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병학회는 10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제60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9개의 세션이 준비돼 있으며 세션 주제는 크게 노인질환에 대한 사회적 접근과 임상적 접근으로 나뉜다. 노인질환에 대한 사회적 접근의 주요 세션에서는 ▲일본의 요양병원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나? ▲노인환자 진료현장에서 사망진단서 작성법, 연하장애 관리 등을 다룬다.노인질환에 대한 임상적 접근의 주요 세션으로는 ▲노년에서 흔한 두통, 어지럼과 우울증상의 대처방법 ▲노인 심-뇌혈관질환에서 항혈전제 처방 ▲노인에서 놓치기 쉬운 내분비 질환: 부신기능, 이상지질혈증, 갑상선 기능 ▲증례로 보는 호흡기 질환: 방사선 소견, 호흡곤란, 노인 폐렴 ▲증례로 보는 소화기 질환: 울렁거림, 소화장애, 변비 ▲노인 류마티스 진료실 핵심 3제: 통풍,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노인암 치료에서 돌봄까지 ▲노인재활-인지호흡연하재활 ▲ Home Care ▲임상에서의 치매 A to Z ▲노인암 치료에서 돌봄까지 ▲환경 오염과 노인질환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대한노인병학회 원장원 학술이사(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는 “노인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노인의학 관련 연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6:59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이 많다.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소화불량이 지속돼 생활하기가 불편하다면, 생활습관을 고칠 필요가 있다. 소화불량을 막는 생활습관을 소개한다.◇아침 식사 꼭 먹기아침을 먹지 않으면 점심과 저녁에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는데, 폭식은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또한,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위산으로 인해 위 점막이 상해 위염, 위궤양이 발병할 수도 있다.◇소식하기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 소식으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챙겨 먹어야 소화기관에 부담이 덜 간다. 식사시간은 20분 이상으로 하고 음식물을 10회 이상 꼭꼭 씹는 습관이 이상적이며 수면을 취하기 2~3시간 전에는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다.◇위에 좋은 음식 먹기위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 기관이 건강해진다. 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는 무, 양배추 등이 있는데 특히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무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다.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매운맛이 없을 뿐 아니라 위가 약한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무는 껍질에 각종 효소와 칼슘, 비타민 C가 많이 들었으므로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규칙적인 운동하기꾸준한 운동은 전신 건강에 좋지만, 위의 연동을 촉진해 소화효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파워 워킹,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요가를 해도 소화에 도움이 되는데, 요가 동작 중 소화가 잘되게 하는 자세는 '쟁기 자세'와 '활 자세'이다. 쟁기 자세는 누운 자세에서 두 다리를 올려 머리 뒤쪽으로 넘기는 자세이며, 활 자세'는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린 뒤 두 팔로 발목을 잡아당기는 자세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7/10/18 16:22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강일규 교수가 '제 12회 전자IT의 날'기념 유공자포상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자·IT의 날은 2005년 전자수출 1000억달러 돌파를 기념해 제정됏으며, 매년 10월 열리는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일에 맞춰 전자·IT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이 이뤄진다. 강일규 교수는 전자의료기기 첨단화, IT 의료기기 국책과제 수행, 중소기업 기술지원, IT 결합의료기기 개발 등 전자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 교수는 최근 빅데이터를 기계학습에 적용해 방사선 영상으로 부비동염 등을 자동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제안하는 등 연구 업적을 이뤘다. 강일규 교수는 "앞으로 의료 분야는 전자와 IT의 융복합을 통해 폭발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인으로서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을 의생명 분야에 접목하고 전자와 IT 분야를 의생명 분야에 실제로 어떻게 연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일규 교수는 빅데이터와 의료영상 정보를 활용한 이비인후과 질환의 예방과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와 함께 다양한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 의료기기 특허 및 기업에 기술이전을 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6:1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10/18 16:09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6:01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5:56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5:37
대림성모병원이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그라피티 아티스트 지알원(GR1) 작가,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유방암 인식 캠페인을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진과 국내 예술계를 이끄는 젊은 작가진의 만남이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방특화병원인 대림성모병원은 작년에 실시된 핑크베어 전시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유방암 환우는 물론 많은 대중에게 핑크리본 캠페인을 알린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올해 역시 두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인식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그라피티 아티스트 GR1 작가와는 대림성모병원 본관 외벽 전체에 유방암 극복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꽃을 머금은 10개의 핑크리본'을 랩핑했다. 작품 내에는 10개의 핑크리본이 그려져 있으며 리본 안에 각기 다른 꽃들이 그려져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꽃 하나하나에는 희망, 강인한 마음, 위로 등 유방암 극복을 의미하는 꽃말을 지니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는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대림성모병원의 핑크리본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올해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상징하는 핑크색 구조물을 제작, 베어벌룬이 이곳에 끼어있는 모습의 작품을 설치해 유방암 환우에게 웃음과 희망,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대림성모병원은 두 작가와의 핑크리본 프로젝트 외에도 유방암 건강강좌 실시, 유방암 환우를 위한 자선 바자회 등을 진행한다. 또한, 10월 한 달간 전 직원이 동참하는 ‘핑크리본 릴레이 응원 캠페인’ 등을 SNS 채널을 통해 활발히 실시할 예정이다.그라피티 아티스트 GR1 작가는 “대림성모병원과의 핑크리본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작품에 그려진 꽃들이 유방암 극복을 기원하는 꽃말을 지닌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전국 유방암 환우에게 전달되어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 역시 “대림성모병원과의 두 번째 작품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여성이 핑크리본 캠페인을 알고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밝혔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여성이 유방암에 대한 인식 저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 늘 아쉬운 부분” 이라며 “대림성모병원은 생활에서 친근하게 조우할 수 있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자 GR1, 임지빈 작가와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10월 한 달간 계속되는 대림성모병원의 핑크리본 캠페인이 전국의 여성에게 전달되어 자신의 유방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림성모병원과 GR1, 임지빈 작가가 콜라보레이션한 ‘핑크리본 프로젝트’는 10월 한 달간 대림성모병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5:05
가정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4:59
피트니스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4:57
나이가 들면 몸 곳곳이 쑤시고 아픈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특정 질환이 없는데도 몸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그 자체로 질병인 '만성통증'을 의심해야 한다.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만성통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통증이 생기면, 신호체계인 신경계가 고장나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통증은 대개 염증이나 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생기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통증 자체가 질병이 된다. 통증을 조절하는 신경계가 망가지면서 원인 질환을 치료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급성통증이 3개월 이상 반복되면 신경세포에 통증을 전달하는 전기신호가 많아져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지속된다. 이때 신경세포 안에서 자극을 받아들이는 수용체도 늘어나, 나중에는 통증에 예민해지고 자극이 없는데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만성통증은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몸을 흥분시키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혈압·혈당 등이 오른다. 이로 인해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또 아픈 부위 대신 다른 신체만을 사용하면서, 근골격계에도 불균형이 오고 약해질 수 있다. 만성통증 환자는 정신건강도 취약하다. 대한통증학회가 통증클리닉 환자 1060명을 조사한 결과, 수면장애 60%·우울감 44%·집중력과 기억력 감소 40% 등을 경험했다고 한다.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원인 질환을 치료하거나, 통증 자체를 줄이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픈 부위에 따라 적합한 병원이 다른데, 근육·뼈·관절이 아플 땐 마취통증의학과나 재활의학과, 얼굴은 신경외과, 흉통·두통은 내과, 불면증을 동반한 통증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으면 된다. 한의학에서는 침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기도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1:22
신경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18 10:11
뷰티라이프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0/1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