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질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9:05
척추·관절질환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7/11/29 09:04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9:03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9:03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9:02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9:02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9:01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8:30
특집기사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1/29 08:00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8:25
담낭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 환자가 10년 새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박원석 교수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담석증으로 이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07년에는 담석증 환자가 1908명이었는데, 2016년에는 5885명으로 약 3배로 늘었다.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연령대는 20대로 2007년 11명에서 2016년 82명으로 7.5배가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 80대가 113명에서 665명으로 5.9배 증가했으며, 70대가 336명에서 1,458명으로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6년 한 해 담석증으로 가장 많이 병원을 찾은 연령대는 60대(1,958명/33%), 70대(1,458명/24%), 50대(866명/14.7%) 순으로 나타났다.박 교수팀은 1980년대 이전 담석증 환자는 대부분 색소성이었으나 요즘 젊은층에서 많이 발견되는 것은 비만, 서구화된 식습관과 연관 있는 콜레스테롤 담석으로, 식습관의 변화가 담석 발생 양상을 바꿔 놓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20대의 경우 다이어트와도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로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게 되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인 상태로 농축되면서 담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고령 임신이 증가하면서 담낭의 수축 능력과 콜레스테롤 분해 능력이 떨어져 담석 발생이 늘어날 수도 있다.박원석 교수는 “담석은 대부분 5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고 70대쯤에는 4명 중 한명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하지만 최근 젊은층의 환자와 더불어 고령 인구가 늘면서 담석증으로 치료 받는 경우가 이전에 비해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담석증을 발병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통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가족 중 담석이 있는 경우나 간경변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나 복부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8:13
나잇살은 정녕 어쩔 수 없을까? 아니다. 나잇살도 운동만 제대로 하면 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쌓이고 근육은 줄어 살이 처지는 나잇살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2대 1 비율로 해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나잇살을 뺄 때 하는 무산소운동은 저강도로 해야 한다. 근력이 약해져 있는 중장년층은 무산소운동을 하다가 근육을 다치기 쉽다. 근력운동은 하루 두세번에 나눠서 저강도로 한다. 요가, 필라테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이 저강도 무산소운동에 속한다.집에서 짐볼이나 짐스틱 등 간단한 운동 보조도구를 이용해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무산소운동도 많다. 유산소운동도 저강도가 낫다. 수영, 줄넘기, 계단오르기보다 걷기, 완만한 등산, 배드민턴 등이 나잇살을 빼기에는 더 좋다. 수영은 다른 유산소운동보다 힘들게 느껴져 보상심리로 음식을 더 먹게 되고, 줄넘기와 계단오르기는 근육과 관절 손상 위험이 있다.부위별 나잇살 빼는 운동법덤벨과 짐볼, 짐스틱 등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나잇살을 뺄 수 있다. 해당 운동은 15회씩 3세트가 기본이다.뱃살덤벨 다리를 편 후 누워서 발 사이에 덤벨을 끼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다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갈 때까지 발을 들어 올린다.짐볼 양팔은 구부려 머리 양 옆에 댄 채 짐볼 위에 등과 허리가 닿도록 눕는다.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무릎을 구부려 발뒤꿈치로 바닥을 지탱한다. 이 자세로 윗몸일으키기하듯 상체를 위로 올렸다 내린다.짐스틱 양발에 짐스틱 밴드를 끼고 매트에 양발을 세워 앉는다. 스틱이 팽팽해지게 밴드를 감고, 복부를 천천히 긴장시키며 상체를 뒤로 내렸다 올린다.옆구리살덤벨 한 손에 덤벨을 들고 두 발을 모으고 선다. 상체를 숙이며 몸이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덤벨을 든 팔과 교차하는 다리를 들었다 내린다.짐볼 무릎을 직각으로 유지하며, 짐볼에 등을 대고 눕는다. 팔을 뻗어 양손을 가슴 앞에서 깍지 끼고 어깨를 중심으로 몸통을 좌우로 굴려준다.짐스틱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으로 짐스틱을 고정한 다음 한 손으로 핸들을 잡는다. 반대편 손을 머리에 올리고, 허리가 땅기는 느낌이 들도록 상체를 옆으로 굽혔다 편다.등살덤벨 양손에 덤벨을 들고 상체를 직각으로 굽힌다.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게 하며 덤벨을 엉덩이 뒤로 올렸다가 내린다.짐볼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짐볼 위에 엎드린다. 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 끼고,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들어 올린다.짐스틱 양끝 짐스틱 밴드에 발을 건 채, 상체를 숙이고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짐스틱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잡고 배꼽 방향으로 당겼다가 내린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11/28 17:22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6:56
고혈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5:41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