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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9) 무릎에 물이 찬다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9) 무릎에 물이 찬다

    무릎에 물이 찬다? 어떤 경우에 무릎에 물이 차고 어떻게 검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Designed by vectorpouch, kjpargeter, Freepi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6/03 10:35
  • 김동욱 10kg 증량… 무작정 많이 먹다간 뱃속에 '헉'

    김동욱 10kg 증량… 무작정 많이 먹다간 뱃속에 '헉'

    배우 김동욱이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주연 역할을 위해 10kg 증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동욱은 배역을 위해 10kg 증량하기로 결심, 먹고 싶은 만큼의 양을 넘어 많이 먹는 게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평소 밥 한 공기 정도 먹는다는 그는 살을 찌우기 위해 한 끼에 세 공기를 먹었다고 한다.김동욱이 살을 찌운 것처럼 살 찌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작정 먹기보다는 체계적인 방법을 따라야 한다. 살을 찌우기 위해 운동량을 줄이고 고열량의 음식만 먹어서는 안 된다. 체중은 늘지 않고 오히려 내장 지방만 살찌는 마른 비만이나 복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하는 마른 사람들은 우선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골고루 든 식사를 하되,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살이 안 찌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좋아서 근육의 단백질이 쉽게 분해된다. 고등어·꽁치 등 등푸른생선과 등심·사태 등 살코기, 계란 흰자·우유 등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간혹 살을 찌우기 위해 저녁을 늦게·많이 먹고 잠을 자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신장이나 간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살을 찌우려면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몸무게를 늘리는 것이 좋다.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마른 사람에게 얼마 없는 지방을 태워 몸무게를 더 줄이기 때문에, 근육 신경을 자극해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이 좋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03 09:36
  • 검은콩·미역… 몸속 지방 없애주는 기특한 식품 6

    검은콩·미역… 몸속 지방 없애주는 기특한 식품 6

    먹으면 지방이 몸에 덜 쌓이게 해주고 이미 있는 몸속 지방을 없애주는 음식이 있다. 몸속 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6가지 식품을 소개한다.◇검은콩콜레스테롤 생성 억제한다. 검은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미역중성지방을 배출해준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추지방을 태운다.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잣포만감을 유도해 음식을 덜 먹게 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잣은 고열량 식품이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한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공복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녹차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녹차의 카테킨은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한다.◇도토리묵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준다. 도토리묵은 89%가 수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이 증가되면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줄여든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31 18:09
  • "오늘부터" 장수 돕는 식습관 세 가지

    "오늘부터" 장수 돕는 식습관 세 가지

    운동하고, 생각하고, 사회활동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을 이루는 가장 첫번째 요인은 음식이다. 음식을 잘 먹어야 오랫동안 건강할 수 있다. 장수 돕는 식습관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장수하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만 먹어야 한다. 과식은 위를 늘어나게 하고 이는 위장병의 원인이 된다. 소식하되 항상 일정한 양을 먹어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조리 과정을 덜 거친 요리가 식품의 영양이 덜 파괴됐으면서 재료 고유의 맛도 지니고 있다.음식은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 먹도록 한다. 음식물을 씹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타액은 항산화제의 역할을 하는데, 이 항산화제는 소화작용을 돕고 위와 장에 관련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음식물을 씹는 행위는 뇌에 자극을 주어 기억력이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의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하면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아침, 점심을 대충 때우고 저녁을 과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식습관은 만병의 근원이 되는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31 17:49
  • 뱃살 중 건강에 최악인 유형은 '울룩불룩' 뱃살

    뱃살 중 건강에 최악인 유형은 '울룩불룩' 뱃살

    뱃살이라고 다 같은 뱃살이 아니다. 수박처럼 둥근 뱃살이 있는가 하면, 아랫배만 볼록 나온 뱃살도 있다. 여러 유형의 뱃살 중 가장 안 좋은 뱃살은 바로 '울룩불룩형'이다.윗배부터 나오기 시작해 배꼽을 기접으로 한 번 접혔다가 아랫배가 다시 나오는 울룩불룩한 뱃살은 폐경 후 여성에게 많은 유형이다. 건강에 가장 안 좋다. 옆구리, 등에도 살이 많다. 윗배가 나왔다는 건 내장지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젊었을 때에는 피하지방 때문에 아랫배만 볼록 나와 있다가,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내장지방도 함께 쌓이는 게 원인이다. 이 경우,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안 좋은 영향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내장지방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등의 위험이 올라가고, 피하지방이 몸의 중심부에 붙어 있어서 하체 근골격계에 무리를 주기도 한다.이런 뱃살은 어떻게 빼야 할까. 살이 찌면 피하지방→내장지방의 순서로 붙고, 살을 빼면 반대로 내장지방→피하지방 순으로 빠진다. 그만큼 뱃살을 완전히 빼는 게 다른 유형에 비해 가장 어렵다. 뱃살을 잡았을 때 두께가 줄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피하지방이 빠질 때까지)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유지해야 한다.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줄이되 단백질 보충에 신경 쓰는 게 좋다. 운동도 필수다. 반드시 복부운동을 할 필요는 없지만 유산소 운동은 해야 한다. 1주일에 세 번, 한 번에 30분 이상은 해야 한다. 운동 강도도 중요한데, 옆 사람과 대화는 나눌 수 있지만 노래는 못 부를 정도의 중간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일상생활의 활동 강도를 30% 정도 높이는 것도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4:54
  • 음식 씹기 어려워 살까지 빠졌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세요

    음식 씹기 어려워 살까지 빠졌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0일 ‘저작 및 연하곤란자를 위한 조리법 안내’ 책자를 배포했다. 책자를 통해 저작·연하곤란의 발생 원인과 해당 환자들을 위한 조리법을 살펴봤다.◇저작·연하곤란, 왜 위험한가저작 곤란은 음식물을 씹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연하는 음식물이 구강 내에서 인후, 식도를 통해 위장 내로 정상적으로 이동하는 데 장애가 있는, 다시 말해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상태를 의미한다. 저작·연하곤란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다. 저작곤란은 치아 손실, 치주 질환, 구강 통증, 구강건조증 등의 구강 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연하곤란은 노화, 신경계 질환, 뇌혈관 질환, 척수 손상, 근질환, 루게릭병, 파킨슨병, 치매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저작·연하곤란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탈수증, 흡연성 폐렴, 영양 불량,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저작곤란에 비해 연하곤란은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데, ▲식사 중 사례 걸림 ▲식사 후 이물감 및 목소리 갈라짐 ▲식사 중 혀나 잇몸을 잘 씹어 상처가 남 ▲음식을 삼키고 난 후 입안에 음식이 고이거나 잘 흘림 ▲덩어리로 된 음식물을 씹기 힘듦 ▲식사 중 음식물이 코로 나옴 ▲음식을 먹을 때 숨 막히는 느낌이 들거나 음식물을 넘기기 힘듦 ▲사레로 인한 기침 발생과 같은 증상이 이에 해당된다.◇연하곤란, 환자 상태 따라 음식 조절해야연하곤란은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된다. 이를 ‘연하곤란 기능척도(FOSS)’라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0단계: 정상적인 기능이 나타나고 무증상인 상태▲1단계: 일시적 혹은 일일 연하장애 증상이 있지만, 정상적인 기능을 보이는 상태▲2단계: 체중감소나 흡인은 없지만 식사 중재가 필요하거나 식사 시간 지연을 보이는 비정상적인 상태▲3단계: 식사 중 연하곤란·기침·구역질·흡인으로 인해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하가 감소되는 비정상적인 상태▲4단계: 연하곤란, 폐 기관 합병증을 동반한 심한 흡인, 비경구 영양섭취로 인해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감소된 중증의 기능부전 상태▲5단계: 비경구 영양공급 상태따라서 연하곤란 환자는 삼키는 능력의 정도를 평가한 후, 개인별 수용에 따라 음식물의 점도를 조절해야 한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하며, 특정 음식에 의존하지 않도록 가능한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는 게 좋다. 식사량이 적을 경우에는 소량씩 자주(1일 5~6회) 섭취한다. 작은 조각으로 된 음식이 아닌 입안에 덩어리를 형성하는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저작 및 연하곤란자를 위한 조리법저작 및 연하곤란자의 식사에는 점도증진제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점도증진제는 식품의 점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환자의 케어푸드에 이용된다. 기도 흡인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식약처 안내 책자에는 이러한 점도증진제 사용량에 따른 물, 미음, 죽, 주스류의 농도변화를 레벨별로 나눠 사진으로 제시했다. 레벨의 숫자가 낮을수록 묽다. 더 다양하고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조리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1 13:51
  • [힐링 여행] 소설 속 '폭풍의 언덕' 걸을까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이 나를 위로하며 걷는 길이라면, 영국 'CTC(Coast To Coast Walk)'는 대자연의 품에 안겨 걷는 길이다. 영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315㎞ 길은 양들이 풀을 뜯는 들판 한 가운데로 나있고, 높다란 구릉이 지평선을 이룬다. 대지 위로 시원스레 쏟아지는 북해의 바람은 걷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13~26일(12박 14일) CTC 6개 구간에 인근 2개 구간을 더해 걷는 '영국 CTC 트레킹'을 진행한다. 소설 '폭풍의 언덕'의 배경이 된 무어랜드가 보랏빛 헤더 꽃으로 뒤덮인 시기에 딱 한 차례만 출발한다. 영국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가 '인간이 발견한 가장 사랑스러운 곳'이라고 한 그래스미어,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세운 방벽 길, 새하얀 절벽 해안 '세븐 시스터즈' 등을 하루 3~8시간 걷는다. 에든버러와 요크 관광, 고성호텔 숙박 포함 1인 545만원(항공료 별도).●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5/31 08:57
  • 프로바이오틱스, 어느 음식에 많을까?

    프로바이오틱스, 어느 음식에 많을까?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다.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는 뜻이다.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유해균의 수를 줄인다. 플레인 요거트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요거트에 든 젖산균은 위산에 의해 빨리 죽어버리므로,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식사중이나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요거트를 냉장 보관하면 젖산균의 70% 정도가 죽는다는 의견도 있어 냉장 보관하지 않은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젖산균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김치·된장·청국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다. 김치의 젖산균은 김치를 담근 후 8일 정도 지났을 때 가장 많고, 된장·청국장 찌개는 10분 이내로 끓여야 바실러스균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30 17:48
  • 커피 마시면 잠 안 온다는 사람, 이유가 뭘까?

    커피 마시면 잠 안 온다는 사람, 이유가 뭘까?

    커피를 마신 날엔 잠들기 어렵다는 사람이 있다. 반면 커피를 마셔도 잠드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사람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 유전적으로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마다 카페인에 과민하게 반응 하는 '특이 체질'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커피 한 잔에도 신경과민, 심장 박동수 증가,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유전적인 영향이기 때문에 커피를 지속적으로 마신다고 해서 증상이 나아지지는 않는다. 카페인 대사 속도 때문일 수도 있다. 카페인이 체외로 빠져나가는 속도가 느린 사람은 카페인 작용이 길어져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오는 것이다. 카페인의 대사 속도가 늦은 사람은 주로 남성, 임신부, 신생아,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 간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 알코올 섭취를 한 사람이다. 일반 성인을 기준으로 카페인이 체내에서 그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간(반감기)은 평균 5시간이다. 따라서 커피를 마셨을 때 잠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밤중에 자주 깨는 사람은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5시간 이전에 커피를 마셔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0 17:16
  • 살 빼주고 혈당 낮추는 일석이조 '양파 다이어트' 어때요?

    살 빼주고 혈당 낮추는 일석이조 '양파 다이어트' 어때요?

    양파는 다이어트 식품 제격이다. 올 여름을 위한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양파를 먹어보자. 양파가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이유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 덕분인데, 퀘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성인 17명에게 양파농축액을 3개월간 섭취시킨 결과, 중성지방이 31.2%, 콜레스테롤은 15%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 양파즙을 꾸준히 먹으면 이처럼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방지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파즙을 마시는 게 부담스럽다면, 평소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균작용을 해 여름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 양파의 열량은 100g(양파 반 알 정도) 당 35㎉다. 퀘르세틴·황화알릴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양파는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0 17:09
  • 간식도 밥만큼 중요… 고령자는 치즈, 살 쪘으면?

    간식도 밥만큼 중요… 고령자는 치즈, 살 쪘으면?

    식사 후 서너 시간이 지나면 출출함이 느껴진다. 이때 아무 음식이나 먹기보다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 간식'을 섭취해보자. 잘 먹은 간식이 영양을 보충해주고 건강을 지켜준다.◇청소년샌드위치 반쪽이나 김밥 3분의 1줄, 저지방 우유 한 잔 정도가 적합하다. 10대 청소년 일일 권장 열량은 2500~2700㎉(남성 기준)로 다른 나이대보다 많다. 과자·아이스크림·떡볶이 등 당류 많은 음식보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이 균형잡힌 샌드위치·김밥이 간식으로 적당하다. 성장기에는 뼈를 구성하는 영양소인 칼슘 섭취가 중요한데, 국내 청소년은 칼슘 섭취가 부족한 편이라 저지방 우유도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비만몸이 소비하는 열량보다 먹는 열량이 많은 상태다. 되도록 간식을 자제하고, 도저히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때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느껴지는 샐러드를 먹는다. 과일이나 소스를 많이 곁들이는 건 피한다. 지방·당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임신부녹황색 채소 샐러드 한 컵을 추천한다. 임신부라고 무작정 아무 간식이나 많이 먹으면 임신 중 비만해질 위험이 있다. 태아 발달을 돕고 유산을 예방해주는 엽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샐러드가 적당하다. 임신 중에는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해, 평소 잘 먹지 않는 식품군을 간식으로 선택해도 좋다. 평소 육식을 즐기지 않는 임신부라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달걀·메추리알을 약간 먹는 식이다.◇폐경기 여성볶은 검정콩 한 줌이 추천 간식이다. 폐경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안면홍조·골다공증·비만 위험이 커진다. 검정콩은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단백질 함량은 높고 열량은 낮다.◇65세 이상치즈 한두 장, 견과류 한 줌이 대표 추천 간식이다. 우리나라 노인 3분의 1은 필요 에너지의 75%만 섭취하며(질병관리본부), 노화로 소화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이때는 억지로 식사 양을 늘리지 말고, 간식을 먹으면 좋다. 노인은 동물성 지방을 잘 먹지 않는 편이고, 채소 위주 식사를 하므로 간식으로 유단백·열량이 많은 치즈나 불포화지방·열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견과류를 추천한다.◇삼시세끼 잘 먹는다면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은 굳이 간식으로 섭취 열량을 늘릴 필요가 없다. 단, 평소 식사 때 과일을 전혀 먹지 않는다면 과일 속 비타민·항산화영양소 섭취를 위해 소량 먹어도 된다. 50㎉ 기준이며, 사과 2~3쪽, 바나나 반 개 정도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30 14:23
  • 여름 채소가 지친 몸 달래… 오이는 하얀 것, 수박은 선명한 것

    여름 채소가 지친 몸 달래… 오이는 하얀 것, 수박은 선명한 것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무더운 여름철, 신선한 채소 섭취는 더위로 지친 몸을 관리하는 데 도움 된다. 여름에 자주 즐기는 채소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살펴봤다.◇오이우리가 가장 흔히 즐기는 기다란 모양의 오이는 백다다기오이다. 많은 사람이 오이 끝부분의 초록색이 많을수록 더 싱싱하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사실은 그 반대다. 백다다기오이는 흰 부분이 많을수록 좋다. 품종 상 기를 때 뿌리가 튼튼하면 흰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 굽은 오이보다 곧은 오이를 선택하는 게 좋다. 오이는 양분을 많이 받고 자랄수록 모양이 곧아지는 특성이 있다.◇옥수수옥수수를 고를 때는 껍질의 색을 먼저 확인하도록 한다. 껍질 색이 선명하고 마르지 않을수록 신선하다. 수염이 갈색을 띨수록 옥수수가 잘 익었다는 의미다. 또 알갱이가 꽉 차 있고, 알갱이 크기가 일정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토마토토마토는 모양이 둥글고 일정하며, 표면이 매끄럽고 꼭지가 싱싱한 것을 고른다. 또 색깔이 고르게 빨간색을 띠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 빨간색을 진하게 띨수록 항산화 효과를 내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수박수박은 껍질 색이 선명하고 검은 줄무늬가 짙고 뚜렷한 것을 고른다. 수박은 꼭지부터 수분이 마르기 때문에 꼭지를 보고 수박의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다. 표면을 두드렸을 때 맑고 높은 소리가 나는 수박이 잘 익은 것이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30 13:15
  • 수분 보충의 계절… 밍밍한 물 대신 '이색차' 마셔요

    수분 보충의 계절… 밍밍한 물 대신 '이색차' 마셔요

    수분 보충을 잘 해야 하는 계절이다. 아무 맛 없는 물을 챙겨 마시는 게 괴롭다면 '차'를 마시자. 건강 상태별 추천 차를 소개한다.▷스트레스 쌓일 때 '쥬니퍼베리'=그리스, 로마 등지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해온 식물로 아로마오일이나 차의 원료로 쓰인다. 몸 속 산성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쳐 요산 배출을 돕는다. 또한 다이어트 중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시켜준다.▷기름진 음식 먹고 '두충차'=두충나무 잎을 사용하는 두충차는 고혈압, 관절염,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콜라겐과 무기질이 많아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고칼로리 식사나 알코올 섭취 시 체내 지방 축적을 막는다. 또한 장내 유산균 증식을 돕는 팩틴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소화 잘 안 될 때 '펜넬'=소화기능을 돕는 펜넬은 과식, 과음 시 발생하는 독소를 제거하고 식사량 감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에 발생하는 예민함을 줄여준다.▷단 맛 당기면 '히비스커스'=비타민C, 주석산, 구연산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때문에 간식이 당길 때 마시면 좋다. 특히 히비스커스는 체지방 제거 및 이뇨작용,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30 07:10
  • 아몬드·호두가 건강식품? 보관 잘못하면 오히려 毒

    아몬드·호두가 건강식품? 보관 잘못하면 오히려 毒

    견과류 속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다. 적당히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관을 잘못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견과류는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 속 지방이 산소와 만나면 쉽게 산화돼 아플라톡신 같은 독소가 생기기 쉽다. 아플라톡신은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냄새나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버리는 게 안전하다. 섭씨 10도 이하의 온도에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야 하며, 이땐 밀봉을 확실히 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성장기 어린이도 견과류를 하루에 한 줌(약 30g)씩 매일 섭취하라고 권하지만, 만 3세 이전에는 주의해서 먹여야 한다. 아이들은 견과류를 충분히 씹지 않고 삼켜서 질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지거나 갈아서 요거트·죽에 넣어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7:23
  • 감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감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채소는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모두 그렇지만은 않다. 옥수수, 감자 같은 것들은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조심해야 한다.미국 하버드대에서 연구한 적이 있는데, 감자, 옥수수, 완두콩을 먹은 사람들은 체중이 0.31~0.92㎏ 늘었다고 한다. 채소는 대부분 식이섬유가 많아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된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고, 먹으면 포만감이 커 식욕을 줄이기 때문이다. 옥수수, 완두콩, 감자 등에도 식이섬유가 있긴 하지만 혈당 지수를 빠르게 올린다는 단점이 있다. 영양 흡수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영양 흡수율이 낮은 통밀, 고구마 등을 먹는 것이 더 낫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5/29 16:49
  • 버섯을 물에? 영양·맛 '도루묵'… 흔히 하는 조리 실수

    버섯을 물에? 영양·맛 '도루묵'… 흔히 하는 조리 실수

    건강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조리하면 식품의 영양 성분을 잃을 수 있다. 평소 습관처럼 해오던 잘못된 조리법에는 어떤 게 있는지 살펴봤다.◇버섯 물에 헹구기버섯에는 항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물에 쉽게 녹는다. 버섯을 물에 헹구면 영양뿐 아니라 맛도 떨어진다. 물에 담가 불려야 하는 말린 표고버섯도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거나 장시간 삶지 않도록 한다. 버섯은 물에 씻지 않고 요리해도 되지만, 씻고 싶다면 물에 적셨다가 짠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어 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낸다.◇감자 썰어 삶기감자에는 비타민C가 많아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감자는 가열해도 전분으로 인해 비타민C 파괴를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C는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감자를 잘게 썰어 삶으면 비타민C가 물에 녹아 손실될 수 있다. 따라서 감자를 삶을 때는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삶는 게 좋다.◇산나물에 소금 넣어 데치기산나물을 데칠 때 물에 소금을 넣는 경우가 있다. 나물을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소금의 나트륨이 물에 녹아 염기성이 된다. 그런데 산나물에 풍부한 비타민은 염기성에 약하다. 따라서 소금을 넣은 물에 산나물을 데치면 나물 속 비타민이 파괴된다. 산나물 속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소금을 넣지 않은 물에 짧게 데치도록 한다.◇시금치 잘라 데치기시금치는 생으로 먹으면 떫은맛이 나 데쳐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때 시금치를 미리 자른 후 데치면 안 된다. 시금치를 자른 채 데치면 잘린 단면으로 영양소가 빠져나가 비타민C의 약 40%가 손실된다. 시금치를 잘라야 한다면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 살짝 데친 후에 자르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5:38
  • 어린이 찾는 음료, 당류 우려…'데미소다애플'·'웅진꿀홍삼' 등

    어린이 찾는 음료, 당류 우려…'데미소다애플'·'웅진꿀홍삼' 등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탄산·혼합음료의 당류 함량 조사가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탄산음료는 가장 주요한 당류 공급식품이며, 어린이의 탄산음료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평균보다 많다는 점에 착안해 국내에 유통되는 탄산음료 282개와 혼합음료 350개의 당류 함량을 조사했다.632개 음료 중 식약처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은 11개에 불과했다. 이 중 탄산음료는 없고, 혼합음료만 11개였다. 품질 인증을 받은 음료의 평균 당류 함량은 1회 섭취참고량(200mL)당 11.4g으로 비교적 낮았다.당류 함량이 가장 많은 탄산음료는 '스띵(베트남 수입 제품)'과 '데미소다애플(동아오츠카)'로, 각각 37.6g, 31g이었다. 그 외에 마트에서 자주 보이는 탄산음료 중 당류가 많다고 나온 제품은 '데미소다그레이프(동아오츠카, 30g)', '로리나핑크레몬에이드(프랑스 수입 제품, 25.7g)', '트로피카나스파클링복숭아(롯데칠성음료, 28.2g)', '안녕자두야스파클링(에스에프씨바이오/보해양조, 29.1g)', '썬키스트멜론소다(해태에이치티비, 26.9g)' 등이었다.당류 함량이 가장 많은 혼합음료는 '지룩스라임쥬스음료(미국 수입 제품)'와 'Woognjin꿀홍삼(웅진식품)'으로 각각 66g, 33g이었다. 그 외에 마트에서 자주 보이는 혼합음료 중 당류가 많다고 나온 제품은 '트로피칼바(말레이시아 수입 제품, 40g)', '썬키스트허니자몽(해태에이치티비,29.3g)' 등이었다.식약처는 "여름철에는 음료류를 과잉 섭취하기 쉬운데, 비만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9 13:11
  • 강남 9kg 감량… 요요 겪으면 심혈과질환 위험

    강남 9kg 감량… 요요 겪으면 심혈과질환 위험

    강남이 9kg을 감량했다. 3주만에 9kg 감량한 가운데, 강남은 자신의 SNS에 "6개월 만에 18kg이 증가했는데, 이번에는 요요 현상이 오지 않게 잘 관리하겠다"고 올렸다.단시간에 9kg 감량한 만큼, 요요 현상이 오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단기간에 급격히 살을 뺐다가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은 한 번만 겪어도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미국 컬럼비아 바젤로스의대 연구팀은 요요 현상을 겪은 평균 연령 37세, 체질량지수(BMI) 26인 여성 485명을 조사한 적이 있다. 분석 결과, 연구에 참여한 여성은 요요 현상을 겪지 않은 여성보다 건강한 체질량지수를 가질 확률이 82% 낮았다. 정상 범위의 체질량지수는 18.5~25를 말한다. 또한 요요 현상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 뇌졸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도 비슷한 결과를 보인 연구가 있다.요요 현상을 겪지 않으려면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게 좋다.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좋지 않다.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데, 걷기·등산·에어로빅과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9/05/29 13:03
  • [암 이기는 식탁]사과 껍질째 먹어야 영양소 두 배

    [암 이기는 식탁]사과 껍질째 먹어야 영양소 두 배

    사과는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많아 영양가가 높은 과일이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 보습과 미용 효과가 있으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지연시킨다. 또 사과에 함유된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장을 깨끗이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위장 운동과 변비 해소를 돕는다. 사과 속 유기산 역시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소화 운동에 도움을 준다. 매일 사과를 한 알씩 꾸준히 챙겨 먹으면 좋다.◇암 억제하는 파이토캐미컬, 식이섬유,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사과에는 비타민C, 펙틴, 폴리페놀 외에도 생리활성물질인 파이토캐미컬, 아스코르브산 등이 함유돼 있다. 이러한 물질은 인체의 다양한 조직 및 세포의 생리 활성을 조절해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파이토캐미컬은 항산화 작용으로 인해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식이섬유 섭취도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유럽연합 연구에 따르면 식이섬유 섭취량이 많은 그룹이 적은 그룹에 비해 대장 암 발생 위험이 25% 더 낮게 나타났다. 사과에 풍부한 비타민C도 암 예방 효과가 있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피부암의 발생을 억제하며, 위암·구강암·소화기암·폐암·췌장암·자궁암 등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된다. 또 사과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폐암 발생 위험을 44~50%가량 낮추고, 전립샘암 발생 위험은 47%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Tip. 사과 식사 가이드1. 껍질째 섭취사과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성분 등 유익한 영양소를 두 배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는 사과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도록 한다.2. 생(生)으로 섭취사과에 열을 가하면 비타민C가 파괴되기 쉬우므로 사과의 효능을 그대로 얻기 위해서는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9 07:00
  • 러쉬, 성소수자 평등 위한 '퀴어업 2019' 캠페인

    러쉬, 성소수자 평등 위한 '퀴어업 2019' 캠페인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성소수자 인권 평등을 위한 ‘퀴어업 2019(Queer Up 2019)’ 캠페인을 실시한다.러쉬는 성소수자, 난민, 탈북 청소년 등 소수 인권 평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너는너야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 캠페인은 러쉬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재될 퀴어업 캠페인 게시글에 해시태그(#너는너야)와 함께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해시태그는 1건당 100원씩 적립하여 이듬해 진행할 성소수자 인권 캠페인에 쓰인다.
    뷰티헬스조선 김수진 기자2019/05/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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