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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도에 따라 영양소 달라지는 식품 5

    온도에 따라 영양소 달라지는 식품 5

    브로콜리는 데쳐 먹고, 감자는 먼저 껍질을 벗기고, 양상추는 샐러드로 먹는 등 우리는 식재료를 같은 조리법으로 먹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어떤 온도로 조리하느냐에 따라 섭취하는 영양소가 달라지는 식품이 있다.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들의 영양소를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조리법을 알아봤다.◇시금치, 브로콜리시금치는 5분만 데쳐도 비타민C가 60% 줄어들고, 브로콜리는 데치면 비타민C가 40% 줄어든다. 특히 75도 이상에서는 효소가 20%나 파괴된다. 시금치는 데쳐서 나물을 해 먹는 경우가 많지만, 생으로 먹거나 살짝만 볶아서 먹어도 맛있다. 브로콜리는 데치지 말고 썰어서 5분간 방치하면 항암 물질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감자감자는 껍질째 삶으면 비타민C가 70% 이상 유지된다. 따라서 감자를 삶을 땐 껍질을 벗기지 않고 생으로 삶는 게 좋다. 다른 식품의 비타민C와 달리 감자의 비타민C는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으니 기름에 볶아먹는 것도 괜찮다. 비타민C는 고혈압이나 암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권태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뼈 있는 닭고기식초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간 끓이면 칼슘 흡수율이 30% 높아진다. 식초가 닭 뼛속의 칼슘을 국물에 베이게 해 영양소가 잔뜩 녹아난 국물까지 다 마시는 게 좋다. 닭고기는 원래 몸에 좋지만 뼈 근처의 살코기에는 칼슘이 4배 더 많다.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며 감칠맛도 뛰어난데, 식초를 더하면 원래 있던 칼슘이 2배, 콜라겐이 1.4배 증가한다.◇양상추양상추는 주로 샐러드로 먹지만, 익혀 먹는 것도 좋다. 양상추는 95%가 수분이기 때문에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2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도 다량 섭취할 수 있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당근물에 담그면 비타민C가 70%나 줄어든다. 당근에는 인,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 눈 건강에 효능이 있으며 면역력 향상,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특히 당근에는 비타민A가 다량 함유돼 '비타민A의 황제'라고도 불리는데, 비타민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13 07:00
  • "과자보다 낫다"며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사실은…

    "과자보다 낫다"며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사실은…

    건망고, 건자두, 감말랭이 등 말린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사람이 꽤 있다. 과자보다 좋다는 인식이 강해서 말린 과일을 마음 놓고 먹기도 한다. 정말 괜찮을까?말린 과일은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라서, 과일 안의 영양 성분들이 농축돼 있다. 생과일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 함량 비율이 5~10배로 높다. 건조된 과일은 조금만 먹어도 생과일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셈이다. 하지만 건강식이라고 마음 놓고 먹다간 하루 필요 칼로리보다 더 많이 섭취해 살이 찔 수 있다. 바나나 100g 당 날것의 경우 80kcal 이지만, 말린 바나나의 경우 100g당 486kcal에 달한다. 감도 100g당 원래는 50kcal인데 비해 말린 것은 237kcal이다.말린 과일에는 수분이 적어 적은 양을 먹더라도 생과일을 섭취할 때 보다 포만감이 적기 때문에 무심코 먹다보면 생것을 먹을 때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말린 과일의 경우 설탕이나 감미료 등이 들어가 있다. 당 함량이 높은 것이다. 이를 습관적으로 먹다 보면 혈당이 상승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말린 과일을 먹을 때는 생과일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의 함량을 비교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7/12 17:45
  • 초복엔 왜 삼계탕을 먹는 걸까?

    초복엔 왜 삼계탕을 먹는 걸까?

    복날엔 역시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복날 더위를 식히고 체력을 보충해줘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즐겨 먹는 음식이다. 우리 선조들은 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해 열(熱)을 열(熱)로 다스리는 '이열치열'의 방법을 사용했다. 날씨가 덥다고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배탈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따뜻한 음식으로 위장 내부를 보호해 주었던 것이다. 조상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이번 초복도 삼계탕을 먹어보면 어떨까.기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땀을 배출해 열을 내보내고 체온을 유지한다. 이때 수분·무기질 등이 함께 빠져나가 몸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삼계탕의 재료인 닭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이 부족할 때 이를 잘 보충해주는 게 중요하다. 함께 쓰이는 인삼·마늘 등의 재료도 몸에 좋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 준다. 마늘의 알리신은 세균을 죽이는 항균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B1 흡수를 도와 피로 개선을 돕는다.그러나 삼계탕이 만인의 보양식인 것은 아니다. 삼계탕은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대사증후군 환자는 삼계탕을 자주 먹을 경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고지혈증을 앓고 있거나 비만인 사람들도 삼계탕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닭고기의 지방 성분은 대부분 껍질 부분에 몰려있으므로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때문에 걱정된다면 껍질을 제거한 후 섭취하면 된다. 또한 삼계탕 같은 국물 요리에는 나트륨이 많아 고혈압 환자의 경우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해야 하고, 삼계탕을 집에서 요리할 때는 가급적 소금을 줄이는 게 좋다.삼계탕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12 11:00
  • 탄탄한 몸 만들려다 허리가 '뚝'… 운동, 안전하게 하려면

    탄탄한 몸 만들려다 허리가 '뚝'… 운동, 안전하게 하려면

    한때는 신드롬이라고 불렸던 몸짱 열풍은 이제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의 건강과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모두가 관심이 많은 몸 가꾸기는 본인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넘치는 의욕으로 인해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것은 젊은 층에서도 외상성 척추 손상의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일반적으로 척추 골절은 노년층에서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이 많고, 젊은 연령층에서는 자동차 사고나 낙상 등의 외상으로 인한 골절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 무리한 스포츠 활동을 하다가 발생하는 외상성 척추 손상의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장동균 교수는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척추가 손상되어 마비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하면 단순히 보조기 착용을 뛰어넘어 수술적 치료까지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다양한 스포츠 활동 후 발생한 허리 통증을 단순한 요추 염좌로 생각했던 것이 점차 심해지고, 거동이 힘들만큼 악화돼 외상성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러한 외상성 척추 골절, 추간판 탈출증 등은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으나 충분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본인의 체형, 체중, 운동 경험을 고려해야 한다. 장동균 교수는 “무엇보다 운동 시작 전에는 전문가와 상의 후에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실시해야 외상으로 인한 허리 손상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2 10:42
  • 이대휘 51kg, 저체중 탈출 위해서는…

    이대휘 51kg, 저체중 탈출 위해서는…

    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51kg라는 소식이 전해졌다.11일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 출연한 이대휘는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대휘는 "현재 173cm에 51kg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박소현은 허리둘레는 17인치라고 말해 더욱 충격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휘는 가만히 있어도 살이 빠지는 몸이라며 "살을 찌우기 위해 밤에 야식도 먹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175cm에 51kg' 여자라면 부러워할 만한 몸무게지만, 저체중은 비만만큼이나 위험하다. 체중이 지나치게 적게 나가면 뼈·근육·장기 등이 약해져서 비만일 때만큼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이겨낼 힘도 떨어져 질병 치료 과정에서도 회복이 더디고, 수술 후 합병증이나 재발 위험도 높다.저체중이라면 근육을 늘려 체중을 증량하는 게 바람직하다. 무조건 식사량을 늘려 살을 찌우는 것은 오히려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량을 늘려야 체중을 건강하게 늘릴 수 있다. 이때 무조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저강도 근력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이후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어깨 주변, 허벅지 근육을 포함한 하체 근육 중심의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한다.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때도 욕심내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여러 번 들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12 10:17
  • [힐링 여행] 아시아·유럽의 길목 3色 풍경 만끽하다

    아시아와 유럽의 길목, 코카서스 지역은 중장년의 여행 로망을 완벽히 채워준다. 아르메니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세 나라는 이동할 때마다 풍경이 휙휙 바뀌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금상첨화로 어딜 가나 입에 딱 맞는 음식과 친절한 현지인을 만날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23일~10월 4일(9박 12일) '코카서스 3국 탐방'을 진행한다. 동화 같은 성곽도시 시그나기,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닿은 아라라트 산 등 필수 관광지를 방문하면서도 현지인이 추천하는 명소에서 하이킹을 즐긴다. 코카서스 산맥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즈베크산(5047m)이 있는 게르게티 성삼위일체교회와 허허벌판을 파고 들어가 지은 다비드 가레자 동굴 수도원 일대를 걸으면 가슴과 시야가 뻥 뚫린다. 이 시기 조지아는 나라 전체가 와인을 담그느라 분주한데, 동굴 와이너리에서 수천년 전부터 항아리에 담가온 조지아 전통 와인을 맛본다. 선착순 16명 모집, 1인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비타투어
    여행2019/07/12 09:06
  • 오늘 저녁 반주 한 잔? 안주로 좋은 반찬 세 가지

    오늘 저녁 반주 한 잔? 안주로 좋은 반찬 세 가지

    저녁에 집에서 반주를 마실 계획이라면 반찬에 신경써보자. 술 마시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과음을 자주하는 사람은 반찬으로 연근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 술을 자주 마시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연근이 소화기관이나 위장질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연근에는 끈끈한 점성을 갖고 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있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소화기관에 좋고, 위장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줘 과음 시 섭취하면 좋다. 또한 레몬과 비슷한 양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해독작용이 탁월한 타닌 성분도 다량 포함돼 있다.연근은 쓴맛이 강하므로 데쳐서 찬물에 우려낸 다음 조리하는 것이 좋다. 연근을 구입할 때는 흙이 적당히 묻어 있고, 모양이 길고 굵으며 마디 사이에 상처가 없는 매끈한 것이 좋다.된장찌개도 추천한다. 된장찌개에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어 알코올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몸에 들어가면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된다. 비타민B는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분해를 돕는다.  다만, 염분이 높은 된장찌개는 갈증을 유발해 술을 더 마시게 할 수 있으므로 염분이 높지 않은 것을 먹는 게 좋다.두부 김치의 경우 취기가 천천히 오르게 해준다. 두부 속 단백질이 위의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해준다. 두부 김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7/11 17:23
  • 남창희 16kg 감량해 '미션' 출연… 단기간 살 빼려면

    남창희 16kg 감량해 '미션' 출연… 단기간 살 빼려면

    개그맨 남창희가 16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남창희는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남창희는 배우 이동욱의 소개로 미스터선샤인 제작진을 만난 일화를 전했다. 남창희는 열심히 자신을 어필했지만 살을 좀 빼오라는 감독의 말에 3개월간 16kg를 뺐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감량한 것을 보고 약속을 지키겠다면서 같이 하자고 해주셨다"고 말했다.남창희처럼 단 기간에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하거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기초대사량보다 부족한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또 몸에서 지방과 수분, 근육이 갑자기 빠지면서 평소보다 체력이 떨어지고 요요 현상, 폭식증 등 부작용도 발생하기 쉽다.한 가지 음식만 먹는 등 음식의 종류를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식도 건강에 좋지 않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엔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다이어트가 인기인데, 탄수화물이 줄어들면 혈액 내 포도당을 대체하는 케톤체가 증가한다. 이때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케톤증'이 생겨 체액 손실이 커질 수 있으니 최소한의 탄수화물은 섭취해 주는 게 좋다.살을 건강하게 빼려면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수준으로 시작해 서서히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에, 1주일에 세 번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11 15:26
  • 빨간 파프리카는 칼슘·인 풍부… 주황·노란색은?

    빨간 파프리카는 칼슘·인 풍부… 주황·노란색은?

    파프리카는 '비타민 캡슐'이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에 파프리카 반 개(100g)만 먹어도 1일 비타민C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파프리카는 비타민C 외에도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한데, 다양한 색을 지닌 만큼 색마다 효능이 조금씩 다르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편식하는 아이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파프리카를 반찬으로 올려보면 어떨까.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7/11 10:48
  • 긴긴밤, 오랫동안 배부르게 해주는 '맛있는' 음식은?

    긴긴밤, 오랫동안 배부르게 해주는 '맛있는' 음식은?

    같은 열량의 식품이라도 포만감은 다 다르다. 같은 양을 먹어도 금세 배가 고파지는 음식이 있고, 오래도록 포만감이 유지되는 음식이 있다. 열량은 적으면서 포만감은 오래 유지되는 식품을 알아두자.우리 몸은 위가 비어 있을 때 배고픔을 느낀다. 음식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야 포만감을 오래 느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대표적인 것이 지방으로 이뤄진 음식이다. 탄수화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은 3시간 정도인데, 지방은 소화되기까지 6시간이 걸린다. 돼지고기 안심 등 기름기 없는 육류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튀김·과자 등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은 열량이 높고 혈중 지질농도를 높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채소·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도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큰 음식이다. 오이·가지·파프리카·샐러리 등 채소는 100g 당 10~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수분과 섬유소가 풍부해 금방 배를 부르게 하고 대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감자·고구마 같은 뿌리 채소는 다른 채소에 비해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이런 뿌리채소를 먹을 땐 굽는 것보다 쪄먹는 게 더 소화가 천천히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0 17:00
  • [시니어 홈트] (4)허리 통증 잡아주는 근력운동

    [시니어 홈트] (4)허리 통증 잡아주는 근력운동

    헬스조선과 강북연세병원이 함께하는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을 지켜야 한다. 꾸준한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부상 등 역효과를 얻기 쉽다. 이에 헬스조선은 척추‧관절병원인 강북연세병원과 함께, 동영상 ‘시니어 홈트: 집에서 하는 운동법’을 제작해 연재한다. 척추와 관절, 어깨 주변 근육 건강에 도움을 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방법을 재활 전문가가 지도해준다.◇ 허리통증 완화하는 근력운동은?근력운동(1)허리 통증이 있는 분들은 허리 근력운동을 잘못하면 오히려 요통이 악화됩니다. 근력운동(1)은 허리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운동법입니다.​근력운동(2)허리근력 강화 운동 및 균형감각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좀 어려울 수 있으니 잘 보고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7/10 10:30
  • CJ제일제당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할인 판매

    CJ제일제당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할인 판매

    CJ제일제당 전립소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생산 실적 기준 10년 연속 국내 1등 브랜드이다. 전립소 대표 제품인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미국 FDA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는 미국 발렌사社의 US PLUS 쏘팔메토만 사용한다. 항산화 효과를 내 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셀레늄이 추가됐다.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7월을 맞아 할인 판매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10:29
  • [Health&Travel] 노아의 방주 닿은 산으로… 와인 익는 동굴 레스토랑으로

    [Health&Travel] 노아의 방주 닿은 산으로… 와인 익는 동굴 레스토랑으로

    한국인은 대부분 가장 뜨거운 6~8월에 코카서스를 여행한다. 여행 상품이 이 시기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정작 유럽인들은 막 가을이 시작된 9월 중순~10월 초를 코카서스 여행의 베스트 시즌으로 여긴다. 40도까지 오르는 더위도 한풀 꺾여 쾌적한데다, 인류 최초 와인 발상지인 조지아에서 포도를 수확해 와인을 담기 시작하고, 코카서스 산맥 인근 하이킹도 이 때가 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23일~10월 4일(9박 12일),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조지아·아르메니아 ) 여행을 진행한다.실크로드 교역지 셰키, 동화 같은 성곽도시 시그나기, 그림처럼 예쁜 세반호수,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닿은 아라라트 산 등은 필수 관광지다. 버스만 타지 않고 중간중간 트레킹을 하는데, 카즈베크산(5047m·사진)을 배경으로 우뚝 선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교회까지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오른 후 산책을 한다. 다비드 가레자 동굴 수도원 트레킹도 인상적이다. 허허벌판에 바위를 파고 들어간 수도원 주변으로 산길이 나 있는데 야생화까지 피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조지아 동굴 와이너리 투어, 트빌리시 야경 케이블카 탑승, 현지인 집에 초대받아 먹는 식사 등 여행의 재미를 살렸다. 선착순 16명 모집, 1인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7/10 10:28
  • [Health&Travel] 영광 불갑사 꽃무릇, 캐나다 메이플로드… 가을엔 어디로 갈까

    [Health&Travel] 영광 불갑사 꽃무릇, 캐나다 메이플로드… 가을엔 어디로 갈까

    뜨거운 여름 대신 가을에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아직 여름도 초입이지만 가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서둘러야 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진행하는 중장년 맞춤 가을 힐링여행을 소개한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을 길&味, 꽃무릇과 남도 삼백리(9월 17~20일)국내 최대 꽃무릇 자생지 영광 불갑사와 '해상 꽃 정원' 애도 당산나무숲에서 붉은 꽃무릇의 바다 속을 걸어본다. 천년고찰 선암사가 있는 남도 삼백리길은 고즈넉하다. 걷고 난 후 영광 굴비정식, 약선 한정식 등 남도 별미를 맛본다. 1인 115만원.일본 오제·닛코 국립공원 힐링트레킹(10월 1~4일, 8~11일)'일본 자연의 최고봉' 오제와 닛코 국립공원의 단풍 절정기를 만끽한다. 풀마저 단풍들어 예쁜 오제 습원 하토마치토우게와 닛코에서도 손꼽는 트레킹 명소 센죠가하라를 걷는다. 고가목도를 따라 편히 걷고, 물 좋은 온천장에서 매일 쉰다. 2회 출발, 1인 190만원.일본 미야기올레 가을 길 걷기(10월 7~10일, 11월 11~14일)미야기올레는 태평양과 기암절벽, 시골마을, 단풍, 온천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걷기 여행지로 최적이다. 게센누마 가라쿠와·오쿠 마츠시마·나루코 온천코스를 하루 한 코스씩, 4~5시간 걷고 온천욕과 정갈한 음식을 먹는다. 2회 출발, 1인 198만원.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200㎞(10월 9~24일)혼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 자신이 없는 중장년, 여성을 위해 기획된 비타투어 장수 프로그램이다. 순례길이 시작되는 프랑스 생장부터 하루 20㎞씩 10일간 걷는다. 알베르게가 아닌 인근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무거운 짐은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걷는다. 루르드샘·산티아고 대성당·포르투갈 포르토 관광 포함, 1인 580만원.캐나다 메이플로드 힐링 산책(10월 10~18일)단풍여행의 성지 캐나다 메이플로드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몬트리올, 퀘백, 몽트랑블랑, 오타와 등을 관광한다. 사진만 찍고 이동하는 '버스관광'이 아니라, 퀘백과 오타와에서 이틀씩 숙박하는 여유로운 일정이다. 1000개의 섬과 강물 속을 수놓은 단풍을 감상하는 천섬 선셋 크루즈는 백미. 나이아가라 크루즈, 몽모랑시 곤돌라 포함, 1인 495만원.일본 후지산 둘레길과 하코네 문화산책(10월 13~16일, 11월 13~16일)'일본의 영산(靈山)' 후지산을 조망하는 산책 수준의 트레킹 여행이다. 빽빽한 원시림 아오키가하라, 후지산 위 제2 분화구와 자연휴양림 등을 걷는다. 후지산이 고스란히 비치는 가와구치 호수 바로 앞 전통 료칸에서 숙박한다.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 관광 포함, 2회 출발, 1인 208만원.가고 싶은 섬, 홍도·흑산도·비금도·도초도(10월 14~17일, 28~31일)신안 섬 중에서도 끝자락이라 가기 힘든 홍도와 흑산도를 편하게 일주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동안 배 타는 시간을 짧게 조정했고, 섬에서 숙박하는 등 일정이 여유롭다. 흑산도 육로 일주관광 외에도 비타투어가 개발한 원시림 트레킹을 하고, 홍도 동백숲 전망대 산책과 유람선 투어를 한다. 인근 도초도와 비금도 여행 포함, 2회 출발, 1인 125만원.단풍 따라 낙동정맥 가을 명품길(10월 21~24일)낙동정맥을 따라 나란히 위치한 단양, 영월, 봉화, 영주는 가을마다 단풍이 온산을 수놓는다. 계곡을 끼고 난 걷기 좋고, 풍경 예쁜 외씨버선길과 낙동강 세평하늘길, 충주호 옥순봉 등을 2~3시간 산책하듯 트레킹 한다. V트레인 협곡열차에 앉아 바라보는 파노라마 풍경도 멋지다. 1인 참가비 115만원.●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7/10 10:27
  • [비타북스 건강 서적]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외

    [비타북스 건강 서적]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초고령사회 일본의 건강 수명이 10년 늘어난 비결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근육 운동'이다. 도쿄건강장수의료센터 김헌경 연구부장이 노년층을 위한 근력 운동을 개발해 일본 전역에 알렸는데, 최근 그가 책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를 내놨다. 30년 동안 직접 연구해 효과를 입증한 근력 운동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고령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낙상, 근감소증, 보행 장애, 허약, 요실금을 예방하고 개선해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모든 운동은 맨손으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됐다. 벽에 붙이고 언제든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포스터도 수록돼 있다. 비타북스 刊, 256쪽. 1만4800원.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건강서적2019/07/10 10:17
  • [Health&Travel] 어쩌면 외계보다 신비로울… 지구의 속살 두 발로 걷는다

    [Health&Travel] 어쩌면 외계보다 신비로울… 지구의 속살 두 발로 걷는다

    그랜드 캐니언만 잠깐 보고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주에 걸쳐 있는 미 서부의 대자연을 봤다고 해선 안 된다. 흡사 외화 '혹성탈출'의 무대를 옮겨놓은 듯한 비현실적 행성이 그곳에 있다. 밑창 튼튼한 신발 한 켤레만 신고 그 광활한 공간 속으로 걸어들어가 보자. 전망대에서 멀찍이 '구경'할 수도 있고,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외계 행성의 속살과도 같은 협곡과 바위들을 드라마틱하게 감상하려면 아무래도 걷는 게 제일이다. 각 국립공원마다 당일로 걸을 수 있는 코스가 있다.그랜드 캐니언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길이가 447㎞로, 서울에서 부산 거리보다 길다. 사우스 림, 노스 림, 웨스트 림으로 지역을 구분하는데, 사우스 림이 규모로도, 볼거리로도 단연 최고다. 사우스 림 매더 포인트 전망대(2170m)에 서면 발밑의 시야가 온통 깎아지른 절벽이다. 얼키고 설킨 그 절벽들 틈새로 실핏줄 같은 콜로라도 강이 굽이쳐 흐른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여기서 30분 정도 시간을 보내고 차에 오른다. 바로 옆 샛길, 림 트레일을 걷지 못한 채 말이다. 림 트레일은 절벽을 따라 만든 포장도로인데 콜로라도 강까지 걸어 내려가는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보다 훨씬 걷기 쉽다. 길에 들어서면 거대한 협곡이 가만히 안아주는데 바람 소리가 들릴 정도로 사위가 조용하다. 아무데나 주저앉으면 그곳이 바로 나만의 전망대가 된다. 걷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이다.브라이스 캐니언은 엄밀히 말해 '캐니언(협곡)'이 아니다. 수억 년 전 바다가 솟구쳐 생긴 고원을 빗물이 6000만년 동안 깎아 조각한 고원 분지다. 그중 앰퍼시어터 구역은 반드시 들러야 한다. 종루 모양의 천연 첨탑 '후두'를 가장 아름답게 관찰할 수 있는 곳이자, 주요 트레킹 코스의 출발지다. 12개의 길 중 어디를 걸어도 좋지만 '여왕의 정원' 퀸즈가든 트레일이 제일이다. 길은 완만하게 이어지는데 온갖 모양의 돌기둥과 절벽, 후두의 위용은 전망대에서 보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한 걸음 뗄 때마다 사암의 기묘한 형태와 바위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색채, 빗물이 조각한 섬세한 결 하나하나가 시선을 붙잡는다.미 서부의 숨은 명소 세도나에도 길이 있다. '신은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지만, 신이 살고 있는 곳은 세도나'란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행지다. 이곳 땅 밑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전자기파인 볼텍스가 흐르고 있는데, 영험한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세도나의 벨 락 주변을 따라 걷는 코스는 가장 센 볼텍스를 온몸으로 느껴보는 길이다. 붉은 산과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풍광을 보며 2시간가량 걷는 길은 힘이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을 만큼 적당하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7~16일(7박 10일) '추석, 미 서부 국립공원 워킹&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그랜드 캐니언과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 요세미티 등 미 서부 국립공원을 집중 탐방한다. 풍경 좋고, 걷기 편한 길에서 총 5번의 트레킹을 하는데 걷는 시간은 1~3시간이다. 호스슈 벤드와 앤텔로프 캐니언, 샌프란시스코 관광 포함, 1인 경비 5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7/10 10:13
  • [Health&Travel] 선선하게 라운딩하고 절경의 자연 속에서 힐링

    [Health&Travel] 선선하게 라운딩하고 절경의 자연 속에서 힐링

    하루 36홀, 심지어 그 이상 라운딩을 하는 골프 투어는 몸을 혹사시킨다. 뭐든지 적당해야 좋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14~17일, 골프 라운딩과 테마 여행을 한데 묶은 여름 휴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여름에도 선선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 낙원 홋카이도 아사히카와로 간다. 삿포로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탓에 훨씬 한적하고 골프 코스도 좋다. 여름만 되면 삿포로 인근으로 몰려드는 한국인 골퍼들을 피해 일본인들이 주로 찾는 골프 휴가지가 바로 아사히카와다. 그간 직항편이 없어 가기가 어려웠는데 지난달부터 대한항공이 취항해 한국 골퍼도 편하게 갈 수 있게 됐다. 코트 아사히카와 CC<사진>, 포레스트 아사히카와 CC, 아사히카와 메모리얼 CC 등 아사히카와 최고 명문 골프장에서 가장 시원한 시간대에 티업을 한다. 오후에는 가까운 홋카이도 중부 비에이의 자연에서 힐링한다. 할아버지의 흰 수염처럼 흘러내리는 폭포와 폭포 물이 흘러가 만든 에메랄드 빛 호수 아오이이케는 명성만큼 절경이다. 광활한 꽃밭 '사계절 색의 언덕'과 눈의 미술관도 방문하고, 깨끗한 물로 빚은 아사히카와 지역 사케 '오토코야마'를 맛본다. 1인 245만원(캐디비 불포함)으로, 선착순 16명만 모집한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7/10 10:13
  •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가 최근 전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급부상했다. 한 번도 인간의 흔적이 닿지 않은 태초의 지구를 보고 싶다면, 아이슬란드로 떠나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 10~19일(8박 10일) '아이슬란드 링로드 완벽일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도 레이캬비크를 시작으로 서쪽 땅 끝 스네이펠스네스 반도<사진>와 골든 서클, 남부 빙하 호수, 동부 피오르드, 북부 화산지대 등 주요 랜드 마크를 10일 동안 알차게 둘러본다. 단순히 버스관광으로는 '불과 얼음의 나라'를 제대로 느낄 수 없어 비타투어는 가장 아이슬란드다운 곳을 걸어본다. 유황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크라플라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 바트나요쿨을 걸으면 왜 이곳이 불과 얼음의 나라인지 실감하게 된다. 담청색 온천 호수 블루라군과 미바튼에서는 풍덩 뛰어들어 온천욕을 즐긴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7/10 10:11
  • 혈관·뇌 건강 돕는 'HDL'… 폴리코사놀로 높여볼까

    혈관·뇌 건강 돕는 'HDL'… 폴리코사놀로 높여볼까

    혈관과 뇌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콜레스테롤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각 조직에 실어 나르는 '트럭'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그 양이 정상 이상으로 많아지면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고, 혈관을 좁고 막히게 만들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 반대로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콜레스테롤은 혈액 속에 남아도는 콜레스테롤이나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기도 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7/10 10:06
  • 상황별 맞춤 진통제 '이지엔6 시리즈'

    상황별 맞춤 진통제 '이지엔6 시리즈'

    대웅제약 이지엔6 시리즈가 '이지엔6 에이스'를 출시하며 성분별 제품군을 갖췄다.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에서 흔한 위장관 부작용을 줄인 이부프로펜 주성분 '이지엔6 애니'는 두통에 효과적이다. 덱시부프로펜 성분 '이지엔6 프로'는 통증을 빠르게 줄인다.
    건강기능식품2019/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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