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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20/10/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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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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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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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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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8명 늘었다. 국내 발생만 70명 이상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6043명이며, 이 중 2만3981명(92.0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0명(치명률 1.7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7명, 서울 24명, 강원 6명, 경남 5명, 대구, 전남 각 2명, 충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16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별로 경기 8명, 부산, 충남,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7명, 유럽 6명, 중국 외 아시아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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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우리 일상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사람들 간에 접촉이 제한되면서 PC·스마트폰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PC와 스마트폰 이용행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스마트폰 월 평균 이용 시간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약 690분) 증가했다. PC 역시 월 평균 이용 시간이 157분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전보다 늘어난 PC·스마트폰 사용은 눈 건강 외에도 목과 척추 등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용 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거북목 유발할 수 있어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장시간 손으로 들고 있거나 아래쪽에 두고 보는 경우, 목을 오랫동안 구부린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이 같은 자세는 목 주변 인대와 근육을 경직시키면서 거북목이나 일자목을 유발할 수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스트레칭과 함께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칭은 통증이 느껴지기 전에 수시로 하는 것이 좋고, 스마트 기기 이용 시에는 바른 자세로 눈높이에서 5~15도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목이나 어깨·팔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목 디스크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에는 척추 전문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청소년기 잘 못된 자세, 척추층만증 발생률 높여잘 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는 것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더 취약하다. 청소년은 아직 척추 모양이 완성되지 않은 만큼, 의자에 삐딱하게 앉거나 의자 끝에 걸터앉는 경우, 한쪽 어깨만 책상에 기대는 경우 등 바르지 않은 자세를 취할 때 척추측만증 발생률을 높아진다. 실제 척추측만증은 전 연령 중 10대의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흔히 유발되는데, 한 번 휘어진 척추는 키가 크거나 성장하면서 각도가 점차 굽어지거나 척추 회전축까지 변하도록 영향을 줄 수 있다.바른마디병원 이상원 대표원장은 “청소년의 경우 척추측만증 증세가 있다면 도수치료를 통해 척추와 관절의 균형을 바로잡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도수치료의 경우 치료사의 숙련도가 가장 중요한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척추 전문 의료진 진료와 도수치료사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육아·가사노동 늘어난 사람들, 각종 질환 위험한편,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육아·가사노동 등 평소보다 많은 양의 업무와 육아를 병행할 경우, 급·만성 요통이나 어깨 질환·손목터널증후군 등을 앓게 될 수 있다.이상원 원장은 “증상이 처음 나타났다면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휴식을 취하고, 특정 동작과 부위에만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그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며 “하지만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근육이 당기고 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척추·관절 질환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호전될 수 있음에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수술 치료가 필요한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하지만 이미 질환이 지속돼 통증이 심하고 거동이 불편할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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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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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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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으로 매년 16만 명 이상의 환자가 병원을 찾는다. 국내 유병률은 1% 내외로 적어 보이지만, 의외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건성은 연령, 성별 등과 무관하게 발생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특히 ‘날씨가 건조해져서’, ‘보습에 조금 더 신경 쓰면 되겠지’라며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강을 위해서 무심코 넘겨서는 안 된다.만성질환 '건선' 환자, 전신질환 발병 빈도도 높아 건선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질환이 아니다.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만성재발성 질환으로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학계에서는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 발진이 팔꿈치나 무릎, 두피, 몸통 등에 생긴다.경희대병원 피부과 정기헌 교수는 “건선은 단순히 피부에만 국한되는 피부질환이 아니라 관절염, 만성 장질환 등 면역과 관련된 전신질환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여러 연구에 따르면 건선 환자는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 뇌졸중, 고혈압 등 여러 전신질환의 발병 빈도가 일반인보다 더 높다. 특히 발병 연령이 낮을수록, 유병 기간이 길고 중증도가 심할수록 동반 질환의 빈도가 증가한다.건선 치료는 꾸준함과 지속적 관리가 관건건선 치료의 목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병변 개선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국소 도포제, 광선치료제, 전신치료제를 활용한다. 다만, 이러한 치료에도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다면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한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지속해서 관리하면 증상 완화는 물론 재발도 늦출 수 있다.정기헌 교수는 “생물학적제제는 효과가 뛰어나고 안전한 치료 방법이기는 하나 완치하는 치료법은 아니며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며 “증상 및 동반질환 유형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건선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요즘같이 날이 쌀쌀하고 건조한 가을·겨울철에는 건선 관리가 중요하다. 정기헌 교수는 “건선의 피부는 정상인보다 수분이 빠르게 소실되며, 특히 겨울철 대기 습도가 떨어지면 건선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피부 자극이나 손상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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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폐경. 하지만 폐경의 증상에 대해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 대신 참고 지내는 경우가 흔하다. 폐경기에는 언제,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50세 전후 자연폐경 발생폐경은 난소 기능의 소실로 인한 월경의 영구적인 중지를 의미하며 자연 폐경과 유도 폐경으로 구분된다. 자연 폐경은 특별한 병리적, 생리적 원인 없이 지난 1년 동안 무월경 상태가 지속된 경우다. 대부분의 폐경이 노화 현상의 하나로 초래되는 자연 폐경이며 대개 50세 전후에 발생한다. 유도 폐경은 양측 난소 제거 수술로 인한 수술적 폐경이 가장 흔하며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에 의한 난소 기능의 의인적 제거로 인해서 초래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조기 난소 부전은 염색체 이상, 자가 면역 질환을 원인으로 들 수 있으나 원인 불명인 경우도 있다. 여성은 40세를 전후로 난소 기능의 쇠퇴가 시작돼 점진적으로 폐경을 향해 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폐경기가 되면 난소 기능 저하와 이에 따른 에스트로겐 결핍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이 기간은 평균 4~7년 정도다.안면홍조, 불면증, 전신통증, 우울증, 심혈관질환 등 생겨가장 흔한 증상은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것이며, 여성호르몬 결핍에 의한 증상은 시기에 따라 급성, 아급성, 만성 증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 폐경기 여성의 약 75%에서 급성 증상을 겪는데 안면 홍조, 발한, 불면증, 전신통증이 있다. 홍조는 특히 밤에 더 자주 심하게 나타나며 심하면 불면증을 초래하고, 불안감, 초조, 근심, 기억력 감퇴, 우울증의 증상이 동반할 수 있다. 아급성 증상으로는 질건조감, 성교통, 성욕 감퇴, 반복적임 질 감염, 방광염 등 비뇨생식기 위축 증상, 피부관절계 변화(피부 건조와 위축, 근육통, 관절통) 등이 있으며, 만성 증상으로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등이 생길 수 있다.호르몬대체요법으로 치료…심혈관질환‧대장‧직장암 등 감소 효과폐경 증상은 난소 기능의 소실로 인해 여성 호르몬이 더 이상 생성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들이기 때문에 약물로 만들어진 ‘여성 호르몬’을 외부에서 보충해 주는 것, 즉 ‘호르몬 대체 요법’이 치료 방법이다. 가장 이상적인 치료 시기는 폐경이 임박한 시기이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때 또는 폐경 초기다. 여러 종류의 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대개 1판에 28알의 약물이 들어 있어서 하루에 1알씩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면 되며, 여성 호르몬 결핍에 따른 증상들이 좋아지고 폐경에 의해 생기는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호르몬 치료를 5~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시행한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경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은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인 단계이며, 여성 호르몬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 발생되는 유방암은 대개 조기이고, 악성의 등급이 낮아서 자연적으로 발생된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한국 여성의 유방암 발생 빈도는 미국의 5분의 1정도이고, 그 중에서도 3분의 2는 폐경 전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전에 유방암 병력, 가족력이 없는 사람의 경우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는다면 안전하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다.심혈관 질환과의 관계도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데,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갱년기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호르몬제 복용을 한 여성의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가 돼 예방적인 효과가 있다. 이와 달리 뒤늦게 호르몬 치료를 시작할 경우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미리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대장 및 직장암의 발생 또한 호르몬 치료에 의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내막암도 일반적인 호르몬 치료인 황체 호르몬 복합 제제를 복용시 암 발생률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고혈압에 대해서도 호르몬 보충 요법은 일반적으로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거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미 교수는 “단순히 유방암이 위험하다더라, 고혈압 환자들은 복용하면 안 된다더라 등등의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호르몬 치료를 기피하면서 몇 년간 고통을 참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며 “산부인과 의사와 본인의 상태를 잘 상담하고 정기적인 유방암 검사 등을 실시하면서 안전한 치료를 받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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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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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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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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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0/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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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하나둘 떨어지는 완연한 가을이다. 길거리의 무수한 낙엽처럼 가을엔 수많은 머리카락도 빠진다.왜 가을만 되면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질까?가을철 건조한날씨·큰일교차 두피 건강에 악영향머리카락의 수는 봄·여름에 늘고 가을철에는 많이 줄어든다.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머리카락은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가을철 대기가 건조해지면 두피 또한 건조해지고 이때 피지량이 감소하면서 건조한 두피에 각질이 쌓이기 쉽다. 각질이나 오염물질은 모공을 막아 모낭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리고 이 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수 있다.가을철 큰 일교차도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이로 인해 각질이 생기면서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우유리 교수는 “여름 내내 두피가 가득 흡수한 자외선은 가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한여름 자외선으로 인해 휴지기에 탈모가 일어나면서 머리카락이 탈락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자외선 때문에 머리카락 각질층이 깨지는 일도 흔하고, 머리카락이 부러져 머리숱이 더 적어 보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여름은 피지와 땀 분비가 많은 계절이다. 지루성피부염이나 모낭염 등 두피 상태가 나빠지면서 가을에 머리카락이 더 빠지기도 한다”고 말했다.남성 탈모는 M자 형태탈모는 주로 남성에게 나타나는데 남성 탈모는 이마의 양쪽 끝부분이 올라가면서 M자 형태를 보이고 정수리의 머리도 같이 빠지는 양상을 보인다. 반면 여성 탈모는 이마 선은 유지한 채 정수리의 머리숱이 전반적으로 적어지는 형태를 보이는 게 특징이다. 여성 탈모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이 보유하고 있는 남성호르몬의 증가나 이를 받아들이는 수용제의 민감도가 커지면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과도한 스트레스, 다이어트와 같은 영양 결핍, 파마, 염색, 자외선 노출에 의한 모낭의 손상, 머리를 세게 묶는 습관 등도 영향을 미친다.머리를 감는 횟수도 탈모와 관련이 있다. 피지분비가 많지 않은 사람은 2일에 한 번씩 머리를 감아도 괜찮지만 피지분비가 많다면 매일 감는 것을 권고한다.하루 100가닥 이상 빠진다면 전문의 찾아야탈모를 완화려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건 두피의 청결이다. 두피에 땀과 피지 등 노폐물이 쌓이면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은 탈모의 원인이 된다. 두피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이용해 꼼꼼히 감는다. 아침보다 일과를 마친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모발을 비비지 말고 두피 마사지를 하듯 꾹꾹 눌러준다. 머리카락은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지 못하면 쉽게 끊어진다. 샴푸 후 자연바람이나 드라이어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에 많은 항산화제 성분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잡곡, 해조류, 견과류 등도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탈모에 나쁜 생활습관은 버려야 한다. 흡연은 탈모를 악화시킨다. 스트레스 역시 탈모는 물론 지루성피부염 등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수면주기는 모낭의 성장주기에 영향을 줘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식품 등 서양식 식습관도 탈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만큼 줄이는 것이 좋다.우유리 교수는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머리가 가늘어졌다고 느낀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며 “머리를 감은 후 빠진 머리카락을 손으로 쥐어봤을 때 한 움큼 정도 잡히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에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을 때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0/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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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0/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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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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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힐링법으로 물고기를 키우며 어항을 가만히 보는 ‘물멍’, 캠핑할 때 피우는 모닥불을 바라보는 ‘불멍’이 인기다. 물과 불을 멍 때리면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든다는 게 이유다. 유튜브에는 이와 관련한 각종 영상이 많이 올라왔고,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상이가 자신이 키우는 물고기와 수족관을 하루 2시간씩 멍하니 쳐다보는 것을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멍 때리기를 하면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멍 때리기를 하면 심장박동수가 안정되기 때문에 실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일종의 뇌에 주는 휴식인 셈이다. 뇌는 움직일 때와 쉴 때 활성화되는 부위가 다른데, 이 영역이 돌아가면서 적절히 활성화돼야 뇌가 효율적으로 활동한다. 멍 때리기와 같은 잠깐의 휴식이 기억력, 학습력, 창의력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유명인과 비유명인의 얼굴 사진을 차례대로 보여준 후 전 단계에서 보았던 사진의 인물과 같은지 맞추는 실험 진행했다. 그 결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참가자는 다른 활동을 하고 있었던 참가자보다 인물의 얼굴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맞췄다. 또한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 상태에서는 뇌 혈류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아이디어도 신속하게 떠올린다는 일본의 연구도 있다.다만, 멍 때리기를 과도하게 자주해서 뇌를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뇌세포 노화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하루 1~2번, 15분 정도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는 게 적당하다.이외에도 ‘지쳤다’고 생각될 때 하루 이틀 휴가를 내거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고민에 관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으면 뇌에 휴식을 줄 수 있다. 1시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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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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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동안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119명 크게 증가했다.정부는 요양시설 등 감 염 취약시설을 고리로 집단 감염이 늘어나는 데다 해외 유입과 가을철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에서 잇따른 집단 감염과 ▲유럽 등 해외에서의 코로나19 재확산 ▲가을철 모임·행사 증가 등을 세 가지 위험 요소로 꼽았다.정 본부장은 "일부 병원에서 유증상자에 대한 감시 소홀, 신규 입소자에 대한 사전검사 미비, 외부인 출입통제 미흡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감염 관리에 미흡한 점들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행 중인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비수도권 지역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해외 유입 사례에 대해서도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유럽 등 해외 발생이 지난 봄 유행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국가에 대해서는 검역 당시에 발열 기준을 강화하고, 유증상자의 동행자에 대해서는 공항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주말 및 가을철 행사, 모임, 여행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실내에서 이뤄지는 밀집 ·밀폐 ·밀접한 환경에서의 행사,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외출이나 여행을 할 때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아울러 "핼러윈 데이(10월 31일)가 있는 이번 주말에는 유흥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모임 이후 의심 증상을 잘 관찰하고,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정 본부장은 브리핑 말미에 "미국이나 유럽 같은 급격한 확산은 아니지만,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고위험군의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지역사회 감염 규모가 줄어야 이러한 시설과 고위험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의 감염 예방법은 결국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습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일상생활의 시설들이 폐쇄되지 않고도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도록 소중한 일상을 지켜달라"고 말했다.그는 코로나19 국내 백신 개발과 관련해서는 "3개사 정도가 비임상, 1상 초기 단계에서 개발 중"이라며 "내년 말 또는 내후년 정도에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언급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0/26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