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3:43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3:40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1:14
편의점에서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한 기관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그 가장 큰 이유가 ‘편리성 및 가성비(46%)’였고 그 뒤로 ‘건강과 영양(37%)’, ‘새로운 경험 및 성취감(10%)’ 순이었다. 간편식으로 삼계탕 등 건강식이 대거 출시됐을 뿐 아니라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하나의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일명 '편의점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편의점 간편식을 이요한 가장 인기 있는 레시피는 스파게티 컵라면, 인스턴트 떡볶이, 프랑크 소시지, 스트링치즈를 조합한 것(A 정식)이다. 매운맛으로 유명한 면을 활용해 만든 볶음밥(B 정식)도 인기가 좋다.문제는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가 오늘(8일) 발표한 ‘편의점 인기 레시피 영양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체로 고열량이거나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섭취 권고량(2000mg)을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A 정식의 경우 섭취 열량이 1400kcal 이상이다. 이는 19세 이상 성인 여성의 하루 섭취 권장량(2100kcal)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면과 떡 등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 체중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다. 나트륨도 하루 권장량의 2배 이상(약4800mg)인 것으로 계산됐다. B 정식도 열량(약 800kcal)이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로 구성된 균형식(400kcal)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게다가 면과 밥으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사일 뿐만 아니라 나트륨(약 1700mg)도 하루 권장량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65mc 식이영양위원회는 이 외에도 사람들이 자주 조합해 먹는 ‘편의점 레시피’가 영양분 섭취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위원장은 “인기를 끄는 편의점 음식 조합 레시피는 고열량인 데다 하루 권장량을 초과·육박하는 나트륨을 섭취하기 때문에 자주 먹을 경우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잘 붓거나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편의점 음식이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편의점 음식만으로도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잡힌 조합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편의점 음식으로도 간편함+건강 조합 레시피 가능”간편함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편의점 레시피는 어떻게 만들까? 365mc 식이영양위원회는 편의점 음식을 조합할 때 두부와 구운 달걀 등 단백질 섭취원을 주로 사용하고, 면이나 소시지는 뜨거운 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하라고 말한다. 염분과 칼로리를 대폭 줄인 편의점용 건강식을 이용하거나, 비빔밥과 같은 채소 비율이 높은 음식을 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바나나, 키위 등 칼륨이 풍부한 과일을 후식으로 먹거나 고구마, 감자, 호박 등의 뿌리채소를 먹으면 체내 나트륨 배출 효과도 볼 수 있다. 김우준 위원장은 “조금만 신경 쓴다면 편의점 음식의 장점인 간편함과 맛, 저렴함 등과 함께 건강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영양소를 챙겨가며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1:03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0:53
푸드뉴트리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0:25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0:13
직장인 신모(35)씨는 변비가 지속돼 이로 인한 무기력증까지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고,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대장 건강은 정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최근 신 씨처럼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변비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5만5000천명이 변비로 치료를 받았고 매년 6~10%씩 늘어나고 있다. 변비로 심하게 고생하는 사람은 실제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도 한다.변비 원인은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구분한다. 원발성 원인은 단순 대장의 운동 기능 이상이나 항문·직장 기능 이상 등을 말한다. 이차성 원인은 암, 당뇨병, 갑상선 질환, 뇌·척추 신경 장애, 약물 사용 등이 있다. 변비는 대부분 뚜렷한 이차성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원발성 원인에 의한 변비다. 이를 기능성 또는 특발성 변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솔병원 조용걸 진료부원장은 "이와는 별개로 복통을 수반하면서 배변 후 통증이 호전되는 변비의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변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이에 따른 몸의 노화나 직장 스트레스, 무분별한 다이어트, 과도한 약물 복용, 나쁜 배변 습관 등으로 일시적으로 변비가 올 수 있다. 이때 아무런 대처 없이 그냥 내버려 두면 만성 변비로 악화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변비가 오래 지속되면 전문의와 함께 원인을 찾아보고 치료 방향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조용걸 진료부원장은 “환자의 증상이나 병력에 따라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엑스레이 촬영, 장 통과 시간 측정, 배변조영술, 항문 내압 측정, 항문직장근육 반응검사 등을 실시해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며 "약물이나 물리치료의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용걸 진료부원장은 “변비를 예방하려면 평소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인 배변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0:04
성균과의대 강북삼성병원 심장센터가 지난 5일 센터 개소 30주년을 맞았다.강북삼성병원은 1985년 2월 효석심장연구소를 발족해 심장센터 개설을 준비했고, 1987년 센터 개소 후 국내 3번째로 경피적 관상동맥 확장술 성공 등 국내 심혈관 질환의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출발했다.현재는 9명의 심장전문의, 23명의 간호사와 의료기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팀이 관상동맥 중재술, 말초혈관 중재술, 3D를 이용한 부정맥 질환 진단과 도자술, 경피적 선천성심장병 및 판막질환 치료, 흉부와 복부 대동맥류 재건술 및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연간 3,000례에 달하는 심장 및 혈관시술을 하고 있다.또한 심장질환 중재술 이후 심장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심장병의 예방, 치료 및 재활 등을 원 스톱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심장센터의 표준진료지침과 긴급연락체계 통한 24시간 심장 전문의 연결은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병원에 도착 후 치료까지 90분 이내로 실현하는 등 심장질환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켜 의료 질 평가에서 우수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심장센터 강진호 센터장(순환기내과 교수)은 "외래진료실 개편, 심장기능 검사실 확대, 심장질환 환자전용 입원 공간, 심뇌혈관질환 연구소 개설 등 정확한 진단, 치료, 연구와 더불어 환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9/08 10:02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7/09/0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