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니어 산업국가 일본의 복지 기술력은 어디쯤 가 있을까?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규모의 도쿄 국제 복지기기전(International Home Care&Rehabilitation Exhibition)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25~27일(2박 3일) 도쿄 국제 복지기기전을 둘러보고, 관련 업체를 견학하는 참관 투어단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동 휠체어, 개호 식품, 복지차량, 휴대 대화 보조기, 커뮤니케이션 로봇, 건축 설비 등 실버·복지·재활 분야의 방대한 서비스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참관단은 하루 동안 박람회를 둘러보는데, 사전에 신청하면 전담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요금 별도). 35년간 방문 간호·개호 서비스 사업을 운영 중인 츠쿠이사(社)와 고령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설비와 케어 전문가 서비스를 갖춘 노인복지주택을 방문한다. 전 일정 가이드 동행, 4성급 호텔 숙박, 1인 1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7/03 09:38
과일의 계절이다. 수박, 참외, 복숭아, 블루베리, 토마토, 자두 등 새콤달콤한 과일을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과일은 건강에 이롭기도 하지만,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과일도 똑똑하게 먹어야 한다.과일은 식후에 바로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으므로 간식으로 먹는 게 좋다. 식사와 식사 사이 출출할 때 하루 2회 정도 먹기를 권장한다. 과일 1회 섭취 기준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사과 세 쪽, 배 두 쪽, 바나나 반 개, 오렌지 반 개, 포도 4분의 1 송이, 귤 4분의 3개, 참외 반 개, 복숭아 세 쪽, 수박 한 쪽, 키위 한 개 정도다(한 종류만 먹을 시). 과일을 많이 먹으면 한 번에 많은 양의 단순당이 빠른 속도로 체내로 흡수돼 혈당이 급상승한다. 이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더 많이 자극하고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해 혈중 지질과 체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과일에 많은 과당은 포도당보다 흡수 속도가 더 빨라서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 간에 지방으로 축적된다. 적정량만 먹어야 하는 이유다.과일은 갈거나 즙을 내서 먹는 것보다 생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건과일, 주스, 통조림 형태로 섭취하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열량이 높고 단순당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된다. 말린 과일의 경우 건포도, 말린 대추 등은 15g 소량 먹는 게 바람직하다.한편, 과일 껍질에는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칼륨을 제한해야 하는 만성신장질환자가 아니라면 과일을 껍질째 먹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