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소아암 환자 ‘해피 크리스마스’ 함께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2 크리스마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해피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조화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리스와 종이 장식품(페이퍼 오너먼트)을 만듭니다. 5~10세 소아암 환자는 12월 20일에, 11~19세 소아암 환자는 12월 23일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5~19세 소아암 환자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2월 8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3-253-7673)로 신청 가능합니다.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또 광주와 대구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도 모집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 같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듭니다. 광주·호남 지역은 12월 20일 광주나음소아암센터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12월 14일 대구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 암 환자 가족 7팀을, 대구·경북 지역은 6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7672, 053-253-7673)로 신청 가능합니다.‘꿈의 의자’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콘서트 ‘꿈의 의자’를 개최합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백혈병 소아암 환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일부 기부됩니다. 해당 공연은 ‘1막:가요’와 ‘2막:뮤지컬 곡’으로 구성됩니다. 배우 김정태·박준수씨, 가수 이건탁·문초희씨가 출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준수, 플루티스트 박은영 등이 연주합니다. 공연은 12월 10일 오후 7시 제주관광대 컨벤션홀에서 진행됩니다. 입장 티켓은 한 장당 5만5000원으로,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상시 예매 가능하며, 온라인(인터파크) 또는 전화(소리굽쇠 0502-1919-0501)를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064-752-3300)로 연락하면 됩니다.암 환자 ‘삶의 질’ 높이는 12월의 강좌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음악치료 ▲댄스 세러피 ▲후두암 환자를 위한 새소리 교육 ▲훌라댄스 ▲요가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겨울철 암 예방 식단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정보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김의신 박사 암 세미나’ 개최셀메드 세포교정의약학회가 ‘성공적인 암 치료’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암센터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 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12월 3일 오후 3시 전주 우석대 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됩니다. 성공적인 암 치료(김의신 박사), 면역 항암 천연영양소 AFNC(장봉근 세포교정의약학회 학술위원장) 등 110분 강의 후 7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네이버폼(url.kr/docp6x)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셀메드(1522-1194)로 연락하면 됩니다.‘암, 다시 짓는 집’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암, 다시 짓는 집이 출간됐습니다(마음대로 刊).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가 펴냈습니다. 경기지역 암 센터와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만들고, 국가암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이 알아야 할 건강 지식, 건강 수칙, 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한국혈액암협회, 조혈모세포 이식 키트 지원한국혈액암협회가 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와 함께 조혈모세포 이식을 앞둔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키트를 지원합니다. 키트는 이식을 마친 후 무균실 생활을 할 때 필요한 20만원 상당의 물품들로 구성됐습니다. 1명당 키트 한 개가 제공됩니다.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한은 12월 16일까지입니다.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kbdca.or.kr)에 있는 신청서와 진단서를 구비해 메일(kbcainfo@naver.com)이나 우편(한국혈액암협회 주소)으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문의사항은 한국혈액암협회(070-4099-4104, 010-5897-3660)에 연락하면 됩니다.풀무원, 암 환자 위한 ‘식단형 식품’ 출시풀무원식품의 생애·생활주기 맞춤식단 구독 서비스인 ‘디자인밀’이 암 환자를 위한 식단을 출시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암 환자용 식단형 식사 관리 식품’ 기준에 맞춰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 끼에 총 열량 대비 포화지방은 7% 미만으로, 단백질은 18% 이상으로 맞췄고 나트륨 함량은 1350㎎ 이하입니다. 디자인밀 온라인몰(dm.pulmuone.com)을 통해 주문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2/12/02 08:50
우리나라 고유 음식인 약밥은 찹쌀밥에 밤, 대추, 꿀 등의 식재료를 섞어 만듭니다. 제철 식재료 한 데 넣어 그야말로 ‘가을의 보약’으로 불립니다. 당뇨 환자도 먹을 수 있는 약밥 레시피 소개합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전기밥솥 약밥찹쌀 대신 현미찹쌀을 넣어 보세요. 찰기는 그대로이면서 혈당은 덜 오릅니다. 전기밥솥을 활용해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자양강장 견과류 잣잣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을 내려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잣의 레시틴 성분은 뇌세포를 활성화해 치매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뼈 건강에 좋은 마그네슘, 비타민K, 아연 등이 함량이 높아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다만, 잣은 열량이 100g당 665kcal로 높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 가득 영양만점 밤밤은 엽산 함량이 높아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 풍부한 비타민C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밤의 속살을 노랗게 만드는 베타카로틴은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돼 당뇨 망막병증 등 눈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밤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므로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천연 해독제 대추대추는 칼륨이 많이 함유돼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탄닌 성분 역시 우리 몸의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 대추 속 비타민A는 시력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몸속 염증을 줄입니다. 칼슘과 철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다만 대추의 혈당지수는 40~60으로 다소 높은 편이라서, 과다 섭취하면 안 됩니다.재료&레시피(2인분)현미찹쌀 1컵, 깐 밤 3알, 건대추 10알, 잣 1 큰 술, 깐 은행 1 큰 술, 해바라기 씨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약밥물: 간장 1 큰 술, 흑설탕 1 작은 술, 스테비아 2/3 작은 술, 계피가루 약간, 대추 달인 물 2컵1. 현미찹쌀은 깨끗이 씻어 6시간 정도 불린다.2. 건대추 5알을 돌려 깎아서 가운데 씨를 제거한다.3. 물 2컵에 대추씨와 남은 건대추를 넣고 중불에서 30분 정도 끓여 건더기를 체로 걸러 빼낸다.4. 씨를 뺀 2의 대추는 4등분하고, 밤은 4~5등분해 자른다.5. 그릇에 약밥물 재료를 넣고 녹인다.6. 밥솥에 현미찹쌀, 밤, 잣, 해바라기 씨, 은행, 대추를 넣고 5를 부어 골고루 섞은 뒤 밥을 짓는다.7. 완성된 약밥을 살짝 뭉쳐 납작하게 누른 뒤 잘라서 먹는다.
같은 음식이라도 취향에 따라 설탕을 뿌려 먹는 ‘설탕파’와 소금을 뿌려 먹는 ‘소금파’로 나뉜다. 영양을 살리려면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대표적인 ‘단짠 논쟁’ 음식들로 알아본다.◇감자삶은 감자를 먹을 때, 설탕 혹은 소금을 찍어 먹는다. ‘설탕파’는 설탕의 단맛이 감자의 단맛을 높인다는 이유로, ‘소금파’는 소금의 짠맛이 감자의 감칠맛을 더한다는 이유로 각각의 양념을 선택한다. 영양소 측면에서는, 소금이 설탕보다 낫다. 감자를 설탕과 먹을 경우 감자 속 비타민B1이 설탕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소비돼 없어진다. 반면 소금과 먹으면 감자의 칼륨이 소금의 나트륨 성분과 만나 몸속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도 소금 과잉 섭취는 금물이다.◇팥죽팥죽은 먹기 전에 설탕으로 간을 하기도, 소금으로 간을 하기도 한다. 설탕은 팥죽의 깊은 단맛을 강화하려고, 소금은 팥죽의 기본적인 단맛에 짠맛을 더하기 위해서다. 꼭 넣어야 한다면 팥죽을 먹을 때는 감자와 마찬가지로 설탕보다 소금을 약간 넣는 것이 더 낫다. 팥죽에 설탕을 많이 넣으면 팥 속의 사포닌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사포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다.◇토마토토마토는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설탕은 토마토의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어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설탕을 뿌리면 토마토의 비타민B 흡수율이 떨어지고 혈당을 높인다. 반면 소금을 뿌리면 단맛을 강화하면서 토마토의 효능도 높일 수 있다. 소금의 나트륨이 토마토의 칼륨과 균형을 이뤄 세포 활동을 돕는다. 또 소금은 토마토 겉에 얇은 막을 씌워 공기를 일부 차단해, 비타민C가 산화하는 것을 막는다.달고 짜게 먹는 식습관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발병 위험을 높여 건강에 좋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설탕 하루 섭취 권장량은 25g, 소금 하루 섭취 권장량은 5g이다. 맛을 위해 어느 정도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권장량 이상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