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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 효능, 감기는 물론 냉증 완화에도 탁월

    '생강' 효능, 감기는 물론 냉증 완화에도 탁월

    새앙·새양이라고도 불리는 '생강'은 인도의 힌두스댄 지역이 원산지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이전부터 재배해서 먹어온 것으로 알려진다. 생강은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만큼 높은 온도에서 자라 기운이 따뜻한 음식이다. 생강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특히 감기 걸렸을 때 오한·발열·두통·가래 완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식중독에 의한 복통·설사 같은 증상을 줄여주는 데도 효과가 있다. 생강은 본연의 맛과 향이 강하면서도 양념으로 쓰일 때 다른 재료들과 잘 조화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생강을 비린내 나는 음식이나 특유의 냄새가 있는 보신탕·추어탕에 넣으면 냄새를 제거하고 맛을 더한다. 생강 속에 들어 있는 성분 중에서 건강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생강 속의 매운맛을 내게 하는 쇼가올와 진저롤 성분이다. 이들 성분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특히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해 항암 효과가 탁월한 쇼가올은 생강을 쪄서 말리면 10배 증가한다.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서 허리·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에 효과가 있다. 생강은 류머티즘 제거·구토 멈춤·담 제거 등의 효능이 있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흡수를 왕성하게 한다. 열이 나는 감기에 걸렸을 때는 생강과 파 뿌리를 푹 끓여 마시면 좋다. 흑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도 좋다. 겨울에는 생강과 대추와 감초를 2:1:1 비율로 섞어 차처럼 끓여 마시면 좋다. 생강을 절구에 찧어 설탕에 잰 다음 얇게 펴서 말린 생강과자(편강)나 얇게 썰어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다. 뿌리줄기는 말려 갈아서 빵·과자·카레·소스·피클 등의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기고 끓인 후 시럽에 넣어 절이기도 하며 생강주 등을 만들기도 한다. 단, 효능이 많은 생강이라도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또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8/02/09 13:25
  • 먹거리 풍족한 설날…다이어트 중이라면 '간식' 주의해야

    먹거리 풍족한 설날…다이어트 중이라면 '간식' 주의해야

    다이어트의 최대 고비라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 연휴 다이어트를 할 때 일반적인 식사를 하지 않고 간식과 과일로 배를 채우려는 경향이 강하다. 간식이나 과일이 밥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만 전문가들은 명절 간식은 고칼로리이므로 설 이후 체중 증가를 피하려면 간식과 과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절 대표 간식인 약과는 주 재료가 밀가루와 설탕이고, 기름에 튀겨서 만들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분류된다. 약과 1개의 열량은 약 135kcal로 약과 두 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약 300kcal)를 먹은 것과 같다. 다른 간식과 음료도 마찬가지로 열량이 높은 편에 속한다. 곶감은 100g당 237kca, 식혜는 1컵에 250kcal에 달한다. 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약과, 유과 등의 명절 간식은 대부분 조청과 꿀, 설탕을 많이 첨가해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열량이 높다”며 “설 연휴에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 간식 섭취를 자제하고, 식혜나 수정과 대신 녹차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몇몇 사람들은 과일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밥 대신 과일을 먹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지나친 과일 섭취는 오히려 다이어트에 독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 병원장은 “과일에는 당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과일을 과다 섭취할 경우 잉여 당질이 지방으로 저장된다”며 “과일은 하루에 50~100kcal 정도, 바나나로 치면 1/2~1개 정도만 먹고 과일 대신 상대적으로 당분이 적은 토마토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연휴 동안 간식이나 과일 등 고열량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복부에 가장 먼저 지방이 쌓인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설 연휴 이후에는 뱃살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병원장은 “복부는 살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어려운 부위이므로 연휴가 끝나면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 혹은 시술 등으로 복부 비만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8/02/09 10:38
  • 피로 쌓인 금요일 아침을 깨우는 5분 아침체조

    피로 쌓인 금요일 아침을 깨우는 5분 아침체조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그날의 몸 상태가 결정될 수 있다.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불을 켜면, 몸 속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해서 잠을 깨우는 방법이다. 또한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잔은 멈춰있던 소화기관을 자극해 아침 식사의 소화를 돕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침 체조는 뇌가 좀 더 일찍 깨어나도록 도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앞당긴다. 아침에 일어나서 뇌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까지는 2~3시간이 걸린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기지개를 시작으로 말초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봤다. <몸을 깨우는 5분 아침체조> 1. 기지개 켜기 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을 위로 뻗어서 몸을 펴준다.②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숙여 양손을 바닥에 닿도록 내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첫 번째 자세로 되돌아온다. 3회 반복한다. 2. 어깨부터 팔 두드리기 ① 왼팔을 손바닥이 위로 오도록 앞으로 쭉 뻗고 오른쪽 손바닥으로 왼쪽 어깨부터 두드리며 손끝을 향해 내려간다.② 왼손바닥을 아래로 하고 손등부터 어깨까지 다시 올라오면서 두드려준다. 이때 약간 따끔할 정도로 두드린다.③ 왼손의 날을 세우고 어깨에서 엄지손가락 쪽으로 내려갔다가, 새끼손가락에서 겨드랑이로 올라오면서 따끔할 정도로 두드려준다.▶TIP: 이때 겨드랑이도 10회 두드려주면 좋다. 림프절이 모여 있는 겨드랑이를 두드리면 림프액의 순환을 도와 면역력이 향상된다. 3. 다리 두드리기 ① 양 손바닥으로 엉덩이, 다리 뒤쪽, 발등, 다시 다리 앞쪽 순서로 허벅지까지 올라오면서 두드린다.② 골반 아래 다리 양 바깥쪽, 복숭아뼈 바깥쪽, 안쪽 복숭아뼈, 다시 다리 안쪽 순서로 허벅지 안쪽까지 올라오면서 두드린다.③ 아랫배를 10회 정도 두드린다.④ 마지막으로 손바닥으로 어깨에서 발끝까지 쓸어내린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9 10:35
  • 윤정수 다이어트 성공 비결 ‘두부’, 어떻게 먹었나 봤더니

    윤정수 다이어트 성공 비결 ‘두부’, 어떻게 먹었나 봤더니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 윤정수가 출연해 서울 사당동에서의 한 끼를 도전했다. 윤정수는 평소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 먹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다이어트 중이라 잘 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93kg이었던 그는 두부로 약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샀다. 열량은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은 두부에 대해 알아보고, 두부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야식 조리법을 알아본다.두부는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콩을 갈아 응축한 식품이다. 두부 80g당 70kcal 정도의 열량 함량을 가진다. 백미밥 80g이 약 120kcal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열량이다. 열량은 낮지만, 단백질 함량은 높다. 백미밥보다 두부에 단백질 함량이 3배로 많다. 그래서 두부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식감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는 장점도 있다. 또한 두부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암세포 성장을 저해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두부는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가 잘 되며,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이 많아 야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재료라고 볼 수 있다. 두부를 이용한 건강한 한끼 요리를 알아본다.<양배추두부찜 만드는 법>재료 : 양배추잎 4장, 두부 70g, 고추장 1작은 술, 식초 2작은 술, 실파 1대방법1.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 찜통에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10분간 찐다. 2. 두부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마른 팬을 달군 후 두부를 올려 지진다. 4. 찜통에 찐 양배추는 3cm 폭으로 썬다. 5. 양배추에 두부를 하나씩 올린 후 돌돌 만다. 6. 고추장과 식초를 섞어 초고추장 양념을 만든다. 7. 실파를 송송 썰어 양배추 위에 올려 낸다.TIP. 두부만 먹고 싶을 땐?두부 하나만 먹고자 할 때는 얼려 먹을 때 영양 가치가 높아진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부피가 작아져 단백질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인데, 같은 양 대비 언두부는 생두부보다 약 6배 많은 단백질량을 함유한다. 언두부는 상온에서 녹이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 돌려먹으면 된다.
    푸드이모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8/02/08 11:08
  • 고추 끝부분에는 정말 농약이 많이 묻어 있을까?

    고추 끝부분에는 정말 농약이 많이 묻어 있을까?

    주부 신모(42)씨는 고추를 요리에 사용할 때 끝 부분은 잘라서 버리고 사용하지 않는다. 고추 끝부분에는 농약이 많이 묻어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다. 그러다보니 가족들도 고추를 생으로 먹을 때면, 끝부분을 조금씩 잘라내고 먹는다.신씨처럼, 고추 끝부분에 농약이 많이 묻어 있을거란 생각에 끝부분을 잘라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고추 끝부분에는 농약이 많지 않다. 오히려 고추의 움푹 들어간 꼭지 부근이 농약이 묻어있기 쉽다. 실제로 안동대 생명자원과학부 연구팀이 고추 재배시 많이 쓰는 농약 3종의 잔류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꼭지 부분의 잔류 농약이 몸통보다 2.2~4.6배로 많았다. 다만, 해당 농약 잔류량은 물로 씻으면 완전히 사라지는 정도로 낮은 양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고추의 끝부분에 농약이 묻어 있는 것을 염려해서 잘라낼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대신 고추를 먹기 전 흐르는 물에 2~3번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6 15:29
  • 김신영 다이어트 성공 요인 '울금'…효능 알아봤더니

    김신영 다이어트 성공 요인 '울금'…효능 알아봤더니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방송인 김신영이 출연해 3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다. 김신영은 과일즙의 경우 셔벗으로 아침은 찜, 저녁은 달걀 후라이를 먹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그녀의 냉장고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보조식품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울금가루가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울금'에 대해 알아봤다.울금은 다른 말로 강황이라고 불린다. 강황이 뿌리줄기 부분이라면 울금은 덩이뿌리를 칭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이 둘의 혼용을 허용했다. 울금은 카레의 노란빛을 만들어내는 성분이기도 하다. 울금은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지방 분해가 잘 되게 한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울금은 위의 혈류를 증가시켜 소화를 돕는다는 점 또한 체중감소에 도움을 준다.그리고 울금 속에는 커큐민이 풍부하다. 커큐민은 뇌의 필수영양소라 할 수 있는 DHA 합성을 증가시켜 뇌에 영양공급을 활성화해준다. 또한 베타아밀로이드가 혈관에 쌓이는 것을 막아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기도 한다. 동시에 커큐민은 항산화 또는 항염 작용을 하므로 면역력 향상과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도 있다. 이 외에도 울금은 AMPK(유도단백질 키나아제)라는 효소를 활성화해 체내 에너지를 정상으로 만들어주고,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와 당뇨병을 개선한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이 울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설사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울금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울금가루를 하루에 한 테이블스푼(5g)씩 3번 차로 만들어 섭취하면 된다. 밥을 지을 때 가루 한 큰 술 넣거나, 고등어구이를 할 때 울금 가루 한 큰 술을 뿌려 먹는 방법도 있다. 울금은 ▲더부룩함과 소화불량 ▲잦은 피로감 ▲피부나 관절 염증 ▲심혈관 질환 ▲자주 몸이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 때 먹으면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6 10:37
  • 군살 붙기 쉬운 겨울, 쉽게 빼는 방법 없을까?

    군살 붙기 쉬운 겨울, 쉽게 빼는 방법 없을까?

    두꺼운 옷으로 군살을 가릴 수 있는 겨울에도 A씨는 마냥 맘 놓고 있을 수 없다. 2월에 있을 졸업식에서 예쁘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겨울방학 내내 방치해둔 살들을 빼야 했기 때문이다. 살을 빼기 위해 각종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되려 얼굴 살이 빠져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역효과가 났다. A씨처럼 졸업식 등 2월 행사를 앞두고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발열 때문에 체내 열량이 더 많이 소모된다. 기초대사량이 여름보다 늘어 사실, 겨울철 다이어트는 여름보다 실행하기 좋은 조건이 붙는다. 하지만 그만큼 소모 칼로리가 크기 때문에 몸은 고칼로리나 고지방 음식을 찾게 만들고, 추운 날씨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 군살이 붙기 쉽다. 365mc 울산점 어경남 대표원장은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줄어 비타민과 섬유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단 구성에 유의해야 한다"며 "겨울철에는 고칼로리 간식을 많이 접하는 반면 활동량이 적어 군살이 붙기 쉽다"고 말했다. 특히 겨울에는 찬 기온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이 넘쳐난다. 붕어빵과 계란빵, 어묵 등이 대표적이다. 붕어빵은 지방이 적지만 주원료가 밀가루와 설탕이다보니 붕어빵 한개의 칼로리가 100~120kcal로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과 유사한 칼로리다.  군밤과 군고구마도 고칼로리 음식에 속해 군밤 6개(100g)이 150kcal, 군고구마 한 개(200g)가 240kcal 정도다. 겨울 다이어트는 온갖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요소들로 가득차 있는 셈이다.군살로 단단히 굳어 죽어라 빠지지 않는 살이나 좀더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지방흡입 수술이나 비만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일정이 코앞이라 보다 회복이 빠른 체중 감량 방법을 찾는 사람들은 보다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비만시술을 선호하는 편이다. 어경남 대표원장은 “겨울철에는 움직임이 둔해져 군살이 금방 늘고 빼기는 더욱 힘들기 때문에 비만시술이나 지방흡입 수술을 통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비만 시술로 허벅지나 복부, 팔뚝 등에 과도하게 축적된 체지방을 정리한 후 운동을 병행하면 몸에 탄력이 붙어 라인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비만 시술의 간편함과 지방흡입의 사이즈 개선 효과를 결합시킨 지방 세포 제거 시술 람스(LAMS·Local Anesthetic Minimal-invasive Lipo-suction)도 주목받고 있다. 람스는 특수 주사기로 몸 안에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뽑아내고, 단단한 셀룰라이트 조직을 파괴한다. 그 후 지방 분해 용액으로 한 번 더 남아 있는 지방이 체외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수면마취 없이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시술 후 압박복 착용이 필요 없는 간편 시술로 알려져 있다. 어 원장은 “365mc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람스는 국소 부위부터 복부나 허벅지와 같은 넓은 부위까지 시술 가능하고, 회복 과정 없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술 후 1~2주 뒤 부종이 가라 앉기 시작하며, 시술 후 3주차에 접어들면 최종 결과의 70~80%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8/02/05 15:32
  • "귤 껍질, 버리지 마세요"…입욕제부터 탈취제까지 활용법 다양

    "귤 껍질, 버리지 마세요"…입욕제부터 탈취제까지 활용법 다양

    겨울에 가장 인기를 끄는 과일이자, 간식은 단연 '귤'이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귤 껍질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이다. 만약 귤 껍질을 무심결에 버리고 있다면, 앞으로는 버리지 말자. 넘쳐나는 귤 껍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가습기 과일 껍질을 집 안 곳곳에서 말리면 건조한 겨울 습도를 높이는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 귤껍질은 수분이 많고 좋은 향을 지녀 말리기에 좋다. 과일 껍질을 말려 집 안 곳곳에 놓고 수시로 깨끗한 물을 뿌려 주면 공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고 상큼한 향이 난다.◇천연입욕제귤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해 지치기 쉬운 추운 날씨에 피로 해소를 돕는다. 면 주머니에 귤껍질을 넣어 묶은 후 욕조에 넣고 목욕해 보자. 몸이 따뜻해지면서 귤향이 스며들어 천연 비타민C 입욕제가 된다.◇천연 세제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으로 유리컵을 닦으면 찌든 때가 사라진다. 냄비의 찌든 때는 귤껍질을 넣고 끓이면 껍질의 산성 성분이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귤껍질 달인 물은 분무기에 담았다가 부엌 곳곳의 기름때를 청소할 때 뿌리면 좋다.◇탈취제냄비에 귤껍질과 물을 3 : 1 비율로 넣고 2분 정도 끓이면 냄비에 남은 생선 비린내 등 악취가 사라진다. 생선 구운 프라이팬을 씻을 때 활용해도 좋다. 귤껍질을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린 후 천에 싸서 화장실이나 신발장에 넣으면 냄세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요리의 잔냄새가 밴 전자레인지 탈취에도 좋다. 귤 1~2개 분량의 껍질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20~30초 돌리면 냄새가 제거된다.◇천연 표백제 귤껍질은 천연표백제 기능이 있다. 말린 귤껍질 끓인 물에 빨래를 5~10분 담갔다 헹구면 표백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귤껍질에는 섬유유연제 대용품으로 사용하는 구연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행주를 빤 뒤 귤껍질 달인 물에 헹구면 행주가 부드러워지고 식초를 1~2방울 떨어뜨리면 소독효과까지 볼 수 있다.
    뷰티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5 13:43
  • "비타민·단백질 채우려면 '이것' 잘 챙겨드세요"

    "비타민·단백질 채우려면 '이것' 잘 챙겨드세요"

    현대인이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 성분 중 대표적인 성분이 비타민과 단백질이다. 부족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는 어떻게 채우는 게 좋을까? 이때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리는 '콩'을 잘 챙겨 먹으면 좋다. 콩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질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 철, 칼륨 등 다양한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량이 적어 고기를 대신하는 식물성 단백질로 콩을 먹었다. 콩 발효식품은 된장, 간장이 있고 두부, 콩나물까지 다양한 음식으로도 접할 수 있다.◇검은콩표면은 검은 색이지만, 속 알맹이는 노랗다. 주성분은 단백질(41.4%)이며, 일반 콩보다 탄수화물(11.2%)이 많이 함유됐지만 어린이 발육에 필요한 ‘라이신(아미노산)’도 풍부하다. 체내의 여러 독을 풀어주고 신장기능을 도와 소변이 잘 나온다.◇완두콩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하다. 특히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완두는 혈액순환을 도와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으로 먹이기도 했다. 또한 소화를 도와 속이 더부룩하거나 울렁거릴 때 먹으면 좋다. 그러나 청산이 약간 함유돼 하루 40g이상 먹는 것은 안 좋다.◇강낭콩주성분은 당질이고 비타민 A, B, C, D가 풍부하다. 설사, 만성위염에 좋다. 기운이 없을 때, 강낭콩을 팥처럼 삶아서 설탕을 뿌려 먹으면 좋은 간식이 된다.◇땅콩땅콩에는 단백질, 무기질, 탄수화물, 비타민B가 풍부하다. 보통 알이 굵은 땅콩은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볶아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알이 작은 땅콩은 지방 함유량이 오히려 높아 땅콩 기름의 원료로 쓰인다.◇녹두녹두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입술이 헐거나 몸이 피로할 때 먹으면 좋다. 철과 카로틴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을 돕는다.◇메주콩메주콩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사포닌'은 대사 촉진력이 뛰어나 혈액 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빼내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한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5 11:15
  • 연분홍빛 규슈 올레로 봄 찾아 떠나볼까

    연분홍빛 규슈 올레로 봄 찾아 떠나볼까

    사상 최악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지만 그래도 봄이 머지않았다. 겨우내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한 활기로 채우려면 우리보다 일찍 봄을 맞을 수 있는 규슈로 떠나보자.헬스조선 비타투어가 매년 봄 진행하는 '규슈 올레 봄 길 걷기' 여행은 따뜻한 일본 규슈 지역에서 누구보다 먼저 봄 길을 걷고, 벚꽃을 감상하며, 온천과 휴식을 느긋하게 즐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일본 규슈지방에 조성된 '규슈 올레'는 제주 올레 브랜드를 '수출'한 도보여행 길이다.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소박한 마을 분위기와 우거진 신록, 빼어난 해안 절경이 우리 올레와 닮은 듯 색다르다.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제주 올레와 달리, 규슈의 6개 현에 흩어져 있어 각기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재미가 있다. 올해는 3박 4일 일정으로 3월 말과 4월 초에 한 차례씩, 총 두 차례 진행한다.19개 규슈 올레 코스 중 유일하게 배를 타고 들어가는 '무나카타·오시마 올레'를 시작으로 녹차 밭을 지나 뚝방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이 일품인 '우레시노 올레', 나고야 성터에 만개한 아름다운 벚꽃과 제주의 푸른 바다를 닮은 '가라쓰 올레', 걷는 내내 초록의 녹차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야메 올레'까지 규슈 북부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에 있는 네 개의 올레를 하루 한 코스씩 나흘간 천천히 걷는다. 하루 평균 6~12㎞, 3~4시간 걷기 때문에 제주올레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름다운 일본의 봄 풍경과 연분홍 벚꽃의 향연,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에 온천욕까지 더해져 중장년 힐링 여행으로 인기가 높다. 1인 참가비 1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일정: ▲1차 3월 26~29일          ▲2차 4월 2~5일(3박 4일)●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8/02/05 09:00
  • '진짜' 공진단 사려면 약국·한의원서 '사향' 함량 확인하세요

    '진짜' 공진단 사려면 약국·한의원서 '사향' 함량 확인하세요

    특별히 앓는 질환이 없는데도 전신에 힘이 없고 축 처진 상태를 흔히 '기력이 쇠했다'고 표현한다.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직장에서는 실수가, 가정에서는 짜증이 늘어난다. 문제는 원인을 한 가지로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가지 원인에 한 가지 치료제로 대응하는 현대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개선할만한 치료제가 마땅치 않다.반면, 전통 한의학에서는 몸 전체의 균형을 바로잡아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공진단(供辰丹)이 대표적이다. 동의보감에서는 공진단에 대해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생명의 기운을 굳건하게 해 백병을 막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공진단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되는 보약 중의 보약으로 꼽혔다.현대에도 이런 원기회복 기능은 그대로 전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진단의 효능·효과로 ▲선천적 허약체질 ▲무력감 ▲만성질환에 의한 체력저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어지러움 ▲두통 ▲만성피로 ▲월경 이상 등을 인정했다. 대전대 손창규 교수팀은 공진단이 만성피로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하기도 했다. 공진단을 투여한 그룹은 피로를 견디는 시간이 1.5배 이상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의 농도가 공진단을 복용했을 때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도 확인됐다.◇'공진단'이라고 불려도 효능 달라공진단은 오랜 기간 제조법이 '비결'처럼 전수되면서 만드는 사람에 따라 원료와 제조방식에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제품마다 효과가 들쭉날쭉해진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전 우석대 한약학과 교수인 김양일 박사는 "공진단이라는 이름이 같다고 효능이 균일한 것은 아니다"며 "공진단에 들어가는 원료가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료에 따라 생체 이용률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라며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복용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말했다.공진단은 국내에서 의약품으로 분류됐기 때문에 약국과 한의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불법이거나 이름만 살짝 바꾼 유사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간혹 '공진'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 있는데, 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조제한 공진단이 아니다.◇'사향' 들어갔나 반드시 확인제품을 선택할 때는 공진단의 핵심 성분인 '사향(麝香)'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향은 사향노루 수컷의 사향샘(생식기 근처의 분비샘)에서 한 마리당 30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희귀한 약재로, 가격이 같은 무게의 금(金)값의 세 배에 이를 정도로 높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짜 공진단' 관련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사향을 아예 넣지 않았거나, 사향을 아주 조금만 넣고서 공진단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제품은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않을 수 있다.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진단은 원료 성분 및 함량이 균일하다. 제약회사에서 제조하는 공진단에는 사향 74㎎과 녹용·당귀·산수유·숙지황·인삼이 444.3㎎ 들어 있다. 어느 제약사건 이 함량을 지켜 공진단을 만든다. 또한, 제약사들은 공진단의 주원료인 사향의 수입·생산·판매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매달 식약처에 보고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2/05 08:57
  • 체지방 줄여준다는 '엘카르니틴'… "큰 효과 기대 말아야"

    체지방 줄여준다는 '엘카르니틴'… "큰 효과 기대 말아야"

    요즘 다이어트 보조제, 운동 보조제, 에너지 식품 등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성분이 엘카르니틴(L-카르니틴)이다. 엘카르니틴은 온라인상에서 '최고의 다이어트 보조제' '식욕억제제' 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엘카르니틴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과장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체지방 감소 효과 외에도 심장병 개선, 지방간 개선 등의 다른 효과도 있다고 한다. 엘카르니틴은 어떤 성분이고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아본다.엘카르니틴은 체내 지방산을 세포 내 에너지 생산공장이라고 불리는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들여보내는 수송체 역할을 한다. 지방산에 엘카르니틴이 붙어 미토콘드리아 안으로 들어가야 에너지(ATP)가 만들어져 우리 몸에서 사용이 된다. 지방산의 에너지화를 촉진시키는 역할 덕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엘카르니틴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건강기능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엘카르니틴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맹신하고 과도하게 섭취할 필요는 없다. 현재 식약처는 엘카르니틴을 하루 2g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고광석 교수는 "간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엘카르니틴이 체내에서 만들어지며, 추가적으로 보충하면 살을 더 뺄 수 있다고 큰 기대를 하면 안 된다"며 "오히려 엘카르니틴을 과잉섭취 하면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엘카르니틴은 주로 육류의 단백질에 분포해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콩 등에 풍부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을 먹어도 간에서 분해되면서 만들어진다.다만 간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는 엘카르니틴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보충할 필요는 있다. 심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도 엘카르니틴을 공급하면 도움이 된다. 고광석 교수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심장은 지방산을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지방산을 에너지로 원활하게 공급하기 어려워 이 때 엘카르니틴을 보충하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엘카르니틴은 심근경색 후에 발생하는 허혈성 심근병증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엘카르니틴은 협심증이 있어 운동 능력이 떨어진 환자의 운동 능력을 개선시킨다는 연구도 있다.엘카르니틴은 지방산의 에너지화를 촉진시키는 덕분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술을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이 간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상태)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에게 엘카르니틴을 투여했더니 간의 지방이 줄고, 간수치(ALT)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2/05 08:56
  • LDL 낮추고, 두뇌·눈 지키고… '건강한 기름' 어때요?

    LDL 낮추고, 두뇌·눈 지키고… '건강한 기름' 어때요?

    일명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534t(224만달러)이었던 국내 아보카도 수입량이 2016년 2915t(1189만달러)으로 약 5.4배로 늘었다(농림축산식품부).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하며, 칼륨·비타민B·비타민C·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볶음이나 부침 등 오일을 이용한 요리가 많아, 아보카도로 만든 오일이 '건강한 기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아보카도, 좋은 지방 풍부하게 함유아보카도는 멕시코 중동부의 고산지대 등 더운 지방에서 자라는 열대 과일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었다. 미국농무성에 따르면 아보카도에는 식이섬유, 지방산, 11종의 비타민, 14종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그중 특히 주목받는 성분은 '지방'이다. 일반적으로 지방이라고 하면 무조건 몸에 해로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지방은 인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 아보카도 100g에는 지방이 18.7g 들어있는데, 이 지방의 80% 이상은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이다.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등 나쁜 지방과 달리 체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것을 막고, 혈액 속 콜레스테롤 등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 중 잘 알려져 있는 것은 '올레산'이다. 올레산은 체내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를 높여주고, 혈관을 막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두뇌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지방산,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6도 골고루 들어 있다.◇콜레스테롤·혈압 관리 도와아보카도의 영양학적 가치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멕시코에서 시행된 한 연구에서 성인 67명(건강한 사람 30명·이상지질혈증 환자 37명)을 대상으로 아보카도가 풍부한 식단(하루 열량 2000㎉로 단일불포화지방산이 49g 포함된 식단)을 일주일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건강한 사람 그룹과 이상지질혈증 환자 그룹에서 전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아보카도에는 칼륨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조절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 100g에는 720㎎의 칼륨이 들어 있는데, 이는 칼륨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바나나(100g 당 칼륨 279㎎ 함유)의 2.5배 수준이다.◇오일로 먹으면 흡수율 높아져아보카도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오일로 착즙해 먹는 것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아보카도 오일 한 병(250㎖ 기준)에는 아보카도가 20개 정도 들어있는데, 압착 과정에서 각종 영양 성분의 함량과 흡수율이 높아진다. 아보카도 오일은 채소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아보카도 오일이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이다. 2005년 영양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황색 채소 샐러드(채소 220g 함유)를 아보카도 오일(24g)과 함께 먹으면, 샐러드만 먹을 때 보다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15.3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카로틴은 암 세포 증식 억제를 돕고,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아보카도 오일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때 레몬 한 개를 짜서 섞어주면, 레몬이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비타민C도 보충할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을 조리 시 사용한다면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 오일의 발연점(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는 온도)이 271도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콩기름(241도)이나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2/05 08:54
  •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전 세계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다. 성지 순례에 나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걷기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걷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는다.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성 야고보가 복음을 전파하며 걸었던 길을 따라 그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데 꼼뽀스텔라까지 걷는 길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00㎞에 이르는 전 구간 걷기가 힘든 중장년을 위한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하루 평균 20㎞씩 10일간 걷는 '200㎞ 걷기'와 6일간 걷는 '130㎞ 걷기' 중 체력과 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불편한 순례자 공용숙소(알베르게) 대신 인근 4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큰 짐은 숙소와 전용 차량에 두고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걸을 수 있다. 걷다가 지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중간에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시니어와 여성도 도전할 수 있다.걷는 일정 외에 레온 대성당, 산티아고 대성당, 포르투갈 포르토 관광이 포함됐다. 안전한 순례길 여행을 위해 800㎞ 전체 구간을 여러 차례 완주한 한국인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한다. 그저 아무 걱정 없이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일정을 기획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여행2018/02/05 08:54
  • [건강 서적] 무릎혁명

    [건강 서적] 무릎혁명

    14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관절염 치료만 연구해온 강남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원장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치료의 모든 것을 담은 '무릎혁명'을 출간했다. '무릎혁명'은 줄기세포치료에 낯선 관절염 환자를 위해서 줄기세포치료를 알기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양혁재 원장은 환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진료 현장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 사례를 수록했다. 또한 각종 건강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도 속시원하게 풀어냈다.'무릎혁명'은 줄기세포의 기초 개념부터 줄기세포치료의 종류와 활용 방법 등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연골을 줄기세포를 이용해 재생시켜 관절 수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의사가 말해주지 않았던 기존 치료의 한계를 지적하는 한편 관절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과 관절 관리법도 함께 제시했다. 관절 상태를 알아보는 체크표도 함께 수록해 관절 건강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편히 읽을 수 있다. 헬스조선 刊, 256쪽, 1만5800원
    책/문화2018/02/05 08:54
  • 장어, 단백질·칼슘 풍부… 간편하게 '즙'으로 마셔볼까?

    장어, 단백질·칼슘 풍부… 간편하게 '즙'으로 마셔볼까?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30% 이상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노인이 단백질 섭취를 부족하게 하면, 근육량이 부족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관절염 등을 유발하는 근감소증(몸속 근육이 줄어드는 질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노년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단백질은 크게 동물성(육류·계란·생선)과 식물성(콩·두부·버섯)으로 나뉘는데, 노인은 동물성 단백질 중 하나인 생선으로 단백질을 채우는 게 좋다. 생선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콩이나 버섯 같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단백질 이용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육류에는 없는 오메가3지방산(DHA와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은 혈류를 개선해서 심혈관 질환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선 중에서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장어'다.장어의 단백질 함량은 20~25% 정도로, 달걀(12~13%)과 콩(20%)보다도 높다. 단백질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서 항산화 효과를 내는 비타민A 함유량도 높다. 일반적으로 장어 80g에는 2000IU에 달하는 비타민A가 함유돼 있다. 이는 소고기보다 200배나 더 많은 양이다. 이밖에 노화를 늦춰주는 비타민B1·B2와 정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뮤신, 콘드로이친, 마그네슘, 인, 철,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해 단기간에 기력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이다. 그런데 장어는 집에서 요리해 먹기가 어렵다 보니, 식당을 찾아가거나 조리된 제품으로 접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최근엔 장어 속 영양 성분을 담은 건강즙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이든 장어복분자'는 전라북도 고창의 자라는 풍천 장어를 담았다. 또한 건강이든 장어복분자에는 고창에서 자란 복분자를 함께 넣었다. 복분자에는 호르몬 조절에 탁월한 리그난 성분이 풍부하다.
    건강기능식품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5 08:53
  • 이태성 다이어트, 2주만에 10kg 감량한 비법 봤더니

    이태성 다이어트, 2주만에 10kg 감량한 비법 봤더니

    1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태성이 2주 만에 10kg을 감량한 비법을 밝혀 화제다. 야구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살을 빼기 위해 안 해본 방법이 없다고 말한 그는, 운동하는 남성과 굶는 여성의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반대로 해야 훨씬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래서 자신의 경우, 일단 위를 공복으로 만든 다음, 위가 작아진 상태에서 식이요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남자와 여자는 다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야 효과적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식이요법과 운동법은 적절히 병행돼야 하지만 남녀에 따라, 중점을 두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여성은 체지방이 주로 피하지방(손가락으로 두텁게 잡히는 살)으로 이루어졌다. 무조건 굶기보다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근육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근육이 어느 정도 생긴 후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근육이 없으면 몸무게는 줄어도 팽창한 내장이 앞으로 튀어나와 살이 찐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기초대사량이 적어 운동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체중만 비교했을 때, 중년기 이전에는 남성 비만이 여성보다 많다. 하지만 근육과 체지방 비율을 고려했을 때 여성의 체지방률이 남성보다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불리하다. 그만큼 무조건 마른 몸매만 지향할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근육량을 늘려야 한 번의 다이어트로 평생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식이요법을 할 때는 탄수화물보다 근력을 키울 수 있는 단백질과 부종을 줄일 수 있는 나트륨 함량이 적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남성의 경우 여성과 다르게 내장지방이 문제가 된다. 피하지방이 쌓인 뱃살은 옆으로 누웠을 때 처지지만 내장지방이 쌓인 뱃살은 늘 산과 같은 불룩한 형태를 유지한다. 내장지방을 빼야 하는 다이어트는 칼로리 소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내장지방을 주원인인 야식과 술을 금하는 것이 우선이다.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운동을 할 때 복근을 만들기 위한 운동보다 내장지방을 뺄 수 있는 조깅, 달리기 등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2 10:27
  • 뱃살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 3가지

    뱃살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 3가지

    평소 활동량이 부족하면 내장 지방량이 늘어나 '복부비만'이 생기기 쉽다. 허리 둘레가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일 때 복부비만이라고 진단한다.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하지정맥류, 수면무호흡증,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험하다. 복부비만에서 탈출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은 필수이다. 그리고  복부비만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각종 연구 등으로 입증된 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우유하루에 남성은 우유 1컵(200mL), 여성은 우유 2컵을 마실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부비만의 위험이 각각 9%, 21% 낮았다. 이는 서울대의대와 중앙대 연구팀이 한국 성인의 우유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 결과다. 한국인 13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를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우유 속의 칼슘과 단백질, 필수지방산이 지방의 흡수와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생강차생강이 가진 매운맛은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식전 생강차를 마시는 것은 열량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막아 복부지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생강 속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이 장운동을 촉진하기도 한다. 생강만으로 차를 우려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계피를 함께 넣어 계피생강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하루 약 500mL의 차를 마시면 된다.◇카놀라유카놀라유가 복부 지방의 감소를 도와 대사증후군을 개선한다는 연구가 있다. 학술지 ‘Obesity’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카놀라유나 고올레인산 카놀라유를 섭취한 참가자들에게서 복부지방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 연구는 대사 증후군 발병원인(▲낮은 HDL 콜레스테롤 농도 ▲고혈압 ▲고혈당 ▲과도한 중성지방 등) 중 한 가지 이상을 보유하는 10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매일 2번씩, 4주 동안 카놀라유가 함유된 스무디를 마셨다. 스무디에는 100g의 오렌지 셔벗, 100g의 무지방 우유, 100g 딸기와 30g의 카놀라유가 들어갔다. 전문가는 카놀라유에 풍부하게 포함된 리놀렌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노화와 동맥 경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01 13:59
  • 고구마 먹으면, '방귀대장 뿡뿡이' 되는 이유는?

    고구마 먹으면, '방귀대장 뿡뿡이' 되는 이유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 그런데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잦아지고, 냄새까지 지독하다. 왜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올까?이는 고구마 속에 든 아마이드(amide) 때문이다. 아마이드는 몸 안에서 세균을 번식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든다. 또 고구마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 역시 분해 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만들어 낸다. 그런데 고구마의 가스 생성 효과는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속 섬유질은 수지 성분을 만드는데, 이는 생고구마를 자르면 하얗게 나오는 진을 말한다. 이 성분은 변비 증상을 완화시킨다.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해지면 대변을 보는 시간이 단축돼 발암 물질과 대장 벽이 접촉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그리고 고구마를 먹을 땐 껍질도 먹는 게 좋다. 보라색 껍질에는 항암·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몸속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하는 카로틴도 많다. 고구마를 잘 씻고 충분히 익혔다면 껍질째 먹어도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31 17:06
  •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인 식품 6가지

    '입 냄새' 없애는데 효과적인 식품 6가지

    유독 입냄새가 심한 이들이 있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 데 주로 입속에 있는 세균이 원인이다. 입속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내는데 이때 지독한 입냄새가 생긴다. 입안에 남은 음식물찌꺼기가 부패되는 것도 입냄새의 원인이다.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양치질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양치질을 잘 하는데도 입냄새가 심하다면, 입냄새를 유발하는 질환(당뇨병, 편도결석, 간질환 등)을 치료할 필요가 있다. 질환이 없다면, 평소에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레몬레몬의 신맛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신맛은 침샘을 자극해 입 안 건조로 인한 구취를 막아 준다.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녹차에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술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녹찻잎을 씹으면 구취가 없어지고 숙취가 해소된다. ◇요구르트꾸준히 섭취하면 구취와 잇몸질환까지 예방한다.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이 구취 유발 물질인 황화수소를 감소시킨다. 유산균은 부패성분의 흡수를 막고 부패물질을 흡수한다. 위를 통과하는 동안 위산 때문에 죽는 경우가 많으니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당근섬유질이 풍부한 당근을 씹으면 치아에 붙은 음식 찌꺼기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딱딱한 녹황색 채소인 당근은 침샘을 자극, 침 분비를 증가시켜 구취를 예방한다. 당근에 풍부한 베티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장 안의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김김에는 항산화 성분인 피코시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구취 원인인 트리멘틸아민이나 메틸머르캅탄 같은 성분의 분해를 돕는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씻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 A·C, 칼슘 등이 함유되어 숙변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깻잎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 주는 깻잎은 구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릴케톤 등의 방향성 정유 성분이 구취의 역한 냄새를 약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에 좋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1/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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