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6:08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2 15:38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5:38
태극전사들이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맹활약하다 보니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빠른 속도를 이용하는 야외 스포츠가 많다 보니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스키와 스노보드 같이 대중적인 스포츠가 이루어지는 스키장은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돼있어 눈(雪)에 반사되는 자외선량이 상당하다. 또한 자칫 잘못하면 눈에 미끄러져 상처를 입기 쉽다. 스키장에서 안전하게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다.◇체온을 올려 동상 막아야스키장에서는 차고 건조한 바람에 많이 불어 노출된 손, 발, 코끝, 뺨 등이 동상에 걸리기 쉽다. 동상에 걸리면 처음에는 인지할 수 없으나, 더운 곳에 들어가면 화끈거리거나 가렵고 아프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검게 되기도 한다. 더군다나 동상은 체질에 따라 영상의 기온에서도 걸릴 수 있어 항상 조심해야 한다. 동상 예방을 위해서는 노출된 피부의 철저한 보온이 가장 중요하지만 동상에 걸렸다면 환부를 청결히 하고 따뜻하게 보호해야 한다.스키장은 눈(雪)에 의한 자외선 반사량이 많은데, 자외선은 피부에 색소 침착 반응을 일으키고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을 발라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흡수, 반사,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스키장에서 장시간 스포츠를 즐길 경우 모자, 고글 등이 필수다.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김희주 교수는 “스키장은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모자나 고글, 선크림 등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며 “하얀 눈에 반사되는 강한 광선은 우리 눈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사고 발생 시 주변에 도움 요청해야스키장에서 사고로 넘어지거나 충돌로 상처를 입었다면 혼자 해결하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움직임이 이차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은 부상자가 본인의 부상상태를 이야기할 정도라면 서둘러 이송하기보다 골절 의심 부위를 부목으로 고정하고 추가 부상을 확인한다. 만약 정신을 잃고 호흡과 맥박이 고르지 못하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평소 배운 기본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도 좋다.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김영규 교수는 “초보자는 충분한 스키교육을 받고 자기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며 “충돌로 인해 골절 등의 상처를 입으면 무리하게 혼자서 상황을 수습하기보다는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종합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2/22 14:38
심한 기침과 함께 숨이 쉽게 차서 일상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고, 염증에 의해서 기도가 좁아지는 병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사망률은 세계 4위, 국내 7위일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주로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발생 원인이 흡연이다. 흡연은 폐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지만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폐암에 비해 덜 심각하다고 인식할 수 있으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 호흡곤란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의 질을 점차 떨어뜨리기 때문에 폐암보다 더 무섭고 힘든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흡연이 주원인이며, 작업장에서의 분진이나 대기오염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기간 담배를 피우면 염증세포가 기도 내에 증가하게 되고 증가한 염증세포에서 분비되는 여러 가지 매개물질들로 인해 허파꽈리의 벽이 녹아 터지게 될 뿐 아니라 다른 염증세포들을 더 모아들여 기도의 염증을 악화시킨다. 가래를 제거해주는 섬모운동을 억제하고 담배 연기에 포함된 산화성 물질들이 정상적인 기관지나 허파꽈리의 세포를 죽여 기능을 억제하기도 한다.만성폐쇄성폐질환의 주된 증상은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보통 수십 년간 담배를 태운 중년층 이상의 성인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가 있다가 감기나 운동을 할 때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경우 이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치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금연인데 담배만 피지 않아도 만성폐쇄성폐질환 발생을 거의 예방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만성적으로 계속 진행하는 질환으로 이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직 없다는 것이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급성악화를 예방하고 병의 진행을 막는 것인데 흡입제를 사용하게 된다. 흡입제는 전신적으로 투여되는 먹는 약과는 달리 기관지로만 국소적으로 투여되기 때문에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음식의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음식을 익혀 먹고 생수를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도 기관지에 좋다는 도라지, 은행, 생강, 대추를 달여서 먹는 경우가 있는데, 열이 동반된 감기가 아니라면 그냥 생수를 마시는 게 치료에는 더 도움이 된다. 특히 초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인 경우 생활요법만으로도 충분히 증상개선이 가능하다. 고대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이상엽 교수는 “독감이나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 발생을 감소시켜서 사망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또한 매일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꾸준한 운동을 하면 몸의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기 때문에 폐기능이 낮더라도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완화되고 더 좋은 운동능력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4:14
임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3:54
일동제약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최근 케냐 무하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그룹 임직원을 비롯,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내 의료진, 그리고 임직원 가족들이 같이 참여해 힘을 더했다.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개발본부장 최원 전무(의사),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등 임원들이 솔선해 의료봉사활동을 이끌었다.의료봉사를 위해 현지 마을에 임시로 마련한 무료진료소에는 500여 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 의료봉사진들은 진료활동 외에도 영양 및 위생교육, 환경정화 등 질병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옷가지, 학용품 등의 간단한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특히, 의료봉사와 함께 일동제약 측은 현지에 도서관 건립 기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의료봉사를 위한 첫 방문 당시, 현지에 교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을 절감하고 이번 방문에 맞춰 회사의 지원금에 일동 임직원 적립금을 보태 마련한 기금을 전달했다. ‘일동 임직원 적립금’은 일동제약그룹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는 기금이다.이번에 전달된 건립 기금은 도서관 건물건축비용과 도서관 내 가구 비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며, 금년 하반기면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무하카지역 주민 모리스씨는 “한국에서 먼 곳까지 찾아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활동을 해준 것도 고마운데 지역의 숙원이었던 도서관까지 마련해주어 큰 감사를 느낀다”며 “도서관의 이름은 ‘일동도서관(ILDONG LIBRARY)’으로 붙이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 임직원 및 가족들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3:47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22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