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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한국인 해외직구 최다 구매품목은? '○○○'

    지난해 한국인 해외직구 최다 구매품목은? '○○○'

    지난해 한국인이 해외직구 시장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비타민, 보충제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기식은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해외직구 품목으로 집계됐다. ◇해외직구 구매 품목 1위는 건기식웰니스 이커머스 기업 아이허브(iHerb)와 모바일서베이 전문업체 오픈서베이가 지난해 12월, 6개월 이내 해외직구 경험이 있는 500명(2050 남녀, 복수응답 가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매 경험이 가장 많은 해외직구 품목은 건기식(51.2%)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패션 잡화(41.0%), ▲의류ㆍ패션 관련 상품(39.4%) ▲생활용품(23.2%) ▲운동ㆍ취미 용품(21.6%) 순이었다. 특히 건기식은 2020년 동일 기준 조사에서도 해외직구 구매 품목 1위(52%)를 기록해 2년 연속 해외직구 품목 1위를 차지했다.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해외직구) 동향에 따르면 2021년 3분기까지의 해외직구 구매액은 총 3조6312억원 규모. 이는 2020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2020년 연간 해외 구매액이 4조677억원임을 감안했을 때 2021년 연간 해외 구매액은 5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점은 구매 후 만족도 항목이다. 건기식 구매 경험 후 만족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80.9%로 타 품목 대비(▲전자ㆍ통신 기기 61.5%, ▲의류 ㆍ패션 관련 상품 58.9%) 현저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0년 진행된 동일 기준 조사에서도 건기식이 구매 후 만족도 1위(75.8%)를 기록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건기식 만족 이유…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 순건기식 해외직구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는 ▲가격의 저렴함(70.8%) ▲제품의 좋은 품질(66.2%) ▲높은 할인율(46.9%) ▲빠른 배송(14.6%) 등이 꼽혔다. 소비자들이 건기식 구매시 ‘합리적인 가격’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 또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전체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향후에도 해외직구 의향이 있는 품목을 묻자 건기식이 50.2%로 타 항목과 비교해 유일하게 절반 이상의 비율을 차지했다.◇​2050 연령대별 고른 이용 분포 보여성별로 살펴보면 여성(59.3%)이 해외직구로 건기식을 구매하는 비율이 남성(42.9%)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해외직구 품목을 살펴보면 1위 건기식(59.3%)에 이어 2위는 패션ㆍ잡화(42.3%)였다. 특히 여성 직구 품목에서는 건기식 구매 비율이 패션∙잡화 대비 17%나 높게 집계됐다. 남성 직구 품목 1위는 전자ㆍ통신 기기(44.5%)로 조사됐으며, 건기식(42.9%)이 그 뒤를 이었다. 남성 구매자가 주로 구매하는 두 품목 간 비율은 1.6% 포인트 차이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57.7%)가 해외직구로 건기식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30대(55.6%), 40대(50.0%), 20대(41.6%) 순으로 나타나 특정 연령층이 아닌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자들은 아이허브, 미국 아마존, 알리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국내 유명 직구 플랫폼 등 총 7개 쇼핑몰을 해외직구 시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로 꼽았으며 해외직구 쇼핑몰 선택 기준으로 제품 신뢰도, 빠른 배송, 할인율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한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해외직구 플랫폼의 제품 신뢰도 부문에서 아이허브가 47.7%로 미국 아마존(27.8%), 알리 익스프레스(8.2%) 및 국내 유명 직구 플랫폼 4개사(평균 24.2%) 대비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아이허브 주 이용자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비율이 아이허브를 이용하는 이유 중 제품 신뢰도(47.7%)를 1순위로 선택했다. 후 순위로는 ▲제품의 다양성(38.6%) ▲빠른 배송(38.6%) ▲높은 할인율(36.4%) ▲특화 제품(31.8%) 등이 자리했다.아이허브 코리아 이주현 홍보팀장은 "전세계에서 스마트 컨슈머로 유명한 한국 고객들에게 아이허브가 제품 신뢰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나은 고객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1:32
  • "걷기 속도 빠른 여성, '이 질환' 위험 낮다"

    "걷기 속도 빠른 여성, '이 질환' 위험 낮다"

    걷는 속도가 빠른 폐경기 여성은 심부전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은 50~79세 여성 2만5000명을 대상으로 보행 속도와 심장 건강의 연관성을 17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으며 집 밖에서 멈추지 않고 10분 이상 걷는 빈도수, 걷는 평균 시간, 속도 등을 평가했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 중 1455명이 심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연구 결과, 시간당 평균 2~3마일(3.2~4.8km)의 빠른 속도로 걷는 여성이 시속 평균 2마일(3.2km) 미만의 보통 속도로 걷는 여성에 비해 심부전이 발생할 위험이 27% 낮았다. 또한, 시속 3마일(4.8km) 이상으로 걷는 여성은 심부전 발생 위험이 34% 낮았다. 흥미롭게도 일주일에 1시간 미만의 빠른 걷기는 일주일에 2시간 이상 평균 속도의 걷기와 동일하게 심부전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저자 찰스 이튼 박사는 "이번 연구는 보행 속도가 심혈관 질환과 사망률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빠른 속도로 적은 시간 동안 걷는 것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장하는 매주 150분 동안 걷는 것과 동일한 건강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노인의학 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eity)에 최근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1:14
  • 보령제약, 세계 최초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국내 독점 판매

    보령제약, 세계 최초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국내 독점 판매

    보령제약은 다국적 제약사 알미랄과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핀쥬베’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제약은 핀쥬베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됐다. 핀쥬베는 2020년 이탈리아, 독일, 룩셈부르크, 포르투갈에서 출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5월 이탈리아에서 ‘케어토픽(Caretopic)’이라는 제품명으로 발매됐다. 또한 11월에는 알미랄과 다국적 제약사 히크마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을 목표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보령제약과 알미랄은 2023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피부 의약품 전문 제약사 알미랄이 개발한 핀쥬베는 성인 남성 안드로겐성 탈모증에 처방되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세계 최초로 경구용이 아닌 스프레이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탈모 부위 두피에 직접 분무되는 국소 치료 방식으로,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효능·효과는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와 동등한 수준이다. 임상시험 결과, 투여 24주 후 핀쥬베 투여군의 특정 부위 모발 수가 투여 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조군으로 설정된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 투여군의 특정부위 모발 수와 비교했을 때에도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보였다. 핀쥬베 투여군은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 투여군 대비 100분의 1 수준의 혈중농도를 보였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핀쥬베는 피부 친화성이 높은 수용성 반합성폴리머를 함유하고 있다.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가 두피 내 진피까지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탈모 부위에 약물 도포 시 꼬깔 모양의 스프레이 전용 콘(Cone)을 사용해 밀폐시킴으로써 약물이 탈모 부위에 효율적으로 도포된다. 외부로 비산되는 것을 방지해 안전성 또한 높였다. 보령제약 Rx부문 정웅제 부문장은 “핀쥬베는 국내 남성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처방액이 가장 큰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제형 개선을 통해 경구 제제 대비 혈중농도를 100분의 1수준으로 낮춰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안드로겐성 탈모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0:49
  • 한독 “美 FDA, 차세대 항암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한독 “美 FDA, 차세대 항암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한독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한 미국 콤패스 테라퓨틱스가 18일(미국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차세대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승인을 통해 한독은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국내 임상 2상을 미국 등 글로벌 임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시험계획 승인은 국내 임상 2상 1단계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양사는 한독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 임상과 동일한 프로토콜로 미국 내 임상 2상을 협력·진행할 계획이다.앞서 한독은 미국 바이오벤처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으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ABL001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에이비엘 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한독과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ABL001의 한국 내 권리와 한국·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권리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연구능력을 갖춘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성공적인 개발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독의 국내 임상 2상은 파클리탁셀과 ABL001을 병용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이 연구는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재발성 담도암 환자 중 과거 1차 또는 2차 전신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현재 임상 2상 1단계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미국 내 임상 진행기관을 추가해 2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10:29
  • 렘데시비르, 코로나 경증·중등증으로 사용 확대

    렘데시비르, 코로나 경증·중등증으로 사용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길리어드의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성분명 : 렘데시비르)’의 투약범위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경증에서 중등증의 성인과 소아(12세 이상이고, 40kg 이상) 환자’를 추가해 20일 긴급사용승인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렘데시비르의 사용대상 확대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렘데시비르의 기존 투약 범위는 '12세 미만 또는 40kg 미만(3.5kg 이상)의 보조산소 치료가 필요한 중증 또는 폐렴이 있는 환자'였다. 이번 투약범위 확대로 12세 미만 또는 40kg 미만 코로나 환자의 치료제 선택 범위가 넓어졌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제품에 대해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허가심사·긴급사용승인할 것이며, 코로나19 극복과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9:53
  • 코로나 신규 확진 6769명… 이틀 연속 60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6769명… 이틀 연속 60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769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1만926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31명,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01명(치명률 0.90%)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48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349명, 서울 1485명, 인천 438명, 대구 386명, 광주 237명, 경북 225명, 부산 207명, 전남 198명, 충남 183명, 경남 178명, 전북 159명, 강원 136명, 대전 111명, 충북 85명, 울산 78명, 세종 17명, 제주 10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87명이다. 3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51명은 지역별로 경기 82명, 서울 67명, 강원 25명, 인천 14명, 충남, 경남 각 10명, 부산, 경북 각 9명, 전북 6명, 광주, 제주 각 5명, 울산 4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32명, 아메리카 111명, 유럽 40명, 아프리카 3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9:41
  • [의학칼럼]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경험 많은 의료진 선택해야

    [의학칼럼]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경험 많은 의료진 선택해야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관절이 노화하고 퇴화하며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무릎 관절 뼈와 뼈 사이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이 닳고 손상되면서 통증, 변형을 유발한다.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앉을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가 많다. 퇴행성관절염 초기에는 약물 등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차도가 없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인공관절 수술은 60여년에 걸친 지속적인 발전으로 성공률과 정확도과 향상된 수술이다. 그러나 연골을 제거하고 인공 구조물로 무릎 관절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이도 적지 않다. 이 경우 무릎 관절 전체를 없애는 인공관절 전치환술 대신 손상이 생긴 관절 일부만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부분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다.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말 그대로 건강한 부분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이다. 건강한 관절을 제거하지 않고 살리기 때문에 기능을 보존할 수 있고, 관절 운동의 각도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공관절 전치환술에 비해 절개와 출혈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일상으로의 회복이 빠른 편이다.여러 장점이 있음에도 부분치환술을 시행하는데 걱정이 앞선다면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부분치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의료진과 공학 엔지니어가 협업해 탄생한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부분치환술은 기존 부분치환술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편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 무릎의 부담을 줄이고, 인공관절 수명의 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부분치환술의 인공관절보다 맞춤형 인공관절을 사용했을 때, 수술 후 반대편에 하중이 줄어들 수 있다.
    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2022/01/21 09:39
  • [밀당365 레시피] 지금 '아귀찜'을 먹어야 하는 이유

    [밀당365 레시피] 지금 '아귀찜'을 먹어야 하는 이유

    푸짐하게 담아낸 아귀찜은 겨울에 꼭 먹어야 합니다. 한 겨울이 되면 아귀는 통통하고 단단하게 살이 올라서, 그 어느 때보다 맛납니다. 집에서 어렵지 않게 아귀찜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아귀찜(1인분)이왕 먹는 거 제대로 준비하는 게 좋겠죠. 미더덕, 미나리 넣고 양념도 매콤하게 만들어야 아귀찜 맛 확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건강 효과 다양한 아귀아귀에는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또 수분량이 많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저열량 식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귀의 간은 비타민A·E를 많이 함유해, 노화 방지, 시력보호, 뼈 강화 등에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손톱이 잘 갈라지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미더덕과 콩나물은 ‘찰떡궁합’미더덕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동맥경화, 고혈압, 뇌출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미더덕을 고를 땐 몸이 통통하고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은 미더덕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완하고 식감과 향미를 살려줘, 미더덕과 찰떡궁합인 식품입니다. 레시피에 적힌 양보다 듬뿍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도와줍니다.재료&레시피아귀 150g, 미더덕 20g, 콩나물 50g, 미나리 20g, 쑥갓 5g, 대파 10g, 양파 30g, 홍고추 1/2개, 풋고추 1/2개, 참기름 1/2 작은 술, 참깨 1/2 작은 술, 식용유 1 작은 술, 청주 약간, 전분 물(전분 2 작은 술, 물 2 큰 술)※양념: 고춧가루 1.5 큰 술, 간장 1 큰 술, 스테비아 2 작은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생강즙 약간, 후추 약간1. 적당한 크기로 썬 아귀를 깨끗한 물에 2~3번 씻는다.2. 콩나물, 쑥갓, 미나리를 깨끗이 씻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3. 양파는 0.5cm 두께로 채 썰고, 홍고추, 풋고추는 어슷 썬다. 대파는 5cm 길이로 썬다.4. 양파와 고추에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5. 끓는 물에 청주를 약간 넣고 뚜껑을 덮고 아귀를 데친다.6.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콩나물을 깐 후 5에서 건져낸 아귀와 미더덕을 올린다.7. 4의 양념장을 골고루 뿌린 후 뚜껑을 덮고 중간 불에서 15~20분 익힌다.8. 전분 물을 골고루 뿌린 후 준비해둔 채소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9. 다 익으면 골고루 섞은 후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8:30
  • 쓸 수 있는 ‘무기’ 많다… 오미크론 치료제 총정리

    쓸 수 있는 ‘무기’ 많다… 오미크론 치료제 총정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중증화율이 낮아 우세종이 되면 코로나 종식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것도 잠시, WHO가 오미크론을 가볍게 봐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전 세계적인 우세종이 됐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달 말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감염력을 지닌 오미크론이지만 다행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됐고, 사용할 수 있는 약은 늘었다.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 코로나19는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 오미크론 우세종 시대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국내서 사용 가능한 팍스로비드·렘데시비르▶팍스로비드이달 14일부터 국내 처방을 시작한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니르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 복합제이다. 니르마트렐비르는 CYP3A 대사를 억제해 바이러스 복제를 막고, 리토나비르는 니르마트렐비르가 제대로 약효를 발휘할 수 있게 해 코로나를 치료한다.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팍스로비드의 효과를 입증한 공식적인 임상시험 데이터는 없다. 국내외 허가 근거가 된 팍스로비드 임상시험 참여자 98%는 델타 변이 환자였다.다만,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 중증화를 막는 방식의 약이라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임상시험 전단계인 실험실 단계 실험에서 팍스로비드는 오미크론 등 다양한 변이에서 항바이러스 효과가 확인된 상태이다.팍스로비드는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을 거라 기대를 모으고 있으나 누구나 사용할 수는 없다. 리토나비르 성분이 CYP3A를 억제, 약물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병용금기 약물이 많다. 이 때문에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국에서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환자는 39명뿐이다.▶렘데시비르렘데시비르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NEJM에 발표된 논문을 보면, 렘데시비르는 백신미접종자의 입원 가능성을 87% 감소시키고,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높다. 20일 우리나라 국립감염병 연구소도 세포실험을 통해 렘데시비르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유전자 변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항바이러스 효능이 유지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미크론 국내 우세종화 등을 대비해 21일 렘데시비르 투약 대상을 경증·중등증으로 확대했다.코로나 치료를 위해 국내에서 사용되는 약은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주로 코로나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기침·가래 개선 효과가 있는 성분의 약이다. 이 약들은 주로 대증치료에 사용되기에 오미크론 변이와 상관없이 계속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해외서 사용 중 몰누피라비르·소트로비맙▶몰누피라비르최초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인 머크(MSD)의 몰누피라비르(상품명 : 라게브리오)는 영국, 이탈리아, 일본, 인도 등에서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선 아직 사용이 불가능하다. MSD는 지난해 11월 17일 식약처에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으나 아직 우리나라 식약처 허가가 나지 않았다.몰누피라비르는 팍스로비드의 비해 중증화 예방 효과가 낮다. 팍스로비드의 입원 및 사망 감소 위험은 88%이나 몰누피라비르는 30% 수준이다. 그럼에도 오미크론 변이에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RNA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체내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방식의 약이라, 전문가들인 이러한 방식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높을 것이라 보고 있다. 미국 FDA도 몰누피라비르 긴급사용허가를 승인하면서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관건은 몰누피라비르의 국내 승인이다. MSD는 정부와 선 계약한 물량을 즉시 공급할 물량은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 MSD 측은 몰누피라비르가 국내 승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부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MSD 관계자는 "한국에 라게브리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본사,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한국 코로나 환자들의 질병 초기 단계에 신속히 쓰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소트로비맙GSK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단클론항체치료제 소트로비맙(상품명 : 제부디)은 코로나 항체치료제 중 유일하게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약이다. 소트로비맙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해 바이러스가 체내 세포에 들어갈 수 없게 하는 방식이라 변이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가 발표한 항체치료제 중화항체 비교 시험에서 소트로비맙은 오미크론 변이에도 델타 변이와 비슷한 중화효능을 보였다.소트로비맙은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중증화 예방 효과를 입증해 미국 FDA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아 미국 정부가 구입도 한 치료제이지만 국내 도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GSK 관계자는 "작년부터 소트로비맙 임상시험 결과 등을 정부와 공유하며 도입 여부를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긴급사용승인 신청이나 국내 도입 등은 구체화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되는 효능·효과 등의 자료는 수시로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제약사인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전자재조합 중화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 레그단비맙)는 오미크론 변이에는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가 바이오아카이브에 발표한 연구에서 렉키로나주는 델타 변이에선 중화 효능이 있었으나, 오미크론 변이에선 중화 효능이 거의 없었다. 우리나라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에서도 기존 변이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겨냥하는 렉키로나주가 오미크론에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8:00
  • “설마 우리 아이도?”… 눈 ‘이렇게’ 뜨면 사시 의심

    “설마 우리 아이도?”… 눈 ‘이렇게’ 뜨면 사시 의심

    사시는 국내 소아 100명 중 2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소아에게 흔하다. 시력과 시각을 맞추는 능력이 완성되는 8살 무렵까지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가 어렵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경을 써도 정상 시력에 도달할 수 없는 약시로 이어질 수 있어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 사시 증상을 잘 인지하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사시는 한 쪽 눈이 정면을 볼 때 다른 쪽 눈이 바깥으로 나가는 외사시, 안으로 몰리는 내사시, 위나 아래로 어긋나는 상사시 등으로 나뉜다. 눈이 항상 돌아가 있기도 하고 피곤하거나 졸릴 때마다 비주기적으로 눈동자가 어긋나기도 한다.나타나는 의심 증상으로는 ▲고개를 습관적으로 기울이거나 돌리거나 ▲한쪽 눈을 계속해서 감거나 ▲밝은 곳에서 심하게 눈부심을 느끼거나 ▲눈을 움직이는 데 제한을 느끼는 것 등이다.사시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굴절이상·선천백내장·망막이상 등과 같은 안질환, 외상·뇌성마비 등과 같은 뇌질환, 안구 근육 이상 등으로 추정할 수 있다.사시가 의심돼 병원에 방문하면 우선 시신경을 포함해 눈에 대한 전체 검사를 진행한다. 망막이상, 망막모세포종 등으로도 사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사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사시로 판명되면, 사시 정도에 따라 시력 교정, 가림 치료, 수술 등의 치료를 진행한다. 눈에 굴절 이상이 있거나, 원시가 심해서 눈이 몰린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볼록렌즈 안경이나 잘 쓰지 않는 눈을 쓰게 하기 위해 가림 치료 등을 시행한다. 이 외에는 보편적으로 수술적 치료가 더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눈 근육 위치를 바꾸거나, 일부를 잘라 당겨 붙이는 등의 수술로 눈 근육의 힘을 조절할 수 있게 해 안구의 정렬을 바르게 만들어 준다. 수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양쪽 눈에 할 수도 있다.수술했다면 약 3주 동안 물, 손, 기타 물질이 눈에 닿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상처가 난 부위에 아물기 전에 균이 들어가면 감염으로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발이 잦기 때문에 치료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정기검진은 물론, 꾸준한 진료와 상담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8:00
  • ‘며칠 전에 깎았는데’… 손톱만 빨리 자라는 이유

    ‘며칠 전에 깎았는데’… 손톱만 빨리 자라는 이유

    손톱이 발톱보다 일찍 자라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같은 날 손톱과 발톱을 동시에 깎았음에도, 유독 손톱만 자라는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이 손톱과 발톱을 깎는 주기가 다르기도 하다.실제 손톱과 발톱은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 정확한 길이나 성장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손톱은 1개월에 1.8~4.5mm가량, 발톱보다 2배 이상 빨리 자란다.이는 손톱·발톱에 가해지는 ‘자극’과 연관돼 있다. 손톱은 스마트폰·컴퓨터를 사용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발톱보다 더 많은 자극을 받는다. 손톱에 자극이 전해지면 손톱으로 가는 혈류량이 늘고, 이로 인해 손톱의 세포분열이 활발해지면서 더 빠르게 자란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 손톱이, 왼손잡이는 왼손 손톱이 더 빨리 자라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나이도 손톱이 자라는 데 영향을 미친다. 보통 생후에 가장 빨리 자라고, 30대에 접어든 뒤로는 자라는 속도가 느려진다. 또한 겨울보다 여름에, 밤보다 낮에 빨리 자라기도 한다. 이는 햇빛 양에 따라 손톱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는 데 따른 것이다.손톱·발톱의 성장 속도가 다르듯 머리카락과 눈썹 또한 자라는 속도가 다르다. 특히 눈썹의 경우 일정 길이까지 자라면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에는 자라지 않는다. 털마다 성장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털에는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가 있는데, 성장기에는 털이 자라고 퇴행기에는 성장이 더뎌지면서 길이와 형태가 유지된다. 이후 휴지기에 접어들면 털이 가늘어지고 빠지게 된다. 머리카락의 성장기는 8년으로, 한 달에 평균 1cm가량 자란다. 반면 눈썹은 성장기가 한 달이다. 때문에 일정 기간 자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팔·다리털의 성장기는 각각 3개월·5개월 내외다. 다만, 성장기가 긴 사람들은 이보다 길게 머리카락이나 털이 자라기도 한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7:30
  • 요리할 때 '이것' 쓴다면, 눈 건강 주의

    요리할 때 '이것' 쓴다면, 눈 건강 주의

    요리할 때 석탄 등 고체 연료를 사용한다면 눈 건강을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국 옥스포드대와 중국 베이징 의대 공동 연구팀은 중국 카두리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48만6532명의 중국 성인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평소 요리 습관에 대해 설문했으며, 건강보험 기록을 통해 주요 안과 질환 여부를 확인해 분석했다.연구 결과, 장기간 고체 연료(석탄, 나무 등)를 사용해 요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결막 장애와 백내장 위험이 각각 32%, 17% 높았다. 한편 고체 연료를 사용하다가, 이후 사용을 중단한 사람은 계속해서 고체 연료를 사용한 사람보다 안구 질환 위험이 비교적 낮았다. 연구에 참여한 카헝찬 박사는 "고체 연료를 사용하면 눈 표면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일산화탄소에 노출될 수 있다"며 "특히 나무를 태우면 불꽃이나 나무 먼지로 인한 눈 부상의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를 주도한 젱민첸 교수는 "고체 연료로 요리하는 것은 눈 건강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고체 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고체 연료가 미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의학잡지(PLOS Medicine)'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7:00
  • 통풍 환자 '이 영양제' 먹으면 안 돼

    통풍 환자 '이 영양제' 먹으면 안 돼

    비타민 B군은 면역력 향상, 근육통 해소 등 여러 가지 효능이 있어 인기가 많은 영양제 중 하나이다. 비타민 C만큼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 영양소이지만, 통풍 환자라면 비타민 B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왜 통풍 환자는 비타민 B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비타민 B3, 적정 요산 수치 유지 방해통풍 환자가 비타민 B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비타민 B3의 요산 배출 방해 효능 때문이다.통풍 환자는 요산 배출이 잘되지 않아 극심한 통증 등 각종 건강 문제를 겪기 때문에 통풍 약은 요산 생성을 억제하고, 요산배출을 돕는 성분으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비타민 B3는 요산의 배출을 방해해 적절한 요산 수치 조절과 유지에 악영향을 끼친다.비타민 B3 중에서도 특히 '나이아신'은 요산이 분해돼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방해하기에 통풍 환자라면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통풍 환자가 복용해도 되는 비타민 B도 있다. 비타민 B9인 '엽산'은 요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방해해 요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B12는 통풍치료제인 콜키신을 장기 복용하면 결핍될 수 있는 '코발라민'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단, 통풍 환자라면 비타민 B9, B12를 복용하기 전 의사, 약사와 상담부터 진행해야 한다. 통풍 환자는 약물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치의나 약사의 상담을 받고 나서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 등의 복용을 결정해야 한다.
    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6:30
  •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면, 암보다 사망률 높은 '이 병' 의심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면, 암보다 사망률 높은 '이 병' 의심

    심장은 매일 10만 번 이상 박동한다. 산소와 영양분을 실은 혈액을 온몸에 전달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심장 기능이 악화돼 혈액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는 상태를 심부전이라 한다. 말기의 경우 암보다 사망률이 높다.심부전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힘이 드는 호흡곤란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만성피로, 몸이 붓는 부종, 소화불량도 나타난다.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원인은 심장 질환뿐 아니라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하게 나타나 단순히 호흡곤란이 있다고 심부전이라고 진단하지는 않는다. 누웠을 때는 숨쉬기가 힘들지만 앉아 있으면 숨찬 느낌이 호전되거나, 야간에 갑자기 호흡곤란이 발생한 경우에는 심부전에 의한 호흡곤란일 가능이 높다. 작은 일에도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현격히 운동 능력이 감소되거나 및 갑작스런 체중 증가가 나타나기도 한다.심부전은 60세 미만에서는 전체인구의 1% 정도로 알려져 있다. 80세 이상 고령인구에서는 12.6% 이상으로,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심부전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질환, 심장근육이 이상이 생기는 심근증, 고혈압, 당뇨병, 빈혈, 신장질환 등이 있다. 비만, 흡연, 과음은 심부전의 위험인자로 주의해야 한다. 비후성 심근증, 확장형 등 심근증의 경우 유전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진단을 위해 혈액검사, 엑스레이, 심전도검사, 심초음파검사를 시행한다. 원인질환에 따라 운동부하검사, CT, MRI,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심부전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양하다.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정혜문 교수는 "수술 또는 시술을 요하는 구조적 심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경우, 우선 약물치료를 시행한다"며 "최근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여러 가지 약제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물치료 후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일부 환자에서 시술적 치료인 심장재동기화치료(CRT, 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를 고려할 수 있으며, 급사의 예방을 위해 삽입형 제세동기(ICD, implantable cardioverter-defibrillator) 시술을 하기도 한다. 약물 치료 및 시술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말기 심부전 환자에서는 좌심실 보조장치(LVAD, 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또는 심장 이식을 고려할 수도 있다.정혜문 교수는 “심부전은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니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심부전 증상 발현 위험을 낮춰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저염식, 혈압조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운동은 심부전의 위험을 크게 줄여준다.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며 일주일에 3~5회,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힘이 들면 5~10분씩 나눠서 시행해도 된다. 심부전 환자의 경우 소금 섭취를 하루 7~8g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금연과 절주는 필수이며 심부전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고혈압, 당뇨병, 심방세동, 만성 신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빈혈, 우울증, 수면 무호흡증 등의 치료도 병용돼야 한다.정혜문 교수는 “심부전을 진단받으면 매일 숨찬 정도, 손발의 부종, 체중증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숨을 쉬기 어려운 경우, 심장이 두근거리고 어지러움이 심한 경우,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빨리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6:00
  • 일주일에 2번 이상 진통제 먹으면 생기는 '병'

    일주일에 2번 이상 진통제 먹으면 생기는 '병'

    진통제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두통 환자가 많은데, '약물과용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진통제를 일주일에 2번 이상 복용하면 '약물과용'에 해당한다. 새로운 두통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두통이 현저하게 악화될 수 있다. 약물과용 두통은 잘 낫지 않아, 난치성 두통에 속한다. 진통제는 타이레놀, 게보린 등 약국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진통제가 해당된다. 편두통이 있어 병원에서 처방하는 ‘트립탄(편두통 특수 급성기 약물)’ 제제나 복합진통제를 과용하는 것도 원인이 된다. 이러한 진통제를 한 달에 6일 이상 사용할 경우 약물과용 두통의 위험성은 6배 가량 높아진다. 한 달에 11일 이상 사용할 경우 그 위험성은 약 20배까지도 올라간다. 약물과용 두통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진통제의 효과도 떨어지고 두통의 빈도도 잦아질 뿐더러, 갈수록 과용된 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심각해져 근본적 치료가 어려워진다. 두통이 있다고 무턱대고 진통제를 복용해서는 안된다.약물과용 두통 치료의 핵심은 진통제 끊는 것이다. 환자는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힘들어하지만 한달만 진통제를 끊어도 두통이 좋아진다. 진통제에 대한 의존이 심해 진통제 끊는 것을 심하게 두려워해 입원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진통제를 끊으면 첫 2주가 가장 힘들다. 이 때 스테로이드를 쓰거나 신경차단술을 하기도 한다. 약물과용 두통 환자는 원래 두통이 있어서 진통제를 많이 복용한 것이기 때문에,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게 했던 숨겨진 두통을 찾아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5:00
  • 백신 맞고 겨드랑이 부었는데, 괜찮을까?

    백신 맞고 겨드랑이 부었는데, 괜찮을까?

    겨드랑이 주위가 부풀어 오르고, 뻐근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도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중 하나다.겨드랑이 주변에는 림프절이 무리 지어 다량 분포하고 있다. 림프절은 세포에서 배출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몸속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항하는 면역 작용을 하는 곳이다. 백신을 맞으면 면역반응이 활발해지면서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비대해질 수 있다. 겨드랑이뿐 아니라 림프절이 분포된 목, 사타구니 등도 예외는 아니다. 백신 접종자 열 명 중 한 명에서 나타나는 이상 반응 중 하나로, 시간이 지나면 점차 회복된다. 만일 2주 넘게 부기가 가라앉지 않으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1/21 01:00
  • '아프다'는 말, 여성이 더 많이 하는 이유

    '아프다'는 말, 여성이 더 많이 하는 이유

    여성이 통증에 더 취약하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있다. 첫째로 남녀 간의 호르몬 차이다.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통증 역치를 낮춰 통증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 이는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증명됐다. 수컷 쥐에게 에스트로겐 주입 시 통증에 민감해지는 반면, 암컷 쥐에게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주입 시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둘째로 남녀 간의 신경분포에 따른 차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더 많은 신경 수용체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얼굴 피부의 평방 센티미터당 여성은 34개의 신경섬유가 분포하고 남성은 17개의 신경섬유가 분포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이처럼 여성에게는 더 많은 신경섬유가 분포하고 있고, 이는 통각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때문에 여성이 통증에 더욱 민감하다. 셋째로 생물학적인 것과는 관련 없는 문화적 고정관념에 따른 차이다. 남성들은 남자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통증을 참아야 하는 강박감에 기인하는 차이라는 가설이 또 다른 이유로 제기되고 있다.마지막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이 2~3배 많은 것과도 관련이 있다. 우울증이 있으면 통증을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통증 환자의 우울감 혹은 우울증 유병률은 10~87%로 보고되고 있으며, 우울증 환자의 통증 호소 또한 27~100%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이렇게 통증과 우울증이 상관관계가 있는 이유는 통증 인지에 관여하는 두뇌 영역이 감정을 담당하는 두뇌 영역과 일부 겹치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이 감정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통증 인지에 관여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도 관여한다. 따라서 통증 환자를 진료할 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지, 우울증 환자는 통증을 갖고 있지 않은지 함께 평가하는 것은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1/20 23:00
  • 성생활 적은 여성, '이 위험' 높아

    성생활 적은 여성, '이 위험' 높아

    성생활은 여성의 폐경에 영향을 끼친다.영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성생활이 많은 여성은 조기폐경 위험이 낮았다. 영국 런던대 연구팀이 약 3000명 이상의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는데, "매주 성생활을 했다"고 답한 여성은 "한 달에 한 번도 성생활을 하지 않았다"는 여성보다 조기폐경 위험이 28% 낮았다. 여성이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몸이 임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배란하지 않기 때문에 조기폐경 가능성이 커진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반대로 모유 수유와 출산은 조기폐경 위험을 낮춘다. 미국 매사추세츠대 연구팀이 폐경 전 여성 10만888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임신 경험이 2회인 여성은 임신 경험이 없는 여성보다 조기폐경 위험이 16% 낮았고, 임신 경험이 3회 이상인 여성은 조기폐경 위험이 22% 낮았다. 또한 임신 경험이 3회 이상이며, 7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조기폐경 위험이 32% 낮았다.조기폐경은 이른 나이에 생리가 끝나는 상태를 말한다. 여성은 평균 51세 전후 가임 능력이 사라지고 12개월 이상 무월경이 지속되는 폐경을 경험하는데, 45세 미만에서 폐경을 경험하면 조기폐경이라 한다.조기폐경은 초기에 호르몬 치료·생활습관 교정을 해야 증상 악화와 가임력 상실을 막을 수 있다. ▲월경을 불규칙하게 하거나 ▲과거에 비해 월경혈 양이 줄었거나 ▲최근 들어 얼굴이 자주 화끈거리며, 우울하거나 감정기복이 심하고 ▲오래 흡연했거나 ▲가족 중 조기폐경인 사람이 있거나 ▲성조숙증을 경험했거나 ▲심한 비만·저체중이면 난소기능검사나 난포자극호르몬 수치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완전히 월경이 끊기기 전에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된다.
    성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20 22:00
  •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오미크론에 얼마나 효과 있나?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오미크론에 얼마나 효과 있나?

    기본 접종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을 마치면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 모두에 대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20일 화이자 백신 단일접종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화이자 교차접종자의 3차 접종 2~3주 후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을 조사·분석한 결과, 모두 중화능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3차 접종을 마치면 최소 10.5배 이상의 코로나19 변이주 예방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감염병연구소는 ▲화이자 백신 단일 접종군(10명) ▲AZ+화이자+화이자 접종군(10명) ▲AZ+AZ+화이자 접종군(15명)을 비교했는데, 세 집단 모두 3차 접종 후 중화항체가가 증가했다.접종 전과 비교하면 중화항체가는 델타 변이에 14.3~21배, 오미크론 변이에 10.5~28.9배 증가했다. 중화항체가란 바이러스의 감염을 중화시켜 예방 효과를 유도하는 항체가를 의미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20 21:00
  • '이 증상' 지속된다면, 허리 굽을 수 있어

    '이 증상' 지속된다면, 허리 굽을 수 있어

    수년 전부터 다리 통증과 저림 증상을 앓아온 70대 김모씨. 밤만 되면 다리 시림과 경련 때문에 잠을 뒤척이는 날이 많다. 혈액순환 문제인가 싶어 몇 년 전부터 주민센터 시니어 요가를 등록해 다니고 있지만, 김씨의 다리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특히 최근 들어 통증이 더 심해진 탓에 걷는 것조차 힘들어진 김씨는 신경외과를 찾았고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척추관협착증은 허리 통증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김씨와 같이 다리가 저리면서 당겨지는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기 쉬워 다리 통증, 저림 증상이 심해지곤 한다. 주로 척추뼈 뒤쪽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의 노화로 발생하는데, 척추뼈 마디가 굵어지면서 척추관을 지나가는 신경이 압박받아 허리통증과 엉덩이 통증, 다리 저림, 다리 통증이 유발된다. 또 보행 시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통증이 이어져 짧은 거리도 이동하기 힘들어진다.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 윤강준 신경외과 전문의는 "일명 '꼬부랑 허리 병'이라고 부르는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와 주변 조직 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연 회복이 어려우며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 악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척추관협착증은 방치할 경우 다리 마비, 보행 장애 등 다양한 전신 질환 및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통증이 완화되는 탓에 습관적으로 허리를 숙이게 되는데, 이럴 경우 허리가 굽을 수 있다. 따라서 보행 시 허리나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척추관협착증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물리 치료, 운동 치료, 약물치료 등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협착이 심하다면 척추내시경을 고려해볼 수 있다.척추내시경은 미세현미경을 활용해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한 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국소 마취 후 진행된다. 이는 환자 상태에 따라 한 방향, 양방향 모두 가능하다. 또 1cm 미만 최소 절개로 진행돼 수혈하지 않으며 회복이 빠르다. 특히 양방향 척추내시경은 카메라와 수술기구가 동시에 양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 병변도 정밀하게 살필 수 있다. 따라서 재발, 후유증, 합병증 발생률이 현저히 낮으며 고령자, 만성질환자도 부담 없이 치료할 수 있다.윤강준 대표원장은 "심장질환, 폐 질환, 골다공증, 당뇨, 고혈압 등 기저 질환자나 고령자의 경우 수술 부담이 큰 편이었는데, 내시경을 통해 신경 손상 없이 병변을 제거하고 치료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척추 내시경수술은 정확성과 섬세함이 필요함으로 전문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숙였을 때 통증이 나타나자먼,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펼 때 통증이 발생하고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줄어든다. 또 허리디스크는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척추관협착증은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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