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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트 인기제품 '단백질 보충제', 간·신장엔 안 좋다?

    홈트 인기제품 '단백질 보충제', 간·신장엔 안 좋다?

    '홈트족'들이 근육 생성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복용하는 단백질 보충제가 간과 신장에는 해로울 수 있다. 단백질은 피, 혈액, 호르몬 등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다. 단백질이 농축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닭가슴살, 콩 등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면서, 단백질 보충제까지 섭취하면 단백질 과잉 상태가 되기 쉽다. 몸속에 단백질이 지나치게 많으면 이를 분해하는 간에 무리가 간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긴 독소를 처리해야 하는 신장도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고지혈증·동맥경화·심장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그렇다면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얼마일까.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적절 섭취량은 체중 1㎏당 0.8~1g이다. 체중이 70㎏이라면 평소 단백질을 56~70g 섭취하고, 근육 운동 기간에는 84~140g 정도만 섭취해도 된다. 하루에 닭가슴살 세 조각(조각당 약 300g), 달걀 5개(약 15g)와 두부, 채소, 두유 등을 곁들이면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피트니스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21:00
  • 약 없이 혈압 낮춘다고? 어떻게?

    약 없이 혈압 낮춘다고? 어떻게?

    혈압이 높으면 혈관에 크고 작은 손상이 생기면서 뇌졸중·심근경색 등 각종 위중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고혈압에 해당하는 사람은 평소 혈압약을 먹으면서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혈압을 낮추는 습관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지난 10일 생활 속 혈압을 낮추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규칙적인 운동 미국 메이요클리닉은 규칙적인 운동이 혈압을 낮추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하루 30분씩 운동하면 혈압이 최대 8mmHg 낮아진다. 다만, 꾸준함이 중요하다. 갑자기 운동을 그만두면 다시 혈압이 오를 수 있다. 근력운동도 혈압 저하 효과를 낸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시도하는 것이 좋다.건강한 식단 통곡물, 과일, 채소, 저지방 유제품 등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는 것도 혈압 저하에 도움을 준다. 소금 섭취도 줄여야 한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짠 음식만 줄여도 혈압이 최대 6mmHg 떨어진다. 소금을 적게 섭취하려면 요리할 때 소금보다는 허브나 향신료를 넣는다. 다 된 요리에 소금을 뿌리는 습관을 버리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금주하기 알코이 체내 흡수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혈압약의 효과도 떨어진다. 따라서 알코올을 적게 섭취할수록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카페인 섭취 줄이기카페인을 평소 잘 섭취하지 않는 사람은 한 번의 카페인 섭취만으로 혈압이 10mmHg 상승할 수 있다. 다만, 규칙적으로 카페인을 소비하는 사람은 카페인이 혈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자신이 카페인 민감성인지 확인해보려면 카페인이 든 커피나 차를 마시기 전후 30분간의 혈압 차이를 측정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스트레스 덜 받기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혈관을 수축시킴으로써 혈압을 높인다. 인간관계, 돈, 일, 질환 등에 의해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에 집중하는 게 스트레스 완화에 이롭다. 또한 최대한 감사한 점을 찾고,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인다. 휴식을 취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 즐기는 것도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20:30
  • 소변 보고 어느 방향으로 닦나요? 여성 방광염 예방법5

    소변 보고 어느 방향으로 닦나요? 여성 방광염 예방법5

    방광염은 방광에 세균이 증식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 길이(여성 3~4cm, 남성 20cm)​가 짧아, 방광염 발생 위험이 ​높다.방광염 초기에는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와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요절박’, 소변을 보는 동안 통증을 느끼는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해지면 옆구리 통증이나, 오심, 구토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평소 소변을 볼 때마다 요도가 아프거나 소변을 다 본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든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방광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1. 소변 닦을 때는 앞에서 뒤로방광염 예방을 위해서는 소변을 본 후 요도에서 항문 방향으로, 앞에서 뒤로 닦는 게 좋다. 이는 방광염뿐 아니라 질염 예방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반면 소변을 항문에서 질·요도 방향, 뒤에서 앞으로 닦을 경우, 항문 속 대장균 등이 질이나 요도로 침입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2. 여성청결제는 주 1~2회 약산성 제품 사용여성청결제 사용 또한 주의해야 한다. 여성청결제를 과도하게 쓸 경우 요도, 외음부의 세균과 함께 유산균까지 제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 흐르는 물로 씻고, 여성청결제 사용은 주 1~2회 정도 사용하도록 한다. 또 여성청결제를 고를 때는 자극이 적은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3. 유산균 섭취로 유해균 번식 억제요도와 질 점막에는 락토바실리스과 같이 세균 활동을 억제하는 여러 유산균이 살고 있다. 때문에 평소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방광염이나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반면 유산균 섭취가 부족해 유산균 수가 줄 경우 유해균이 번식하면서 방광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4. 소변 오래 안 보면 위험… 매일 7~8컵씩 물 마셔야소변을 너무 자주 보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장시간 소변을 보지 않는 것 역시 건강에 좋지 않다. 소변이 방광에 오래 머물면 번식한 세균이 점점 늘면서 방광염을 유발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소변을 보기 위해서는 매일 7~8컵(1500~2000mL) 씩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5. 성관계 후 바로 소변보는 것도 도움여성은 요도 길이가 짧은 만큼 항문 주변 대장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가기 쉽다. 이로 인해 성관계 시 나오는 질 분비물이 유산균을 죽일 수 있다. ​성관계 직후 소변을 보면 요도와 방광을 헹궈, 늘어난 대장균이 방광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한편, 방광염 치료 시에는 일차적으로 항생제가 사용된다. 급성 방광염은 세균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근본적으로 완치 되지 않을 경우 재발하거나 만성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만성 방광염으로 진행됐다면 원인균을 찾아낸 후 항생제나 항균제를 투여한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염증이 사라진 후에도 일정 기간 이상 치료받아야 한다. 방광염을 방치할 경우 세균이 콩팥까지 올라와 신우신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난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도록 한다.
    비뇨기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11 20:00
  • 자꾸만 남성 활력 줄어드는 이유? '건강검진표'는 알고 있다

    자꾸만 남성 활력 줄어드는 이유? '건강검진표'는 알고 있다

    최근 들어 활력이 부족하고, 자꾸만 피로하며, 성 기능 저하가 걱정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자. 건강검진표에 나와 있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거나,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낮을수록 남성호르몬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수치가 상당히 높거나 낮아 병적으로 진행된 상태를 '이상지질혈증' 혹은 '고지혈증'이라 부른다. 남성호르몬 저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45세 이상 성인 남자 1055명의 중성지방 수치를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로 나눴다. 나눈 값이 가작 작은 그룹부터 가장 큰 그룹까지 4그룹으로 분류해 남성호르몬 수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거나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SGBG)' 수치는 낮았다.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남성호르몬을 직접적으로 낮추지 않더라도, 성 기능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혈압·당뇨병·동맥경화증·뇌졸중·전립선질환 등 혈관과 관련된 질환이 있으면 성기로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해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질환으로 인해 먹는 '약'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혈압강하제, 항우울제, 알코올 등은 성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따라서 중장년 남성이 ▲만성피로 ▲체형 변화 ▲성욕 저하 ▲무기력 등 '남성 갱년기' 증상을 느낀다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의심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건강검진 결과 이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저지방 식단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중성지방 수치를 줄이고,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일 수 있다. 흡연과 음주는 성 기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피한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9:00
  • 쌀, 보관 잘못하면 ‘발암물질’ 생긴다고?

    쌀, 보관 잘못하면 ‘발암물질’ 생긴다고?

    곡류, 콩류, 견과류 등 농산물을 잘못 보관하면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다.곡류, 콩류,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면 치명적인 곰팡이 독소가 생성될 수 있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류가 만들어 내는 진균독의 일종으로, 사람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이 있다.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인 아플라톡신은 주로 땅콩이나 쌀, 보리, 밀, 옥수수 등에서 검출된다.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불임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오크라톡신은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곰팡이가 피지 않게 보관하려면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온도 변화가 적은 곳을 선택한다. 주방은 습기가 많기 때문에 보일러나 제습기를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들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곰팡이 독소는 곰팡이가 생긴 식품 내부에 생성되고, 열에 강해 세척 또는 가열로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곰팡이가 피었거나 식품 고유의 색깔, 냄새 등이 변한 식품은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쌀을 씻을 때 파란색 물이나 검은 물이 나오는 경우도 곰팡이 오염을 의심해야 한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8:30
  • 햄과 ‘이것’ 함께 먹으면 치매 위험 커진다?

    햄과 ‘이것’ 함께 먹으면 치매 위험 커진다?

    가공육과 복합 탄수화물을 함께 먹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랑스 보르도대 연구팀은 평균 78세의 치매 환자 209명과 치매가 없는 41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평소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2~3년마다 건강 검진을 하며 12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치매 환자들은 햄, 소시지 등과 같은 가공육을 먹을 때 감자, 곡류 등 복합 탄수화물을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고기를 먹을 때 과일·채소·해산물·가금류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었다.복합 탄수화물은 단순 탄수화물과 달리 인체 내에서 천천히 소화되도록 작용해 쉽게 살을 찌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공육과 복합 탄수화물 섭취량을 함께 먹는 사람은 오히려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연구를 주도한 세실리아 사미에리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식단 구성의 다양성에 대해 연구한 것"이라며 "식단을 더욱 풍부하게 구성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구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7:52
  • 뇌 청소 위해서 '숙면'이 필요한 까닭

    뇌 청소 위해서 '숙면'이 필요한 까닭

    뇌에 쌓인 노폐물이 제대로 청소되기 위해서는 숙면이 필요하다. 뇌 노폐물 청소는 뇌가 잠들 때만 이뤄지기 때문이다. 보통의 장기에는 세포 사이에서 노폐물을 받아들이고 한곳에 모아 혈관에 버리는 림프계가 있다. 하지만 뇌에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림프계가 없다. 대신 뇌척수액이 노폐물을 청소해준다. 뇌척수액은 'CSF(Cerebrospinal Fluid)'라는 장소에 모여 있는데 뇌의 외부 공간을 채우고 있다. 뇌 내부의 노폐물은 외부의 뇌척수액으로 이동해 혈관에 버려진다.뇌척수액은 뇌 밖에만 있지 않고 뇌 내부에 들어가 혈관 바깥을 따라서 세포 사이의 노폐물을 청소한다. 뇌가 잠드는 순간 뇌세포는 수축하고 세포 사이의 공간은 넓어진다. 이때 뇌척수액이 들어와 세포 사이에 낀 노폐물을 청소한다. 뇌가 깨어 있을 때는 버려져야 할 노폐물이 세포 사이에 그대로 방치된다. 그러다 뇌가 잠들면 뇌세포에 쌓인 그날의 노폐물을 청소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뇌 노폐물이 깨끗하게 청소될수록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뇌에서 나오는 노폐물 중 하나인 베타아밀로이드는 알츠하이머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여러 임상연구에서는 수면의 질이 악화되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많이 쌓인다는 것을 입증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7:33
  • 살찐 것도 서러운데… 속쓰림·설사도 비만 때문?

    살찐 것도 서러운데… 속쓰림·설사도 비만 때문?

    살찐 것만으로도 괴로운 시대다. 비만이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유발하고, 살을 빼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큰일 날 수 있다는 식의 충고나 조언에 시달리곤 한다.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흔히 겪으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소화불량·속쓰림 등의 숨은 원인도 바로 비만이라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속쓰리고 배아픈 것도 살찐 게 원인속쓰림, 설사, 복통, 메스꺼움 같은 소화기 증상의 유병률은 10~30%로 꽤 높은 편이다. 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들과 비만·과체중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의학계에서는 둘 사이의 관련성을 밝히려는 연구가 지속돼 왔다. 대한내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에게서 소화기 질환 유병률이 높다.△위식도 역류질환=독일에서 712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비만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식도 역류질환 발생률이 2.6배로 높았다. 이는 비만 중에서도 복부에 살이 많을 때, 복압이 증가해 식도괄약근의 압력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내장지방이 염증물질인 사이토카인 분비를 증가시켜 식도와 위(胃)의 운동 기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런 경향은 여성에서 더 뚜렷한데, 비만 여성의 높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한다.△과민성장증후군=연구마다 다르지만, 과민성장증후군도 비만과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권중구 교수는 논문을 통해 “과민성장증후군과 비만과 관련된 9개의 연구를 분석 한 결과 비만한 사람의 과민성장증후군 유병률이 11.6~24%로 다양하게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비만과 과민성장증후군 간 연관성에는 섬유소 섭취가 적고 탄수화물은 많이 먹는 식습관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고지방식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장내 세균 환경이 안 좋게 변해, 이것이 과민성장증후군을 유발했을 수 있다.△기능성 소화불량=BMI가 높을수록 기능성 소화불량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프랑스의 연구 결과가 있다. 권 교수는 “살이 찌면 위 운동과 이를 조절하는 각종 호르몬이 변화한다”며 “공복 시 위 부피가 큰 편이라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많이 먹게 되는 것도 이유”라고 말했다.◇살 빼고, 증상 유발 음식 피해야비만이 다양한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는 만큼, 살을 빼면 완화되기도 한다. 또,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소화불량·설사·복통 같은 소화기 증상을 완화해주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섭취하면 속이 불편해지는 음식을 알아야 한다. 본인이 판단해서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먹고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에서 배출되는 시간이 길어서 소화기 건강에 안 좋다. 그 다음으로는 음식을 오래 씹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있어서 음식이 잘 소화되도록 돕는다. 음식 먹는 시간을 늘려서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해 결과적으로 먹는 양을 줄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식후에 바로 자는 것은 삼가야 한다. 식사 직후 잠들면 소화기관이 활동을 멈춘다. 기초적인 열량 소모도 안 이뤄져 체중과 소화기 증상 모두에 악영향을 끼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7:12
  • 소아정신과 의사들이 알려주는 '아동학대' 의심 신호

    소아정신과 의사들이 알려주는 '아동학대' 의심 신호

    코로나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아동학대 위험이 높아졌다. 전염병 재난 시기가 아동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는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 자살 증가, 코로나 블루 등의 어려움 때문에 부모의 정신 병리 위험이 높아졌다”며 “이는 가족 내 갈등을 유발하고 흔히 힘이 없는 아동을 학대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수업, 아동 복지 시설 휴관 등이 이어지면서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들을 발견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문제다. 학회는 “아동학대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학회에서 언급한 아동학대 의심신호는 다음과 같다. 아래와 같은 상황으로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보면 112로 신고하면 된다. ◇신체적 학대- 사고로 보기에 미심쩍은 상처, 흔적- 발생, 회복에 시간 차이가 있는 상처나 골절- 신체 상흔으로 자주 병원을 가는 경우- 사용된 도구의 모양이 그대로 나타나는 상처- 담뱃불 자국, 뜨거운 물에 잠겨 생긴 화상 자국- 겨드랑이, 팔뚝, 허벅지 안쪽 등 일반적으로 다치기 어려운 부위의 상처- 다른 아동이 울 때 공포 반응을 보임- 공격 또는 위축된 극단적 행동- 부모, 보호자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 집에 가는 것을 극도로 피하는 경우◇정서적 학대- 수면 이상- 비행, 퇴행 등의 문제 행동- 신체적 원인이 없는 잦은 통증, 여러 증상의 호소- 자해 또는 자살 시도◇성적 학대- 걷거나 앉는 것을 어려워함- 성기 부위의 통증이나 가려움- 성기 또는 회음부 손상, 상처- 성병, 임신-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행동- 퇴행, 혼자 있기를 극도로 피하는 경우- 특정 장소나 특정 유형의 사람들을 극도로 피하거나 두려워하는 경우◇방임- 성장지연- 영양 실조, 적절하지 않은 영양섭취- 계절에 맞지 않는 옷, 위생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 지속적인 피로의 호소- 학교에 일찍 등교하고 집에 늦게 귀가하려고 함.- 예방 접종 등 적절한 의학적 치료의 불이행, 건강 상태의 불량- 음식을 구걸하거나 훔침- 기타 비행, 도둑질- 머릿니, 빈대, 회충- 특정한 사유 없는 무단 결석의 반복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6:28
  • 투석 환자 코로나 비상, 인공신장실서 확진자 급증

    투석 환자 코로나 비상, 인공신장실서 확진자 급증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말기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을 진행하는 인공신장실 관련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다.대한신장학회 조사에 따르면 2021년 1월 8일까지 총 64개 혈액투석 기관에서 127명(투석 환자 107명, 의료진 15명, 기타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코로나 환자 급증하면서 혈액 투석 병상 부족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치료기관의 혈액투석 치료 병상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다른 병원으로의 전원이 지연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이 협조하여 확진된 투석환자를 최대한 빨리 코로나19 치료 가능 병원으로 전원 조치하고 있지만, 확산되는 코로나 환자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접촉자, 별도의 시간에 투석을투석을 진행하는 인공신장실에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한신장학회에서는 전국 투석병원에 코로나19 대응지침을 공지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투석을 받는 자가격리자(접촉자)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코호트 격리 투석’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코호트 격리 투석이란 일반 투석 환자들과 분리하여 별도의 시간에 따로 투석을 받는 것을 말한다. 실제 12월 이전까지 코호트 격리 투석 지침을 충실히 적용하여 진행했던 병원의 경우 n차 감염 사례는 거의 없었다. 40명 이상의 환자와 의료진이 자가격리되어 코호트 격리투석을 진행했던 경우에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둘째, 코로나19 치료병상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증상이 없고 입원격리가 필요하지 않는 자가격리자는 기존에 투석을 받던 병원에서 별도의 시간에 격리투석을 받아야한다. 셋째, 철저한 감염관리를 하는 것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최선의 방법이다.대한신장학회 이영기 투석이사(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는 “학회에서는 대응지침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공신장실 대응지침을 충실히 준수했음에도 인공신장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면 코로나19 투석전담병원을 지정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5:08
  • 연세사랑병원,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연구 박차

    연세사랑병원,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연구 박차

    퇴행성관절염 환자라면 한 번쯤은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보기 마련이다. 약물치료나 줄기세포 치료로도 호전이 되지 않는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라면 특히 그렇다. 인공관절은 말 그대로 닳은 연골 대신 인체에 무해한 인공 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말한다.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대체하기 때문에 효과도 높다. 의학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동안 인공관절 수술 역시 진화를 거듭했다. 60여 년의 세월 끝에 인공관절은 15~20년의 연장된 수명을 갖게 됐다. 그러나 인공관절의 발전이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까지 높인 것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관절 수술의 만족도는 81%에 이른다. 높은 수치 같지만, 바꿔 말하면 10명 중 2명은 회의감을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만족도가 떨어지는 원인은 수술 후 통증, 강직성, 불안정성 등 다양하다. 81%에 그친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3D 맞춤형 수술도구, 내비게이션 수술, 로보닥, 바이오센서 등을 활용한 기법이 속속들이 등장했다. 이러한 수술법은 고식적인 인공관절 수술과 비교했을 때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만족도 향상은 여전히 미비한 수준이다. 수술 후 통증, 강직성,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것은 바로 인공관절과 무릎의 모양의 불일치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인공관절 수술은 인공관절에 맞게 관절을 디자인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3D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역시 맞춤형 수술도구를 쓰는 것이지 환자 개개인에 맞춰 디자인한 인공관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미국, 캐나다, 스위스 등 전 세계 인공관절 제조사가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을 개발, 임상에 돌입하고 있다.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연구팀 역시 변화에 맞춰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미 3년여 전부터 3D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연구팀이 지난 5월에 발표한 논문 'Biomechanical and Clinical Effect of Patient-Specific or Customized Knee Implants: A Review'에 따르면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은 기존의 인공관절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개인에 꼭 맞는 맞춤형 인공관절로 수술 후 통증이나 강직성, 불안정성 등을 개선한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3.3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세계적인 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메디신’(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됐다. 연구를 이끈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환자의 만족도와 인공관절 수명을 모두 잡은 차세대 인공관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1/11 15:02
  • 백내장 수술 시 렌즈 선택 기준은?

    백내장 수술 시 렌즈 선택 기준은?

    K(52)씨는 최근 식자재를 주문하고 받은 영수증을 확인하는 데 글씨가 흐릿하게 보였다. 이후로도 눈에 안개가 낀 듯한 증상이 계속돼 안과를 찾은 K씨는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K씨와 같이 눈 앞이 흐려지는 증상이 지속되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안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백내장은 눈에서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흐려지는 질환이다. 눈이 침침해지고 눈앞이 뿌옇다는 느낌을 받는데, 단순한 피로나 노안 때문이라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혼탁해진 수정체는 약물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려워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자신의 시력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원거리나 근거리 중 한 곳으로 초점을 맞추는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된다. 다만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수술 후 노안이나 난시를 교정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어 수술 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그래서 최근 한 번의 백내장 수술로 노안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주목받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하면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보고자 하는 것에 따라 초점을 조정해 주기 때문에 수술 후 돋보기 착용이 필요 없다.  하지만 사람마다 수술 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반드시 눈의 상태는 물론 생활패턴, 취미, 직업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BGN밝은눈안과 잠실 롯데월드타워점 김정완 원장은 “현재 다양한 인공수정체가 보급되고 있는데,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려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의 경우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모든 거리에서 만족스러운 시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1/11 14:53
  • 코로나 완치 후 6개월 지나도 76%가 후유증… 1위 피로, 2위는?

    코로나 완치 후 6개월 지나도 76%가 후유증… 1위 피로, 2위는?

    코로나19를 겪은 환자 4명 중 3명은 감염된 지 6개월이 지난 후에도 하나 이상의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국립호흡기의학센터 빈 카오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월 7일에서 5월 29일 사이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환자 1733명을 6개월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76%가 피로, 수면장애, 탈모, 폐 기능 장애 등 후유증을 6개월 후에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환자들의 증상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신체 지구력을 측정하기 위한 신체검사, 6분 보행 시험 등을 진행했다. 환자 중 63%는 피로나 근력 저하를 보고했고, 26%는 수면장애, 23%는 불안이나 우울증을 겪었다. 탈모를 겪고 있다고 한 환자도 22%였다.심한 코로나19 증상을 겪을수록 후유증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중등도 이상 증상을 겪었던 환자 349명의 폐 기능을 검사했다. 그 결과 산소호흡기가 필요했던 환자는 56%가 폐에서 혈류로 산소 흐름이 줄어드는 폐 기능 장애를 보였다. 산소치료를 한 환자는 29%,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았던 환자는 22%가 폐 기능에 장애를 보였다. 환자는 중증일수록 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에서 ‘간유리 음영(CCO)’이 많이 보였다. 간유리 음영은 영상 검사상 폐가 반투명 유리처럼 뿌옇게 보이는 것으로, 폐에 염증이 있을 때 잘 나타난다. 암일 가능성도 있다.폐뿐 아니라 다른 기관에도 후유증이 나타났다. 입원 당시 신장 기능이 정상이던 환자 822명 중 107명(13%)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후각에 문제가 있다고 밝힌 환자는 11%였다. 심장이 두근거린다거나 관절통이 있다고 보고한 환자도 전체의 9%였다.카오 교수는 “새로운 질병인 코로나19가 환자에게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이제 이해하기 시작했다”며 “대부분 환자는 퇴원 후에도 바이러스의 영향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중증도 이상의 증상을 겪었던 사람들은 퇴원 후에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랜싯’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4:38
  • "의료용 대마초, 절반 이상 금단 증상 겪어"

    "의료용 대마초, 절반 이상 금단 증상 겪어"

    통증 완화를 위해 의료용 대마초를 복용하는 환자 절반 이상이 여러 금단 증상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의과대학 연구팀은 미시간주 거주자 527명을 대상으로 의료용 대마초 사용을 중단했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증상을 경험하는지 연구했다. 연구팀은 연구 초반에 의료용 대마초를 복용했던 환자들에게 상당 시간 복용을 중단시키고 수면장애, 메스꺼움, 공격성 같은 15가지 금단 증상을 경험했는지 물었다. 그 결과, 금단 증상을 겪는 정도가 환자의 25%는 중증, 34%는 중등도, 41%는 무증상·경증으로 나타났다. 또한 1~2년 후 환자들을 다시 조사한 결과, 전체 환자의 13%는 1년 후에, 8%는 2년 후에 금단 증상에 시달렸다. 대부분 환자들은 의료용 대마초를 더 오랫동안 자주 사용하는 경향도 있었다. 조사 대상자들은 공통적으로 짜증과 불안감, 수면 문제를 호소했고 금단 증상이 중등도인 그룹은 우울감과 식욕감퇴 등의 금단 증상을 겪었으며 금단 증상이 중증이었던 그룹은 땀을 제외한 모든 금단 증상을 경험했다. 연구를 진행한 미국 미시간대학 라라 코플린 박사는 “이번 연구로 의료용 대마초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금단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의료용 대마초를 사용하기로 한 사람들은 약물의 양, 빈도, 투여 방법과 종류 등을 주치의와 논의해야 하며 금단 증상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의학저널 ‘Addiction’에 게재됐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최근 보도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4:19
  • 술 안마셔도 간경화까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나올까

    술 안마셔도 간경화까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나올까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고지방식과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환자 5명 중 1명은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화(섬유화)·간암으로 이어지지만, 아직 치료제가 없어 간이식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었다.이에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이기업 교수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진행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쥐의 간세포에서 ‘스핑고미엘린 합성효소(SMS1·sphingomyelin synthase 1)’의 발현이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간 조직에 염증과 섬유화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고 교수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밝힌 스핑고미엘린 합성효소의 역할은 사람 대상 임상시험에서도 재확인됐다. 공동 연구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립연구소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에서 간암으로 발전해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간 조직을 분석한 결과 모든 환자에게서 스핑고미엘린 합성효소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스핑고미엘린 합성효소는 생체막을 구성하며 필수 지방산을 공급하는 지질이다. 고 교수팀은 스핑고미엘린 합성효소에 의해 만들어진 디아실글리세롤이 세포 죽음을 촉진하는 피케이시델타(PKC-δ) 물질과 염증조절에 관여하는 NLRC4 인플라마좀 유전자를 순차적으로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이에 따라 간세포에서 강한 염증성 반응에 의한 세포사멸(피이롭토시스)이 증가하고, 간세포 밖으로 유출된 위험신호에 의해 염증 및 섬유화 반응을 유도하는 NLRP3 인플라마좀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사실도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은희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의 장기 예후를 결정하는 요인은 섬유화 진행”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진행 기전이 밝혀짐에 따라, 앞으로 간경화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위장병학회가 발간하는 소화기분야 최고 권위지 '거트(Gut)'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3:19
  • 분당차병원 암센터, 인간 면역체계와 유사한 '마우스 모델' 개발 성공

    분당차병원 암센터, 인간 면역체계와 유사한 '마우스 모델' 개발 성공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문용화 교수, 병리과 안희정·권아영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장세경 교수팀이 인간의 면역체계와 유사한 '면역인간화' 마우스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기존 신약개발에 사용된 마우스 모델은 사람이 갖고 있는 면역체계와 달라 치료제 연구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세포치료제와 면역항암치료제, 백신과 같은 치료제 개발의 전임상 연구에 사용되는 마우스 모델은 사람의 세포나 면역 체계와 대부분 달라 임상 단계에서 유효성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다.이에 문용화 교수팀은 제대혈에서 분리한 CD34 양성 조혈모세포를 면역 결핍 마우스에 주입해 골수에 생착 후 골수에서 사람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면역인간화 마우스 모델을 확립했다. 면역인간화 마우스는 원래 마우스 면역세포와 비교해 사람 면역세포 비율이 4분의 1 이상 존재해야 한다. 문 교수팀은 10마리의 마우스 중 8마리가 면역인간화 마우스 상태를 유지함을 확인했다. 면역인간화 지속기간도 11개월로, 세계 최장기간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면역인간화 마우스 개발로 그동안 일반 동물 모델에서는 불가능했던 면역항암치료제를 비롯한 세포치료제 연구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용화 교수는 "최근 세포치료제와 면역항암치료제 같은 신약 임상연구들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기존 마우스로 연구가 불가능했던 영역이 많았다"며 "1년 가까이 유지되는 인간면역화 마우스의 개발로 다양한 면역항암제의 약효 평가 및 바이오마커 연구가 고도화된 마우스 모델에서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문 교수는 "향후 활발한 면역인간화 마우스 모델의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다양한 제약, 바이오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맞춤 세포치료제나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종양면역치료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에 최근 게재됐다.
    암일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3:11
  • 文대통령 "전국민 무료 백신 접종, 다음 달부터"

    文대통령 "전국민 무료 백신 접종, 다음 달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부터 전 국민이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발표한 '국민이 만든 희망: 회복, 포용, 도약'이라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라며 "점차 나아지고 있는 방역의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과 함께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행 중"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5천600만명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으며, 1월 중 백신 접종 계획을 마련한 뒤 2월부터 전 국민에 대한 한 무료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3:10
  • 실명 막을 수 있는 '안저검사', 국민 10명 중 2명만 알아

    실명 막을 수 있는 '안저검사', 국민 10명 중 2명만 알아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등 주요 실명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안저검사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안과병원이 국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령화에 따른 눈 건강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실명질환을 비교적 쉽게 조기진단할 수 있는 검사인 안저검사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22.8%로 매우 낮았다. 이들 중 실제 안저검사 경험자 또한 38.6%에 그쳤다. 전체 조사 대상자 기준으로는 겨우 8.8%만이 안저검사를 받아본 셈이다.◇망막, 시신경, 혈관 확인하는 안저검사안저검사란 동공을 통해 눈의 안쪽을 확인하는 검사로,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시신경, 망막 혈관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안질환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눈의 합병증 등을 조기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시력검사와 더불어 눈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검사이다. 눈은 신체 기관 중 가장 먼저 노화가 일어나는 기관 중 하나로 노화가 시작되는 40세부터는 안과질환 발병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안저검사를 시행해 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안저검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응답자 가운데 안저검사를 받지 않은 이유를 물었더니 ‘검사 받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와 ‘관련 증상이 없어서’가 각각 32.1%, 30.8%를 차지했다. 기본검사임에도 증상이나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해 실제 검사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조기 발견 안되면 실명되는 망막 질환노화와 관련이 깊은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질환들은 조기에 발견하여 잘 관리하지 않으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더욱이 이 질환들은 초기에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증상을 느껴 병원에 찾았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노인성 안질환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따라서 안저검사 등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시력저하는 국가경제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중요하게 다뤄야 할 사안으로 꼽힌다. 저하된 시력은 노동 능력을 떨어뜨리고, 돌봄 인력을 요구하여 경제 생산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안과학회 등 안과학계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국가건강검진에 안저검사 도입이 시급함을 주장하고 있다. 김안과병원 김철구 부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건강관리가 필수가 된 시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눈 건강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눈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만큼 김안과병원에서는 새해에도 노년을 대비한 눈 건강 관리 인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1:12
  • [의학 칼럼]빠른 진단 중요한 폐동맥고혈압, 이유 없이 숨 차면 의심해야

    [의학 칼럼]빠른 진단 중요한 폐동맥고혈압, 이유 없이 숨 차면 의심해야

    폐동맥고혈압은 폐동맥이나 폐소동맥 자체에 혈관 저항이 증가하면서 폐동맥 압력이 상승하는 질환이다. 폐동맥, 폐모세혈관, 폐정맥 압력 증가로 인해 나타나는 폐고혈압의 한 종류로, 폐동맥고혈압의 경우 폐모세혈관이나 폐정맥 내부 압력이 높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폐동맥 압력만 증가하며 나타난다. 그동안 폐동맥 고혈압이라고 하면 주로 특발성(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폐동맥 고혈압을 지칭해왔으나, 최근에는 전신경화증이나 루푸스 등 류마티스 질환으로 인한 폐동맥 고혈압 진단도 늘어나는 추세다.국내에서는 100만명 중 약 2.5~7.1명이 폐동맥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인구를 약 5000만명으로 가정했을 때 약 250~2500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젊은 여성들이 주로 겪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중년 이상 여성에게도 많이 진단되고 있다.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이 호소하는 3대 증상으로는 ▲호흡곤란(숨참) ▲가슴 통증(흉통) ▲의식소실(실신)이 있다. 일부 환자는 이 같은 증상 없이 정기검진에서 실시하는 심장초음파 검사 등에서 우연히 발견하기도 한다. 무증상이 아닌 이 같은 증상들이 나타났을 경우 이미 질환이 진행된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폐동맥고혈압은 환자 예후 호전을 위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에 질환을 진단해, 약물치료로 정상 폐동맥압을 유지하면서 생활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폐동맥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은 세계 폐고혈압연구학회에서 제정한 진료 지침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약제는 크게 3가지 계열을 개별 또는 조합하는데, 처음에는 경구 약제를 단독·조합 사용한다. 질병이 진행돼 경구 약제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경우 피하주사나 정맥주사를 통한 약제 투입을 고려할 수 있다.약물 치료에도 질병이 진행되면 심방 중격에 구멍을 내는 시술이 시행되기도 하지만 이는 완치나 상당한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없는 치료로, 폐 이식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치료 방식으로 볼 수 있다. 폐 이식은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을 경우 시행해야 한다.폐동맥고혈압 후유증·합병증으로는 부정맥이 발생하기도 하며, 심방세동 등이 동반될 경우 심방세동 관련 합병증(뇌졸중, 심부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심실부전이 악화된 환자는 간경변증이나 동반 합병증(복수, 하지부종 등)을 겪을 수 있다.폐동맥고혈압은 전문 진료가 가능한 대학병원을 방문해 경험이 있는 의사에게 진료 받아야 한다. 희귀질환인 만큼 진단 자체가 쉽지 않은 데다, 약제 사용법도 일반 심장질환 약제와 다르기 때문이다. 또 예후는 물론, 합병증이나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경우의 대처 역시 경험적인 측면에서 차이를 보인다.원활한 폐동맥고혈압 치료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우선,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보험에서 2가지 이상 약제 사용을 자유롭게 허용해야 한다. 다른 나라의 경우 2가지 이상 약제를 사용하는 병용요법이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은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또 해외에서 허가된 약제들의 사용이 어려운 점 역시 개선이 필요하며, 폐동맥고혈압 환자에 대한 전문센터로의 전원(轉院)체계도 정립해야 한다. 해외연구에 따르면 폐동맥고혈압은 경험이 축적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 의료진에게 진단·전원돼 약제 사용이 적절히 이뤄졌을 경우 예후 개선과 삶의 질 향상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의료자원의 효율적 사용’이라는 측면에서도 우리나라가 가야 할 장기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볼 수 있다.
    전문칼럼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2021/01/11 11:03
  • 음식점 위생 관리 '세스코 온라인 교육' 개설

    음식점 위생 관리 '세스코 온라인 교육' 개설

    식품 위생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음식점 운영자나 창업자, 직원들을 위한 교육이 온라인으로 개설됐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식품 위생 교육’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및 운영관리 교육’ 과정을 세스코아카데미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세스코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교육훈련기관으로, HACCP 사후관리와 재인증 컨설팅부터 음식점 등급제 컨설팅, 식품업소 시설 설계 컨설팅, 식품의 표시 컨설팅, 이물 발생시 원인규명 및 개선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 관계자는 “그동안 오프라인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던 식품안전 위생 교육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 이후 비대면 온라인 교육 과정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개설된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식품 위생관리 교육은 음식점에서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담았다.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중독 사고 예방 ▲​식재료 보관과 관리 방법 ▲​세척 소독 관리 기준 △원산지 표시 대상 및 방법 ▲​조리 설비 청결 관리 ▲​외식업장 해충 방제 및 관리 ▲​접객업장의 법적 구비 서류 등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한 강의당 15분 내외로, 총 12강이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및 운영 관리 교육은 외식업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등급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의 ▲​개요 및 평가절차 ▲​항목별 설명 ▲​가점과 감점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 교육은 한 강의당 10분 내외로, 총 6강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을 100% 수강하고 온라인 평가를 통과하면 위생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식품위생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식약처 음식점 등급제 평가시 공통분야 가점 1점을 받는 등 외식 사업장의 위생 관리에 도움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 ‘세스코 아카데미’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컴퓨터와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편하게 들을 수 있다.이외에도 세스코는 급식업체를 위한 ‘급식업체 맞춤 위생 교육’ 과정을 다음달 1일 온라인으로 개설한다.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집단 급식의 법적 위생 기준 등을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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