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혈관·두뇌에 좋은 오메가3 풍부한 '삼치'

    혈관·두뇌에 좋은 오메가3 풍부한 '삼치'

    삼치는 산란을 앞둔 1~2월이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다. 겨울 삼치는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을 할 만큼 지방 함량이 높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서유구의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는 삼치는 지역에 따라서 망어(䰶魚) 또는 마어(麻魚)라고 부르는데, 맛은 아주 좋지만 이름에 '망하다'는 뜻이 있어서 사대부들은 먹기를 꺼려하고 어부들은 즐겨 먹는다고 기록돼 있다. 삼치의 이름에 '망하다'라는 나쁜 뜻이 있다 보니 관혼상제에도 삼치를 쓰지 않는 지방이 많았다고 한다.
    푸드심기현 숙명여대 전통식생활문화전공 교수2018/01/18 09:07
  • 핸드크림,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 생긴다

    핸드크림,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 생긴다

    손에 바르도록 만들어진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얼굴에 바르는 기초 화장품과 핸드크림이 따로 만들어진 이유는 피부가 부위에 따라 피지선의 분포 등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다. 손은 얼굴에 비해 피지선(피지를 분비하는 곳)이 적고 손바닥엔 피지선이 아예 없다. 그래서 쉽게 건조해진다. 을지대 미용화장품과학과 신규옥 교수는 "손이 건조해지는 걸 막기 위해 핸드크림에는 유분이 많이 함유돼 있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피막제 성분도 많이 들었다"며 "얼굴엔 피지선이 많아서 원래 유분기가 있는 편인데, 여기에 핸드크림을 바르면 유분이 과다해져서 모공이 막히고 뾰루지가 잘 난다"고 말했다. 또, 핸드크림엔 대부분 향료가 많이 들어간다. 손보다 민감한 얼굴 피부에 향료가 닿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얼굴에 바르는 로션이나 크림을 손에 바르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유분기가 적기 때문에 손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려면 더 자주 발라야 한다.신규옥 교수는 "얼굴 피부는 복잡한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얼굴에 쓰도록 나온 전용 제품을 바르는 게 좋고, 자신의 피부 타입별로 제품을 고르면 더 좋다"고 말했다. 유분기가 많은 사람은 보습이 강화된 화장품을, 건조한 피부라면 수분과 유분이 적절한 균형을 맞춰 함유된 화장품을 고르는 식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6
  •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어떻게 먹을까?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어떻게 먹을까?

    연초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한해 목표로 삼은 이들이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다이어트 성공의 80%는 식단이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량을 줄여야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평소 습관적으로 찾던 달달한 군것질부터 건강한 간식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가볍게 식단 조절을 할 것을 권하다. 이때 가장 적합한 간식은 바로 '아몬드'이다.아몬드는 나무에서 자라는 견과류(tree nut) 중 동일 그램(g)당 식이섬유 함유량이 가장 높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식이섬유 하루권장량의 16%인 4g 가량이 함유돼 있다. 식사 전후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하면 공복감을 해소하고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홍보대사인 모델 한혜진은 “아몬드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라며 “나의 몸매 관리 비결은 뷰티간식 아몬드”라고 밝히기도 했다.체중 조절과 동시에 피부 건강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E는 자외선이나 오염 물질, 담배 연기,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해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영양소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가 8mg 함유돼 있으며, 이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E 권장량의 73%에 해당하는 풍부한 양이다.<건강하게 아몬드 섭취하는 방법>◇아몬드 그린 스무디 레시피 재료: 설탕을 넣지 않은 아몬드 밀크 1컵 반 (375ml), 시금치 1컵 (250ml), 냉동 과일 믹스 반 컵 (125ml), 껍질 벗긴 아보카도 반 개, 햄프씨드 1  스푼만드는 법1. 아몬드를 8시간 이상 물에 불려둔다 (냉장 보관). 2. 아몬드 껍질을 벗기고, 물, 바닐라빈을 넣어서 믹서기로 갈아준다. 3. 망에 넣어 걸러주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한다. 이때 곱게 거를수록 부드러운 아몬드 밀크가 된다. 4. 아몬드 밀크에 준비된 분량의 시금치, 과일, 아보카도, 햄프씨드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아몬드 베리 스무디재료: 설탕을 넣지 않은 아몬드 밀크 1컵 반(375ml), 딸기 1컵, 블루베리 1/4컵 (63ml), 바나나 1/2개 (기호에 따라 망고 등 다른 과일로 변경 가능), 바닐라 추출물 1테이블스푼만드는 법: 아몬드 밀크에 준비된 분량의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와 바닐라 추출물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8:00
  • 살 빠질 때 '가슴'부터 빠지는 이유

    살 빠질 때 '가슴'부터 빠지는 이유

    최근 출산을 한 유모(34)씨는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가고자 마음을 굳게 먹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한 이후로 가슴이 줄어들고 처지는 통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슴이 작아지면서 괜히 자신감까지 하락했다.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빠지는 살이 뱃살과 가슴살이다. 반면 살이 찔 때에는 가슴살이 가장 나중에 붙는다. 그렇다보니 여성들 중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위가 가슴이기도 하다. 가슴은 여성성의 상징이면서 옷태를 나게끔 해주기 때문이다.가슴은 30% 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돼 있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지방의 입자가 곱고 혈관이 넓게 분포돼 있어 활발한 대사로 체지방연소가 빨리 이루어지는 부위이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먼저 빠진다. 따라서 다이어를 할 때 가슴 사이즈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려면, 가슴 운동을 하면 된다. 가슴에 지방보다 근육 비율이 높으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가슴크기와 모양은 변함이 없게 된다.대표적인 가슴 운동은 두 손을 합장한 뒤 팔꿈치를 ‘ㄱ’자로 만든 뒤 구부러진 팔 부분의 두 팔을 서로 붙여 모인 뒤 가슴이 당길 정도로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팔을 올렸을 때 10~20초가량 정지한 채 유지해야 하며, 10세트를 반복한다. 샤워 후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가슴 전용 제품이나 바디 오일 등을 이용해 밑에서부터 위로 끌어올려주며 마사지를 해준다. 또한 양손의 손가락을 이용해 옆구리와 등 쪽에서 가슴 아랫부분까지 크게 쓸어주는 동작을 반복해준다. 주1~2회 정도가 적당하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7:00
  •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미나리·귤·브로콜리, 그리고?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미나리·귤·브로콜리, 그리고?

    대한민국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8일)은 황사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돼 호흡기 건강에 비상이 켜졌다. 미세먼지를 막고자 마스크로 입과 코를 꽁꽁 막았어도, 몸 속으로 들어왔을 미세먼지가 걱정이다. 이때는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식품으로 식단을 짜보자. 모두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라 한끼 차리는 건 어렵지 않다.미나리미나리는 미세먼지를 잡는 데 탁월한 식품이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독소 배출.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고. 중금속 배출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 장운동을 증가시키도록 한다.귤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포함된 과일은 단순히 감기 예방에만 좋은 게 아니다. 귤을 비롯해 유자, 자몽, 오렌지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은 미세먼지로 답답한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염증을 가라앉히며 기침을 삭이는 데도 좋고,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한다. 특히 껍질에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므로 껍질째 먹는 게 좋다. 겉껍질 섭취가 힘든 과일이라면 하얀 속껍질이라도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마늘마늘에는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1이 있어 뛰어난 항염증작용을 한다. 덕분에 미세먼지를 마신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찢고 빻아서 조직을 잘게 부숴야 알리신 효과가 우수해진다니 양념으로 충분히 넣거나 입에서 오래 씹는 게 좋다.미역미역에는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 몸속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빼내는 일등공신인 셈이다. 해조류는 종류도 다양하니 집밥 메뉴에 활용하기도 좋다. 비타민 K와 알긴산 손실을 적게 하기 위해선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데치지 않도록 한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과 비타민 C가 많아서 미세먼지로 인한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배변작용을 좋게 해 노폐물을 정화시켜준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줄기째 먹는 게 좋다. 데칠 때는 물에 직접 닿지 않게 채반 위에서 수증기로 살짝만 익혀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녹차녹차에 풍부한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항암효과도 뛰어나 발암물질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식후에 바로 섭취하지 말고 소화시간이 경과한 30분~1시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7 16:26
  •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을 땐 '혀' 점검해야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을 땐 '혀' 점검해야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고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혀'를 점검해보자. 혀의 표면에 설태가 많이 끼였을 경우 맛을 잘 느끼지 못하고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설태가 많이 끼면, 혀에 분포해 있는 맛을 느끼는 세포인 미뢰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아무리 먹어도 미각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되고 먹는 양이 늘게 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간이 싱거우면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염분이나 유분이 식사를 하게 되어 고혈압의 위험도 커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혀 닦아내기’다. 식사 전에 칫솔로 혀를 깨끗이 닦아내면 둔해졌던 미각이 되돌아와 싱거워도 만족하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에 혀를 닦아내면 식사량이 줄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또한,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서툴게 닦게 되면 입안을 더욱 자극하게 되어 침이 많이 분비된다. 침은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 및 흡수를 도와 변비를 없애며 피부를 좋게 만들어준다.<혀 닦는 법> 1. 칫솔로 혀의 윗부분에서 혀끝 방향으로 5~10회 닦는다. 힘을 주지 말고 혀를 쓰다듬듯이 닦아야 한다. 2. 혀의 아랫부분도 1과 마찬가지로 안쪽에서 혀끝 방향으로 5회 닦아낸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7 11:30
  • 노인 30% 이상이 겪는 '겨울 낙상' 예방 운동법 5가지

    노인 30% 이상이 겪는 '겨울 낙상' 예방 운동법 5가지

    길이 미끄러운 겨울에 노인들은 낙상(落傷)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의 3분의 1이 매년 한 번 이상 넘어지고, 그중 4분의 1은 병원 입원 신세를 진다. 그런데 걷는 게 두려워 방 안에만 있다면 뼈와 근력이 약해져 결국 낙상 위험이 더 높아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낙상 위험을 줄이는 운동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1/17 08:00
  • 파래·꼬시래기·매생이 등 '겨울 해조류'에 담긴 놀라운 건강 효능

    파래·꼬시래기·매생이 등 '겨울 해조류'에 담긴 놀라운 건강 효능

    대한민국이 독감과 미세먼지로 연일 앓고 있다. 이럴 때는 면역력을 높이고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해조류를 먹는 게 좋다. 겨울이 제철이면서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이 가득한 겨울 해조류인 파래·꼬시래기·미역·매생이에 담긴 놀라운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파래파래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폐의 점막을 보호한다. 그리고 파래 속 알긴산나트륨은 방사선 독성물질 스트론튬 흡수를 차단하고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따르면 파래는 과산화지질이 단백질과 결합하는 반응을 효과적으로 저해한다. 이는 우수한 항암 능력으로 이어진다. 파래는 항산화, 항노화 효과를 가진 폴리페놀 성분이 8.97mg/g로 미역, 다시마, 톳,  김 중 가장 많은 양을 가진다. 폴리페놀은 각종 세균을 제거하고, 치주염을 예방해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좋은 파래는? 파래는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 찬물에 흔들어 씻고, 물기를 꼭 짜서 조리한다. 파래 특유의 향이 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꼬시래기꼬시래기는 전립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생명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산처리한 꼬시래기 추출물은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꼬시래기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또한 꼬시래기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체내 중금속과 과다 지방, 노폐물을 흡착 배출한다. 체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지 않게 도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도 돕는다. 칼륨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 혈압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한다.▶좋은 꼬시래기는? 꼬시래기는 색이 검푸르고 굵기가 고르고 진이 없는 것을 사야 한다.◇미역미역은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알긴산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열량이 낮아 살을 빼려는 사람이 먹기 좋다. 무엇보다 미역 내의 미끈미끈한 점질 성분은 장에서 당 물질과 젤을 형성,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중요한 도움이 된다.▶좋은 미역은? 마른미역을 고를 때는 흑갈색을 띠는지 살펴봐야 한다. 생미역은 짙은 녹색이며, 윤기 나는 것을 고른다. 전체적으로 두껍고,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있는 것이 좋다.◇매생이매생이는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으로, 철분·칼륨·요오드 등의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A·C, 엽록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었다. 특히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을 감소시킨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매생이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준다.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속풀이 해장국으로도 좋다.▶좋은 매생이는? 매생이는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고우며 선명한 녹색의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매생이는 오래 씻으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고운체에 밭쳐 한두 번 살살 헹궈 조리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6 14:43
  • 탁한 혈액을 맑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식품군 5

    탁한 혈액을 맑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식품군 5

    우리나라 국민들의 혈액이 탁해지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2015년 기준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건, 다시 말해 혈액이 탁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탁한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탁한 혈액을 맑게 해주는 기특한 식품군 6가지를 알아봤다.◇곡류현미·콩·흑미 등 잡곡은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또힌 녹두는 음식,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앤다. ◇해조류 미역·다시마·김·파래·청각 등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와 미네랄은 몸속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맑게 한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과다섭취하면 안 된다. 해조류를 과하게 먹을 경우 갑상선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생선류생선은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또한 혈액이 엉키는 것을 억제한다. 갈치, 광어, 참치, 참돔, 농어 등을 자주 섭취한다. 다만 고등어, 정어리,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은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적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는다.◇채소류채소에 풍부한 무기질과 섬유질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양파, 두릅, 오이, 당근, 미나리, 마늘, 파, 생강, 고추, 쑥갓, 가지 등을 많이 섭취한다. 특히 양파는 육류를 먹었을 때 생기는 혈액의 엉김을 억제한다.◇버섯류버섯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예방한다. 표고버섯·영지버섯·상황버섯 등 버섯을 조리해 먹거나 우린 물을 마신다. 대표 항암식품으로 손꼽히는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5 17:25
  • 차량2부제 실시...미세먼지 많은 날 먹어야 하는 식품 4가지

    차량2부제 실시...미세먼지 많은 날 먹어야 하는 식품 4가지

    환경부가 14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함에 따라 차랑2부제가 시행 중이다. 15일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행정·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짝수번호 차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유입된 미세먼지는 지름이 2.5㎛ 미만인 초미세먼지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할 만큼 유해하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으로 침투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흡기로 들어온 미세먼지와 유해성분은 어떻게 내보낼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해독 작용을 하거나, 기관지를 강화시키는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과 이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알아본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에는 유황화합물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폐에 들러붙어 있는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은 폐 세포의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섬유질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 역시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좋다.◇미역미역에 들어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알긴산 성분은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미세먼지 속 중금속 등을 흡착해 배출한다. 다시마와 파래 등도 마찬가지다.◇양파양파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수은, 니코틴 등 중금속을 해독하며 항산화 작용을 한다.◇미나리미나리는 중금속 해독 효과가 뛰어나며, 피를 맑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미나리에는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등의 항염 성분이 풍부하다. 각종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고 미세먼지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TIP.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물미역들깨파스타 만드는 방법▶재료(4인분) : 스파게티면 360g, 소금 1작은술, 물미역 400g, 양파 1개, 브로콜리 1/3개, 미나리 40g, 베이컨 8장, 올리브오일 2큰술, 들깻가루 4큰술, 후춧가루 약간1. 스파게티면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7분 정도 삶는다. 삶은 물 4컵을 남겨둔다.2. 물미역은 소금물에 씻어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3. 양파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어 채를 썰고,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저며 썬다. 미나리는 송송 썰고, 베이컨은 2cm 길이로 썬다.4. 올리브오일을 두른 달군 팬에 양파, 브로콜리, 베이컨, 물미역 순으로 넣고 볶은 뒤, 삶은 스파게티 면과 스파게티 삶은 물, 들깻가루를 넣고 골고루 볶는다.5. 물이 자작해지면 미나리를 넣어 섞고 후춧가루를 뿌린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5 14:00
  • 물 대신 음료수·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살 찌는 습관이라고?

    물 대신 음료수·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살 찌는 습관이라고?

    평소 아무렇지 않게 했던 행동들이 다이어트를 실패하게끔 만드는 단초가 될 수 있다.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의 도움말로 자신도 모르게 살 찌우는 습관 3가지를 알아봤다.습관1. 국에 밥 말아먹기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교해 식사 속도(11.5분)가 2.4분 정도 빨랐다. 총 식사량도 국과 밥을 따로 섭취한 그룹(400.5g)보다 75g 더 많은 480g을 먹었다. 식사 속도가 빨라지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식하게 되고, 이러한 습관이 반복되면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에 밥을 말아 먹게 되면 따로 먹을 때보다 국물 섭취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나트륨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실제 해당 연구에서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그룹(1497mg)이 그렇지 않은 그룹(1247mg)보다 나트륨을 더 섭취했다.습관2. 술 마신 다음 날 해장국 먹기잘못된 해장 방식도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짬뽕이나 북엇국, 돼지국밥 등 국물류, 즉 ‘해장국’을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얼큰하면서 해장된 느낌을 주기에 해장 방식으로 선호되지만, 염분 함량이 높고 매운맛 등의 자극으로 위벽에 2차 손상을 가할 가능성이 있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위원장은 “해장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영양분 흡수와 다이어트에 방해가 덜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섭취해야 한다”며 “가장 좋은 해장 음식은 ‘물’로,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말미암은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 몸 속에 남아있는 알코올을 희석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물 외에도 오이, 달걀, 사과, 바나나를 대체 해장 음식으로 추천했다. 오이는 알코올이 일으키는 탈수 증상을 약화시키고, 달걀은 간에서 알코올 분해 시 필요한 메티오닌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사과와 바나나는 각각 혈당·비타민 회복과 천연제산제·위산중화작용을 한다.습관3. 물 대신 음료수 마시기많은 사람이 물 대신 둥굴레차, 옥수수수염차, 커피, 녹차, 이온 음료 등을 마시면 수분을 섭취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갈증 해소에는 별 도움이 안 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하게 한다. 김 위원장은 “수분은 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물 대신 다른 음식을 찾는다면 과일이나 채소가 좋다”며 “수분 섭취는 물론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줘 전체 식사량과 섭취 열량을 낮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물 권장량은 8잔(1.5~2ℓ)으로, 이를 한꺼번에 마시지 않고 여러 차례에 나누어 마셔야 한다”며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고, 식사 후 30분 정도는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8/01/15 11:27
  • 바깥은 추워~겨울철 실내 운동 13가지 ②

    바깥은 추워~겨울철 실내 운동 13가지 ②

    9. 가슴근육 스트레칭1 오른쪽 팔꿈치와 손을 90도 각도로 만들어 벽에 대고 오른발을 뒤로 뺀다. 2 등이 구부러지지 않게 유지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3 숨을 내쉬면서 몸통을 왼쪽으로 돌린다. 4 편하게 호흡하면서 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5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3세트 실시한다.⇢ 어깨·허리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오십견이나 석회건염 등의 어깨질환자는 대부분 등과 어깨가 앞쪽으로 굽어 있다. 스트레칭으로 가슴 앞쪽 근육을 펴주면 어깨관절이 올바른 위치로 돌아간다.※주의사항 상체를 돌릴 때 허리가 구부러져선 안 된다. 앞으로 내민 무릎은 살짝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4 08:00
  • 바깥은 추워~겨울철 실내 운동 13가지 ①

    바깥은 추워~겨울철 실내 운동 13가지 ①

    ‘2030’ 젊은층에서 ‘홈트’가 큰 유행을 타고 있다. 홈트란 ‘홈 트레이닝’의 줄임말로, 집에서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혼자 하는 운동을 말한다.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젊은층에서 유행이 시작됐지만, 사실 홈트는 중장년에게 제격이다. 요즘처럼 실외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섣부른 도전은 금물. 잘못된 자세로 홈트를 했다간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한다. 홈트의 장점과 내게 맞는 홈트의 정확한 자세를 알아봤다. 나이 들수록 홈트해야 한다 새해를 맞아 피트니스센터에는 어김없이 사람이 붐빈다. 그러나 연초 북적거리던 피트니스센터는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한산해진다. 왜 사람들은 꾸준한 운동에 실패할까.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62.7%)’, ‘지출이 부담돼서(26.8%)’ 등이었다. ‘홈트족’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날씨 탓도 크다. 영하의 날씨에 밖에 나가기 어려울뿐더러 이따금 한반도의 상공이 미세먼지로 뒤덮인 날에도 밖에 나가기 어렵다. 노년층은 피트니스센터를 찾는 것 자체가 부담이다. 그렇다고 겨우내 집에만 있으면 건강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근육량이 급격히 저하되는 노년층은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노인성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사람의 최대 근력은 20~30대에 최대였다가 40대부터 매년 근육량이 0.2kg씩 감소한다. 노인이 되면 줄어드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매년 0.5kg씩 감소한다. 이를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근육 손실은 엄밀히 말해 질병이 아니다. 그러나 어지간한 질병보다 위험하다. 경희대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이 없더라도 근감소증이 있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7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감소로 거동에 문제가 생기면 사망률이 11배로 높다는 미국의 연구결과도 있다. 건강 장수의 열쇠는 근육량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홈트를 해야 하나 어떤 운동이 좋을까. 정답은 근력 운동이다. 그러나 근력 운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쇳덩어리를 들어 올릴 필요는 없다. 근육이 작용하는 반대 방향에서 적당히 저항을 주면 근력이 향상된다. 맨손이나 물병 정도로 충분히 가능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1/13 08:00
  • 밥할 때 '우엉·시금치·비트·녹차'를 넣어야 하는 이유

    밥할 때 '우엉·시금치·비트·녹차'를 넣어야 하는 이유

    우리 몸의 신체 노화를 앞당기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정상 세포의 DNA, 단백질, 지방 등과 결합해 그들의 기능을 빼앗고, 기능을 떨어뜨린다.따라서 노화를 늦추고, 신체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속에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소가 많아야 한다. 그런데 이 항산화 효소를 늘리는 데는 항산화 영양소가 든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꾸준히 챙겨 먹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밥을 할 때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넣고 하는 것이다. 특히 밥할 때 우엉이나 귀리, 시금치, 비트 등을 넣으면 맛은 물론이고 항산화 영양제까지 충분하게 챙길 수 잇다.◇우엉우엉에는 칼륨, 아연, 구리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아연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소의 보조 성분으로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엉을 자르면 나오는 끈적거리는 식이섬유소 성분인 리그닌은 암 예방 성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리할 때 우엉을 최대한 얇게 썰면 많이 생성할 수 있다. ▶우엉은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밥과 함께 넣을 때 최대한 얇게 저며 넣는 것이 좋다.◇귀리귀리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단백질과 결합하면 항균·항암 등의 생리 기능을 갖는다. 귀리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0.04%로, 이는 쌀보다 10배 많은 양이다. 특히 아베난스라마이드류라는 귀리의 특이적인 항산화 성분은 아토피피부염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귀리로 밥을 지을 땐, 귀리를 물에 충분히 불리고 밥양의 20~30% 정도 넣으면 씹는 맛이 가장 좋다.◇녹차밥을 지을 때는 생수 대신 '녹차물'을 넣는 것도 항산화 영양소를 듬뿍 채울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발표된 '녹차분말 첨가가 쌀밥의 항산화 활성 및 물성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밥을 지을 때 녹차물(밥을 할 때 사용하는 물에 녹차 분말 3g을 푼 양)을 넣었더니,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크게 증가했다.▶녹차가루를 물에 푼 물로 밥을 하면, 식감 변화없이 녹차밥을 즐길 수 있다.◇시금치시금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C와 E 등과 같은 항산화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시금치를 매일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35%, 대장암은 40% 정도 발병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눈을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 제아잔틴, 베타카로틴이 모두 들어있어 유용하다. 루테인의 경우 하루 12mg 정도 섭취하면 적당한데 시금치 한 컵에는 4mg, 익힌 시금치는 한 컵에는 20mg이 들어있다.▶시금치는 살짝 데쳐 먹기 쉬운 크기로 썰어 불린 쌀에 함께 넣고 밥을 짓는다.◇비트한국식품저장학회지의 연구에 따르면 비트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은 활성산소 제거와 암의 염증 억제 면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비트에 포함된 폴리페놀 성분은 토마토나 마늘에 함유된 양보다 4배 정도 높았다.▶비트는 껍질을 벗겨 잘게 잘라 밥을 지을 때 넣어 함께 익을 수 있도록 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2 15:43
  • 강소라 드레스 화제…강소라처럼 균형있는 몸매 만들려면?

    강소라 드레스 화제…강소라처럼 균형있는 몸매 만들려면?

    배우 강소라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강소라는 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성시경과 함께 MC를 맡았다.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탄성을 자아냈다.강소라는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 발레를 한 것으로 알려진다. 발레를 하면 체중조절과 더불어 휘어진 척추나 뼈를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뼈를 곧게 잡아주기 때문.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려면, 발레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에서 식습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필수적이다.◇일상에서 저염식 생활화저염식의 식단을 실천하는 것도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이다. 나트륨을 낮추면 우리 몸에서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끌어왔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필요 이상의 수분이 빠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줄어드는 효과를 만든다. 요리할 때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국물 요리의 경우 물에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허브를 넣어서 조리하는 것이 좋다. 국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국물을 남김없이 먹거나 밥을 말아 먹는 식습관은 피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를 데울 때는 물을 조금 첨가하는 것도 좋다. 반찬은 싱겁게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늘이나 양파 등을 절일 때는 식초에 절이고, 나물은 소금 간에 무치는 대신 소스에 찍어 먹는 게 좋다. 샐러드를 먹을 때는 드레싱 없이 먹으면 저염식 실천에 큰 도움이 된다. 김치는 양념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백김치가, 김은 소금을 빼고 들기름이나 참기름만 발라 구운 것이 좋다. 단, 심장병 환자나 빈혈 환자, 땀으로 나트륨이 많이 빠져나간 사람은 저염식을 해서는 안 된다. 몸속 나트륨이 너무 적어지면 혈액량이 줄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파란 접시에 음식 담아 먹기자신이 원하는 몸매의 연예인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면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실제로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몸매의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한 집단의 목표 체중 달성률이 더 높았다. 시각적 효과가 다이어트 동기를 부여해주는 ‘행동수정 요법’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닮고자 하는 몸매의 사진이 주는 시각적 자극이 자칫 무너질 수 있는 다이어트 결심을 꾸준히 유지시켜 준다. 휴대폰 배경화면 외에도 시각적 효과를 주는 방법으로는 음식을 먹을 때 파랑 접시를 사용하는 것이다. 파랑·검정·회색 등은 식욕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색이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2 13:26
  • 탄력 없이 축 늘어진 '팔뚝살', 효과적으로 빼는 방법

    탄력 없이 축 늘어진 '팔뚝살', 효과적으로 빼는 방법

    나이가 들면 피부 속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쉽게 처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특히 팔뚝에 붙은 살이 가장 처지고 늘어진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팔뚝살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나잇살 때문이다. 체내에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살가죽이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되는데, 여성은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많기 때문에 지방이 늘어날수록 피부가 눈에 띄게 더 처지는 것이다. 축 처진 팔뚝살을 다시 탱탱하게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바로 팔뚝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운동을 하면, 팔 라인이 다시금 살아날 수 있다.◇맨손 운동법팔뚝살 빼는 운동은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과 덤벨을 들고 하는 운동으로 나뉜다. 우선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스탠딩슬레드' 동작이 있다. 스탠딩슬레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썰매를 타듯 팔을 젓는 동작이다.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연소시켜 팔뚝살 빼는 운동으로 효과적이다. 스탠딩슬레드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에서 시작하면 된다. 그다음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하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두 팔을 뒤로 뻗는다. 그리고 반동을 이용해 뻗었던 팔을 다시 앞으로 원위치시키면 된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이다.다리를 뒤로 빼면서 양팔을 구부리는 운동도 맨손으로 팔뚝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양팔을 최대한 가까이 모아 양손을 맞잡은 후 곧게 선다. 그리고 한쪽 발을 뒤로 빼면서 다른 쪽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양팔에 힘을 주면서 양손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고 다시 선 자세로 돌아가면 된다. 이 동작을 동일하게 15회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15회 이후에는 반대 다리로 바꿔 다시 15회 반복한다. 이때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운동 효과를 보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덤벨 운동법(패트병 사용 가능)덤벨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팔뚝살 빼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덤벨의 무게는 여성 초보자의 경우 2~3kg가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의 경우 3~5kg가 적당하다. 덤벨이 없다면 페트병에 물이나 모래를 채워 이용하면 좋다.덤벨을 들고 팔꿈치를 펴주는 동작은 슬림한 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먼저 양손에 덤벨을 든 채 허리는 곧게 펴고 상체를 숙인다. 어깨선과 팔꿈치 선을 수평으로 맞춘 상태에서 팔꿈치를 천천히 편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팔꿈치가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팔꿈치를 곧게 펴야 어깨와 팔꿈치 사이 근육을 단련해 팔뚝살 빼는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덤벨을 든 채 팔을 올리는 운동도 팔뚝살 빼는 운동으로 좋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허벅지에 닿을 듯 말 듯하게 모은다. 양팔이 몸과 직각을 이룰 때까지 천천히 들어 올린다. 팔을 뻗은 상태로 3초 정도 버틴 후 천천히 내린다. 역시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이때 반동으로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 운동 효과가 없으므로 근육이 땅기는 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올리고 내려야 한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2 11:24
  • 후추, 비만 억제에 효과적

    후추, 비만 억제에 효과적

    후추가 비만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스리 벤카데스와라 대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후추 씨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라는 성분이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16주간 쥐에게 고지방 식이를 먹도록 해 살을 찌웠다. 이후 6주간 기존에 먹던 사료에 피페로날 성분을 섞어 먹였다. 그리고 피페로날 섭취 전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피페로날을 섭취하기 전까지는 체중, 체중의 지방 비율,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혈당도 높아졌지만, 피페로날을 섭취한 후로는 이러한 현상이 줄었다. 또한 혈당은 낮아지고 골밀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효과는 피페로날을 체중(kg) 당 40mg 용량으로 42일간 먹였을 때 가장 크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을 통해 피페로날이 비만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과 대사' 최신호에 게재됐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1/11 16:51
  • 북유럽인들이 겨울에 마신다는 '뱅쇼', 어떻게 만드나?

    북유럽인들이 겨울에 마신다는 '뱅쇼', 어떻게 만드나?

    뱅쇼는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으로, 독일어로는 글뤼바인(Gluhwein)이라고 한다. 겨울이 추운 북유럽과 북부 독일에서 추위를 이기고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뱅쇼를 마시기 시작했다. 실제 뱅쇼는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데, 이로 인해 겨울철 수족냉증을 완화하고 심부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뱅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와 레몬이 들어가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겨울철에 북유럽을 여행해보면, 길거리에 큰 가마솥을 걸고, 뱅쇼를 끓여 한 컵씩 파는 노점상도 많다. 가정에서 뱅쇼를 끓이면 향기가 온 집에 퍼져 잡냄새를 없애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뱅쇼에 들어가는 와인은 어떤 종류든 상관없지만, 보통 레드와인을 사용한다. 와인을 끓이는 과정에서 알코올이 많이 날아간다. 알코올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뱅쇼를 만들고 나서 브랜디를 약간 첨가해보자. 도수를 높이고 풍미도 강화시킬 수 있다.<뱅쇼 만드는 방법>재료(1잔 기준) 와인 120mL, 오렌지 슬라이스 1개, 레몬 슬라이스 1개, 설탕 20g, 시나몬 파우더 약간1. 냄비에 재료를 넣는다.2. 와인을 넣은 후 30분 정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로 뭉근히 끓인다. 아주 약한불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3. 완성되면 머그잔에 따라 낸다.TIP. 보통 뱅쇼를 만들 때는 와인 한두 병을 통째로 넣고 끓인다. 한꺼번에 많이 끓여두었다가 조금씩 데워 마셔도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1 10:58
  • 수요미식회 대게, 살 꽉 찬 대게 고르는 방법 공개

    수요미식회 대게, 살 꽉 찬 대게 고르는 방법 공개

    10일 tvN ‘수요미식회’는 제철을 맞아 속살이 꽉 찬 ‘대게’를 다뤘다. 이날 총 2곳의 대게 맛집이 소개됐다. 대게 찜, 대게 구이, 대게 회 등 다양한 대게 요리를 맛본 출연자들은 대게가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속살이 꽉 차 있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대게는 바다의 수온이 크게 떨어지는 12월부터 살을 불려 나간다. 때문에 12월부터 3월까지를 가장 맛있게 대게를 먹을 수 있는 달이라고 꼽는다. 꽃게나 새우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노인이나 아이들도 먹기 쉬운 음식이다. 또한 대게는 조리방법에 따라 버릴 것이 없는 식품이라 껍질도 눈여겨 봐야 한다. 붉은빛을 띠는 대게의 껍질에는 타우린과 키토산 성분이 풍부하다. 타우린은 대게 100g 기준 약 450㎎ 정도 들어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120mL 자양강장제에 든 타우린양 약 1000mg의 절반 정도 되는 양이다. 타우린은 뇌 기능의 활성을 돕고,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더불어 대게에 풍부한 키토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역기능 증진'에 유익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일본 사이타마현 암센터가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 결과 키토산이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직접 상대하는 NK세포(암세포 등을 직접 파괴하는 세포)의 활성을 최대 5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우린과 키토산은 껍질에 분포하기 때문에 탕 등으로 끓여 반드시 국물까지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맛있는 대게 고르는 법>1. 배 부분이 검거나 검은색이 도는 것은 피한다.2. 다리가 몸에 비해 가늘고 길어야 한다.3. 배 쪽을 눌러 말랑말랑한 것은 피한다.4. 들어봐서 다리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고른다. 특히 집게 다리가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싱싱하다. 반대로 다리가 처져 있으면 좋지 않다.5. 다리가 불그스름한 것을 고른다. 다리가 허연 빛깔의 대게는 피한다.6. 게 뚜껑에 검은 게딱지(갑낭)가 붙은 것이 좋다. 검은 게딱지는 공생 관계에 있는 일종의 기생충으로 게딱지가 붙은 대게는 게딱지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맛이 좋다.7. 찐 대게의 경우 크기가 같더라도 무거운 것을 고른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1 10:19
  • 담 걸린 듯 어깨 뭉치고 뻐근할 땐 '이렇게' 해보세요

    담 걸린 듯 어깨 뭉치고 뻐근할 땐 '이렇게' 해보세요

    회사원 김모(36)씨는 고개를 돌릴 때마다 통증이 있어 몇 주 째 고생 중이다. 처음에는 자는 자세가 불량해 담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파스를 붙이고 이러다 말겠지 생각했으나 앉아서 계속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니 통증이 악화됐다. 결국 병원에 방문한 김 씨는 어깨 담을 그냥 방치하면 목 디스크가 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크게 놀랐다. 의사는 어깨 담의 경우 재발률이 높다며 뭉친 어깨를 차근차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권했다.흔히 ‘담에 걸렸다’고 말하는 증상은 어깨가 뭉치고 뻐근하면서 뒷목이 쑤시는 것을 말한다. 긴장을 풀고 오랜 시간 충분히 휴식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하지만 어깨가 뭉친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장기화된다면 ‘근막동통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근막동통증후군은 갑작스럽게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생긴다. 또한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눈에 보이는 손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 지속돼 만성으로 진행되면 목 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한 번 걸리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등의 약물치료, 마사지, 물리치료 등으로도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치료도 계속 나쁜 자세를 유지하거나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기, 전자기기를 볼 때 고개를 앞으로 당기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또 꾸준히 스트레칭해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1. 손을 뒤로 뻗어 깍지 낀 뒤, 바깥쪽으로 쭉 벋어 등 근육이 가운데로 모이게 한다.2. 오른손을 위로, 왼손을 아래로 내려 팔을 크게 움직이고, 반대쪽도 똑같이 운동한다.3. 양손을 어깨에 올리고 천천히 크게 돌린다. 뒤로, 다음은 앞으로 10회씩 2세트 반복한다.4. 오른팔을 목 뒤로 넘겨 왼쪽 어깨에 닿게 하는 동작을 한다.5. 왼팔로 오른팔 손목을 잡고 목을 뒤로 민다. 겨드랑이 부위가 이완되면서 어깨가 스트레칭 된다. 반대쪽도 똑같이 운동한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0 13:52
  • 991
  • 992
  • 993
  • 994
  • 995
  • 996
  • 997
  • 998
  • 999
  • 10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