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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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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건강 관리에 더 주의를 해야 한다. 무더위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혈압이 증가하고,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며, 혈당 수치가 올라간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이 32℃ 이상 되면 뇌졸중은 66%, 관상동맥질환은 20% 늘어난다. 만성질환자의 여름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고혈압 환자, 찬물 샤워 안돼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여름엔 땀이 많이 나서 혈액이 농축돼 혈전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는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재발할 위험이 높다. 또한 체온이 섭씨 1도 오를 때마다 심장의 1분당 혈액 박출량은 3L씩 증가한다. 더위로 신체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심장이 무리하면 심근경색 가능성이 커진다. 여름철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는 우선 에어컨을 적절히 틀어 실내온도(22~24도)를 알맞게 유지해야 한다. 노년층의 경우 폭염일 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날씨가 덥다고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다. 찬물 샤워는 절대 금지. 무더위로 확장된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 혈압이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또한 탈수는 고혈압, 심장병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할 때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주면 좋다. 그러나 심부전 환자의 경우에는 과도한 수분섭취가 숨을 차게 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당뇨병 환자, 갈증 나기 전 수분 섭취를더운 여름엔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증가하거나 합병증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소변량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자율신경 중 체온조절 기능이 감퇴해 열사병 등에 걸릴 위험이 높다. 당뇨병 환자는 갈증이 나기 전에 미리 생수를 마셔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냉녹차나 냉홍차, 오이냉국은 공복감을 줄이면서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탄산음료나 빙과류는 당분을 많이 함유해 혈당을 높이므로 삼가야 한다. 이온음료는 체내 흡수속도가 빨라 다른 음료에 비해 갈증을 빨리 없애주지만 열량이 높으므로 과다섭취하면 안 된다. 여름철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 쇼크 위험이 있으므로 조금씩 자주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한다. 무엇보다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 발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덥다고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거나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발을 다치기 쉽다. 면 양말과 통풍이 잘 되는 편한 신발을 신고, 발은 수시로 씻어 완전히 말린 뒤 보습크림을 발라야 한다.◇만성신장질환자, 여름 과일 섭취 주의 만성 신장 질환자는 여름철 칼륨 성분이 많은 딸기, 포도, 복숭아, 참외, 토마토 등 과일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정상인은 다소 많은 칼륨을 섭취해도 90% 이상 콩팥을 통해 배출되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만성 신장 질환자는 콩팥에서 칼륨 배설능력이 떨어져 칼륨이 다량 포함된 계절과일 섭취만으로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칼륨혈증이 되면 근육 마비로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무거우며 혈압이 떨어지고, 부정맥 등의 심장장애 증세를 느끼게 된다. 따라서 채소를 먹을 때는 껍질이나 줄기에 칼륨이 많으므로 조리 전에 식품을 물에 2시간 이상 담가 둬야 한다. 데친 후에는 데쳐낸 물은 버려야 한다. 무엇보다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류 (참외,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와 감자, 고구마, 밤, 견과류, 녹황색 채소류(근대, 시금치, 당근)는 가급적 삼가고, 먹더라도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 또 만성 신장 질환자는 여름철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을 주의해야 한다. 만성 신장 질환자가 식중독에 걸리면 수분과 전해질(나트륨, 칼륨 등)을 보존하거나 배설하는 능력이 약해 설사나 구토에 의한 탈수현상이 더 쉽게 발생하고, 전해질 장애도 더 심하게 나타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6/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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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날이 더우면 쉽게 무기력해지고,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증상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더운 날 나타나는 각종 증상은 온열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방치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법을 살펴보자.◇심할 땐 의식저하까지… 증상 다양한 온열질환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생기는 급성질환이다.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실신, 의식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증상에 따라 크게 열 탈진, 열 경련, 열 실신, 열사병으로 구분한다.열 탈진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 손실이 클 때 발생하는 온열질환으로, 갈증, 피로감, 현기증, 두통이 주로 나타난다. 열 경련은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발생하며, 다리나 복부 등에 30초~3분가량 경련이 일어난다.열실신은 기온이 높은 날 외부에서 신체활동량이 많을 때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으로, 어지러움, 구토, 발한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뇌진탕 등 추가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지만 땀이 나지 않고,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으며 피부가 붉고 뜨거운 증상이 나타난다. 열사병은 다른 온열질환에 비해 사망률이 높아 즉각 치료가 중요하다.◇물 자주 마시고, 더울 땐 쉬어야온열질환 예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자주 수분 보충을 해주고, 너무 더울 때는 더위를 피해 충분히 휴식을 해야 한다.규칙적으로 물, 이온음료를 통해 수분을 보충하고, 하루 중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엔 가능한 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단, 수분섭취는 물이나 이온음료로만 하는 게 좋다.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시원한 물로 몸을 씻고, 헐렁하고 밝은 색의 옷을 입으며, 외출할 때는 양산이나 모지를 이용해 햇볕을 차단하면 폭염 속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이른 더위로 인해 국내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2.8배 많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주차 온열질환자 수는 36명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 수는 56명이었다. 온열질환자는 주로 65세 이상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했으며, 발생 시간은 주로 낮 12시에서 오후 5시 사이였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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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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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노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특히 팔자주름이나 목주름, 손등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많아지고 선명해진다. 누구나 겪는 변화인 만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비슷한 연령대에 비해 유독 주름이 빨리, 많이 생긴다면 적절한 관리 방법을 숙지·실천할 필요가 있다. 노화 과정에서 생기는 주름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잘 관리한다면 발생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팔자주름, 목주름, 손등주름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팔자주름 고민이라면 ‘입 운동’ 해보세요얼굴 피하 지방이 줄고 중력 방향으로 피부가 처지면 코에서 입까지 이어지는 ‘팔자주름’이 생긴다. 팔자주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얼굴에 수분크림, 영양크림을 꾸준히 발라야 한다. 또한 입 모양을 ‘아, 에, 이, 오, 우’로 만들며 반복하는 입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잠을 잘 때는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자는 게 좋다.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잘 경우 볼이 눌리고 주름진 부위가 자극을 받아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밖에 턱을 괴거나 입을 내미는 습관 또한 고쳐야 한다.주름 생기기 쉬운 목, 스트레칭 도움 돼얼굴보다 피하지방이 적은 목은 피부가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목주름을 예방·완화하려면 평소 스트레칭을 통해 목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좌우, 앞뒤로 목을 천천히 움직인 뒤 3~5초 정도 유지해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는 식이다. 입을 크게 벌렸다 다물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도 추천된다. 스트레칭은 턱선을 함께 당겨 얼굴 주름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샤워 후에는 건조해지지 않도록 목 전체,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목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밖에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 비스듬히 눕는 자세 등을 삼가고, 잘 때 베개를 지나치게 높게 베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높은 베개는 혈액 순환에 방해하며 목 근육 긴장을 유발한다. 베개 높이는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되는 정도가 적당하다.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 남성은 8cm, 성인 여성은 6~7cm 정도다.손등에도 생기는 주름, 보습 필수손등 역시 주름이 많이 생기는 부위 중 하나다. 피지선이 적어 자체 보습 기능이 거의 없는 데다, 다른 부위에 비해 외부에 잘 노출돼 자외선·오염물질과도 많이 접촉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노폐물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노화를 촉진한다. 손등 주름을 예방하려면 손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뜨거운 물로 손을 씻는 것은 물론, 샤워 타올로 강하게 문지르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 손의 각질층이 파괴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손을 씻은 후에는 보습 제품을 충분히 바르도록 한다. 손등뿐 아니라 손톱, 손목까지 바르고, 이때 손가락 사이를 눌러주면서 가볍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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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6/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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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기피제는 모기를 직접 죽이는 효과는 없지만, 모기와 각종 벌레 물림을 어느 정도 차단해 주는 효과가 있다. 그 때문에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어린이는 사용할 수 있는 모기 기피제 성분이 제한적이다. 올바른 모기 기피제 사용으로 모기도 피하고, 안전도 지켜보자.◇파라멘탄 성분은 4세 미만 사용 금지모기 기피제 주성분으로는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 파라멘탄-3,8-디올 등이 사용되는데, 성분과 농도에 따라 사용 가능 나이가 다르다. 파라멘탄-3,8-디올은 4세 이상부터, 이카리딘과 IR3535는 6개월 이상 아이부터 사용이 가능하다.DEET의 사용은 다소 까다롭다. 이 성분은 농도에 따라 사용 가능 나이가 다르다. DEET 10% 이하 제품은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 나이에 따라 사용 가능 횟수가 다르다. DEET 10% 이하 제품의 경우, 6개월~2세 미만은 1일 1회, 2세~12세 미만은 1일 1~3회까지만 사용해야 한다.DEET 10% 초과 30% 이하 제품은 12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6개월 미만 영아에게 사용할 수 있는 모기 기피제는 없다. 너무 어린 아이라 혹시나 모기나 다른 벌레에 물려 힘들어하는 게 걱정될 수 있으나, 현재 판매 중인 모기 기피제 중 6개월 미만 영아 사용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은 없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4~5시간 간격 두고 사용해야모기 기피제는 제품의 제형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 설명서를 잘 읽어야 한다. 모기 기피제는 뿌려서 사용하는 분무제, 분무형 액제와 발라서 사용하는 로션제, 액제, 겔제 등이 있다.먼저, 분사형 제품은 약 10~20cm 거리를 두고 분사하면 된다. 분사형 제품을 얼굴에 사용할 때는 흡입하지 않도록 직접 뿌리지 말고 손에 일정량을 뿌려서 눈과 입 주위를 피해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면, 자외선차단제를 먼저 바른 다음 모기 기피제를 발라주면 된다.로션제, 액제, 겔제 등은 모기 물림이 걱정되는 부위에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또한 모기 기피제를 덧바를 때는 시간 간격을 충분히 두는 게 좋다. 모기 기피제는 보통 4~5시간 동안 기피 효과가 있다. 4시간 이내로 자주 바르는 등 필요 이상 사용하거나 너무 오랜 시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청소년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6/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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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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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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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더위 때문에 야외활동을 하는 게 힘들고, 주변 사람보다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것 같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목 앞쪽에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에 이상이 생겨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심장 박동, 호흡, 소화 작용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가슴 두근거림, 안면홍조,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더위를 심하게 느낄 때와 증상이 비슷해, 발병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다만, 심한 더위와 함께 ▲빠른 맥박과 호흡 ▲배변 횟수 증가 ▲잦은 설사 ▲심한 감정 기복 ▲식욕 증가 ▲체중감소 ▲여성의 경우 월경의 양이 감소나 주기 불규칙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일 가능성이 크다. 유전적인 원인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력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방치했다간 눈이 튀어나오는 안구돌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 대한 자가항체 때문에 발병한다. 자가항체는 몸속 세포를 외부 물질이라고 인식해 계속 공격한다. 갑상선 자가항체가 생기면, 갑상선이 계속해서 자극돼 과도한 호르몬 분비로 이어진다.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거나, 갑상선에 혹이 있거나, 요오드를 과하게 섭취했을 때 갑상선 자가항체가 생길 수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 혈액검사만 받아보면 된다. 질환이 확인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 억제제를 복용하게 된다. 치료를 미루면 심장에 무리가 가 심부전이 올 수 있으며, 골다공증 위험도 커진다.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은 갑상선 질환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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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6/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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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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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마음은 늙지 않아도, 우리 몸 곳곳은 노화의 신호를 보낸다. 그중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바로 눈이다. ◇수정체 탄력성 떨어져 노안 발생해노안(老眼)은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시력감퇴 증상이다.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거나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인 모양체의 탄력이 감소해 발생한다. 수정체는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해 망막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데,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져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보기 힘들어진다. 가까운 글씨의 초점이 안 맞아 멀찍이 떨어뜨려 글을 읽는 것이 노안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시야가 뿌예지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컴퓨터 등 근거리 작업을 하면 두통이 느껴지고, 초점이 맞지 않아 눈에 힘을 주게 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 최소화해야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는 방법의 치료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노안이 시작됐다면, 생활습관과 식습관의 변화를 통해 증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노안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려면 일을 하거나 생활을 할 때, 주변 조명을 밝게 켜두는 것이 좋다. 조명이 밝으면 동공이 축소돼 초점 심도가 높아져 노안 증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글씨를 볼 때 과도하게 눈 근육을 찌푸리지 않도록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글씨를 크게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A가 풍부해 시력, 세포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당근 ▲루테인이 풍부한 시금치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카테킨이 포함된 녹차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시력 향상을 돕는 블루베리 ▲충혈을 완화하고 시신경을 강화하는 결명자차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해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연어 등의 식품이 눈 건강에 좋다. 노안 증상이 심각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감이 있다면, 안경을 착용하거나 수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보통 노안 증상은 원거리용, 근거리용 안경 혹은 이중초점, 누진다 초점 렌즈 안경 등을 사용해 교정할 수 있다. 간혹, 안경 착용을 원하지 않거나, 안경 착용이 불가능한 사람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인공수정체삽입술 등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도 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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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에서 나타나는 효과도 다르다. 약효를 높이려면, 언제 먹어야 할까?◇지용성 영양소, 식사 후에 먹어야지용성 비타민 A·D·E·K는 식사 직후 먹었을 때 흡수가 잘 된다. 특히 아침보다 식사량이 많은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에 먹으면, 영양소 대사가 원활해져 섭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실제로 비타민D를 주사로 투여해도 결핍증이 잘 치료되지 않던 환자군에 하루 중 제일 식사량이 많을 때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게 했더니 경과가 좋아졌다는 미국 클린블랜드 클리닉 연구 결과가 있다. 또 다른 지용성 영양소인 오메가3지방산도 점심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다.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져 비린내가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을 때 먹는 게 좋다. 마찬가지로 지용성 비타민인 루테인은 아침 식사 후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아침에 먹어야 낮 동안 자외선이 황반에 미치는 손상을 줄일 수 있다.◇수용성 비타민은 식사 전·후 상관없어수용성 영양소는 식사 전이나 후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 그중 비타민B군은 오전 중 먹는 게 좋다. 일부 영양소는 밤사이 쌓인 노폐물을 처리하고, 일부 영양소는 아침 식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다. 비타민C는 산성이라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다. 이땐 식후에 복용해야 한다. 수용성 비타민은 섭취 후 시간이 지나면 소변 등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아침뿐만 아니라 오후에도 한 번 더 먹어주는 것이 좋다. 다만,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탓에 자기 직전 먹으면 잠을 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숙면 돕는 칼슘, 저녁 식사 후 먹으면 좋아칼슘제는 저녁에 먹으면 좋다. 신경계를 조절해 근육이나 신경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는다. 식사 후에 분비되는 위산과 만나면 흡수율이 증가하는 성질이 있어,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도 식사량이 많은 저녁에 먹으면 좋은 영양소다. 다만,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해야 체지방량 감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작용하는 효소 활성을 억제하는데, 음식물이 들어오기 전 먼저 장에 도달해 있어야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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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6/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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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나 가래 등 증상이 오랫동안 이어지면 기관지확장증을 한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대기오염 등으로 기관지확장증 환자가 늘고 있다.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벽의 근육과 탄력 성분의 파괴로 기관지가 영구적이고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본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기관지확장증은 발병 이후 계속된 염증 반응으로 질환이 악화되고 폐렴 등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최준영 교수의 도움말로 ‘기관지확장증’에 대해 알아본다.◇기관지 늘어나 복원 안 되면 나타나… 폐감염 등이 원인 기관지확장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폐감염, 기도폐쇄, 체액성 면역저하, 류마티스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다.먼저 바이러스, 폐결핵, 홍역 또는 백일해 등에 의한 폐감염은 흔히 알려진 기관지확장증의 감염성 원인이다. 특히 소아 때 앓은 홍역, 백일해는 성인이 된 후에도 기관지확장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기관지 또는 기도 내에 이물질이 있거나 염증으로 인해 부은 임파선 조직이 폐조직을 침범하는 기도폐쇄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또 면역글로불린이 정상인보다 떨어져 있다면 면역력 저하로 지속적인 폐감염이 발생하고, 이는 기관지확장증으로 이어지질 수 있다. 이와 함께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도 질환이 진행되면서 합병증으로 기관지확장증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원발성 섬모운동기능장애 등 외부로부터 들어온 먼지나 세균을 가래로 만들어 밖으로 배출시키는 섬모가 손상되면 염증을 일으키고 기관지확장증으로 발전한다.기관지확장증은 일단 기관지의 변형이 시작된 상태로 단순히 기침약과 감기약으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늘어난 기관지가 수축되지 않고 그대로 변형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심해질 경우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심각한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기침·가래·객혈 등 한 달 이상 계속되면 의심 기관지확장증의 주된 증상은 만성기침, 가래, 객혈이다. 이 증상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지만 한두 가지만 지속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감기 같은 상태가 한 달 이상 계속된다면 기관지확장증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은 몇 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악화한다.증상이 악화하면 숨이 차 누워서 잠들기 힘들 정도로 발전할 수 있고, 심한 가래와 만성기침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기관지가 파괴돼 객혈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도 있다. 기침과 가래는 흔한 감기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많은 양의 가래가 나오거나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면 기관지확장증일 가능성이 크다. 만성적인 세균감염으로 냄새가 다소 고약한 가래가 나올 수도 있다. 기관지확장증이 악화한 일부 환자들에서는 호흡곤란과 흉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숨을 쉴 때마다 호흡이 딸리거나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피가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하는 증상을 객혈이라고 하는데, 객혈은 기관지확장증의 흔한 증상 중 하나로 보통 경미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대량으로 객혈을 배출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기관지확장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기 오염이 심한 곳에서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나 흡연을 피해야 한다.치료는 급성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쓰고, 기도 분비물 제거 같은 대증 치료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6/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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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를 즐기려 나갔다 오면 기분은 좋아지지만, 피부 고민이 생긴다. 뜨거운 햇볕에 노출됐던 피부는 빨갛게 타고, 따갑고, 간지럽기까지 하다. 이러한 피부 증상은 '일광 화상(sunburn)'으로,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2차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광 화상을 입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시킬 수 있는 간편한 연고 사용법을 대한약사회 김예지 학술위원과 알아보자.당장 너무 따갑고 뜨거운 피부, 사용할 수 있는 약은?일광 화상은 보통 햇빛 노출 4~5시간 후에 발생한다. 그 때문에 주로 저녁에 증상이 나타나 곤란함을 겪기 쉽다. 당장 병원은 갈 수 없고, 피부는 너무 따갑고 붓고, 화끈거린다면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하는 일광 화상 치료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대표적인 일광 화상용 일반의약품 성분으로는 구아야줄렌, 덱스판테놀, 트롤아민, 베타시토스테롤, 하이드로 겔이 있다.구아야줄렌은 국화과 식물(카밀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아즈렌에스 크림·연고, 리렌스 연고 등의 제품의 주성분이다. 이 성분은 자외선 흡수를 방지해 일광 화상을 예방하고, 자외선을 받아 생긴 붉은 반점에 효과가 있다. 화상부위의 염증을 완화하고, 해열, 항균작용, 피부 진정, 상처치유촉진 작용도 한다. 실제 습진, 열상(화상), 그 외 질환으로 인해 생긴 미란(피부 또는 점막의 손상 상태) 이나 궤양에 사용하도록 승인을 받았다.구아야줄렌 성분 제품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를 수 있어, 피부 불편감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바르면 된다. 다만, 에탄올이 첨가제로 사용돼 열감, 소양감, 따끔따끔한 느낌 등 피부 자극 반응이 있을 수 있다.비판텐이란 제품명으로 친숙한 덱스판테놀 성분은 비타민 B5인 판토텐산의 전구물질이다. 덱스판테놀은 피부 재생에 관여하는 섬유아 세포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상처회복에 도움을 준다. 염증과 과민반응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성도 돕고, 보습효과도 있다.영유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1~2번만 발라주면 된다. 영유가 사용해도 될 만큼 순한 성분이나 진물이 흐르는 등 2차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감염 부위는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다. 부적절한 약물 사용은 감염 부위를 더욱 악화할 수 있다.트롤아민 성분은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유지해 상처치유를 촉진하고, 면역세포를 자극해 세균감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비아핀 등의 제품명으로 알려졌으며, 1~2도 화상과 비감염성 피부 상처에 사용할 수 있다.사용방법은 중증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1도 화상인 경우, 하루 2~4회 정도 약을 두껍게 바른 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2도 화상일 때는 상처부위와 그 주위에 약을 두껍게 바르고, 필요에 따라 드레싱을 추가로 해야 한다.사용 후에는 일시적인 따끔거림이 있을 수 있고, 드물게 가려움, 두드러기 등의 접촉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사라지면 문제가 없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또한 트롤아민 성분 연고도 출혈이 있거나 감염된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은 콜레스테롤 구조를 가진 식물성 스테롤이다. 염증을 억제하고 화상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화상부위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베타시토스테롤 연고는 하루 2~3번 상처부위에 얇게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대표적인 베타시토스테롤 성분 일광 화상 제품으로는 미보 연고 등이 있다.연고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약국도 문을 닫아 위의 제품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하이드로겔 습윤밴드와 티트리오일을 사용해보자. 습윤밴드의 한 종류인 하이드로겔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화상 입은 피부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티트리 오일은 닿은 부위를 순간적으로 차갑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둘을 같이 사용하면 응급처치가 가능하다.일광 화상 입은 부위를 깨끗하게 하고, 티트리 오일을 살짝 발라주면 통증과 열감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티트리 오일만으로 열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피부에 얼음이 직접 닿지 않게 냉찜질을 해줘도 좋다. 냉찜질은 일광 화상으로 인한 홍반, 부종,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그다음 하이드로겔을 붙여주면, 손상 부위를 촉촉하게 해 상처회복을 도울 수 있다.햇빛 알레르기 같이 생겼다면?일광 화상만으로도 힘든데, 두드러기와 함께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햇빛 알레르기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먹는 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갑작스런 두드러기 등으로 인한 가려움증엔 항히스타민이 효과적이다. 일반의약품으로 복용 가능한 항히스타민 성분으로는 세티리진, 로라타딘, 펙소페나딘 120mg, 디펜히드라민 등이 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6/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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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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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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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1주일에 두 번 이상 먹으면 흑색종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흑색종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변형돼 생기는 피부암이다.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은 60대 이상의 건강한 성인 49만1367명을 대상으로 생선 섭취와 흑색종 발병 위험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작성한 설문지를 통해 튀긴 생선, 튀기지 않은 생선, 참치 등 식습관 정보를 수집했다. 그 후, 연구팀은 암 등록부(Cancer Registries)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해 참가자들의 암 진단 여부를 15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 중 5034명이 악성흑색종을 진단 받았다.연구 결과,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흑색종 발병 위험이 28% 높았다. 또한, 생선 일일섭취량이 42.8g(주당 약 300g)인 사람은 일일섭취량이 3.2g에 불과한 사람보다 악성흑색종 발병 위험이 22% 더 높았다.생선은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식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 오히려 흑색종 위험을 높인다고 나타난 이유로는 ‘오염물질’이 지목된다. 흑색종 위험을 높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생선 속 폴리염화비페닐, 다이옥신, 비소, 수은 수치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한다. 또, 생선을 너무 높은 온도에 구운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고온에 조리하면 생선 표면에 암 유발을 촉진하는 발암물질들이 생길 수 있다.이 연구는 SCI 국제학술지 ‘암의 원인과 통제(Cancer Causes & Contro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6/1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