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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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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제멋대로 흘렸던 눈물이 지금도 계속된다면 눈물흘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눈물길 좁아지면 이유 없이 눈물 흐른다겨울철엔 종종 눈물이 흐른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눈물은 눈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데 찬바람이나 건조해진 공기가 각막의 수분을 빼앗으면 눈물샘은 눈물을 흘려보내 눈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날씨가 따뜻해진 뒤에도 계속 눈물이 흐른다면 눈물길이 막히거나 좁아진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외부 자극이 없을 때도 지속적으로 눈물이 흐르거나 눈곱이 낀다면 눈물길 폐쇄를 의심해보는 게 좋다.눈물흘림증은 눈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눈에서 코로 이어져 있는 눈물길이 막히거나 좁아져서 발생한다. 영유아의 눈물길 폐쇄는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성인은 노화, 염증질환, 항암치료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눈물이 고이거나 흐르는 것 외에도 ▲눈곱 ▲이물감 ▲끈적임 ▲눈꼬리 짓무름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방치하면 눈가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물주머니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눈물흘림의 원인은 눈물길 폐쇄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안구건조증이나 알레르기, 결막염, 각막 질환, 눈꺼풀염, 눈꺼풀 속말림, 종양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고, 눈물 배출과 관련된 기능 및 해부학적 이상이 없더라도 눈물 생성 문제로 초래될 수 있다. 증상만으로는 눈물흘림의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안과를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치료 전 원인부터 파악해야…”눈물길 협착의 위치와 정도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눈물주머니 조영술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생리식염수를 코눈물길로 흘려보내 역류 정도를 보는 검사, 현미경 검사, 눈물 구성 성분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다.치료로는 우선 항염증제와 인공눈물 점안 등 대증치료가 적용된다.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민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눈물길 수술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존 눈물길에 실리콘으로 된 관을 삽입해 증상 호전을 유도하는 ‘누도 실리콘 삽입술’이 있고, 협착이 심한 경우 눈물주머니와 비강 사이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는 ‘누낭비강문합술’이 있다.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배경화 전문의는 “눈물흘림증은 찬바람과 자극감으로 인해 불편감이 배가될 수 있는 증상으로 실제로 겨울에 눈물흘림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많다”며 “그러나 이 같은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눈물길 폐쇄나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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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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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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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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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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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확진자 증가에 따른 먹는 치료제 신속 도입과 추가확보, 치료제 효과 등을 감안해 총 120만4000 명분의 먹는 치료제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당초 76만2000명분에서 20만명분을 추가 구매해 총 96만2000명분을 확보하게 됐다.정부는 3월 말까지 팍스로비드 8만4000명분이 도입될 예정이며, 4월 말까지 총 46만명분이 차례대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 도입된 팍스로비드는 총 16만 3000명분이며, 28일 현재 12만7000명분이 사용된 상태다. 재고는 8만명 분이며, 4월에 27만6000명분을 추가 도입하기 위해 화이자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MSD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도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3월 말 라게브리오 10만 명분이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26일부터 처방을 시작한 라게브리오는 27일까지 500명분이 사용된 상태로, 현재 재고는 1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확보돼 있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6일부터 29일까지 라게브리오 1만9000명분을 감염병전담요양병원, 치료제 거점병원, 담당약국 등에 공급했고,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투여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 내용 등을 고려해 증상 발현 5일 이내, 60세 이상자, 40세 이상 기저 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기존 치료제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이다"고 말했다. 이어 "투여대상자 중 발열·숨참 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60세 이상의 환자는 치료제의 투약을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다만, 먹는 치료제 투여는 팍스로비드를 우선 처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병용 금기 약물 복용 등으로 투약이 제한되거나, 다른 치료제 사용이 어려운 경우 라게브리오를 처방받을 수 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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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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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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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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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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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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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걱정 없이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식품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하자. 인공감미료를 섭취하면 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와 소르본 파리 노흐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인공감미료 섭취가 암 전반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연구진은 2009~2021년 10만2865명의 프랑스 성인이 자신의 약 섭취 내력, 사회인구학적 정보, 식단·생활방식·건강 정보를 자발적으로 등록한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했다. 조사 참여자들이 설문에 응답한 기간은 평균 7.8년이었다. 연구진은 설문 참여자들의 암 진단 여부를 파악하고, 식품 브랜드명을 비롯한 식단 정보를 통해 인공감미료 섭취량을 추산했다. 인공감미료가 암 발생에 단독으로 미치는 영향을 통계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성별, 교육 수준, 흡연 여부, 체질량지수(BMI), 음주, 나트륨 섭취 수준 등 암 발병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은 모두 배제했다. 연구 결과, 인공감미료를 섭취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반적인 암 발생 위험이 1.13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감미료 중에서도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을 섭취한 경우 섭취하지 않은 집단과 비교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이 각각 1.15배, 1.13배 높았다. 인공감미료 섭취 시 발생하기 쉬운 암은 호흡기 계통 암과 비만 관련 암으로, 호흡기 계통 암은 아스파탐 섭취군에서 1.22배 더 발생하기 쉬웠으며, 비만 관련 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아스파탐 섭취군에서 1.15배, 인공감미료 전반 섭취군에서 1.13배 더 컸다. 연구진은 "인공감미료는 음식이나 음료에 설탕 대신 사용할 만한 '안전한 대체품'이 아니다"며 "인공감미료가 암을 발생시키는 기전은 경험적 연구를 통해 밝혀내야 하지만, 지금의 결과만으로도 전 세계의 건강 당국이 식품 첨가물을 재평가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지난 3월 '공중과학도서관 의학(Public Library of Science Medicine, PLOS Medicine)'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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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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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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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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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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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암과 간내 담도암의 아형(subtype)과 특징 연구를 통해 예후가 좋지 않은 간암의 특징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진단과 치료 정밀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연세대 의대 병리학교실 박영년, 영상의학교실 이형진 교수 연구팀은 간세포암과 간내 담도암의 종류를 세분화하고 유전학, 병리학, 영상의학적 특징을 연구한 결과를 밝혔다. 간세포암과 간내 담도암은 가장 흔한 원발성 간암이다. 암이 발생한 조직세포에 따라 간세포에 발생한 암은 간세포암으로, 간 안에서 담즙이 운반하는 통로인 담도에 생긴 암을 간내 담도암으로 구분한다.두 질환은 다른 암종으로 구분되나, 병리학적으로 서로 유사한 성격을 보이기도 하며 두 암종의 일부가 서로 섞여 하나의 간암으로 존재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보고돼 있다.연구팀은 간세포암과 간내 담도암의 아형을 각각 두 가지로 나누고 각 그룹이 가지는 유전학적 특징을 조사했다.먼저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은 간세포암 환자 78명과 간내 담도암 환자 59명의 간암의 mRNA에 대한 염기서열을 분석해 유전학적 특징을 밝혔다.간세포암은 간내 담도암과 유사한 유전자 발현을 보이지 않는 암(LC1)과 보이는 암(LC2)으로 구분했다. LC1과 LC2의 3년 생존율은 각각 82%, 58%로 LC2가 상대적으로 불량한 예후를 보였다.LC1은 유전학적으로는 TERT 유전자 변이가 많고 담즙산 대사가 활발했다. MRI 검사에서는 가도세틱산 조영제 흡수율이 비교적 높았다. LC2은 LC1에 비해 TP53 유전자 변이가 많았다. 간암이 크고 혈청 알파 태아 단백 수치가 높고 주변 미세혈관 침습이 흔했다. MRI 검사에서는 조영제 주입 후 15~20초 지난 후인 동맥기에서 테두리에만 조영증강이 되는 특징적인 패턴을 자주 보였다.간내 담도암은 간세포암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간내 담도암(LC3)과 비교적 전형적 간내 담도암(LC4)으로 나눠 조사했다. LC3는 병리학적으로 소담도형이 대부분이었다. LC4는 소담도형과 대담도형이 둘 다 존재했다. LC3, 소담도형 LC4, 대담도형 LC4를 비교했을 때 3년 생존율은 각각 100%, 82%, 2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IDH12, KRAS 등의 유전자 변이에서도 차이가 있었다.박영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진단과 치료에 응용이 가능하도록 간세포암과 간내 담도암이 보이는 스펙트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며 “같은 간세포암, 간내 담도암이라도 더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아형이 존재하고 MRI 영상으로 아형 구분에 관한 짐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간학회 공식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3/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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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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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28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