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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근육경련 개선제 ‘센스온액티브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센스온액티브는 국내 최대 함량의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담은 제품으로, 마그네슘 1일 권장 섭취량인 400mg 이상을 함유했으며, 생체이용율을 높인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은 1일 최적섭취량 수준인 100mg 함유했다. 이 외에도 코큐텐, 비타민B2·B6·B12와 비타민E, 감마오리자놀 등 총 8가지 성분이 최적함량으로 배합돼, ▲근육경련 개선 ▲육체피로 회복 ▲에너지 생성에 이르는 3단계 회복이 가능하다. 일반의약품인 이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연질캡슐 타입으로 만들어져 정제 대비 빠른 흡수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마그네슘은 필수 영양소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커피, 술, 약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결핍되기 쉽다”며 “센스온액티브는 격한 운동이나 육체활동으로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만성 근육통으로 인해 파스나 진통제를 자주 찾는 사람들, 고함량 비타민 복용 후에도 근육이 피로하고 통증이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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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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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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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1/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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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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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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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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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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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74명 늘었다. 닷새만에 600명대로 신규 확진자 수가 내려온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7358명이며, 이 중 4만8369명(71.8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04명이며,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81명(치명률 1.6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3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36명, 서울 186명, 인천 30명, 경북 28명, 부산 23명, 충남 21명, 경남 19명, 대구 17명, 강원 11명, 울산, 충북 각 10명, 대전 8명, 전북 7명, 제주 6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41명이다. 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5명은 경기 22명, 서울 5명, 경남 3명, 경북 2명, 부산, 대구,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7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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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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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로 인해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발령된 상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10도 가량떨어졌고, 6~7일 내린 눈으로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다. 서울 지역의 체감 온도는 영하 25도로, 기상청에 따르면 5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이다. 이렇게 추운 날일수록 '한랭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매년 한랭질환 사망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한랭질환 사망자 중 50% 이상이 노년층이다.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져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로, 심각한 중증질환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 많았다. 10명 중 7명은 길가나 집주변 등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발생했다. 시간으로 보면, 밤부터 아침 사이에 한랭질환 사망자가 많았다.한랭질환 발생과 저체온증으로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외에서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실외에서 무리한 운동 삼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하기 ▲평소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영양소를 고려해 식사 ▲실내 적정온도인 18~20도 유지 등 방법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보다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특히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한편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으면 한파에 노출되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해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등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따라서 만성질환자는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은 피한다. 한파에 음주는 금물이다. 술을 마시면 신체는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잘 인지하지 못해 위험하다.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한랭질환자의 30%는 음주 상태였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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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왓슨앤컴퍼니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뇌 과학 공동 연구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7일 왓슨앤컴퍼니 김민규 대표(오른쪽)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과학중개연구소장 정용안 교수가 '뇌 과학사업 활성화,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이번 MOU협약에 따라 인천성모병원은 뇌과학 연구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왓슨앤컴퍼니는 이를 현재 개발중인 2세대 정신건강 헬스케어 제품에 적용하여 전자약 등의 제품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용안 교수에 따르면 그동안 뇌 질환 치료에 주로 약물을 이용하였고, 약물을 이용한 뇌기능 조절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의료기기를 활용한 뇌기능을 조절하는 방법이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중증환자의 경우 약물과 의료기기를 같이 활용할 경우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용안 교수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뇌과학중개연구소의 축척된 뇌과학 연구 역량과 왓슨앤컴퍼니의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뇌질환 연구와 치료 개발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왓슨앤컴퍼니 김민규 대표는 ”뇌 관련 질환 분야 대표 병원인 인천성모병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서 정신건강 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며 “치매, 우울증, ADHD, 불면증, 공항장애, 강박장애, 인지장애, 중독장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뇌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왓슨앤컴퍼니는 최근 소비자용 브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품인 ‘POCUS’ 출시해 보건소 및 국공립병원에 납품하는 등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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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얀센 등과 백신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일찌감치 노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GC녹십자, 한미약품 등도 모더나 백신 위탁 생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직 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이 없는 상황인 만큼 두 회사 모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 中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까지 ▲코벡스 10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 ▲모더나 2000만명분 등 코로나19 백신 총 5600만명분을 구매했다. 이 중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접종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다음 달 말부터 의료 종사자와 요양병원·시설 등 집단시설 거주 어르신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미 SK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CMO계약을 체결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안동공장 L하우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원액·완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외에 노바백스와도 지난 8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공정 개발·생산·글로벌 공급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생산 중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기업이다. 백신 위탁 생산 계약뿐 아니라, 자체 플랫폼 기술을 통한 백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합성항원백신 NBP2001은 임상1상에 돌입한 상태며,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인 GBP510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령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 1·2상을 승인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자체 기술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위탁 생산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GC녹십자·한미약품 “모더나 백신 생산? 확인된 바 없다” 일축백신 국내 생산 여부가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에서 백신을 생산할 경우 원활한 백신 도입은 물론, 기업 입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정부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면서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의 위탁 생산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GC녹십자의 경우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향후 CEPI를 통해 모더나 백신 완제 공정을 위탁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한미약품은 국내에서 mRNA(메신저리보핵산) 방식 백신(모더나·화이자)을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인만큼, 모더나가 향후 국내 백신 공급을 위해 한미약품과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계산이다.두 회사는 이 같은 예상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며 섣부른 추측을 경계하고 있다. 일부 보도를 통해 파트너사로 언급되기까지 한 GC녹십자 측은 “확인해줄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CEPI를 통한 백신 위탁생산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더나 또한 CEPI의 계약 대상 중 하나일 뿐 위탁생산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또한 이와 관련 “모더나의 국내 위탁생산 업체는 아직 선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한미약품도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전자 백신 원액 생산 설비를 갖춘 유일한 국내 기업은 맞지만, 특정 기업과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 사실은 없다는 것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해외 CMO를 위해서는 실사와 기술이전을 위한 타당성 검토, 계약 조건 협의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여러 회사와 CMO를 위해 논의하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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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에 비타민C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증상 개선 보조 비타민C 가능성 대두최근, SCIE급 영양 학회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에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증상 개선을 위한 보조 요법으로비타민C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논문이 게재되어해외 언론과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이 논문은 비타민C의 항산화, 항염증 및 면역 조절 효과에 주목했는데요.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질환과비타민C 수치 사이의 상관관계에 관한유의미한 임상시험 결과들을 발표했습니다.비타민C & 코로나19 상관관계 대표적인 논문을 몇 가지 살펴보면, 코로나19 환자 다수가 비타민C 결핍증을 보였고,치료 시 비타민C를 투여했을 때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비타민C가 코로나19에 미치는 영향 이 외에도 비타민C가 코로나 중증 단계에서여러 가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연구진은 비타민C가 다양한 기전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부신기능과 폐 상피의 장벽 기능을 향상시키고급성 호흡 부전 증후군,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논문에 따르면, 현재까지 연구 결과를 볼 때비타민C 복용으로 아래와 같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2~8g 경구 복용 시호흡기 감염 발생률과 지속 기간을 줄일 수 있음■ 하루 6~24g 정맥 주사로 투여 시중증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음 높은 안정성과 적은 비용의 비타민C,코로나19 치료에 활용 고려할 만 하다일반 감기, 폐렴 등 호흡기 질환에도 효과비타민C는 그 동안 연구를 통해 일반 감기나 폐렴 등 호흡기 감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왔습니다.01. 규칙적인 섭취 시 감기 발생률 지속시간 감소02. 1일 비타민C 3,000㎎ 섭취그룹 독감 및 감기 예방&증상 85% 감소03. 대조군 대비 폐렴 발생률, 입원기간, 호흡기 증상 점수 모두 감소비타민C, 어떻게 섭취해야 하나?수용성인 비타민C는 개인별 하루 1g~18g까지 섭취 가능!개인에 따라 하루1g부터 많게는 18g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체내에서 6시간 동안 작용한 후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위장 장애 및 신장 관련 병력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루 1g 이상, 6시간 마다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비타민C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않아,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반드시 섭취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평소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다면, 영양제 복용을 통해 필요한 비타민C를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인 섭취 방법입니다.저도 평소에는 매일 6g씩 섭취하며,감기에 걸렸거나,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는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먹고 있습니다."-대한비타민연구회 회장 염창환 박사-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필수 영양소, 비타민C항산화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면역 영양소 비타민C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꼼꼼한 손 씻기 등개인 위생관리와 함께 꾸준한 비타민C 섭취를 통해 면역력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1/0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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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는 혈관을 수축시켜 평소보다 혈압을 높인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12월부터 2월 사이 고혈압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이 다른 달에 비해 10~25% 높다. 고혈압은 증상 없이 혈관을 손상하는 무서운 병이라, 평소 혈압 관리가 필수다. 고혈압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질환이므로, 생활 속 관리법을 실천해야 한다. 생활 관리는 약만큼 중요하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 5가지를 알아본다.◇일주일에 3번 규칙적으로 운동하기운동이 혈압을 떨어트린다는 연구 결과는 많다. 미국 스탠퍼드 의대 연구팀이 운동 프로그램의 혈압 강하 효과를 조사한 391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일반인 혈압은 평균 4.83mmHg, 고혈압 환자 혈압은 평균 8.96mmHg 떨어트렸다. 운동이 혈압을 높이는 ‘카테콜아민’ 호르몬을 감소시키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운동은 혈관 내피세포 기능도 활성화해 혈관 탄성도를 높여 혈압을 떨어트린다. 운동은 지칠 만큼 하지 말고 연령 마다 정해져 있는 최대 맥박수의 80% 강도로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 운동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55~80세 67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오전에 30분 걸은 그룹은 혈압이 다른 그룹에 비해 가장 많이 떨어졌다. 다만 심장병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이나, 심장병 고위험군은 이른 아침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아침에는 보통 혈압이 높은 상태고, 기온도 낮아 운동 도중 급격한 혈압 상승이 일어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1시간 이내로 짧은 낮잠 자기낮잠이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스 연구팀은 평균 연령 62세 212명을 대상으로 낮잠과 혈압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사람의 24시간 평균 수축기 혈압 127.6㎜Hg로 그렇지 않은 사람의 24시간 평균 수축기 혈압인 132.9㎜Hg보다 5.3㎜Hg 낮았다. 낮잠을 자는 것만으로 고혈압약을 복용한 만큼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긴 낮잠은 권장하지 않는다. 1시간 이내의 짧은 낮잠이 적당하다.◇사과 속 ‘케르세틴’ 섭취하기양파, 사과, 홍차, 와인 등 음식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종류인 '케르세틴' 섭취도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886명이 참가한 17개 연구를 메타 분석한 결과, 8주 이상 케르세틴을 섭취한 참가자는 수축기 혈압이 평균 3.09mmHg 감소했다. 이완기 혈압은 평균 2.86mm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이 10mmHg만 감소해도 심부전 위험이 50%, 뇌졸중 위험이 최대 40%, 심근경색 위험은 최대 25%까지 낮아진다.◇금연과 절주하기담배 속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과 맥박을 높인다. 또한 체중이 가벼운 사람은 술을 조금만 마셔도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일반인의 적정 음주량보다 더 적게 마셔야 한다. 고혈압 환자도 과음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고혈압약에 대한 저항성도 커져 약 효과가 줄어든다.◇나트륨 섭취 줄이기한국인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약 10g으로, 권장섭취량인 6g보다 많다.하루 소금 섭취량을 권장량 정도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은 평균 5.1mmHg, 이완기 혈압은 2.7mmHg 줄어든다. 특히 소금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고령자, 비만이거나 당뇨병·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저염식을 할 때 혈압이 더 효과적으로 낮아진다. 소금에 대한 감수성은 소급 섭취에 따른 혈압 상승 정도를 말한다.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면서 세포에 있던 수분이 혈액으로 빠져나온다. 혈액량이 증가하면 혈압이 높아진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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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에는 겨울에 유독 극성인 것도 있다. 굴, 과메기 등 제철 해산물을 통해 흔히 감염되는 '노로 바이러스'다. 건강한 사람은 간단한 장염 정도로 앓고 지나갈 수 있지만, 어린이나 노약자는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동반하기도 한다. 건강한 성인은 보통 3일 이내에 회복된다. 회복 후에도 환자의 구토물, 배설물로 인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회복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다만, 어린이나 노약자는 면역력이 약해 회복 기간이 길어지거나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중심온도가 85도 이상인 상태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먹으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웬만하면 겨울철 해산물은 충분히 익혀 먹는 게 좋다. 특히 생으로 많이 먹는 굴을 주의한다. 구매했을 때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 표시가 있는 것은 절대 생으로 먹어선 안 된다. 굴은 굴국밥, 굴찜, 굴전으로 먹어도 맛있다. 꽁치나 청어를 건조해 만든 과메기 또한 주로 가열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최대한 신선한 제품을 구입 즉시 먹을 것을 권한다.만약 집에서 갑자기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면 충분한 '수분 보충'이 먼저다. 식중독의 주요 증상인 구토와 설사로 인해 탈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식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도 탈수를 막기 위한 수액 치료가 주가 된다.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보다, 포도당·전해질 등이 포함돼 흡수가 빠른 설탕이나 소금물을 끓여 마시면 좋다. 한편 설사가 난다고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는 말자. 오히려 몸속 세균이 빠져나가지 못해 증상이 악화할 우려가 있다.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 8가지1.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손 씻기2.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3. 생식을 삼가고 중심온도 85도 1분 이상 가열하기4. 물 끓여 마시기5. 조리도구를 끓이거나 염소 소독하기6. 주변 환경 청결히 하기7. 의심 환자의 구토를 치울 경우 안쪽으로 닦아내고 소독하기8. 배탈,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방문하기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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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된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한 번씩 있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식사를 급하게 했을 때 딸꾹질이 나올 수 있으며, 기침을 하거나 웃다가도 갑자기 딸꾹질을 할 수 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일수록 딸꾹질을 많이 하기도 한다.딸꾹질은 횡경막·성대·호흡의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딸꾹’ 하는 소리는 숨을 마실 때 열려 있어야 하는 성대가 갑자기 닫히면서 나는 소리다.딸꾹질을 멈추기 위해서는 호흡과 횡격막 움직임 간의 균형이 원상태가 되도록 자극을 주면 된다. 숟가락과 같이 입에 넣을 수 있는 날카롭지 않은 물건을 이용해 혀 안쪽을 헛구역질이 날 때까지 자극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경자극이 다른 곳으로 분산되면서 딸꾹질이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혀를 잡아당겨 늘리거나 양치, 냉수로 비인두를 자극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설탕을 한 티스푼가량 혀에 올린 후 2~3분 동안 입천장에 천천히 비벼 녹여 먹는 것도 방법이다.이 같은 시도에도 딸꾹질이 계속되거나 자주, 반복적으로 딸꾹질을 한다면 ‘난치성 딸꾹질’을 의심해볼 수 있다. 난치성 딸꾹질은 딸꾹질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병적 딸꾹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경우 횡격막 신경 압박이나 진정제 복용, 비타민B1 정맥주사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멈추지 않고 습관적으로 계속되는 딸꾹질은 중추말초신경성 종양이나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폐렴, 식도염, 위염 등 각종 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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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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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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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설과 강추위로 길이 얼어붙었다. 보행자는 빙판길 미끄럼을 예방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한 발자국씩 내딛지만, 속수무책이다. 살짝만 헛디뎌도 발목 삐끗, 잘못하면 낙상으로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저절로 낫는 발목 접질림? 만성화될 수도발목 염좌는 순간적인 외상 혹은 충격으로 근육과 발목 외측인대가 늘어나거나 일부 파열 된 것을 의미한다. 발목 골절은 외상과 충격이 뼈에 전달되어 뼈의 정상적인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를 가리킨다. 최초 발생 시에는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붕대를 감거나 부목을 덧대 발목을 최대한 고정해야 한다. 만약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다쳤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비오 교수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에 따른 빙판길은 발목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라며 “주로 발목 염좌가 많이 발생하는데 통증이 견딜만하다고 하여 방치할 경우, 인대가 느슨한 상태에서 아물게 되어 수시로 발목이 삐끗하는 만성 발목 불안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발목 염좌는 통증과 부종, 압통(압박하면 그 부위에 느껴지는 통증)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통증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심하게는 발목 관절염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염좌라 하더라도 의료기관에 방문해 초기에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신발에 신경 써야발목 염좌의 기본 치료 원칙은 RICE다. Rest(휴식)는 발목을 쉬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움직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필요 시 부목고정을 시행한다. Ice(얼음)는 얼음찜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종 및 통증을 줄이며, 3~4시간마다 20~30분간 얼음찜질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정비오 교수는 “부종을 줄이는 데는 붕대로 발목의 손상 부위를 압박(Compression)하거나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다리를 올려놓는 것(Elevation)이 효과적”이라며 “통상적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할 시 1~2주 지나면 통증 및 부종이 감소하고, 2~6주에는 정상적으로 발목이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겨울철 발목 건강을 위해서는 빙판길 미끄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높은 굽의 구두 대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밑창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구두를 상시 착용하는 직장인들은 보행 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운동화보다 밑창이 얇고 매끄러워 미끄러운 표면이나 빙판길에 취약하기 때문이다.주머니에 손 넣지 말아야안면은 외상에 의한 손상 가능성이 높아 빙판길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해부학적인 특성상 골절의 양상과 처치 방법, 예후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이 어려운 편이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최병준 교수는 “기능적인 문제를 넘어 심미적, 정신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면외상은 초기 처치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추운 날씨, 특히 빙판길에서는 장갑 착용을 통해 두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낙상 시 안면을 방어해 부상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부주의한 빙판길 보행은 균형감각 저하로 낙상 위험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면골의 골절이 일어나면 대부분 전신마취 하에 수술을 시행한다. 골절 시, 뼛조각의 변형이 있다면 수술은 필수적이다. 수술 후에는 발음과 씹는 기능 회복을 위해 약간의 고정기간이 필요하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