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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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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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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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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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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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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2/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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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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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주변에 2주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있을 때, 입·목 주변이 붓거나 혹이 생겼을 때, 입 안·입술에 붉거나 흰 반점이 있을 때, 목에서 반복적으로 출혈이 일어날 때, 이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아물지 않을 때 구강암을 의심하세요. 구강암은 전체 암의 3~5%를 차지하는데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우〈사진〉 교수의 말이다. 구강암은 입 안에 발생하는 모든 암을 말한다. 생기는 위치에 따라 설암, 치주암, 구강저암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혀, 잇몸, 혀 밑바닥, 볼 점막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흡연, 음주, 바이러스, 방사선, 자외선, 영양 결핍, 유전적 요인 등이 꼽힌다. 국내에서는 구강암 환자가 1년에 약 2000명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정우 교수는 "구강암은 대부분 입 안의 상처가 잘 안 낫고 궤양 형태일 때 발견되는데, 증상이 평범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발견과 치료가 늦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구강암은 수술하면 얼굴 모양이나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피부·뼈·혈관을 이식하는 치료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암 치료와 재건수술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고난도 수술에 속한다. 이 교수는 "우리 병원은 수술 1~2주 전 3차원 기술을 적용해 수많은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수술을 정교하게 시행하고 수술 시간도 단축시켰다"며 "의대·한의대·치대 협진을 실시하는 등 치료 후에는 환자가 정상적인 일상 복귀를 빨리 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모든 암이 그렇듯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만약 '입병'이라고 불리는 궤양이나 염증이 장기간 지속될 때는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한편, 경희대 후마니타스암병원에서는 모든 암 환자의 치료 과정 중 구강 관리를 신경 쓴다. 이정우 교수는 "암 환자의 40%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 구강 합병증을 겪고, 심하면 암 치료를 중단하기까지 해야 한다"며 "구강암뿐 아니라 모든 암 환자가 최소한의 기간 동안 최적의 치료를 받게 하기 위해 구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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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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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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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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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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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X선촬영이나 유방초음파를 한 후 양성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 구분이 모호할 때가 있다. 이 때 조직검사를 위해 진공흡인유방생검기를 흔히 이용한다. 빨대 같은 관을 유방에 박아 종양이 있는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거나 필요하면 종양을 아예 제거하는 기기이다. 국내에서는 '맘모톰' '엔코'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 해 6만건이 넘는 시술을 하고 있다. 최근 맘모톰과 엔코를 개발한 미국의 스티브 파커 박사가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ASUS2018) 참석 차 방한해, 그를 만났다.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 개발 전에는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외과적 수술을 통해 유방 조직을 채취했다(유방절개생검). 조직검사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환자에게 수술 상처가 남는 점이 안타까웠다. 문제는 유방절개생검을 받는 환자 중 5%만이 실제 암이었다는 점이다. 95%의 환자가 유방암이 아님에도 외과적 수술을 받아야 했다. 1987년부터 수술과 검진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기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조직 검사기기들을 분석했다. 바드사의 바이옵시스(생검술기기)가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방 검진에 사용해 봤지만 완전히 적합하지는 않았다. 1992년부터 유방에 특화된 유방생검기기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1994년에 맘모톰이라는 기기를 출시했다. ―맘모톰이 출시됐 때 의료계의 반응은 어땠는가?
처음 맘모톰을 학회에서 소개했을 때, 기대했던만큼의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세계적으로 최소침습술이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맘모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보급되기까지는 출시 후 약 10년이 걸린 것 같다. 현재 미국의 1만개 이상의 유방센터에 맘모톰·엔코 같은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가 보급돼 있다.
―수술과 비교했을 때 조직검사 정확도는?
외과적 생검술과 비교했을 정확도의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검진 과정이 훨씬 간단하고 쉽고 한 번의 절차로 끝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엔코는 맘모톰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다른가?
맘모톰은 장비가 무겁고, 조작이 어려우며 작동 속도가 느리다.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2004년에 '엔코'라는 장비를 개발했다. 엔코는 맘모톰 대비 더 빠르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맘모톰 장비는 초음파 유도 하에서 시술할 경우 손을 계속 움직여가며 종양에 접근해야 했는데, 엔코는 자동화 기능을 갖추어 미리 설정해 둔 방향에 따라 칼날이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맘모톰의 경우 종양 채취 후 채취한 종양을 덜어내며 작업을 해야 해 시술의사를 보조하는 어시스턴트가 필요하지만, 엔코의 경우 장비에 바스킷이 내장돼 있어 그곳에 채취한 종양을 모아둘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움직일 필요가 없어 수술 시간이 단축된다. 무엇보다 엔코 바늘은 유방 조직에 삽입될 때 저항 없이 부드럽게 삽입되도록 고안돼 맘모톰에 비해 깔끔한 조직 절개와 채취가 가능하다.
―한국인은 80~90% 정도가 치밀유방인데, 엔코를 사용하면 더 유리한가?
그렇다. 엔코의 바늘은 칼날이 더 세밀하고 날카롭게 디자인됐다. 유방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치밀유방에는 바늘이 날카로워 더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하므로 엔코가 타제품에 비해 더 적합하다.
―엔코 같은 진공흡인유방생검기기가 유방암 치료에 기여한 바가 있나?
과거에는 유방암에 걸릴 경우 조직검사를 위해 유방절개 생검을 해야 했기 때문에 여성들이 겁을 내서 조직검사 자체를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간단한 시술을 통해 조직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여성들이 유방암 조직검사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떨치고, 정기검진과 조기발견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진공흡인유방생검술빨대 모양으로 생긴 얇은 관(프로브)을 유방에 삽입한 뒤 진공흡입 방식으로 조직을 잘라내는 시술.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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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야기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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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엄마의 손을 잡고 진료실을 찾은 중학생 환아가 있었다. 아이가 평소 자주 설사를 하고, 심한 복통을 장기간 호소해 왔지만, 병원을 찾아도 단순 장염이나 신경성인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부모는 학업 스트레스로 예민해져서 그렇겠지라는 생각에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다가, 우연히 기사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이라는 병명을 접하고 의심이 돼서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크론병이었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보통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말한다. 최근에는 소아청소년 연령에서의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염증성 장질환을 앓게 될 경우 성인과 달리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성장 장애를 막는 것이다. 염증성 장질환 환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부적절한 음식 섭취 및 식욕 부진으로 인한 만성 영양 결핍, 장에서의 영양 흡수 장애, 그리고 치료에 쓰이는 스테로이드가 있다.
염증성 장질환에는 스테로이드 사용을 최소화하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염증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양괴사인자(TNF)의 과도한 작용을 차단하는 항TNF제제 등 생물학적 제제가 치료에 도입돼 널리 쓰이면서 스테로이드 치료의 대안이 되고 있다. 이는 염증을 줄이고 점막의 궤양을 치유하는 데 좋은 효과를 보인다. 필자를 포함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참여한 연구에서 조기에 생물학적 제제와 면역억제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탑 다운' 치료가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과거 방식의 점진적 약물 치료에 비해 치료 효과가 훨씬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더불어 아이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사는 물론 학교, 학원 등 주변의 지원을 받는 일과 소통이 무척 중요하다. 부모들은 아이가 이상이 있을 때마다 상담이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필자는 올해 초부터 SNS를 통해 소아청소년 염증성 장질환 환자와 보호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채널을 구축했다. 평소 아이의 상태나 치료 방향 등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니, 환자 보호자들의 반응도 좋고, 치료 결과도 더 좋게 나타나 고무적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기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지만 담당 의사를 믿고 치료뿐 아니라 식이, 생활습관까지 함께 상의하고 관리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질환이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지는 그 날을 희망해본다.
종합김미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2018/12/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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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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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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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초반 남성 최모씨는 은퇴 후 가벼운 등산을 취미로 삼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산을 오르기 위해 몇 발짝만 옮겨도 숨이 차고 쉽게 피곤해져 정상은 커녕 둘레길 산책도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반복되는 증세에 병원을 찾는 그는 대동맥판막 협착증, 일명 ‘심장판막증’ 진단을 받았다.과거 심장판막증은 선천적으로 심장 기형을 동반해 어릴 때부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고령 사회에 접어들며 노화로 인한 퇴행성 심장판막질환이 급격히 늘어나는 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집계에 따르면, 2011년 5800여명 이었던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가 2016년 1만 명을 넘어섰다. 70대 이상이 약 66%를 차지하고 있다.◇심장 혈류 원활히 돌게 하는 ‘심장판막’심장 근육은 지속적으로 펌프질을 해 피를 받아들이고 내보내기를 반복한다. 판막은 이 과정에서 피가 한 방향으로만 흐를 수 있도록 하는 '밸브(Valve)' 역할을 한다. 심장판막질환은 판막에 이상이 생기는 모든 병을 일컫는다. 크게 '협착증'과 '폐쇄부전증' 두 가지로 나뉜다. 판막협착병은 판막 구멍이 좁아져 피가 시원하게 나가지 못하는 병이고, 판막폐쇄부전증은 피가 앞으로 나간 다음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거꾸로 역류하는 것이다.심장판막질환의 원인으로는 태어날 때부터 동반되는 선천성인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드물다. 대개는 정상적으로 유지되던 판막이 나이가 들면서 해부학적 구조에 이상이 발생헤 기능장애를 초래해 질환이 발생한다. 최근 대동맥판막협착증의 경우, 다른 판막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평균 수명 증가로 퇴행성 변화에 의한 협착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심장판막질환은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호흡곤란 증상이 대표적이다. 초기에는 운동을 하거나 계단을 많이 오를 때 증상이 나타나지만, 병이 악화될수록 앉거나 누워 있어도 심해져서 숨이 가빠진다. 판막질환이 오래돼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면 아무런 신체 활동 없이 가슴 두근거림이 생기기도 하며, 심한 경우 기침과 피가래 및 가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장판막증, 일상생활 힘들 정도면 수술 심장판막질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판막에 병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경과를 관찰하고, 일상생활이 힘든 정도의 증상이 발생할 때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심장판막수술 방법에는 크게 자신의 판막을 보존하는 '판막성형수술'과 인공판막으로 치환하는 '판막치환수술'로 나눌 수 있으며, 질병에 따라 수술 방법 선택에 차이가 있다.판막협착증의 경우, 협착이 있는 부위를 절개하여 피가 잘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판막성형술은 대개 판막폐쇄부전증에서 많이 시행하게 된다. 이 경우에는 판막자체가 늘어나고 약해져서 피가 새지 않도록 해주는 기능이 망가진 판막의 구조를 교정,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 환자 자신의 판막을 보존하는 방법이어서 인공판막치환수술의 단점을 극복해 줄 수 있어서 임신을 해야 하는 젊은 여성이나 항응고제 투여를 할 수 없는 환자들에서 매우 좋은 방법이다.심장판막질환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판막성형술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들은 손상된 판막을 떼어내고 원래의 위치에 새로운 인공판막을 넣어주게 된다. 이때 사용되는 인공판막에는 크게 소 심낭이나 돼지 판막을 특수 처리하여 만든 ‘조직 판막’과 내구성이 강한 특수합금으로 만든 ‘기계(금속) 판막’ 두 종류가 있다.조직판막은 수술 후 3개월 정도만 항응고제를 복용 후 아스피린 등 가벼운 약으로 대체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조직판막의 평균 수명이 10~15년 정도이어서 수술 후 7~10년 이상경과 후 숨이 차거나 가빠지는 증상이 발생되면 판막 협착 및 폐쇄부전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심장초음파 검사 등을 받아서 상태를 파악해야 하며 인공판막 상태가 많이 나빠진 경우에는 판막재치환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반면, 기계(금속)판막은 특수 합금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한번 수술 받으면 거의 평생 사용하는 영구적인 판막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기계판막에 피떡(혈전)이 생겨 뇌졸중 발생이나 판막 구멍을 막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쿠마딘, 와파린)를 평생 동안 꾸준히 복용해야하며, 주기적으로 외래 진료 및 혈액 검사를 통해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고대구로병원 흉부외과 백만종 교수는 “심장판막질환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판막 상태”라며 “심장 판막에 조금 이상이 있다고 해서 걱정부터 할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백 교수는 또한 “특히 심장수술 자체가 지니는 위험성 및 수술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함께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수술 시기의 선택이나 그 방법 선택(치환술 혹은 성형술)에 대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와의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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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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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2/0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