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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성 추가·실온 보관에도 효과 유지하는 게 '기술력'"

    "기능성 추가·실온 보관에도 효과 유지하는 게 '기술력'"

    세계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최근 직접 설계,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3종을 한국에 최초로 출시했다. 센트룸은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기업 헤일리온이 보유한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이를 기념해 헤일리온 한국법인 신동우 대표에게 신제품 관련 궁금증을 물었다.―한국에서 최초 출시한 이유?"한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크다. 2021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4.5%만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반면, 한국인은 약 50%가 프로바이오틱스 복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이 프로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도 오래 전부터 김치, 청국장 등 건강 발효 식품을 섭취해왔는데, 이 역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한국은 미국 못지않게 건강기능식품 개발, 제조에 필요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라는 점도 한몫 했다."―한국에서 유독 유산균 인기가 많은 이유?"한국에는 장 건강이 전신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잘 자리잡혀 있는 것 같다. 또한 한국인은 영양제 등을 먹었을 때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는지 여부를 중요시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하고 바로 화장실을 가는 등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이 점이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의 특장점?"임상적으로 입증된 가장 좋은 프리미엄 균주를 사용했다는 점, 그 밖의 원료들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썼다는 점이다. 특히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 3종은 모두 기본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하는 1일 최대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인 100억CFU에 각 제품별 특화된 원료를 추가하는 기능성 포뮬러를 적용했음에도 성분의 간섭 없이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센트룸만의 기술력으로 단 1알로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만들었으며 냉장이 아닌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별하다.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성 유산균들은 냉장 유통되며, 냉장 제품을 실온에 보관하게 되면 사람에게 투입되는 유산균의 양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하지만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는 실온 보관이 가능해 장기간 여행을 갈 때도 휴대 가능하다. 또한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 3종 제품에 쓰이는 유산균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여러 제품을 함께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기능 성분 추가로 인해 기존 장 건강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나?"그렇지 않다. 모두 사람 대상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다. 각각의 성분을 혼합했을 때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유해한 작용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모든 검토를 마쳤다."―글로벌 브랜드 센트룸이 한국에서 강세인 이유?"센트룸의 정식 출시 년도는 1994년으로 매우 오래됐다. 오랜 기간 안전성 문제없이 효과를 입증하면서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 센트룸이 한국의 성인 멀티 비타민 구미 시장을 선도하면서 인기가 더 높아졌다. 회사 측의 아낌없고 지속적인 투자도 든든한 기반이 됐다고 본다.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선보여나간다면 앞으로도 한국에서 브랜드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센트룸 소비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헤일리온의 비전은 '인류애를 가지고 더 나은 일상생활 건강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센트룸을 비롯해 헤일리온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헤일리온과 센트룸을 언제나 소비자 곁에 있는 '일상 건강의 동반자'로 생각해줬으면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6/14 09:19
  •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 3종 출시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 3종 출시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센트룸이 한국에서 주도해 글로벌 R&D와 함께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센트룸 프로바이오 멀티케어 3종을 출시했다.신제품 3종은 ▲센트룸 프로바이오 슬림 케어 ▲센트룸 프로바이오 면역 케어 ▲센트룸 프로바이오 나이트 케어로, 현대인들의 건강 니즈를 반영해 제시하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하는 1일 최대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인 100억CFU(Colony Forming Unit, 제품 1g당 유산균 수를 측정하는 단위)를 기본으로 보장한다.센트룸 프로바이오 슬림 케어는 장 건강을 챙기면서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BNR17유산균을 사용하고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롬을 배합했다.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이들이 섭취하면 좋다.센트룸 프로바이오 면역 케어는 4중 기능성 포뮬러로 장 건강에 이어 면역 증진,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항산화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354.32㎎(식약처 고시 1일 베타글루칸 최대 섭취량)과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셀렌까지 더했다.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은 이들이 섭취하면 좋다.센트룸 프로바이오 나이트 케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면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인 유단백가수분해물(락티움)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B6가 함유돼 있다. 락티움은 우유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2004년 미국 FDA에 등재된 안심할 수 있는 원료로, 프랑스 Ingredia사에서 공급받은 고품질 락티움 300㎎(식약처 고시 1일 락티움 최대 섭취량)을 담았다.3종 모두 하루에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R&D를 통해 안정성을 높여 실온(1~25도)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시작으로 카카오,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6/14 09:16
  • 뜨거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장 건강 기본, 면역·다이어트까지

    뜨거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장 건강 기본, 면역·다이어트까지

    국내 유산균 시장이 1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다. 지난 2022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1위가 유산균이었다. 유산균이 '국민 영양제' 반열에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유산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장 건강에만 초점을 맞추던 데서 벗어나 추가적인 기능 성분까지 더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도 본격화되는 추세다. 지난 2022년 기준, 일반 프로바이오틱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유산균 시장의 84%로 아직까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전체의 16% 수준이지만 성장세는 훨씬 가파르다. 일반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전년 대비 0.4% 증가에 그친 반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같은 기간 26.4% 급증했다.◇프로바이오틱스가 다이어트·면역력 향상 도와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중에는 다이어트, 피부 건강, 스트레스 완화, 면역 기능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 현대인의 다양한 건강 문제 해결을 돕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많다.현재 기능성 유산균 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군은 다이어트 유산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다이어트가 유독 많은 현대인들의 관심사로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장내 미생물은 소화, 흡수, 대사, 호르몬 분비 등 체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과체중인 사람일수록 장내 유익균보다 유해균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장내 환경이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장 건강과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잡는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군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 베타글루칸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포도당 중합체의 일종으로 미생물, 버섯, 보리 등에 함유돼있고 면역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한양대병원이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 건강한 성인(27~70세) 83명을 대상으로 8주간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베타글루칸 350㎎을 매일 섭취한 그룹의 경우, 면역력을 담당하는 세포인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도가 4.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분끼리 간섭현상 없는 '안정성' 유지 관건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복합 성분들을 어떻게 배합하느냐다. 임상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안전한 균주에 특정 기능을 더할 수 있는 또 다른 성분이 안정적으로 배합될 수 있어야 한다. 즉, 여러 복합 성분을 추가해도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센트룸 동아시아 제품개발 총괄 김승현 팀장은 좋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조건에 대해 "임상적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이 충분히 입증된 유산균 균주를 사용했는지, 여러 복합 성분이 조화롭고 안정적으로 배합됐는지 따져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6/14 09:12
  • '왜 나이보다 늙어 보일까…' 원인은 비뚤어진 자세

    '왜 나이보다 늙어 보일까…' 원인은 비뚤어진 자세

    지금 어떤 자세로 앉아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다리를 꼬거나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채 앉아 있지는 않은가?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지는 않은가? 컴퓨터로 작업 중이라면 목을 길게 뺀 거북목 자세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처럼 앉아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비뚤어진 자세로 하루를 보낸다. 특히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를 반복하거나 같은 동작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등 특정 위치에만 부하를 줄 때가 많다. 이런 자세가 개선되지 않으면 거북목과 새우등, 요추 과전만과 같은 뒤틀림이 발생한다.최근 비타북스에서 출간된 '매일 젊어지는 1분 자세 교실'의 저자는 비뚤어진 자세로 발생하는 증상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새우등과 요추 과전만(골반전방경사)이라고 지적한다. 등이 새우처럼 구부정해지는 새우등은 어깨가 말리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새우등으로 인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생기고, 신경이 다른 곳을 건드려 손가락과 발가락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말린 어깨로 폐가 압박을 받으면 숨쉬기가 어려워지면서 산소가 뇌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늘 멍한 상태가 된다. 또한, 가슴과 얼굴 근육이 처져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기도 한다.요추 과전만도 마찬가지다. 골반이 틀어진 사람 가운데 95%는 허리의 S자 커브가 원래보다 더 휘어진 요추 과전만 증상을 앓고 있다.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 상반신이 쏠리면서 배가 나오고 냉증이 심해진다. 나이가 들면서 심해지는 요실금도 골반저근과 연결된 대둔근과 복근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키가 줄어드는 증상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온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전반적인 건강이 악화한다. 비뚤어진 자세가 노화를 비롯해 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셈이다.저자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간단하고 안전하며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초간단 스트레칭을 제안한다. 무엇보다 잠들기 전에 자세를 제자리로 돌리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기본 동작 네 가지를 실시한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이 동작들은 ▲복근을 깨우는 트레이닝 ▲요통 개선 스트레칭 ▲3·3·3 운동 팔 비틀기 스트레칭 등이다. 한 동작에 30초를 넘지 않아 양쪽을 다 해도 1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네 가지 동작을 모두 하는 데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저자는 '자세 교정에 늦은 나이란 없다. 바른 자세를 취하면 컨디션이 회복되면서 젊었을 때처럼 온몸에 에너지가 넘쳐흐르고, 작은 목표부터 큰 꿈까지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마음의 변화까지 가져오는 바른 자세 만들기를 당장 실천해 보자.
    건강서적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3/06/14 09:08
  • 휜 다리 방치하면 관절염 가속… 무릎 연골 다 닳기 전 치료를

    휜 다리 방치하면 관절염 가속… 무릎 연골 다 닳기 전 치료를

    정상적인 다리뼈는 허벅지 뼈 중앙과 발목 뼈 중앙을 가상의 선으로 연결했을 때 선이 무릎 관절의 중심을 지나간다. 다리뼈가 이처럼 일자 형태가 아닌 경우 '휜 다리'를 의심해야 한다. 휜 다리를 교정하지 않고 방치하면 관절 내측에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뉴본정형외과 임창무 대표원장은 "선천적·후천적 원인에 의해 다리뼈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휘면 쉽게 피로감·통증을 느낄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휘는 정도가 심해질 뿐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제때 치료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휜 다리, 다리 통증·피로감 유발휜 다리는 무릎 관절이 휜 방향에 따라 '내반슬(O자형)'과 '외반슬(X자형)'로 나뉜다. 흔히 '오다리'라고 부르는 내반슬은 앞뒤 발끝을 모으고 똑바로 섰을 때 양쪽 무릎이 닿지 않는 상태다. 무릎 관절이 활 모양처럼 바깥쪽으로 휘어져 다리가 'O자' 형태를 띤다. 반대로 외반슬은 무릎 관절이 안쪽을 향해 과도하게 휜 것으로, 앞뒤 발끝을 모으고 섰을 때 무릎은 붙지만 발목이 붙지 않는다. 'X다리' 또는 'X자 다리'라고도 부른다. 휜 다리의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인 요인 외에 특정 질환이나 직업, 생활습관 등도 영향을 미친다. 한국인의 경우 오랜 좌식 생활과 양반다리 자세를 원인으로 보는 의견도 많다.휜 다리를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로 여겨선 안 된다. 다리가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심하게 휜 사람들의 경우 다리가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릴 뿐 아니라 ▲척추 변형 ▲운동능력 저하 ▲허리·무릎 통증 ▲다리 피로감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임창무 대표원장은 "평소 특별한 이유 없이 오래 걷지 못하고 다리에 피로감·통증을 느낀다면 다리 형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3/06/14 09:05
  • 피부·관절 연골 3중 기능성… '에버콜라겐 시그니처'

    피부·관절 연골 3중 기능성… '에버콜라겐 시그니처'

    뉴트리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관절 연골 기능성 획득을 기념해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규 출시된 에버콜라겐 시그니처 라인업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피부·관절 연골 3중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콜라겐 원료다. 몸속 연골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라 관절 연골 속까지 직접 전달된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표피 수분량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주름 개선 ▲피부 거칠기 개선 ▲눈가 주름 육안 평가 개선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물리적 기능 개선 등 17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됐다. 에버콜라겐 시그니처 라인업은 선호하는 제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제형·앰플형·분말형을 모두 출시했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6/14 09:02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개 구매 시 2개 증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개 구매 시 2개 증정 이벤트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폴리코사놀20' 3개 구매 시 2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오직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개별인정 제2006-4호)뿐이다. 해외직구를 통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만든 폴리코사놀이 다수 판매되고 있지만, 이들 제품은 한국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쿠바산)'이 아닐 수 있기에 구매 시 꼭 '레이델' 브랜드를 확인해야 한다. 레이델 이벤트는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6/14 08:57
  • '혈압 조절 기능성' 쿠바産 폴리코사놀… 간·신장 기능 개선까지

    혈압 조절·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간과 신장 기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왔다.쿠바산 사탕수수 왁스에서 추출 정제한 폴리코사놀은 한국·일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조절 및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을 획득한 바 있다.레이델연구원과 후쿠오카대학교 공동연구팀은 50대의 건강한 일본인 52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매일 20㎎씩 섭취하게 한 결과, 간 손상의 정도를 나타내는 ALT와 AST 수치가 각각 21%와 8.7%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ALT와 AST는 간 세포 내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이 손상됐을 때 혈액으로 유출돼 혈중 수치가 증가한다.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인 BUN(혈중 요소질소) 수치도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섭취군에서 12주 동안 약 14% 감소했다. 신장은 우리 몸의 해독과 노폐물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요소질소의 경우 90% 이상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데, 만약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면 혈중 요소질소의 농도가 높아진다.레이델연구원 조경현 원장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20㎎ 섭취했을 때 항산화 능력이 상승하면서 간·신장 기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3/06/14 08:54
  • 관절 연골은 망가지면 재생 불가… '콜라겐'으로 미리 관리하세요

    관절 연골은 망가지면 재생 불가… '콜라겐'으로 미리 관리하세요

    관절염은 한국인의 고질병 중 하나다. 좌식생활을 즐기는 한국인 특성상, 잦은 양반다리 탓에 무릎이 망가지기 쉬워서다.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도중 무릎에 부담이 가는 것도 문제다. 관절염이 생기면 여러모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 한 번 닳아 사라진 연골은 재생되지도 않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게 상책이다. 무릎 관절 중에서도 연골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관절염 통증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게 연골이 닳아 없어진 후라서다.◇흔한 관절염… 치료 시기 놓치는 경우 많아퇴행성 관절염은 무척 흔하지만 괴로운 질환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환자 수 1위 만성 질병이 바로 관절염이다. 슬관절학회 가이드북에 따르면 관절염은 인간이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질환 중 하나다. 관절이 손상되면 온종일 통증이 지속되고, 휴식 중에도 통증이 이어져서다.문제는 관절염 통증은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생긴단 것이다. 관절엔 혈관과 신경이 없다. 이에 관절 속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진 상태에서야 염증과 통증이 발생한다. 그마저도 통증 초기엔 무릎을 무리한 탓에 아픈 것이라고 넘겨짚기 쉽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려 60% 이상이 통증을 3년 이상 내버려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갱년기가 시작된 중년의 경우, 관절염 초기 증상이 갱년기의 발열·전신통증 증상과 비슷해 갱년기 탓으로 치부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곤 한다.
    정형외과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3/06/14 08:51
  • 햇빛 쨍쨍… 양산 없다면 '이 색깔' 우산 쓰면 된다

    햇빛 쨍쨍… 양산 없다면 '이 색깔' 우산 쓰면 된다

    날씨가 오락가락이다. 낮에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고, 밤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다가오는 장마철엔 더욱 변화무쌍할 전망이다. 이때 양산 대신 우산을 혹은 우산 대신 양산을 사용해도 될까? 우산이 자외선을, 양산이 빗방울을 막아줄 수 있을까?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검은색 우산은 비와 자외선 모두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검은색이 아닌 일반 우산은 양산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우산에는 양산에 적용되는 안전품질표시기준(85% 이상 자외선을 차단)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골프용 우산은 예외다. 90% 이상 차단율이 기준이다.그러나 실험 결과, 검은색 우산은 양산에 버금가는 자외선 차단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에머리 의대 연구팀이 여러 색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했더니,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작았던 색은 흰색으로 77%의 차단율을 보였다.게다가 검은색 우산은 주변은 물론 땅에서 올라오는 열까지 흡수해 더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 다. 흰색은 땅에서 올라오는 열을 반사해 우산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열이 전달되도록한다.반대로 양산을 우산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양산은 우산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재질로 만들어져 비와 바람을 제대로 막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비를 맞으면 자외선 차단 코팅이 차단돼 차후 양산 역할조차 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라이프이슬비 기자2023/06/14 08:30
  • 통풍 환자, 노인에게 흔한 ‘이 병’ 위험까지 높인다

    통풍 환자, 노인에게 흔한 ‘이 병’ 위험까지 높인다

    통풍이 노인들이 흔히 앓는 파킨슨병, 치매 등 퇴행성 신경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통풍은 전세계 인구의 1~4%가 앓고 있는 가장 흔한 염증성 관절염이다. 과잉 생성된 요산이 관절 조직 내부에 날카로운 결정 형태로 침착되는 게 원인이다. 임상적 특징은 극심한 통증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통풍의 임상 증후군은 급성 관절 통증과 염증에 의한 부종이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통풍과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베이스에서 통풍 진단을 받은 1만1735명을 일반인 대조군과 비교·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률이 43%, 흔히 수전증이라 불리는 본태성 떨림을 앓을 가능성은 7배가량 높았다. 연구팀에 따르면 환자군은 특히 진단 첫 3년 동안 모든 원인에 의한 치매, 파킨슨병 및 본태성 떨림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원인을 추정하기 위해 환자군 1165명의 뇌 mri 검사 결과도 분석했다. 그랬더니 통풍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혈청 요산염 수치가 높을수록 뇌 전체의 부피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산염 수치는 뇌 회백질 부피와의 연관성이 강했다. 대뇌피질이라고도 불리는 회백질은 신경세포들의 집합으로 감각, 운동, 언어기능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부피가 줄어들면 치매 발병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의 저자 안야 토피왈라 박사는 “우리 연구 결과는 통풍과 퇴행성 신경질환 사이의 강력한 상관관계를 뒷받침한다”며 “특히 통풍 진단 후 초기에 위험이 증가하는 양상을 고려할 때 퇴행성 신경질환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됐다.
    뇌질환오상훈 기자 2023/06/14 08:00
  • 다이어트, 지속 가능해야 성공… '5가지 수칙' 지켜야

    다이어트, 지속 가능해야 성공… '5가지 수칙' 지켜야

    7~8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몸매 가꾸기에 한창이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다이어트는 '초단기' 프로젝트로 진행하면 부작용이 많다. 꾸준히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실천해야 날씬해진 몸매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 가정의학과 교수들이 추천하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본다.▷특이한 식이요법 피하기=특정 음식을 골라 먹거나 완전히 끊는 식이요법은 피한다. 예를 들어, 매 끼니 닭가슴살만 먹거나, 밀가루를 완전히 피하는 식습관은 무의미하다. 두세 달 이상 지속되기 어려울 뿐더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막을 수 있다. 원하는 음식을 못 먹는 스트레스로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코르티솔은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고 내장지방을 축적시킨다. 코르티솔 호르몬에 오래 노출되면 뱃살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저녁 식사 후 아무것도 먹지 않기=자기 3시간 전 야식(夜食)은 금물이다. 저녁 식사 후에 또 음식을 먹으면 유독 살이 많이 찐다.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아침에는 활발히 분비되지만 밤에 적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야식하면 인슐린이 포도당을 빨리 분해하지 못해서 여분의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인다.▷초기에 운동으로 진 빼지 말기=다이어트 중 운동이 반드시 필요한 때는 체중의 5~7%가 빠지는 다이어트 시작 2~3개월 후다. 이때부터는 체중 정체기가 시작되는데, 운동으로 활동량을 늘려 남는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급격히 운동량을 늘리다가 정작 운동이 필요한 때 소홀해진다. 운동을 꾸준히 할 자신이 없다면 첫 1~2개월은 식사 조절만으로 살을 빼고 정체기가 시작되는 3~4개월 차에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체중 달력 만들기=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체중을 재고 이를 기록할 수 있는 달력을 만들어 체중계 옆에 둔다. 매일 몸무게를 확인하면 목표가 더 분명해지고 경각심이 높아진다. 급격히 체중이 늘어났다면 과거 줄었던 몸무게 기록을 보고 마음을 다잡을 수도 있다.▷술자리눈 주 1회 이하로 제한=술은 몸속 지방 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에, 술자리를 주 1회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실제 음주가 잦은 사람 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주 1회 이하 술자리가 절대 불가능하면 술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고, 미리 가벼운 식사를 해 위를 채운 후 안주를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가정의학과이해나 기자2023/06/14 07:30
  • 대체육 논쟁… ‘고기’는 동물의 살점일까, 단백질 복합체일까?

    대체육 논쟁… ‘고기’는 동물의 살점일까, 단백질 복합체일까?

    씹는 느낌도 생긴 것도 고기이지만 고기는 아닌…. 미래 식량인 ‘대체육’ 얘기다. 고기(육·肉)를 대신한다고 대체육인데, 이 단어를 둘러싼 논쟁이 여러 해째 거세다. ‘육’이나 ‘고기’의 의미를 확장하는 게 불편한 사람들이 있어서다. 이해관계에 따른 논쟁으로 볼 수 있는데, 이해관계를 넘어서야 세상이 제대로 보이기도 한다.‘고기’는 도대체 뭘까? 단어가 만들어질 때를 상상해보면, 소, 돼지, 닭 같은 ‘동물의 살점’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외에 문명에 따라 양고기, 말고기도 있다. 그런데 과학 혁명 이후의 현대인들에게 고기는 다른 차원의 의미를 지닌다. 사람 사는 데 필수인 3대 또는 5대 영양소가 정리된 이후 고기는 탄수화물·지방과 구분되는 ‘단백질의 복합체’란 뜻도 갖는다. ◇축산물 모방식품, 식물성 인조식품? 고기를 동물의 살점으로 보면, 예컨대 콩으로 만든 식품(식물성 대체육)이나 동물 세포를 인공 배양해 만든 식품(배양육)에 고기란 명칭을 줄 순 없다. 동물에서 떼어낸 살점이 아니니까. 하지만 고기를 단백질 복합체로 보면 다양한 ‘식물성 고기’들이 마트와 식탁에 등장해도 할 말이 없다(후발주자인 배양육은 잠시 빼는 걸로). 이 지점에서 기업들이 사활을 거는 마케팅이 등장하는데, 축산업계는 대체육이나 식물성 고기란 용어를 절대 허용 못 한다. 시장이 잠식당한다. 반대로 대체육 업계는 ‘○○고기’를 앞세워 동네 마트의 축산 매대에 진입하려 한다. 축산업계는 ‘대체육’ ‘○○고기’ ‘○○미트’란 단어를 싸잡아 반대하며, ‘축산 대체식품’ ‘세포배양 식품’ ‘축산물 모방식품’ ‘식물성 인조식품’ ‘축산물 모조식품’ 등의 대안 용어를 제안해 왔다. 이럴 때 해결책 중 하나가 ‘타협’이고, 주무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타협을 택했다. ‘대체식품’이라는, 최대한 덜 구체적인 용어를 쓰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이다. 예컨대 콩을 원료로 한 ‘고기’라면, ‘곡류가공품’이라는 식품 유형 밑 ‘대체식품’이 되는 식이다. 그래서 다시 따져보자. 대한민국 정부의 시각에서 고기는 동물의 살점일까, 단백질 복합체일까? 식약처는 새로운 단백질 식품과 관련해, ‘육’ ‘고기’라는 용어를 배제하기로 하면서 ‘단백질=동물의 살점’ 편의 손을 들어준 셈이 됐다. 하지만 관련 업계의 시장 수호·쟁탈 차원이 아니어도 ‘고기’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식약처의 ‘결단’이 규제할 수 있는 영역은 기껏해야 정부 문서와 새로운 식품의 포장·광고 정도이기 때문이다. 한 공동체의 언어 사용은 ‘관공서의 공식 결정’을 언제나, 멀리 빗나갔다. 
    푸드이지형 객원기자2023/06/14 07:15
  • 곧 다가올 옥수수 철… 옥수수, 건강엔 어떤 효과?

    곧 다가올 옥수수 철… 옥수수, 건강엔 어떤 효과?

    옥수수는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분이 풍부한 여름철 대표 간식이다. 곧 다가올 옥수수 철을 맞아 옥수수의 건강 효능 등을 알아봤다. 옥수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식이섬유는 음식물이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고, 과식을 막아준다. 옥수수 씨눈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수염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배뇨를 원활하게 하고, 몸의 부종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옥수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가 떨어지고 알맹이도 딱딱해져 빨리 먹는 게 좋다. 조리한 지 3일이 지나거나 바로 먹지 않은 경우에는 냉동실에 보관해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손질하고 남은 옥수수의 수염은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물에 끓여 차로 마신다.간혹 옥수수를 식사로 대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좋지 않다. 옥수수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게 들었기 때문이다. 만일 옥수수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한다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우유, 달걀, 육류 등의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길 권한다. 단, 옥수수는 당지수가 높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 소화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푸드강수연 기자 2023/06/14 07:00
  • 발 닦을 때 물만 ‘휙’ 끼얹으면 벌어지는 일

    발 닦을 때 물만 ‘휙’ 끼얹으면 벌어지는 일

    외출 후 발을 닦을 때는 비누를 이용해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닦아야 한다. 귀찮다는 이유로 물만 끼얹거나 발을 닦은 뒤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무좀이 생길 수 있다.무좀은 피부 각질층, 털, 발톱 등에 무좀균이 침입하면서 발생한다. 발을 닦을 때 물만 대충 뿌리면 다른 곳에서 유입된 무좀균이 잘 제거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발이 축축해지고 각질까지 많아져 무좀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평소 비누로 발을 깨끗이 씻기만 해도 무좀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발가락 사이가 좁고 통풍이 잘 안 되는 네 번째, 다섯 번째 발가락을 꼼꼼히 씻고, 발에 땀이 많이 났다면 찬물로 염분을 제거하도록 한다. 염분이 남으면 저농도에서 고농도로 수분이 이동하는 삼투압 현상 때문에 발이 쉽게 축축해질 수 있다. 찜질방·사우나·수영장과 같이 맨발로 걷는 곳은 무좀균 전염 위험이 높으므로, 이 같은 장소를 다녀온 후에는 발 세척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발을 닦은 뒤에는 수건과 드라이어 등을 이용해 물기를 충분히 말려야 한다. 이후 유분기가 적은 로션을 발라주면 각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비누로 발을 씻은 뒤 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발이 건조해지거나 갈라질 수 있다. 발 전체에 로션을 바르되, 습기가 많은 발가락 사이는 빼고 바르도록 한다.무좀 예방을 위해서는 신발 또한 주기적으로 세척·관리해야 한다. 특히 맨발로 착용하는 슬리퍼, 샌들 등은 발바닥이 닿는 부위에 무좀균이 증식할 위험이 큰 만큼 자주 세척하도록 한다. 신발을 관리할 때 소독용 알코올 또는 전용 세정제 등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된다.
    피부과전종보 기자2023/06/14 06:30
  • 운동 전 '이것'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 쑥~

    운동 전 '이것'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 쑥~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져 곳곳의 군살이 드러나기 쉽다. 이를 대비해 운동 중이라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 보자. ◇빠른 음악 듣기운동할 때 빠른 박자의 음악을 들으면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 이탈리아 베로나대 연구팀이 고강도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할 때 빠른 박자(170~190bpm) 음악을 들은 사람들과 느린 박자(90~110bpm) 음악을 들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빠른 박자 음악을 들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박수가 높고 체력이 더 향상됐다. 연구팀은 해당 음악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을 흥분시키고 이로 인해 운동으로 쓰이는 에너지가 더 많아졌다고 분석했다.◇운동 전 커피운동 효율을 높이려면 운동 전에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별도의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등을 택하고 운동 시작 30분~한 시간 전에 마시면 된다. 커피 속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열량 소모 효과를 높인다. 호주 스포츠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카페인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근육을 자극한다.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 성과가 높고 소모한 열량이 많았다는 영국 코번트리대 연구 결과도 있다. ◇껌 씹기껌을 씹으면서 운동하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일본 와세다대 연구에 의하면, 껌을 씹으면서 걷기 운동을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박수가 높고 걷는 속도가 빨랐다. 연구팀은 껌을 씹는 행위의 리듬감이 몸을 자극해 심박수가 올라가며 운동 효과를 높인다고 분석했다.◇딱 붙는 옷 입어야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운동해야 운동 효과가 향상된다. 이는 운동할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근육 떨림을 잡아주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할 때 특정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호흡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데 용이하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3/06/14 06:00
  • 어차피 빠질 젖니, 충치 치료해야 하는 이유

    어차피 빠질 젖니, 충치 치료해야 하는 이유

    '오복' 중 하나라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치아는 영구치다. 젖니는 어차피 빠질 치아이니 충치가 생기거나 조금 비뚤게 나도 괜찮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건강한 영구치를 갖기 위해선 젖니도 영구치만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치과 박소연 교수는 "젖니는 앞으로 나올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잡아주고 올바르게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그는 "치료가 늦어질 경우 충치로 인해 치아가 일찍 빠지면 심한 덧니가 생기거나 염증이 심한 경우에 이가 나오지 못한다"고 말했다.가지런하고 튼튼한 치아를 가지려면, 보호자가 젖니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적절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 생후 6개월 전후가 되면 아랫니와 앞니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거즈나 유아용 칫솔 등으로 아이의 치아를 닦아줘야 한다.충치 발생위험을 높이는 생활습관 교정도 필요하다. 종종 우유병이나 음식을 물고 자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충치를 유발하는 주요 습관이므로, 평소 아이가 음식물을 물고 다니는 습관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생후 1년 6개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치약과 칫솔을 이용해 아이의 치아를 더욱 꼼꼼하게 닦아 줘야 한다. 치약을 뱉는 훈련이 되기 전엔 아이가 치약을 삼킬 수 있으므로 어린이 전용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 젖니가 모두 나와 위아래가 다 맞물리는 만 3세부터는 아이가 스스로 양치를 할 수 있게 양치법을 가르치고, 양치질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아이가 영구치가 나기 시작할 때부턴 6개월마다 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점검해야 한다. 박소연 교수는 "정기적인 치과 방문은 성인이 돼서도 고르고 예쁜 치아를 유지하는 비결이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만 6세가 되면 최초의 영구치가 맨 뒤쪽에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처음 나는 영구치는 맨 뒤에 있어서 젖니인 줄 알고 충치가 생겨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 치아는 평생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영구치이므로 예방치료를 받거나 새로 생긴 충치는 바로 치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치과신은진 기자 2023/06/14 05:30
  • 달콤한 수박 고르려면? 두드렸을 때 ‘이 소리’ 확인하세요

    달콤한 수박 고르려면? 두드렸을 때 ‘이 소리’ 확인하세요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다. 수박의 맛은 당도와 신선도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당도와 관련해 노지에서 재배한 수박은 하우스에서 재배한 수박보다 덜 달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보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박의 신선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당도 높은 수박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과 올바른 수박 보관법에 대해 알아본다.◇‘깡깡’ ‘퍽퍽’ 소리 나는 수박 피해야실제로 하우스 수박은 노지 수박보다 당도가 높은 편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이옥진 연구사는 “품종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우스는 노지에 비해 비를 피하기 쉽고, 온도도 조절하기 쉽기 때문에 당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땅에 수분이 많아지면 과실이 수분을 흡수해 당도가 떨어진다. 물론 예외도 있다. 노지 수박을 장마 전이나 기후가 좋은 시기에 수확할 경우 하우스 수박과 당도 차이가 거의 없다.소비자 입장에서 하우스 수박과 노지 수박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을까? 이옥진 연구사는 “하우스 수박과 노지 수박은 외형적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소비자들이 구분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며 “다만, 수박의 소리나 겉모양을 통해 신선하고 잘 익은 수박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잘 익은 수박은 당도가 더 높다. ▲덜 익은 수박은 살짝 두드렸을 때 ‘깡깡’하는 금속음이 ▲너무 익은 수박은 ‘퍽퍽’하는 둔탁한 소리가 난다. 반면에 ▲잘 익은 수박은 ‘통통’하는 청명한 소리가 난다. 손에 느껴지는 진동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왼손에 수박을 올려두고 오른손으로 수박의 중심 부분을 두드려본다. 잘 익은 수박은 아래쪽인 왼손에서도 진동이 느껴진다. 진동이 잘 느껴지지 않으면 너무 익었거나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이 외에도 좋은 수박은 줄기의 반대편에 위치한 배꼽의 크기가 작거나, 껍질에서 윤기가 나거나, 고르고 진한 검은 줄무늬를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밀폐 용기 보관, 신선도 유지에 최적한 번 먹고 남은 수박은 한 입 크기로 조각 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게 좋다. 가정에서 남은 수박을 랩으로 감싸 보관하곤 하는데, 이 경우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남은 수박의 신선도를 해칠 수 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은 랩으로 포장한 수박의 세균 오염 정도를 확인했다. 그 결과, 랩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한 수박 표면부에서 1g 당 42만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다. 초기(1g 당 140마리)보다 약 300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흔히 남은 수박을 랩으로 포장하면 완벽하게 밀폐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랩은 외부 공기를 100% 차단하지 못한다. 표면을 감싸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냉장고 안은 여닫는 과정에서 세균이 쉽게 번식하는데, 냉장고의 오염된 공기가 랩 틈새로 들어와 수박 안으로 침투할 수 있다. 이 실험에서는 추가적인 세균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멸균한 칼과 도마 등의 조리 기구를 사용했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위생 상태가 이보다 미흡하기 때문에 세균의 농도는 더 높을 수밖에 없다. 랩 포장이 불가피 하다면 이후 수박을 먹을 때 표면을 최소 1cm 이상 잘라내고 섭취해야 한다.
    푸드이채리 기자 2023/06/14 05:00
  • 몸에 생긴 멍울… ‘이런 특징’ 있으면 암일 수도

    몸에 생긴 멍울… ‘이런 특징’ 있으면 암일 수도

    몸에 멍울(혹)이 생기면 암일까 봐 걱정이 된다. 대부분은 암이 아니다. 세균을 죽이는 림프액이 흐르는 관들이 연결되는 지점인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지거나, 지방·신경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덩어리진 양성 종양일 확률이 훨씬 높다. 그러나 작은 확률을 뚫고 암일 때가 있긴 하다. 어떤 특성을 보일 때 암을 의심할 수 있을까?몸에 생긴 멍울은 크게 세 종류다. ▲세균에 감염되거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림프절이 커지는 림프절 비대 ▲세포가 과하게 증식해 멍울진 양성 종양 ▲암에 해당하는 악성 종양이다. 양성 종양은 몸에 원래 있던 세포가, 악성 종양은 새로 생긴 이상 세포가 과증식해 생긴다는 차이가 있다. 림프절 비대는 몸의 면역력이 회복되면 1~2개월 내로 사라지는 게 보통이다. 양성 종양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으나, 멍울이 커지는 속도가 빠르지 않은 데다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지 않는다. 다른 조직을 침범하지도 않아 그리 위험하지 않다.반면 악성 종양에 해당하는 멍울은 크기가 눈에 띄게 빨리 커질 수 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보통 4~8개월 사이 2배로 커지고, 빠르면 한 달 새 2배가 되기도 한다. 주변 조직을 잘 파고드는 탓에 혈관이라 림프관으로 침투해 온몸을 돌며 암을 전이시킬 수도 있다. 몸에 생긴  멍울이 한두 달 내에 줄어들거나, 커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손으로 만져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빨리 불어나면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검사 결과 암으로 판명되면 종양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양성 종양이라면 꼭 없애지 않아도 된다. 크기가 너무 커져 피부가 땅기거나, 통증을 유발하거나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때 수술로 제거하는 편이다. 림프절 비대는 대개 저절로 나으므로 따로 치료하지 않는다. 부은 곳에 통증이 있을 땐 진통소염제를 복용할 수 있다. 간혹 멍울이라 생각했던 게 표피낭종일 때도 있다. 이럴 땐 피부 속 낭종 주머니를 제거하는 시술이 필요하다. 주머니를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이 잦아서다.
    암일반이해림 기자 2023/06/14 05:00
  • 혈압 높은데… 어떤 물에 샤워해야 건강에 좋을까?

    혈압 높은데… 어떤 물에 샤워해야 건강에 좋을까?

    계절과 상관없이 뜨거운 물 샤워를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뜨거운 물이 근육 긴장을 풀어 피로 해소에 좋다는 등의 이유다. 그런데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피부 장벽 손상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샤워하면 피부장벽이 손상된다. 이때,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져 건조하고 가려워질 수 있다. 심할 경우, 피부가 닭살 모양으로 오돌토돌해지는 모공각화증이 생긴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때는 가급적 10~20분 내에 끝내야 피부에 부담이 덜하다. ◇급격한 혈압 변화뜨거운 물 샤워는 혈압 변동폭을 높인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욕실 밖에 나와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급상승할 위험이 있다. 혈관이 빠르게 수축하며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에 오래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혈압이 떨어져 기립성 저혈압이 생기기도 한다. 이는 심장 질환을 악화시키기거나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자료에 의하면, ▲수축기 혈압이 180 이상인 고혈압 환자 ▲심장병 환자 ▲몸에 열이 있을 때 ▲음주 후 2시간 이내 ▲평소 앓던 병이 갑작스레 악화돼 빠른 치료가 필요한 ‘급성기’ 환자 등은 뜨거운 물 샤워를 하지 않는 게 좋다.◇생식능력 감소남성의 경우, 뜨거운 물로 30분 이상 목욕하면 생식 능력이 감소한다. 난입 문제가 있는 남성이 몇 달간 온수 사용을 중지하자 정자 수가 491% 급증했다는 미국 캐롤라이나대 연구 결과가 있다. 정자는 서늘한 환경에서 가장 잘 발달하며 뜨거운 물에 의해 생식 능력이 감소될 수 있다. ◇섭씨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이 적당평소 샤워를 할 때는 섭씨 36~39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다. 미지근한 물에선 혈압과 맥박이 잘 증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물로 오래 목욕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진정작용을 한다. 미지근한 물로 몸을 씻으면 근육의 피로물질인 젖산 분해를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내과최지우 기자2023/06/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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