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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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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불변의 법칙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든지, 지방 섭취를 줄인다든지, 칼로리를 줄이는 등 사람에 따라 효과적인 다이어트 법이 있는 따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갖고 있는 다이어트 유전자에 따라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다른 것인데, 최근 국내 한 연구진이 다이어트 관련 유전자를 밝혀내 유전자 맞춤형 체중관리 모델을 개발했다.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 김진호 박사 연구팀이 비만 관련 유전자 변이에 따라 비만 정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수년간 연구 끝에 내놓은 결과다.연구팀은 우리나라 국민 8840명이 참여한 대규모 연구 코호트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를 토대로 비만 관련 유전자의 변이 정도와 식이습관, 운동에 따른 체중 감소와의 관계를 살폈다. 연구팀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돌연변이는 모두 100개다. 탄수화물 관련 37개, 지방 관련 19개, 총 칼로리에 영향을 받는 44개, 운동에 반응을 보이는 25개다. 이러한 유전자 변이가 어떤 조합을 이루냐에 따라 다이어트의 효율도 달라졌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게 도움이 되는 사람, 지방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 음식 종류에 상관없이 총 칼로리를 낮춰야 하는 사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 사람 등 유전자 조합을 기준으로 제각각 달랐다. 연구팀은 이를 △저탄수화물 식이형 △저지방 식이형 △저칼로리 식이형 △운동형으로 구분했다. 각 유형 안에서도 개인별 관련 유전자 변이의 조합에 따라서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등 4단계로 나누고, 높음 이상인 경우 해당 유형에 속한다고 봤다. 하나 또는 둘 이상 복수의 유형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저탄수화물 식이 유형’이고 운동에는 반응이 낮은 사람이 헬스장에 열심히 다니더라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 살을 빼는 데 성공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저지방식이 유형’인 사람이 무턱대고 최근 유행했던 저탄수화물-고지방식(저탄고지) 방법을 따라 했다간 살이 빠지긴커녕 오히려 살을 찌울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해당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다이어트 방법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효율이 떨어질 뿐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력해야 할 다이어트 방법을 우선 정한 뒤 나머지 방법을 보조적 수단으로 병행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은 “유전자 정보의 활용 범위가 점차 늘어가면서 현대인의 오랜 고민인 비만을 해결하는 데까지 나아갔다”며 “본인에게 맞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안다면 같은 힘을 들이더라도 더 빨리 목표한 바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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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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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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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이 14~19세 청소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억력홍삼'을 출시했다. 기억력홍삼은 오랜 시간 공부하기 위한 체력 유지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이 주원료다. 홍삼은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개선하며, 체력을 강화한다. 기억력홍삼에 든 홍삼은 품질이 좋은 국산 홍삼이며 원산지 확인이 가능하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파가 잘 발생하게 돕는다. 따라서 테아닌은 긴장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 기억력홍삼에 함유된 홍삼, 테아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상태다. 이밖에도 기억력홍삼에는 20종의 필수아미노산이 혼합된 아미노산혼합제제, 발효젖산칼슘, 타우린 등이 들었다. 학업을 위해 체력 강화, 기억력 개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배와 딸기 농축액을 넣어 홍삼의 쓴맛을 줄였다. 1일 1회씩 1포를 섭취하면 된다.한편 종근당건강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3~30일 기억력홍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판매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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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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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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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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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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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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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이 험하고 일기도 예측하기 어려워 울릉도 여행은 주저가 된다. 날씨가 궂어 뱃길이 끊기면 꼼짝없이 고립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5월 말, 6월 초만은 예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년 중 파도가 잔잔해 여행 최적기로 꼽히는 5월말에서 6월초 '걷고 싶은 섬, 울릉도'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한다. 1차 5월 28~ 31일(3박 4일), 2차 6월 4~7일이다. 다른 패키지여행에 비해 현지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여유롭고, 강릉까지 버스대신 KTX를 타고 왕복해 편하다. 90% 이상이 산지인 울릉도에서 걷기 좋으면서 가장 울릉도다운 경치를 간직한 곳에서 트레킹을 하는 중장년 맞춤 힐링 프로그램이다.청량리에서 KTX로 강릉까지 이동한 후 페리 우등석을 타고 울릉도로 들어간다. 울릉도 속 보물섬으로 불리는 죽도는 대나무가 주인인 섬. 대나무 터널과 시원한 동해를 바라보며 첫날 여행의 피로를 푼다. 이튿날은 우리나라 영토의 상징과도 같은 독도로 향한다. 파도가 거칠어 입도가 힘들지만, 운이 좋으면 독도에 내려 우리나라 최동단에 발 도장을 찍을 수 있다. 3일차는 이번 여행의 백미인 '울릉 해담길'을 걷는다. 울릉도를 개척할 때부터 현지 주민이 다져놓은 이 길은 울창한 숲과 깎아지른 절벽, 넘실대는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길이다. 비타투어는 단체 여행객이 잘 찾지 않는 내수전 약수터부터 일부 구간을 호젓하게 걷는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면 태하 해안산책로로 향한다. 바닷가 바위 위에 데크를 깔아 만든 길을 걸으면, 눈앞의 거대한 낙조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하다.울릉도 약초만을 먹고 자란 약소 불고기, 바다 향 가득한 홍합밥과 따개비칼국수 등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향토 별미를 맛보고,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라페루즈리조트에서 머문다. 창문 가득 펼쳐진 짙푸른 동해를 이불삼아 잠을 청하는 경험은 흔치않다. 나리분지, 대풍감, 거북바위 등 울릉도 절경은 일주버스를 타고 편히 둘러본다.●일정: ▲1차 5월 28~31일▲2차 6월 4~7일(3박 4일)●주요관광지: 죽도, 독도, 울릉 해담길, 행남 해안산책로, 태하 해안산책로●1인 참가비: 120만원(2인 1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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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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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