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보랏빛 꽃무리 위로 북해의 바람, '폭풍의 언덕' 걷는다

    보랏빛 꽃무리 위로 북해의 바람, '폭풍의 언덕' 걷는다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면 영국에는 국토를 동서로 가르지르는 CTC(Coast To Coast Walk·사진)가 있다. 아일랜드해에서 북해를 잇는 315㎞의 길 위에는 영국 특유의 광활한 황무지와 토탄대지가 펼쳐져 전 세계 트레커들을 불러 모은다. CTC 트레킹은 영국산 철쭉인 헤더꽃이 만발하는 8월이 적기다. 날씨도 초가을 정도라 걷기에 더없이 좋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12~25일(12박 14일) 국내 유일의 CTC 트레킹 여행을 진행한다. 핵심 6개 구간과 인근 2개 트레일을 더해 총 8일간 걷는다. 짧게는 하루 3시간에서 최대 8시간 동안 오롯이 걷기의 즐거움에 빠져보는 여행이다. 첫날 세인트 비스를 출발, 영국의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가 '인간이 발견한 가장 사랑스러운 곳'이라 표현한 그래스미어를 지나 소설 '폭풍의 언덕'이 쓰여진 무어랜드를 차례로 지난다. 무어랜드의 보랏빛 헤더 군락지에 서면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 닥친다. 제멋대로 설쳐대는 바람은 난생 처음인데, 가슴까지 뻥 뚫어준다. 하드리아누스 방벽 길과 새하얀 절벽 해안 '세븐 시스터즈'도 걷는다. 요크 고성호텔 숙박 포함 1인 참가비 545만원(항공료 별도,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37
  • 뉴트리,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250세트 한정 할인 판매

    뉴트리,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250세트 한정 할인 판매

    뉴트리의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00%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를 착즙한 제품으로 노니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청정 열대 우림인 쿡아일랜드의 고품질 노니만 담았다.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숙성 과정을 거쳐 껍질부터 씨까지 노니를 통째로 착즙했다. 설탕,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가 들어있지 않고 물도 한 방울 추가되지 않았다. 뉴트리는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4박스(1박스에 28포)를 22만1000원에 판매한다. 250세트에 한해 선착순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5
  • 종근당건강 '밸런스파워' 가정의 달 이벤트

    종근당건강 '밸런스파워' 가정의 달 이벤트

    종근당건강 '밸런스파워'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 류신, 이소류신, 발린(BCAA)이 함유됐다. 또한 칼슘, 비타민D가 들었다. 칼슘은 근육 형성을 도와 근육을 유지시킨다. 더불어 비타민B6, 나이아신, 판토텐산, 아연 등 중장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을 고루 담았다.밸런스파워는 액상 형태로 파우치에 담겨 있어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포 섭취하면 된다.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한 사람,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 등산·골프·조깅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300명에게 유통 최저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4
  • 가정의 달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

    가정의 달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오메가3(DHA·EPA 등)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혈중 중성지질·혈행·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00㎎의 오메가3가 들어있으며, DSM社의 정제기술을 이용해 DHA 함량을 높였다. 기억력이 떨어진 중장년층, 중성지질 개선이 필요한 성인, 두뇌 활동이 활발한 청소년 등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한다.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비타민D 1000IU'를 함께 구입하면 유통 최저가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4
  • 고급형 닥터세라믹비져케어 출시 기념 할인

    고급형 닥터세라믹비져케어 출시 기념 할인

    티티비에서는 전립선온열진동마사지기인 고급형 닥터세라믹비져케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최대 38% 할인 판매(소비자가 기준) 행사를 한다. 100개 한정이다. 닥터세라믹비져케어는 ▲회음부·전립부 마사지 ▲온열(43~48도, 좌욕 대체 가능) ▲적외선 ▲케겔운동 기능이 있다.
    의료장비2019/05/07 09:33
  •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두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클타임' 구매 시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키 성장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됐으며, 6년근 홍삼까지 주원료로 했기 때문에 성장기에 꼭 필요한 면역력까지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구매는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5/07 09:33
  • 봄 피로 못 잡으면… 계절 가도 '피로 굴레' 갇힌다

    봄 피로 못 잡으면… 계절 가도 '피로 굴레' 갇힌다

    기온이 점차 오르는 봄이면 유독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휴일이 많고 나들이 가기 좋은 5월은 특히 그렇다. 활동량이 늘고, 낮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이 줄기 때문이다. 이때, 피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피로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무기력하고 계속 졸리면… 초기에 개선을봄 피로는 초기에 잡아야 한다. 방치하면 가을·겨울까지 피로가 이어질 수 있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피로를 초기에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악순환에 빠진다"며 "피로하면 우울해지고, 우울하면 입맛이 떨어지고, 입맛이 없으니 밥을 잘 먹지 않고, 영양소 부족으로 기운이 없어지고, 기운이 없으니 제대로 활동하지 않아 몸이 쇠약해지면서 더 피로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피로는 방치하면 정도가 심해지고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원인이 우울증·부신피로 같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일 때 특히 그렇다.◇봄 피로 초기 진압법피로가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특별한 질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 달이 되지 않았다면 생활습관부터 바꾸자.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8:50
  • 보기에 좋은 꽃… 먹으면 더 좋아요

    보기에 좋은 꽃… 먹으면 더 좋아요

    화사한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꽃에는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데 그 진가는 먹었을 때 발휘된다. 식용꽃에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폴리페놀'과 항균·항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채소·과일보다 최대 10배 많다. 어떤 봄꽃에 효능이 있을까?◇다채로운 꽃, 다양한 효과봄꽃은 길에 핀 꽃을 따서 먹으면 안 된다. 길가의 꽃에는 오염 물질이나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수술·암술이 붙어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에서 친환경 인증을 부여한 식용꽃 68종 중에서 골라 먹어야 한다. 인증 꽃 제품은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봄이 제철인 꽃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장미=폴리페놀 녹차의 2배장미는 뇌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폴리페놀 성분 함량이 높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장미는 녹차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약 2배로 많고 오렌지 껍질보다 3배나 많은 양이 들어 있다. 다양한 장미 중에서 붉은색 장미가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가장 높다. 장미는 레몬, 설탕과 절여 청으로 만들어 먹거나, 소금과 빻은 다음 건조시켜 장미 소금으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한련화=감기 예방에 탁월한련화는 특이하게 후추처럼 매운 맛이 난다. 한련화에 든 겨자유 배당체 때문이다. 겨자유 배당체는 항염 및 항생 효과가 있어 감기·기관지염 등 호흡기 염증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련화는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복숭아꽃=차로 마시면 이뇨 효과복숭아 나무의 흰 꽃은 반쯤 피었을 때 말려 꽃차로 마시면 이뇨 효과가 있다. 잎은 어린이의 피부 질환에 좋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는 "복숭아 꽃잎의 효과는 외래종보다 재래종이 좋다"고 말했다.▷매화=입맛 돋우고 소화 촉진매화에는 주석산이 들어 있어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한다. 또 갈증을 해소하고 숙취를 없애며 위를 튼튼히 만드는 효과가 있어 매화로 만든 죽은 해장에 제격이다. 매화차는 기침과 구토를 억제하고 기미·주근깨 예방에 좋다. 하지만 설익은 열매(청매)에는 청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날로 먹으면 자칫 사망할 수도 있어 섭취를 삼가야 한다.▷동백꽃=피를 맑게 해동백꽃을 차로 만들어 먹으면 피를 맑게 하고 지혈과 이뇨 작용에 좋다. 특히 위, 식도, 목이 아플 때 동백꽃을 우려 먹으면 효과적이다. 박재우 교수는 "몸이 차거나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복통, 설사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식용꽃 곁들이면 시각·미각 충족식용 꽃은 간단히 음식 위에 올려 섭취하면 된다. 어떤 음식이라도 식용꽃을 곁들이면 시각과 미각을 모두 충족하는 음식으로 변한다. 파스타 위에 올리면 꽃파스타가, 쌀밥에 나물과 함께 넣으면 꽃비빔밥이 된다. 꽃잎을 말린 뒤 물에 우려내면 차로 즐길 수 있고, 술과 함께 3개월 이상 숙성하면 꽃술로 변한다. 식용꽃은 물에 닿으면 금방 시들기 때문에 씻지 말고 바로 먹어야 한다. 보관할 때는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살짝 젖은 키친타월을 깔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8:49
  • 하체·코어 근육 키우는 '케틀벨' 운동 아세요?

    하체·코어 근육 키우는 '케틀벨' 운동 아세요?

    요즘 헬스장에 가면 목탁처럼 생긴 운동 기구가 부쩍 눈에 자주 띈다. 케틀벨이다. 케틀벨은 어떤 운동 효과가 있으며 어떻게 사용할까?케틀벨은 덤벨과 달리 원심력을 이용한 빠른 회전 운동이 가능하다.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몸에 중심을 잡아주는 근육)을 키워주고, 유연성,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케틀벨은 손잡이가 두꺼워서 악력을 강화시킨다.케틀벨은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케틀벨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이동시키면 된다. 몸통을 중심으로 케틀벨을 돌리며 한손에서 다른 손으로 패스하거나, 다리 사이로 8자 형태를 그리며 패스한다. 그리고 나서 케틀벨 스윙 운동을 시작한다.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며, 하체 근력 강화에 특히 좋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8:48
  • "항콜린성 약물 오래 먹으면 치매 위험 증가"

    "항콜린성 약물 오래 먹으면 치매 위험 증가"

    항콜린성 약물을 오래 복용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항콜린 성분은 체내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 작용을 억제해 몸의 부교감 신경을 억제한다. 소화액 분비 억제, 근육 이완 등의 다양한 효과를 내 감기, 알레르기, 우울증, 요실금, 파킨슨병, 전립선비대증 등에 쓰이는 약 800개 의약품에 들어 있다.서울대 보건대학원 역학연구실 조성일 교수와 정경인 박사(약학정보원 학술정보센터장) 연구팀은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국내 19만1805명의 60세 이상 노인을 항콜린성 약물 복용량에 따라 네 그룹(하루 최저 용량 수준으로 1년 중 ▲120일 이상 복용 ▲50~119일 복용 ▲10~49일 복용 ▲0~9일 복용)으로 나눴다. 그리고 9~ 12년 추적해 그룹별로 치매 위험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항콜린성 약물을 가장 많이 복용한 그룹과 그 다음으로 많이 복용한 그룹이 항콜린성 약물을 가장 적게 복용한 그룹보다 알츠하이머 위험이 각각 39%, 19% 높았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8:47
  • [소소한 건강 상식] 간접 흡연엔 왜 중독 안 될까

    [소소한 건강 상식] 간접 흡연엔 왜 중독 안 될까

    간접 흡연자는 아무리 담배 냄새를 맡아도 중독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답은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 성분을 직접 흡연보다 적게 천천히 흡입하기 때문이다.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교감신경계를 흥분시켜 정서적 안정감, 긴장 완화와 함께 중독을 일으킨다. 니코틴이 이러한 효과를 나타내려면 1㎎ 정도 용량이 7초 내로 뇌에 빠르게 들어와야 한다. 하지만 이는 직접 흡연에서만 가능할 뿐 간접 흡연에서는 불가능하다.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혜란 임상조교수는 "니코틴에 노출된다고 무조건 담배에 중독되는 것이 아니다"며 "직접 흡연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의 니코틴이 신속히 뇌로 들어가야 하지만 간접 흡연으로는 불가능해 중독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 교수는 "하지만 간접 흡연이라도 타르, 벤젠 등 기타 유해 물질을 흡입하기 때문에 담배 연기를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8:47
  • 증상 없이 조용히 몸 망가뜨리는 '치명적' 질환들

    증상 없이 조용히 몸 망가뜨리는 '치명적' 질환들

    증상이 전혀 없는 질환이 있다. 가면 고혈압, 가면 우울증이 이러한 질환에 속한다.평소에 혈압이 정상이지만 병원에만 가면 긴장해 혈압이 높게 나오는 질환이 있다. '백의 고혈압'이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 혈압으로 측정되지만, 사실은 고혈압인 경우가 '가면 고혈압'이다. 이는 특히 아침 기상 시에만 혈압이 높은 '아침 고혈압' 환자에게 주로 나타난다. 하지만 고혈압으로 측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혈압을 관리하지 않으면 신장, 심장, 혈관 등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평소에도 규칙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면 가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병원에서 측정한 혈압이 정상이어도 일상생활에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가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24시간 활동 혈압'을 측정하면 가면 고혈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에 오후에 진료를 받았다면 진료시간을 오전으로 바꾸는 것도 정확한 혈압 측정에 도움이 된다.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정신적인 증상도 우리를 속일 수 있다. 가면 우울증은 겉으로는 과도하게 명랑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특히 자존심이 강하거나 남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의 경우 자신이 우울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할 때 생기기 쉽다. 가면 우울증을 겪고 있으면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이나 과잉반응, 과잉분노 등을 보여 조증이나 과잉행동장애로 오해받기도 한다. 이유 없이 신체가 불편하면서 체중이 눈에 띄게 줄거나, 신체 증상에 대해 검사를 해도 병명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4회 이상 이어지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우울증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06 08:14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⑯]돼지고기 구울 때 표고버섯도 함께 구우세요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⑯]돼지고기 구울 때 표고버섯도 함께 구우세요

    돼지고기는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나다.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질, 철, 비타민A·B군·C 등이 함유돼있다. 특히 비타민B1 함량은 소고기의 6배에 달하는데, 천연식품으로는 함유량이 최고에 속한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대사를 돕고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또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에게 좋다. 지방이 많아 살찌기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돼지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도와주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한다. 단, 지방 함량이 높은 삼겹살 같은 부위는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보다는 삶아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돼지고기와 좋은 궁합 - 녹두·표고버섯·새우젓돼지고기는 녹두와도 어울린다. 녹두에는 비타민B1, 비타민B2, 니코틴산이 많이 들어있는 반면 메티오닌과 트립토판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은 부족한데, 돼지고기가 이를 보완해준다. 녹두와 돼지고기를 함께 넣어 녹두전을 만들어 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 잘 맞는다.표고버섯과 먹어도 좋다. 표고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해준다. 또 표고버섯 특유의 향미가 돼지고기의 냄새를 중화시킨다. 함께 볶아먹거나 찌개에 넣어 먹는 등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새우젓과도 궁합이 좋다.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이다. 단백질이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위해서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필요하고, 지방이 분해되려면 리파아제라는 지방분해효소가 필요하다. 분해효소가 부족하면 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새우젓에는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돼있어 돼지고기가 원활히 소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쌈 돼지고기 등을 먹을 때 새우젓이 함께 나오는 이유다.◇돼지고기와 나쁜 궁합 - 도라지도라지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도라지의 유익한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이 방해될 수 있다. 도라지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데, 돼지고기의 지방이 사포닌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6 08:02
  • [Talk, Talk! 건강상식]너무 매워 괴로울 땐 '이것' 한 입이면 해결

    [Talk, Talk! 건강상식]너무 매워 괴로울 땐 '이것' 한 입이면 해결

    매운 음식을 먹고 입안이 화끈거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뜨거운 밥을 한 번 먹어보자.매운 음식으로 자극된 통증의 감각이 따뜻함을 느끼는 온각(溫覺)으로 분산되면서 덜 맵다고 느끼게 된다. 특히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탄수화물과 만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분해되므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따뜻한 밥이나 빵이 매운 맛을 가시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어도 좋다. 단백질은 캡사이신 분해효과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06 07:27
  • 아라비안나이트 속 '신이 내린 정력제'라는 식물은?

    아라비안나이트 속 '신이 내린 정력제'라는 식물은?

    생강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린다. 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 및 해독 기능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성분이 이러한 생강의 효능을 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성분들은 티푸스와 콜레라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해 감기약으로도 효과를 발휘한다.생강의 효능 중 남성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만한 것도 있다. 바로 생강이 정력 보강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생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ginger'가 '정력·원기'를 뜻하며, 동사로는 '원기를 북돋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아라비안나이트에는 생강을 '신이 내린 정력제'로 표현하기도 했다.생강은 생으로 먹는 것 보다 쪄서 말려 먹으면 성분 효과가 10배 증가한다.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생강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 질환을 앓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위가 약한 사람은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생강의 효능 때문에 체내 열이 올라가고 흥분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06 07:19
  • 귀 팔 때 면봉보다 귀이개가 더 안 좋아… 이유는?

    귀 팔 때 면봉보다 귀이개가 더 안 좋아… 이유는?

    귀지는 노폐물일 거라고 생각해 주기적으로 귀를 파는 사람이 많다. 귀지, 파내야 하는 걸까?귀지는 파지 않는 것이 좋다. 먼저 귀지의 역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외이도에 분비된 땀, 귀지샘의 분비물, 벗겨진 표피 등으로 구성되는 귀지는 외이도와 붙어있는 뼈와 연골을 보호한다. 약간의 산성 성분을 띠고 있어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방어와 귀 보습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귀 파는 습관을 계속 갖다 보면 귀지가 이 같은 일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다. 귀지를 제거하면 보습력도 떨어져 오히려 간지러움을 더 유발하고, 귀지를 팔수록 이후 생겨나는 귀지의 양이 더 많아진다.귀지를 파기 위해 이용하는 귀이개도 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귀이개는 면봉보다 귀 건강에 좋지 않다. 귀이개는 면봉과 달리 가족끼리 함께 쓰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에 의한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쇠로 만들어진 귀이개는 외이도에 상처를 내기 쉬워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귀 안에 쌓인 귀지는 우리가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저절로 배출되기 때문에 따로 파낼 필요가 없다. 만약 귀지의 양이 많아 파고 싶다면 면봉을 이용해 겉으로 보이는 귀지만 살짝 제거하도록 한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도 귓속까지 무리하게 닦지 말고 겉 부분만 살짝 닦아낸다. 건강한 귀를 위해서는 평소 귓속을 건드리지 말고,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비인후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05 07:32
  • 변비에 덜 익은 바나나 먹으면 어떻게 될까?

    변비에 덜 익은 바나나 먹으면 어떻게 될까?

    변비는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어느 정도 완화된다.변비에 좋은 식품은 고구마가 대표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그 단면에 진액 성분이 있는데 이는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물질이다. 고구마를 섭취하면 고구마의 얄라핀이 장 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배변 활동뿐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청국장 역시 변비에 좋다. 청국장에는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바실러스 등 유용한 균이 함유돼 있다. 장내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면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청국장 가루 제품 등이 있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이므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두 제품 모두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변비 해소 등 효능을 볼 수 있다. 청국장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은데, 실이 없다면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 한 것이다.다시마도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섬유소 외에도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마는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운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다시마 섭취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한편,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 때문이다. 탄닌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대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변을 딱딱하게 하므로 변비에 좋지 않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05 07:09
  • 나이 들면 자다가 깨서 수시로 소변 보는 이유

    나이 들면 자다가 깨서 수시로 소변 보는 이유

    나이 들면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많아진다. 왜 그런 걸까?1. 콩팥 기능 떨어져 소변량 증가콩팥의 주요 기능이 농축이다. 젊을 때 콩팥의 농축 능력은 최대 180배에 이른다. 혈장 180L를 소변 1L로 농축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 들면 콩팥의 농축 기능이 떨어져 같은 양의 혈장이 지나가도 생성되는 소변의 양이 증가하고, 묽어진다. 콩팥병 환자와 비슷해진다. 성인 남성의 하루 소변 양은 약 1.8L. 하루 동안 6회 소변을 볼 경우 1회 소변 양은 300mL이다. 평균 4시간마다 꼬박꼬박 소변을 본다고 가정하면 하룻밤에 적어도 한 번은 잠에서 깨야 한다. 하지만 젊을 때는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경우는 드물다. 콩팥이 낮에 소변을 많이 만들고, 밤에는 적게 만들기 때문이다.2. 밤중에 소변 더 많이 만들어져밤에 소변 양이 줄어드는 것은 호르몬(항이뇨호르몬) 때문이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은 콩팥에서 물을 재흡수하게 해 소변의 양을 적게 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 물의 재흡수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소변 양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잠자다 깨서 소변을 보러가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하룻밤에 두세 번 깨기도 한다.3. 전립선비대증이 '야간 빈뇨' 유발키도남성들은 전립선비대증이 원인일 수 있다. 젊을 때 전립선의 용적은 20cc 정도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커져 그 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해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소변 문제가 발생한다. 자다가 깨는 야간 빈뇨를 비롯해,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절박뇨,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치 않은 잔뇨감, 뜸을 한참 들인 뒤에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소변이 자주 끊기는 단절뇨 등이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4 07:25
  • 소주 안주로 제격인 음식 베스트 3

    소주 안주로 제격인 음식 베스트 3

    술은 안 마시는 게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안주를 잘 고르는 게 해독에 도움이 된다. '소주 안주 베스트3'를 소개한다.첫 번째는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찌개다. 된장찌개에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어 알코올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몸에 들어가면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된다. 비타민B는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분해를 돕는다.  다만, 염분이 높은 된장찌개는 갈증을 유발해 술을 더 마시게 할 수 있으므로 염분이 높지 않은 것을 먹는 게 좋다.두 번째는 형형색색의 과일로 만든 과일 화채다. 과일 화채에 들어있는 다양한 과일에는 많은 수분이 들어 있다. 과일 화채는 술의 농도를 희석해 덜 취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과일 화채는 짜거나 기름지지 않아 다른 안주에 비해 위장에 주는 부담이 적다. 다만 과일에는 당분이 많으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세 번째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안주 요리인 두부 김치다. 두부 김치는 살짝 데친 두부에 볶은 김치가 함께 나오는 안주다. 두부 속 단백질은 위의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해 취기가 천천히 오르게 할 수 있다. 두부 김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4 07:05
  • 휴온스, 점안제 생산라인 증설…세계 시장 공략한다

    휴온스, 점안제 생산라인 증설…세계 시장 공략한다

    휴온스가 세계 점안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천공장 최첨단 점안제 생산 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오늘(3일)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휴온스는 미국, 유럽의 GMP 기준에 부합한 독일 롬멜락의 ‘BFS 설비’를 포함해 자동검사 및 포장 설비 등 총 9종의 설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연 3억관의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 생산라인을 구축했다.휴온스 제천공장은 그간 기존 1, 2 라인을 통해 연간 1.5억관의 점안제를 생산해왔다. 하지만 가동률이 100%임에도 점안제 주문이 증가해 지난해 1월 대대적인 점안제 라인 증설을 결정했다.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휴온스는 향상된 생산성과 한층 개선된 품질을 기반으로 내수 및 수출 물량 증가 등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장에서 원하는 적기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 점안제 CMO 사업 성장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맞춰 휴온스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임상 3상과 동시에 유럽 임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 안과 학회 등에 초청돼 국내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는 등 세계 의료계 및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점안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라인 증설을 추진했다” 며 “증설 라인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으로 세계 점안제 시장 요구에 원활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03 18:35
  • 4091
  • 4092
  • 4093
  • 4094
  • 4095
  • 4096
  • 4097
  • 4098
  • 4099
  • 41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