 ‘나무 자세(브릭샤사나)’가 수강생들 사이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나무 자세는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은 뒤, 다른 한쪽 발바닥을 반대 허벅지 안쪽에 붙이는 요가 동작이다.지난 24일 서울 연희동에서 운영 중인 이효리의 요가원 SNS 공식 계정에는 이효리와 같은 자세를 취한 수강생들의 인증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의 전신 패널 옆에서 한 발을 올린 채 균형을 잡고 두 손을 모아 미소를 지은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수강생들은 “다리 순환되고 부기 빠진 느낌이 너무 좋다”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난다 선생님 덕분에 수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나무 자세는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가,  신체·정신·호흡을 통합적으로 단련하는 수련법이효리처럼 요가를 하면 몸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향상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특히 깊은 호흡과 함께 이루어지는 동작은 몸 전체의 순환을 돕고, 체내 독소 배출과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박자현 요가 강사(한국레츠요가협회 매니저)는 “전신을 활용하다 보니 평소 잘 사용되지 않던 깊은 근육인 기능근을 깨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요가를 하면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돼 몸과 마음도 함께 이완된다. 즉, 스트레스로 긴장된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나무 자세, 하체·코어 근육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해특히 수강생들이 따라 하는 나무 자세는 하체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좋다. 한 발로 균형을 잡는 동안 발목, 종아리, 허벅지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까지 활성화된다. 이는 신체의 균형감각을 길러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고, 뭉친 하체 근육을 풀어 다리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나무 자세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된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동작인 만큼 복잡한 생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오롯이 자신의 몸에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한편, 나무 자세 외에도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이 많다. 먼저 산 자세(타다아사나)는 가장 기본적인 서기 자세로,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몸의 중심을 바로잡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고양이(마르자르야사나)-소(부틸라사나) 자세는 네 발로 엎드린 상태에서 호흡에 맞춰 척추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 허리를 아래로 꺾으며 시선을 위로 향하면 소 자세가 되고, 숨을 내쉴 때 등을 둥글게 말아 올리며 배꼽을 바라보면 고양이 자세가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척추 주변 근육이 부드럽게 풀려 허리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박자현 강사는 “이 동작들은 초보자도 비교적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다”며 “호흡에 맞춰 천천히 수행하면 긴장이 완화되고 기초 체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13:53
  •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절제… 뭐길래?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절제… 뭐길래?

    ‘저속노화’ 열풍을 불러온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평소 빵 섭취를 절제한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서 정희원 교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버터와 크림 가득한 빵을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 덩어리 대표 주자라 가능하면 멀리하라고 한다”며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분들, 밥을 먹고도 디저트 빵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자신도 빵을 좋아한다는 정희원 교수는 “빵을 사실 좋아하는데 혈당 스파이크 등과 같은 문제가 있어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든다는 한 빵집을 찾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정희원 교수가 평소 절제한다는 빵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오기 쉽다. 혈당 스파이크는 일본의 한 의대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다시 혈당이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을 유발한다. 정희원 교수 역시 “대학병원에서 수련받을 때 거기서 준 단팥빵과 우유를 먹은 뒤 혈당 스파이크를 즐기면서 취침용으로 먹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피로감이 커질 뿐 아니라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진다.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가 지쳐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도한 당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빵을 도저히 끊기 힘들다면, 통곡물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통곡물은 정제된 곡물에 비해 섬유질 함량이 높다. 통곡물 속 섬유질은 장운동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실제로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에 따르면,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9/25 13:17
  • 대원제약, 약국 전용 건기식 ‘멘토라이프‘ 선봬

    대원제약, 약국 전용 건기식 ‘멘토라이프‘ 선봬

    대원제약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멘토라이프는 대원제약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원료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품질이 검증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제약사가 직접 품질을 관리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첫 제품은 각각 ▲눈 건강 ▲인지력 개선 ▲기억력 개선에 특화된 3종이다. 눈 건강에 특화된 ‘밝은 눈엔 루테인 아스타잔틴&오메가3’는 루테인(20mg), 아스타잔틴(5mg), EPA·DHA(600mg)을 복합 설계해 눈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노화로 인한 황반 색소 밀도 유지와 눈의 건조·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며, 특히 저온 추출 방식으로 고순도·고흡수율을 확보한 KD파마의 rTG 오메가3와 세계 최초로 비타민C 원료를 개발한 DSM의 원료를 사용했다. 홍조류에서 유래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안정성과 체내 흡수율도 높였다.‘인지력엔 포스파티딜세린’은 NON-GMO 대두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300mg)을 함유했으며, 은행잎추출물과 비타민E를 함께 배합해 기억력과 혈행 개선 효과를 강화했다. 또한 AMF파마에서 공급하는 플라보놀배당체 원료를 사용했고, 마찬가지로 식물성 캡슐을 적용했다.어린이들을 위한 ‘기억력엔 키즈 오메가3’는 식약처 권장 기준에 맞춰 약국 전용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오메가3 최대 함량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알래스카오메가 원료를 사용했으며,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했다. 오렌지맛 젤리형 제형으로 만들어져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대원제약 관계자는 “멘토라이프는 대원제약이 직접 관리하는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9/25 13:16
  • 쎌바이오텍 ‘듀오락’, 매출 2배 성장… ‘손석구 효과’ 톡톡

    쎌바이오텍 ‘듀오락’, 매출 2배 성장… ‘손석구 효과’ 톡톡

    쎌바이오텍은 지난 9일 신규 광고 캠페인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 공개 이후 듀오락 몰 매출액이 전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보장균수’ 경쟁에서 벗어나, 유산균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장 속 생존력’을 제시한다. 듀오락은 독자적인 듀얼코팅 기술을 통해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핵심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전달했다.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준비된 행사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TV CF 유튜브는 조회 수 250만회를 돌파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 상승이 동시에 이뤄졌고, 베스트셀러 ‘듀오락 골드’는 광고 캠페인의 메인 제품으로 매출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해당 제품은 660억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하고 100억마리를 소비기한까지 보장하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68%의 장 건강 개선효과를 입증한 CBT 균주 포뮬러가 적용됐다.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손석구는 듀오락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221배 강한 유산균’ 콘셉트와 맞아떨어지며, 캠페인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 사은품으로 증정한 ‘손석구 키링’이 이벤트 시작 단 3일 만에 소진됐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오락은 듀얼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장 속 생존력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배우 손석구와 함께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좋은 유산균의 새로운 기준인 ‘장 속 생존력’과 소비자 만족을 바탕으로, 유산균 선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9/25 13:13
  • [식품업계 이모저모] 롯데웰푸드, 원재료 시세 예측 AI 시스템 도입 外

    ■ 롯데웰푸드, 원재료 시세 예측 AI 시스템 도입롯데웰푸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재료 시세를 예측하는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기후 변화, 국제 정세 등 다양한 변수로 급등락하는 원재료 시세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재료 시세 예측 모델 'AI 구매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날씨, 환율, 재고량, 선물 가격 등 수십 가지 변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값을 제공해 일관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팜유의 경우, 일일 예측 정확도가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 한국바이오협회 주최 ‘바이오헬스기업 채용설명회’ 참가대상이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바이오헬스기업 통합 채용설명회’에 참가해 바이오헬스 분야 예비 인재와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청년 구직자들과 만나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대상에서는 R&D전략운영팀 박동근 팀장이 연사로 나서 대상의 바이오 사업 현황과 기업 문화, 향후 채용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추석 맞이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매법 안내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추석을 맞아 건기식을 선물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올바른 구매법을 안내한다. ▲첫째,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 확인하기 ▲둘째, 영양·기능 정보 확인하기 ▲셋째, 허위·과대광고 멀리하기 ▲넷째, 해외 제품 구매 시 한글 표기 살피기 등이다.■ 한우자조금, 제철 과일과 즐기는 한우 이색 레시피 공개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을철 제철 과일과 한우가 조화를 이루는 이색 레시피를 소개한다. ▲무화과와 한우 안심 ▲사과와 한우 우엉말이 ▲배와 뵈프 부르기뇽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선물세트’ 선보여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정통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대표 제품들을 혼합한 총 7종 구성의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코카-콜라,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 팝업 체험 공간 오픈코카-콜라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오는 10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특별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미식 생활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전시를 마련하고, 코카-콜라를 접목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상,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용인’에 지분 투자대상이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용인’에 지분을 투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올모용인’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위한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결정으로 대상은 ‘올모부천’, ‘올모하남’에 이어 세 번째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 ‘올모(OLMO, Open Leap Master Overcome)’는 미술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장애인을 고용해 체계적인 미술 교육과 작품 활동의 기반을 지원하는 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올모용인은 발달장애인 예술인들의 창작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 가을 신메뉴 3종 출시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주식회사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에서 가을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가을 신메뉴는 ‘Autumn Home Party’를 콘셉트로, 미국 가정식 스타일의 풍성한 식탁을 식물성 메뉴로 풀어냈다. 대표 메뉴는 ▲시그니처 스페셜 라자냐 ▲케이준 베지 잠발라야 ▲빅브레드 트러플 양송이 스프 등 총 3종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9/25 13:11
  • “갱년기 뱃살, 싹~ 없애는 ‘주스’”… 신애라가 추천한 조합, 효과 있을까?

    “갱년기 뱃살, 싹~ 없애는 ‘주스’”… 신애라가 추천한 조합, 효과 있을까?

    배우 신애라(56)가 갱년기 이후 뱃살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솔직히 공개했다. 지난 24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갱년기 뱃살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2~3년 전부터 ‘아, 이게 갱년기구나’ 싶을 정도로 뱃살이 집중적으로 붙기 시작했다”며 “아무리 조절해도 빠지지 않는 단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을 맛있게 먹은 날은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한다”며 “케일, 바나나, 유기농 귀리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며 ”57세에도 이렇게 관리하면 다음 날 화장실도 시원하고 속이 편하다. 뱃살 관리가 필요한 분들게 꼭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신애라가 추천한 주스 주재료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케일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는 “케일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있어 염증 억제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케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케일에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기여한다. 이는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혈액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신상아 교수는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압 조절 및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바나나에 포함된 칼륨은 근육 기능과 신체 회복을 도와 에너지 충전에 좋다. 또한,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줘 과식과 식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표되며,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귀리 우유=신상아 교수는 “오트밀크는 귀리의 베타글루칸이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유익해 대사 건강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귀리 한 컵(약81g)의 열량은 307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어 근육 회복·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유럽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귀리 섭취가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혈압 등 주요 심혈관계 위험 지표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세 가지를 함께 섭취한다고 해서 뱃살이 무조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신상아 교수는 “균형 잡힌 식사와 생활 습관 관리를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9/25 12:00
  • “아직 13살인데, 실화?”… 척추뼈 96도 뒤틀렸다, 무슨 일?

    “아직 13살인데, 실화?”… 척추뼈 96도 뒤틀렸다, 무슨 일?

    불과 13살의 나이에 심각한 척추측만증이 발생한 말레이시아 여아의 사례가 보고됐다.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교(Universiti Putra Malaysia) 의료진은 아직 초경도 시작하지 않은 13세 여아 A양이 갑자기 심한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방사선 촬영 결과, 척추가 왼쪽 흉곽 부근에서 74도, 오른쪽 흉곽 부근에서 96도 정도 심하게 휘어있었다.의료진은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progressive adolescent idiopathic scoliosis)을 진단했다.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뚜렷한 원인 없이 청소년기에 척추뼈가 3차원적으로 10도 이상 좌·우 S자로 휘는 것이다. 보통 여아에서 더 흔하고 만 11세에서 17~18세 정도에 걸쳐 나타난다.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방치하면 한 달에 평균 1도씩 더 휘고, A양 같이 80도 이상 심하게 휜 만곡은 폐활량에도 영향을 미쳐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이에 의료진은 A양에게 척추뼈를 최대한 곧게 펴는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술 후 11시간째에 사지마비가 발생했다. 의료진은 체내에 심은 나사못 등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신경학적 장애가 남았다. 6개월 후 팔 근력은 어느 정도 돌아왔지만 하반신 마비가 이어졌다. 수술 후 1년째 보고에 따르면 다리 근력이 다소 회복돼 단거리까지는 보행 보조기를 사용해 보행 가능한 상태로 전해진다. A양의 팔다리 마비는 수술 후 발생한 척수관 내 부종에 의한 것으로 의료진은 추정했다.의료진은 “수술 직후까지 신경학적 상태가 정상이지만 이후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의료진에게 당혹스러운 문제”라며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혈종(피가 고여 뭉친 것), 나사 위치 불량, 척추 이동, 저혈압 등이 있다”고 했다. 이어 “척추측만증 교정술 후 지연성 경추 척수 손상은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이라며 “예후는 좋지 않지만 다학제적 치료와 장기적인 재활을 통해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성장기 아이에게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외형적으로 등이 돌출되거나, 양쪽 어깨 높이가 불균형하거나, 허리 라인이 비대칭으로 보이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보통 외형적 이상을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 학교 선생님이 발견하거나, 학교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해 병원을 찾게되는 경우가 많다.‘European Spine Journal’에 지난 2011년 실린 고대구로병원 논문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특발성 척추측만증 유병률은 3.26%이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유전적 요인, 호르몬 영향, 태아 발달 과정에서의 문제, 잘못된 자세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 예방을 위해 평소 최대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2025/09/25 11:41
  • ‘데뷔 후 15kg 감량’ 박규영, “모태마름 아니었다” 고백… 유지 비법은?

    ‘데뷔 후 15kg 감량’ 박규영, “모태마름 아니었다” 고백… 유지 비법은?

    배우 박규영(32)이 데뷔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한 박규영은 박나래와 함께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웨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박규영은 “아침에 커피 마시고 운동 간다”며 “등은 거의 마스터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먼저 팔근육을 자랑하며 박규영에게도 근육을 보여달라고 했고, 박규영은 수줍게 팔근육을 자랑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라인이 예쁘네”라며 감탄했다.박나래가 “원래도 말랐을 것 같다”고 하자, 박규영은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며 “아무래도 데뷔 후에는 예쁘게 옷도 입고 싶고, 화면에 좀 더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때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박규영은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영이 즐겨하는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 기초대사량 높여 ‘살 안 찌는 체질’ 만들어박규영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의 힘을 쓰게 해 근력을 강화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덤벨이나 머신, 밴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맨몸 운동으로도 시작 가능하다. 우리 몸의 근육량은 보통 30세를 전후로 정점에 도달한 뒤 점차 줄어든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매년 약 1%씩 감소하며,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근손실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에이치짐 정해성 트레이너는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체중이 쉽게 증가하고, 관절이나 척추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근력 운동은 에너지 소비량을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근육이 많아질수록 같은 체중에서도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자세와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초보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발레, 전신 근육 자극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박규영이 즐겨하는 또 하나의 운동 발레는 예술성과 운동성을 동시에 갖춘 전신 운동이다. 팔·다리·등·복부 등 다양한 근육을 고루 사용하며 한 시간 동안 약 250~450kcal를 소모한다. 피트니스 요소를 결합한 ‘발레핏’이나 ‘바레(Barre)’ 클래스의 경우 500kcal 이상 소모되기도 한다. 발레는 바를 잡고 균형을 잡는 동작을 통해 속근육(코어) 강화, 점프와 회전 동작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대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특히 허벅지 안쪽·골반·허리 등 평소 잘 쓰지 않는 부위까지 활성화시키는 운동으로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다만, 발목과 허리, 허벅지에 반복적인 부하가 가해질 수 있어 부상 위험이 있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발목 보호대 착용이나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5 11:19
  • 분당서울대병원, 노쇠 예방 AI 플랫폼 개발 나서

    분당서울대병원, 노쇠 예방 AI 플랫폼 개발 나서

    분당서울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연구 과제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극초고령사회에서의 노쇠에 대한 AI 기반 예방적 돌봄 서비스 개발’로, 연구팀은 ‘지역 사회 돌봄을 위한 멀티 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노쇠 관리 예방 서비스’ 과제를 제안했다.본 과제는 다차원적 의료 및 건강 데이터를 결합한 멀티 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노쇠 발생 위험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인 건강 종합 평가 ▲맞춤형 약물·운동·영양 중재 ▲노인 인구 대상 건강 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노쇠로 인한 건강 악화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과제의 수행 기간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이며, 연구팀에게는 최대 127.5억 원의 정부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책임 연구자인 정세영 교수(가정의학과, 정보화실장)를 중심으로 노인병내과, 재활의학과 등 임상 전문 연구진으로 팀을 구성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간호대학·약학대학, 연세대 예방의학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컨소시엄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헬스케어·AI 전문 기업으로는 차헬스케어, 원스글로벌, 알에스리햅, 더존비즈온, 엑소시스템즈 등이 협력해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함께 추진한다.개발된 서비스는 지역 사회 내 1·2·3차 의료기관과 돌봄 현장에서 실증 연구를 거친 뒤,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가 생애 전환기 검진에 노쇠 평가를 위한 표준 규격을 반영하고, 지역 사회 통합 돌봄과 국가 보건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제도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연구책임자인 분당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 정세영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번 과제 선정에 대해 “본 과제는 의료에 AI를 접목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며 “양질의 노인 평가 및 관리 서비스를 AI를 통해 모든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09/25 11:09
  • “살 빠질 만하네”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끝까지 소화, 실제 효과는?

    “살 빠질 만하네” 16kg 감량 홍현희… ‘이 운동’ 끝까지 소화, 실제 효과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던 개그우먼 홍현희(43)가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 학원에서 몸을 풀고 있는 듯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홍현희는 유튜브에서 “얼마 전에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필라테스 원장님에게 다시 끊겠다고 말했다”며 “다시 등록해서 남은 횟수를 끝까지 소화했더니 성취감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홍현희가 하는 필라테스는 정확한 호흡법으로 전신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바디컨설팅 이재성 트레이너는 “필라테스는 배와 허리 깊은 곳의 근육을 골고루 써 코어를 강화할 수 있고, 자세 교정에도 효과적”이라며 “몸의 라인을 길고 균형 있게 만들어 탄탄한 체형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에게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 60분을 듣도록 했다. 그 결과,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또 대한피부미용학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40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률 그리고 복부 둘레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한편, 홍현희는 과거 다이어트 비법으로 배달 음식 끊기를 꼽기도 했다. 실제로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은 음식이 많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배달 음식을 끊는 게 가장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9/25 11:00
  • 폭음하는 여성, ‘이 암’ 발생률 세 배 이상 높다

    폭음하는 여성, ‘이 암’ 발생률 세 배 이상 높다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일수록 연부조직(뼈나 연골이 아닌 조직) 육종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육종은 뼈, 연골, 근육, 지방, 신경, 혈관 등 비상피성 결합조직에 생기는 종양을 말하며 크게 악성 골육종과 연부조직 육종으로 나뉜다. 연부조직 육종은 피부, 지방, 근육 등 연부조직에서 발생한 종양으로 대부분 팔다리에 생기며 드물게 복부에 발생한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주민욱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393만7745명을 2020년 12월까지 추적 관찰해 음주량과 연부조직 육종 발생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술을 하루 평균 네 잔 미만(에탄올 30g 미만) 및 네 잔 이상(에탄올 30g 이상)으로 술을 마시는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연부조직 육종 발생률이 각각 1.51배 및 2.48배 높았다. 연구팀은 1회 음주량과 연부조직 육종 발생 위험의 연관성도 분석했다. 그 결과, 한 번에 서너 잔의 술을 마시는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연부조직 육종 발생이 1.35배 높았다. 5~7잔을 마시는 경우, 1.73배 높았으며 한 번에 14잔 이상 폭음하는 경우에는 그 위험이 3.7배 상승했다. 남성에서는 음주량과 연부조직 육종 발생 간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성별에 따른 해부생리학적 특성으로 인한 대사적 차이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단, 남성 음주량과 연부조직간 연관성이 미미하다해서 음주의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연구팀은 “음주와 육종 발생의 관련성은 여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음주의 해로운 영향에 취약한 모든 인구 집단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욱 교수는 “음주가 여러 질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연부조직 육종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한 근거는 부족했다”며 “이번 연구는 그 연관성을 밝히고 음주의 위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이에 대한 정책적 개입 및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화두를 던졌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 정형외과 및 관련 연구(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 2025/09/25 11:00
  • 한양대병원, 한국인 치매코호트 기반 DB 플랫폼·AI 예측 시스템 개발

    한양대병원, 한국인 치매코호트 기반 DB 플랫폼·AI 예측 시스템 개발

    국내 연구진이 한국인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개방형 DB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이번 성과는 국내 연구진이 다기관에서 수년간 축적한 치매 전주기 데이터(임상, 뇌영상, 바이오마커 등)를 표준화해 개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첫 사례로, 향후 국제적 수준의 정밀의료 연구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를 주도한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연구팀은 서울, 경기, 경북 지역의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통합, 1400건의 다중모달 데이터를 포함한 개방형 플랫폼 ‘ALEAD(ALEAD: Advanced Learning and Exploration of Alzheimer’s & Dementia)’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연구자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을 촉진하여 국내 치매 연구 생태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동연구와의 정합성까지 고려해 설계됐다.또한 연구팀이 함께 공개하는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은 뇌영상, 인지기능검사 등 다차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의 ‘뇌 나이’와 치매 발병 위험도를 산출한다. 기존의 단일 지표 중심 예측보다 높은 정확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조기 개입 및 맞춤형 진료를 지원하는 임상 도구로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이번 연구에는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 연구팀이 코호트 구축과 연구 총괄을 주도하고 ▲명지병원 신경과 정영희 교수팀과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강경훈 교수팀이 임상 기반 치매코호트 구축에 참여하였으며 ▲한양대의공학과 이제연 교수팀은 AI 기반 조기 예측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다. ▲경북대 수의학과 진희경 교수팀과 한양대 디지털의료융합학과 전진용 교수팀은 바이오마커 분석 및 연계 연구를 수행했고 ▲플랫폼 개발은 (주)피플앤드테크놀러지가 맡았다.김희진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통해 국내 치매 연구를 데이터 기반 정밀의학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다”며 “국내 최초 한국인 치매코호트 자료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장차 치매 전주기를 아우르는 연구와 더불어 노쇠,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퇴행성질환 연구로 확장해 나가고, 향후에는 대만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코호트 연계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오는 11월 공식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우리병원소식김서희 기자2025/09/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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