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12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12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4:01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서 조미료를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조미료를 넣을 때면, 행여나 건강에 나쁘진 않을 지 걱정이다. 특히 어린 자녀가 먹는 음식에는 조미료를 넣는 게 더욱 꺼려진다. 그럴 때는 천연 재료를 이용해보자. 천연재료를 통해서도 조미료 못지 않은 맛을 낼 수 있다. 맛을 내는 데 유용한 천연 재료를 알아봤다.◇감칠맛 내려면, 멸치·다시마·표고버섯글루타민산나트륨(MSG)은 감칠맛을 내는 데 뛰어난 조미료이다. 하지만 MSG 사용이 꺼려진다면 멸치나 다시마, 표고버섯을 사용하면 된다. 내장을 뺀 멸치와, 다시마 한 조각을 끓는 물에 넣고 5분 있다 건져내면 간이 적당히 맞춰진 국물이 된다. 마른 표고버섯도 물에 불려 국물을 우려내 된장찌개 등을 끓일 때 넣으면 좋다. 평소 마른 표고버섯, 다시마, 새우 등을 갈아서 보관해두면 편하다.◇비린내 제거에는 청주·와인맛술은 요리에 넣는 술로 알코올에 당분과 조미료로 간을 해서 만든 제품이다. 찌개, 조림장 등에 많이 쓰인다. 맛술을 대신할 수 있는 천연재료는 가공하지 않은 깨끗한 청주다. 청주를 넣어 약간 간이 밍밍하다고 느껴지면 꿀을 조금 넣는다. 고기나 생선을 재울 땐 와인으로 대체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재울 때는 레드와인을, 생선 혹은 홍합의 비린내를 없앨 땐 화이트와인을 쓴다. 요리에 쓰는 와인은 저렴하고 용량이 적은 것으로 고른다.◇단맛 내는 꿀·야채정제 설탕은 원래 설탕에 있던 미네랄, 비타민은 모두 빠지고 영양가 없는 당분만 남은 상태다. 백설탕이 정제 설탕의 첫 번째이며, 재가열하면 황설탕, 색을 입히면 흑설탕이 나온다. 아이들 먹거리엔 가공 설탕 대신 100% 자연산인 꿀을 이용할 수 있다. 꿀에는 아연, 구리, 칼슘 등 성분들이 많고 이미 벌이 한 번 소화시켰기 때문에 장이 연약한 아이들이 먹기에 무리가 없다. 요리에 사용하는 꿀은 향이 없고 물처럼 흐르는 저렴한 제품이 적당하다.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를 넣으면 꿀이나 설탕 없이 단맛을 보충할 수 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3:35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3:33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3:23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1:34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1:04
봄철만 되면, 다크서클이 심해진다면 '코'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비강의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눈꺼풀 아래 혈류가 정체되면서 다크서클이 생기게 된다. 이는 혈액 내 헤모시데린이라는 색소가 피부에 침착되기 때문이다.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과민반응을 해서 생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 등 다양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반복적인 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막힘과 콧속 가려움이다.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다크서클, 콧등 아래의 수평주름, 상하로 긴 얼굴형 등이 있다. 다크서클은 알레르기 비염으로 비강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눈꺼풀 아래의 혈류가 정체되면서 생긴다. 또한, 콧속 가려움으로 코를 위아래로 만지면서 콧등 아래 수평주름이 생길 수 있고, 코막힘으로 입을 벌리고 숨 쉬는 습관이 굳어지면서 상하로 긴 얼굴형이 나타난다.알레르기 비염은 외형적 변화뿐 아니라 중이염과 천식, 수면 질환 등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법은 크게 세 가지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피하는 게 첫 번째고 약물치료와 면역치료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한계가 있다. 집먼지진드기만 해도 아무리 청소를 깨끗해 해도 늘 주변에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상이 심해지면 약물치료나 면역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약물치료는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면역치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항원)을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주입해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을 변화시켜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이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3/05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