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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못 드는 밤 많을수록… 노년기 치매 위험 높아진다

    잠 못 드는 밤 많을수록… 노년기 치매 위험 높아진다

    잠은 보약이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쌓인 피로를 풀며 건강을 회복한다. 하지만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 불면증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숙면하지 못하면 면역력에 직접 영향을 주는데,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참가자에 비해 6시간을 잔 경우는 4.2배, 5시간 이하의 잠을 잔 경우는 4.5배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졌다. 노년기의 불면증은 자는 동안 자주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수면유지장애'가 많다.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극심한 피로를 자주 느끼면 수면장애를 의심해야 한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의 질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켜 생긴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생긴다. 노인의 경우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등 수면의 질적인 면에서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줄면서 치매 발병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잘 자려면 일정한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잠드는 시각보다는 깨는 시각이 일정해야 우리 몸은 정상적인 리듬을 찾는다.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활발히 분비되므로 이 시간 동안에는 숙면하는 게 좋다.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감태 추출물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감태에는 '플로로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섭취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고민이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감태 추출물이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 섭취를 기준으로 받았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56
  •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행사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할인 이벤트를 연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동시에, 어취(漁臭)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제품의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기존 원료의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인 것으로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또한 남태평양 청정 바다에서 서식하는 멸치, 정어리 등 소형 어류를 선별해 추출했기 때문에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다. 캡슐 크기도 기존 제품 대비 42% 줄여 목 넘김이 편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평소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지방질 섭취가 많거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잦은 사람,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종근당건강은 23일부터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구매한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56
  •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예고 없는 돌연사 막으려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예고 없는 돌연사 막으려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 '돌연사(突然死)'.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약 3만명이 병원 밖에서 돌연사한다. 돌연사의 90%는 심장마비가 원인이다. 대부분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실제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매년 인구 1790만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환이다. 오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질환의 원인,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빨리 걸을 때 가슴 아프면 '위험 신호'국내 돌연사 10건 중 9건은 평소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있던 사람에게 발생한다(대한심장학회). 즉,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평소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혈관을 최대한 탄력 있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앓는 사람은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인 협심증,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다. 협심증은 심장혈관이 좁아지는 것이고,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 괴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날이 선선하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각종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심혈관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빨리 걷거나 뛸 때,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이런 증상을 겪었다면 병원에서 반드시 심장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동반되면 이미 심근경색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 바로 119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오메가3, 중성지방 줄여 혈관 건강 유지심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평소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되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다. 혈관을 갑자기 수축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는 최소화한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을 관리해 혈관 손상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혈관을 막는 혈전(피떡) 생성을 촉진하는 중성지방 수치에도 특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중성지방 생성효소를 증가시키고 분해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에 절주를 적극 권장한다. 먹으면 좋은 식품도 있다. 오메가3불포화지방산(이하 오메가3)이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다. 등푸른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DHA와 EPA로 구성) 중 EPA가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춘다.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 지난 2002년 앨버트(Albert) 등의 연구에 따르면, 1만4916명의 건강한 남자 의사들의 혈액을 분석해 추적 조사했더니 17년 후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94명은 사망하지 않은 사람보다 혈중 오메가3 농도가 낮았다.하지만 국민건강영양조사(2015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대다수의 오메가3 섭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하루 권장 섭취량(500~1000㎎)의 50~60% 수준에 머물렀다. 오메가3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켜려면 식사만으로 어렵다.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오메가3 제품을 고를 때에는 '캡슐의 함량'이 아닌 '오메가3 실제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적어도 오메가3 함량 500㎎ 이상인 제품을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54
  •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추석 맞이 이벤트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추석 맞이 이벤트

    유산균 기업 쎌바이오텍이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 추가 증정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한다. 듀얼 코팅 기술을 적용,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세계 50국에 수출하고 있다.추석을 맞아 듀오락 베스트 유산균 추가 증정 혜택과 유산균이 함유단 비타민류, 일반형 온가족 유산균 3개월분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47
  • [건강 서적] 자생력 스트레칭

    [건강 서적] 자생력 스트레칭

    바이러스의 침투에 우리 몸은 면역력으로 맞선다. 척추·관절 질환도 바이러스 질환만큼 몸에 치명적이다. 몸의 골격·구조가 무너지면, 운동량이 줄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척추·관절 질환을 위한 '면역력'은 없을까.신간 '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을 낸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원장은 우리 몸의 그 같은 면역 기제에 '자생력'이란 이름을 부여한다.자생력은 어디서 올까. 잘못된 자세가 허리를 아프게 하고, 무릎을 상하게 한다. 디스크를 유발한다.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그게 쉽지 않다. 이진호 원장은 "자세 이전에 근육"이라고 말한다. 막연히 자세를 얘기해선 안 된다. '근육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근육을 잡아야, 자세가 서고, 질환이 사라진다. 문제는 근육이다.근육 균형을 위해 이진호 원장은 스트레칭을 강조한다. 신간 '자생력 스트레칭'은 부위별 스트레칭 55가지와 질환별 스트레칭 45가지를 동작 예시를 곁들여 알려준다. 끄덕끄덕 스트레칭(목), 한발 기마 스트레칭(허리), 무음 박수(어깨), 나비 스트레칭(무릎)…. 스트레칭이 우리 몸을 살린다. 자생력이며, 면역력이다. 비타북스 펴냄, 412쪽.
    책/문화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46
  •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 '꿀잠365', 한 달분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면장애로 걱정인 이들이라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26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 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36
  • "유산균 섭취 어떻게? '한국형' 골라 김치·된장과 함께 먹어야"

    "유산균 섭취 어떻게? '한국형' 골라 김치·된장과 함께 먹어야"

    최근 흥미로운 논문을 보았다. 한국·방글라데시·스페인·미국·인도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을 비교한 결과, 인도인의 장내 미생물이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식단이나 생물학적, 지리학적 특성에 따라 장내 미생물이 다른 것인데, 한국인 역시 한국인만의 마이크로바이옴이 만들어진다는 내용도 근거가 있을 수 있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의 몸에 서식하며 공생의 관계를 가진 미생물 군집이다. 인체에 200조 단위로 존재하며, 인체의 구강 내, 피부 표면, 질 내부 혹은 위장관 내에는 다양한 미생물 개체들이 공생하고 있다. 특히 위장관 내 미생물의 밀도와 생물학적 다양성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장내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하면 효과가 있을까?
    건강기능식품정명준 한국미생물학회 부회장2020/09/23 06:31
  • 하루 4시간 이하, 10시간 이상 자면…인지기능 하락

    하루 4시간 이하, 10시간 이상 자면…인지기능 하락

    잠을 푹 자면 하루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혹은 적게 자면 인지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중국 베이징대학 연구팀은 ‘영국 노화 종적 연구’와 ‘중국 건강 및 은퇴 종적 연구’에 참가한 45세 이상 2만65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대상자의 수면 습관을 조사하고 인지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밤에 10시간 이상 자거나 4시간 이하로 잔 그룹은 7시간 동안 잔 그룹보다 인지 점수가 낮았다. 연구팀은 수면 시간이 너무 적으면 알츠하이머 발병 요인인 독성 물질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고, 반대로 수면 시간이 너무 길면 우울증·불안을 유발해 인지기능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진행한 얀준 마 연구원은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자면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하루 7시간 정도 적당히 자야 뇌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한편 미국 국립수면재단이 숙면을 위해 제안하는 행동은 다음과 같다. ▲매일 밤 7~9시간 수면하고 ▲낮에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 숙면을 돕고 ▲침실을 시원하고 어둡게 유지하고 ▲자기 전에 침실에서 텔레비전·컴퓨터·태블릿·휴대폰 등 전자 기기를 쓰지 않고 ▲자기 전에 카페인·알코올 섭취 또는 과식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30
  • 큰 일교차에 관절 걱정 앞선다면… 먹는 콜라겐으로 통증 관리를

    큰 일교차에 관절 걱정 앞선다면… 먹는 콜라겐으로 통증 관리를

    날씨가 부쩍 선선해져 등산, 자전거 라이딩, 산책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때다. 하지만 이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관절염' 환자들이다. 관절, 특히 무릎 관절이 아프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다. 관절염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2위로 꼽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관절염을 통증과 기능성 장애를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우울감, 무력감, 소외감 등 육체적·정신적 문제를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정의했다.관절염은 요즘같이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환절기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내려가면 근육이 긴장되고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근육이 긴장하면 관절이 더 굳어진다. 혈관이 수축하면 관절 주변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못하면서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된다. 그러면 근육과 인대가 관절을 제대로 지지하지 못해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의 운동을 부드럽게 하는 '관절액'이 기온이 내려갈수록 잘 굳는 것도 원인이다.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은 날이 선선할수록 외출할 때 무릎 또는 어깨를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담요, 겉옷을 챙기는 게 좋다. 평소에는 온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근육 강화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 근육이 단단하지 않으면 관절이 흔들리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된다. 다만, 운동 후 관절 통증이 두 시간 이상 지속되면 운동량을 줄여야 한다.관절 연골의 구성 성분인 '콜라겐' 섭취도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릎 통증이 있는 15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운동만, 다른 한 그룹은 운동과 함께 콜라겐·비타민C 섭취를, 나머지 한 그룹은 콜라겐·비타민C 섭취만 하게 했다. 그리고 3개월 뒤 '관절 통증이 개선됐는지' 물었더니, 운동만 한 그룹은 20%, 운동과 콜라겐 섭취를 병행한 그룹은 56%, 콜라겐·비타민C만 섭취한 그룹에서는 69%가 통증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또한 섭취한 콜라겐은 신체 내부에 흡수된 지 12시간 만에 연골에 축적된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확인됐다.콜라겐은 손·발톱, 머리카락 등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요 신체 구성 성분이다. 관절 건강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콜라겐은 25세 이후 매년 1%씩 감소하는데, 여성은 폐경 후 5년 안에 콜라겐의 30%가 급속히 손실된다.먹는 콜라겐 제품을 선택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더불어 효과적인 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15
  •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40~60세 한국인 여성에게 12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에는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셀렌이 함유됐고, 비타민D와 비오틴도 들었다. 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모두 획득, 국내 최초로 2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오는 23~29일 콜센터를 통해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6:06
  • 천연 성분으로 면역력 높여 '셀프 방역'해볼까

    천연 성분으로 면역력 높여 '셀프 방역'해볼까

    의료계 전문가들은 올 가을에 '트윈데믹(Twindemic)'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트윈데믹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가 동시 유행하는 것이다. 동시 유행은 곧, 코로나19·독감 두 개의 바이러스에 동시에 걸릴 수 있다는 위험성을 시사한다. 기온이 떨어지며 덩달아 면역력도 떨어지는 환절기,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과 함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셀프 방역'이 단단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大 면역력 시대, 면역 증강 건강식품 인기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01
  • 매일 술 먹는 사람… '독감 접종' 꼭 해야 하는 이유

    매일 술 먹는 사람… '독감 접종' 꼭 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맞기 위해 독감 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이에 보건 당국은 독감 무료 접종대상을 만 18세 이하 등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환절기에는 독감을 겪기 쉬운데, 특히 고령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고위험군으로 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알코올의존증 환자가 고위험군이라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알코올의존증 환자 또한 면역 기능이 저하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알코올의존증으로 인해 오랜 기간 과음을 반복하면 전신에 각종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체내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와 항체 생성량이 떨어져 있는 게 문제가 된다. 알코올의존증 환자는 면역력이 낮아 바이러스 감염 빈도가 잦고, 증상도 심각하다. 독감에 잘 걸릴 수 있다는 것도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 1만9000명의 폐렴 환자를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코올 관련 장애가 있는 사람의 폐렴 사망률은 30%로, 알코올 장애가 없는 환자의 폐렴 사망률이 17%인데 비해 높았다.따라서 알코올의존증 환자는 환절기에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독감 백신을 접종할 때는 폐렴구균 백신도 함께 접종하는 게 좋다. 폐렴구균 또한 독감과 유행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을 같이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폐렴구균 백신은 매년 접종이 필요한 독감 백신과 달리 종류별로 1~2회만 접종하면 된다.그러나 최근 음주량이 많은 고위험 음주군일수록 독감 예방접종률이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알코올의존증이 심각할수록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의지나 환경이 부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알코올의존증이 단순히 정신적 문제를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태로 발전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6:00
  •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9월 한정 할인 행사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9월 한정 할인 행사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눈 건강과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추천할만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 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번에, 간편하게 보충해준다.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에 함유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까지 들어 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9월 한정으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중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고품격 건강식품을 추석선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5:51
  • 중장년 황반색소 밀도, 20代의 절반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채워야

    중장년 황반색소 밀도, 20代의 절반 루테인·지아잔틴으로 채워야

    우리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시세포가 집중돼 있는 황반. 황반의 기능이 떨어지는 황반변성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17만7355명으로 5년 전인 2013년 환자 수 9만9305명 대비 1.7배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황반색소 밀도 떨어지면 위험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부에는 루테인이,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는데, 나이가 듦에 따라 이 색소의 밀도가 감소되면서 황반부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황반변성의 원인으로는 유전, 인종, 흡연 등의 요인도 있지만,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를 통해 보충해줘야 한다.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 보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돼 있다. 평소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지 않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눈눈은 '뜨고' 있는 한 '일'을 계속하기 때문에 인체 기관 중에서 노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이다. 한 번 노화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지면 회복 또한 어렵기 때문에 미리 미리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눈에는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조언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만큼,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다면 지금 바로 눈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5:49
  • 요즘 관심 높은 전해수기, 살균·탈취력 없다?… 검증 결과는 ' X '

    요즘 관심 높은 전해수기, 살균·탈취력 없다?… 검증 결과는 ' X '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셀프 방역과 관련,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생활수칙과 함께, 집안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해수기'도 관심을 받고 있다. 원리와 활용 범위를 놓고 이런저런 '설(說)'들이 오간다. 팩트를 체크해본다.1 살균 능력 없다?전해수기는 수돗물을 전기분해해 적정 농도의 ‘차아염소산’ ‘차아염소산나트륨’ ‘미산성 치아염소산’을 포함한 전해수로 만드는 기기다. 수돗물과 소금(염화나트륨)을 넣고 전해수기를 작동하면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주성분인 전해수가 만들어진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200년 넘게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사용된 살균성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의 살균력을 언급하기도 했다.그래도 살균력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다. 실험조건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시판 중인 전해수기 중엔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검증을 받은 제품이 있다. 이들 업체가 공개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수돗물만으로 제조한 전해수로 30초 만에 99% 이상의 세균을 감소시켰다.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해선 국가공인기관의 ‘살균력’ 검증은 없다. 다만 ‘불활화(不活化·바이러스가 감염력을 잃는 것)’와 관련, 민간 연구소의 ‘99.9% 무력화’ 검증 결과를 제시하는 곳이 있다. 전해수기를 사용할 경우, 인증기관의 평가를 확인하는 게 필수다.2 탈취력 있을까?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면서 탈취를 위해 전해수기를 구매하는 사람도 있다. 탈취를 위해 전해수기를 사용할 때도 공인인증기관 테스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KCL에서는 환경부에서 고시한 EL608(탈취제 환경표지 인증기준)을 통해 탈취력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공인인증기관에서는 이외의 방법으로 탈취력 시험을 하지 않는다. KCL에서는 EL608에 나와 있는 냄새유발물질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생선비린내), 황화수소(달걀 썩는 냄새), 메틸머캅탄(김치 또는 양파 썩는 냄새)에 대한 전해수의 탈취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규격 기준을 만족시키는 탈취 효과를 확인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5:31
  • 추워질 때 위험한 ‘뇌졸중’… 일상에서 예방해야

    추워질 때 위험한 ‘뇌졸중’… 일상에서 예방해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체온관리를 잘 해야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혈압이 높아지고 동맥수축을 자극해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2018년 우리나라 사망 원인 4위에 해당하는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다.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는 뇌졸중은 크게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뇌졸중’과 뇌에 위치한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출혈성뇌졸중’이 있다.허혈성뇌졸중은 뇌혈류가 줄어들거나 중단되면서 뇌경색이 일어나는 경우로 전체 뇌졸중의 80%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응고된 혈액 덩어리가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한다.혈액응고는 우리 몸에 출혈이 생겼을 때, 지혈 작용을 하고 혈관들이 회복되는 것을 돕는 정상 과정이다. ​고려대안산병원 신경과 권도영 교수는 ​“건강한 사람은 혈관 속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일이 없지만, 심장질환이 있거나 혈관의 손상, 염증 등이 있는 경우 혈액이 응고된 혈전이 생길 수 있다”며 “혈전이 생기면 그 혈전이 점점 커져 혈관을 막아버리거나, 혈전이 떨어져 나와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가 동맥을 막아 뇌경색을 발생시킨다”고 말했다.‘출혈성뇌졸중’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을 일으키는 것으로 전체 뇌졸중 20%를 차지하고 있다. 고혈압 등으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안에 피가 고이는 것을 ‘뇌내출혈’이라하고, 뇌동맥류 등 혈관 파열로 뇌를 싸고 있는 지주막 아래에 피가 고이는 것을 ‘뇌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한다. 뇌졸중은 발생 즉시 심각한 증상을 느끼고 응급실을 찾기도 하지만, 발생 후 수개월이 지나 병원을 방문할 정도로 증상이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뇌졸중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생 초기에 신속한 처치가 필요하다.손상된 뇌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데 대표적인 조기증상은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그리고 심한 두통 등이다. 갑작스럽게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느껴지지 않거나, 얼굴 모양이 확연히 달라졌거나, 어눌한 발음 등의 언어 장애, 망치로 때리는 듯 한 두통 등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특히 증상이 어느 정도 지속 후 사라지는 경우 ‘일과성뇌허혈증’이라 부르는데, 이는 뇌졸중 발생의 경고증상으로 생각해야 한다. 증상이 없어졌다고 무시하고 넘어갈 경우 조만간 뇌졸중이 진행하거나 재발할 수 있어 꼭 병원을 찾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뇌졸중 예방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관리로 뇌졸중 위험인자를 줄여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지나친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염분의 과다섭취를 주의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해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권도영 교수는 “뇌 조직은 뇌졸중으로 한번 괴사에 빠지면 어떤 치료에도 이전 상태로 되살아나지 않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며 “특히 평소 흡연을 하거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심.뇌혈관의 위험질환이 있다면 뇌졸중의 발생 확률이 높으니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5:30
  • 만성 족저근막염 보존치료만 고집하다 병 키워

    만성 족저근막염 보존치료만 고집하다 병 키워

    만성 족저근막염 환자 대부분은 평균의 함정에 빠져있다.통계학에서는 평균의 함정이란 게 있다. 어떤 상황을 수치로 단순명료하게 이해하고자할 때 생기는 오류다. 대표적인 예가 마이클 조던 사례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는 몇 년간 학과별 졸업생 평균 소득을 조사했는데 의대나 법대가 아닌 지리학과가 가장 높은 소득을 기록했다. 지리학과가 평균 소득 1위를 할 수 있던 까닭은 당시 천문학적 연봉을 받고있던 마이클조던 덕분에 평균 소득이 높게 측정되었기 때문이다.대중에게 평균이란 곧 일반, 정상을 의미한다. 그리고 종종 많은 환자들이 이런 평균의 함정 탓에 제 때, 꼭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연간 27만명이 병원을 찾는 발바닥 통증 원인 질환 '족저근막염'이다.족저근막염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대다수 정보들이 족저근막염은 일반적 혹은 평균적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다거나, 체외충격파·약물주사·인솔·스트레칭 등의 보존치료 만으로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고 소개돼 있다.그러나 족저근막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연간 20억원 정도의 비용이 입원치료 비용으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입원을 해서 치료해야 할 만큼 병기가 악화된 만성 환자 대다수는 앞서 말한 일반과 평균이란 함정에 빠진 경우가 대다수다.
    생활습관일반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20/09/23 05:12
  • [알립니다] 후불제 장례 '3일의약속'이 소상공인들을 찾아갑니다

    [알립니다] 후불제 장례 '3일의약속'이 소상공인들을 찾아갑니다

    국내 소상공인들은 앞으로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제공하는 후불제 장례서비스 3일의약속을 크게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일의약속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장례서비스 제공, 무료 상담 혜택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지난 21일 체결했다.3일의약속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의 공제회 노란우산 회원들과 중앙회 회원조합의 임직원들에게 특화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중앙회의 폐쇄몰 '노란우산공제회 복지플러스'를 통해 제공될 장례 상품들은, 회원·임직원들 외에 직계가족, 배우자도 이용할 수 있다.상례코디를 통한 무료 상담, 관련 시설(제휴 장례식장, 봉안당)에 대한 안내도 제공받는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에는 134만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다.헬스조선 상례서비스팀 정현 부장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안전한 기업형 후불제상조를 도입함으로써, 3일의약속과 함께 노란우산 회원들의 장례 복지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지 컨설팅' 서비스 업그레이드한편 3일의약속은 최근 장지(葬地) 컨설팅 '휴(休)'를 새로운 사업으로 추가하면서 서비스의 내실을 확충했다. 3일의약속에 컨설팅을 요청하면 전문 장지 코디네이터가 수목장·자연장·공원묘원·봉안당에 대한 출장 상담을 진행한다. 지역별 장지를 추천해주고, 개장·이장·벌초와 관련한 편의도 제공한다. 가족형 묘원 조성과 관련한 상담도 가능하다.3일의약속은 지난해 6월 출범 직후부터 상례 코디 무료 파견제를 도입해 장례문화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3일의약속이 제공하는 상조 재설계 상담을 받으려면 헬스조선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1668-0331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5:11
  • 트롯 소년 정동원 모델 기념 이벤트

    트롯 소년 정동원 모델 기념 이벤트

    두드림은 키 성장제품 '아이클타임' 모델로 트롯 가수 정동원 군을 발탁한 기념으로 선착순 700명 사은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클타임은 식약처에서 유일하게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HT042와 면역력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9/23 05:08
  • "가슴 속 시한폭탄 '대동맥류', 수술 없이 스텐트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슴 속 시한폭탄 '대동맥류', 수술 없이 스텐트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엔진 '심장'이 피를 내보낼 때 가장 먼저 대동맥을 통과한다. 전신으로 피가 흘러나가 혈관의 '고속도로'라 부를 수 있는 대동맥은 평생에 걸쳐 심장의 압박을 받는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혈관이 탄력을 잃고 손상될 수 있다.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가슴 쪽 대동맥이 혹처럼 늘어나는 '흉부 대동맥류'에 대해 알아보자.순천향대부천병원 심장외과 허균 교수는 "심장과 가장 가까운 대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피가 맨 먼저 닿아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도 가장 세다"며 "대동맥에서 뻗어 나가는 혈관들은 중요한 부위로 혈액을 공급하는 만큼 파열되면 매우 치명적이다"고 말했다. 질병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대동맥이 터지면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흉부 대동맥류 파열이 발생한 환자는 약 41%만이 살아서 병원에 도착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대동맥류 10명 중 7명이 '고혈압'대동맥류는 동맥이 딱딱하게 굳은 '동맥경화'나 혈액이 끈적한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더 취약해진다. 특히 '고혈압'이 위험한데, 대동맥류 환자 10명 중 7명은 고혈압 환자다. 높은 혈압으로 인해 동맥벽이 확장되면 벽에 더 많은 힘이 가해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혈관이 얇아지면서 대동맥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2019년 대동맥류 환자는 1만9869명으로, 이중 남성이 61%(1만2298명)를 차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다른 심혈관질환처럼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높아지는데,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 비율이 전체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흉부 대동맥류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일반적으로는 혈관이 터지기 직전까지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래도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쇳소리'가 있다. 허균 교수는 "쇳소리는 늘어난 흉부 대동맥이 성대 신경을 건드려 '쉰 소리'가 난다"며 "증상이 없는 만큼 다른 검진을 받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고혈압, 당뇨병 환자라면 흉부 CT를 2~3년 주기로 찍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부담 큰 수술보다 시술 우선적으로 고려흉부 대동맥류를 치료할 때는 가능하다면 시술을 고려한다. 가슴을 열어 혈관을 인조혈관으로 바꾸는 수술적인 방법은 절개 부위도 크고 수술 시간도 길어 환자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허균 교수는 "유전적인 원인으로 흉부 대동맥류가 발생했다면 수술해야 한다"며 "특정 부위가 아닌 대동맥 전반에 퍼져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시술적인 방법으로는 대동맥 안에 관을 집어넣는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이 있다. 국소마취 후 대퇴동맥에 유도관을 삽입해 알맞은 크기의 스텐트를 안전하게 놓는다. 이후 알맞은 위치에 펼친 다음, 혈관벽에 잘 밀착되도록 풍선으로 다지고, 혈류가 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대퇴동맥을 지혈, 봉합하면 시술이 완료된다.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의 가장 큰 장점은 최소절개만으로 혈관을 치료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 및 회복 기간이 매우 짧다. 허균 교수는 "수술은 최소 6시간이 걸리지만 시술은 20~30분이면 완료된다"고 말했다.스텐트 삽입술은 문제가 되는 대동맥류를 제거하지 않았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시술 직후 3개월, 6개월, 1년 시점에 검사하고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고 판단되면 1~2년을 주기로 검사한다. 허균 교수는 "최근에 나온 스텐트 그라프트는 도관 직경이 동양인 평균 혈관에 맞게 얇아져 시술이 불가능했던 환자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스텐트 삽입술은 들어간 스텐트가 혈관과 안정적으로 밀착돼 있는 게 중요하다. 최신 스텐트는 끝 부위가 인조혈관 안으로 들어오도록 구성돼 빈틈없이 밀착되도록 설계됐다. 이같은 디자인의 변화는 혈류 누출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시켜 대동맥류 파열 위험성을 줄인다.◇대동맥류 예방하려면 '혈압' 잡아야대동맥류는 결국 혈압으로 인한 혈관변화가 원인인 만큼 혈압을 잡아야 한다.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것과 함께 추적관찰을 병행해야 한다. 허균 교수는 "대동맥류는 보통 증상이 없고 일상에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 환자가 많다"며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을 받은 사람은 아주 적은 확률이라도 언제든 재발 가능성이 있어 1~2년마다 정기 검진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은 장점이 많지만, 보험 급여 기준의 장벽 때문에 치료를 못 받는 환자가 많다. 보험 급여 기준이 혈관이 터질 위험이 급격히 커지는 '5.5㎝ 이상'부터인데, 한국인의 흉부 대동맥 굵기가 평균 3~4㎝임을 고려하면 제한적이다. 허균 교수는 "파열 전까지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탓에 미루거나 거부하는 환자가 있는데, 의료진이 치료를 권할 때는 위험한 상황인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꼭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9/2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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