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1:42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구강건조증은 60세 이상 인구 중 50%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하루에 1~1.5L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보다 적게 침이 나오면 입이 마른다고 느끼게 된다. 구강건조증은 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높아진다.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구강건조증은 매년 1월에서 4월 사이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데, 겨울과 봄에 생기는 건조한 날씨 때문이다. ◆구강 건조증, 왜 생길까?구강건조증은 비타민 결핍, 빈혈, 당뇨병 같은 질환을 앓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쇼그렌증후군 같은 자가면역 질환도 구강건조를 유발한다. 침을 분비하는 타액선에 염증이나 종양, 결석이 발생해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 구강건조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또한 두경부암의 치료 중 하나인 방사선 치료 후에도 구강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방사선은 타액선을 직접 파괴하고 침샘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 구강건조증을 일으킨다.◆치은염, 구취 심각... 미각에 이상 생기기도구강건조증을 방치하면 치은염이나 풍치가 쉽게 생기게 되고, 입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심한 구취가 날수도 있다. 또한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지며, 말을 할 때도 불편을 느낀다. 미각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에, 신체 전반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데 있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조속히 치료를 해야 한다.◆구강건조증 치료는?비타민 결핍, 빈혈, 당뇨병이 구강건조증의 원인이라면 원인을 해결하면 된다. 입마름을 완화하기 위해서 인공 타액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구강 안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불소나 소독약이 포함된 가글액을 사용할 수 있다.고대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상호 교수는 “타액선에 염증이 생긴 경우나 결석이 생긴 경우, 침이 분비되는 타액관 자체가 협착되어 침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타액관성형술이나 내시경술로써 구강건조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타액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협착된 경우는 관이 막히기 때문에 침분비가 줄어드는데, 이때는 타액관성형술을 통해 침이 잘나올 수 있게끔 한다. 타액선이 결석이 생긴 타석증의 경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심각한 경우에는 침샘 중 하나를 절제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침샘 내시경술로 간단히 결석 제거가 가능하다. 먼저 내시경을 1mm정도의 크기인 침샘에 넣어 정확한 진단을 한 후 바스켓을 이용하여 결석을 제거하거나, 크기가 클 때는 어느 정도까지 끄집어내어 주변부를 절개 후 추출해 제거하기도 한다. 또한 침샘관이 좁아져있는 경우에는 스텐트를 이용하여 넓히는 등 침샘을 보존하는 방법이 많이 발전했다.전상호 교수는 “타액선은 원래 여유 기능이 많은 장기로 타액 분비량이 정상 분비량의 50% 정도 이하로 감소될 때까지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구강건조감이 있다면 이미 타액 분비량이 상당히 감소한 경우이므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1:39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질환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혈관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 실제 혈관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데다 길이는 12만km에 이른다. 혈관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켜내려면 혈액을 맑게 하는 게 필수다. 혈액 속 지질, 당 농도가 높아지면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고 염증 등을 유발, 결국 혈관이 막힐 위험까지 있기 때문이다. 혈액을 맑게 하는 법은 무엇일까? ◇등푸른생선, 녹색 채소, 굴, 귤 챙겨 먹기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었는데, 오메가3는 혈관 속 기름을 밖으로 내보내는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인다. 혈관을 막는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도 막는다. 혈관을 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삼치, 고등어, 꽁치가 대표적이다. 녹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혈액 속 지질 성분이 과도해지지 않게 돕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변량을 늘리고, 장 속에 오래 머무르며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굴에 든 타우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굴로 국을 끓이면 타우린이 국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싱겁게 조리해서 국물까지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귤에는 모세혈관 매끈하게 만들어 혈액이 잘 흐르게 돕는 비타민P가 많다. 귤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흰 섬유질에 비타민P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떼어내지 말고 먹는 게 좋다. ◇반신욕 하고,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 마시기38도의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그는 반신욕을 하면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 혈중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은 오히려 혈액이 엉겨 붙게 해 혈전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자는 동안에는 특히 수분 섭취를 안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순환이 더뎌진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좋다. 오래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혈액 속 당 수치를 떨어뜨려 혈액을 맑게 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혈관 벽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하루 30~40분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게 좋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1:29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1:00
봄만 되면 콧물, 재채기 때문에 고생하는 알레르기 환자가 많다. 꽃가루에 민감한 탓이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많이 늘어난다. 코 가려움증과 재채기, 맑은 콧물, 코가 부으면서 후각이 떨어지는 증상이 생긴다. 심한 경우 두통, 안면통, 수면장애까지 겪을 수 있다. 일부 꽃가루는 침이나 가래에 녹아 기도를 타고 넘어가면서 기관지 수축, 염증 등을 유발해 천식을 일으킨다.꽃가루 알레르기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단순한 방법은 꽃가루가 가장 많이 날리는 오전 5~10시 외출을 자제하고, 이 시간에는 자동차를 타고 다닐 때도 창문을 반드시 닫아야 한다.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는 문밖에서 먼지를 털고 실내로 들어간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입자는 매우 미세해 옷에 잘 붙는다. 또한 외출하고 온 후에는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손, 발,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미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비염 치료에 쓰이는 흡입형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 또다시 꽃가루가 체내로 들어오면 증상이 훨씬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즉, 심한 염증을 미리 방지하는 차원이다. 특히 흡입형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쓰는 게 좋다. 가려움증, 콧물, 재채기, 코막힘에 모두 효과를 잘 보이기 때문이다.그래도 증상이 낫지 않으면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면역요법을 고려해보자. 면역요법은 항원(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몸에 소량씩 꾸준히 주입해 몸이 항원에 적응해 완치하도록 돕는 치료다. 환자의 약 80%가 면역요법으로 큰 개선 효과를 본다고 알려졌다. 면역요법은 주사요법과 혀 밑에 약물을 넣는 설하(舌下)요법으로 나뉜다. 설하요법이 더 최근에 개발된 방법이다. 단, 설하요법은 집에서 환자가 스스로 진행하는 치료법이어서 규칙적으로 시도하기 쉽지 않고, 이로 인해 다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0:59
국내 척추질환자는 증가 추세다. 고령자가 많아지는 것과 동시에 직장에서 오랜 시간 앉아 일하며 척추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취하는 젊은층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중 노인에게서 생기는 척추질환은 특히 치료가 어렵다. 노인은 근력이 감소하고, 뼈가 약해져 있는 데다, 오래 질환을 방치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높다.대표적인 척추 질환이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이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각 부위에서 디스크가 삐져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이고,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내부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목디스크가 있으면 목 통증, 어깨 결림, 팔 저림이 생긴다. 허리디스크과 척추관협착증은 다리 통증, 다리 저림, 엉치 통증이 주된 증상이다.척추질환을 치료할 때, 초기 진단을 받았다면 물리치료나 주사치료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데 환자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고령 환자의 경우 전신 마취를 해야 하고, 수술로 인한 체력 저하 때문에 회복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이때는 레이저 등을 활용한 '비수술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미니내시경레이저치료(SELD)'와 기능적근육내자극술인 '핌스'다. SELD는 2mm 정도의 일회용 미니 내시경과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 부위에 삽입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시술이다. 내시경으로 병변을 직접 보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디스크에만 선택적으로 레이저를 써 다른 신경 손상 없이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핌스는 특수 카테터(얇은 관)를 이용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 주변 근육, 인대를 자극하거나 유착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핌스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자극해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는 능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시술"이라며 "목·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도 내시경 레이저 시술과 핌스 치료를 병행하면 잔존 통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령 환자의 경우 비수술 치료와 함께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근력을 높여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오래 걷는 등의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좋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09:48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09:30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09:00
기타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4/12 08:00
기타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04/12 07:00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8:05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7:21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6:56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5:21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4:50
감기 환자 10명 중 약 4명이 '봄'에 감기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2012~2016년) 국내 감기 환자 관련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감기 환자 수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2012년에는 2070만6561명, 2016년에는 2011만6350명이었다. 계절별로는 겨울에 환자 수가 가장 많고, 그 뒤로 봄, 가을, 여름 순이었다. 지난해 감기 환자 수는 겨울(2015년 12월~2016년 2월) 약 963만명, 봄(3~5월) 약 873만명, 가을(9~11월) 약 813만명, 여름(6~8월) 약 614만명이었다. 봄에 전체 환자의 약 25%가 몰려 있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내과 박윤수 교수는 "봄에는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로 신체적 스트레스가 생기는데, 이에 따라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감기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환자는 연령별로 9세 이하 아동이 355만6155명(17.7%)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30대(299만5797명·14.9%), 40대(283만8495명·14.1%) 순이었다. 박윤수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면역시스템이 점차 발달하는데 9세 이하의 소아는 성인과 달리 아직 면역이 미숙한 상태"라며 "또한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단체 생활로 인해 감기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져 성인에 비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2016년 감기로 인한 1인당 외래 진료비(약국포함)는 약 8만원이었다. 감기로 인한 진료비 지출은 전체 진료비 1조7032억원 중 외래 진료비(약국포함)가 전체의 9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가 감염되는 질환이다.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감기를 유발하지만 '리노바이러스'가 대표적인 원인 바이러스다. 보통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1~3일 후부터 재채기, 코막힘, 콧물, 미열, 근육통 등이 생기는데 대개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낫는다. 환자의 연령, 기존에 앓던 질환, 면역상태 등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손을 깨끗이 자주 씻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예방법이다.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비타민 보충, 유산균 섭취도 면역력을 높여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4:38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3:25
숙면 여부는 자는 자세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지 않은 수면 자세는 다양한 질환 위험을 높이고, 몸의 긴장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자는 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만, 잠자리에 들 때라도 자세에 신경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자세를 피해야 하며, 건강에 가장 좋은 수면 자세는 무엇일까?잘 때 가장 피해야 하는 자세는 '엎드려 자는 자세'다. 엎드려 자면 눈의 안압을 높여 녹내장 위험이 커진다. 천장을 보고 누웠을 때 안압은 16.2㎜Hg인데, 엎드렸을 때 안압은 19.4㎜Hg이었다는 고대안암병원의 연구 결과가 있다. 엎드리면 그만큼 머리와 목에 압박이 가해지고 안구의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안압이 높아진다. 안압은 1㎜Hg만 낮아져도 녹내장 진행 속도가 10% 늦춰질 정도로 녹내장 발생과 관련이 크다. 엎드린 자세는 척추와 목 관절도 악화한다.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꺾이면서 목 인대와 척추가 틀어질 수 있다. 베개에 얼굴을 대고 자게 돼 여드름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베개에는 땀이나 비듬이 많이 붙어 세균이 많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다. 이때 척추 곡선을 유지되게 해야 한다. 뒤통수, 목, 척추를 일직선이 되게 하고,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안의 각도가 45도가 되게 팔, 다리를 뻗는다. 손바닥은 천장을 향하게 한다. 그래야 어깨가 말려 들어가지 않는다. 무릎 뒤에 작은 쿠션을 받치면 척추, 엉덩이, 다리에 이르는 관절이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베개도 자신에게 적절한 것을 골라야 한다. 베개 높이는 성인 남자 4~6㎝, 성인 여자 3㎝가 적절하다. 머리를 베고 누웠을 때 어깨가 바닥에 닿고 목과 바닥 사이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들어갈 틈이 생기는 것이 좋다.단, 위식도역류질환이 있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옆으로 자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이다. 이를 완화하려면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게 좋다. 위는 식도보다 왼쪽에 있는데, 왼쪽으로 누우면 위의 움푹한 부분이 아래쪽으로 가면서 위산이 아래로 쏠리고, 위산이 식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자는 중 코를 많이 골며 중간에 숨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도 옆으로 자면 증상이 완화된다. 혀가 뒤로 넘어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실제 옆으로 자면 수면무호흡 증상이 평균 54.1% 개선된다는 순천향대부천병원 연구결과가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3:21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