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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만능 양파 볶음'… 혈당·혈행 개선하고 암 예방

    백종원 '만능 양파 볶음'… 혈당·혈행 개선하고 암 예방

    백종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이 무서운 속도로 유튜브 팔로워 200만을 기록했다. 평소 백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그의 음식에 대한 믿음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만능 양파볶음' 콘텐츠가 인기다. 만능 양파볶음 하나만으로 여러 가지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중앙일보는 '만능 양파볶음' 컨텐츠 업로드 후 양파의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고 보도했다.백씨의 레시피처럼 양파를 볶으면 단맛이 난다. 양파 속 자극성 유황화합물이 분해되면 설탕보다 50배나 단맛을 내는 프로필머캅탄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양파의 영양소는 열에 강해서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양파에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강한 살균·항균 작용을 해 혈액순환, 소화 촉진, 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파는 썬 직후 조리하기보다 실온에 15~30분 정도 놔둔 후에 조리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인 황화합물이 체내에 유익한 효소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4 10:35
  • 기운 보충하려 삼계탕 한 그릇?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어

    기운 보충하려 삼계탕 한 그릇?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어

    여름철엔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을 섭취한다. 보양식엔 고단백 음식이 많고, 보양식을 먹으면 수분과 무기질,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땀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삼계탕은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그러나 삼계탕은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대사증후군 환자는 삼계탕을 자주 먹을 경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대전선병원 김기덕 건강검진센터장은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보다 이롭다"며 "고지혈증을 앓고 있거나 비만인 사람들도 삼계탕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계탕 한 그릇은 900kcal을 넘는다. 성인 남성의 1일 kcal 권장 섭취량이 약 2500kcal인데, 삼계탕 한 그릇을 모두 비울 경우 1일 kcal 권장 섭취량의 3분의 1을 초과한다. 또한 삼계탕 같은 국물 요리에는 나트륨이 많아 고혈압 환자의 경우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해야 하고, 삼계탕을 집에서 요리할 때는 가급적 소금을 줄이는 것이 좋다.삼계탕 외에 다른 보양식들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추어탕 같은 맵고 짜며 국물이 많은 보양식은 자주 먹을 시 위염을 일으킬 수 있고, 감자탕은 뼈와 고기에서 국물을 낼 때 생기는 기름이 비만과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3 11:24
  • [시니어 홈트] (3)등산 전 필수 스트레칭

    [시니어 홈트] (3)등산 전 필수 스트레칭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 이에 헬스조선은 척추‧관절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 등산 전 필수 스트레칭은? 등산을 하다보면 여기저기 아프고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각 부위별 스트레칭법을 알려드릴테니, 등산 전후로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7/03 10:55
  • [Health&Travel] 중장년 프리미엄 여행… '진짜 힐링' 찾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Health&Travel] 중장년 프리미엄 여행… '진짜 힐링' 찾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단기간 최대한 많은 명승지를 보는'사진 찍기 여행'은 끝났다. 새 에너지를 얻고, 지친 마음에 쉼표가 되는 여행이 우리가 찾는 여행이다.'힐링여행'의 개념을 처음 제시하며 새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진행하는 중장년 프리미엄 여행을 정리했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확인.●문의·신청: 비타투어홋카이도 아사히카와 골프투어(8월 14~17일)여름 골프의 천국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의 3대 골프장에서 3회 라운딩하고 인근 '에메랄드 빛 호수' 아오이이케, 사계채의 언덕 등을 여유 있게 관광하며 쉬는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 직항. 1인 245만원.러시아 바이칼호의 심장, 알혼섬(8월 19~24일)시베리아가 품은 오지 바이칼 호수와 바이칼의 핵심 알혼섬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여행이다. 야생화 핀 자작나무 숲길 트레킹과 알혼섬 일주투어 등을 하고,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관광을 한다. 알혼섬 내 가장 시설 좋은 바이칼뷰호텔 숙박한다. 1인289만원.홋카이도 도동 쉼 여행(8월 26~30일)일본인이 사랑하는 여름 휴가지 홋카이도에서도 가장 선선한 곳이 도동지역이다. 시레토코 국립공원 고가목도를 걷고, 구시로습원 국립공원에선 느리게 가는노롯코 열차를 타며 쉰다. 고시미즈 원생화원에선 가꾸지 않은 들꽃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비에이 지역 관광 포함. 대한항공 직항. 1인 255만원.추석, 미서부 워킹&힐링(9월 7~16일)미서부 대자연의 핵심 4대 국립공원을 집중 탐방한다. 그랜드캐니언·브라이스캐니언·자이언캐니언·요세미티와 호스슈벤드·엔털로프 캐니언 관광 포함. 세도나 벨락 트레킹 등 1~3시간 걷는 일정도 있다. 그랜드 캐니언 내 호텔 숙박은 특별하다. 1인 590만원.추석, 아이슬란드 링로드 완벽일주(9월 10~19일)너무 가고 싶지만 너무 멀고, 너무 비싼 아이슬란드를 완벽하게 한 바퀴 돈다. 핵심 골든서클과 푸른 빙하 호수 요쿨살론을 방문하고 화산지대 크라플라와 바트나요쿨 빙하를 걷는다. '작은 아이슬란드' 스네펠스네스 반도까지 간다. 미바튼·블루라군 야외 온천욕이 포함됐다. 1인 695만원(항공료별도).가을 길&미(味), 꽃무릇과 남도 삼백리(9월 17~20일)국내 최대 꽃무릇 자생지 영광 불갑사<사진>와 '해상 꽃 정원' 애도 당숲(당산나무숲)에서 붉은 꽃무릇의 바다를 만난다. 천년고찰 선암사가 있는 남도 삼백리길 트레킹도 고즈넉하다. 걷고 난 후에는 영광 굴비정식, 약선한정식 등 남도 별미를 맛본다. 1인 115만원.
    여행2019/07/03 09:41
  • 마시면서 편하게 다이어트를?… 비결은 보이茶 속 '갈산'

    마시면서 편하게 다이어트를?… 비결은 보이茶 속 '갈산'

    보이차(茶)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졌다. 보이차에 들어 있는 갈산 성분 때문이다. 갈산은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흡수를 억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갈산이 든 보이차 추출물이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했다.보이차 추출물 섭취가 내장지방이나 콜레스테롤 개선과 관련 있다는 연구도 있다. 일본 후쿠오카대 연구팀은 보이차 추출물 섭취와 내장지방의 관계를 살폈다. 연구팀은 비만인 성인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에게만 매일 보이차 추출물 1g을 섭취시켰다. 12주 후, 보이차를 마신 집단은 내장지방이 평균 8.7% 줄었다. 보이차를 마시지 않은 집단은 내장지방이 평균 4.3% 늘었다. 두 집단의 식사량은 동일했다.보이차는 추출물 형태로 마시는 게 갈산 성분 섭취에 유리하다. 보통 보이차 1잔(0.6g)에는 갈산 0.87㎎이 들어있다. 보이차 추출물 1g에는 갈산 35㎎이 함유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7/03 09:40
  • 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할인 이벤트

    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할인 이벤트

    프롬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를 할인 판매 한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인체시험적용 결과 관절의 통증, 부기, 활동장애 개선이 확인됐다. 1정당 500㎎이 들어 있어 1일 2정 먹으면 하루 섭취 권장량을 100% 섭취할 수 있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공식 온라인몰 또는 전화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7/03 09:39
  • [알립니다] 亞 최대 복지 박람회 '도쿄 국제 복지기기전'… 시니어 산업의 미래를 보다

    세계 1위 시니어 산업국가 일본의 복지 기술력은 어디쯤 가 있을까?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규모의 도쿄 국제 복지기기전(International Home Care&Rehabilitation Exhibition)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25~27일(2박 3일) 도쿄 국제 복지기기전을 둘러보고, 관련 업체를 견학하는 참관 투어단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동 휠체어, 개호 식품, 복지차량, 휴대 대화 보조기, 커뮤니케이션 로봇, 건축 설비 등 실버·복지·재활 분야의 방대한 서비스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참관단은 하루 동안 박람회를 둘러보는데, 사전에 신청하면 전담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요금 별도). 35년간 방문 간호·개호 서비스 사업을 운영 중인 츠쿠이사(社)와 고령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설비와 케어 전문가 서비스를 갖춘 노인복지주택을 방문한다. 전 일정 가이드 동행, 4성급 호텔 숙박, 1인 1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7/03 09:38
  • '신의 선물' 노니, 세포 활성 돕는 파이토케미컬 200종 함유

    '신의 선물' 노니, 세포 활성 돕는 파이토케미컬 200종 함유

    무덥고 습해서 쉽게 지치는 여름, 항산화 효과를 내는 식품을 섭취해 건강을 챙겨보자. 그 중 노니는 2000년 전부터 수퍼푸드 역할을 해온 식품으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었다. 노니의 건강 효과와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3 09:37
  • 관절 연골 보호하고 통증 줄이고 '천연 방패' 보스웰리아 아세요?

    관절 연골 보호하고 통증 줄이고 '천연 방패' 보스웰리아 아세요?

    무더위에 장마전선이 북상해 꿉꿉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7월에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고민이 커진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과 장마철 기압 저하로 인해 관절 부위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03 09:35
  •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250세트 한정 할인 판매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250세트 한정 할인 판매

    뉴트리의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00%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를 착즙한 제품으로 노니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쿡아일랜드는 뉴질랜드 옆 아주 작은 섬나라다.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열대 우림인 쿡아일랜드의 고품질 노니만 담았다. 쿡 아일랜드 유기농 노니는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런 유기농 노니만을 선별해 숙성 과정을 거쳐 껍질부터 씨까지 있는 그대로의 노니를 통째로 착즙한 게 특징이다. 설탕,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가 들지 않았고 물 한 방울도 추가되지 않았다. 뉴트리는 더퍼스트 유기농 노니 네 박스(한 박스에 28포)를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 250세트에 한해 선착순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7/03 09:33
  • 웰리브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특가 이벤트

    웰리브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특가 이벤트

    건강식품 쇼핑몰 건강나무에서는 보이차 추출물이 든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를 여름 특가로 판매한다.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는 그래뉼 공법으로 만들어져, 따뜻한 물은 물론 찬 물에도 잘 녹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1박스에 30포가 들어 있고, 정상 판매가는 2만2000원이다.이번 여름 특가 이벤트에서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100세트 한정으로, 5박스(총 150포)를 4만4000원에 판매한다. 주문은 건강나무 온라인 쇼핑몰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푸드2019/07/03 09:32
  • HDL콜레스테롤 올려주는 '레이델 폴리코사놀10'

    HDL콜레스테롤 올려주는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이델'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자연유래 성분이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4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상승했다. 레이델 폴리코사놀10 구매 이벤트는 오는 5일까지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레이델 식물성오메가900(10캡슐)을 증정하며, 패키지 구매 시 최대 33% 할인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7/03 09:30
  • 눈 건강 건기식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 이벤트

    눈 건강 건기식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 이벤트

    종근당건강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올케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리어 올케어에는 루테인, 아스타잔틴, 오메가3, 비타민A, 비타민E 등 눈 건강에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이 들었다. 눈이 침침해 불편하거나,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어두운 곳에서 눈이 잘 안 보이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10일까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아이클리어 올케어를 구입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제품을 유통 최저가에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7/03 09:30
  • 수박은 한 번에 몇 쪽 먹는 게 적당할까?

    수박은 한 번에 몇 쪽 먹는 게 적당할까?

    과일의 계절이다. 수박, 참외, 복숭아, 블루베리, 토마토, 자두 등 새콤달콤한 과일을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과일은 건강에 이롭기도 하지만,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과일도 똑똑하게 먹어야 한다.과일은 식후에 바로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간식으로 먹는 게 좋다. 식사와 식사 사이 출출할 때 하루 2회 정도 먹기를 권장한다. 과일 1회 섭취 기준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사과 세 쪽, 배 두 쪽, 바나나 반 개, 오렌지 반 개, 포도 4분의 1 송이, 귤 4분의 3개, 참외 반 개, 복숭아 세 쪽, 수박 한 쪽, 키위 한 개 정도다(한 종류만 먹을 시). 과일을 많이 먹으면 한 번에 많은 양의 단순당이 빠른 속도로 체내로 흡수돼 혈당이 급상승한다. 이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더 많이 자극하고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해 혈중 지질과 체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과일에 많은 과당은 포도당보다 흡수 속도가 더 빨라서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 간에 지방으로 축적된다. 적정량만 먹어야 하는 이유다.과일은 갈거나 즙을 내서 먹는 것보다 생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건과일, 주스, 통조림 형태로 섭취하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열량이 높고 단순당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 말린 과일의 경우 건포도, 말린 대추 등은 15g 소량 먹는 게 바람직하다.한편, 과일 껍질에는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칼륨을 제한해야 하는 만성신장질환자가 아니라면 과일을 껍질째 먹으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02 17:43
  • 돈스파이크 16kg 감량… 얼마나 덜 먹어야 할까

    돈스파이크 16kg 감량… 얼마나 덜 먹어야 할까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16kg을 감량해 화제다.돈스파이크는 7월 1일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나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7일에 자신의 SNS에 "생명만 유지할 만큼 먹고 산 지 어언 4개월"이라며 다이어트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비만은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관절 질환, 지방간, 담석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개선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다. 식이 요법은 평소에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를 줄이는 것이 권장된다.체중은 한 번 늘면 다이어트를 해도 원래 몸무게로 늘어나려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하는 게 중요하다.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어서 칼로리를 소모한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요요현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의 칼로리를 섭취하고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01 13:51
  • 오이랑 당근? 시금치와 두부? 알쏭달쏭 음식 궁합

    오이랑 당근? 시금치와 두부? 알쏭달쏭 음식 궁합

    같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는가하면, 같이 먹으면 오히려 영양분이 손실되는 경우가 있다. 궁합이 안 맞는 음식들을 알아본다.▷오이+당근=비타민C 손실오이와 당근은 만날 일이 많다. 비빔밥이나, 보쌈에 같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지만, 오이를 썰 때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온다. 당근​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둘을 함께 먹을 때 비타민C를 잘 섭취하지 못할 수 있다. 이때는 조리할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된다.▷토마토+설탕=비타민B 손실설탕을 친 토마토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러나 설탕의 당분을 소화하느라 토마토에 들어있는 비타민B군이 다 소모돼 정작 몸에 흡수될 비타민B군은 남아있지 않게 된다.▷치즈+콩=칼슘 손실치즈에는 칼슘이 풍부하지만 콩에는 단백질이나 이소플라본뿐 아니라 인산도 많이 들어있다. 결국 치즈의 칼슘과 콩의 인산이 만나 인산칼슘으로 다시 태어난 후 고스란히 몸을 빠져나간다.▷시금치+두부=결석 유발시금치의 옥살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불용성이라 흡수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칼슘 섭취가 줄어들어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우유+설탕=비타민B1 손실우유를 잘 못 먹는 아이에게 설탕을 타서 먹이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우유에 단맛이 나서 마시기에는 좋지만 비타민B1 손실이 커진다. 우유에 시리얼을 타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도라지+돼지고기=효능 손실도라지에는 사포닌이 풍부해 예부터 기침, 가래, 천식 등 기관지 질환에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돼지고기의 지방이 사포닌을 제거해 도라지의 효능을 떨어뜨린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6/30 07:20
  • [건강서적]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外

    [건강서적]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外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前 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였던 김병수 원장이 '심리 테라피' 책을 냈다. 나를 둘러싼 세상을 바꾸는 건 쉽지 않지만, 내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바꿀 수는 있다.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바꿀 방법으로 심리학을 소개한다. 왜 인간관계는 쉽지 않을까?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 아침마다 커피 한 잔으로 겨우 정신을 차리고, 돈 걱정에 로또에 희망을 걸어보는 당신을 위한 책. 인물과사상사 刊, 208쪽, 1만35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29 08:00
  • 대기 오염에 찌든 몸, 말끔히 해주는 저녁 메뉴는?

    대기 오염에 찌든 몸, 말끔히 해주는 저녁 메뉴는?

    미세 먼지, 매연 등 대기 오염에 찌든 한 주를 보냈다면 저녁 식사는 '정화 식품'으로 정해보자. 몸속에 쌓인 미세 먼지 등을 배출해주는 식품을 알아봤다.미세 먼지 배출에는 미역과 같은 해조류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해조류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하다. 칼륨은 미세먼지에 엉겨 붙어 있는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이는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배에는 기관지에 좋은 루테올린 성분이 들어있다. 루테올린 성분은 폐염증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가래나 기침을 감소시켜 준다. 마늘은 미세먼지 속 중금속의 해독을 도와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미세먼지로 몸속에 들어온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해독작용을 한다.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배출된다. 1.5~2리터의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를 배출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6/28 18:01
  • 국민 반찬 두부, 한 번 뜯은 뒤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국민 반찬 두부, 한 번 뜯은 뒤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인 두부. 좋은 두부 고르는 법과 보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두부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서리 부분이 부서지지 않은 것이 좋다. 두부를 담가놓는 간수 역시 차고 깨끗해야 신선한 두부다. 색깔이 뿌옇고 거품이 있거나 흔들었을 때 물이 탁한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두부를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두부를 담고, 깨끗한 물을 가득 채운다. 그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 뚜껑을 덮으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3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단,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물을 갈아주는 게 좋다. 남은 두부를 바로 먹지 않고 오래 보관할 때는 두부를 으깨어 최대한 물기를 빼고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좋다. 냉동한 두부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만두소나 나물 무칠 때 사용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6/28 14:38
  • 야채 스프, 채소 날 것으로 먹을 때보다 '이것' 좋아

    야채 스프, 채소 날 것으로 먹을 때보다 '이것' 좋아

    야채 스프는 건강에 좋다. 2016년 노벨화학상 후보였던 일본의 마에다 히로시 미생물학 교수는 저서 '최강의 야채수프'(비타북스 刊)에서 "생(生)채소를 그대로 먹으면 몸에 흡수되는 식물영양소는 거의 없다"고 한다. 채소 속 식물영양소(파이토케미컬)는 식이섬유로 구성된 세포벽에 싸여 있다. 채소를 날것으로 먹으면 장에서 세포벽이 쉽게 깨지지 않아, 세포벽 속의 영양소를 체내로 흡수하기가 쉽지 않다. 대신 세포벽은 열(熱)에 약하다. 채소를 가열해 야채 스프를 만들어 먹으면 세포벽이 깨지면서 안에 있는 식물영양소가 녹아 나온다.당근, 호박, 마늘, 콩은 끓여 먹으면 좋은 대표 채소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당근 속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약 10% 흡수된다. 그러나 익혀 먹으면 흡수량은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이탈리아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은 날것이나 찐 것보다 끓였을 때 카로티노이드(베타카로틴을 포함한 식물 색소)가 더 많았다. 호박 역시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끓여 먹는 게 좋다. 마늘은 끓였을 때 발암물질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이 더 많아진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60분간 물에 끓이면 생마늘에 비해 4배가량 많은 S-알리시스테인이 생성된다. 콩은 삶으면 단백질 함량이 6~7% 늘어난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토마토는 끓여 먹거나 볶아먹으면 좋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88도에서 30분간 가열하면 항산화 영양소 라이코펜이 35% 증가한다. 라이코펜은 기름에 잘 녹으므로, 기름에 볶거나 끓일 때 기름을 약간 사용해야 도움된다. 가지는 구워 먹는 게 좋다.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밀도가 높아져,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열에 강해 구워도 파괴되지 않는다. 시금치·미나리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열을 가하면 좋지만, 비타민C도 풍부해 살짝 데치는 게 낫다. 끓는 물에 30초가량 데치면 열에 의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빠져나온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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