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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당뇨병, 중장년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젊은 당뇨병, 중장년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최근 당뇨병 진단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20%가량인 약 98만명이 40대 이하의 젊은 당뇨병 환자다.젊은 당뇨병 증가의 주된 원인은 운동 부족과 비만이다. 체내 지방조직이 늘어나면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인슐린 호르몬은 췌장에서 만들어져 우리 몸의 혈당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우리 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췌장에서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낸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췌장이 지치면서 인슐린 분비 기능이 현저히 낮아지고,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쉽다.안타깝게도 한 번 망가진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은 회복이 어렵다. 또한, 젊은 당뇨병 환자들은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해 당뇨병 치료를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젊은 당뇨병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기대 여명을 80세로 가정했을 때, 30대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는 60대 환자에 비해 2배 이상 췌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지내야 한다.당뇨병 치료에는 '골든 타임'이 있고, 이를 놓치면 안 된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당뇨병의 근본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려면 체중을 줄이고 신체 운동량을 점차 늘려야 한다. 특히 젊은 환자는 고령 환자에 비해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어 운동을 통한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다.약물 치료도 가능하다. 현재 당뇨병 치료에는 메트포르민, SGLT-2 억제제, GLP-1 유사체 등 다양한 계열의 약제가 사용된다. 대부분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낮추는데, 그 중에서도 티아졸리딘디온(TZD) 계열의 약물은 직접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면 체내 인슐린 요구량이 줄어들어 췌장 부담이 줄어든다.당뇨병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발병해도, 적극적인 자세로 꾸준히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면 당뇨병이 없는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사회생활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스스로 당뇨병을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하고, 주변 사람은 술을 강요하지 않거나 격려해주는 등 도움을 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분위기가 정착된다면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당뇨관리로 이어질 것이다.
    당뇨차봉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2019/10/23 09:33
  • 'HDL콜레스테롤'이 뇌 속 나쁜 단백질 청소한다

    'HDL콜레스테롤'이 뇌 속 나쁜 단백질 청소한다

    '혈관 청소부'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의 치매 예방 효과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LDL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실어 혈관벽에 쌓고 플라크를 형성하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고, 이와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은 잉여의 콜레스테롤이나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실어 간으로 되돌려 보내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콜레스테롤 또는 '혈관 청소부'라고 불린다. HDL 수치가 높으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HDL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HDL, 치매 예방 효과 밝혀져치매는 다양한 위험 요인이 있지만, '낮은 HDL 수치'도 하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낮은 HDL과 치매와의 관련성은 10여 년 전부터 제기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잡지 '자마뉴롤로지'에 2010년 발표된 미국 컬럼비아대 알츠하이머병연구소 연구팀 연구가 대표적이다. 건강한 65세 이상 노인 11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HDL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55㎎/㎗ 이상)이 가장 낮은 그룹(38㎎/㎗ 이하)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는 중년기 성인을 20년 가까이 장기 추적한 연구가 나왔다. 일본에서 40~59세 남녀 1만2219명을 대상으로 HDL 수치를 측정하고 19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HDL 수치가 50㎎/㎗ 미만인 집단보다 50㎎/㎗ 이상인 집단의 치매 발병률이 62~65%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HDL은 치매 유발 단백질 청소부 역할전체 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 속에 축적돼 천천히 뇌세포를 파괴하는 질환이다. 한국혈관학회 조경현 이사는 "HDL은 뇌에서 쓰고 남은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며 "베타 아밀로이드는 두뇌에서 발생한 산화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데, HDL은 두뇌 속 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HDL의 질을 높이려면 적절한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은 기본이고 HDL의 질을 높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고려해볼 만하다.
    심혈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32
  • 양배추·브로콜리로 쓰린 속 사르르~

    양배추·브로콜리로 쓰린 속 사르르~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규칙적이고 올바른 영양 섭취로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 그러나 늘 속이 불편하고 쓰린 사람은 잘 먹는 게 쉽지 않다. 심한 속쓰림 증상은 병원 치료와 함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야 고칠 수 있다.◇신 과일·탄산음료 피하고 식후 바로 눕지 말아야속쓰림이 있다면 특정 식품 과도 섭취는 피한다. ▲신 과일 ▲탄산음료 ▲초콜릿·커피 등 고카페인 음식이 대표적이다. 위산을 과도하게 분비시키거나, 위산이 넘어오지 않게 막는 식도 괄약근을 약하게 만든다.식후 바로 눕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위에 있는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와 속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비타민U 풍부 식품 도움돼비타민U가 풍부한 양배추·브로콜리 같은 식품은 적극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비타민U가 위 점막을 보호, 속쓰림을 완화시켜서다. 매끼니 날것을 그대로 먹기 어렵다면, 즙을 내 먹어도 된다. 양배추즙 특유의 향 때문에 먹기 힘들었다면 이를 제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31
  • "환자 마음 최우선으로 생각해 치료, 척추질환 연구 노하우 한 권에 담아"

    "환자 마음 최우선으로 생각해 치료, 척추질환 연구 노하우 한 권에 담아"

    척추질환 치료 권위자 우리들병원 이상호 박사가 병원 철학, 가치관, 의료 시스템을 담은 책 '환자는 내 몸이며 내 가족'을 출간했다.이상호 박사는 "척추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뿐 아니라 우리들병원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핵심 가치인 ▲인간적 의미 추구 ▲척추 분야 전문성 ▲창의적 사고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며 "우리들병원의 이야기가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환자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치료한다는 이상호 박사는 매일 밤 허리통증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보며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의사가 된 후 어머니를 직접 수술해 그 꿈을 이뤘다.이상호 박사는 2017년 목디스크를 앓으며 환자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다고 한다. 목디스크 수술을 받을 때도 자신이 직접 개발한 경피적 내시경 수술법으로 받았다. 이때 이 박사는 후유증이나 부작용의 위험이 큰 기존 수술보다 최소한의 상처를 내는 수술이 더 좋음을 느꼈다. 이 박사는 "큰 절개와 복잡한 수술 과정에서 생기는 통증과 불편함 때문에 누구나 척추 수술을 피하려 한다"고 말했다.이상호 박사는 척추 질환을 치료할 때 돌출되고 퇴행된 디스크를 없애는 기존 방법과 달리 최대한 부위를 보존하면서 인대를 재건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이 박사는 "인공인대를 삽입하면 세포들이 자라 마치 원래의 인대처럼 강해진다"고 말했다. '내시경 디스크 성형술'도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성공률은 90%로 높인 수술법이다. 이 박사는 "앞쪽과 중앙의 건강한 디스크 수핵과 섬유륜은 건드리지 않고 보존해 디스크 본래의 쿠션 기능을 잃지 않도록 해준다"고 말했다.이러한 우리들병원의 노력은 존스홉킨스병원, 메이요클리닉, 클리블랜드클리닉 등 세계적 병원과 함께 '2015년 Top MHA 세계 최첨단병원 30곳'에 선정되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이상호 박사는 "성공을 쫓기보다 인간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병원의 진심이 통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29
  • 헬스조선 좋은요양병원 신청하세요

    헬스조선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2기 좋은요양병원'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요양병원 관계자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종합2019/10/23 09:28
  • 헬스조선이 선정한 좋은요양병원 6곳 소개합니다

    헬스조선이 선정한 좋은요양병원 6곳 소개합니다

    헬스조선이 2기 좋은요양병원 6곳을 선정했다. '헬스조선 좋은요양병원'은 정부로부터 일정 수준 의 평가를 받은 요양병원의 신청을 받아, 헬스조선이 전문가 조사 등 자체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가은병원(경기 부천)병원 실내외 환경이 쾌적하며 신경과, 내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등 8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취득했다. 항암통합치료센터에서는 온열치료 등 암 치료와 함께 재활치료를 한다. 노인전문요양병동에서는 만성질환, 치매 환자들을 돌본다. 인공신장실, 뇌질환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중증환자·치매 병동은 별도 운영한다. 요양병원 호스피스 2차 시범사업 기관이며, 말기암 환자 등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서울)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한방과는 물론, 치과도 갖추고 있으며 높은 퇴원률을 자랑한다. 중증도, 인지·활동 능력, 기저귀 착용 유무 등에 따라 병상을 별도로 운영한다. 환경이 쾌적하며 시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이다. 낙상 위험에 대비한 낮은 높이의 전동침대, 편리한 생활을 위한 전동목욕기와 샴푸대 등이 마련돼 있다. 개별 병상에서 TV시청과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로봇 보행치료 등 최신 재활치료 설비를 갖췄다. 인지·뇌 기능 개선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양지요양병원(경북 경산)재활의학과 전문의와 30여 명의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한다. 재활치료센터뿐 아니라 도수치료실을 확충했다. 7개 진료과가 있어 뇌졸중, 치매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재활이 필요한 근골격계 질환과, 혈액투석이 필요한 만성신부전 환자도 치료 가능하다. 침 등 한방 진료를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7차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최근 가정간호 전담 부서를 신설해 체계적인 가정간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이시아요양병원(대구)말기암 환자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원 요양과 외래 진료가 가능하다. 5무(낙상, 욕창, 억제대, 냄새, 말다툼), 2탈(탈침상, 탈기저귀) 운영이 원칙이며, 매일 실시하는 '건강박수' 등 환자 자립 활동을 중요시한다. 2018년 하반기 증축을 통해 환경, 시설, 의료서비스, 안정성 수준을 더욱 높였다. 환자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공산농협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한다. 2회 연속 의료기관인증, 3회 연속 적정성 평가 1등급을 취득했다.천안요양병원(충남 천안)1대1 맞춤 운동치료, 작업치료, 통증치료를 통해 환자가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활치료사가 환자의 개별 상태에 맞춰 재활 방안을 찾는다. 사회복지실을 따로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미술·음악 치료로 환자가 정서적 안정감을 갖도록 노력한다. 2015년 신축 건물로 깨끗하고 시설 관리가 잘 돼 있다. 2기 의료기관인증을 받았고 적정성 평가도 6, 7차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환자 또는 보호자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희연요양병원(경남 창원)국내 요양병원 중 처음으로 4무 2탈 운동을 시작했으며 환자 존엄 케어를 가장 중시한다. 세계적인 보행 재활로봇 전문회사인 스위스 호코마(HOCOMA) 제품인 'Erigo pro'를 도입해 중증 환자의 재활을 돕는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각도를 설정할 수 있어 심각한 마비가 있는 환자부터 회복기 환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상지 재활을 위해 라파엘 스마트 보드·글러브를 경남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상지 가상현실치료실'을 운영 중이다. 가상현실치료실에서는 재활치료게임을 통해 감각·인지기능과 운동능력 회복을 돕는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9:27
  • 에버콜라겐 코큐 100명에 최저가 판매

    에버콜라겐 코큐 100명에 최저가 판매

    뉴트리는 10월 한 달간 선착순 100명에게 에버콜라겐 코큐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코큐는 코엔자임Q10 90㎎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을 담았다. 에버콜라겐 코큐에 함유된 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름·탄력·보습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했다. 코엔자임Q10은 항산화·높은 혈압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1회 3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4
  •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최저가 판매

    키 성장 건기식 '아이커'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이커는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하는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어린이 영양 균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품을 리뉴얼 해 어린이 키성장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까다로운 8단계 원료 공정, 26단계 제조 및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맛 분말이며 성장기 영양 균형에 중요한 우유와 함께 섭취해도 된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4
  •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할인 이벤트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할인 이벤트

    CJ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양배추 특유의 향과 맛을 꺼리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양배추즙 특유의 향은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생기는 '디메틸설파이드'가 원인이다. CJ 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이용해 특유의 향은 잡고 영양은 살린 제품이다. 저온원심박막농축은 35~50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시켜, 열 노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또한 고서(古書)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알려진 창출과 진피를 더했고,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었다. 제품 재료는 100% 국내산이다.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100㎖ 대용량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10월에는 4개월분(4박스/200포)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발효플러스 비타민65 1개월분)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3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도움…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도움…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레이델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할인 이벤트를 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사용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섭취한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상승했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 오는 25일까지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성에 따른 할인율 및 자세한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10/23 09:22
  • 화장품, 제약사 '캐시카우' 될까…출시 잇따라

    화장품, 제약사 '캐시카우' 될까…출시 잇따라

    최근 화장품 사업을 ‘캐시카우(Cash Cow·수익 창출원)’로 키우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약 개발로 쌓인 기술력을 응용하면 기존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다. 제약사 화장품의 한계점으로 꼽혔던 유통 판매망도 다각화 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3 08:34
  • 소아청소년, 비타민D 부족하면 대사증후군, 동맥경화 위험 높아

    소아청소년, 비타민D 부족하면 대사증후군, 동맥경화 위험 높아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비만, 대사증후군, 동맥경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정수진 교수팀은 2017년 3월부터 5월까지 9~18세 건강한 소아 및 청소년 243명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 비타민 D 수치, 혈중 지질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69.5%에 해당하는 169명은 비타민 D 평균 수치가 13.58ng/mL로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민 D 부족군에서는 중성지방 수치가 90.27mmol/L로 정상군 74.74mmol/L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도 비타민D 부족군에서 1.75mg/dL으로 정상군 1.36mg/dL 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성 지방 수치 및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의 수치가 높을수록 성인이 된 후 비만과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동맥경화증 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분당차여성병원 정수진 교수는 "비타민 D가 성장하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뼈의 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부족할 경우 소아의 혈중 지방 수치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번 연구로 밝혀냈다"며 "비타민 D가 부족한 소아의 경우 성인이 된 후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한 비타민D를 섭취(하루 평균 400IU)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정 교수는 "하루 20~30분 한낮에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한다던가, 등푸른 생선, 버 , 우유, 치즈 등을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D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며 "소아청소년의 경우 보조제를 통한 섭취 보다는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적인 학술지 대사물질(Metabolites)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8:29
  •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르엉 쑤언 쯔엉, 한국서 무릎 수술 받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르엉 쑤언 쯔엉, 한국서 무릎 수술 받아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감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선수 르엉 쑤언 쯔엉이 지난 15일, 바른세상병원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았다.쯔엉 선수는 지난 AFC U-23 챔피언십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베트남을 준우승으로 이끌어 박항서 호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지난 9월 30일 운동 중 무릎 부상을 당했고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당분간 그라운드에서 서지 못하게 됐다.베트남 축구협회 레호아이안 사무총장은 쯔엉이 체계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부상 전 기량을 회복할 수 있도록 스포츠 손상 전문 의료기관을 수소문했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에게 쯔엉의 치료를 맡기기로 했다.무릎 수술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쯔엉은 베트남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K리그 구단에 입단한 적이 있는 선수로,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 FC에서 활동해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스포츠 손상 전문의들로 구성된 바른세상병원 관절클리닉 의료진들은 쯔엉이 수술 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다시 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적의 치료를 위한 논의를 거쳐 수술을 진행했고, 쯔엉 선수의 전방십자인대 재건 수술은 성공리에 끝났다고 전했다.서동원 대표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스포츠 선수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부상”이라며 “인대재건술은 파열된 인대의 잔류 조직을 최대한 보전해 수술 후 무릎 관절의 고유 감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잔존 인대 보존술식’으로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관절의 안정성 향상은 물론 빠른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스포츠 복귀를 위해서는 수술 이후 재활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쯔엉 선수가 부상 이전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8:25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미국 원료 전시회 참가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미국 원료 전시회 참가

    일동홀딩스 계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및 원료 전시회인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SupplySide WEST)’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로, 국내외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는 건강기능성 제품 분야의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17~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세계 65개국의 1300여개 업체와 1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현지 제휴사인 뉴트라얼라이언스와 함께 행사장에 전시부스를 열고 전문 인력을 파견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제품, 4중 코팅 기술을 비롯한 원천기술 등을 홍보했다.뉴트라얼라이언스는 미국의 헬스케어 제품 및 원료 유통 전문회사로, 지난 3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유산균 원료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뉴트라얼라이언스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유산균 원료 등을 현지에 유통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뉴트라얼라이언스를 통해 미주 진출을 할 계획”이라며 “원료는 물론, 제품 등으로 시장 공략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5:51
  • 모유 수유, 당뇨병·고혈압 낮추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모유 수유, 당뇨병·고혈압 낮추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모유 수유가 아이에게 좋다는 건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산모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모유 수유를 하면 산모의 당뇨병·고혈압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에도 모유 수유의 이점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 모유 수유가 산모에게 어떻게 좋은지 알아보자.◇대사 문제 해결…당뇨병·고혈압 위험 낮춰모유 수유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 위험을 낮춘다. 미국의사협회지에 소개된 한 논문에 따르면,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한 산모는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은 산모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30% 적었다. 고혈압 발생 가능성은 1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모유 수유는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고, 임신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인슐린 저항성(혈당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 증가 등 대사 문제를 해결해준다"며 "이런 대사 문제 해결이 고혈압과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원인"이라고 말했다.◇꾸준한 칼로리 소모로 다이어트 효과까지모유 수유를 하면 유즙 생성을 위해 하루 평균 170칼로리를 소모하게 된다. 젖을 먹인 산모가 식사 조절을 하지 않아도 매달 0.4㎏씩 체중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모유 수유를 시작한 시점의 산모 체중과 임신 전 체중 차이가 평균 6.6㎏이었다. 조사 대상의 모유 수유 기간이 늘어날수록 체중 차이가 점차 감소, 모유 수유를 한 지 11개월이 된 시점에서는 체중 차이가 1.6㎏으로 줄었다. 산모가 평소 섭취한 열량은 차이가 없었음에도 체중이 감소했다는 결과다.◇모유 수유 기간 길수록 근감소증 위험 감소근감소증은 노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병이다. 보행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부상 등을 유발한다. 그런데 모유 수유 기간이 길면 근감소증 위험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 명지병원 연구팀이 60세 이상 여성 202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다. 생애 총 모유 수유 기간이 0∼18개월인 여성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29.2%로, 19∼36개월인 여성(27.7%), 37∼72개월인 여성(24.9%), 72개월 이상인 여성(22.8%)보다 높았다. 모유 수유 기간이 길수록 근감소증 유발률이 감소한 것이다.◇지나치게 모유 수유 고집하면 빈혈 부를 수도그러나 모유 수유에 이점이 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오랫동안 모유 수유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미음 등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모유에는 철분 함유량이 거의 없어 신생아에게 철결핍성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철분이 부족해지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급격히 성장하는 아이의 신체적 발달을 지연시킬 수도 있다. 6개월 넘게 모유만 먹은 아이들이나 2.5kg이 되지 않는 미숙아가 철결핍성 빈혈에 취약하다. 오랫동안 모유 수유를 하거나, 아이가 미숙아일 경우 모유를 먹이고 싶다면, 영양 성분이 함유된 모유강화제를 섞어 먹이는 게 좋다.
    산부인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5:25
  • "표백제 등 청소용품, 폐 질환 위험 4배 높인다"

    "표백제 등 청소용품, 폐 질환 위험 4배 높인다"

    표백제, 유리세정제 등 청소용품의 사용이 폐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2일 프랑스 베르사유대와 미국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독한 화학성분이 포함된 청소용품을 장기간 사용한 사람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질환의 위험이 25~3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청소용품에 가장 흔하게 노출되는 간호사 약 7만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백제나 유리세정제 등에 알코올, 과산화수소, 포름알데히드 등 독한 화학성분이 포함돼있다.COPD는 기도와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고 폐포들이 망가지는 병이다.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이 포함된다. 천식처럼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나다가 폐 기능이 악화돼 사망에 이른다. 발병 원인은 대부분 흡연 때문이지만 공해나 위험물질 흡입도 이유다.COPD 환자는 숨찬 증상 탓에 움직임이 적어 근육도 약해진다. 근육 힘이 떨어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물질 젖산 쌓이는데, 이를 분해하기 위해 몸은 산소를 더 많이 요구해 호흡이 가빠진다. 악순환을 겪다가 사망에 이르는 것이다. COPD의 사망률은 세계 4위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소독제, 청소용품 등이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한다"며 "COPD를 예방하고 공중 보건을 관리하기 위해 독한 화학물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 학술지(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내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4:52
  • 납골당과 수목장... 어디가 좋을까?

    납골당과 수목장... 어디가 좋을까?

    예전엔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묏자리 알아보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납골당에 모십니다. 납골당 비용은 시설에 따라 차이가 많으며, 같은 시설이라도 실내인가 실외인가, 납골 위치가 어디쯤인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실내 납골이 실외 납골보다 비싸며, 5~8칸으로 된 납골 선반 중 눈높이에 맞는 중간이 맨 위나 맨 아래보다 비쌉니다.수도권의 경우 일반적으로 개인형은 500만, 부부형은 1,000만 원 수준입니다. 최근 개인형 1,000만 원, 부부형 2,000만 원이나 그 이상의 ‘럭셔리 납골당’도 등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한편 지자체가 운영하는 납골당은 100만~150만 원 수준인데 이런 곳은 납골 위치를 유족이 지정할 수 없고 순서대로 칸을 채워 나간다고 합니다. 또 이런 공설 납골당은 납골 기간이 15~30년으로 제한돼 있다고 합니다.납골당 비용과 별도로 유족은 연 5만~10만 원의 관리비도 내는데 만약 중간에 관리비가 미납되면 유골함을 꺼내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며, 계속 납부하지 않으면 정해진 규약에 따라 처리한다고 합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10/22 14:50
  • 아벤느, 신제품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 출시

    아벤느, 신제품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 출시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에서 신제품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을 출시했다.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은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벤느 온천수를 54% 함유했다. 또한 '베리 3종 추출물(라즈베리추출물, 빌베리열매추출물, 레드커런트열매추출물)'이 들어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토코페롤이 들어 있다. 수분감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1회 도포 후, 도포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수분이 얼마나 피부에서 지속되는지 살폈을 때 6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4:47
  • 고혈압·당뇨병 약, 왜 평생 먹으라는 걸까

    고혈압·당뇨병 약, 왜 평생 먹으라는 걸까

    왜 고혈압이나 당뇨병 약은 평생 먹으라는 걸까. 약을 오랫동안 먹으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줄어드는 건 아닐까. 약을 더 많이 먹으면 몸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만성질환으로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들의 궁금증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약제팀 도윤정 약사의 도움말로 풀어봤다.Q.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왜 평생 약을 먹어야 할까.A. 우리는 흔히 ‘질병을 치료한다’, ‘병을 끝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의학적 개념의 치료는 질병의 조절을 포함한다. 약물 치료는 근본 원인의 제거뿐 아니라, 자각하거나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여러 증상을 조절하는데 목적이 있다.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약물 치료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혈압이나 혈당 조절을 통해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Q. 장기간 약을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나.A: 오랫동안 약을 먹는 경우, 약효가 없다고 느껴질 때 보통 내성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약물 복용으로 질병을 조절하고 있었으나 병이 진행돼 더 이상 동일한 약과 용량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일 수 있다. 병은 늘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내성이 걱정돼 임의로 약을 줄이면 더 조절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당장은 괜찮아 보여도 2차적인 합병증 발생이나 질병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특히 고혈압 환자가 자가혈압 측정에서 정상으로 나왔다고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 시점의 결과로 혈압 및 혈당은 현재까지 조절되는 정도를 포함해 약물 치료의 방향이 결정되므로 주의한다.Q. 약효가 줄었다고 임의로 복용량을 늘린다면.A. 약발이 듣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실제 용량 증량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나 약물마다 용량 증량이 필요할 때 1회량을 늘려야 하는지, 복용 횟수를 조절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격이 모두 다르므로 임의로 복용량을 늘리는 것은 부적절하다. 복용량을 늘린다고 모두 약효를 높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부작용 발생만 높일 수 있으니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고 처방에 따른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4:46
  • 간접흡연, 어린이 눈 손상…영양공급 어려워

    간접흡연, 어린이 눈 손상…영양공급 어려워

    간접흡연이 어린이 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2일 홍콩 차이니즈대 연구팀에 따르면,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들은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아이들보다 눈의 맥락막이 6~8㎛ 더 얇았다. 가족 구성원 중 흡연자가 많을수록 맥락막은 더 얇아졌다.맥락막은 망막의 시세포층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외부의 빛을 흡수해 분산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구조체인 셈이다. 이런 맥락막이 얇으면 녹내장 등 실명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이번 연구결과는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941명을 포함한 1400명의 6~8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의 부모가 흡연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광학 단층 촬영 기법을 통해 아이들의 맥락막의 상태를 관찰했다.연구에 참여한 제이슨 얌 박사는 "어린이에게 간접흡연 노출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어린이의 간접흡연 노출을 금지하기 위해 공중 보건 개입 및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 안과학회지(JAMA Ophthalmology)'에 게재됐다.
    안과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10/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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