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레시피] 설 대표 음식 ‘산적’... 맛살과 햄을 어쩐다?

입력 2021.02.05 09:00

안녕하세요?

명절을 설레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군침 도는 명절 음식들 중에 당뇨병 환자들이 꺼리는 음식이 있습니다. 인공첨가물로 ‘무장’한 맛살과 햄이 들어간 산적이죠. 하지만 이제는 산적을 먹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 맞춘 산적 레시피, 바로 알려드립니다.

※​ 밀당365는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당뇨병 소식지입니다. 수요일엔 당뇨병 관련 의학 정보를, 금요일엔 당뇨병 환자가 즐길 ‘맛있는 식단’을 알려드립니다. 맛난 식사야말로 병을 이겨내는 명약입니다.  이번 주도 밀당365와 함께, 당뇨병과 맞서세요. 밀당하세요!

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이번 주부터 밀당365 레시피는 강북삼성병원 영양팀과 함께 합니다.
더욱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밀당 도시락

1.오늘의 추천 레시피  #닭산적 #명절음식 #다함께 #냠냠
2.도시락 확대경  #닭다리살 #새송이버섯 #아스파라거스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닭 산적

당뇨병 환자도 명절 음식 즐길 수 있습니다! 산적에 꽂힌 맛살과 햄은 첨가물도 잔뜩, 지방도 잔뜩 들어 있는 식자재입니다. 맛살과 햄 대신 닭고기와 새송이버섯 그리고 여러 채소를 이용하면 맛도, 건강도 챙긴 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닭다리살(껍질 벗긴 살코기) 80g, 새송이버섯 20g, 당근 15g, 쪽파 15g, 아스파라거스 10g

조리법
1.닭다리살을 펼쳐 칼집을 넣은 뒤 5cm 길이에 폭 1cm 정도의 크기로 썬다.
2.새송이버섯과 당근, 쪽파를 손질해 닭다리살과 비슷한 크기로 썬다.
3.아스파라거스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닭다리살과 비슷한 크기로 썬다.
4.꼬치에 준비한 재료를 번갈아 꿴다.
5.달군 팬에 산적을 올려 양념장을 끼얹어가며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Tip. 양념장을 끼얹어가며 굽기 때문에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양념장 재료: 간장 2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 1/3작은술, 참기름 1/5작은술, 통깨 약간

◇​오늘의 레시피, 밀당 포인트!

햄 대신 단백질 많고 지방 적은 닭고기로
닭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은 풍부하고 포화지방은 적은 식자재다. 다만, 조리해 먹을 때 껍질이나 지방질은 손질 후 먹는 게 좋다. 붉은 육류에 비해 지방 분리가 쉽다는 점이 장점이다.

쫄깃한 식감 살리는 새송이버섯
가격도 식감도 착하고, 산적 모양내기도 좋은 새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혈당 잡아주는 채소의 왕,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여러 연구를 통해 당뇨에 좋은 식자재로 인정받았다. 아스파라긴산과 루틴 성분이 풍부해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오피시날리스 성분은 혈당 감소와 인슐린 생산 증가를 돕는다.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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