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5 10:57
우리 몸은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한다. 제 기능을 못하면 독소 축적에 따른 피로감, 고혈압,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콩팥 이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경우 만성콩팥병이라 부른다. 계속 악화돼 말기신부전에 이르면 환자는 신대체요법을 받는다.신대체요법 중 하나인 혈액투석은 체내의 혈액을 뽑아 노폐물을 제거한 뒤 깨끗한 피를 다시 몸속에 넣는 방식이다. 기계를 통해 병든 콩팥을 대신하는 것이다. 혈액투석 중 흔한 부작용은 투석 중 저혈압 발생이다. 혈액투석 환자 5명 중 1명이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개 구역, 구토, 경련을 호소하고 심한 경우 심장 허혈 등 다른 문제로도 이어진다. 흔하게 발생하지만 투석 중 예측이 어려워 많은 환자들이 위험에 노출됐다.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팀·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곽노준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혈액투석 중 저혈압 발생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은 서울대병원 환자 9292명에게 시행한 혈액투석 26만1647건을 활용했다. 환자의 성별과 나이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투석 전 수축기·확장기 혈압, 혈관접근로, 항응고제 등 혈액 투석 환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전체 26만 건 중 약 2만7971건에서 혈액투석 중 저혈압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혈액투석 중 어느 시간대라도 1시간 이내 저혈압 발생을 예측하는 '실시간 예측모델'을 제안했다. 전체 데이터를 무작위로 나누어 모델 개발, 검증, 테스트 작업을 거쳤다. 테스트 결과, 예측 모델의 예측능력은 0.94로 우수한 예측능력을 보였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예측능력이 우수하다.기존에는 저혈압 발생 예측이 매우 어려웠다. 투석 중에 혈압이 수시로 변화하고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반면, 대규모 혈액 투석 데이터를 학습한 해당 모델은 투석 중 실시간으로 저혈압 발생 위험을 정확히 예측했다. 추후 의료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팀은, ‘환자 맞춤 혈액 투석 프로세스’를 도입해 환자의 혈액투석 중 저혈압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의료분야에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사례이다. 예측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실시간 변화하는 혈압 데이터였다. 좋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 반드시 방대한 양의 혈압 데이터를 고려해야만했고, 인공지능을 통해 높은 예측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한승석 교수는 “혈액투석 환자의 5년 사망률은 40%에 육박할 정도로 높으며, 혈액투석 중 저혈압은 사망 위험도와 가장 관련이 깊다”며 “혈액투석 중 저혈압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은 환자의 생존율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신장학회 학술지(Clinical 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5 10:33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절망감이 밀려올 때가 있다. 저자도 ‘헛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얼 해도 재미가 없었다. 그때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싶었다. 세계일보 박태해 문화선임기자가 지난 3년 간 ‘나의 삶 나의 길’이란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학 총장, 병원장, CEO, 화가, 의사, 사회단체 대표, 연예인 등 22명의 걸어온 길과 삶을 담은 책 <세상은 맑음>을 출간했다. 누가 봐도 ‘성공한’ 이들이지만 그들 역시 “좌절과 분노, 열등감, 회한에 몸서리를 치는 순간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란 찰리 채플린의 말을 실감케 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노력과 절제와 인내로 자신 앞에 닥친 크고 작은 고비를 넘겨왔고, 그리고 봉사로, 예술로, 양보와 나눔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꾸미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저자가 처음 인터뷰한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휠체어 장애인 대학생, 최초의 휠체어 방송인이다. 지체장애 1급인 그는 한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와 왼팔을 못 쓴다. 그나마 온전한 오른손 기능도 40%밖에 남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늘 웃는다. 어릴 적 어머니가 “너 같은 장애아를 보면 사람들이 불쌍해하며 불편해한다. 그런 사람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웃어야 한다’고 웃는 연습을 시켰다”는데, 본능이나 다름없는 미소는 그의 심벌마크가 됐다. 그는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 없는 법과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그리고 장애인 누구라도 노력하면 주류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날을 위해 동분서주한다.박영관 세종병원 회장은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40대 초반, 잘 나가던 의과대학 교수직을 내던지고 ‘돈이 안 되는’ 심장병원을, 그것도 서울이 아닌 경기도 부천에서 열어 30여 년간 ‘심장’이란 한 우물만 파서 대표적인 심장전문병원으로 키웠다. 그는 단순한 병원 경영자에 머물지 않고, 국내외를 합쳐 2만5천여 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무료 치료하며 인술(仁術)을 실천해왔다. “남북 관계가 개선돼 북한 심장병 어린이를 치료해주겠다”며 건강관리에 남다른 신경을 쓰는 의료계 존경받는 원로다.‘흙수저 신화’로 불리는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국민 MC’ 송해 선생, 기생충학자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과학계의 유리천장을 깬 이로 유명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배고프던 어린 시절 단돈 7만원을 들고 상경, 의수족 기술을 배워 보장구업체 사장이 된 선동윤 서울의지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만나, 그들이 살아온 인생에서 우리가 삶의 지표로 삼을 값진 인생의 지혜를 들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5 10:29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15 10:27
이비인후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5 10:09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9:59
봄철에는 조개, 굴, 홍합 등 패류를 먹고 '중독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기후변화로 패류독소 검출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3~6월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대한 채취, 유통,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패류독소는 바다에 서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패류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다. 사람이 섭취하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패류독소에는 마비성패독, 설사성패독, 기억상실성패독, 신경성패독 등이 있다. 마비성패독(PSP)은 섭취 후 30분 이내 입술주위 마비에 이어 점차 얼굴, 목 주변으로 퍼지면서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을 수반하고, 심한 경우 근육마비, 호흡곤란으로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설사성패독(DSP)의 경우 무기력증과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복부 통증 등 소화기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대부분은 일과성이며 치명적이지 않아 3일 정도 지난 후에는 회복된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마비성패독은 3월부터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출현해 해수 온도가 15~17℃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18℃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경부터는 자연 소멸된다. 패류독소는 냉장, 동결 등의 저온에서 파괴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가열, 조리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허용기준 이상 패류독소가 검출된 ‘패류채취 금지해역’의 패류를 채취하거나 섭취해서는 안 된다. 더불어 봄철 바닷가에서 패류를 개인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패류 섭취 후 신경마비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환자를 인근 병원이나 보건소로 이송해 진료를 받게 해야 한다. 정부는 소비자가 안전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 정보를 식품안전나라 등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9:55
제약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9:44
유방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9:40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82명 늘었다.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400명대에서 300명대로 내려온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6017명이며, 이 중 8만7754명(91.40%)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75명(치명률 1.7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370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61명, 서울 112명, 경남 31명, 인천 18명, 강원 10명, 충북 9명, 충남 5명, 부산, 대구, 전북 각 4명, 제주 3명, 대전, 세종 각 2명, 광주, 울산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2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대구, 울산, 충남, 전북, 전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아메리카 4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9:38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9:19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9:00
호흡기질환자 수난시대라고 할 만큼 코로나19는 호흡기질환자들에게 긴장감과 공포를 주고 있다. 특히 호흡곤란, 기침, 가래 등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항상 보이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은 매일이 살얼음판과 같다. 언제 해결될 지 알 수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에게 코로나 팬데믹 시대 만성폐쇄성폐질환 관리에 대해 들어봤다.Q.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COPD는 어떤 질환인가?만성폐쇄성질환(COPD)은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을 통칭하는 용어로, 질환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기간 발생한 만성적인 손상에 의한 기관지 염증 및 폐기종'을 말한다.COPD 확진은 엑스레이와 폐 기능 검사로 한다. 우리가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었다가 있는 끝까지 다 내쉬었을 때 나온 공기의 양(volume)을 폐활량이라고 표현하는데, 폐활량은 첫 1초(1초 후기량, FEV1)에 80%가 나와야 정상이다. COPD로 기도가 좁아진 경우에는 1초 후기량이 70% 미만으로 떨어진다. 이때 COPD라고 진단을 한다. 정상범주인 80%와의 10%의 차이는 매우 크다. 괜히 폐활량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의학 용어로 폐쇄성 패턴 장애라고 하는 기관지 확장증이나 암이 기관지에서 자라서 기도를 막은 경우, 결핵의 후유증에서도 1초 후기량이 70% 미만인 상태가 발견될 수 있다.Q. COPD의 원인은 무엇인가?가장 대표적인 발병 원인은 담배 연기다. 물론 비흡연자의 10~20%에서도 발생한다. 장기간 실내에서 나쁜 공기를 반복해서 흡입하거나, 먼지가 많은 공장 및 탄광 등 근로환경이 좋지 않다면 폐포에 손상이 발생해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으로 이어지면서 COPD가 발생한다. 기관지와 폐는 신선한 공기를 혈액으로 전달하고, 혈액 속 나쁜 공기가 다시 폐로 나오게 하는 가스교환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기관지에 담배 연기 등 손상물질이 흡입되면 마치 먹물이 나무줄기를 따라 스며들어 검어지듯 기관지도 손상되는 것이다.Q. COPD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초기 증상은 호흡 곤란, 그다음이 가래, 기침 등이다. 초기에는 아주 격한 운동을 할 때만 호흡 곤란이 느껴지다가 나중에는 일상생활에서도 숨이 차게 된다. 병이 진행되면 앉아 있기만 해도 숨이 찬다. COPD는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이 급격히 진행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정 임계치를 넘어가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그래서 중증 상태에서 바로 입원하는 환자들이 많다.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한쪽을 잘라내도 남은 폐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큰 기관이다. 흡연자를 예로 들자면, 한쪽 폐로만 담배연기가 갈 리가 없기에 당연히 양쪽 폐가 손상되지만 본인은 못 느낄 수도 있다. 폐가 반 이상 손상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하면 이상 소견이 나타나는 식이다.Q. 기관지나 폐가 원래 안 좋은 사람들, 흡연자들은 기침, 가래, 숨이 찬 증상 등이 있어도 COPD까지는 생각도 못 할 거 같다.천식 환자 등 기관지가 안 좋거나, 흡연자라면 최소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엑스레이나 폐 기능 검사, 저선량 CT를 찍어서 COPD 단계에 돌입했는지, 폐암이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흡연자는 만성폐쇄성질환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기침, 가래가 흔한 증상이다 보니 대부분이 평소와 다른 호흡 곤란 증세까지 더해져야 병원에 온다. 이때는 경증을 지나 중등증 및 중증, 고도 중증까지 진행된 경우가 많다.결국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최선이다. 폐는 간과 달리 재생능력이 없어, 한 번 손상되면 돌아오지 못하는 비가역적 손상이 발생하기에 더 위험하다.Q. COPD는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 있다.만성폐쇄성질환이 발생하면 결국 폐가 망가져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모든 장기에 이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 특수 경우를 제외한다면, COPD는 담배가 없었다면 생기지 않았을 병이라고 할 만큼 담배가 주요 원인인데, 담배는 온몸으로 퍼지기 때문에 폐만 나쁘고 다른 기관이 멀쩡할 수가 없다. 담배는 폐뿐만 아니라 혈관을 타고 동맥경화를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고,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암 중에 담배와 연관되지 않은 암도 없을 것이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7:00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A씨는 최근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방문했다. 평소 고혈압, 당뇨가 있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자 어쩐지 몸이 더 가볍게 느껴져 음주와 흡연을 계속한 게 원인이었다.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은 기온이 낮은 가을,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병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봄기운에 취해 방심하고 있는 흡연자,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 고지혈증 환자가 있다면 심근경색 예방법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급성 심근경색이란?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완전히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 근육이 손상되면 심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긴다.급성 심근경색증은 돌연사의 흔한 원인으로 초기 사망률이 약 30%에 달하며, 병원에 도착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해도 병원 내 사망률이 5~10%에 이를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다.◇심근경색 증상은?심근경색이라고 하면 보통 흉통(가슴통증)을 떠올리는데, 심근경색의 증상은 다양하다.급성 심근경색의 경우, 흉통 증상이 전형적으로 나타나지만 때로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통증은 30분 이상 지속되며, 휴식을 취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투여해도 호전되지 않는다.심근경색으로 인한 가슴의 통증은 목과 턱, 어깨, 왼쪽 팔로 뻗치며, 안색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난다. 병이 많이 진행되면 심장 기능을 저하해 호흡곤란이 오고, 심한 부정맥을 유발해 심장이 갑자기 정지한다.◇심근경색 예방법은?심근경색 예방을 위해서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조절해야 한다.질병관리청은 "흔한 동맥경화증의 위험 요인은 흡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으로 이를 잘 관리한다면 발병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하고 술을 절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약물을 사용하여 잘 조절해야 한다. 민간요법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심혈관일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7:00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