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서적] 음식요법부터 가족치료까지… 암 관리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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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적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30년간 암 환자를 치료해온 외과 전문의이자 국내 보완통합의학 권위자인 이병욱 박사가 '암 관리의 정석'을 소개하는 책이다. 암 환자의 병기는 정해져 있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3개월 선고를 받은 사람이 10년 넘게 살기도 하고, 초기에 암을 제거한 사람이 6개월 만에 사망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이병욱 박사는 암은 '국소질환'이 아닌 '전신질환'이며, '육체적 질병'이면서 '심인성 질병'이어서 단순한 수술 치료가 끝이 아니며, 삶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책에서 이를 위해 필요한 ▲몸 관리 ▲마음 관리 ▲가족치료 ▲음식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운동요법, 취미요법, 신앙요법, 선언요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암 진단에 앞이 깜깜하거나, 암이 재발했거나, 더 이상 치료할 길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비타북스 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