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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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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70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로 내려온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31명이며, 이 중 7만117명(87.5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00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59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5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2명, 경기 110명, 부산 33명, 인천 25명, 대구, 광주 각 14명, 충남 11명, 경북, 경남 각 6명, 강원 5명, 충북 3명, 제주 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9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서울, 경기 각 4명, 충남 2명, 인천,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5명, 유럽, 아프리카 각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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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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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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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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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피곤하고 불안한 게 심장 때문일 수 있다. 심부전이 있으면 호흡곤란을 비롯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사람들은 이를 잘 모른다.◇ 붓고, 살 찌고, 어지럽고… 심부전 증상 다양대한심부전학회에서 지난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심부전 인지도 조사를 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심부전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은 절반이 채 안 됐으며 심부전의 원인 역시 5명 중 한 명만 정확히 알고 있었다. 심부전이란 심장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겨 혈액을 받아들이거나 짜내는 것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말한다. 관상동맥질환이나 판막질환 등이 주요 원인이다. 심장이 제 역할을 못 하기 때문에 호흡 곤란, 부종, 부정맥, 불안감, 어지럼증, 가슴 통증, 피로, 식욕 저하, 체중 증가 같은 다양한 증상이 몸 곳곳에서 나타난다. 이런 심부전을 앓는 사람은 매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만2553명이던 진료 환자는 2019년 14만2079명으로 증가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급성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이 생겨도 사망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게 된 게 심부전 환자가 늘어난 이유로 꼽힌다. 앞으로도 심부전 환자는 계속 늘 것으로 전망된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심장 기능이 떨어져 심부전이 오기 쉬운데, 만성질환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급성 심부전, 1년 내 20% 사망하는 무서운 병심부전은 초기에는 당뇨병처럼 철저히 관리해야 하고, 말기가 되면 암처럼 무섭다. 대한심부전학회 최동주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은 “심부전은 암이나 심뇌혈관질환처럼 경각심을 갖고 예방·관리해야 하는 병”이라고 말했다. 심부전이 있으면 폐에 체액이 쌓이기 때문에 호흡 곤란을 가장 흔하게 겪는다. 심부전은 놔두면 계속 진행하는 병인데, 환자가 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치료를 제대로 안 받으면 급성 심부전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수 있다. 급성 심부전 환자가 퇴원 후 1년 내 사망하는 경우는 20%에 이른다. 1년 안에 다시 입원하는 비율도 비슷하다. 심부전의 정도가 심하면 그 위험은 30~50%로 높아진다. 발작성 호흡 곤란·혈압 저하·쇼크 등이 오는 급성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들의 사망률은 여성의 경우 유방암·위장관암·난소암보다, 남성은 방광암·전립선암·위장관암보다 높다.◇ 숨 쉬기 어렵고 어지러우면 즉시 병원 가야심부전의 치료 목적은 증상을 완화시키고 환자가 더 오래 살도록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약물치료를 주로 한다.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베타 차단제, 이뇨제, 강심제, 항응고제 등을 쓴다. 심부전을 일으킨 원인 질환에 따라 판막 치환술,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 등을 시행하거나 심하면 심장 이식수술도 고려해야 한다.오랜 기간 동안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처방 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호흡 곤란·심한 어지럼증·흉통이 생기면 긴급 상황으로 여기고 빨리 진료 받아야 한다. 외래에 방문할 때는 ▲체중 증가 ▲부종 ▲피로감 ▲식욕 저하 ▲자다가 숨차서 깨는 증상 등을 잘 기록했다가 의사에게 이를 알리는 게 좋다. 과식은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조금씩 먹도록 하고, 소금·물·지방 섭취는 제한해야 한다. 운동은 1주일에 3~5번 20~30분씩 하면 되는데, 가슴이 아프거나 어지러우면 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하도록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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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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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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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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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은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활동과 생활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끔 도와주기 때문이다. 신경 혹은 혈관 건강의 지표가 될 수도 있다. 이번 명절에는 무관심했던 부모님의 손과 발을 유심히 살펴보자.◇ 손가락 저리고 손바닥 감각 이상하다면?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터널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압박되는 것을 말한다. 질환의 이름 때문인지 대표적인 증상을 손목 통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엄지, 검지, 중지, 약지의 손바닥 측 감각이 저하되거나 저린감 또는 따끔거리는 감각 이상을 느낀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백종훈 교수는 “현재까지 알려진 발병 원인은 반복적이고 과도한 손가락·손목의 사용, 임신, 비만, 당뇨병, 류마티스·갑상선 질환 등이며 성별로 구분하면 약 90%가 여성에게 발생한다”며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해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손목을 고정해주는 부목 형태의 보호대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진통 소염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이 또한 일시적이다. 저림·시림 증상이 없더라도 정중신경 압박이 오래되면 엄지손가락 쪽 손바닥 근육의 위축 및 약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물건을 자주 떨어트리거나 육안으로 볼 때 근육이 말라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에는 부목 고정을 통한 휴식과 진통 소염 경구약이 사용되며, 보존적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고 증상이 지속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간단한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킨다. 백종훈 교수는 “한 번 근육이 위축되면 회복이 오래 걸리거나 어려울 수 있다”며 “반복적으로 손을 사용할 시에는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10분 정도 쉬는 것이 좋으며, 손목을 구부리거나 편 상태로 계속 일해야 한다면 손목 받침 등을 이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손과 발이 너무 차갑다면?겨울철 손과 발의 시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수족냉증 혹은 추운 날씨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혈관 건강의 적신호일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잘못된 식습관, 당뇨와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흡연 등이 있다. 혈관은 크게 심장과 머리로 가는 중심동맥, 그리고 말초동맥으로 구분할 수 있다. 말초동맥에는 일반적으로 대동맥과 팔, 다리로 가는 동맥이 해당된다.경희대병원 이식혈관외과 안형준 교수는 “말초혈관은 산소와 영양소를 근육세포로 전달하는데 혈액흐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막힐 경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손과 발의 저림·시림 증상이 대표적”이라며 “말초동맥질환을 방치하면 통증이 생기고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보행장애는 물론 조직 괴사로 인해 하지를 절단해야 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저림·시림증상 이외에도 ▲하지 파행증(일정거리를 걸으면 장딴지 혹은 허벅지에 통증이 유발되고 휴식을 취하면 호전되는 현상) ▲병변이 있는 부위 이하 동맥의 맥박 소실 ▲특징적 피부소견(창백하거나 차갑고, 털이 잘 자라지 못하며 발톱이 두껍고 거친 증상)이 있다. 안형준 교수는 “치료는 무조건적인 시술이나 수술이 아닌, 위험인자를 없애고 약물치료를 시행한 후, 효과가 없다면 혈관 재개통술을 진행하면 되는데, 상태에 따라 스텐트 삽입술, 우회술 등을 고려할 수 있다”며 “혈관을 막아 혈류의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주범은 동맥경화증으로 서서히 혈관이 막히기 때문에 평소 위험인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말초동맥질환자는 심·뇌혈관 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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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0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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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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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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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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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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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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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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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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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급여재평가 목록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급여재평가는 의약품의 명운을 결정하는 제도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강력한 제도다. 실제 치매를 걱정하는 중장년과 치매환자들에게 각광받으며 3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했던 콜린알포세레이트는 급여재평가 이후 시장퇴출 위기를 맞이했다. 급여재평가로 인해 급여기준이 축소되면, 환자본인부담금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처방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를 사수하기 위해 제약사들이 정부와 대규모 소송을 진행중인 가운데 새로운 급여재평가 대상이 확정됐다. 과연 '제2의 콜린알포세레이트' 사태가 벌어질까?◇ 논란의 콜린알포세레이트, 다음 검증 대상은?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건강보험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계획' 공고를 통해 ▲비티스비니페라(포도씨 및 포도엽 추출물) ▲아보카도-소야 ▲은행엽엑스 ▲빌베리건조엑스 ▲실리마린(밀크씨슬추출물) 등 총 5개 성분, 158개 품목(98개 제약사)에 대한 급여재평가 계획을 밝혔다.급여재평가란 교과서, 임상진료지침, 의료기술평가(HTA)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 등을 따져 급여기준의 적정성을 재검토하는 제도다. 지난해 콜린알포세레이트가 급여재평가 최초 대상으로 선정, 평가 끝에 급여 기준 축소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이번에 급여재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5개 성분의 시장규모는 1661억원이다. 성분별 대표제품으로는 ▲비티스비니페라 : 한림제약 '엔테론정', 아주약품 '안탁스캡슐' ▲아보카도-소야 : 종근당 '이모튼캡슐' ▲은행엽엑스 : 유유제약 '타나민정', '타나민주', ▲빌베리건조엑스 : 국제약품 '타겐에프연질캡슐' ▲실리마린 : 부광약품 '레가론캡슐' 등이 있다.각 제품들의 청구금액은 적지 않다. 200억대 제품과 300억대 제품이 각각 2개고, 엔테론정의 청구액은 450억원에 달한다. 청구액이 가장 작은 타나민주의 청구액도 5억원이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진흙탕 싸움 반복될까?2021년도 급여재평가 대상이 선정되면서 관심은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에 집중되고 있다. 콜린알포세레이트가 급여재평가를 통해 급여축소가 결정되면서 결과를 수용하지 못하는 제약사와 정부 간 치열한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보유한 대웅제약 등 39개사(법률대리 광장), 종근당 등 39개사(법률대리 세종)가 지난해 8월 복지부를 상대로 개정고시 취소소송 등을 제기한 이후 소송은 아직 진행중이다. 임상재평가 결과에 따른 허가 변경·취소 실패 시 급여환수 계약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보유하고 있는 129개 제약사(227개 품목)에 대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만, 제약사들은 다수의 소송, 집행정지를 신청한 상태다. 행정소송 3건(56개사) 및 집행정지 신청 3건, 행정심판 2건(28개사)및 집행정지 신청 2건, 헌법소원심판 1건(28개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1건,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3개사) 제출되어 있다.정부는 제약사의 소송에 맞대응하고 있다. 심평원과 건보공단은 여러 차례 '콜린알포세레이트 관련 본안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소송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과 급여축소 집행정지로 인한 재정손실 보전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2021년 급여재평가 대상인 엔테론정, 이모튼캡슐, 타나민정 등은 300억 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한 중대형 품목이다. 급여기준이 축소되거나 취소되더라도 콜린알포세레이트만큼 파급력이 크지는 않지만,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의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그래서일까. 재평가 대상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급여재평가 결과에 따라 소송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이미 마련한 상태다.재평가 대상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 관계자 A씨는 "재평가 결과가 나와봐야 결정하겠지만, 해당 품목의 시장규모가 결코 작지 않기 때문에 급여가 취소된다거나 축소되면 콜린알포세레이트 때와 마찬가지로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콜린알포세레이트와 달리 이번에 급여재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품목의 경우 임상적 근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콜린알포세레이트 소송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제약사들도 있었다. 제약사 관계자 B씨는 "첫 번째 급여재평가 대상이었던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소송결과가 다음 급여재평가 품목 소송의 선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급여재평가 결과에 대비한 소송 등을 검토는 하고 있지만, 우선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소송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살피고 나서 대응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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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4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