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이벤트 정보] '한뿌리 흑삼기력', 설 맞이 할인·사은 행사

    [이벤트 정보] '한뿌리 흑삼기력', 설 맞이 할인·사은 행사

    CJ제일제당은 설을 맞아 가족·지인에게 뭘 선물해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한뿌리 흑삼기력' 할인 및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한뿌리 흑삼기력 세 박스를 두 박스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CJ제일제당의 한뿌리 흑삼기력은 100% 국내산 인삼을 엄선해 CJ제일제당만의 구증구포 노하우로 제조했다. 깨끗하고 질 좋은 수삼을 고르기 위해 경작지 체크, 잔류 농약 검사 등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치는 것은 기본이다.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시설로 인증된 GMP 시설에서 선별된 수삼을 수작업으로 세척 후 이물질을 일일이 제거하는 등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CJ제일제당의 깐깐한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한뿌리 흑삼기력의 흑삼 농축액 원료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원료 안전성을 인정받아 NDI에 등재됐다.구증구포의 정성을 들이는 이유는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인삼의 유효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b1, Rg1, Rg3가 다량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구증구포로 만든 흑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혈행 흐름 개선·기억력 개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면역력은 모든 건강의 가장 기본이다. 특히 요즘처럼 환경 오염 등 각종 위험 인자에 항시 노출돼 있는 현대인에게 면역력은 정말 중요하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근무 환경과 연일 계속되는 야근으로 쌓이는 피로 또한 심각한 문제다.중년 이후부터는 혈행 문제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흑삼은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자꾸 깜빡깜빡 까먹는 등 나이 들수록 걱정되는 기억력 개선과 항산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CJ제일제당의 한뿌리 흑삼기력은 한 포 단위로 포장된 농축겔타입 제품으로, 물에 타 먹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하다. 하루에 한 포만 먹으면 되고, 한 포당 수삼 14~16g에 해당하는 흑삼이 진하게 담겼다. CJ제일제당의 특별 혜택은 전화 주문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1/22 09:10
  • 長壽의 비결은 질 높은 HDL… 폴리코사놀 섭취 도움

    長壽의 비결은 질 높은 HDL… 폴리코사놀 섭취 도움

    장수와 콜레스테롤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HDL콜레스테롤의 양(量)·질(質)이 좋아야 장수할 확률도 높다고 설명한다.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는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에 비해 2배가량 높고, 체내 HDL콜레스테롤 크기가 크고 모양이 매끈한 사람은 장수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의학적으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의 정상 수치는 남자 40㎎/㎗, 여자 50㎎/㎗이다.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에서 11만6508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HDL콜레스테롤 수치와 사망률 관계에 따르면 남자 약 73㎎/㎗, 여자 약 93㎎/㎗일 때 가장 사망률이 낮았다. 정상의 2배 수준이다.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은 혈전(피떡)을 만들어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조경현 교수는 "HDL콜레스테롤은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분해시키므로, 수치를 적당히 높게 유지하면 혈액 내 불필요한 LDL콜레스테롤이 적어지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줄어들어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말했다.또한 조경현 교수팀이 평균 연령 98.2세의 장수 노인과 그들의 자손 총 21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들은 체내 HDL콜레스테롤의 질이 좋고 건강했다. 질 좋고 건강한 HDL콜레스테롤은 전자현미경으로 살폈을 때 ▲표면이 매끄럽고 ▲공처럼 동그랗고 ▲크기가 지름 10㎚ 이상으로 크다. 질이 나쁜 HDL콜레스테롤은 크기가 8㎚ 이하로 작고 울퉁불퉁하다. 이런 콜레스테롤은 혈관 항산화 능력이 낮아,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이 안 된다.HDL콜레스테롤의 품질과 수치를 좋게 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운동을 1주일에 150분 이상 하면 혈액 내 지질 분해 효소가 활발해지면서 HDL콜레스테롤의 품질·수치가 좋아진다.쿠바산 사탕수수 왁스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 섭취도 도움이 된다. 폴리코사놀을 매일 20㎎, 4주간 섭취한 사람은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9.9% 높아진다(쿠바 국립과학연구소). 폴리노사놀을 매일 10㎎, 8주간 섭취한 사람은 HDL의 질이 개선됐다는 연구도 있다.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HDL콜레스테롤의 품질과 수치를 좋게 하는 폴리코사놀은 쿠바산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폴리코사놀 역시 쿠바산이 유일하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1/22 09:10
  • 인삼 아홉 번 찌고 말린 黑蔘, 겨울철 면역력 증진 효과

    인삼 아홉 번 찌고 말린 黑蔘, 겨울철 면역력 증진 효과

    강추위가 물러나더니 이제는 미세 먼지가 기승이다. 이럴 때일수록 몸의 면역 기능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 겨울에는 감기나 장염 등을 유발하는 각종 바이러스가 기승하는데, 이런 외부 물질이 몸에서 침투하지 못 하게 막는 걸 면역 기능이 담당한다. 감염성 질환뿐 아니라 암 같은 중증질환 역시 면역력이 강해야 예방·극복하는 게 쉬워진다. 올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자.◇운동·식습관 등 생활 개선이 기본면역이란 외부에서 인체로 침입했거나 몸속에서 스스로 생긴 유해물질에 맞서고, 이것들을 없애는 과정을 말한다. 바이러스 같은 비교적 힘이 약한 물질을 무찌를 때는 T세포가, 이보다 센 세균을 상대할 때는 과립구가, T세포나 과립구가 미처 막지 못 한 것들을 처리할 때는 대식세포가 각각 나선다. 이런 면역세포들의 수행 능력이 모여서 면역력이 결정되는데, 면역세포를 약하고 강하게 하는 데에는 운동·음식 등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끼친다.운동은 1주일에 세 번 정도 중강도로 하는 게 좋다. 과도한 운동은 피로 물질을 쌓아서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운동을 마치고 한 시간이 지나도 피로를 느끼거나, 운동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면 운동량이 과다한 수준이므로 참고하자. 하루 평균 8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해서 면역세포가 재정비하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춥다고 실내 온도를 과도하게 높여 놓는 경우가 있는데, 바깥과 실내의 기온 차가 크면 몸이 여기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이 역시 면역세포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지켜야 한다.면역세포를 강하게 하는 데에는 몸속으로 들어오는 음식물의 역할이 큰 편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 영양소는 면역세포의 생성·활동이 원활해지도록 하는 데 쓰인다.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고, 비타민·미네랄도 신경써서 섭취해야 한다.◇흑삼 속 사포닌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기본이지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따로 챙겨 먹는 것도 좋다. 면역력에 좋은 식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인삼을 찌고 말리는 횟수가 홍삼보다 더 많은 흑삼도 대표적인 면역력 증진 식품이다. 흑삼은 인삼을 한 번만 찌고 말리는 홍삼과 달리, 찌고 말리는 과정이 아홉 번이나 된다(구증구포). 약재를 구증구포하는 것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불로장생 물질'을 조제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 여겼다.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흑삼을 만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삼은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인삼 속 진세노사이드라는 성분이 많아진다. 진세노사이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포닌이다. 이는 Rg3, Rg5, Rk1 등으로 나뉘는데, 기억력·혈당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 혈액순환 촉진, 지방 축적 억제 등의 효과를 낸다고 알려져 있다.◇흑삼 관련 논문 다수… 식약처 인정흑삼은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혈행 흐름 개선·기억력 개선·항산화 등 다섯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흑삼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수삼에 비해 7배로 많이 함유돼 있다.흑삼과 관련된 연구 논문이 여럿 나와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흑삼 속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조사한 것이다. 인삼이 흑삼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11가지 진세노사이드 함량 변화를 비교한 논문이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적이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인삼을 많이 찌고 말릴수록 Rg3가 풍부해졌으며, 흑삼에는 Rg3가 7.51㎎/g 들어 있었다. 이는 홍삼의 20배 수준이다. 국내의 삼(蔘) 농축액 원료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NDI(건강기능신소재원료에 대한 안전성) 승인을 획득한 소재는 흑삼이 유일하다.구증구포 흑삼은 사포닌이 어느 정도 분해된 상태라서 프로사포게닌 함량이 높다. 프로사포게닌은 몸에 흡수가 잘 돼 그만큼 효과를 잘 낸다. 흑삼과 홍삼을 각각 투여한 뒤 혈중 Rg3 농도를 비교했더니 흑삼을 투여했을 땐 606ng·min/㎖, 홍삼은 399ng·min/㎖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22 09:09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 중인데, 자주 피로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 중인데, 자주 피로해…

    헬스조선은 약과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yak)에서 운영 중이다. 헬스조선 소속 약사자문위원들이 약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내게 필요한 영양제는 무엇인지, 복용 중인 약의 효능·부작용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답변을 직접 해준다. 해당 코너에 실린 질문과 답변을 소개한다.
    건강기능식품정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2 09:08
  • 만병 일으키는 만성염증, '항염 식품'으로 잡아볼까

    만병 일으키는 만성염증, '항염 식품'으로 잡아볼까

    만성염증이 '만병의 씨앗' '몸속 암살자'로 지목되고 있다. 사실 염증 자체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방어기제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으로 침투하면 감염 부위에 염증(급성염증)이 생기는데, 급성염증은 우리 몸이 질병과 싸울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방어 작용으로, 급성염증 시기가 있어야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부위가 낫고 회복이 된다.하지만 만성염증은 혈관을 타고 퍼져 나가 몸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이유 없이 온몸이 아프고, 쑤시면서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다면 만성염증이 원인일 수 있다. 염증이 통증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 같은 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고, 원인이 되는 요인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는 "염증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염증이 만성염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평소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염증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만성염증의 원인과 만성염증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일상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만성염증 유발 원인▷미세 먼지=대기오염물질은 만성염증을 유발한다. 특히 미세 먼지는 머리카락 직경의 20분의 1~30분의 1 크기로, 코에서 걸러지지 않아 폐로 바로 흡수된다. 이때 몸에서는 미세 먼지를 없애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염증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하면 만성염증으로 진행된다.▷흡연=흡연은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담배의 주성분이 니코틴인데, 니코틴이 외부에서 침입한 미생물을 공격하는 백혈구를 과도하게 자극할 수 있다. 백혈구가 자극되면 기능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염증이 생길 수 있다.▷비만=비만·내장비만도 만성염증의 원인이다. 내장비만은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것이다. 지방세포는 '아디포카인'이란 염증성 물질을 분비한다. 비만·내장비만이면 각종 염증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스트레스=스트레스 역시 만성염증의 원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교감 신경을 자극해, 지속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미국 오하이오대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을 떠올리도록 했더니 체내 염증 수치가 20% 더 높아졌다.◇생활습관 교정 필요, 유산소 운동·마스크 착용 생활화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몸에 지방이 많으면 염증이 잘 생기고, 이는 신진대사를 방해해 지방을 다시 만드는 악순환을 일으킨다. 남성은 체중의 10~20%, 여성은 18~28%가 적절한 체지방량이다.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몸속 염증 반응을 줄일 수 있다. 등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약 30분간 지속하면 된다.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산화 스트레스가 생기면서 몸속 세포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력 운동은 하루 20분 정도만 한다.그리고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게 좋다. 햇볕을 쬐면 몸에서 비타민D가 합성된다. 충분한 비타민D는 몸속 염증 억제 체계를 강화한다고 알려졌다. 일주일에 3번,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 30분 정도 산책한다. 미세 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면서 체내 염증을 악화시킨다. 요즘처럼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22 09:08
  • 月刊 헬스조선 2월호 정기구독하면 건강서적 선물

    月刊 헬스조선 2월호 정기구독하면 건강서적 선물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장수(長壽)'를 주제로 한 특집 기사를 준비했다. ▲인간이 늙는 진짜 이유 ▲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 ▲100세인들의 공통 습관 소식 ▲노화 연구 권위자가 전하는 5가지 비결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신년 특별 좌담으로는 '대표 장수인'으로 알려진 99세 김형석 교수와 가정의학과 명의로 불리는 세브란스병원 이덕철 교수의 윤택한 노년 비법 이야기를 알려준다. '먹는 습관을 잡으면 건강이 보인다'란 주제로, 사람에 따라 필요한 식습관을 취재했다. 한 달 남은 봄을 맞이해, 가족 봄맞이 D-30 건강 플랜을 세우는 방법도 준비했다. 식습관·뼈 건강·우울증·폐암 등 각 분야별 명의 인터뷰도 담았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는 건강서적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2' '신경 청소 혁명'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신청·문의: (02)724-7688
    책/문화2018/01/22 09:07
  • [건강서적] 다이어트 성공 비법? 체형 교정, 하루 3분만 투자하세요

    [건강서적] 다이어트 성공 비법? 체형 교정, 하루 3분만 투자하세요

    날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왜 살은 잘 안 빠질까. 체형교정 전문가 박숙희 원장(바른체 체형교정센터)은 그 이유를 비뚤어진 체형에서 찾는다. 체형이 틀어져 있으면, 지방이 몸속에서 엉키고 눌려 잘 안 빠지는 살이된다는 것이다. 박숙희 원장이 이런 원리를 이용해 개발한 체조법을 담은, '몸속 다이어트 교정 체조'가 책으로 나왔다.체형이 비뚤어져 근막(근육 겉면을 싸고 있는 막)과 관절이 틀어지면, 몸속 이곳 저곳에 조금씩 빈 공간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빈 공간에 지방이 쌓이면 눌리고 엉켜, 운동을 하고 식단을 지켜도 잘 빠지지 않는다. 이럴 때 근막을 끌어 올려 우리 몸이 지닌 원래의 결을 되찾아 주면, 펑퍼짐하던 몸매에 탄력이 생기고 군살이 쭉쭉 빠진다.실제로 박숙희 원장은 인기 건강 TV 프로그램 다수에 출연해 다이어트 교정 체조의 효과를 증명했다. 2주 만에 뱃살 빼기 실험에 참가한 주부 3명의 배 둘레가 모두 10㎝ 이상 줄었다.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직접 3분간 뱃살 빼기 체조를 실시한 출연자는 배 둘레가 4.5㎝나 감소했다. 깨졌던 전신의 균형이 교정되면서 사이즈가 단번에 줄어든 것이다.책에는 박숙희 원장이 지난 10여 년간 체형 교정 전문가로 활동해 얻은 지식으로 만든, 3단계의 교정 체조가 실렸다. 첫 번째는 부위별 속성 교정 체조다. 신체 각 부위의 굳은 관절과 근막을 풀어주는 이완 체조로 구성돼 틀어진 관절과 근막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보낸다. 두 번째는 상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다. 비뚤어진 척추의 근막을 교정해 처진 팔뚝살과 가슴살, 불룩한 옆구리살을 없애준다. 마지막은 하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다. 골반이 틀어지면, 하체의 근막이 흘러내려 배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의 살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다. 하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는 흘러내렸던 하체 근막을 올려주면서 납작한 배, 탄력적인 엉덩이, 매끈한 허벅지, 라인이 살아 있는 다리를 만들 수 있다.특히 책에 담긴 교정 체조는 간단한 반복 동작으로 구성돼 하루 단 3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히 필요한 도구도 없이, 매일 단 3분만 투자해 원하는 부위의 체조를 하면 즉각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있다. 여기에 동작마다 상세한 사진과 설명도 담았으며, QR코드를 이용해 동영상까지 시청할 수 있어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192쪽, 1만4800원
    건강서적2018/01/22 09:07
  • 겨울철 뻣뻣해진 관절… '천연 유황' 성분으로 증상 완화

    겨울철 뻣뻣해진 관절… '천연 유황' 성분으로 증상 완화

    겨울이면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하는 등 관절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관절 자체의 유연성뿐 아니라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이 움츠러들고 운동량이 부족해지는 것도 관절통을 일으키는 요인이다.◇혈액순환 위해 보온에 신경 써야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몸속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작은 충격으로도 염증이 악화되고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수건을 이용해 온찜질을 하는 것이다.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신 뒤 짜서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면 된다. 혈액순환이 촉진돼 염증·통증이 완화된다. 하루에 두세 번씩 하면 좋다. 외출 시에는 내복을 입는 게 좋다. 또,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하면 몸이 데워지면서 관절통 예방에 좋다. 야외보다는 수영, 스트레칭 같은 실내 운동을 추천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22 09:06
  • 광활한 원시 자연·뜨거운 해변… 하와이 힐링 트레킹&쉼

    광활한 원시 자연·뜨거운 해변… 하와이 힐링 트레킹&쉼

    휘황찬란한 와이키키가 하와이의 전부는 아니다.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와 그 이웃 섬에는 영화 '쥬라기 공원'을 촬영한 광대한 원시 자연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와이의 자연미와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힐링 트레킹&쉼' 프로그램을 3월 9~15일(5박 7일) 진행한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8개 섬 중 원시 자연이 가장 잘 보전된 카우아이를 시작으로 마우이·오아후섬을 차례대로 방문해 각 섬을 대표하는 트레일과 명소를 한번에 둘러본다. 자연을 벗 삼아 충분히 걷고 남국의 정취로 가득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인 3월에 안성맞춤 여행이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8/01/22 09:04
  • 좁은 어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이 운동' 해보세요

    좁은 어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이 운동' 해보세요

    대학생 한모(22)씨 별명은 '어좁이(어깨가 좁다의 줄임말)'다. 어깨가 좁은 탓에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 왜소한데 어깨까지 좁아서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을 사도, 늘 옷이 커보이고 옷태도 나지 않는다. 그래서 한씨는 새해를 맞아서 헬스장을 다니며 몸을 만들고 있다. 어좁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어깨가 아래로 처져 있고 앞으로 말려 있어 전체적으로 체격이 왜소해 보인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거북목과 비슷한 생활습관이 이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가 좁기 때문에 항상 위축돼 보이고 소심해 보일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 팔 부위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어 문제가 된다. 어깨를 보다 넓혀줄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1.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한쪽 다리 바깥쪽에 테라밴드(헬스용품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긴 고무밴드)를 고정한다. 2. 반대 손으로 고정한 테라밴드 끝을 잡는다. 3. 숨을 내쉬면서 팔을 대각선 위 방향으로 당겨 올린다. 최고점에서 1초 동안 정지한다. 4. 이때 팔은 대각선을 그리며 움직이고 팔꿈치는 구부리거나 펴거나 상관이 없다. 등 근육이 수축되는 느낌에 집중해야 하며, 올리는 동작에서 어깨와 가슴이 연결되는 부위를 최대한 늘려준다. 5. 숨을 마시면서 팔을 시작위치로 내린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반복 횟수가 끝나면 반대쪽을 실시한다. 5회씩 2~3세트가 적당하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6:17
  • 수요미식회 떡볶이, 자꾸 달고 짠 음식을 먹고 싶다면…

    수요미식회 떡볶이, 자꾸 달고 짠 음식을 먹고 싶다면…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해영, 이원석, 이경미 감독이 출연해 ‘떡볶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3번째로 다룬 만큼 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떡볶이는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맛이 있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음식이라고 말해 게스트들의 원성을 샀다.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떡볶이가 ‘미각중독(미각장애)’을 일으킨다고 설명한다. 미각중독은 우리 몸이 특정 음식을 먹고 기분이 좋았던 경험을 떠올려, 계속해서 그 맛에 집착하는 상태를 말한다. 미각중독은 떡볶이를 정의하는 단맛, 짠맛, 매운맛 그리고 얽힌 추억에 의해 발생한다. 흥미로운 것은 달고 짜고 매운 맛이 마약을 투여하거나 담배를 피울 때 반응하는 뇌와 부위가 같다는 점이다. 중독으로 인한 내성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미각중독은 이미 맛에 길들여진 사람이 동일한 용량으로는 전과 같은 쾌감을 느끼지 못해 과잉섭취를 하게 되는 원인이다. 특히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의 일종이다. 입과 혀에서 느끼는 통증을 보상하기 위해 행복감을 유발하는 엔도르핀을 다량 분비하는데, 엔도르핀에 대한 갈망이 높아지면서 점점 더 강한 매운맛에 매료된다. 특정한 맛에 대한 집착은 자연스레 편식으로 이어진다. 설탕과 나트륨 등이 과도하게 섭취되면서 심혈관계 질병이나 고혈압, 신장병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다행히도 미각중독은 식사하는 습관을 조금만 교정해도 벗어날 수 있다. 뇌에 입력된 입맛을 의도적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맛에 중독됐다면 초콜릿과 과자의 단순당보다 고구마나 과일에 포함된 복합당이 들어있는 자연식품을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복당당 식품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기 때문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세포에서 당을 이용하는 과정 또한 시간을 두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때문에 단맛을 자주 찾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짠맛에 중독됐을 경우, 식사할 때 젓가락을 주로 사용해 식사하는 것이 좋다. 국물에 포함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식사 전에 섬유소와 수분이 많이 든 과일이나 채소를 먹어 짠맛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것도 좋다. 매운맛에 중독됐다면 마찬가지로 물을 많이 마셔서 매운맛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자.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1:04
  • 미세먼지 황사…나쁜 공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대책

    미세먼지 황사…나쁜 공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대책

    올해 들어 14일에 이은 두 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16일 저녁 이후 대기 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됐고, 오늘(18일) 새벽부터 낮 사이 유입되는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의 질은 더욱 나빠진 것으로 예측된다.미세먼지는 보통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닿으면 피지와 함께 섞여 모공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의 경우 미세먼지가 극성일 때 가장 유의해야 할 피부 질환이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후 손을 씻지 않은 채 피부를 만지거나, 얼굴을 씻지 않고 내버려 두면 염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피부질환이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건조할수록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으면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또한 미세먼지는 탈모도 유발할 수 있다. 두피의 모공이 미세먼지에 의해 막히면서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 세포가 활발히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모발이 가늘어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진다.미세먼지로 인한 피부질환을 줄이기 위해서는 손을 최대한 자주 씻는 게 좋다. 손을 자주 씻고, 얼굴에 손을 대지 않는 것만으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외출해야 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부에 오염물질이 잘 엉겨 붙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성분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집에 돌아온 후 세정 방법도 중요하다. 세안할 때는 얼굴의 각질을 제거하거나 딥클렌징의 사용 등 물리적 자극이 심한 방법은 지양해야 한다. 손에 묻은 미세먼지가 클렌징 제품과 결합하면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세안 전에는 반드시 손부터 씻는다. 부드러운 극세사 타올이나 스펀지를 이용하면 모공 속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10:26
  • 혈관·두뇌에 좋은 오메가3 풍부한 '삼치'

    혈관·두뇌에 좋은 오메가3 풍부한 '삼치'

    삼치는 산란을 앞둔 1~2월이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다. 겨울 삼치는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을 할 만큼 지방 함량이 높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서유구의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는 삼치는 지역에 따라서 망어(䰶魚) 또는 마어(麻魚)라고 부르는데, 맛은 아주 좋지만 이름에 '망하다'는 뜻이 있어서 사대부들은 먹기를 꺼려하고 어부들은 즐겨 먹는다고 기록돼 있다. 삼치의 이름에 '망하다'라는 나쁜 뜻이 있다 보니 관혼상제에도 삼치를 쓰지 않는 지방이 많았다고 한다.
    푸드심기현 숙명여대 전통식생활문화전공 교수2018/01/18 09:07
  • 핸드크림,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 생긴다

    핸드크림, 얼굴에 바르면 트러블 생긴다

    손에 바르도록 만들어진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얼굴에 바르는 기초 화장품과 핸드크림이 따로 만들어진 이유는 피부가 부위에 따라 피지선의 분포 등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다. 손은 얼굴에 비해 피지선(피지를 분비하는 곳)이 적고 손바닥엔 피지선이 아예 없다. 그래서 쉽게 건조해진다. 을지대 미용화장품과학과 신규옥 교수는 "손이 건조해지는 걸 막기 위해 핸드크림에는 유분이 많이 함유돼 있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피막제 성분도 많이 들었다"며 "얼굴엔 피지선이 많아서 원래 유분기가 있는 편인데, 여기에 핸드크림을 바르면 유분이 과다해져서 모공이 막히고 뾰루지가 잘 난다"고 말했다. 또, 핸드크림엔 대부분 향료가 많이 들어간다. 손보다 민감한 얼굴 피부에 향료가 닿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얼굴에 바르는 로션이나 크림을 손에 바르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유분기가 적기 때문에 손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려면 더 자주 발라야 한다.신규옥 교수는 "얼굴 피부는 복잡한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얼굴에 쓰도록 나온 전용 제품을 바르는 게 좋고, 자신의 피부 타입별로 제품을 고르면 더 좋다"고 말했다. 유분기가 많은 사람은 보습이 강화된 화장품을, 건조한 피부라면 수분과 유분이 적절한 균형을 맞춰 함유된 화장품을 고르는 식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9:06
  •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어떻게 먹을까?

    먹을수록 예뻐지는 '아몬드', 어떻게 먹을까?

    연초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한해 목표로 삼은 이들이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다이어트 성공의 80%는 식단이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실제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량을 줄여야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평소 습관적으로 찾던 달달한 군것질부터 건강한 간식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가볍게 식단 조절을 할 것을 권하다. 이때 가장 적합한 간식은 바로 '아몬드'이다.아몬드는 나무에서 자라는 견과류(tree nut) 중 동일 그램(g)당 식이섬유 함유량이 가장 높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식이섬유 하루권장량의 16%인 4g 가량이 함유돼 있다. 식사 전후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하면 공복감을 해소하고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홍보대사인 모델 한혜진은 “아몬드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라며 “나의 몸매 관리 비결은 뷰티간식 아몬드”라고 밝히기도 했다.체중 조절과 동시에 피부 건강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E는 자외선이나 오염 물질, 담배 연기,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해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영양소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에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가 8mg 함유돼 있으며, 이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E 권장량의 73%에 해당하는 풍부한 양이다.<건강하게 아몬드 섭취하는 방법>◇아몬드 그린 스무디 레시피 재료: 설탕을 넣지 않은 아몬드 밀크 1컵 반 (375ml), 시금치 1컵 (250ml), 냉동 과일 믹스 반 컵 (125ml), 껍질 벗긴 아보카도 반 개, 햄프씨드 1  스푼만드는 법1. 아몬드를 8시간 이상 물에 불려둔다 (냉장 보관). 2. 아몬드 껍질을 벗기고, 물, 바닐라빈을 넣어서 믹서기로 갈아준다. 3. 망에 넣어 걸러주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한다. 이때 곱게 거를수록 부드러운 아몬드 밀크가 된다. 4. 아몬드 밀크에 준비된 분량의 시금치, 과일, 아보카도, 햄프씨드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아몬드 베리 스무디재료: 설탕을 넣지 않은 아몬드 밀크 1컵 반(375ml), 딸기 1컵, 블루베리 1/4컵 (63ml), 바나나 1/2개 (기호에 따라 망고 등 다른 과일로 변경 가능), 바닐라 추출물 1테이블스푼만드는 법: 아몬드 밀크에 준비된 분량의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와 바닐라 추출물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8:00
  • 살 빠질 때 '가슴'부터 빠지는 이유

    살 빠질 때 '가슴'부터 빠지는 이유

    최근 출산을 한 유모(34)씨는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가고자 마음을 굳게 먹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한 이후로 가슴이 줄어들고 처지는 통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슴이 작아지면서 괜히 자신감까지 하락했다.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빠지는 살이 뱃살과 가슴살이다. 반면 살이 찔 때에는 가슴살이 가장 나중에 붙는다. 그렇다보니 여성들 중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위가 가슴이기도 하다. 가슴은 여성성의 상징이면서 옷태를 나게끔 해주기 때문이다.가슴은 30% 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돼 있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지방의 입자가 곱고 혈관이 넓게 분포돼 있어 활발한 대사로 체지방연소가 빨리 이루어지는 부위이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먼저 빠진다. 따라서 다이어를 할 때 가슴 사이즈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려면, 가슴 운동을 하면 된다. 가슴에 지방보다 근육 비율이 높으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가슴크기와 모양은 변함이 없게 된다.대표적인 가슴 운동은 두 손을 합장한 뒤 팔꿈치를 ‘ㄱ’자로 만든 뒤 구부러진 팔 부분의 두 팔을 서로 붙여 모인 뒤 가슴이 당길 정도로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팔을 올렸을 때 10~20초가량 정지한 채 유지해야 하며, 10세트를 반복한다. 샤워 후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가슴 전용 제품이나 바디 오일 등을 이용해 밑에서부터 위로 끌어올려주며 마사지를 해준다. 또한 양손의 손가락을 이용해 옆구리와 등 쪽에서 가슴 아랫부분까지 크게 쓸어주는 동작을 반복해준다. 주1~2회 정도가 적당하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8 07:00
  •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미나리·귤·브로콜리, 그리고?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미나리·귤·브로콜리, 그리고?

    대한민국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8일)은 황사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돼 호흡기 건강에 비상이 켜졌다. 미세먼지를 막고자 마스크로 입과 코를 꽁꽁 막았어도, 몸 속으로 들어왔을 미세먼지가 걱정이다. 이때는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식품으로 식단을 짜보자. 모두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라 한끼 차리는 건 어렵지 않다.미나리미나리는 미세먼지를 잡는 데 탁월한 식품이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독소 배출.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고. 중금속 배출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 장운동을 증가시키도록 한다.귤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포함된 과일은 단순히 감기 예방에만 좋은 게 아니다. 귤을 비롯해 유자, 자몽, 오렌지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은 미세먼지로 답답한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염증을 가라앉히며 기침을 삭이는 데도 좋고,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한다. 특히 껍질에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므로 껍질째 먹는 게 좋다. 겉껍질 섭취가 힘든 과일이라면 하얀 속껍질이라도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마늘마늘에는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1이 있어 뛰어난 항염증작용을 한다. 덕분에 미세먼지를 마신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찢고 빻아서 조직을 잘게 부숴야 알리신 효과가 우수해진다니 양념으로 충분히 넣거나 입에서 오래 씹는 게 좋다.미역미역에는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 몸속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빼내는 일등공신인 셈이다. 해조류는 종류도 다양하니 집밥 메뉴에 활용하기도 좋다. 비타민 K와 알긴산 손실을 적게 하기 위해선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데치지 않도록 한다.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과 비타민 C가 많아서 미세먼지로 인한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배변작용을 좋게 해 노폐물을 정화시켜준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줄기째 먹는 게 좋다. 데칠 때는 물에 직접 닿지 않게 채반 위에서 수증기로 살짝만 익혀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녹차녹차에 풍부한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항암효과도 뛰어나 발암물질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식후에 바로 섭취하지 말고 소화시간이 경과한 30분~1시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7 16:26
  •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을 땐 '혀' 점검해야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을 땐 '혀' 점검해야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만족스럽지 않고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혀'를 점검해보자. 혀의 표면에 설태가 많이 끼였을 경우 맛을 잘 느끼지 못하고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설태가 많이 끼면, 혀에 분포해 있는 맛을 느끼는 세포인 미뢰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아무리 먹어도 미각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되고 먹는 양이 늘게 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간이 싱거우면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염분이나 유분이 식사를 하게 되어 고혈압의 위험도 커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혀 닦아내기’다. 식사 전에 칫솔로 혀를 깨끗이 닦아내면 둔해졌던 미각이 되돌아와 싱거워도 만족하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에 혀를 닦아내면 식사량이 줄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또한,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서툴게 닦게 되면 입안을 더욱 자극하게 되어 침이 많이 분비된다. 침은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 및 흡수를 도와 변비를 없애며 피부를 좋게 만들어준다.<혀 닦는 법> 1. 칫솔로 혀의 윗부분에서 혀끝 방향으로 5~10회 닦는다. 힘을 주지 말고 혀를 쓰다듬듯이 닦아야 한다. 2. 혀의 아랫부분도 1과 마찬가지로 안쪽에서 혀끝 방향으로 5회 닦아낸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7 11:30
  • 노인 30% 이상이 겪는 '겨울 낙상' 예방 운동법 5가지

    노인 30% 이상이 겪는 '겨울 낙상' 예방 운동법 5가지

    길이 미끄러운 겨울에 노인들은 낙상(落傷)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의 3분의 1이 매년 한 번 이상 넘어지고, 그중 4분의 1은 병원 입원 신세를 진다. 그런데 걷는 게 두려워 방 안에만 있다면 뼈와 근력이 약해져 결국 낙상 위험이 더 높아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낙상 위험을 줄이는 운동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1/17 08:00
  • 파래·꼬시래기·매생이 등 '겨울 해조류'에 담긴 놀라운 건강 효능

    파래·꼬시래기·매생이 등 '겨울 해조류'에 담긴 놀라운 건강 효능

    대한민국이 독감과 미세먼지로 연일 앓고 있다. 이럴 때는 면역력을 높이고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해조류를 먹는 게 좋다. 겨울이 제철이면서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이 가득한 겨울 해조류인 파래·꼬시래기·미역·매생이에 담긴 놀라운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파래파래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폐의 점막을 보호한다. 그리고 파래 속 알긴산나트륨은 방사선 독성물질 스트론튬 흡수를 차단하고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따르면 파래는 과산화지질이 단백질과 결합하는 반응을 효과적으로 저해한다. 이는 우수한 항암 능력으로 이어진다. 파래는 항산화, 항노화 효과를 가진 폴리페놀 성분이 8.97mg/g로 미역, 다시마, 톳,  김 중 가장 많은 양을 가진다. 폴리페놀은 각종 세균을 제거하고, 치주염을 예방해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좋은 파래는? 파래는 광택이 나는 것이 좋다. 찬물에 흔들어 씻고, 물기를 꼭 짜서 조리한다. 파래 특유의 향이 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꼬시래기꼬시래기는 전립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생명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의하면 산처리한 꼬시래기 추출물은 전립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꼬시래기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또한 꼬시래기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체내 중금속과 과다 지방, 노폐물을 흡착 배출한다. 체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지 않게 도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도 돕는다. 칼륨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 혈압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한다.▶좋은 꼬시래기는? 꼬시래기는 색이 검푸르고 굵기가 고르고 진이 없는 것을 사야 한다.◇미역미역은 칼슘·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알긴산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열량이 낮아 살을 빼려는 사람이 먹기 좋다. 무엇보다 미역 내의 미끈미끈한 점질 성분은 장에서 당 물질과 젤을 형성,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중요한 도움이 된다.▶좋은 미역은? 마른미역을 고를 때는 흑갈색을 띠는지 살펴봐야 한다. 생미역은 짙은 녹색이며, 윤기 나는 것을 고른다. 전체적으로 두껍고, 손으로 눌렀을 때 탄력있는 것이 좋다.◇매생이매생이는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으로, 철분·칼륨·요오드 등의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A·C, 엽록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었다. 특히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을 감소시킨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매생이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준다.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속풀이 해장국으로도 좋다.▶좋은 매생이는? 매생이는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고우며 선명한 녹색의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매생이는 오래 씻으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고운체에 밭쳐 한두 번 살살 헹궈 조리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16 14:43
  • 991
  • 992
  • 993
  • 994
  • 995
  • 996
  • 997
  • 998
  • 999
  • 10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