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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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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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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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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햇볕이 내리쬐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대전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훈 교수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 탓에 실내 활동 위주로 생활하다보니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변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병적 증세로 이어질 수 있어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정 시기마다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에 대해 알아본다.가을을 시작으로 겨울에 악화계절성 우울증이란 계절이 변함에 따라 발생하는 우울증이다. 주로 가을과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은 ‘일조량의 감소’다. 정성훈 교수는 "계절성 우울증 환자는 1년을 주기로, 가을이 되면 우울증이 시작돼 겨울을 거치면서 악화됐다가 따뜻한 봄이 되면 정상적인 기분으로 돌아온다"며 "우울한 정서를 보이고 수면과다와 무기력증에 빠지며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찾게 되고 불필요하게 과식해 체중이 늘어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우울증도 멜라토닌과 관련은 있지만, 계절 변화와는 무관하고 수면장애, 식욕저하, 체중감소가 나타나는 등 특징이 다르다. 정 교수는 "일조시간이 부족하면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하지만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분비는 감소한다”며 “이러한 시기에 안 좋은 일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 노출되면 우울증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말했다. 계절성 우울증은 젊은 사람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흔하며, 여성이 전체 환자의 60~9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우울감과 생활패턴 변화 지속되면 의심 우울증은 전 세계 남성의 5~12%, 여성의 10~25%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가장 흔한 병 중 하나다. 그러나 흔하다고 해서 치명적이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 인류를 가장 괴롭힐 질병 중 하나로 우울증을 지목했다. 우울증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우울하고 공허감에 시달리며 세상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어진다. 항항 피로하고 생각도 행동도 느려진 듯 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물론 이런 감정은 흔히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대개는 우울함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도 치료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증상들이 2주 이상 내내 지속된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크다. 정성훈 교수는 "우울 증상이 심해지면 관절통과 두통, 위경련 등의 신체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극단적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약물이나 알코올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많으며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실내 조명 밝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 계절성 우울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은 이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창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햇빛을 자주 접하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한 가벼운 산책도 도움이 된다. 코로나로 인해 자유로운 야외 활동이 어렵지만 마스크를 착용 후 인적이 드문 공원 등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야외에서 햇볕을 쬐면 세로토닌이 분비돼 기분이 나아지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취미생활 등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활동들로 평상시에 받는 스트레스를 바로바로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극복되지 않으면 전문의의 상담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찾아주는 약물 치료가 필수적인데, 그럼에도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약물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약물치료는 15일 이상 지속적으로 투약을 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고 섣불리 약을 중단하면 치료가 더 어려워 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의사의 중단지시가 있을 때까지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그 외에 광선 요법이 계절성 우울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자기장으로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여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경두개 자기자극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정성훈 교수는 “우울증 환자는 실내조명을 밝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며 “정신적인 고립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되도록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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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시 열을 가하면 영양성분이 늘어나는 식품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영양소가 줄어드는 음식도 있다. 이를 알고 조리법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같은 재료라도 영양소를 배로 늘려 섭취할 수 있다. 식품 속 영양소를 풍부하게 해주는 가열 조리법을 알아본다.스크램블에그, 뚜껑 덮어야 비타민D 지켜달걀은 아미노산, 단백질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달걀을 생으로 먹으면 전체 단백질 양의 50% 정도만 흡수되고,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어 익혀 먹는 게 좋다. 하지만 고온에서 너무 오래 익히면 달걀의 비타민이 많이 손실된다. 따라서 조리 시간이 적은 스크램블에그를 추천하는데, 만들 때 뚜껑을 덮으면 지용성인 비타민D가 기름에 녹아 사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우유, 전자레인지 데우면 비타민B12 줄어우유는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하다. 우유에 든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을 가해도 크게 변하지 않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비타민B12가 절반가량 줄어든다. 우유뿐 아니라 비타민B12가 풍부한 생선, 조개류, 육류 등의 식품 모두 마찬가지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이 잘 생기거나 쉽게 피로해지게 된다. 따라서 따뜻한 우유를 마시려면 냄비에 넣고 데우는 것이 좋다.시금치, 저온에서 쪄야 비타민C 늘어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철분 등의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그런데 시금치의 비타민C는 보관,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기 쉽다. 반대로 시금치를 40~50도의 저온에서 20~30분 정도 찌면 비타민C를 오히려 늘려서 섭취하는 게 가능하다. 시금치는 외부 환경으로 부터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영양소와 당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저온에서 열을 가하면 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비타민C가 2배로 늘어난다. 식감이 아삭아삭해져 씹는 재미도 커진다.배추, 저온에서 찌면 가바(GABA) 성분 증가배추도 저온에서 쪄야 각종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배추에는 비타민C, 칼륨,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한데 저온에서 찌면 피로 해소나 불면증 완화에 효과적인 ‘가바’ 성분이 8배로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성분 ‘알라닌’도 2배가 된다. 이외에도 열에 약한 비타민C 손실을 줄이고, 항암 작용을 하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도 지킬 수 있다. 배추를 55~60도에서 5~20분간 찌면 된다.다시마, 끓는 물에 넣으면 미네랄 섭취 못 해다시마는 감칠맛이 있어 국물 요리를 할 때 활용한다. 대개 물에 다시마를 넣고 가열한 뒤 펄펄 끓어오르기 직전에 꺼낸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다시마의 아미노산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 대신 다시마를 물에 담가 2시간에서 하룻밤 동안 두면 피로 해소 효과가 있는 알긴산, 지방 연소 효과가 있는 푸코잔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등의 미네랄이 충분히 녹아 나온다. 이렇게 완성된 다시마 육수는 해초 특유의 비린 풍미도 강하지 않아 요리 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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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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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찬 바람이 불고, 날이 건조해지며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 특히 라식·스마일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눈의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흔하다. 시력교정술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정밀검사를 통해 내 눈 상태를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량이 너무 적거나, 많이 증발해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건조한 증상 외에도 안구가 시리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환절기에 더 나빠지기도 하고, 장시간 근거리 작업을 하거나, 미세먼지에 노출됐을 때 더 자주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이 있음에도 무리하게 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시력교정수술 이후 안구건조증을 겪지 않으려면 철저한 사전 진단과 함께,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건조증치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수연세안과는 정밀하게 눈물층을 볼 수 있는 리피뷰, 삼투압을 측정할 수 있는 티어랩과 MMP-9 측정할 수 있는 인프라마드라이 등의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안구건조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또한 수연세안과에서 연구 및 발표한 ‘TFC스마일(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은 수술 전부터 눈물의 질을 좋게 만들어 시력교정수술의 예측도를 높이고, 시력의 질을 크게 향상하는 수술법이다. 수술 시 절개면이 균일해지고 버블 발생을 최소화하므로 수술 직후 각막의 염증 반응이 빠르게 소멸해 뿌연 증상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수연세안과 김진선 원장은 “시력교정술을 할 때는 단순히 수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내 눈이 어떠한 조건을 가졌는지,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 수술 후 건조증 케어는 가능한 곳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라며, “만약 수술 후 건조감을 호소한다면 단순 인공 누액 처방 치료가 아니라 레이저 치료법인 M22 IPL 레이저, 마이봄샘 관리, 누점폐쇄술 등을 통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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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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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11/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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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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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0/11/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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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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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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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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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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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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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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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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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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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