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질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7 09:17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27 09:14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8/27 09:13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7 09:11
기생충 감염은 후진국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작년 한 해 국내 기생충 감염증 환자 수는 2700명이 넘는다. 간흡충증 1352명, 말라리아 576명, 장흡충증 431명, 요충증 225명 순으로 많았다(질병관리본부 자료).▷간흡충증=담관을 막아 염증을 유발한다. 담도암의 가장 명확한 원인이다. 소화불량, 복통, 설사,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민물에 많이 분포해 민물고기를 회로 먹을 때 주로 감염된다. 민물고기 회 섭취를 피하고, 민물에서 자란 미나리도 충분히 익혀 먹는다.▷말라리아=간이나 혈액에 서식하며 적혈구를 파괴한다. 고열, 오한이 흔하고 전신쇠약, 황달이 올 수 있다. 두통만 생기기도 한다. 모기를 통해 감염되므로 모기기피제 등을 써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다.▷장흡충증=대장에서 기생한다. 보통 증상이 없지만 감염량이 많으면 복통이 생긴다. 민물고기 회로 주로 감염된다. 감염 후 2개월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되며 비교적 손상 위험이 적은 기생충이다.▷요충증=대장에서 기생한다. 위장관에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지만, 요충이 항문 주위에 산란을 해 항문 주위 통증,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꼼꼼히 샤워하고 손을 씻는 게 예방법이다.한림대의대 기생충학교실 허선 교수는 "개회충증 환자도 진료실에서 흔히 본다"며 "개회충은 간, 폐, 눈, 뇌 등 다양한 장기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애완견 대변 검사로 회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제거해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8/27 09:10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9/08/27 07:20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질환 순위 2위는 심혈관 질환(10.6%)이다. 고지방·고열량의 서구식 식단과 가공식품, 육식 위주의 식생활로 인해 심혈관 질환이 꾸준이 늘어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심혈관 질환은 빨리 알아차릴수록 치료 예후가 좋아 최대한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 심혈관 질환을 알아차릴 수 있는 다양한 증상에 대해 알아봤다.◇원인 모를 기침이 지속된다고열, 인후통, 콧물, 전신쇠약 등 감기 증상은 없으면서 기침만 지속된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부전 같은 심장질환의 경우 마른기침과 천명(쌕쌕거리는 소리)을 동반한다. 심부전증에서 발생하는 기침은 잠자는 중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고, 자세를 바꾸면 기침 증상이 다소 완화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럽다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장시간 서있을 때, 혹은 화장실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보다가 갑자기 속이 메스껍거나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는 경험을 했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할 수 있다.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기립성 저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신호다. 연구팀은 기립성저혈압이 있으면 뇌로 들어가는 간선 동맥인 경동맥 내막이 두꺼워지거나 동맥경화가 나타날 위험도 커진다고 밝혔다. 한편 부정맥으로 인해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면서 어지럼증이 생길수도 있다.◇턱과 잇몸이 아프다턱과 잇몸이 아파서 치과에 갔다가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다는 말을 듣거나, 치과 치료를 받았는데도 통증이 지속되면 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다. 허혈성심장질환의 전형적 증상인 흉통은 통증이 주변으로 번지는 '방사통'이 특징이다. 허혈성심장질환의 방사통은 왼쪽 어깨 및 겨드랑이 부분으로 이어지는 것이 통상적인데, 가끔 턱이나 목 혹은 등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다. 가슴이 아닌 다른 부위 통증이 발생하더라도 증상을 간과하지 말고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갑자기 체중이 늘었다발이나 발목 등 하지에 부종이 있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경우 심부전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심부전이란 심장이 몸에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것으로 원인이 다양하다. 심부전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허혈성심장질환, 고혈압, 부정맥, 심장판막질환, 선천성심질환, 심근증, 바이러스 감염, 당뇨병 등이 있다. 심부전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급격한 체중증가, 피로감, 목의 혈관이 불거져 나오는 경정맥 팽창, 호흡곤란 등이 있다.◇다리가 찌릿찌릿하고 저리다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이나 뇌 뿐만 아니라 팔, 다리, 목의 혈관이 막힐 수 있다. 막힌 혈관으로 인해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걷거나 운동할 때 특히 다리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걷지 않고 쉴 때도 다리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때는 말초동맥질환이 있는지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영국 연구진에 따르면 전 세계 말초동맥질환자 6만 8000명을 조사한 결과, 그중 62%가 심장·뇌혈관을 포함한 다른 혈관에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7 07:00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7:43
내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6:18
김신곤 고려의대 내과 교수가 통일보건의료 학회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9월부터 2년 간이다. 통일보건의료학회는 한반도 건강공동체를 목표로 의학·보건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 등 다양한 학제 연구와 학술 교류 등 플랫폼을 표방하며 2014년 창립했다.한편, 이번에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김신곤 교수는 통일보건의료전문가로 고려대 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교수, 통일보건의료학회 학술이사,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상임이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해왔다. 2008년부터는 북한이탈주민 무료검진을 통해 동일 민족의 이주민 코호트(NORNS)를 구축했으며, 국제 저널에 관련 연구성과를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다. 또한 당뇨병, 내분비 전문가로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장, 당뇨센터장, 임상시험센터장,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내분비학회 희귀질환연구회장, 대한당뇨병학회 기획이사,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동정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6:15
신경외과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6:12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6:08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6:0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홈쇼핑 판매 제품, PB 제품,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 제조 식품업체 총 1030곳을 점검, '식품 위생법' 위반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3곳) ▲품목제조보고 미보고(1곳) ▲건강진단 미실시(1곳)이다. 위생점검 결과 위반 업체는 (주)에버웰, 고향식품, 농업회사법인 우포의 아침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배상면주가 포천엘비 주식회사, 한국양봉농협이다. 또한 홈쇼핑 판매 제품 등 463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2건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돼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균 등이 검출된 제품은 동강자연산올갱이진국(주식회사 이엘푸드코리아), 유기채소액(농업회사법인 하늘빛 주식회사)이다.한편,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하는 홈쇼핑 제품, PB 제품,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6:00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4:52
심혈관일반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4:30
이유 없이 속이 더부룩하고 쓰릴 때가 많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위(胃)에 손상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1인 가구가 늘면서 널리 퍼진 '혼밥' 현상도 위 건강을 해치는 사례 중 하나다. 위 건강을 망치는 의외의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혼자 밥 먹기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의 약 55%가 식사를 대충 하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식사 메뉴로 자주 즐긴다고 답한 라면, 백반, 빵, 김밥 등 간편식은 탄수화물과 지방식이 많아 열량이 높으므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또 혼자 밥을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식사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크고, 이로 인해 비만과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 혼자 TV나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며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 않다. 화면에 집중하다 보면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거나 먹는 양을 쉽게 인지하지 못해 과식이나 소화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다.◇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우유가 알칼리성이라는 이유로 위산을 중화하고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오히려 위산 분비를 늘려 속 쓰림을 악화할 수 있다. 우유 속 단백질인 카제인 성분이 위산을 만나면 젤리 형태가 되는데, 위는 이를 소화, 흡수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한다. 위염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일반 우유보다 지방이 적게 든 저지방, 혹은 무지방 우유를 먹는 게 좋다.◇속 더부룩할 때 탄산 마시기소화가 안 될 때 시원한 탄산 음료를 마시면 속이 뚫리는 느낌이 든다. 탄산음료는 일시적으로 위의 음식물 배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만성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괄약근이 약해지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소화를 방해한다. 특히 평소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탄산음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점심식사 후 바로 낮잠 자기바쁜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빨리 식사를 하고 잠깐의 단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엎드리거나 수면을 취하면 위가 운동하기 어려워 소화가 잘 안 된다. 음식물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이 나타나게 된다. 누워서 자는 것은 더 좋지 않다. 식사를 하면 소화를 위해 위산이 분비되는데, 이때 바로 눕게되면 위산이 역류해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물에 밥 말아 먹기입맛이 없을 때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먹는 습관도 위 건강을 해친다. 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입안에서 침과 음식이 잘 섞이지 못하며 치아로 음식을 잘게 부수는 저작 작용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입 속 침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침이 잘 나오지 못하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못해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위에서 이뤄지는 소화 기능도 저하된다.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4:23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3:39
기타이도경 헬스조선 기자2019/08/2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