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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제1회 아시아 보건 포럼 개최

    건국대병원, 제1회 아시아 보건 포럼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이 건국대학교 국제의료연구소와 지난달 29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아시아 보건 포럼(The 1st Asian Health Forum)’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재 아시아의 공중보건 이슈’를 주제로 공중보건 분야의 국내외 유명 학자와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Kenneth Hartigan-Go 필리핀의사협회장(前 필리핀 보건복지부 차관)이 ‘공중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그 외에 일본 교토대학교 수케다카 이와나가 교수와, 태국 보건복지부 영양 국장의 강연도 이어졌다.이번 포럼을 기획한 이종민 국제의료연구소장(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보건 문제가 많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찾아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건국대학교 국제의료연구소는 의료분야의 국제협력 증진과 국제 의료활동 및 연구 등 국제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연세대학교 국제보건학과 서원석 교수를 초청해 ‘몽골-우주벡 병원 설립을 통한 협력’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08/02 10:11
  • 치사율 최대 30%… '살인 진드기' 대처하기

    치사율 최대 30%… '살인 진드기' 대처하기

    일찍 찾아온 폭염 탓에 진드기가 기승이다. 진드기로 인한 질병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물리면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살인진드기(작은소참진드기)’는 영유아와 노인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려서 생기는 병은 무엇이며,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
    특집기사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9:00
  • 임신중독증 예방하려면 엽산 먹어라? 정확한 근거 없다

    임신부에게 고혈압이나 단백뇨가 발생하는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려면 엽산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일부 엽산 제품은 '임신중독증 예방을 위해 엽산을 먹으라'는 홍보 문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엽산 복용과 임신중독증은 큰 관련이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산부인과에서 총 20만1661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6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엽산이나 엽산이 함유된 비타민을 먹은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비교했을 때 고혈압(수축기 혈압 140㎜Hg, 확장기 혈압 90㎜Hg 이상 기준)이나 단백뇨(하루 단백질 300㎎ 이상 소변으로 배출) 위험에 차이가 없었다.현재로서 임신중독증은 왜 생기는지 확실하지 않고,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키는 보충제는 없는 상황이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산부인과 김윤숙 교수는 "엽산은 태아의 신경계 발달을 위해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의 임신부에게 권장될 뿐 혈압이나 단백뇨 조절 효과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중독증에 효과가 있다고 믿는 환자가 종종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엽산 복용은 임신중독증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석주 교수는 "엽산은 조산 방지나 태아 발달에 도움이 되지만, 엽산을 먹어서 임신중독증이 좋아진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다"며 "임신중독증 치료는 주치의와 면밀히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신중독증은 분만을 하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심각한 상태가 아닌 이상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는다. 심각한 임신중독증일 때만 의사와 상의해 고혈압약 등의 약물을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임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8:58
  • [그래픽 뉴스] 치아 없으면 감각 신경 자극 안 돼 뇌기능 퇴화

    [그래픽 뉴스] 치아 없으면 감각 신경 자극 안 돼 뇌기능 퇴화

    치매 발병 원인에는 다양한 가설이 존재하지만, 최근 주목 받는 것이 구강 건강이다. 구강 건강이 좋지 않으면 치매가 잘 발병하고 쉽게 악화된다는 주장인데, 최근 이와 관련해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 지난 달 20일 국회에서는 '치매 관리와 구강건강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토론회 내용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 치아가 많이 빠지면 씹는 기능이 떨어지면서 치매의 위험이 높아진다.◇남은 치아개수 적은 노인, 치매 위험2015년 대한구강보건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대구에 사는 60세 이상 노인 184명을 조사한 결과, 치아가 0~10개 남아있는 사람은 치아가 모두 존재하는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2.64배로 높았다.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에서도 65세 이상 노인 중 치아 개수가 20개 미만인 사람은 그 이상인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1.9배였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8:57
  • 만성요통에 요가도 물리치료만큼 효과

    만성요통에 요가도 물리치료만큼 효과

    만성 허리 통증을 겪는 사람이라면 요가를 하는 게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보스턴대 메티컬센터 연구팀은 만성 요통이 있는 320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물리치료의 통증 완화 효과를 조사했다. 요가 군(群)은 주 1회씩 요가를 하게 했고, 물리치료 군은 총 15번의 물리치료를 받게 했다. 12주간 실시했는데, 요가 군의 요통 완화 정도가 물리치료 군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 군과 물리치료 군의 통증 점수 차이가 1점 미만이고, RMDQ(만성 허리 통증 자가 평가) 점수 차이가 1.5점 미만일 때 통증 완화 효과가 비슷하다고 보는데, 두 개 군의 통증과 RMDQ의 점수 차이가 각각 0.83·0.97이었다. 연구팀은 "이는 요가가 물리치료에 비해 통증 완화 효과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8:55
  • 현미밥 할 때 소주 '살짝'… 항산화 효과 높아진다

    현미밥 할 때 소주 '살짝'… 항산화 효과 높아진다

    현미로 밥을 지을 때 냉장고 속 소주를 조금 넣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최근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의 연구에 따르면 현미밥(2인분 기준)을 지을 때 소주를 2잔(10% 발효알코올 정도의 농도) 정도 넣고 조리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정제수(순수한 물)를 넣고 조리할 때보다 항산화 영양소가 늘어난다. 연구진은 쌀 100g을 기준으로 현미를 30% 비율로 첨가한 뒤 한 그룹은 순수한 물 120㎖를, 다른 한 그룹은 물 100㎖와 발효알코올 20㎖를 넣어 밥을 지었다. 그 결과 발효알코올을 넣은 현미밥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262.63㎍/g으로 정제수를 넣었을 때(223.69㎍/g)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17% 늘었다.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연구를 진행한 우관식 농업연구사는 "현미는 기본적으로 백미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며 "조리 과정에서 알코올을 넣어주면 현미 속 폴리페놀 성분이 잘 빠져나와 총 함량이 높아지고 항산화 기능도 더 활발해진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8:54
  • 고도비만 인구 53만명… 수술보다 식이조절·운동 먼저

    고도비만 인구 53만명… 수술보다 식이조절·운동 먼저

    한국인이 나날이 뚱뚱해지고 있다. 고도비만(체질량지수 30~35 미만)과 초고도비만(체질량지수 35 이상)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16 비만백서'에 따르면 2006년 우리나라의 초고도비만 인구는 1만448명에서 2015년 3만6343명으로 9년 새 3배가 됐다. 같은 기간 고도비만은 21만2905명에서 53만486명으로 2.5배로 증가했다. 비만 인구는 233만2146명에서 406만6015명으로 1.7배에 그쳤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2025년 우리나라 성인 17명 중 1명이 고도비만이 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아시아 비만실태 국제 심포지엄).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최신호에 실린 '국내 비만의 최신 역학적 변화 양상' 논문에서도 고도비만과 초고도비만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국대일산병원 비만대사영양센터 오상우 교수는 "우리나라의 고도비만과 초고도비만 증가세는 미국이 고도비만 사회가 되기 전과 비슷하다"며"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미국에 버금가는 비만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만체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8:53
  • [알립니다] 아드리아 해안 따라 유럽의 보석을 담다

    [알립니다] 아드리아 해안 따라 유럽의 보석을 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4일~26일(11박 13일) '발칸 유럽 힐링 크루즈'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그리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까지 발칸반도 인근 아드리아해(海)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와 보석 같은 섬을 한 번에 둘러본다. 하얀 담벼락과 파란 지붕이 조화를 이룬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골목을 걸으며 지중해를 만난다.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사진〉의 성벽에 올라 오렌지빛 지붕의 구시가지와 아드리아 해의 절경을 감상한다. 일반 크루즈 여행으로는 갈 수 없는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를 버스로 방문해 육로 여행의 재미를 만끽한다. 1인 참가비 560만원(선내 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 8월 14일까지 참가비 완납시 20만원 할인.
    여행2017/08/02 08:52
  • [건강 단신] 아주대병원, 위암 예방 강좌 외

    아주대병원, 위암 예방 강좌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8일 11시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에서 8월 위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암 예방 강좌를 개최한다.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가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으면 폐강될 수 있어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031)219-7142중풍 관리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경희대병원은 3일 오후 3시 동관 5층 541호 한방병원 회의실에서 '중풍'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한방간호팀 심재란 주임간호사가 '중풍의 간호관리'에 대해 설명해주며, 영양팀 이인석 영양사가 '중풍 환자의 식사요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중풍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30명까지 강좌를 들을 수 있다. (02)958-8034고대구로병원 당뇨병 강좌고대구로병원은 3일 오후 2시 신관 지하 1층 시청각세미나실에서 당뇨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내분비내과 백세현 교수가 '당뇨병이란?' '당뇨병의 식사 요법'에 대해 강의한다. 당뇨병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626-1091
    단신2017/08/02 08:51
  • 올해 7월, 역대 네 번째로 더웠다... 무더위 주의해야 할 질환은?

    올해 7월, 역대 네 번째로 더웠다... 무더위 주의해야 할 질환은?

    올해 7월 평균 기온이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래 네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30.6도로, 평년(28.8도)보다 1.8도 높았다. 이는 전국적으로 기상 관측망을 확충해 기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73년 이후 1994년(33.3도), 1973년(31.5도), 1978년(31.2도)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렇게 무더위가 심할 때는 더위로 인한 각종 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수분 소실 되는 일사병, 체온 조절 기능 망가지는 열사병 더위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이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이다. 일사병은 더위로 인해 몸속 염분과 수분이 소실돼 생기는 질환이다. 열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수분·염분 섭취가 부족할 때 나타난다. 땀을 많이 흘리고, 두통이나 위약감, 구역, 구토 등이 나타나면 일사병을 의심해야 한다. 열사병의 경우에는 체온조절 중추가 외부의 열 스트레스에 견디지 못해 그 기능을 잃으면서 생긴다. 땀을 흘리는 기능이 망가져 지속적으로 체온이 높아지는 증상이 특징이다. 40도 이상의 고온에도 땀은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진다.일사병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차가운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을 해 체온을 낮춰주면 어느 정도 증상이 완화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 줘야 한다. 열사병은 온열 질환 중 가장 심각한 응급질환이다. 체내의 장기들이 과열되어 기능을 잃는 단계까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게 해주고, 얼음·알코올 마사지를 하면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기온 32도 이상 오르면, 심근경색 환자 20% 늘어 무더위는 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인다. 더위로 인한 신체의 스트레스가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이에 따라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심장학회는 기온이 32도 이상 올라가면 심근경색 환자가 20% 늘어나고,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급성 심정지 발생률이 1.3%씩 증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당뇨병·비만·고혈압·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여름에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음주 등 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습관은 삼가고,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8:00
  • 절제없는 스마트폰 사용, 인지장애 위험 높여

    절제없는 스마트폰 사용, 인지장애 위험 높여

    국내 청소년 10명 중 1명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과다이용으로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방학 중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건강문제와 스마트폰 사용 수칙을 제안했다. 지난 5월 여성가족부의 '2017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학령전환기 청소년(초4·중1·고1)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이용으로 전문기관의 도움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청소년은 20만 2000여명으로 이는 국내 청소년의 14%에 해당되는 수치다. 또한, 10대 청소년의 하루 평균 모바일 인터넷 활용시간은 108분으로 휴일이나 방학이 되면 스마트 기기 사용이 늘었다.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은 무분별한 정보 습득 뿐 아니라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캐나다 오타와 공중보건위원회에 따르면 매일 2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스스로 보고하거나 심리적 괴로움 및 자살사고를 겪는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또한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잠들기 전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는 행위만으로 수면부족 가능성이 79%, 수면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46%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폰에 의존할수록 불안·우울 가능성이 높고,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아직 뇌가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시기에 게임이나 SNS에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청소년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가정 내에서 부모들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안하는 스마트폰 사용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무심코 사용하는 스마트폰 노!  필요할 때만 스마트하게 사용합니다.2. 스마트폰은 정해진 장소에서만! 수업 중, 보행 중엔 주머니 속에 넣어둡니다.3. 함께 있는 사람들을 먼저 배려해요! 함께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사람에게 집중 합니다.4. 스마트폰 외의 활동에 눈을 돌려요! 산책하기, 운동하기, 책읽기 등을 해봅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8/02 07:00
  • 여름 제철 '옥수수', 이런 효능이?

    여름 제철 '옥수수', 이런 효능이?

    여름이 제철인 옥수수는 달고 포만감이 커 인기가 많은 식품이다. 벼·밀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꼽히며, 병충해에 강해 어디서나 잘 자란다. 여름철 인기 간식인 옥수수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찐 옥수수의 칼로리는 100g당 132㎉ 정도이다.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옥수수의 씨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이밖에도 옥수수수염은 옛날부터 한약재로 이용될 만큼 건강에 좋다. 이뇨작용을 촉진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몸의 부종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옥수수수염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차로 우려 마시면 좋다.하지만 옥수수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기 때문에 옥수수만으로 식사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 우유, 달걀, 육류 등의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어야 옥수수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당지수(GI 지수)가 높아 혈당을 빨리 올리므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7:41
  • 올 7월, 평년보다 폭염 일수 2.5일 늘어... 강한 햇볕에 눈 화상 주의해야

    올 7월, 평년보다 폭염 일수 2.5일 늘어... 강한 햇볕에 눈 화상 주의해야

    지난달 전국적으로 폭염 일수가 6.4일에 달해, 평년(3.9일)보다 2.5일이나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은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일 때를 말한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더위뿐만 아니라 자외선 노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에도 화상을 입힐 수 있어 외출시 선글라스 등 눈에 자외선이 직접 닿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자외선이 눈에 화상을 입히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광각막염'이다. 보통 안구가 약한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인데, 눈에 이물감이 생기고, 눈물이나 충혈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상처 입은 각막을 통해 2차 세균 감염이 진행될 수 있고,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합병증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자외선은 광각막염처럼 눈에 급성 손상을 주기도 하지만, 서서히 눈을 손상시켜 눈의 노화를 앞당기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등에서 진행한 ‘나이 관련 안질환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황반변성, 백내장 같은 노안 관련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드시 외출을 해야 할 때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선글라스를 챙겨야 한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나 인증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렌즈는 크고 넓을수록 좋다. 선글라스 옆 틈으로 자외선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 코팅(UV코팅)은 투명한 색이기 때문에 렌즈의 색상은 자외선 차단과 큰 관계가 없다. 다만 이 코팅은 스크래치 등을 벗겨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1~2년 정도마다 교체해주는 게 좋다. 렌즈의 진하기 역시 자외선 차단과 관계가 없다. 안과 전문의들은 눈동자가 보일 정도의 옅은 진하기(75~80%)를 권장한다. 너무 색이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동공이 확장돼 오히려 자외선이 눈에 침투하기 쉬워질 수 있어 주의한다.
    안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7:39
  • 건강 책임지는 '단백질'… 듬뿍 든 '이것' 드세요

    건강 책임지는 '단백질'… 듬뿍 든 '이것' 드세요

    단백질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자료에 따르면,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75% 미만을 섭취하는 사람은 단백질을 적정량 먹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의 역할과 급원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단백질은 근육 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자, 몸속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다. 또 면역력을 담당하는 항체의 구성성분으로, 외부 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1g에 4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커,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국인 영양소 적정섭취비율에 따르면, 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7~20%를 단백질로 먹는 게 적절하다. 그러나 체내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단백질은 소고기·돼지고기 등 붉은 육류에 풍부하다. 우리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육류 같은 동물성 단백질에는 지방도 많이 들어있어, 과다 섭취 시 비만해질 위험이 있다. 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의 급원 식품이다. 전체 중량의 36%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콩은 조리법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달라지는데, 삶아 먹는 게 효과적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김행란 부장팀의 분석 결과, 콩을 볶았을 때 2~3%, 삶았을 때 6~7% 정도 단백질 함량이 증가했다. 콩으로 만든 낫토·두부 등은 단백질이 농축돼 함량이 더 높다. 우유도 단백질이 풍부하다. 우유 100g에는 단백질이 약 3.15g 들어있는데, 소화·흡수율이 97%에 달해 체내 활성도가 매우 높다. 우유에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각종 비타민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한편 통풍환자나 만성콩팥병환자의 경우에는 단백질의 분해 산물을 걸러 내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단백질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7:19
  • 역파도 '이안류'로 피서객 70명 파도 휩쓸려… 물놀이 안전하게 하려면?

    역파도 '이안류'로 피서객 70명 파도 휩쓸려… 물놀이 안전하게 하려면?

    지난 3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 70명이 이안류에 의해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됐다. 이안류란 해류가 해안가에서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현상이다. 파도가 거꾸로 치는 것 같아 역파도라고 불린다. 이처럼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예기치 못하게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여름철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몸의 긴장을 풀고 근육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갑자기 물에 뛰어들지 말고, 손발·팔다리·몸통 순으로 물을 적셔야 한다. 물은 배꼽 높이가 적당하고, 물살이 셀 경우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바다에서 튜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져 주의해야 한다. 튜브 위에 엉덩이를 걸치는 자세는 위험하므로 하지 않는 게 좋다. 파도가 칠 때 전복되기 쉽고, 균형을 잃으면서 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튜브는 몸에 맞는 크기를 사용해야 안전하다. 신발 등이 떠내려갔을 땐, 무리에서 쫓아가지 않아야 한다. 보호자는 어린아이와 물에 함께 들어가도록 하고, 항상 아이를 주시해야 한다. 대부분의 어린이 물놀이 사고는 보호자가 한눈을 판 사이에 일어난다. 또 잘 벗겨지지 않는 신발을 신겨주는 게 안전하다. 발 주변에 상처가 나거나 신발이 벗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5:40
  • 골다공증엔 '칼슘'만? '이것'도 챙기세요

    골다공증엔 '칼슘'만? '이것'도 챙기세요

    중장년층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골다공증은 뼈를 이루는 콜라겐·칼슘·인 등이 빠져나가면서 뼈의 밀도가 약해지는 질환이다. 심해지면 기침이나 작은 움직임에도 골절이 생길만큼 뼈가 약해진다. 골다공증은 골절로 이어지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환자 스스로가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는 골다공증이 없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골절 위험이 3배, 골절 시 사망률이 8배에 달하기 때문에 조기에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골다공증의 원인과 골다골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뼛속 밀도 낮아 발생…노화·폐경 원인골다공증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노화이다. 나이가 들면 신체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데, 뼈도 마찬가지로 20대에 밀도가 가장 높고, 그 이후로 점점 줄어든다.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은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 골다공증에 취약하다.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은 뼈 밀도를 높이는 골흡수작용을 하는데, 이것이 부족해져 뼈 건강도 나빠지는 것이다.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국제골다공증재단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남성 5명중 1명은 골다골증을 겪는다. 이외에도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스테로이드제를 장기 복용하는 천식·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도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스테로이드제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증상 거의 없어… 골절 시 사망률 급증골다공증은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뼈의 밀도가 점점 줄어들지만, 일상에서 이를 알아차릴 만한 증상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졌다면, 이미 상태가 악화됐을 가능성이 높다. 골다공증 환자는 대개 노인이 많은데, 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뼈가 부러지면 회복 기간이 길고 사망률도 매우 높다. 엉덩이뼈라 불리는 고관절이 부러지면, 환자 4명 중 1명은 1년 이내에 사망한다고 한다. 뼈가 약해 골절이 잦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골절 부위에 따라 사망할 위험도 높아 치명적이다.◇생활습관 개선해 예방…칼슘·비타민D 도움골다공증은 일단 생기면 골절 등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수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칼슘은 우유·뼈째먹는 생선 등에 풍부하다.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50세 미만의 성인은 하루 1000mg, 50세 이상의 성인은 하루 1200mg을 섭취하는 게 좋다. 그러나 칼슘만 먹으면, 칼슘이 뼈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버섯·새우 ·참치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어야 한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밀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서도 합성되므로, 낮에 30분 이상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칼슘을 몸 밖으로 빼내는 카페인·나트륨도 적게 먹고, 평소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는 게 좋다. 근육은 뼈를 지탱해 골절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외에도 미끄러운 바닥이나 낙상을 주의하고, 과격한 신체활동은 피하는 게 좋다. 골절이 일어나기 전에 골다공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폐경기 여성, 과거 골절 경험이 있는 사람 스테로이드제를 3개월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병원을 찾아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하다.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됐다면 부갑상선호르몬제나 에스트로겐 수용체 같은 약물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5:10
  • 어깨탈구, 첫 탈구 후 조기 치료가 습관성탈구 예방

    스포츠 여가활동이 늘면서 젊은 연령층에서 흔히 ‘어깨가 빠졌다’고 표현하는 어깨탈구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어깨관절은 우리 몸의 관절 중 운동범위가 가장 커 쉽게 탈구되는 약점이 있다. 어깨가 빠지면 통증과 함께 탈구된 부위가 부어 오르거나 멍이 들기도 하고 신경을 압박해 손 저림과 마비증상이 나타난다. 특별한 원인 없이 서서히 어깨가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첫 탈구는 외상에 의해 생긴다. 주로 상완골 머리가 앞쪽으로 탈구되는 전방탈구가 흔하며 야구, 농구,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이 강한 힘을 요하는 운동을 할 때 과도한 외회전(hi-five 자세)이 원인이다.날개병원 김도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보통 첫 탈구 시는 엄청난 통증과 함께 팔을 움직이지 못해 응급실에서 팔을 맞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후 반복적으로 탈구가 일어나거나 팔이 빠지는 듯한 불안정한 증상이 지속되며 많이 진행된 경우 수면 시나 기지개를 펴는 동작에서도 어깨가 빠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말했다.◇스스로 어깨맞추면 인대 손상 위험간혹 급한 마음에 스스로 어깨를 맞추는 경우가 있지만 이 과정에서 혈관이나 신경, 인대가 손상 될 수 있는 만큼 탈구 시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첫 탈구 후 제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불안정한 증상이 지속되면서 연골은 물론 뼈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어깨관절에는 공이 올려진 골프티처럼 어깨를 안정적으로 감싸고 있는 관절와순이 있는데 주로 이 부분이 찢어지면서 탈구가 진행된다. 이때 발생하는 전하방 관절와순 파열을 '방카르트병변(Bankart lesion)'이라고 하며 재발성 탈구로 찢어진 관절와순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들러붙어 버린 경우를 '알프사 병변(ALPSA)'이라고 한다. 이보다 더 진행되면 전하방 관절와의 뼈가 닳게 되어 골결손이 진행된다. 이럴 경우 방카르트변병 봉합 수술만으로 부족해 골반뼈나 오구돌기뼈를 이전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재발성 없다면 보존적 치료가 원칙어깨탈구 진단을 위해서는 관절와순의 손상 정도 및 관절와골의 결손 정도를 파악하고 힘줄손상 등 동반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MRI검사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MRI검사 전에 관절내 구조물의 손상 정도를 보다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조영제를 투여해 검사를 시행하는 MR관절조영술이 필요할 수 있다. 김도훈 원장은 "첫 탈구 후 자주 어깨가 빠지지 않는다면 보조기 착용과 함께 어깨 회전근개 강화운동과 같은 재활과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발성탈구 증상이 뚜렷하고 MRI검사에서 해당 병변으로 진단되면 관절내시경적 관절와순 봉합 수술이 필요하다. 어깨에 작은 구멍을 3곳 내고 직접 손상도니 부위를 내시경으로 봉합하는 수술이다. 수술 이후에는 4~6주간 보조기를 착용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CPM운동, 도수치료 등의 재활치료와 자가운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깨탈구로 인한 어깨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깨에 과도한 충격으로 탈구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4:17
  • 부민병원, 의료 질 성장 주도 '논문집' 발간

    부민병원은 인당의료재단 산하 병원 소속 의료진들의 등재 논문을 모은 부민병원 논문집(Bumin Hospital Archives of Medical Research)을 발간했다.이번 논문집은 ‘실용적인 임상 연구와 교육으로 의료 서비스의 지속적 성장을 주도한다’는 부민병원의 연구 및 교육 가치를 달성하며, 의료진의 연구 성과를 국내 의료계에 공유할 목적으로 발간하게 됐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 SCI를 포함 국내 외 학술지에 발표 등재된 총 27편의 논문을 수록했다.정흥태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대회와 SCI 논문 발표 등 의료진의 역량 개발을 통해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4:00
  • 서울대병원 김경환 교수, 신속거치판막수술분야 프록터 선정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경환 교수가 신속거치판막수술 분야에서 아시아 최초로 프록터(proctor, 수술법을 전파, 관리, 감독하는 국제적 전문가)에 선정됐다.판막 제조 분야의 다국적 기업 중 하나인 에드워드사(Edwards Lifescience)는 김경환 교수를 프록터로 선정해 전세계에 신기술 판막수술을 전파하고 교육, 감독,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국내 첫 신속거치판막수술을 시행한 김경환 교수는 올해 7월까지 42명의 대동맥판막증 환자를 성공적으로 수술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성인에서 가장 많은 판막질환으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다.김경환 교수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러나라에 새 판막수술법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교육을 활성시키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3:59
  • 야생진드기 감염병으로 20대 외국인 남성 사망

    야생진드기 감염병으로 20대 외국인 남성 사망

    충남 홍성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야생진드기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했다. 충청남도는 홍성군 광천읍 축산농장에서 일하던 네팔 국적의 남성이 야생진드기 감염병으로 천안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어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숨진 남성이 풀이 우거진 환경에서 생활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해 SFTS 감염 환자는 전국적으로 75명이다. 이중 1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4~8월에 주로 활동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등산을 하거나 나물을 채취하는 등 야외활동을 하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에 감염되면 발열, 소화기증상(식욕저하,구역,구토,설사,복통),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경련,혼수), 출혈 등이 생긴다. 이와 함께 백혈구와 혈소판이 감소하며 일부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풀숲이나 덤불에 들어갈 때는 피부를 최소한으로 노출시킬 수 있도록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어주며, 샤워를 해 몸을 씻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8/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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