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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튀김에 소금 말고 ‘MSG’ 뿌려보세요

    감자튀김에 소금 말고 ‘MSG’ 뿌려보세요

    MSG는 맛있지만 몸에 해롭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MSG의 원료인 ‘글루타민산’이란 아미노산은 천연 식품에도 존재한다. 유제품·육류·어류·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된 식품이라면 으레 글루타민산이 들었다. 모유에도 있다. 모유 100ml에는 글루타민산이 20mg 정도 들었다. 다시마를 우린 국물 100ml에 글루타민산이 21~22mg 든 것과 비슷한 수치다. 글루타민산을 정제·중화해 ‘나트륨염’형태로 만든 MSG가 그 자체로 몸에 나쁘다 볼 순 없다. 글루타민산은 몸에 들어가면 단백질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그렇게 쓰이고도 남은 건 에너지원이 된다. 많이 섭취해도 부작용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세계보건기구(WHO)는 MSG의 하루 섭취 제한치를 따로 규정하지 않았다.MSG는 잘 활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도 있다. 음식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MSG에 함유된 나트륨의 양은 소금에 포함된 양의 1/3 수준으로 낮다. 이에 식약처는 일반 소금과 MSG를 함께 사용해서 음식의 간을 맞출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20~40% 정도를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맛소금이 바로 소금과 MSG를 섞은 것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식품영양학과 이수연 교수가 ‘2019년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바로는 감자튀김과 쌀과자에서 나트륨을 덜고 MSG를 더하면 풍미가 좋아진다. 실험 참가자들이 ‘아무 처치를 하지 않은 감자칩·쌀과자’와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MSG 등 향미증진제를 첨가한 감자칩·쌀과자’를 먹고 맛을 평가하게 한 결과, 후자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MSG의 문제는 MSG 자체에 있지 않다. 조금만 넣어도 뛰어난 감칠맛을 낼 수 있다 보니 질 낮고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재료라도 MSG로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단맛이 그러하듯 감칠맛도 중독될 수 있다. MSG로 감칠맛을 강하게 낸 음식을 자주 접하면 미각이 둔해져, 점점 더 자극적인 음식을 갈망하게 된다. 자극적인 음식은 짜고 단 게 보통이라 비만을 유발하기 쉬우니, MSG 자체가 몸에 해롭진 않아도 적당량만 사용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11 17:47
  • 술 마신 후 죄책감에 운동? '이 장기' 망가진다

    술 마신 후 죄책감에 운동? '이 장기' 망가진다

    술을 마신 뒤 혹은 술을 마신 다음날 죄책감에 사로잡혀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간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근육 강화 효과도 떨어진다. 술을 마시고 운동하면 간 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 술을 마시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온 힘을 쏟는다. 그런데 이후 운동까지 하면 간이 해야 할 일이 더 늘어난다.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원을 충당하기 위해 간에서는 포도당을 분해하고, 근육을 만들기 위해 크레아틴, 글루타메이트 등의 단백질을 합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간에 과부하가 일어나게 되면 간 기능이 악화돼 알부민, 혈액응고인자 생성이 어려워지고, 신진대사가 떨어진다.술 마신 후에는 운동으로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운동 후 근육이 만들어지려면 충분한 수분과 영양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해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위 기능을 떨어뜨려 영양소가 몸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의 경우,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근육을 만드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진다. 3주간 매일 알코올 40g을 섭취한 남성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최대 12.5%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따라서 술을 마신 직후부터 다음날까지는 운동을 쉬는 것이 좋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지친 간을 비롯해 음주로 악화된 신체 기능이 회복되기까지는 하루 정도가 걸린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1 14:07
  • [밀당365] 들기름으로 비빈다, 막국수의 즐거움

    [밀당365] 들기름으로 비빈다, 막국수의 즐거움

    면 요리 좋아하시나요? 고소한 들기름 막국수 준비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온 식구 입맛 사로잡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들기름 막국수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메밀면을 고를 땐 메밀 함량이 높은 제품을 택하세요. 밀가루 섭취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메밀면 대신 두부면을 활용해 먹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뭐가 달라?밀면 대신 메밀면메밀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른 곡물보다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밀이나 쌀보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줍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혈압과 혈당 조절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다만, 메밀은 찬 성질 식품이기 때문에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지거나 장이 약한 경우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풍미 더하는 들기름당뇨 환자는 요리할 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 들기름은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해 혈액순환을 돕고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들기름에는 로즈마린산 등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E 함량이 높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고 노화를 막아주는 기능도 합니다.바다의 보물 김영양만점 해조류인 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입니다. 다른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더 높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그 중, 비타민A는 눈 건강에 좋아 당뇨 합병증인 당뇨 망막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다만,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있어 과다 섭취 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하루에 재래김 두세 장 드시는 게 적당합니다!면역력 가득 실파실처럼 가느다란 모양의 실파는 비타민C가 풍부해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데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어 눈과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파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오래 가열하거나 물에 담가두면 사라지므로 조리 시 유의하세요. 알리신은 비타민B와 결합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세균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수분 가득한 오이오이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수분 함량이 높아 당뇨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라 면 요리의 식감을 살려줍니다. 오이는 비타민K가 풍부해 우리 몸이 칼슘을 흡수하는 걸 돕습니다. 당뇨 환자는 고혈당 때문에 뼈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뼈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 섭취는 필수입니다!재료&레시피(1인분)건메밀면 80g, 구운 김 1장, 오이 1/3개, 다진 실파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간 것 1 큰 술, 스테비아 1 작은 술, 진간장 1 큰 술1. 진간장과 스테비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2. 구운 김을 잘게 잘라 통깨 간 것과 섞는다.3. 면은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씻고 체에 물기를 뺀다.4. 오이는 얇게 채 썬다.5. 그릇에 면을 담고 1의 소스를 부은 뒤 2의 김과 통깨를 뿌린다.6. 5에 들기름을 두르고 오이와 다진 실파를 올린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1/11 08:40
  • 혈당 오를까 걱정? ‘이 과일’이라면 안심

    혈당 오를까 걱정? ‘이 과일’이라면 안심

    평소 식습관을 신경 써야 하는 당뇨 환자는 후식 선택에 조심스럽다. 과일도 당분이 포함돼 혈당을 높일까봐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당한 과일 섭취는 당뇨 관리에 이롭다.◇합병증 예방에 좋아적당한 과일 섭취는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일에는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등 영양성분이 특히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E와 플라보노이드 등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일본에서 과일과 채소 섭취량에 따라 참여자들을 네 그룹으로 나눠 분석한 연구 한 편이 있다. 그 결과, 과일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의 당뇨망막병증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가장 낮았다. 당뇨 환자 3만 명을 분석한 중국 연구에서도 과일을 먹은 환자는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낮았으며 미세혈관 합병증이 덜 생겼다.대신, 주스나 통조림 등 가공된 과일이 아닌 생과일을 아침이나 점심 중에 한두 번만 먹는 것이 좋다. 생과일을 먹을 땐 성인 주먹의 반 정도의 양이 적당하며, 과일의 종류도 따져봐야 한다.◇혈당지수 확인을당뇨 환자는 과일을 혈당지수(GI)가 낮은 것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에는 체리(22), 자몽(25), 배(35.7), 사과(36), 석류(37), 키위(39), 포도(48.1) 등이 있다.◇단단한 과일 위주로 먹어야당뇨 환자는 복숭아, 수박 등 물렁한 과일보다 사과, 배 등 단단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과육이 단단한 과일은 섬유질이 질기고 촘촘해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더디다. 따라서 부드러운 과일을 먹을 때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부드러운 과일은 포도, 키위를물렁한 과일이 당길 땐 키위를 먹어보자. 뉴질랜드에서 식빵 두 장을 먹은 그룹과 식빵 한 장 반에 키위 한 개(100g)를 먹은 그룹을 비교한 연구가 한 편 있다. 그 결과, 키위를 함께 먹은 그룹이 식빵만 먹은 그룹보다 혈당이 16% 덜 올랐다. 그린키위 속 풍부한 섬유질이 혈당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포도도 추천한다. 포도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레스베라트롤이 당뇨망막병증 발병 위험을 낮춘다. 국내 당뇨 환자 1555명을 분석했더니, 한 달에 2~3회 포도를 먹은 그룹이 한 달에 1회 미만으로 포도를 먹은 그룹보다 당뇨망막병증 발병률이 46%, 실명 위험이 있는 당뇨망막병증 발병률은 64%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의 알맹이보다 껍질에 더 많이 함유돼 있다.✔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맛있고 간편한 식단부터 혈당 잡는 운동법까지!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시면, 당뇨 뉴스레터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1/11 07:45
  • 폐경 여성, 아침에 '이것' 먹으면… 뱃살 줄어든다

    폐경 여성, 아침에 '이것' 먹으면… 뱃살 줄어든다

    폐경 여성은 여성 호르몬 감소 등에 의해 살이 쉽게 찐다. 따라서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운동을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데, 의외인 방법인 초콜릿 섭취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영국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진은 폐경기 여성 19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2주 동안 한 그룹은 아침 기상 후 1시간 이내, 한 그룹은 밤 취침 1시간 전에 초콜릿 100g을 섭취하게 하고, 나머지 한 그룹은 아예 초콜릿을 먹지 않도록 했다. 시험에 사용된 초콜릿은 코코아(18.1g), 지방(31g), 탄수화물(58.4g, 이 중 설탕 57.5g) 등을 함유했고, 초콜릿 100g 당 테오브로민, 카페인 함량은 각각 215mg, 2.06mg이었다. 연구진은 세 그룹의 여러 신체 변화를 비교·분석했다. 결론적으로, 초콜릿을 섭취한 두 그룹 모두 체중이 증가하지 않았다.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잘 찐다는 기존의 통념과 반대되는 결과다. 심지어 초콜릿 섭취가 전반적인 식욕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에서 허리둘레가 약 1.7% 감소하고 지질 산화 정도가 25.6%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 그룹에서 공복 혈당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침 초콜릿 섭취가 지질 산화를 유도했는데, 그 과정에서 지방 조직이 사용돼 허리 둘레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공복 혈당이 감소한 이유는 초콜릿이 이후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늦춰 포도당 항상성을 향상시켰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은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초콜릿 100g을 섭취하면 체지방을 태우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실험생물학회지(The FASEB Journal)에 지난해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0 15:40
  • 산미 나는 커피 vs 고소한 커피, 몸에 더 좋은 건?

    산미 나는 커피 vs 고소한 커피, 몸에 더 좋은 건?

    최근 들어 산미 있는 원두를 활용하는 카페들이 늘어났다. 주문 전 산미 있는 커피를 원하는지, 고소한 커피를 원하는지 물어본다.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커피가 다를 수 있는데,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보고 싶다면 산미 있는 커피를 택하는 게 낫다.어떤 원두에서 산미가 느껴지는 걸까? 원두 로스팅(커피콩을 볶는 것) 시간이 짧을수록 산미가 잘 느껴진다. 커피 원두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이 덜 파괴되기 때문이다. 클로로겐산은 열을 받으면 분해돼 로스팅을 오래 할수록 많이 파괴된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라이트 로스트 커피, 미디엄 로스트 커피, 다크 로스트 커피 중 라이트 로스트 커피에서 클로로겐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가장 로스팅을 적게 한 커피다. 지난 2020년 에티오피아 연구팀도 원두 로스팅 과정에서 트리고넬린과 클로로겐산 성분이 잘 파괴된다고 밝혔다. 트리고넬린은 커피 생콩에 있는 알칼로이드로 항산화 성분이다.​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 화합물의 일종으로 신맛을 내는데, 콜레스테롤 억제, 항산화, 항암 효과를 발휘하며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쥐의 대식세포에 라이트 로스트 커피 추출물을 주입했더니 다른 로스트 커피 추출물을 주입했을 때보다 '종양괴사인자-알파'와 '인터루킨-6'수치가 덜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둘 다 염증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요소다. 다만, 위가 예민하거나 커피 마실 때 속 쓰림이 심한 사람들은 산미 있는 커피를 피하는 게 좋다. 커피 속 산 성분이 복부 팽만,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10 14:49
  • 한반도에 널린 ‘이 식물’ 코로나 감염 막는다

    한반도에 널린 ‘이 식물’ 코로나 감염 막는다

    한반도 자생식물인 벌개미취와 더덕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벌개미취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로 한반도에서만 자란다. 더덕은 도라지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재배하는 다년생 덩굴식물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소속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이창준 소장 연구팀은 벌개미취에 함유된 ‘아스터사포닌 I’과 더덕에 함유된 ‘란세마사이드 A 사포닌’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인체 감염을 억제하는 과정을 규명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교 장대식 교수와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 김승택 박사 연구팀이 공동 참여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신의 외피를 인체 세포의 세포막에 융합시킨 후 세포 속으로 바이러스 유전물질인 게놈 RNA를 들여보냄으로써 인체 세포에 침투한다. 아스터사포닌 I과 란세마사이드 A 사포닌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외피가 세포막에 융합하는 과정을 막아서 감염 경로를 차단한다. 이를 가능케 한 건 아스터사포닌 I과 란세마이드 A 사포닌의 '형태'다. 이들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물질인 콜레스테롤과 분자구조가 흡사하고, 한쪽 가장자리에 당이 길게 붙어 있다. 세포막이 콜레스테롤과 유사한 이들 사포닌의 중앙부를 세포막 안으로 받아들이면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당들이 세포막 바깥으로 돌출된다. 이 튀어나온 부분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외피가 세포막에 융합되지 못하게 막는다.IBS 이창준 소장은 “벌개미취와 더덕을 섭취하면 상기도의 상피세포가 고농도의 아스터사포닌 I과 란세마이드 A 사포닌에 노출된다”며 “무증상환자나 감염 초기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 아스터사포닌 I과 란세마이드 A 사포닌은 초기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험은 세포 단계에서 이뤄졌지만, 연구팀은 동물 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경우 임상시험까지도 가능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항바이러스 연구(Antiviral Research)’의 10월 온라인판과 ‘항균제 및 화학요법(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10 14:47
  • 비싸긴 하지만… 천일염·히말라야 소금 최대 장점을 꼽는다면?

    비싸긴 하지만… 천일염·히말라야 소금 최대 장점을 꼽는다면?

    흰쌀·밀가루 등 정제된 곡류보다 현미·통밀·보리 등 정제되지 않은 곡류가 건강에 이롭듯이 소금도 천일염·히말라야 소금 같이 정제되지 않은 소금이 맛과 건강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영양상으로도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에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미국의 음식·음료 전문 매체인 ‘테이스팅 테이블’(Tasting Table)에서는 두 소금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소개했다.기사에서 정제 소금으로 식탁용 소금(table salt)을 지정했다. 정제 소금 제조 과정에서 미네랄을 제거하기 위해 정제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정제 소금을 만들 때 미네랄 제거를 위해 황산과 염소를 사용하며, 미네랄을 제거하면 정제된 순백의 소금이 완성된다고 했다. 작은 소금 결정이 뭉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제 조금을 제조할 때는 고결 방지제도 첨가된다.기사에선 천연 미네랄을 일부러 제거하지 않은 소금을 비정제 소금으로 간주했다. 천일염을 비롯해 히말라야 소금·켈트 바다 소금 등이 정제되지 않는 소금으로 지목됐다.정제 소금과 비정제 소금의 영양성분에 대해선 ‘차이 없다’(미국 메이요 클리닉)와 ‘차이 있다’는 양론이 존재한다고 기술했다.'차이 없다' 측에서는 소금 종류 보다 적정 섭취 '양'을 강조한다. 소금은 고혈압의 주된 원인으로,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소금 5g 미만을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차이 있다’는 측에선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엔 마그네슘·황·칼륨·칼슘 등 유용한 미네랄이 들어있고, 일부 정제 소금엔 갑상선 기능에 필수적인 미네랄인 요오드가 첨가돼 있다”고 주장한다.또한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의 최대 장점으로는 음식을 맛을 높이는 것이 꼽힌다. 이는 김치·장류·젓갈 등 전통 발효음식이나 종가 음식을 만들 때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도 정제되지 않은 소금이 음식의 깊은 맛을 살려주기 때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11/10 14:02
  • 조기 사망 10%, '이 식품' 섭취가 원인

    조기 사망 10%, '이 식품' 섭취가 원인

    조기 사망의 10%는 초가공식품 섭취가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초가공식품은 식품첨가물이 다량 첨가되고 가공과 변형이 많이 이뤄진 식품을 말한다. 피자, 케이크, 핫도그가 대표적인데, 우리 국민 하루 섭취 열량의 4분의 1이 초가공식품 섭취에 기인한다는 연세대의대 조사 결과가 최근 나온 바 있다.브라질 상파울루대 에두아르도 닐슨 박사 연구팀은 브라질의 2019년 국민영양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식품 섭취와 조기 사망 위험간의 연계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19년 기준 브라질에 30~69세 54만1160명이 사망했는데, 이중 조기 사망의 10.5%가 초가공식품 섭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자체적인 분석을 통해 초가공식품 섭취량을 50% 감소시키면 매년 2만9300명의 조기 사망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닐슨 박사는 "초가공식품은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수많은 질환을 유발하며 이것이 조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가공식품 소비를 억제하는 국가적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지난 7월에도 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초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은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19% 높고,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2% 높았다는 이탈리아 연구 결과가 영국의학저널(The BMJ)에 게재된 바 있다.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상파울루대 연구 결과는 '미국예방의학저널'에 실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11/09 20:30
  • 덤벨 올리기 vs 내리기… 팔 근육 빨리 키우려면?

    덤벨 올리기 vs 내리기… 팔 근육 빨리 키우려면?

    팔을 펴며 덤벨을 아래로 내리는 동작은 팔을 굽힌 채 덤벨을 가슴 위로 드는 동작보다 근육을 더 잘 키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에디스코완대, 일본 니가타대·니시큐슈대, 브라질 론드리나 주립대 공동 연구팀은 운동 종류가 근육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대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였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네 그룹으로 나눠 각 세 그룹에게 ▲팔을 굽혀 덤벨을 가슴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 ▲팔을 아래로 펴 덤벨을 엉덩이 옆으로 내리는 운동 ▲덤벨을 위로 올렸다가 가슴까지 내린 뒤 멈추는 운동을 하게 했다. 나머지 한 그룹은 어떠한 운동도 하지 않게 했다. 연구팀은 각 그룹을 5주간 매일 두 번씩 운동하게 했고, 이후 참가자의 팔 근육(상완이두근) 두께를 측정했다.측정 결과, 팔을 펴 덤벨을 엉덩이 옆으로 내리는 운동을 한 집단은 근육 두께 7.2%가 증가했다. 팔을 굽혀 덤벨을 가슴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한 집단은 근육 두께가 4.8%, 덤벨을 위로 올렸다가 가슴까지 내린 뒤 멈추는 운동을 한 집단은 근육 두께가 5.4% 증가한 것과 비교해 높은 수치다. 운동하지 않은 집단은 근육 두께 변화가 없었다.근육 수축은 크게 ▲구심성수축 ▲원심성수축 ▲등척성수축으로 나뉜다. 구심성 수축은 근육이 짧아지는 것이고, 원심성 수축은 근육이 길어지는 것이며, 등척성수축은 근육 길이에 변화가 없는 것을 말한다. 팔을 굽혀 위로 드는 것이 대표적인 구심성수축 운동이고 팔을 편 채 아래로 내리는 것은 원심성수축 운동이다. 원심성수축 운동 효과가 더 좋은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동작이 다른 동작보다 관절 주변부의 더 많은 근섬유조직을 자극하기 때문이라 연구진은 추측했다.원심성수축 운동을 하면 운동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에 참여한 카즈노리 노사카 교수는 "많은 사람이 덤벨을 들고 팔을 위로 구부리는 것이 근육 키우는 데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하루에 3초씩 주 5회만 원심성 수축 운동을 해도 근육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유럽 응용생리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09 13:54
  • '이 과일' 껍질, 콜레스테롤 낮추고 항암 효과도…

    '이 과일' 껍질, 콜레스테롤 낮추고 항암 효과도…

    보통 과일이나 채소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내고 알맹이만 먹는다. 하지만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해 껍질까지 챙겨 먹는 게 좋은 식품들이 있다.◇콜레스테롤 낮추고 항암 효과 내는 귤 껍질귤 껍질에는 헤스페리딘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콜레스테롤 합성 효소 활동을 억제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귤 껍질에는 과육보다 헤스페리딘이 2~5배 많이 들어있고, 풋귤 껍질일수록 헤스페리딘 함유량이 많다. 또한 귤의 색깔을 내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시켜 항암 효과를 낸다. 귤 껍질은 잘게 썰어 일주일 정도 말린 뒤,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거나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면역력 높이는 고구마 껍질고구마를 먹을 때는 껍질째로 먹는 게 좋다. 고구마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고구마 껍질은 익힐수록 질겨지기 때문에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먹기 좋게 썰어 샐러드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노화와 골다공증 막아주는 단호박 껍질단호박 껍질 속에는 알맹이에 들어있지 않은 페놀산 성분이 들어있다. 페놀산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단호박 껍질에는 칼슘도 많이 들어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단호박을 찐 후 껍질을 채 썰어 샐러드로 먹거나, 따뜻한 우유에 견과류, 꿀 등과 함께 넣고 갈면 음료로도 먹을 수 있다. 익히지 않은 단호박 껍질을 3~4일 말려 차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혈관 깨끗하게 하는 양파 껍질양파 껍질에는 항산화영양소인 폴라보노이드가 알맹이 부분보다 30~40배 많이 들어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체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양파 껍질에는 퀘르세틴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항산화작용으로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혈관을 깨끗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든다. 양파는 껍질째 넣어 육수로 우려내 먹으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09 13:49
  • 종근당건강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 국내 유일 중성지방 개선 기능 인증

    종근당건강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 국내 유일 중성지방 개선 기능 인증

    종근당건강에서 새롭게 출시한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은 국내 최초·유일하게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유산균 제품이다. '락토핏솔루션'은 유산균명가 '종근당건강'에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로, 사람마다 다른 장(腸) 건강에 맞춘 다양한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은 장 건강과 더불어 '식후 혈중 중성지방'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유산균주는 종근당 그룹사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Q180(Lactobacillus plantarum Q180)'이다.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및 장 건강 기능성을 개별 인정받았다. 미국 FDA GRAS에도 등재된 안전한 원료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논문에도 수차례 발표된 프리미엄 균주다. 기능성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200㎎/㎗ 이하의 20세 이상 성인 70명(대조군 35명, 섭취군 35명)이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Q180'을 약 12주간 섭취한 결과, 식후 혈중 중성지방 수치 감소와 중성지방 운반과 관련된 지단백질, 운반체 등의 식후 수치 감소가 확인됐다.하루 한 캡슐만으로 4가지 기능성도 챙길 수 있다. 유산균 40억CFU 섭취가 가능하며, 유산균 전용 용기로 제조돼 실온에서도 유산균의 균 수를 보장한다. 제품은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능성까지 갖췄다. 해당 제품은 현재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제품 설명은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09 09:17
  •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 '셀렉스 코어프로틴 락토프리'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 '셀렉스 코어프로틴 락토프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4세대 단백질 '셀렉스 코어프로틴 락토프리'는 지방과 유당을 제거한 속 편한 분리유청단백질(WPI)로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셀렉스 코어프로틴 락토프리에 함유된 분리유청단백질은 전세계 유청단백질 최대 생산업체인 덴마크 1위 유제품 기업 알라 푸드의 원료를 사용한다. 천혜의 환경에서 자연방목한 소에서 얻은 분리유청단백질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과 함께 근육과 뼈 건강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칼슘도 흡수율을 고려해 설계했다. 100% 뉴질랜드 자연방목 원유에서 추출한 밀크칼슘을 사용해 기존의 탄산칼슘과 차별화했다. 칼슘의 흡수까지 고려해 칼슘과 마그네슘 비율을 2대1로 설계한 점도 리뉴얼 포인트다. 비타민D가 부족한 한국인을 위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비타민D3로 원료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계했다. 이외에도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은 1일 권장섭취량의 100%, 비타민B군 3종도 1일 권장량의 200%로 설계했다. 더 나아가 이전 제품 대비 지방은 45%, 칼로리는 16% 낮춰 부담이 없고, 진한 우유 풍미와 깔끔한 맛으로 매일 맛있게 근육과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제품은 셀렉스 전용 고객센터와 셀렉스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09 09:13
  • 정제로, 분말로… 간편하게 콜라겐 채운다

    정제로, 분말로… 간편하게 콜라겐 채운다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9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1/09 09:08
  • 겨울철, 뇌혈관이 위험하다… '콜라겐'으로 관리를

    지난 7일은 겨울의 문턱인 입동(立冬)이었다. 날이 추워지면 근육이 긴장하고 혈관이 수축하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고혈압 환자나 노약자는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에 취약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한 바로, 심·뇌혈관질환 환자 수가 매년 11월과 12월에 급증한다. 국내 전체 사망원인의 약 25%를 자치하는 질환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중요하다. 평상시에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다. 혈관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콜라겐을 보충하면 좋다. 콜라겐은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혈관에 난 상처를 치유하는 단백질이다. 부족분을 보충하면 혈관 탄력이 개선돼,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먹였더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부르는 HDL 콜레스테롤 대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는 LDL 콜레스테롤양이 줄어,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이 감소했단 연구 결과가 있다.우리 몸이 직접 생성하는 콜라겐의 양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부족분을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콜라겐 분자를 원형 그대로 먹기보단 피부 속과 같은 형태로 분해한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먹는 게 좋다. 신체 구성 성분과 동일한 구조라 피부·뼈·연골 등에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비오틴과 비타민C를 콜라겐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들은 콜라겐이 생성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체내 콜라겐 합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비오틴을 쥐에게 투여했더니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09 09:01
  • 라떼에 '우유' 대신 '이것' 넣으면 소화 잘 되고 열량 줄어

    라떼에 '우유' 대신 '이것' 넣으면 소화 잘 되고 열량 줄어

    카페라떼에서 우유를 빼달라는 요구가 '이상한 주문'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라떼는 우유에 에스프레소 샷(shot)을 섞어서 만드는 게 보통이라, 우유를 넣지 않은 라떼를 상상할 수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들을 선두로 '우유 없는 라떼'가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아몬드 ▲코코넛 ▲귀리 등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우유를 대체한 것이다. '폴바셋' '스타벅스' '투썸 플레이스' 등 카페에선 음료에 우유 대신 '오트 밀크(귀리 우유)'를 추가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동물성 우유 대신 '식물성 우유'를 먹으면 더 좋은 점이 있을까? ◇식물성 우유, 동물성 우유보다 열량 낮고 소화 잘 돼 식물성 우유는 ▲우유 알레르기 ▲유당불내증 ▲고콜레스테롤혈증 탓에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다. 비타민·마그네슘·인·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유당이 들지 않아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먹어도 토하거나 설사할 염려가 없다. 칼로리가 낮은 덕에 체중을 조절하고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우유 한 팩(200ml)이 130kcal인 것에 반해, 아몬드 우유 한 팩(190ml)은 45kcal, 귀리 우유 한 팩(190ml)은 75kcal, 코코넛 우유 한 팩(190ml)은 85kcal로 열량이 비교적 낮다. ◇칼슘과 단백질 함량은 동물성 우유보다 적어 다만, 식물성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우유보다 적다. 우유 한 팩(200ml)에는 칼슘이 200mg 들었다.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700mg)의 약 30%를 충족하는 양이다. 그러나 코코넛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4% 수준이다. 아몬드와 귀리 우유도 재료 특성상 우유보다 칼슘이 적게 들어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인 만큼, 성장기 아이들은 식물성 우유보단 일반 우유를 마시는 게 낫다. 우유 한 팩에는 단백질이 6g 포함됐지만, 아몬드 우유 한 팩에는 1g, 귀리 우유 한 팩에는 2g이 들었다. 코코넛 우유엔 아예 들어있지 않다.◇귀리 우유 먹은 후 복부 팽만감 느끼기도장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귀리 우유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탓에 마신 후 배가 아플 수 있어서다. 섬유질이 분해될 때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하는 탓이다. 심하게는 복부 팽만감이나 통증을 경험할 수도 있다. 운동하기 전이라면 더더욱 위장에 부담될 수 있으니 섭취를 삼간다. 식물성 우유에 부족한 칼슘과 단백질을 다른 식품으로 보충해주는 게 좋다. 칼슘은 시금치, 파인애플, 등푸른생선, 콩, 두부, 다시마, 멸치, 마른 새우 등에 풍부하다. 단백질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대두, 피스타치오, 호박씨, 아몬드, 연어 등에 많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08 14:59
  • 효과 좋다고 소문난 식욕억제제 펜터민, 부작용 봤더니…

    효과 좋다고 소문난 식욕억제제 펜터민, 부작용 봤더니…

    일명 '나비약'으로 불리는 펜터민이 체중감량에 효과가 좋다는 일부 온라인 소문을 듣고 펜터민을 불법으로라도 구하려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펜터민은 단순히 마른 몸을 만들어주는 약이 아니다. 각종 부작용을 동반해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마약류 의약품이다.◇중독 위험 큰 향정신성 약물 펜터민식욕억제제는 크게 향정신성과 비향정신성으로 구분하는데, 펜터민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이다.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는 펜터민 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암페프라몬), 마진돌, 로카세린 등도 향정신성 계열 식욕억제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디에타민정, 아디펙스정, 레디편정, 큐시미아 캡슐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마약류에 속하는 향성진성 의약품은 의존성이나 내성을 유발할 수 있고, 그 외에도 각종 신체적·정신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그 때문에 매우 엄격하게 취급해야 하는 약물로 분류된다.◇불면·불안·어지럼증·신경과민… 부작용 다양한 '비만 치료제'펜터민은 체질량지수가 매우 높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합병증 위험인자가 있는 비만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식욕억제제이다. 미용 목적의 마른 몸을 위해 사용하는 약이 아닐뿐더러, 비만 치료를 위해 사용할 때도 부작용이 다양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약이다.펜터민을 비롯한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적절하게 사용해도 입마름, 불면증, 어지러움, 두근거림, 불안감, 신경과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장기복용하면 우울증, 성격변화, 의존성, 폐동맥 고혈압, 빈맥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오남용은 더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빠르게 체중감량을 해보겠다며 너무 많은 양을 단기간에 투약하면 불안, 혼수, 진전, 호흡촉진, 혼란, 환각, 공격성, 공황상태까지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한 중독상태가 되면 경련, 혼수상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반드시 의사 상담 후 처방·투약해야마약류 의약품은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하게 사용해도 의존성, 내성 등의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특히 펜터민 등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함께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상호작용 성분이 많아, 의사 또는 약사의 사전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를 들어, 펜터민 복용자가 카페인이 든 진통제를 복용하면 심각한 우울증, 어지럼증, 성격변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항우울제인 SSRI제제(플루옥세틴, 둘록세틴 등)를 같이 복용할 경우엔 고열, 경련 등 세로토닌 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다.온라인을 통해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대리처방·구매하거나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이 복용하던 약을 구매, 복용하는 일은 그 자체로 불법이기도 하지만, 심각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해서는 안 된다. 식욕억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의사 진료를 받고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한다.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비만 환자에게 사용할 때도 체중감량 단기 보조요법으로만 사용하는 약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한편, 국내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은 심각한 수준이다.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만 16세 미만 이하 복용금지 약물임에도 처방받은 소아 청소년이 1000명을 넘는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년(2019~2020년)간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만 16세 미만 소아 청소년은 1247명(3374건)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세 13명(37건) ▲11세 17명(27건) ▲12세 29명(77건) ▲13세 73명(192건) ▲14세 148명(396건) ▲15세 286명(781명) ▲16세 681명(1869)이었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11/08 06:00
  • 운동 전 먹으면 속 부대끼는 음식 4가지

    운동 전 먹으면 속 부대끼는 음식 4가지

    다이어트, 근력 향상 등을 목표로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운동 중 속이 쓰리거나 부대끼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운동 전 음식을 가려서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운동 중 복부 불편감, 속쓰림 등을 유발해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알아본다.▷튀긴 음식=운동할 때 위장에 부담을 준다. 게다가 소화되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운동에 방해가 된다. 혈류 점성을 높여 혈액순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방 성분이 위와 식도 사이 압력을 떨어뜨리면서 위산이 역류해 속이 쓰릴 수도 있다.▷녹색 채소=양상추,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 박테이라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이 발생해 복부가 팽창된다. 이 상태에서 운동하면 복부에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매운 음식=고추, 겨자, 고추냉이 같은 매운 식재료가 들어간 음식은 소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특히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이나 겨자나 고추냉이에 들어 있는 시니그린은 위 점막을 자극해 운동 전에 많이 섭취하면 복통, 속쓰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국물 요리=국물에 들어 있는 정제염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그러면 몸이 부을 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한다.반대로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도 있다. 바로 커피다. 커피 속 카페인이 피로감을 낮추고 지구력과 속도를 높인다. 스포츠 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 전 의도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이 같은 이유에서다. 운동 전 커피를 마시면 체중 감량 효과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그라나다대 연구팀이 평균 연령 32세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시험했더니, 운동 전 카페인 섭취가 운동 중 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가 기초대사율을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07 20:30
  • 군고구마 vs 찐고구마… 혈당 더 빨리 올리는 건?

    군고구마 vs 찐고구마… 혈당 더 빨리 올리는 건?

    고구마를 조리하는 다양한 방법 중 가장 인기 있는 게 ‘군고구마 만들기’다. 쪄서 먹을 땐 단맛이 덜하기 때문이다. 군고구마를 만들려 고구마를 굽다 보면 고구마 속 수분이 증발해, 단위 면적당 당(糖) 밀도가 높아진다. 고구마를 찔 땐 이와 반대로 고구마 속의 수분 함량이 높아지므로 같은 한 입을 먹어도 찐고구마보다 군고구마가 더 달다. 열을 가해 고구마를 굽는 과정 자체도 단맛을 더하는 데 일조한다. 고구마에 열을 가하면 베타 아밀레이스라는 효소가 탄수화물을 맥아당으로 분해해 단맛이 강해진다. 군고구마를 만들 땐 고구마에 열이 서서히 전달돼 베타 아밀레이스가 탄수화물을 충분히 분해할 여유가 있지만, 찐고구마를 만들 땐 짧은 시간 안에 고구마 온도가 상승하며 베타 아밀레이스가 충분히 활동하지 못해 덜 달아진다. 군고구마를 익히는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당으로 더 많이 분해되기 때문에, 군고구마를 먹으면 찐고구마를 먹었을 때보다 혈당이 더 급격히 오른다. 농촌진흥청과 경희대학교에서 공동발간한 ‘한국인 다소비 탄수화물 식품의 혈당지수와 혈당부하지수’ 책자에 의하면 찐고구마와 군고구마 하나(약 160g)의 혈당부하지수는 각각 70.8과 90.9로, 군고구마가 더 높다. 혈당부하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혈당지수’를 식품 섭취량을 고려해 보정한 값이다.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오르고, 반대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어도 소량 먹으면 혈당이 완만히 오른다는 점에서 고안된 지표다. 혈당부하지수가 20일 때부터 ‘고혈당부하지수’로 분류되는 점을 고려하면, 군고구마든 찐고구마든 통째로는 혈당부하지수가 매우 높다. 당뇨병이 있어 혈당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군고구마보단 찐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좋고, 한번에 먹는 양 자체를 줄여야 한다. 먹는 양만 줄여도 혈당부하지수가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찐고구마 반쪽(약 70g)의 혈당부하지수는 약 15.5이고, 군고구마 반쪽은 약 반쪽은 19.8이다.✔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맛있고 간편한 식단부터 혈당 잡는 운동법까지!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시면, 당뇨 뉴스레터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07 16:33
  • 추울 때 먹는 코코아… '이곳' 건강에 좋다?

    추울 때 먹는 코코아… '이곳' 건강에 좋다?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생각난다. 그런데 따뜻한 코코아는 맛만 좋은 게 아니라,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낸다. 코코아 주성분인 '플라바놀' 때문이다.플라바놀은 차, 포도, 딸기 등에 들어있는 화합물인데, 대표적 심혈관질환인 고혈압과 동맥경화증(혈관에 기름이 끼고 혈관 벽이 딱딱해지는 병) 예방 효과가 있다. 영국 서리대 연구팀은 11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코코아 체내 반응을 평가했다. 연구기간 동안 코코아 캡슐 6개와 위약 6개를 번갈아 복용하게 했다. 연구팀은 매시간 상완 혈압계와 맥파속도 측정 기기를 이용해 참가자 혈압과 맥파속도를 측정했다. 맥파속도는 동맥의 두 지점에서 맥파가 전달되는 시차를 구해 계산한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동맥경화가 있다고 본다. 측정 결과, 코코아를 섭취했을 때 수축기 혈압은 1.1~1.7mmHg, 맥파속도는 0.08~0.13m/s만큼 감소했다. 단 참가자의 혈압과 동맥경화정도가 높을 때만 이 현상이 나타나고, 정상수치일 때 혈압이나 맥파속도가 더 내려가지는 않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말초동맥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말초동맥질환이란 팔·다리로 향하는 말초동맥이 좁아지고 막히는 심혈관질환이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60세 이상의 말초동맥질환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하루에 코코아 음료 석 잔을 마신 그룹과 위약 그룹으로 나뉘었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코코아를 마신 사람은 다리로 흐르는 혈류(피의 흐름)도 20% 증가했다. 코코아 속 플라바놀의 일종인 '에피카테킨'이 말초동맥질환 환자의 미토콘드리아 활동을 향상시켜 혈류가 증가하고 근육 건강이 개선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단, 카카오 함량이 낮은 코코아는 당류 함량이 높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카카오 함량이 85% 이상인 코코아가 좋다. 또한, 카페인이 많이 함유돼있으므로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1/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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