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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놀이 못가 아쉽다면… '식용꽃'으로 기분 내고 건강 효과도

    꽃놀이 못가 아쉽다면… '식용꽃'으로 기분 내고 건강 효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꽃놀이를 못가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다. 꽃놀이를 못가 아쉽다면 식용꽃으로 봄 기분을 내보면 어떨까. 꽃은 보기에도 아름다워 좋지만 먹었을 때 건강 효과까지 발휘된다. 식용꽃에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폴리페놀'과 항균·항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채소·과일보다 최대 10배 많다. 식용꽃은 종류별로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길가에 핀 꽃을 그냥 따서 먹으면 안 된다. 오염 물질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붙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에서 친환경 인증을 부여한 식용꽃은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식용꽃의 종류별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장미=뇌 질환 예방, 노화 늦추는 효과장미는 뇌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 함량이 높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장미의 폴리페놀 함량은 녹차의 약 2배, 오렌지 껍질의 3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장미 중에서도 붉은색 장미가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가장 높다. 장미는 레몬, 설탕과 절여 청으로 만들어 먹거나, 소금과 빻은 다음 건조해 장미 소금으로 즐길 수 있다.한련화=호흡기 질환 예방, 유해균 제거까지한련화는 특이하게 후추처럼 매운맛이 난다. 한련화에 든 '겨자유 배당체' 때문이다. 이는 항염 및 항생 효과가 있어 감기·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련화는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여러 약리학적 연구 결과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결핵균, 대장균 등을 상상하는 항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복숭아꽃=차로 마시면 이뇨 효과복숭아나무의 흰 꽃이 반쯤 피었을 때 이를 따서 말린 것을 '백도화'라고 한다. 백도화는 이뇨작용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약제로 사용했다. 복숭아나무의 잎은 '도엽'이라고 부르는데, 어린이 피부병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복숭아 꽃잎의 효과는 외래종보다 재래종이 좋다고 한다.매화=떨어진 입맛 돋우고 소화 촉진매화에는 주석산이 들어 있어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한다. 또 갈증을 해소하고 숙취를 없애며 위를 튼튼히 만드는 효과가 있어 매화로 만든 죽은 해장에 제격이다. 차로 마시면 기침과 구토를 억제하고 기미·주근깨 예방에 좋다. 다만, 설익은 열매(청매)에는 청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날로 먹으면 위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동백꽃=피를 맑게 하고 지혈·이뇨작용동백꽃을 차로 만들어 먹으면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를 멈추게 하는 지혈과 이뇨 작용에도 좋다. 특히 위·식도·목 등 소화기관이 아플 때 동백꽃을 우려먹으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몸이 차거나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복통,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삼가는 게 좋다.식용꽃, 어떻게 먹을까?식용 꽃은 간단히 음식 위에 올려 섭취하면 된다. 어떤 음식이라도 식용꽃을 곁들이면 미각뿐 아니라 시각까지 충족하는 음식으로 변모한다. 꽃잎을 말린 뒤 물에 우려내면 차로 즐길 수 있고, 술과 함께 3개월 이상 숙성하면 꽃술로 변한다. 식용꽃은 물에 닿으면 금방 시들기 때문에 씻지 말고 바로 먹는. 보관할 때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짝 젖은 키친타월을 깔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4/01 07:12
  • 술 마시기 전·후 '숙취해소음료' 효과 있을까?

    술 마시기 전·후 '숙취해소음료' 효과 있을까?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숙취해소음료'를 꼭 챙겨 먹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숙취해소음료는 의약품이 아닌 혼합음료, 기타가공품, 액상차 등으로 분류돼있는 음료에 불과하므로 효과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전문가들은 "숙취해소음료는 음료·가공식품이라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 수준의 효과를 기대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숙취가 생기는 원인은 ▲아세트알데하이드(알코올 대사 산물) ▲몸속 수분·포도당 부족 ▲숙면 부족 ▲알코올에 의한 혈관 확장 ▲호르몬 불균형 ▲술자리에서의 에너지 소모 등이 있다. 숙취해소음료는 이중 아세트알데히드 분해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일정 부분 효과를 낼 수는 있겠으나 임상적 근거가 매우 약하다. 특정 식품을 섭취한다고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며,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없앤다고 해도 숙취가 한 번에 사라지지는 않는다.숙취해소음료는 몸속 수분과 포도당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포도당과 수분이 부족해져 피로감·어지럼증·두근거림·근육통·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때 숙취해소음료를 먹으면 수분·포도당 보충에 도움은 되겠지만,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비해 상당히 비싼 편이다. 대부분 숙취해소음료는 1회분이 4000~6000원이고, 1만원이 넘는 제품도 있다. 비용을 고려한다면 차라리 꿀물이 낫다. 꿀물을 마시면 부족해진 수분과 포도당,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해독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한편 숙취해소음료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음주 전에 숙취해소음료나 숙취해소제를 사서 먹기도 한다. 그러나 음주 전에 먹는 숙취해소음료는 숙취 해소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술을 어느 정도 마신 뒤에야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생기기 시작하고, 수분·포도당이 부족해지므로 굳이 술 마시기 전부터 숙취해소제를 먹어둘 필요는 없다. 오히려 숙취해소제를 먹었으니 덜 취할 것이라는 착각 때문에 오히려 과음할 위험도 있다. 주로 액체나 환 형태로 된 숙취해소제는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도 크지 않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7:09
  • 러쉬, ‘버블 바 컬렉션’ 28종 출시

    러쉬, ‘버블 바 컬렉션’ 28종 출시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거품 입욕제 신제품 버블 바(Bubble Bars) 28가지를 오늘 새롭게 출시했다.신제품 '버블 바 컬렉션'은 복숭아 모양에 복숭아 크림을 넣은 ‘피치 크럼블 버블룬’, 포근한 라벤더 향기의 ‘슬리피’, 바닷속에 들어가는 인어 꼬리 모양의 ‘머메이드 테일’ 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 향기의 제품으로 구성된다.러쉬는 버블 바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러쉬랩(LushLabs)’을 다운로드 받고, ‘러쉬 렌즈(Lush Lens)’ 기능으로 버블 바를 스캔하면 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불필요한 제품 포장을 줄이기 위해서다. 휴대폰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기술로 사내 디지털 연구개발팀에서 직접 설계, 제작했다. 러쉬랩에서는 버블 바 외에도 러쉬의 모든 고체 제품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러쉬 버블 바는 고체로 별도의 포장재가 필요하지 않은 형태다. 버블 바는 부셔서 사용하거나 사용하고 자연 건조 후 재사용할 수 있는 유형의 제품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이다. 또한 합성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보존 할 수 있는 셀프-프리저빙 제품이다.버블 바를 최초로 개발한 헬렌 암브로센은 “러쉬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버블 바를 만들 수 있게 되었으며, 물이 필요하지 않은 제형의 제품으로 합성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완성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향기로움이 가득한 버블 바 컬렉션은 각 오프라인 매장의 특징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매장마다 만날 수 있는 제품은 상이하다. 전국 70여개 매장 중 강남역점과 명동역점,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31 11:48
  • 천식 예방을 위해 자제해야 하는 '음식'… 연구 결과

    천식 예방을 위해 자제해야 하는 '음식'… 연구 결과

    천식을 예방하려면 과일과 채소 중심의 식단을 먹고, 유제품은 줄여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연구회(PCRM)가 천식과 식습관의 연관성을 연구한 6개 연구를 메타 분석한 결과,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섭취하는 '식물성 식이요법'이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8주 동안 식물성 식품을 위주로 섭취한 천식 환자는 일반 식습관을 유지한 천식 환자보다 약물 사용량이 감소하고, 증상도 줄어들었다.연구팀은 식물성 식이요법이 전신 염증을 감소시켜 천식 예방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분석했다. 식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항염증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물성 식이요법으로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폐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반면 연구팀의 분석 결과 유제품은 천식 위험을 높이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서 유제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어린이는 가장 적게 섭취하는 어린이보다 천식 발병률이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서 8주 동안 유제품을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최대 호기 속도'가 낮았다. 이는 천신 증상 정도를 진단하는 지표로, 환자가 숨을 최대한 들이마신 후, 빠르고 힘있게 내쉬는 속도를 말한다.연구를 주도한 하나 카흘로바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식습관 개선으로 천식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천식 환자는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양학 리뷰(Nutrition Review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31 07:50
  • 건강을 위해 '기름진 음식' 피하세요… "왜요?"

    건강을 위해 '기름진 음식' 피하세요… "왜요?"

    건강을 위해선 '기름진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과도한 기름이 왜 몸에 문제가 되는 걸까? 그 이유를 납득해야 고소함과 감칠맛이 버무려진 기름진 음식을 자제할 수 있을 것. 기름진 음식이 유발하는 문제들을 알아본다.비만 유발 기름진 음식은 만병의 근원인 '비만' 위험을 높인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가 9kcal이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다. 게다가 중독성도 있다. 기름진 음식은 대개 달고 짠 자극적인 맛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음식은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분비시킨다. 결과적으로 쾌감을 느끼기 위해 기름진 음식을 계속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기 쉽다. 이렇게 기름진 음식을 계속 찾아 비만해지면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위험이 커진다. 암 위험 높여 기름진 음식이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보고됐다. 기름이 대장 세포를 자극해 세포 분열을 촉진하고, 그 과정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된 세포가 일부 암세포로 변이된다는 구체적인 기전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 밖에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도 높인다고 알려졌다. 여드름 악화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함유됐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기존에 있는 피부 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담낭 염증 위험   담낭은 기름진 음식의 소화를 돕는 작은 기관이다. 크기는 7~10cm로 간 주변에 위치하며, 지방을 분해하는 담즙을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기름진 음식을 많아 혈중 지질이 높은 사람은 담낭에 결석이 잘 생긴다. 담낭결석은 담낭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담낭결석과 담낭용종을 함께 앓는 사람은 담낭암까지 발생할 확률이 커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30 11:36
  • 클로란, 딥클렌징 아쿠아민트 제품 매출 ↑

    클로란, 딥클렌징 아쿠아민트 제품 매출 ↑

    코로나19 지속과 함께, 소비자들은 세정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 얼굴 뿐 아니라 머리까지 예외는 아니다. 이에 화장품 브랜드 클로란(KLORANE)은 건강한 세정을 위해 아쿠아민트 제품 2종을 제안했다. 실제로 클로란의 아쿠아민트 제품은 3월의 일 평균 매출이 1월 대비 약 150% 성장했다. 아쿠아민트 제품은 헤어 딥클렌징 효과가 있어 두피에 쌓인 각질이나 피지, 미세먼지까지 세정한다.  핵심성분은 아쿠아민트 추출물이며, 저자극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클로란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딥 클렌징 라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클로란 아쿠아민트 제품이 곧 오프라인 입점이 올리브영 전 채널로 확장되는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세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클로란의 아쿠아민트 두피 딥클렌징 샴푸와 두피팩&헤어컨디셔너는 일부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 클로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20/03/30 11:15
  • 꽃가루·미세먼지에 '열일'하는 폐… 폐 건강 돕는 음식 4

    꽃가루·미세먼지에 '열일'하는 폐… 폐 건강 돕는 음식 4

    봄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지면서 폐 기능이 약해지기 쉽다. 또한 환절기의 높은 일교차로 인해 체내 면역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면, 찬 공기에 폐가 자극받게 된다. 봄철 폐 건강을 돕는 대표적인 음식들을 알아본다.생강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항염증·항박테리아 효과가 있어 기관지·폐가 세균에 감염될 위험을 낮춰준다. 이뿐 아니라 생강 속 슈가올 성분은 콜레라 등 각종 균에 대한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생강이 염증과 관련한 효소에 작용해 천식치료제의 효능을 강화한다고 한다. 생강의 향이 강해 먹기 어렵다면 꿀을 넣어 생강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깨끗이 씻은 생강을 얇게 썰어 설탕에 절여 4일 정도 숙성시키면 된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겨울 내내 생강차로 즐길 수 있어 편하다.도라지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의 점액 물질 분비를 촉진한다. 기관지에 점액이 많아지면 세균 등 외부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는 능력이 강화된다. 도라지는 면역력도 높여 기관지염 등에 걸릴 위험도 낮춰준다. 도라지에 든 트립토판·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몸속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도라지를 나물로 무쳐 먹거나, 말린 도라지를 끓여 차로 마실 수 있다. 도라지 특유의 쓴맛이 싫다면 찬물에 살짝 담가두면 쓴맛이 줄어든다. 설탕을 넣고 졸인 후 말려 정과로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한다.배배에 든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은 가래를 줄이고 몸이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목이 쉬었을 때나 배가 차고 아플 때 먹어도 증상을 완화 효과가 있다. 또 배에는 사과산·주석산·시트르산 등의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배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속 칼륨 농도가 잘 조절되지 않는 콩팥병 환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배는 즙을 내어 마시는 게 호흡기 건강에 가장 효과적이다. 껍질을 벗긴 배를 데친 후 강판에 갈고 채에 받쳐 즙을 내면 된다.고등어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다. 오메가3는 염증 완화 효과를 내 각종 오염물질이 쌓이기 쉬운 폐 건강을 지켜준다. 실제 오메가3가 만성 폐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 폐 질환의 증상 중 하나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도 아려졌다. 고등어에는 비타민D도 많이 들어있는데, 비타민D는 면역세포의 생산을 도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고등어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 조림으로 먹는 사람이 많다. 조림을 할 때는 무를 먼저 익힌 후에 고등어와 양념장을 함께 넣으면 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0/03/30 11:07
  • 요즘 면역력 중요한데… '짜게 먹는 습관'이 방해 요인

    요즘 면역력 중요한데… '짜게 먹는 습관'이 방해 요인

    나트륨 섭취량이 많으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본(Bonn) 대학 연구팀은 나트륨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동물 실험과 인간 대상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생쥐를 고염식을 먹는 그룹과 아닌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고염식을 먹은 생쥐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감염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났으며 회복 속도는 느렸다.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1주일 동안 일일 나트륨 섭취량보다 6g의 소금을 추가로 섭취한 사람은 일일 섭취량을 유지했을 때보다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수치가 증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성분이 체내에 축적된다. 이 성분은 혈액 내 면역 기능을 하는 백혈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립구' 기능을 억제해 면역력을 떨어트린다.연구에 참여한 크리스티안 커츠 박사는 "이번 연구는 통해 과도한 소금 섭취가 면역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한 것"이라며 "6g 정도의 나트륨은 햄버거 세트 2개에 해당하는 함량"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사이언스 트랜슬레이셔널 메디신(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26 16:30
  • 4차 산업혁명과 화장품의 만남, '스마트 뷰티' 시장이 열린다

    4차 산업혁명과 화장품의 만남, '스마트 뷰티' 시장이 열린다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기술(ICT)이 화장품 업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화장품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만나 '스마트 뷰티(Smart Beauty)' 시장을 열고 있는 것이다.화장품 업계는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뷰티가 새로운 소비 형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스마트 뷰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스마트 뷰티의 가장 뚜렷한 트렌드는 의료계 맞춤형 치료처럼 '개인 맞춤형 화장품'이다. 개인의 피부타입, 선호도 등을 반영해 판매장에서 즉석으로 제품을 혼합∙소분해준다.
    뷰티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24 15:40
  • [건강잇슈 TV] '식중독 사고' 팽이버섯,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건강잇슈 TV] '식중독 사고' 팽이버섯,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최근 미국에서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식중독균에 감염돼 4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중독 증세를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원인은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식중독. 리스테리아균은 저온에서도 살아남는 균 중 하나로, 체내에 들어가면 위장관 염증, 발열, 설사 등을 유발한다. 리스테리아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팽이버섯을 먹을 때 70도 이상에서 3~10분 가열해 먹어야 안전하다. 이 밖에 팽이버섯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23 17:17
  • 집에서 하는 운동 지루하다면 '건강 체력' 측정해보세요

    집에서 하는 운동 지루하다면 '건강 체력' 측정해보세요

    코로나19 유행으로 헬스장 등 공용 운동 시설에 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집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기구 등이 없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집에서 하는 운동이 지루하다면 특별한 기구나 도구가 없어도 가능한 '건강체력' 측정을 해보면 어떨까. 건강체력이란 '질병에 걸리지 않는 좋은 체력'을 뜻한다. 건강체력의 기준은 무엇이고, 나의 건강체력 수준을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건강체력 기준은 체지방률·심폐체력·악력건강체력 기준이 되는 항목은 체지방률·심폐체력·악력이다. 심폐체력은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심장·폐의 능력으로, 몸을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체력 지표다. 악력은 신체 전반의 근력을 확인할 수 있고, 체지방률은 비만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체력을 가늠하기에 좋다. 이 세 항목은 심혈관질환·당뇨병 등 각종 질병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 따르면, 심폐체력이나 악력이 평균 이하거나 체지방률이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3~20배 높아진다. ◇심폐체력 수준 낮으면 질병 위험 4배국내 성인 2278명을 대상으로 ▲체지방률 ▲근력(악력계를 사용한 상대악력 측정) ▲심폐체력(트레드밀 운동부하 검사)을 측정했다. 그 결과 남성은 체지방률이 높으면 질병 위험이 최대 6.8배, 상대악력이 작으면 최대 3.4배, 심폐체력이 떨어지면 최대 4.18배 높았다. 여성은 체지방률 최대 14.1배, 상대악력 최대 4.8배, 심폐체력은 최대 4.6배 높았다. 연구팀은 이를 성별·연령별로 표준화시켜 한국인 건강체력 기준을 만들었다(그래픽). 만약 건강체력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만보기·웨어러블 기기 등을 사용해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며 관리하는 게 좋다.◇집에서 간단하게 건강체력 평가하기악력을 측정할 수 있는 기구나 트레드밀 등이 없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건강체력을 평가하는 방법도 있다. 60대 이상이라면 '의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를 이용해 측정하고, 60대 이하 성인이라면 '12분 달리기'로 측정해보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의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의자에서 3m 지점에 있는 표적을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돌아와 다시 의자에 앉기까지 걸린 시간을 총 2회 측정, 더 짧은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60대 남성 6.8초 이하, 여성 7.3초 이하로 걸리면 '건강체력'이라 할 수 있다. 70대 남성은 7.5초 이하, 70대 여성은 8.1초 이하다. 75세 이상이면 남성은 8.5초, 여성은 10.3초 이하가 기준이다.▷12분 달리기=12분간 달려서 얼마나 갈 수 있는지 확인한다. 20대 남성 2.41㎞, 20대 여성은 2.04㎞ 이상 가야 건강하다. 30대 남성은 2.38㎞, 30대 여성은 1.96㎞가 기준이며 40대 남성은 2.32㎞, 40대 여성은 1.88㎞가 기준이다. 50대 남성은 2.21㎞, 50대 여성은 1.79㎞ 이상 가면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23 08:30
  • 엠투웬티 EMS 운동기기 ‘마이미러', 북미 수출 계약 체결

    엠투웬티 EMS 운동기기 ‘마이미러', 북미 수출 계약 체결

    근감소증 예방 헬스케어 기업 엠투웬티가 EMS (Electronic Muscle Stimulation) 장비인 '마이미러'를 미국에 5년간 최소 1100만 달러(한화 140억원)규모 수출계약을 체결, 북미 수출길을 열었다.엠투웬티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제위기 때문에 계약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미국 곤잘레스 투자 그룹(Gonzalez Investment Group)은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및 대처 시스템을 보고 계약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수출되는 품목은 스마트 EMS인 마이미러(미러 디스플레이 기술과 중주파 EMS, 체성분분석기, 정밀 체중계, 이를 통합 플랫폼으로 만들어주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결합)과 가정용 홈 EMS, 아웃도어용 레깅스 EMS, 애완동물 용 EMS 등이다. 계약 성사는 지난 1월 라스베가스 CES 전시회를 통해서 처음 논의됐다.양사는 코로나19 이후 헬스케어 산업이 비대면 셀프트레이닝, 홈트레이닝으로 진화 할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시장상황에 맞는 기기와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며 북미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캘리포니아 주를 시작으로 성과가 좋으면 인근 아리조나, 네바다, 멕시코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엠투웬티 김진길 대표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관절을 보호하고, 비대면 비접촉 운동이 가능한 엠투웬티의 중주파 EMS운동 장비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더 다양한 국가에서 엠투웬티를 만나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김수진 기자2020/03/20 17:40
  • 운동할 시간 없어 점심시간에? 오후 업무 방해할지도

    운동할 시간 없어 점심시간에? 오후 업무 방해할지도

    회사 업무로 바빠 따로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점심 먹기 전, 점심 먹은 후에 운동하는 것은 건강과 업무에 악영향을 미친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운동은 식사 직전이나 직후를 피해서 하는 게 좋다. 점심시간 운동이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위장 장애 생길 수 있어=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는 사람은 운동 시간 확보를 위해 점심을 빨리 먹는다. 그런데 음식을 너무 빨리 먹으면 소화해야 할 음식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위장에 부담을 준다. 또 식사 직후 운동을 하면 소화기관 근육(내장근)에 집중돼야 할 혈류가 골격근에 집중돼 소화가 잘 안 된다. 반복되면 만성소화불량이나 기능성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다.▶운동 효과 저하, 폭식 가능성=점심을 적게 먹거나 굶고 운동을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배고픈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쉽게 지쳐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점심 식사를 너무 적게 먹으면 저녁에 허기가 져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혈압 급격히 높아져=식후 바로 하는 운동은 혈압을 과도하게 상승시킨다. 식후에는 원래 혈압이 상승하는데, 이때 운동을 하면 혈압이 배로 상승할 수 있다. 이는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위험하다. ▶피로 쌓여 업무 방해될 수도=점심시간 운동은 오후 근무 시간대에 느끼는 나른함과 피로감을 더욱 가중한다. 운동을 하면 젖산이 분비되는데, 이는 운동을 끝낸 뒤 1~2시간 뒤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젖산이 몸에 많이 쌓이면 피로감이 커져 오후 업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20 17:37
  • 단백질, 닭가슴살만 있냐? 나도 있다

    단백질, 닭가슴살만 있냐? 나도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충분한 단백질 섭취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은 어려워도, 실내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챙기면 면역력이나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 섭취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했을때 곧잘 떠올리는 음식이 닭가슴살이다. 단기간 다이어트하며 몸을 만드는 사람이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을 꾸릴 정도다. 물론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그러나 고단백 공급 식품에는 닭가슴살만 있는 게 아니며, 동물성 단백질에는 단점도 있다.동물성 단백질의 단점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은 대부분 식물성보다 열량이 높아 비만 확률이 증가하고, 자연스럽게 심혈관질환 위험도 커진다.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도 있다. JAMA(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해당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에서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42%나 낮아졌다. 또 음식은 디양한 종류를 섭취하는 게 영양상 더 이롭다.대표 식물성 고단백 식품은 무엇일까? 대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등이다. 대두의 단백질 함유량은 닭가슴살과 비슷하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을 보면 대두 34g, 닭가슴살 35g으로 큰 차이가 없다. 또한 대두에 포함된 영양소인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확장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피스타치오는 최근 미국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식품으로 떠오르는 견과류다. 미국식품의약국(FDA)는 피스타치오를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적정한 양으로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 정의하기도 했다. 일종의 '완전 단백질'인 셈이다. 대구보건대 식품영양과 김미옥 교수는 "피스타치오는 육류와 유제품을 기피하는 채식주의자에게 추천하는 단백질 대용 식품"이라며 "구운 피스타치오는 우유 수준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호박씨 역시 100g당 단백질 함량 29g으로 고단백 식품이다. 망간이나 마그네슘도 풍부하며,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는 비타민E도 들어 있다. 의외의 효과도 있는데, 전립선 비대증 개선이다. 상명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호박씨 오일을 1년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완화된다는 보고가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20 17:30
  • 러쉬, 2020 이스터 에디션 한정 출시

    러쉬, 2020 이스터 에디션 한정 출시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봄을 닮은 색상의 '2020 이스터 에디션(2020 Easter Edition)'을 한정 출시한다. '2020 이스터 에디션'을 구성하는 모든 제품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도 하지 않은 '비건(Vegan)'이다. 러쉬는 완제품뿐만 아니라 원재료에 대한 동물실험 여부까지 철저하게 관리한다. 제품은 영국 비건 협회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로부터 인증 받는다. 러쉬 제품 중 약 70%는 비건 제품이다. 또한, 2019년 5월부터 러쉬는 더 이상 제품에 달걀을 사용하지 않기로 선언해 동물과 환경을 위한 비건 제품을 확대하는 중이다.이번 에디션은 총 9종으로 단품 7종과 기프트 세트 2종이다. 달걀프라이 모양 샤워 젤리 '써니 사이드업', 마법사 모자에 숨은 토끼 모양 배쓰 밤 '매직 래빗', 플라스틱 없는 반짝이 입욕제 '골든 에그', 당근 모양 버블 바 '럭키 캐롯' 등이다. 기프트 세트 2종은 환경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소재로 포장한 게 특징이다. 배쓰 밤 두 개가 담긴 토끼 모양의 홀더 '버니 버터칙스'는 100% 재생지로 만들었고, 달걀 바구니를 연상케 하는 '이스터 바스켓'은 한정 디자인된 패브릭 낫랩으로 포장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0 이스터 에디션'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20 16:11
  • 미국 피스타치오 추출물, 세균·바이러스 성장 억제한다

    미국 피스타치오 추출물, 세균·바이러스 성장 억제한다

    간식으로 애용되는 견과류 피스타치오가 바이러스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가 나왔다.최근 학술지 'Plants'에 실린 이탈리아 메시나대 연구다. 연구팀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배양액에 피스타치오 추출물을 처리했고, 그 결과 추출물이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살균 효과가 있다고 확인했다. 연구팀은 "고농도 피스타치오 추출물을 적용한 배양액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수가 감소했다"며 "추출물 속 폴리페놀이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포함한 그람 양성균에 살균효과를 보였인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피스타치오 추출물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국소 치료 또는 경구 치료에 새로운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피스타치오 추출물이 병원균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과거에도 있었다. 메시나대 연구팀과 영국 노리치 식품 연구소는 피스타치오 추출물이 황색포도상구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 뿐 아니라 피부염, 방광염 등을 일으키는 병원균이다. 미국 피스타치오 협회 관계자는 "제약 응용 분야에서 피스타치오 추출물 가능성은 계속 확인중"이라며 "기본적으로 피스타치오에는 폴리페놀 외에도 셀레늄, 아연, 리보플라빈, 비타민E 등이 있어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비타민B6와 엽산이 풍부해 면역계 기능을 돕는 영양성분이 있다"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19 16:20
  • 커피·에너지음료 2~4잔 마시면, 하루 카페인 기준 '훌쩍'

    커피·에너지음료 2~4잔 마시면, 하루 카페인 기준 '훌쩍'

    성인의 경우 하루에 커피 4잔, 청소년은 에너지음료 2캔 이상 섭취 할 경우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넘길 수 있다.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이란 건강한 사람이 섭취하였을 시에 부작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 하루 섭취량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로 인해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평가원은 지난해 식품 중 카페인 섭취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 유통 식품 21품목 883건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을 조사‧분석한 결과, 카페인 함량(1회 제공량 당)이 가장 많은 식품은 볶은커피(원두), 액상커피, 조제커피(커피믹스), 인스턴트커피, 탄산음료, 혼합음료 순이었다.볶은커피, 액상커피, 조제커피 및 인스턴트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각각 91.5mg(분말 7g 기준), 88.2mg(250mL 기준), 55.8mg(분말 12g 기준), 54.5mg(분말 2g 기준) 이었다.액상커피 중 커피전문점 커피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132.0mg(400mL 기준) 이었다.에너지음료는 1회 제공량당 평균 카페인 함량은 80.2mg(250mL 기준)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최근 3년간('15~'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65.7mg으로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에 비해 17.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별 하루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성인(만19세 이상) 78.0mg, 청소년(만13~18세) 16.2mg, 어린이(만7~12세) 5.4mg, 미취학 어린이(만1∼6세) 1.6mg으로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 대비 각각 19.8%, 11.3%, 6.2%, 3.7% 수준이었다.카페인 섭취의 주요 기여 식품으로는 성인의 경우 액상커피(커피전문점 포함), 청소년‧초등학생‧미취학 어린이는 탄산음료로 나타났다.성인의 경우 액상커피를 통한 카페인 섭취가 44%, 청소년은 탄산음료 50%, 초등학생은 탄산음료 60%, 미취학 어린이는 탄산음료 41%였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18 11:24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이벤트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이벤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특별가로 판매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의 주요 성분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다. 40~60세 여성에게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영국산 비타민C, 스위스산 비타민D, 비오틴, 셀렌 성분도 들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18 06:55
  •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이벤트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이벤트

    종근당건강이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종근당건강의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는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에서 소비자 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정제도(GRAS)에 등재돼 안전성과 품질을 확인받은 세계 판매 1위 기업 DSM의 오메가3를 사용한다.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는 혈행과 함께 기억력 개선 효과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하루 섭취 분량(2캡슐)에 900㎎의 오메가3가 들었다. 기억력이 떨어져 자주 깜박깜박하는 중장년층·노인은 물론 두뇌 활동이 활발한 청소년 등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회 2캡슐씩 식전 또는 식후에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종근당건강은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를 18~25일 선착순 300명에게 할인 판매한다.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구입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3/18 06:40
  • 밖엔 못 나가도… 실내 운동·콜라겐으로 근육 지키세요

    밖엔 못 나가도… 실내 운동·콜라겐으로 근육 지키세요

    운동량과 일조량이 적었던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왔다. 그러나 미세 먼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까지 유행하면서 외출이 여전히 쉽지 않다. 요즘 같은 시기에 몸은 괜찮은걸까. 각종 영양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데 정작 내게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일까.최근 의학계는 '근육 감소'에 주목하고 있다. 고령이 아닌, 청장년층 남성조차 팔다리 근육량이 줄어들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2배 이상 높더라는 식이다. 국내 65세 이상에서 근육이 감소하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5배까지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근육이 감소하면 힘이 없어 신체활동이 줄고 건강 악순환의 흐름을 탄다. 노쇠의 시작이다.건강한 20대는 몸의 약 40%가 근육이다. 근육량은 30대부터 줄어든다. 미국 갈베스톤의대 연구에 따르면, 30세 이후 성인은 10년마다 근육의 3~8%를 잃는다. 소실 속도는 점차 빨라져 70대부터는 10년에 15%까지도 근육이 사라진다.근육을 잃지 않으려면 육류·생선·콩처럼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다. 헬스장을 갈 수 없는 요즘, 집에서도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벽 짚고 서서 팔굽혀 펴기,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스쿼트, 의자에 앉아서 다리 들기, 누워서 무릎 세운 뒤 엉덩이 들기 등으로 근육에 일정한 무게를 반복해서 준다. 이때 반복 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면 오히려 근관절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대화가 힘들 정도의 강도로 30분 이상 운동한다.근육 감소로 영양제를 먹는다면 '콜라겐'을 추천한다.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인공 근육을 만들 때도 콜라겐을 쓴다.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뼈·피부·연골·힘줄 등 우리 몸 곳곳에 들어있다.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이 콜라겐일 정도다. 뼈만 보더라도 철골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35% 있고, 그 주변에 칼슘과 인이 둘러싸고 있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고, 근육의 탄력과 강도가 줄어든다.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콜라겐을 섭취하기 위해 흔히 돼지껍데기·족발·닭날개 등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콜라겐이 많이 들었다는 육류들은 분자가 커서 흡수가 잘 안 된다. 흡수율을 높이려면 피부 속 콜라겐과 구조가 동일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형태로 섭취한다.2015년 영국 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콜라겐 섭취와 근감소증'이란 연구 결과를 보면, 저분자 콜라겐이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이들의 근력 향상에 도움됐다.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한 그룹은 먹지 않은 그룹보다 뼈 질량도 증가했다. 근감소증은 근육의 양과 힘이 줄어 낙상과 골절 위험이 높은데, 중장년과 노년층에 흔하다.콜라겐에 비타민D를 추가하면 근감소증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최근 조선대보건대학원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활용해 만 50세 이상 성인 6635명의 비타민D와 근감소증의 관련성을 살폈다. 그 결과, 혈액 내 비타민D 수준이 낮을수록 근감소증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이는 비타민D가 근육세포의 비타민D수용체와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고, 근육세포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간과 신장에서 만들어진다. 인간 해바라기가 되어 일주일에 2~3번 낮 10~3시 사이에 20분 이상 팔다리를 노출하면 체내에서 합성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햇빛 쬐기가 어렵다면 따로 비타민D를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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