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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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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 볼 때 눈을 찌푸리거나, 고개를 숙이고 눈을 치려올려 보던 적이 많은 김모(8)양. 초등학교 입할 수 수업시간에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인다는 말에 부모는 김양을 데리고 안과에 갔다. 김양은 '약시' 진단을 받았다.약시란 안과 정밀검사로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시력표 검사를 하면 양쪽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가 나고, 안경을 써도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사시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만 8세 이후에 발견하면 교정이 어려워 심각한 시력장애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최근 유아의 TV, 스마트폰, PC 이용률이 증가하고 조기교육이 늘어나면서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눈에 무리를 주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고 있어, 소아 약시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약시의 치료 성공률은 만 4세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95%이지만, 만 8세에는 완치율이 23%로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만큼 빠른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아이의 경우 자신의 시력이 좋은지 나쁜지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부모의 관심이 필요한데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서는 만 3세가 되면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받도록 해야 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가 눈을 잘 맞추지 못하거나, 눈을 찌푸리거나 째려보며 사물을 보는 경우, 또는 유난히 햇빛 등에 눈부심이 심하고, TV나 책을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거나, 독서나 놀이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자주 넘어지는 등의 증상 중 1~2개 이상이 아이에게서 보인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중앙대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8세 이전에 가정에서 아이의 한쪽 눈을 가리고 관찰했을 때 아이가 안 보여서 눈가리개를 뗀다거나, 눈가리개 주변으로 보려고 한다거나, 눈앞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보지 못하면 약시를 의심해 보고 안과를 찾으라"며 "완치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조기에 부모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약시 소견이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안 보이는 눈의 발달을 위해 약시의 원인을 교정하는데, 우선 약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눈꺼풀 처짐, 백내장 같은 기질적 이상을 치료하고, 굴절이상은 안경을 사용하여 교정해 준다. 한쪽 눈에 약시가 있는 경우 정상 시력 눈의 ‘가림치료’를 통해 약시안의 시력 회복을 도모할 수 있으며, ‘가림치료’의 효과 정도에 따라 가리는 시간과 기간을 정한다. 사시가 동반된 경우에는 굴절이상 교정과 가림 치료를 병행하면서 사시안의 시력 및 사시의 호전 여부를 확인한 다음 필요시 사시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우리 아이 이럴 때 ‘약시’ 의심해 보세요!1. 생후 6개월이 됐는데도 눈을 잘 맞추지 못한다.2. 눈을 심하게 부셔하거나 TV 볼 때 찡그리거나 고개를 숙인 채 치켜들고 본다.3. 사물을 볼 때 눈을 많이 찌푸리거나 다가가서 본다.4.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본다.5. 양쪽 또는 한쪽 눈꺼풀이 쳐져 있다.6.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비빈다.7. 일정한 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시선이 고정되지 않는다.8. 한쪽 눈을 가리고 아이의 행동을 관찰했을 때 눈앞에 물체를 보지 못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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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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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4/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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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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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는 사람들이 많다. 눈이 침침하거나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 혹은 요즘처럼 알레르기가 성행할 때 무심코 비비게 된다. 이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눈을 비비는 습관이 눈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원추각막눈을 자주 비비면 각막에 충격을 주거나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다. 이로 인해 각막이 점차 얇아지면 각막이 원추형으로 변하는 원추각막이 발생할 수 있다. 원추각막은 각막이 얇아져 원뿔형 모양으로 돌출되는 질환을 말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시력이 정상일 수 있으나 병이 진행됨에 따라 시력 저하, 왜곡, 눈부심, 번짐, 자극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원추각막이 진행돼 급성 원추각막 혹은 각막수종이 발생하면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영구적인 시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안검하수눈을 비비는 습관을 오래 지속하면 안검하수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안검하수는 위쪽 눈꺼풀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말한다. 안검하수가 있으면 윗눈꺼풀이 처지면서 눈동자를 덮고 심하면 동공을 가려 시야가 방해된다. 눈꺼풀 피부는 얇아서 눈을 비비는 등의 물리적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가 쉽게 늘어지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안검하수가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 눈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는 것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눈꺼풀염눈을 비비는 습관은 눈꺼풀 안쪽 각막이나 결막을 자극해 상처를 낼 수 있다. 또 눈을 만지는 과정에서 손에 있던 세균이 침투하면서 결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염증이 눈동자에 생기면 각막염이 될 수 있고, 눈꺼풀에 눈다래끼가 생길 수도 있다. 염증이 있으면 눈이 충혈되면서 가려움,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가렵다고 해서 눈을 만지게 되면 염증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난시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경우, 눈을 비비는 습관이 난시를 유발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각막은 성인보다 유연한데, 눈을 비비는 과정에서 압력을 받으면 각막이 특정 방향으로 변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난시가 있으면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흐리게 보인다.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심하면 두통도 동반된다. 아이가 눈을 자꾸 비빈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습관을 교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안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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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군 전염병 ‘A형 간염’이 서울·경기·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올해 A형 간염 환자수는 3597명으로 이미 지난해 감염자수 2436명을 넘어섰다. 시도별 감염자수는 경기 지역이 1060명(29%)으로 가장 많고 대전(615명), 서울(570명), 충남(312명), 충북(236명), 인천(218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 당 발생률이 41.11명으로 전국 평균(6.94명)보다 압도적으로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간에 생긴 염증을 나타내는 간염은 원인에 따라 바이러스성과 비바이러스성으로 분류된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다시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A형~E형 간염으로 나뉜다. 여기서 A형·B형·C형 등은 발견된 순서일 뿐 혈액형과는 무관하다. A형 간염은 물이나 식품 등을 통해 나타나고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 발생 즉시 방역대책을 세워야하는 제1군 감염병이다.A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보균자의 분비물에 오염된 물, 손, 식품 등을 통해 전파된다. 대부분 급성으로 발병하며 발열과 오한 등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잠복기가 2주에서 50일로 길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황달, 피로, 검은색 소변, 식욕부진, 구역질, 복통, 발열 등 심한 증상이 나타난다. 반대로 소아기 감염은 거의 증상이 없다.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잦은 지역은 위생이나 보건 상태가 나쁜 곳이 많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돼 쉽게 항체를 획득하면서 급성 A형 간염 환자가 적다. 반면에 위생 및 보건이 좋은 곳에서는 어릴 때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아 성인이 되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현재 국내 A형 간염 감염자 중 20~40대가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A형 간염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차단해야 한다. 국제성모병원 간담췌내과 이상헌 교수는 “A형 간염은 오염된 손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손씻기로 개인위생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으로 평생 면역을 획득할 수 있어 받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여행을 간다면 현지에서 날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등은 피하고 항체가 없다면 출국 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4/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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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한국 지사 창립기념일(4월 5일)을 기념하여, 4월 한 달 동안 국내 사노피 지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젠자임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책임활동,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여 2015년부터 매년 4월 한 달 간 환자(Patient)와 환경(Planet)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연관된 사회책임활동을 국내 3개 지사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 하는 봉사 활동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2019년 원파운데이션데이는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방 시설 보수, ▲요양원 방문봉사, ▲미세먼지저감 및 습지 환경조성, ▲시각장애인 야구장 관람 동행봉사,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 북 제작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4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만성희귀난치성질환암 환아와 가족의 치료여정에서 정서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초록산타의 15주년을 맞아, 2011년 사노피가 기증한 아름다운가게초록산타 매장(강남구청역점)의 시설 보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5년 째 원파운데이션데이 활동을 통해, 사노피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지역 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의 동반자이자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사노피 기업 비전인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노피는 15년 째 만성희귀난치성질환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 과정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운영 중이며, 젠자임코리아는2014년부터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대규모 시민참여 형 공익캠페인 ‘착한걸음 6분 걷기’를 후원해 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2011년부터 노숙인, 도서지역 초등학생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헬핑핸즈(Helping Hands)’를 진행해 왔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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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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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이 뎅기열 주의를 당부했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며,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파된다. 주로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은 3~5일간 지속되며 초기에 신체 전반에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다.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병을 방치해 뎅기 쇼크 증후군이 발생하면 장에서 출혈이 일어나면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댕기열 백신을 사용하고 있지만, 큰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국내를 포함한 뎅기열 위험이 크지 않은 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뎅기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9년 세계 건강 10대 위험’에 포함된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여행하고 왔거나 여행 계획 중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에서 공개한 뎅기열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1.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긴 옷·기피제·모기장 등 모기 회피 용품 및 상비약을 준비한다.2.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색 긴팔, 긴바지를 착용한다. 만약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다.3. 여행 후 헌혈 보류기간 동안 헌혈을 금지하고, 귀국 후 2주 이내에 발열·발진·관절통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받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는다.
내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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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형간염 환자 신고 건수가 작년에 비해 늘어나, 보건 당국이 A형간염 예방 주의사항 당부에 나섰다.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A형간염 신고 건수는 3천 5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67명보다 2.37배 증가했다. 신고 환자 중에는 30~40대가 72.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30~40대 A형간염 환자가 많은 이유는 항체가 있는 사람이 적어서다. 1970년대 이후 출생자인 30~40대는 사회 위생상태가 좋아지면서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고, 예방접종을 따로 맞는 경우도 많지 않았다.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39세의 항체양성률은 31.8%다.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5일∼50일,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보통 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편이다. 성인은 70%이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사망하기도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준수가 중요하다. 음식은 85도 이상에서 1분간 가열하며, 조개류는 90도에서 4분간 가열해야 한다.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먹어야 한다. 또 용변 후, 음식 취급 전, 환자를 돌보거나 아이를 돌보기 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면역이 없는 사람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 권장 대상은 12∼23개월 모든 소아다. 면역력이 없는 외식업과 보육시설 종사자, 감염 노출 위험이 있는 의료인·실험실 종사자, 유행지역 여행자 등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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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가득한 지금은 운동하기 좋은 시기다. 운동은 목적이 다이어트인지 아니면 체력강화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종류가 달라진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목적별 알맞은 운동을 알아본다.◇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1. 걷기대표적인 유산소운동 걷기는 늘어난 지방을 줄이고 골격근을 강화한다. 발목, 무릎, 허리 등을 5~10분간 준비운동으로 충분히 풀어주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조금씩 시간과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고 딱딱한 아스팔트나 울퉁불퉁한 곳보다는 고른 운동장이 권장된다. 30분 이상 걸어야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빠르게 걷는 것보다 장시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2. 등산등산은 심폐기능 향상, 무릎·허리 근력 강화, 심신 안정효과가 있다. 산에 오를 때는 지치지 않게 걸음걸이를 일정하게 유지해야하고 발바닥 전체를 디디며 일정한 리듬을 지키는 것이 좋다. 너무 자주 쉬면 운동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는 30분 정도 걷고 10분 쉬고, 숙련자는 50분 걷고 10분 휴식이 권장된다.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피로해지기 때문에 조절하고 내려올 때는 허리를 낮춘 채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것이 좋다.3. 에어로빅에어로빅은 근육의 지구력과 탄력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면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우울감 환자가 1주일에 3~5회 30분 씩 에어로빅을 했더니 12주 후우울증세가 47% 정도 감소했다. 다이어트 효과를 높인 복싱에어로빅, 심폐기능을 키우는 아쿠아로빅 등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에어로빅은 주 3회 이상 20~40분 정도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적이다.◇체력강화에 좋은 운동1. 자전거 타기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 강화, 근육 단련, 혈액순환 개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운동 시작 전에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어야한다. 자전거를 탈 때는 목은 숙이고 턱은 가슴 쪽으로 당기며 입은 조금 벌려야한다. 자전거를 오래 타면 다리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어 적절한 휴식이 권장된다. 안장 높이는 무릎 통증을 막기 위해 페달이 밑으로 내려왔을 때 발이 닿을 수 있을 정도가 좋다.2. 배드민턴배드민턴은 재미있고 운동 효과가 뛰어나 봄철 운동으로 제격이다. 배드민턴 치는 동안 달리기와 뛰기, 몸의 회전과 굴곡운동이 반복돼 운동 효과가 크고 근육 발달, 관절 강화, 신경계 및 호흡순환계에 좋다. 배드민턴은 쉬워 보이지만 전신을 사용하는 격렬한 운동이기 때문에 손목, 어깨, 무릎 준비 및 정리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3. 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체력의 기반을 다져주고 역기, 아령 등 장비만 갖추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달리기만큼 지방을 연소시키며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부상 위험이 높기 때문에 운동 전 자신에게 알맞은 무게로 해야 한다. 3개월 이상 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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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질환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두뇌 건강과 눈 건강을 좋게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음식만 잘 챙겨 먹어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베스트' 식품을 꼽아봤다.◇고등어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 른생선의 대표주자다. 고등어에 들어 있는 지방 중 DHA는 뇌를 활성화시키고, EPA는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DHA·EPA 같은 불포화 지방산은 산화하기 쉬운데, 고등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 민E가 들어 있다. 검붉은 살 부분에는 타우린과 철분이 듬뿍 들어 있어 간 기능 강화와 빈혈 예방에 좋다. 고등어를 구입할 때는 눈이 맑고 탁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배가 무지개빛을 띠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고등어는 부패하는 속도가 빠르니 구입하면 얼른 요리해 먹는다.◇청어청어는 고등어·꽁치와 마찬가지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과 우울증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청어에는 불포화지방산뿐 아니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 체력을 회복해야 할 때 섭취하면 좋다. 그 밖에 철분과 비타민B12가 많아 빈혈 예방에 좋고,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청어를 구입할 때는 비늘이 많이 붙어 있고 은빛 광택이 나는지 살핀다. 아가미에 피가 배어 나온 것은 신선하지 않다.◇연어연어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다. 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좋게 하는 데 도움된다. 비타민D가 풍부해 중년의 뼈 건강에 이롭고, 비타민B군이 고루 들어 있어 성장 촉진에 도움된다. 그 밖에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B1,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12 등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연어가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한다. 연어를 구입할 때는 살이 탱탱하고 비늘이 은빛인지 살핀다. 조각 난 연어는 자른 면이 선명하고 투명한지 확인한다.◇호두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다.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된다. 또한 심장 박동을 규칙적으로 유 지시켜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호두를 꾸준히 섭 취하게 한 결과, 트랜스지방산이나 포화지방산보다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증가해 심장병 발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칼륨과 비타민B1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피로해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호두는 들었을 때 무게감 있는 것을 상품으로 친다. 단백질이 풍부한 우 유와 함께 섭취하면 궁합이 잘 맞는다.◇꽁치꽁치 역시 오메가3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다. 꽁치에 풍부한 DHA·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 다. 꽁치는 비타민D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을 좋게 한다. 또한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며, 눈의 피로를 해소해준다. 꽁치를 구입할 때는 윤이 나고 살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통하며, 주둥이 끝이 노란빛을 띠는 것이 좋다. 꽁치를 섭취할 때는 소화불량을 조심해야 한다. 지방이 많아 과잉 섭취하면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꽁치 요리를 할 때 무즙을 곁들이는 등 무와 함께 조리하면 무의 소화효소가 소화를 촉진시켜 도움된다.◇들기름들깨에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지방 질 40%, 단백질 16%, 당질 20%가 들어 있어 기름으로 만들기 좋은 식품이다.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일반 참기름은 약 0.7%인데, 들기름은 최고 60%에 이른다. 알파리놀렌산은 뇌 기능을 돕는 DHA의 기초 물질로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인다. 들기름을 구입할 때는 저온압착해 추출한 제품을 고른다.◇아몬드아몬드 역시 오메가3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다. 아몬드를 적절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된다. 아몬드에는 오메가3 지방산 외에 질 좋은 단백질,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E,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아연, 혈압을 낮추는 칼륨 등이 들어 있어 건강에 이롭다. 아몬드를 구입할 때는 붉은 갈색을 띠고 껍질이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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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를 달고 사는 어린이가 많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어린이는 1년 동안 평균 6~8회 감기에 걸린다. 그만큼 흔하지만 아이는 어른에 비해 감기를 시작으로 중이염,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아 치료와 함께 올바른 관리를 해주는 게 중요하다. 어린이 감기 관련 궁금증을 풀어본다.Q. 감기 걸린 아이 목욕시켜도 될까?A. 함소아한의원 안예지 대표원장은 "감기에 걸렸을 때, 목욕은 되도록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며 "목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목욕 전후로 아이가 '온도 차이'에 노출되기 쉬워 감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욕하면 따뜻한 욕실과 그에 비해 낮은 실내의 온도 차이에 반복해서 노출되기 쉽고, 물기가 다 마르기 전까지는 체온이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특히 열이 날 때는 되도록 목욕시키지 않는 것이 좋고, 가볍게 물수건으로 얼굴과 손발을 닦아주는 정도가 좋다. 어쩔 수 없이 목욕이나 샤워를 해야 하는 경우 10분을 넘지 않게 한다. 또한 욕실 내에서 몸과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따뜻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한다.Q. 감기 걸린 후 밥을 안 먹는다면?A. 감기에 걸린 아이는 소화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든든하게 잘 먹어야 빨리 나을 것 같은 생각에 억지로 먹이다 보면 오히려 체하거나 탈이 나기 쉽다. 평소 아이가 먹는 양보다 조금 적게 준비하고, 소화되기 쉬운 죽이나 따뜻한 국 위주로 소량씩 먹이는 것이 좋다. 감기가 낫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평소보다 더 잘 먹기도 해 아이가 적게 먹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아이가 너무 적게 먹으면서 탈수 증상이 오지 않는지 확인한다. 아이가 평소와 비슷한 빈도로 소변을 보는지, 소변과 대변의 양이 너무 적지 않은지,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특히 아이가 열이 날 때는 어른들에 비해 체표면적이 작아 탈수증이 오기 쉽다. 체온과 같은 온도의 물을 수시로 마실 수 있게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데 도움이 돼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Q. 실내 환경은 어떻게 조성하는 것이 좋은가?A. 안예지 대표원장은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아이가 생활하는 공간이 너무 건조하면, 코와 기관지 점막이 마르면서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습도는 50~60%를 유지하고 코 막힘,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습도를 조금 더 높이는 것도 좋다. 아이의 호흡기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감기 증상이 완화할 수 있고 고열이나 코막힘으로 마른 입술과 피부, 호흡기 점막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자는 방에 외풍이 들지 않는지 챙겨보고, 창문 쪽으로 너무 붙어서 자지 않게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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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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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환자라면 나트륨·칼륨·인 같은 전해질이 많이 든 음식이 무엇이며, 얼마나 들었는지 평소 알아둬야 한다.콩팥 기능이 좋지 않으면 나트륨·칼륨·인 같은 전해질 배출이 잘 안된다. 전해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심하게는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올바른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나트륨=라면·인스턴트 미역국 등 가공식품에 많아과다한 나트륨 축적은 고혈압, 부종, 뇌졸중 등을 유발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조미료, 가공육류, 국물음식, 인스턴트식. 염장식이다. 중요 식품 나트륨 함량(100g당 g)은 다음과 같다.▶조미료=쌈장 36.6, 굵은소금 32.2 짜장소스 3.2, 카레가루 4.7, 천일염 33.5, 양조된장 4.9▶가공육류=소시지 1.4, 구운 베이컨 1.3, 햄 1, 미트볼 0.5▶국물음식=김치찌개 0.5, 물냉면 0.3, 우동 0.3▶인스턴트식=라면스프 21.2, 인스턴트 미역국 6.5, 치즈버거 0.6, 인스턴트 짜장면 0.7▶염장식=멸치젓 11.8, 명란젓 3.5, 깻잎 장아찌 1.8, 마늘 장아찌 1.6◇인=견과류·유제품 주의를과도한 인 축적은 뼈를 약하게 하고, 혈관이나 심장에 석회질을 만들 위험을 높인다. 인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유제품, 말린 견과류, 육류다. 중요 식품 인 함량(100g당 mg)은 다음과 같다.▶유제품=가공치즈 844, 아이스크림 100, 우유 83, 초코 우유 234▶말린 견과류=아몬드 500, 피스타치오 490, 해바라기씨 660▶육류=소고기 등심 130, 베이컨 194◇칼륨=과일·채소 과다 섭취하면 위험과도한 칼륨 축적은 근육을 약하게 만들며,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일으킨다. 녹황색 채소나 과일에 칼륨이 많다. 만성콩팥병이 있다면 하루 6접시 이하의 야채를 먹고, 과일은 1회 이하로 먹는게 적당하다. 중요 식품 칼륨 함량(100g당 mg)은 다음과 같다.▶과일=건포도 671, 천도복숭아 228, 바나나 279, 대추 357, 자두 164, 살구 160, 오렌지 126▶채소=쑥 1103, 시금치 502, 브로콜리 307, 양배추 206, 청양고추 386, 삶은 고구마 548, 삶은 감자 480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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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김홍일 전 국회의원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홍일 전 의원이 과거 고문을 받았던 후유증으로 인해 생긴 파킨슨병으로 생전에 많은 고통을 겪은 것이 알려지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파킨슨병은 치매와 함께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파킨슨병은 고령일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을 때의 파킨슨병 유병률은 10만 명당 27.8명인 것에 반해 60세 이상으로 한정 지었을 때는 165.9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한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질환으로 꼽히고 있다.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의 손상 혹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도파민 분비에 이상이 오면서 발생한다. 도파민은 운동기능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조절하는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로 도파민 결핍으로 인해 온몸이 뻣뻣해지고, 수전증이 생기고, 보행에도 심각한 장애가 오게 된다. 이렇게 3가지 뚜렷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는 만큼, 몸이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그러나 파킨슨병은 일반적으로 질환이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질환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세란병원 신경과 박지현 진료부장은 “앞서 설명된 3가지 증상처럼 질환이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증상 이외에도 초기에 보여지는 증상들을 잘 알아둔다면, 질환을 초기에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파킨슨병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피로, 무기력, 팔다리의 불쾌감, 걸음걸이나 자세의 변화, 얼굴무표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질환을 의심하고, 빠르게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파킨슨병은 다양한 치료가 있다. 이중 가장 일반적으로 시도되는 것은 약물치료이다. 다행히 퇴행성 뇌병변중에서 약물이 많이 개발되었고, 약에 대한 반응도 적절히 조절하면 좋은 편이다. 적절한 약물 조절을 통해 이상 증상의 많은 부분이 호전될 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적절하고 섬세한 약물 조절을 위한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파킨슨병으로 진단 받은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가 병행되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다만, 약물 남용을 주의해야 하며, 균형장애, 어지럼증 동반의 위험, 낙상의 위험이 높아 적절한 재활 운동의 병행인 중요하다. 따라서, 물리치료를 포함해 운동요법, 체조, 자세 교정 등은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약물치료로 더 이상의 증상 개선이 안되는 환자들 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질환을 치료 할 수도 있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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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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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8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