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20대, '이 콩' 먹으면 영양 풍부해져

    20대, '이 콩' 먹으면 영양 풍부해져

    젊은 세대에게 '검은콩'이 영양 보약과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자 대학생의 경우 검정콩 섭취 빈도가 잦을수록 식물성 단백질·식물성 지방·​식이섬유·​칼슘·​철분·​비타민B2·​비타민C·​엽산의 섭취량이 많았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이 대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검은콩 섭취 여부와 영양소 섭취 상태의 상관성을 분석했다.조사대상 대학생 중 검은콩을 섭취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3.7%(79명)였다. 3명 중 2명꼴로 검은콩을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조사 결과, 검정콩을 섭취한 대학생은 비(非)섭취 학생보다 열량·​​단백질·​​식물성 지방·​​탄수화물·​​식이섬유·​​칼슘·​​나트륨·​​칼륨·​​식물성 철·​​아연·​​비타민 섭취량이 많았다. 특히 검정콩 섭취 빈도가 증가할수록 식이섬유·​​식물성 칼슘·​​식물성 철·​​엽산의 섭취량이 많아졌다. 검정콩을 섭취한 대학생은 검은콩 비섭취 대학생 대비 검은깨 섭취 가능성도 14배 높았다. 흰콩(11배)·​​녹두(7배)·​​보리(3배)·​​현미(5배)·찹쌀(4배)·​​통밀가루(3배)의 섭취 가능성도 크게 나타났다.이는 아침 결식이나 잦은 외식 탓에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대학생 등 20대에게 검정콩 섭취를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검정콩은 철·​​구리·​​아연 등의 중요한 미네랄 공급 식품"이라며 "영양이 결핍되기 쉬운 대학생 등 20대가 검정콩을 섭취하면 상당한 영양소 보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9:29
  • 내장지방 제거하려면 '이 빵' 드세요

    내장지방 제거하려면 '이 빵' 드세요

    날씬한데 배만 '툭' 튀어나온 사람은 내장지방이 많을 확률이 크다.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에 끼어 있는 지방으로 체내 염증 물질을 분비해 다른 지방보다 몸에 해롭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각종 심뇌혈관질환 위험성을 높이기도 한다. 내장지방은 제거가 어려운 편인데, 특정 빵을 먹으면 비교적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통곡물로 만든 빵'을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가 있다. 비만 일본인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통곡물로 만든 빵을 먹게 하고, 한 그룹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게 했다. 그리고 6주마다 혈액 검사와 CT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밀가루 빵을 먹은 그룹은 내장지방량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던 반면, 통곡물 빵을 먹은 그룹은 내장지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통곡물 빵은 피험자들의 내장지방을 상당히 안전하게 감소시켰다"며 "통곡물 빵이 내장 지방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라고 밝혔다.한편, 미국 터프츠대에서는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하고 정제 곡물을 하루 1회 미만 섭취한 성인의 경우 내장지방량이 10%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연구팀은 통곡물이 왜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통곡물로 만든 빵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곡물이 가지고 있는 기존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은 섬유질을 포함한 많은 영양소가 제거된 상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3 20:30
  •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인 식품 3가지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인 식품 3가지

    한 달에 한 번,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아랫배가 뻐근하고 비틀어 쥐는 느낌. 바로 생리통이다.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들을 알아본다.우엉우엉은 여성호르몬 생성과 분비를 촉진하는 ‘아르긴’이 풍부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우엉은 껍질에 항균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껍질 채로 얇게 썰어서 말린 후 차로 우려내 마시면 좋다.당귀조선 시대 허준이 편찬한 의학서 동의보감에 따르면, 당귀는 어혈(체내 혈액이 정체돼 노폐물이 쌓이는 증상)을 없애는 약재다. 또한, 새로운 피를 만들어 여성의 하혈을 멎게 한다. 특히 생리통과 생리불순에 도움을 준다. 당귀는 차로 우려내 마시는 것이 좋으며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먹는다.달래달래에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포함돼 식욕을 돋운다. 따뜻한 성질인 마늘과 식품으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달래는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해 무침으로 먹으면 맛이 좋다.
    푸드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5/03 15:13
  • 다이어트 식단 고민이라면… 지방 배출 돕는 식품 5

    다이어트 식단 고민이라면… 지방 배출 돕는 식품 5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과 식단조절을 병행해야 한다. 고지방 식품들을 많이 먹다보면 운동을 해도 체내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쌓여 체중이 줄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서는 닭가슴살과 같은 다이어트 식품만 먹고 싶지만 이 역시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몸에 지방이 쌓이지 않고 배출되도록 돕는 식품들을 챙겨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몸속 지방을 줄여주는 식품들을 알아본다.검은콩검은콩에는 단백질, 레시틴, 펩타이드 등 체중 감소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함유됐다. 단백질의 경우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 내 지방 성분을 흡착·배설시킨다. 검은콩 속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을 도와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고추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이 체지방을 태운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몸 속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키는데,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캡사이신은 신체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매운 음식을 먹어선 안 된다. 매운 음식을 먹고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매운 음식을 지나치게 먹을 경우 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녹차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해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돕는다. 실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1856명 대상으로 마시는 차(茶) 종류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사한 결과, 녹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이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 속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해 지방질 소화와 배출을 돕는 역할도 한다.도토리묵도토리묵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식품 중 하나다. 89%가 수분인 도토리묵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도토리묵에 사용하는 도토리 속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지방 흡수를 돕는 담즙산이 배설되면 몸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아질 수 있다.미역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중성지방과 혈액 속 지방염분이 배출되도록 돕는다. 이는 LDL과 중성지방 과다로 인한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03 07:00
  • 당신이 고수를 싫어하는 '과학적' 이유

    당신이 고수를 싫어하는 '과학적' 이유

    “쌀국수에 고수 빼주세요”동남아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고수부터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수의 ‘비누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이다. 사람들이 고수에서 ‘비누 맛’을 느끼는 이유는 다름 아닌 유전자에 숨어 있다.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변형되면 고수의 맛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유전자분석업체 23andMe의 연구에 따르면 후각 수용체 유전자인 OR6A2가 변형된 사람들은 고수 속 알데하이드의 냄새를 감지하게 된다. 알데하이드는 비누, 로션 등에 들어 있는 화학 성분이다. OR6A2는 염색체 11번에 위치하며 단백질을 통해 냄새를 감지한다. OR6A2가 변형된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4~10%에 해당한다. 고수의 향을 줄여 섭취하고 싶다면 가열 조리하지 않은 '페스토' 형태로 만들면 좋다. 또한 고수를 다져도 비누 냄새가 나는 화합물을 줄이는 효소가 방출돼 고수 특유의 향을 줄일 수 있다.
    푸드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5/01 16:00
  • 믿었던 현미의 배신… 몸속 '이것' 부족해질 수도

    믿었던 현미의 배신… 몸속 '이것' 부족해질 수도

    현미는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통한다.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현미의 이 같은 기능은 피트산 덕분인데, 피트산은 되레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체내 흡수를 막는 나쁜 기능도 한다.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통밀, 콩, 시금치 등에도 들었다. 피트산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도우며, 혈당을 낮추고, 중금속을 배출시키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등 좋은 효과를 많이 낸다.그러나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잘 결합해 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도 한다. 현미밥을 주식으로 삼을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청소년기에는 성장이 잘 안 되고, 성인은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철분이 적으면 빈혈이 올 수 있으며, 마그네슘이 모자라면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생기기 쉽다.따라서 현미로만 밥을 지어 주식으로 먹으면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처럼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피트산의 효과를 충분히 보면서도 미네랄 부족을 막을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1 10:00
  • 운동 전 먹으면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운동 전 먹으면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운동 전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운동 중 몸 상태나 운동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운동 전에 섭취하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본다.통곡물·과일 섭취 도움운동 전 양질의 통곡물을 섭취하면 운동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통곡물을 먹으면 인슐린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포만감이 들어 원활한 운동에 도움이 된다. 반면 백미나 밀가루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섭취 시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고 당분이 운동 에너지로 쓰이기보다 몸에 축적돼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정제 탄수화물보다 통곡물을 먹는 게 좋다. 사과와 바나나 같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과에 풍부한 포도당은 운동 전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또한 사과의 폴리페놀 성분은 장내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고 지방이 체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바나나의 영양성분은 체내 흡수가 빨라 쉽게 에너지로 변해 운동 전에 먹으면 효과적이다. 더불어 바나나에 풍부한 마그네슘·칼륨 등 무기질은 신체 내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근육 경련을 방지한다.녹색채소·견과류 피하는 게 좋아양상추·브로콜리 같은 녹색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운동 전에는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식이섬유는 대장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해 복부 팽만감이 들고 가스가 차기 쉽다. 견과류 역시 운동 전에는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복부가 팽창하고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건강에 안 좋다고 익히 알려진 튀긴 음식, 탄산음료, 사탕·초콜릿도 운동 전에는 피해야 한다. 기름에 튀긴 음식을 먹고 운동하면 소화 과정이 오래 걸리고 위장에 부담을 준다. 또한 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의 압력을 떨어뜨리면서 위산이 역류해 속이 쓰릴 수도 있다. 운동 전 탄산음료나 탄산수를 마시면 운동 시 가스가 차면서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사탕·초콜릿 같은 정제된 당분을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돼 당분이 운동에너지로 쓰이기보다 몸에 축적된다. 정제된 당분은 열량이 높아 운동을 통한 근육 생성이나 다이어트에도 방해된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30 20:00
  • [이게뭐얌 TV] 내 근육이 늘지 않은 이유? 건강한 근육 비법, 소화 잘 되는 저분자 단백질

    [이게뭐얌 TV] 내 근육이 늘지 않은 이유? 건강한 근육 비법, 소화 잘 되는 저분자 단백질

      건강한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단백질'의 인기도 함께 늘었다. 그러나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단백질, 열심히 먹었는데 근육량은 그대로다. 왜 그런 걸까? 노인은 소화력과 흡수력이 약해 똑같은 단백질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소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효소인 펩신이 줄어들고, 위산억제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게 중환자 영양식에도 들어가는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이다. 노인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흡수력도 뛰어나다. 그러나 단백질은 아무리 먹어도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요한 교수를 비롯한 '단백질' 전문가들이 단백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1/04/30 17:00
  • 성유리 "애호박채전, 내 인생 메뉴"… 애호박의 효능은?

    성유리 "애호박채전, 내 인생 메뉴"… 애호박의 효능은?

    배우 성유리가 백종원 표 '애호박채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한 성유리는 "집에서도 만들어봤는데 선생님의 맛이 안 나더라"라고 말했다. 성유리는 과거 방영된 '힐링캠프'에서도 백종원의 애호박채전을 자신의 인생메뉴라고 소개한 바 있다.애호박채전은 둥글게 썰어 부친 호박전과 달리 채 썬 애호박을 부친 음식이다. 백종원은 바삭한 애호박채전을 만들기 위해선 부침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애호박 채를 최대한 얇게 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애호박은 덜 자란 어린 호박으로 찌개, 볶음, 전 등 다양한 형태로 밥상 위에 자주 올라온다. 건강에 좋은 영양분도 많이 들었다. 중국 명나라 때의 본초학자 이시진이 저술한 약학서 《본초강목》에는 애호박은 ‘보중익기(補中益氣)’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소화기계통인 위와 비장을 보호하고 기운을 더해준다는 뜻이다. 실제 애호박은 비타민 A·C가 풍부해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이유식과 환자식의 재료로 적합하다. 또 미네랄과 섬유소가 풍부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애호박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인 이유도 비타민 A 덕분이다. 비타민 A 부족하면 피지 분비와 땀샘 기능이 저하되어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두피가 건조해진다. 심할 경우 두피의 모공 주변이 각화되는 모공각화증이 생겨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단, 비타민 A를 과다 섭취할 경우에도 탈모를 유발하므로 상한 섭취량(3000μg RAE/일)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푸드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30 16:12
  • '이 과일' 하루 두 번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진다

    '이 과일' 하루 두 번 먹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낮아진다

    딸기를 먹으면 대사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오클라호마 주립대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남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4주간 매일 1~2.5회 딸기 분말이나 딸기 주스를 마시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위약 분말과 물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딸기를 섭취한 그룹의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고,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 딸기가 대사증후군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인 것이다.딸기가 이런 효과를 내는 건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덕분으로 추정된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은 혈압을 낮추고, 염증을 줄이며 동맥 경직을 개선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며 항산화작용이 뛰어나기도 하다.이 연구 결과는 'Nutrients' 저널에 게재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30 15:39
  • [이게뭐얌 TV] 영양 풍부한 '감자' 요리 2가지! 요리 전문가가 알려드려요

    [이게뭐얌 TV] 영양 풍부한 '감자' 요리 2가지! 요리 전문가가 알려드려요

     감자는 포만감은 주는 대신 탄수화물 함유량은 비교적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비타민C, 칼륨과 같은 유익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맛도 담백하고 부드러워 여러 식자재와 조화가 잘 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린테이블 김윤정 요리연구가가 건조감자 플레이크, 러셋 감자를 활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식 2가지를 소개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활동적인 라이프를 위한 최고의 요리인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감자 닭가슴살 허브구이를 만들어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1/04/30 14:01
  • 아이오페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 출시

    아이오페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 출시

    연구소 기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첫 단계 에센스인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아이오페의 ‘바이오 에센스’는 2012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95만 병 및 누적 판매 금액 1390억 원을 돌파한 브랜드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군이다. 오는 5월 1일 출시하는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는 탁해진 피부를 정화하는 항산화 성분을 가득 채워 더욱 진화된 아이오페의 바이오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신제품은 아이오페의 독자적인 항산화 성분인 ‘바이오 리독스 알파TM(Bio-redox ∝TM)’가 92.5%나 담겨 있다. ‘바이오 리독스 알파’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몸속 환원 효소인 ‘티오레독신(TRX)’을 동일하게 모사한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자체의 항산화 환경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제품에 사용된 ‘바이오 리독스 알파’ 성분을 얻기 위해 아이오페는 25일간 온도, 빛, 물, 공기 등을 제어해 피부 친화적 항산화 성분을 재현해내는 독자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을 적용했다. 또 가벼운 액상 타입의 제형으로 만들어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습력도 구현했다.이번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에서 2주 만에 피부 항산화력과 수분량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5대 주요 피부 지표인 투명도와 톤, 광채, 색소침착, 잡티 개선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3가지의 펩타이드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아이오페 ‘바이오 컨디셔닝 에센스 쓰리 펩타이드’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 마트, 온라인 아리따움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30 09:47
  • [밀당365 레시피] 곤약·귀리로 만든 누룽지, 더 맛있습니다!

    [밀당365 레시피] 곤약·귀리로 만든 누룽지, 더 맛있습니다!

    누룽지…. 싫어하는 사람 없는, 추억의 음식입니다. 하지만 혈당 걱정 때문에 멀리해 왔습니다. 당을 확 줄이고, 식이섬유는 크게 늘린 누룽지라면 어떨까요? 맘 놓고 드실 수 있는 누룽지 레시피 들고 왔습니다. 더 맛있습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누룽지쌀은 빼고 곤약을 넣었습니다. 귀리와 현미를 첨가해 식이섬유도 채웠습니다. 당 걱정 없이 야금야금 즐길 수 있는 맛난 간식입니다. 누룽지를 많이 만들어놨다가 입맛 없을 때 숭늉도 한 번 끓여보세요. 훌륭한 한 끼 될 겁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30 09:00
  • 볼록한 뱃살 예방하는 간식 3가지

    볼록한 뱃살 예방하는 간식 3가지

    팔다리는 날씬한데 배가 유독 볼록하다면 복부비만을 의심할 수 있다. 복부비만은 장기 사이사이에 지방이 과도하게 낀 것을 말하며, 각종 성인병의 위험을 높인다. 볼록한 뱃살을 예방하는 간식 3가지를 알아본다.아몬드아몬드는 체내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 식단은 동일 열량의 머핀 식단에 비해 복부 지방량‧허리 둘레‧하체 지방량을 크게 감소시켰다. 아몬드 같은 고단백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장기적인 체중 증가를 예방하는 데도 중요하다. 미국 의료 전문가들이 성인 남녀 12만 명을 16년 이상 분석한 결과 아몬드와 요거트‧해산물‧껍질을 벗긴 닭고기의 섭취가 체중 감소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가 복부비만에서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이르기까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성과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두 달간 매일 블루베리 주스를 마시게 했다. 시중 판매제품이 아닌 블루베리를 생으로 350g 갈아 만든 주스였다. 그 결과, 혈압, LDL코레스테롤, 지질 산화 파생물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블루베리는 혈관 내 기름기를 청소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심장을 비롯한 순환기 건강에도 좋다.아보카도포만감을 유지하는 식품을 섭취하면 과식을 막아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식품이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불필요한 공복감을 없애준다. 2013년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먹는 점심 식단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28%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오후 5시까지 지속적인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30 07:00
  • 설탕 몸에 안 좋다는데… ‘흑설탕’은 괜찮을까?

    설탕 몸에 안 좋다는데… ‘흑설탕’은 괜찮을까?

    당 과다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단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적절한 당 섭취는 몸의 에너지원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면 ▲혈중 당 수치 증가 ▲위액 과다 분비 ▲미네랄 흡수 방해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만이나 고혈압·당뇨병·위경련·골다공증 등의 원인이 된다. 건강한 당 섭취 방법을 찾는 사람들의 주요 궁금증 중 하나가 백설탕과 흑설탕의 차이다. 많은 사람들은 흑설탕이 백설탕보다 몸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당에 대한 오해를 풀어본다.백설탕 vs 흑설탕백설탕과 흑설탕의 차이는 가공방법과 맛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몸에 미치는 영향만 놓고 보면 둘 사이에 큰 차이는 없다. 색깔 때문에 백설탕​이 흑설탕보다 가공이 많이 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흑설탕은 백설탕을 가열한 뒤 캐러멜, 당밀 등을 첨가해 색을 입힌 제품일 뿐이다. 당밀은 사탕수수를 설탕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럽이다. 당밀에 미네랄이 풍부해 흑설탕이 더 좋다는 주장도 있으나, 실제 당밀에 함유된 미네랄은 매우 적은 수준으로,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가공이 덜 된 설탕을 찾는다면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선택하도록 한다.벌꿀은 많이 먹어도 된다?일부 사람들은 건강한 당 섭취를 위해 설탕 대신 벌꿀을 먹기도 한다. 실제 벌꿀은 설탕에 비해 섭취 후 몸속에서 혈당이 오르는 속도가 느리다. 혈당지수가 낮을수록 혈당이 늦게 오르는데, 벌꿀과 설탕의 혈당지수(GI)는 각각 55, 68 수준이다. 하지만 벌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져, 마음 놓고 먹어선 안 된다. 비타민·무기질 등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 섭취할 경우, 설탕을 많이 먹었을 때처럼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무설탕 음료는 안전할까평소 음료수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당 섭취량을 의식해 무설탕 음료를 마시곤 한다. 그러나 무설탕 음료라도 액상과당, 아스파탐 등이 들어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이 같은 성분은 인공감미료로, 배고픔을 느끼게 하거나 단맛에 중독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액상과당의 경우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 전분에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인 만큼, 설탕보다도 빨리 혈당을 올린다.아가베 시럽, 열량 낮지만…당뇨병 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 설탕 대신 아가베 시럽을 먹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아가베 시럽은 멕시코 식물 ‘용설란’에서 당분을 추출해 만든 시럽으로, 당도는 설탕의 약 1.5배지만 열량은 설탕의 절반에 불과하다. 혈당지수 또한 설탕의 3분의 1 수준이다. 다만 아가베 시럽에는 과당이 많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과당은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바로 사용되는 포도당과 달리 간에서 대사를 거쳐야 하고, 이 과정에서 지방으로 전환돼 간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쌓일 수 있다. 이는 지방간 위험을 높이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29 20:00
  • 아침 식사 꼭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아침 식사 꼭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아침 식사를 챙겨야 건강하다'는 말은 널리 알려졌지만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아침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들을 알아본다.아침 식사는 하루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를 비축해준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특히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뇌의 활동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 뇌 활동에 필요한 뇌신경세포의 수는 수천억 개에 이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포도당과 단백질이 체내에 풍부해야 뇌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몸을 가뿐하게 움직이고 업무나 학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먹는 게 좋다.아침 식사는 과식·폭식을 막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전날 밤 저녁 식사 후 아침을 거르고 바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과식을 하기 쉽다. 아침부터 식욕 촉진 호르몬이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이다. 식욕 촉진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먹는 행위 자체에 더욱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쌓여도 음식부터 찾기 쉽고, 반복적인 과식으로 이어져 비만 위험이 커진다. 또한 아침을 거르고 오후에 폭식하는 경우 기초대사율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져 몸이 점차 살이 찌기 쉬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아침 식사는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식사를 거르면 뇌에서 식욕을 담당하는 '식욕 중추'가 활성화돼 그 주변에 있는 '감정 중추'에도 자극이 생긴다. 감정 중추가 자극을 받으면 가벼운 흥분 상태가 지속되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집중력과 두뇌 활동이 저하되기도 한다. 아침 식사를 통해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해야 뇌 활동 또한 활발하게 유지할 수 있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29 16:30
  • 식약처, ‘온라인 주문제작 케이크’ 21개 제품 부적합 판정

    식약처, ‘온라인 주문제작 케이크’ 21개 제품 부적합 판정

    코로나19로 최근 온라인 판매가 증가한 주문 제작 케이크 및 케이크 만들기 꾸러미 제품에서 빵류에 사용할 수 없는 보존료, 식중독균 등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SNS에서 인기가 많은 주문 제작 케이크 및 케이크 만들기 꾸러미 총 147건을 수거·검사해 기준·규격을 위반한 21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폐기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총 147건의 케이크를 수거·검사한 결과 빵류에 사용할 수 없는 보존료(소브산) 검출 5건,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검출 5건, 타르색소 기준 초과 6건, 타르색소 미표시 5건이 적발됐다"라고 했다. 이어 "해당 제품을 제조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내 현장 점검을 통해 기준·규격 위반 등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크 크림을 쉽게 오염시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를 분비해 식중독을 유발하며,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을 다루거나 세척·소독이 미흡한 기구·용기 등을 사용할 경우 오염된다. 따라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작업대, 거품기, 크림을 짜는 주머니, 주머니 입구에 꽂는 깍지 등 크림 제조 시 사용되는 도구를 꼼꼼히 살균·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4/29 14:09
  • [소소한 건강 상식] 아메리카노, 살찔 걱정 없이 마셔도 될까?

    [소소한 건강 상식] 아메리카노, 살찔 걱정 없이 마셔도 될까?

    아메리카노는 한잔에 5~10kcal 정도로 열량이 적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도 안심하고 찾는 음료다. 정말 아메리카노는 살찔 걱정 없이 마셔도 될까?아니다. 열량이 낮다고 방심하고 많이 마셨다간 되레 다이어트를 망치는 길에 접어들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과도하게 마시면 카페인이 심장박동수와 호흡률을 증가시키는 등 몸을 각성시킨다”면서 “이때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다이어트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신진대사가 불균형해지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이 방해받는다.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찾게 되는 ‘가짜 식욕’이 유발될 수 있다. 또 코르티솔 자체도 지방 분해를 억제해 지방이 쌓이도록 하는데, 특히 복부에 코르티솔 수용체가 많아 복부 지방이 많아질 수 있다.적정량을 지켜 마시는 건 괜찮다. 강재헌 교수는 “물 외에 다른 당류가 든 음료를 마시는 것보단 아메리카노 적정량을 마시는 게 낫다”며 “1잔 정도 마시면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에너지 소비율을 증가시키면서, 코르티솔 등 다른 호르몬은 크게 활성화하지 않아 괜찮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카페인 성인 기준 1일 최대 섭취 권고량은 400mg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9 10:31
  • 직구 다이어트 식품 먹었다 설사… 'OO' 때문

    직구 다이어트 식품 먹었다 설사… 'OO' 때문

    각종 다이어트 식품, 보조제를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해외직구한 다이어트 식품을 복용했다가 심한 복통, 설사를 경험했다는 후기가 상당하다. 구매한 제품에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식품 사용불가 센나잎 추출성분 들어 위험소비자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접 해외직구 식품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성 검사 등을 받지 않은 제품이다. 또한 의약품과 식품의 경계가 모호한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자칫 잘못 복용하면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대표적인 성분이 센나잎 추출성분인 '센노사이드'와 카스카라사그리다 나무껍질 추출성분 '카스카로사이드'가 대표적이다. 센노사이드와 카스카로사이드는 장 내용물 배설 촉진 효과가 있는 의약품 성분으로, 식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센노사이드는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카스카로사이드는 복부 불편감, 산통, 경련을 유발할 수 있고, 임신 중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생명·건강 위협성분 피하려면?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피해 안전한 해외직구 식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식품의약품안전나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을 공개하고 있다.식약처는 "해외직구 식품은 안전성 검사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위해우려가 있으므로 구매할 때 주의가 필요하고, 안전이 확인된 정식 수입 제품 구입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29 06:30
  •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음식 생각나는 이유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음식 생각나는 이유

    스트레스를 받은 날마다 유독 매운 음식이 생각난다면 매운 음식에 중독된 것일 수 있다. 실제로 매운 음식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매운 맛은 미각이 아닌 혀의 통점을 자극하는 통각이다. 통각은 온도 수용체와 깊은 연관이 돼 있는데,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고추), 알리신(마늘), 피페린(후추) 등은 43℃ 이상의 고온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V1를 활성화 시킨다. 우리 몸이 매운 성분을 접하면 땀이 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이유다. 이렇게 뜨겁고 위험한 신호가 인식되면 뇌는 고통을 상쇄하기 위해 진통 효과에 쾌감도 느끼게 하는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하지만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우리 몸은 실제로 뜨거운 온도에 노출된 게 아니기 때문에 고통은 금방 사라지고 은근한 쾌감이 남게 된다.쾌감은 매운맛 중독을 유발한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엔도르핀이 나오며 느낀 쾌감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매운 음식을 찾게 된다. 또 대부분 매운 음식의 색깔인 빨간색은 진화론적으로 식욕을 돋우는 색이다. 과일, 채소 등 잘 익었을 때 보통 붉은색을 띠는 경향이 있어, 빨간색은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상태라고 인식돼 왔기 때문이다.다만, 매운맛 중독으로 과하게 매운 음식을 섭취하는 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를 자극해 위벽이 얇아지고,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안면홍조 등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확장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 설사, 치질, 매운 성분이 몸에 남아 있으면 매우 고통스러운 배변활동까지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28 18:35
  • 851
  • 852
  • 853
  • 854
  • 855
  • 856
  • 857
  • 858
  • 859
  • 8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