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들기름으로 비빈다, 막국수의 즐거움

입력 2022.11.11 08:40 | 수정 2022.11.16 17:2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면 요리 좋아하시나요? 고소한 들기름 막국수 준비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온 식구 입맛 사로잡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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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막국수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메밀면을 고를 땐 메밀 함량이 높은 제품을 택하세요. 밀가루 섭취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메밀면 대신 두부면을 활용해 먹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뭐가 달라?
밀면 대신 메밀면

메밀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른 곡물보다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밀이나 쌀보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줍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혈압과 혈당 조절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다만, 메밀은 찬 성질 식품이기 때문에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지거나 장이 약한 경우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풍미 더하는 들기름
당뇨 환자는 요리할 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 불포화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 들기름은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해 혈액순환을 돕고 빈혈 예방에 좋습니다. 들기름에는 로즈마린산 등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E 함량이 높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고 노화를 막아주는 기능도 합니다.

바다의 보물 김
영양만점 해조류인 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입니다. 다른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더 높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그 중, 비타민A는 눈 건강에 좋아 당뇨 합병증인 당뇨 망막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다만,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있어 과다 섭취 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하루에 재래김 두세 장 드시는 게 적당합니다!

면역력 가득 실파
실처럼 가느다란 모양의 실파는 비타민C가 풍부해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데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어 눈과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파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오래 가열하거나 물에 담가두면 사라지므로 조리 시 유의하세요. 알리신은 비타민B와 결합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세균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수분 가득한 오이
오이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수분 함량이 높아 당뇨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라 면 요리의 식감을 살려줍니다. 오이는 비타민K가 풍부해 우리 몸이 칼슘을 흡수하는 걸 돕습니다. 당뇨 환자는 고혈당 때문에 뼈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뼈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 섭취는 필수입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건메밀면 80g, 구운 김 1장, 오이 1/3개, 다진 실파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간 것 1 큰 술, 스테비아 1 작은 술, 진간장 1 큰 술

1. 진간장과 스테비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2. 구운 김을 잘게 잘라 통깨 간 것과 섞는다.
3. 면은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씻고 체에 물기를 뺀다.
4. 오이는 얇게 채 썬다.
5. 그릇에 면을 담고 1의 소스를 부은 뒤 2의 김과 통깨를 뿌린다.
6. 5에 들기름을 두르고 오이와 다진 실파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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