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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헬스조선 펫진, '한국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설합니다

    [알립니다] 헬스조선 펫진, '한국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개설합니다

    헬스조선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미디어 '펫진'이 한국애견연맹과 함께 펫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한국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KCPA)'를 개설합니다.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급성장 중이지만 전문가는 부족한 현실을 감안, 제대로 된 전문가 양성에 나섭니다.아카데미 과정은 ▲수의테크니션 ▲펫브리딩마스터 ▲펫미용아티스트 ▲펫비지니스(푸드, 코디 중 선택) ▲반려동물 정책·법률·교양, 총 5개로 구성했습니다. 수강자는 52시간의 이론 교육을 받고, 1개 과정을 전문 분야로 택해 실습 교육(4~8시간)을 받습니다. 100% 오프라인 수업입니다.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이 강의합니다.수업을 80% 이상 이수하고 시험에 통과하면 KCPA 인증 'KCPA 수료증'과 한국애견연맹 인증 '반려동물종합관리사 자격증'을 받습니다. 아카데미 수료 후 한국애견연맹의 기술자격과정(훈련, 미용, 핸들러) 3급을 지원할 경우 수강 기간 총 6개월 중 3개월 단축 혜택을 받습니다. 성적우수자는 장학금과 KCPA 협약 기관에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받습니다. 창업 희망자는 KCPA 전문 위원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일시: 10월 5일(오리엔테이션), 10월 8일~12월 19일 매주 월·수 저녁 7~ 10시(실습 시간은 추후 공지)●장소: 광화문 TV조선빌딩 1층 스페이스 라온●수강료: 132만원(VAT 포함)●신청: 헬스조선 홈페이지 또는  KCPA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기타2018/09/10 09:33
  • 뼈 건강 위해 칼슘만? 마그네슘·비타민D·아연까지 챙겨야

    뼈 건강 위해 칼슘만? 마그네슘·비타민D·아연까지 챙겨야

    칼슘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중요한 미네랄이지만,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영양소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칼슘은 남성 69%, 여성 56%만 권장량(성인 기준 700~800㎎)을 섭취하고 있다.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 꼭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이다. 칼슘 부족 상태가 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다. 뼈가 약해지면서 요통, 어깨 결림 등이 나타나고,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서질 수 있다. 또한 칼슘은 근육, 신경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 수축에 관여해 심장을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뛸 수 있게 하고, 신경의 초조감을 억누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칼슘의 주요 공급 식품인 우유 섭취량이 적고,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나트륨을 과잉섭취해 칼슘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그래서 뼈가 약한 중장년층은 칼슘제 섭취를 고려해야 한다. 칼슘제를 고를 때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함유된 제품이 좋다. 또한 칼슘만 과도하게 보충하면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해질 수 있다. 칼슘 흡수에 마그네슘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상적인 칼슘, 마그네슘 섭취 비율을 2대1 정도로 설명한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섭취 비율을 맞춤 제품도 나와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8/09/10 09:33
  • 4중 복합 '칼슘플러스' 출시 이벤트

    4중 복합 '칼슘플러스' 출시 이벤트

    건강애담에서 4중 복합 칼슘제인 '칼슘플러스'를 출시했다. 칼슘플러스에는 뼈·치아 형성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슘,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모두 함유돼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배합비를 2대1로 맞췄으며 칼슘제로는 드물게 아연을 첨가했다.건강나무는 추석선물세트 특가 할인 및 5만원 이상 구매 시 칼슘플러스 1박스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 시 멀티비타민 1박스를 증정한다.
    종합2018/09/10 09:09
  • 저체중이 비만만큼 위험한 이유

    저체중이 비만만큼 위험한 이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저체중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저체중은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입을 모아 경고한다. 뼈·근육·장기 등이 약해져서 비만일 때만큼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한국인 1만6000여 명을 포함한 아시아인 114만 명을 평균 9.2년간 추적 조사하고, 체중에 따른 사망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저체중 그룹(BMI 17.5 이하)의 사망위험도는 비만 그룹(BMI 25.1 이상) 보다 1.9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에 속하는 그룹과 비교하면 2.8배로 높았다. ◇뼈=골다공증 위험 증가 체중은 그 자체로 뼈에 무게를 가해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체중이 약해지면 그만큼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저체중 여성일수록 골다공증 위험이 크다고 보고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근육=근감소증 원인 저체중인 사람은 단백질·칼슘·비타민D 등의 영양소 섭취가 제대로 안 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근육세포가 위축되고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량이 줄면 낙상을 당했을 때 골절 위험이 더욱 크다. 적당한 근육은 뼈의 보호 역할을 하는데, 근육이 없어지면서 뼈가 충격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이다. 또한, 활동량 저하로 인한 만성피로, 무기력증 위험도 커진다. ◇면역력=감염성 질환 위험 증가 영양 공급이 부족하면 당장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취약해진다. 실제로 저체중인 사람은 결핵이나 간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체중자의 폐결핵 발생 위험이 정상 체중자의 2.4배나 됐다. ◇뇌=치매 위험 증가 저체중은 치매 위험을 높인다. 영양분이 적어서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D·E가 부족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45~66세 성인 195만8191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했는데, BMI지수가 낮은 사람일수록 치매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BMI 20 미만인 저체중군은 20~24.9인 정상체중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4% 높았다. ◇암=암 사망률 89% 증가 암에 걸렸을 때 사망할 위험도 높아진다. 저체중인 유방암 환자는 암의 재발과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더 많으며, 두경부암이나 식도암 환자는 암 진단 시 저체중이었을 때 사망위험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다. 대장암 진단 후 저체중(BMI 18.5 이하)인 여성의 경우 사망 위험이 89% 높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7:30
  •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만으로 나타나는 몸의 변화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만으로 나타나는 몸의 변화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흡연만큼이나 건강에 안 좋다. 외국에선 ‘의자병(sitting disease)’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이를 증명하는 연구도 많다. 호주 멜버른의 ‘베이커 심장 및 당뇨병 연구소’의 데이비드 던스턴 교수는 45~65세 성인 19명에게 포도당 75g과 지방 50g이 함유된 음식을 먹게 했다. 이들 중 한 그룹에는 5시간 동안은 꼼짝 않고 앉아 있도록 했고, 다른 한 그룹에는 20분에 한 번씩 2분간 러닝머신을 뛰게 했다. 그 결과,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인 그룹은 포도당이 30% 더 분해됐다. 흥미로운 점은 포도당 분해 정도가 러닝머신의 속도와 큰 상관이 없었다는 것이다. 운동 강도와는 별개로 단순히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근육 사용량 늘며 혈당 수치 감소 미국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인 당뇨케어에 실린 연구에서는 비만 경향을 보이는 성인 19명을 5시간 동안 계속 앉아 있는 그룹, 20분 간격으로 일어서서 가볍게 걷는 저강도 운동 그룹, 20분 간격으로 일어서서 열심히 걷는 중강도 운동 그룹으로 나눠 혈당 수치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운동을 한 두 그룹은 식후 혈당 수치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 농도가 함께 내려갔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일어서기만 했는데도 혈당 수치가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다. 8시간 동안 앉아서 일하는 그룹과 30분 간격으로 일어나서 일하는 그룹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30분 간격으로 일어서 그룹이 식후 혈당 수치 상승이 11% 억제됐다. 단순히 서 있기만 해도 앉아 있는 것보다 3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우게 되며, 서 있으면 근육이 수축되는데, 이는 지방과 당분 분해 과정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앉아 있으면 근육 수축이 중단되면서 이 과정도 멈추게 되어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혈당은 더욱 올라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30분에 1회 서는 것만으로 시간당 3kcal 소모 '행동 영향학과 신체 활동 국제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30분에 한 번 간격으로 1분 동안 서 있거나 걸으면 시간당 3kcal가 소비된다. 2분이면 7.4kcal, 5분이면 16.5kcal가 소비된다. 하루 8시간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일하는 중에 30분 간격으로 2분씩 일어서거나 걸으면 하루에 53kcal, 일주일이면 300kcal를 소비할 수 있다. 암은 운동 부족이나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자주 움직여 신진대사가 활발한 몸을 만드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이다. 실제로 네덜란드의 대규모 역학 연구에서 근무 중 하루 2시간 미만 앉아 있는 남성이 6~8시간 앉아 있는 남성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37%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10 07:00
  • '마음의 감기' 우울증, 70대 노인이 가장 많아

    '마음의 감기' 우울증, 70대 노인이 가장 많아

    ‘마음의 감기’ 우울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2012년 58만 8천명에서 2017년 68만 1천 명으로 늘어나 15.8% 증가하였다. 진료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2.1배 가량 많았다. 우울증은 우울감, 의욕저하, 흥미 상실, 수면장애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해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이 많은 이유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들 수 있다. 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가 극심한 경우 감정의 흔들림을 경험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중년기 여성들이 폐경 전후에 겪게 되는 호르몬 변화는 생물학 적인 차이 이외에도 사회적 환경 및 기대되는 역할의 차이도 여성 우울증에 영향을 미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재섭 교수는 “여성들은 육아 및 가사와 직장생활의 병행, 시부모님과의 갈등, 남성중심 사회에서의 생활 등으로 사회적인 면에서나 또는 가정적인 측면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남성들의 경우 우울 증상의 표현을 꺼리거나 알코올과 같은 물질 사용이 우울증상을 가리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울증은 노인에게 많았다. 2017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16만 6천 명, 24.4%)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12만 2천 명, 17.9%), 50대(11만 8천 명, 17.3%) 순으로 나타났다. 박재섭 교수는 노인층에서 우울증 증가가 높은 이유에 대해 “경제력 상실, 신체기능 저하, 각종 내외과적 질환, 사별과 같은 생활사건 등을 노인 우울증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며 “또한 최근 가족 제도 변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와 가족 내 갈등 증가,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늘어나는 사회 분위기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우울증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증상이 악화하여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자살 사고(思考)가 악화하여 실제 시도로 이어진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도 우울 증상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점차 대인관계를 멀리하여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직장에서의 업무 수행능력이나 학교 성적이 떨어지는 등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치료하지 않고도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는 우울증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 재발과 악화로 반복적으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을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예후가 좋다고 박재섭 교수는 설명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09 12:30
  • 방금 생긴 상처, 소독약 바를까 밴드 붙일까?

    방금 생긴 상처, 소독약 바를까 밴드 붙일까?

    갑자기 상처가 생겼다면 곧바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피부 맨 바깥인 표피층만 손상된 정도라면 집에서 자가 치료도 가능하다. 그런데 상처가 생기면 어떤 처치를 해야할까? 소독약만 바르면 될까? 상처에 따라 다른 처지법을 알아봤다. 1. 상처 오염이 있을 땐 소독약 상처가 생기면 환부가 어떤지부터 살펴보자. 흙이나 이물질이 묻어 더렵다면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이후 과산화수소수나 포비돈요오드액을 이용해 상처 주변을 약하게 닦아준다.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상처 크기가 넓다면 포비돈요오드액보다 과산화수소수를 쓰는 게 좋다. 포비돈요오드액은 상처에 착색(着色)이 돼 흉터가 남을 수 있고, 회복이 느려지며, 요오드가 몸에 과량 흡수될 위험이 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준 약사(중앙약국)는"작은 상처라면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무릎 등 넓은 곳의 찰과상은 착색이 흉터처럼 남아, 쓰지 않는게 좋다"고 말했다. 2. 상처가 부어있다면 항생제 연고 연고는 퉁퉁 부어있는 상처에 쓰면 된다. 상처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을 살균해줘서다. 대표 항생제 연고는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있다. ▶후시딘후시딘은 2차 감염 예방에 탁월해 세균 감염 위험이 클 때 사용한다. 항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 부위가 덧나지 않고 흉터 없이 빨리 아문다. 침투력이 뛰어나 딱지 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후시딘에 함유된 ‘퓨시드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피부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대한 강한 살균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작은 상처에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연고 사용 기간은 1주일 이내로 한다. ▶마데카솔마데카솔은 피부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제품에 포함된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돕는 성분으로 새살이 빨리 돋게 하고 흉터를 예방한다. 따라서 비교적 감염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나 민감한 피부의 상처, 가벼운 화상에 바르면 된다. 3. 진물이 나온다면 습윤밴드 상처는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 보다, 부드럽게 유지하는 게 좋다.  일반 밴드는 거즈 부분이 진물과 수분 등을 흡수해 딱지 형성을 촉진한다. 진물이 많이 나온다면 습윤밴드를 쓰는 게 낫다. 습윤밴드는 상처 부위 진물을 흡수해 상처 부위의 적절한 습윤 상태를 유지시켜, 빠른 회복을 돕는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9/09 10:00
  • 환절기 기침 8주 이상 지속되면 '이 질환' 의심하세요

    환절기 기침 8주 이상 지속되면 '이 질환' 의심하세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기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기침은 다양한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가장 큰 원인은 아침저녁의 찬 공기다. 찬 공기가 갑자기 몸으로 들어오면 몸이 과민 반응하면서 비강 점막 내 점액 분비를 담당하는 콜린성 자극이 증가한다. 이때는 수건을 활용해 기침을 멎게 할 수 있다. 60도 정도의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신 뒤, 물기를 꼭 짜서 코와 입에 따듯한 김을 쐬면 효과가 즉시 나타난다. 수건이 식으면 다시 따뜻한 물을 적셔 김을 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기관지 점막은 촉촉할 때 이물질이나 먼지를 더 잘 흡착해 기침이 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감기도 흔한 원인이다. 감기에 걸리면 소화불량, 두통, 전신쇠약감과 콧물이 나오고 목이 아프며 기침이 나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감기에 의한 기침은 일반적으로 3주를 넘지 않는다. 8주가 넘어서도 기침이 계속되면 감기에 의한 합병증이 생겼거나, 감기가 아닌 전혀 다른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8주 이상의 기침을 '만성기침'이라 한다. 만성기침과 함께 콧물이 자주 목 뒤로 넘어가고 잠자리에 누우면 기침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후비루증후군'일 수 있다. 입에 쓴 물이 올라오고 저녁을 늦게 먹거나 술이나 커피를 많이 마신 날 밤에 자다가 발작적으로 기침이 반복되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할 수 있다. 강한 산성인 위산이 기도로 역류되어 기침이 유발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천식이거나 폐암 역시 만성기침을 유발한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8 09:00
  • 일이 취미였는데… 무기력해졌다면 '식사법' 바꿔보세요

    일이 취미였는데… 무기력해졌다면 '식사법' 바꿔보세요

    한 가지 목표에 지나치게 몰두할 때 생기는 극심한 불안과 피로를 기능의학에서는 '탈진 증후군'이라고 한다. 탈진증후군이 있으면 불면증이나 과다 수면, 무기력감 등을 동반한다. 어떻게 막아야 할까.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 몸에서 생기는 혈압 상승 등의 증상은 부신에서 나오는 코티솔 호르몬이 완화해주는데,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부신도 지쳐 코티솔을 더 이상 만들지 못하게 되면서 항상성이 깨져 정상세포가 고장난다. 인체 내 '에너지 공장'인 세포가 고장나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에너지로 바뀌지 못한 채 피로 물질로 쌓여 극심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탈진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삶의 목표가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식습관에도 신경 써야 한다. ▷비타민B 풍부한 음식 먹기 정제되지 않은 현미·귀리와 같은 통곡물과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B₁과 비타민B₁₂는 세포 기능을 정상화시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능력을 높여 준다. 버섯,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B는 부신 기능을 정상화한다. ▷저지방·고단백질 식품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이나 닭가슴살, 살코기, 삶은 계란 등 지방이 없는 단백질은 분해되면서 글루타치온이라는 효소를 만들어 피로 물질을 배출한다. 단백질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 원료로, 정신피로를 푸는데 꼭 필요하다. 단, 굽거나 튀긴 고기와 달걀부침 등은 거꾸로 피로 물질인 활성산소를 유발한다. ▷마그네슘도 중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부신이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과정에 마그네슘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뭉침, 눈밑 떨림 등이 나타나면서 육체피로가 생긴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나 견과류를 먹는다. ▷카페인 음료 끊어야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예민하게 해 정신피로를 일으키고, 만성적인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탈진 증후군 환자는 일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모른 채 커피잔을 입에 달고 산다. 따라서 커피를 적절하게 줄이기는 힘들다. 무조건 끊는게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08 08:30
  • 주말 운동 계획하셨나요?…'리듬감' 더해 효율 높이세요

    주말 운동 계획하셨나요?…'리듬감' 더해 효율 높이세요

    살인적인 더위가 물러가면서 주말간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똑같이 운동을 하더라도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 바로 ‘리듬감’이다. 운동할 때 리듬감을 더하면 심박수가 높아지는 등 운동 효과가 배가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운동할 때 리듬감을 주는 방법을 살펴봤다. ◇음악 들으며 운동하니 산소 소모량 7% 감소 음악의 리듬과 박자는 거기에 맞게 몸을 움직이게 한다. 또한 같은 동작을 하는 것에 대한 지루함을 줄여준다. 에너지를 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빠른 음악일수록 효과가 크다. 빠른 박자, 큰 소리, 악기의 음색 등 자극적인 요소가 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이때 몸을 흥분시키는 물질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운동에 쓰이는 에너지가 많아지고, 신체는 더 빨리 움직이게 된다. 실제로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선수들은 음악을 들을 때 페달을 더 빨리 밟았다. 같은 힘을 내는 데 필요한 산소량은 음악 없이 사이클을 탄 선수들보다 7%나 적었다. 전문가들은 운동 시 가장 듣기 좋은 음악으로 120~140bpm(분당 비트)의 빠른 박자 음악을 추천한다. 또한 규칙적인 박자와 리듬, 박자의 앞이나 끝이 강조된 리듬, 예상할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진 곡이 좋다. ◇껌 씹으며 운동하면 칼로리 소모량 증가 껌을 씹는 것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21~60세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껌 씹는 것과 운동 효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껌을 씹으면서 걷는 그룹과 껌 성분을 먹은 후 걷는 그룹으로 나눠 심박 수를 관찰했다. 그 결과, 껌을 씹으면서 걸을 때가 껌 성분으로 만든 가루를 먹은 뒤 걸을 때보다 심박 수가 높았다. 남성들은 껌을 씹으며 걸을 때 걷는 속도도 빨랐다. 특히 중년 남성의 경우 이 경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분당 칼로리 소모량도 평균 2Kcal 더 많았다. 전문가들은 껌을 씹는 것도 리듬감이 느껴지는 행위라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본다.
    피트니스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7:54
  • 메디포스트, 천호엔케어와 '토탈 라이프 케어' MOU

    메디포스트가 천호엔케어와 양사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차세대 토탈 라이프 케어’를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상호 협력의 첫 결과물로 ‘셀피움 럭셔리 에디션 인텐시브 앰플’을 공동 출시한다. ‘셀피움 럭셔리 에디션 인텐시브 앰플’은 100% 인체동일성분인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을 초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패키지 형태와 소재를 적용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특허 받은 첨단 캡슐화 공법인 나노 농축 캡슐기술을 통해 유효성분들을 피부 깊숙이 전달함으로써 일주일에 5ml 용량의 앰플 한 병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천호엔케어 이승우 대표는 “향후 메디포스트와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장 이장영 전무는 “제대혈 및 줄기세포의 잠재적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만큼 향후 천호엔케어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7:49
  • '왜 더 안 빠질까'…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3단계

    '왜 더 안 빠질까'…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3단계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더라도 누구나 한 번은 고비를 만난다. ‘다이어트 정체기’가 시작된 것이다. 전보다 더 적게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도 체중은 더 이상 빠지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정체기를 잘 극복해야 과체중·비만으로 인한 성인병 위험을 줄이고, 자신이 원하던 몸매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기초대사량 늘리기=단백질을 섭취하라!다이어트 정체기가 오는 가장 큰 이유는 기초대사량 저하다.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도 그만큼 줄어든다. 이로 인해 정체기가 찾아온다.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반대로 근육량을 늘리면 된다. 섭취하는 음식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의 비율을 높이면 근육량이 자연스레 늘어난다. 일례로 매일 계란 한 알과 닭가슴살 한 덩어리를 먹었다면, 계란 두 알, 닭가슴살 한 덩어리, 우유 한 컵 정도로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항상성의 한계 극복=6개월간 버텨라!다이어트 정체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그래프로 기록해보면 계단 모양이다. 이는 ‘신체 항상성’ 때문이다. 항상성(恒常性)은 우리 몸이 몸무게·체내 세균 수 등 각종 상태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다.체중도 마찬가지다.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신체 기준점을 '체중조절점'이라고 한다. 이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고서는 항상성 때문에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체중조절점이 바뀌는 데 6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말한다. 낙심하지 말고 6개월 이상 올바른 다이어트를 하며 버티면 체중이 어느 순간 줄어든다는 뜻이다.◇식습관 점검=초심을 확인하라!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달콤한 간식의 유혹은 참기가 어렵다. 실제로 긴 다이어트 과정에 지쳐 참지 못하고 케이크나 과장 등을 조금씩 먹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음식은 양이 작아도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 정체기를 유발할 수 있다간식으로는 방울토마토·삶은 브로콜리 등을 추천한다. 식욕을 이기지 못해 한 번 과식·폭식한 뒤 '역시 나는 안 돼'라며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겨우 하루로 공들인 다이어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많이 먹은 날은 밤에 좀 더 걷고, 다음날 좀 덜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자.식습관에 문제가 없다면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한다.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처음에는 힘들다고 느끼지만, 나중에는 쉽다. 몸이 적응했기 때문이다. 이땐 운동 강도를 늘리는 것이 좋다. 땀이 나고 '힘들다'고 생각되는 정도로 강도를 높여보자. 운동 종목에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예를 들어 유산소 운동만 했다면 근력 운동을 추가하고, 달리기를 주로 하던 사람은 줄넘기로 운동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5:23
  • 운동 없이도 노쇠 예방하는 '이 활동'은?

    운동 없이도 노쇠 예방하는 '이 활동'은?

    노인이 건강하려면 운동을 필수로 하라고 한다. 하지만 일본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꼭 운동하지 않더라도 문화생활이나 봉사활동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게 노쇠 위험을 낮출 수 있다.동경대 카츠야 이이지마 교수팀이 노인 4만9238명을 대상으로 운동·문화생활·봉사활동과 노쇠 위험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운동·문화생활·봉사활동을 모두 하는 노인의 노쇠 위험을 기준으로 했을 때, 운동은 하지 않고 문화생활과 봉사활동을 하는 노인은 2.2배, 운동만 하는 노인은 6.4배로 노쇠 위험이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문화생활, 봉사활동 모두 하지 않는 노인은 노쇠 위험이 16.4배로 높아졌다. 이는 성별과 나이를 보정해 얻은 결과다. 이이지마 교수는 “단순히 운동만 한다고 해서 노쇠 위험이 줄어드는 게 아니다”라며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체스·장기 같은 것을 즐기거나, 공동체를 위한 일을 하는 게 노인 건강에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는 노인이 사회성이 좋을수록 노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결과다. 이이지마 교수의 또다른 연구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다른 사회 구성원과의 교류 관계가 여러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게 밝혀진 바 있다. 식사를 혼자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우울감이 높고, 영양이 불균형하고, 보행 속도가 느렸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5:07
  • 수면 솔루션 전문기업 레즈메드, 홍보대사로 ‘샘 해밍턴’ 선정

    수면 솔루션 전문기업 레즈메드, 홍보대사로 ‘샘 해밍턴’ 선정

    글로벌 수면 솔루션 전문기업 레즈메드는 한국시장 홍보대사로 방송인 샘 해밍턴을 선정했다.  그동안 레즈메드는 자회사 브랜드 ‘슬립스코어 랩(SleepScore Labs™)’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글로벌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이번 한국시장 홍보대사로 선정된 샘 해밍턴과 함께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수면질환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샘 해밍턴은 “코골이, 낮졸림 등의 증상을 통해 평소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수면다원검사를 받아 증상을 미리 확인하고 운동 및 양압기 치료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그 동안 적극적으로 수면무호흡증을 관리해 왔기에,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수면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샘 해밍턴은 이어, “레즈메드는 호주에서 설립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호주에 있을 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고, 이렇게 한국에서 레즈메드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라며, “개인적으로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과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첫번째 활동으로 진행되는 신규 캠페인 영상에서는 수면무호흡증의 주요 증상들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진단의 중요성, 그리고 양압기를 통한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또한 그동안 레즈메드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어센스10(AirSense10)’과 ‘에어미니(AirMini)’의 특장점 중 특히 사용자의 수면환경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활동에는 레즈메드의 주요 파트너사에서 선정된 ‘일반인 수면 솔루션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사용자 생활 패턴 및 수면패턴에 적합한 양압기 및 마스크 선택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인 얼굴 윤곽에 딱 맞는 아시안 핏 마스크(Asian-Fit Mask)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4:57
  • [영화 속 건강] 삶을 향한 투쟁…기적 같은 7년

    [영화 속 건강] 삶을 향한 투쟁…기적 같은 7년

    국내에 2014년 개봉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불치병 환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여타 영화·드라마들의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감동을 자아내기 위한 그 어떤 장치도 없다. 대신 처절함이 그 자리를 메꿔 서사를 이끌어 간다. 주인공 론 역을 맡은 매튜 맥커너히는 처절함을 연기하기 위해 무려 14kg을 감량했다. 그가 연기한 처절함은 에이즈 환자들의 그것을 그대로 고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4:54
  • 침침한 눈 밝혀주는 식품 4가지

    침침한 눈 밝혀주는 식품 4가지

    우리 눈은 하루 종일 자극에 노출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느라 실내에서 지친 눈은 밖에선 자외선과 미세먼지로 한 번 더 상처를 받는다. 시력은 한 번 떨어지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으로 시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눈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을 알아본다.◇결명자결명자는 눈을 맑게 해준다. 결명자에 있는 카로틴 성분은 비타민A 전구체로, 몸속에서 눈의 피로 해소를 도와 야맹증·안구건조증 등을 예방해준다. 또 눈의 충혈을 완화해 피로감을 줄이고 시신경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단기간 먹는다고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말린 결명자 씨를 볶아서 물에 달여 마시면 된다.◇블루베리블루베리도 눈 건강에 좋다. 블루베리의 파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예민함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 눈의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색소가 들어있는데, 로돕신이 부족하면 눈의 피로감이 심해지고 시력이 저하할 수 있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눈 건강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한편 안토시아닌은 물에 오래 두면 영양소가 빠져나가므로, 블루베리를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먹으면 된다.◇당근당근에는 눈을 보호하는 영양소인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몸에 흡수돼 비타민A로 바뀐다. 이는 눈 표면의 점막을 강하게 만든다. 눈 점막은 유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항염작용을 한다. 또 베타카로틴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해 눈의 노화를 늦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당근은 기름을 만나면 활성도가 높아지므로,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베타카로틴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시금치시금치, 상추 등 녹색잎재소는 녹내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색잎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해 망막 속 시신경의 혈류장애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성인 10만 4987명을 녹색잎채소 섭취량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눠 25년간 녹내장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추적했다. 그 결과, 녹색잎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녹내장 발생률이 20~30% 낮았다. 시금치를 통째로 단시간에 살짝만 데치고, 데친 후에 자르는 게 가장 좋다. 시금치는 데치기 전에 절대 자르면 자른 단면으로 영양소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4:07
  • 치매 부르는 ‘노인 난청’…8년새 2배 증가

    치매 부르는 ‘노인 난청’…8년새 2배 증가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노인성 난청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의 난청은 뇌 기능의 저하로 인지 저하와 치매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귀의 날(9월 9일)’을 맞아 노인성 난청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봤다.◇고음부터 서서히 안 들리기 시작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청력이 떨어지는 노화 현상을 말한다. 30세를 넘어서면 청력 세포가 기능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귀에 있어서 노화 현상은 외이, 중이 및 내이에 걸쳐 전부 오지만, 보통 노인성 난청은 이중 그 영향이 가장 큰 내이에 닥치는 노화 현상을 의미한다. 노인성 난청 인구는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70세 이상 난청 환자는 6만1550명에서 2017년 11만8560명으로 8년 새 약 2배나 증가했다.중년 이후의 나이에 아무런 이유 없이 양측 귀가 서서히 안 들리기 시작하면 일단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고음부터 들리지 않으며 시간이 갈수록 점차 대화할 때도 불편을 느낄 정도로 심해진다. 그 후로도 점진적으로 더욱 청력 장애가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젊었을 때 소음에 장기간 노출된 적이 있거나, ▲영양이 부족한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경우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진행이 빠를 수 있다.◇대화 알아듣기 어려운 수준이라면 치매로 이어질 수도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말을 구별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주로 고음의 청력손실이 심하기 때문에 말을 분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 들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아울러 어린아이나 젊은 여성처럼 목소리가 가늘고 높은 사람의 말소리를 알아듣기가 어렵다. 또한, 낮은 목소리라도 정확히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달팽이관 안의 신경세포의 수가 감소하면서 귀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정확히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화로 인해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시간도 지연되는 것도 이유가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는 “최근에는 난청이 인지능력 저하와 치매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난청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인지능력이 계속 저하되기 때문에 빨리 진단받고 청각 재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안 들리기 시작하면 즉시 청력검사 받아야조금씩 귀가 안 들리는 상태라면 먼저 청력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노인성 난청을 진단하려면 순음청력검사와 어음검사 등의 간단한 검사로 쉽게 진단된다. 노인성 난청으로 진단을 받았으면 이를 회복하기 위한 청각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변재용 교수는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 신경조직을 다시 정상 상태로 복원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너무 시끄러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삼가고 난청의 정도와 유형을 정확하게 측정해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유형의 보청기가 개발되어 여러 상황에 맞춘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보청기는 주변 환경의 소음을 귀로 전달해 이명을 감소시키고 듣는 능력을 향상해 자신감의 향상과 불안감의 감소를 통해 난청환자들의 또 다른 고통인 이명을 경감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방법 중의 하나다.
    이비인후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1:32
  • 소아청소년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 30%…“불안·우울 성향 높여”

    소아청소년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 30%…“불안·우울 성향 높여”

    간접흡연에 노출된 소아청소년일수록 불안·우울이나 공격적 성향 같은 행동장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단국대 보건대학원 하미나 교수팀은 3~18세 소아청소년 2167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노출 여부와 문제 행동의 연관성을 분석, 그 결과를 대한의학회지에 최근 발표했다.우선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율은 3~5세의 경우 20%, 6~11세의 경우 28%, 12~18세의 경우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소아청소년은 우울·불안, 반사회적 행동 등의 가능성이 컸다. 간접흡연에 노출된 소아청소년의 20.4~39.2%가 이런 문제 행동과 중요한 연관성을 보였다.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일반 소아청소년과 비교하면 3~6세는 2.7배, 6~11세는 10.7배, 12~18세는 11.6배로 높았다. 3~6세 때에 비해 6~11세 이후로 문제 행동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진은 “나이가 들수록 내재화돼 있던 문제가 외부로 드러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며 “간접흡연 노출 기간이 누적되면서 사춘기 이후로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이유로도 설명된다”고 말했다. 담배연기에 노출되면 노르에피네프린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한다. 특히 뇌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소아청소년이 담배연기를 맡게 되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등의 분비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는 뇌 신경 돌기에 손상이 확인되기도 했다.연구진은 “소아청소년의 가정 내 간접흡연 노출은 2011년 39.6%에서 2013년 30.7%, 2015년 29%로 점차 감소하는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많은 소아청소년이 가정에서 간접흡연으로 여러 건강상의 문제를 겪는다”며 “소아청소년의 문제 행동에도 기여하는 것이 확인된 만큼, 부모는 적어도 가정 내에서만이라도 금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11:21
  • 어린이 샌들 4종에서 유해물질 검출…최대 342배 초과

    어린이 샌들 4종에서 유해물질 검출…최대 342배 초과

    어린이 샌들 4종에서 납,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6일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어린이 샌들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유해물질 노출에 민감하고, 샌들은 장시간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특징이 있어 철저한 유해물질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20개 제품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안전 기준을 포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 등이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분류되고 있으며, 정자수 감소·불임·조산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납은 중추신경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발암등급 2B군으로 분류된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0.1% 이하, 납은 ㎏당 300㎎ 이하가 안전기준이다.그러나 3개 제품에서는 직접 접촉하는 깔창과 발등 밴드에서 안전기준의 최대 342배(최소 0.2% ~ 최대34.2%)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다. 1개 제품은 인조보석 장식품에서 1.15배 초과(347㎎/㎏)하는 납이 검출됐다.또한 대부분 제품이 표기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 샌들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최소단위 포장이나 꼬리표 등에 제조연월·제조자명·재료의 종류 등을 표시해야 하나, 이를 준수한 제품은 20개 중 4개(20%)에 불과했다.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점을 사업자 스스로 확인하고 공급자적합성확인 표시(KC도안)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조사대상 20개 중 6개(30%) 제품은 해당 표시를 누락하고 있었다.한국소비자원은 안전기준을 초과해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의 사업자에게 제품의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즉시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7 09:30
  • '보약' 걷기와 제철 음식… 제주 가을 만끽하기

    선선한 가을, 무더위로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려야 할 때다. 제철 영양 식재료로 잘 차려낸 밥상과 느긋한 걷기만큼 훌륭한 보약은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제주의 가을 풍경에 취해 여유롭게 걷고, 향토 맛집에서 건강식을 즐기는 '제주 가을 만끽하기'를 10월 21~24일과 28~31일 두 차례 진행한다. 억새꽃 흐드러진 따라비 오름, 바다 노을 예쁜 당산봉 둘레길, 단풍 물든 한라생태숲 등 편한 길만 하루 4~5시간 천천히 걷는 일정이다. 제주식 한정식, 토종닭 샤브샤브 등 현지인이 추천하는 건강식도 기대된다. 참가비 1인 110만원(2인 1실 기준).●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8/09/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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