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0:27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0:26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0:02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화제다.셀레나 고메즈는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다. 루푸스 투병 후 건강을 되찾은 모습이다.셀레나 고메즈가 앓았던 루푸스는 다양한 증상을 유발해 ‘천의 얼굴’을 가진 병으로 불린다. 루푸스는 관절통, 근육통, 발열, 피부 반점, 흉통, 부종, 탈모 등 몸의 여러 부분에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염증이 중추신경계에 침범하면 우울증도 발생할 수 있다.루푸스의 명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요인이 관련 있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도 자외선 노출, 과도한 스트레스, 항생제를 비롯한 일부 약제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편인데, 남성에 비해 10~15배 많이 발병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과거에는 루푸스 5년 생존율이 약 50%밖에 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조기진단, 치료약제 개발, 혈액 투석, 콩팥 이식 등의 치료 기술 발달로 5년 생존율이 95%까지 높아졌다. 치료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스테로이드, 항말라리아제 등과 같은 면역억제제 등을 통해 이뤄진다. 주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5 09:53
두통이나 복통, 생리통 등이 생길 때 가장 쉽게 찾는 약이 진통제다. 하지만 진통제의 성분, 부작용 등에 대해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을지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원 교수의 도움말로 진통제 관련 궁금증을 풀어본다.-진통제가 정확히 무엇인가?진통제는 ‘통증을 제거하거나 완화시키는 약물’이다. 진통제는 다 똑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진통제는 크게 마약성 진통제와 비마약성 진통제로 구분한다. 마약성 진통제는 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구입할 수 있을뿐더러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다시 소염 진통제와 해열 진통제로 나눌 수 있다.-소염 진통제(NSAIDs) 와 해열 진통제(Acetaminophen)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소염은 말 그대로 ‘염증을 없앤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소염 진통제는 치은염, 근육염, 상처로 인한 통증 등 진통 및 염증 완화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 효과적이다. 소염 진통제로는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클로페낙과 같은 성분이 들어간 약제들이 있다. 해열 진통제는 말초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기능이 없는 약제로, 중추신경계에 작용을 한다. 두통, 치통, 생리통 등의 생활 통증이나 단순 발열을 가라앉히는 데 쓰인다. 해열 진통제로 잘 알려진 것은 타이레놀, 펜잘, 게보린과 같은 약물이 있다. 소염 진통제와 해열 진통제는 한마디로 똑같이 진통경감과 해열작용을 하지만, 소염 진통제가 소염 작용까지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발열이 생긴다면, 어떤 진통제를 먹어야 하나?해열 진통제의 경우 참기 힘든 통증이 있을 때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위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식사와 상관없이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다. 덕분에 위장이 약한 사람도 마음 편히 복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나 영유아도 복용이 가능하다.-진통제를 먹으면 속이 쓰리다. 왜 그런가?위와 같은 경험이 있다면 소염 진통제를 복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염 진통제의 경우 우리 몸의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생리 물질을 감소시켜 통증이나 염증을 완화시킨다. 그러나 프로스타글란딘이 줄어들면 위장을 보호하는 점막이 얇아지고 위산분비가 증가해 오심이나 위염, 구토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속 쓰린 경험이 자주 있거나 위장이 좋지 않다면 전문의 또는 약사와 충분히 상의할 것을 권한다.-진통제를 자주 혹은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는데, 사실인가?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로 인해 내성이나 중독이 생기는 사례는 드물다.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을 경우 내성이 생겼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원인으로는 내성 뿐 아니라 다른 통증이 발생하거나 원래 있던 통증이 더 심해진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간혹 용법을 어기고 개인의 판단으로 진통제의 복용량을 늘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진통제를 늘리기 전에 반드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진통제에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카페인이 포함된 경우도 있다. 카페인은 진통제의 진통효과를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약효를 빨리 나타나게 하기 위해 카페인을 함유시킨다. 이 때문에 진통제와 함께 커피나 녹차, 콜라 등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실 경우 손 떨림이나 눈가 떨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진통제는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아기에게 진통제 먹일 때 주의해야할 것이 있나?영유아에게 진통제를 먹여야 할 경우에는 개월 수, 식사여부 등을 고려해 알맞은 성분의 해열 진통제를 사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경우 생후 4개월 이상부터 정량을 용법, 용량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한밤 중 갑자기 열이 나거나 예방접종 후 열이 오른다면 이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염증으로 인한 열이라면 소염 진통제를 먹일 수도 있지만 이는 적어도 생후 6개월 이상부터 고려되며, 공복을 피해 식후 30분 후에 복용해야 위장을 보호할 수 있다.-진통제 복용에 있어 유념해야 할 점은?어떤 목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지가 중요하며, 부가적으로 진통제 외에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질병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경우 그 속에 진통제가 들어있어 추가로 먹으면 과다 복용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진통제와 약물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 위험이 더욱 증가하므로 약 처방 시부터 전문의 또는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살을 빼려면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많아야 한다. 소비 칼로리를 늘리기 위해 운동하는 게 도움이 되지만, 운동을 통한 에너지 소모량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운동만으론 살 절대 못 빼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보통 빠르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중강도의 운동을 실시한다. 이런 운동은 한 시간 동안 해도 200~300㎉ 밖에 소모시키지 못 한다. 살이 찌지 않게 유지하기 위해서만 500㎉ 정도를 신체 활동으로 소비해야 한다. 살을 빼려면 그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야 하는데, 운동을 웬만큼 해서는 쉽지 않다.소비 칼로리가 섭취 칼로리보다 많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 몸속 구성 성분 중 지방이 줄어야 날씬해지는 것인데, 지방은 가장 늦게 빠진다. 운동만으로 지방을 없애려면, 하루에 6~8시간 동안 운동해야 한다. 운동할 때는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쓴 다음에야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끌어다 쓰기 때문에 지방을 없애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애초에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 조금만 운동해도 지방이 연소되도록 하는 게 다이어트에 효율적이다.◇운동은 요요 막는 방패살을 빼려면 평소 섭취 칼로리의 20%(일반적으로 400~500㎉)를 적게 먹는 게 좋다. 이는 밥 한 공기 반이나, 떡볶이 1인분이나, 라면 한 그릇이나, 삼겹살 100g 정도에 해당한다. 조금만 덜 먹으면 금방 살이 빠지지만 이때 운동을 전혀 안 하면 요요 현상이 올 수 있다. 섭취 칼로리가 줄면, 몸이 그에 맞게 기초대사량을 줄인다. 그래서 조금만 많이 먹어도, 칼로리를 다 소비하지 못 하고 금세 지방으로 쌓인다.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다이어트를 할 때는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아 요요 현상이 안 온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08:10
3세 남아가 전신발작이 있어서 병원에 왔다. 경련발작은 8개월 때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한다. 전신이 강직되고 팔다리를 떠는 발작에 고열도 있었다. 2-3개월 간격으로 열성경련이 재발하고, 재발할 때 마다 경련시간이 점점 길어지더니 이제는 열이 없어도 경련을 할 뿐 아니라 한번 경련을 하면 10분 이상 지속된다고 했다. 3가지 항경련제를 복용하고 있는데도 발작이 있다며, 병원을 찾아와 상담하다 대마 오일의 효과에 대해 물었다.뇌전증 환자가 치료용으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고 금년 3월에는 질환 치료 목적으로 대마 성분 의약품 처방이 허용됐다. 대마의 잎과 꽃을 건조시켜 담배 형태로 만든 게 마약류인 대마초다. 대마는 진통제나 뇌전증, 치매 등 질병 치료제로도 쓰인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마가 학술연구 목적 이외에는 전면 금지돼 있었기 때문에 처방할 수 없었다. 이번의 조치로 칸나비디올(CBD, Cannabidiol) 등 대마 성분을 뇌전증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칸나비디올은 주로 대마초의 꽃이 피는 상단부, 잎, 수지에 함유된 성분이다. 뇌전증 등 희귀·난치 환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 허가돼 시판 중인 대마 성분 의약품 4종을 자가치료용으로 수입할 수 있다. 하지만 대마초에서 유래된 것이라도 해외에서 의약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식품과 대마 오일, 대마 추출물 등은 여전히 들여올 수 없다.환자 부모에게 처방을 해주고 수입절차를 설명해주고 나니,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었다. 한 달 분의 가격이 200만 원이 넘는다. 이뿐 만이 아니다. 대마 사용 허용도 드라베증후군, 레녹스가스토증후군과 같은 난치성 뇌전증에 한정하고 있다. 이 환자도 드라베증후군으로 진단되어 처방이 가능하였다. 드라베증후군은 전신이 굳고 떠는 경련발작이 초기에는 열에 의해서 발생하고 주로 12개월 이전에 시작된다. 이후에 환자들은 멍하니 있거나, 고개를 떨구는 등 다양한 경련발작을 보인다. 발작 시작 2년 안에 신경발달지연 등이 나타나 점차 진행된다.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아직은 없다. 사실 대마오일도 이 병의 특효약은 아니다. 증상을 경감시키고 예후를 개선시키기는 하여도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환자의 경우도 증상 개선이 있기는 하였지만 경련발작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다.
소아청소년과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 김영훈 교수2019/05/15 08:00
소아청소년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5 07:40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5 07:33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07:20
이비인후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4 17:00
잦은 야근, 회식 등 피로에 지친 사람에게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남성의 경우 정력에도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을 소개한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순’을 먹는 식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거스의 뾰족한 부분은 눈 영양제 성분으로 쓰이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항산화 기능 외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 칼슘과 인, 칼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바나나=바나나에는 브로멜린이라는 효소가 있는데, 단백질의 소화를 도운다. 또 신체 전반의 에너지를 늘려주는 칼륨과 리보 플라민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항염증 작용을 하기도 한다.▷마늘=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부추=부추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남성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 등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으며, 특히 부추와 새우가 어울리면 성기능 강화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호두=정자를 건강하고 활동적이도록 도와주는 셀레늄의 공급원이다. 호두는 또 이뇨작용을 돕고, 장수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