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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운다

    해마다 빠지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으로 채운다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인체적용 시험 결과 ▲피부탄력 ▲피부보습 ▲눈가주름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섭취 가능한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27일)부터 1주일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건강기능식품의 눈가주름, 피부탄력 및 보습개선 효과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12주 이중맹검,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인체적용 시험 보고서. 섭취 대상: 40∼60대 여성 총 70명(섭취 26, 대조 27, 탈락 17),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000㎎, 12주 섭취 시 시험 결과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24/03/27 10:09
  • [추천! 건강서적] 두 발의 건강이 100세 인생을 좌우한다

    [추천! 건강서적] 두 발의 건강이 100세 인생을 좌우한다

    100세 시대 두 발 혁명 | 김범수 | 비타북스 | 320쪽 | 18,000원"바닥을 디딜 때마다 앞꿈치가 찌릿찌릿해요""족저근막염으로 체외충격파를 10번이나 했는데 낫지 않아요"발 건강은 100세 시대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핵심 포인트다. 걷지 못하면 인체의 모든 기능과 활력이 급속하게 쇠퇴한다. 잘 걸어야 운동이 되고 에너지가 만들어지며 그 힘으로 생동감 있게 살 수 있는데 많은 사람이 발 건강의 중요성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20년 이상 발 질환을 진료해온 인하대병원 족부전문의 김범수 교수의 책 《100세 시대 두 발 혁명》에서는 발 건강을 잃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발 건강 관리의 노하우를 소개한다.◇발 건강의 핵심은 풋코어발이 아파서 걷지 못할 때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다. 하지만 병원에 가도 그때뿐이고 잘 치료되지 않아 고질적으로 반복되기 일쑤다.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증상만 치료하기 때문. 해결책은 근본적인 문제, 즉 '풋코어' 근육에서 찾아야 한다.지간신경종,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갈퀴족지변형 등 흔한 발 질환들은 대부분 풋코어의 문제로 발생한다. 아치를 이루는 발의 오목한 부분에는 두툼하게 근육층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근육들을 합쳐 풋코어 근육이라고 부른다. 우리 몸에는 전신의 중심을 잡아주는 복근과 척추세움근이 있듯이 발에는 발의 중심을 잡아주는 풋코어 근육이 있다. 풋코어 근육은 발의 구조적인 안정성과 발이 바닥을 잡고 걸을 수 있게 하는 접지력, 지속적으로 부드러워졌다가 단단해졌다가를 반복하며 발이 바닥을 박차고 나갈 수 있게 하는 기능 등을 담당한다. 하지만 풋코어도 근육이기 때문에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기 마련이다. 서서히, 조용히 무너진 풋코어는 발 건강을 위협한다.◇발 근육을 강화시키는 셀프 운동법노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낙상 사고도 풋코어 근육의 역할, 접지력과 관련되어 있다. 왜 어떤 발은 접지력이 좋고 어떤 발은 접지력이 나쁠까? 핵심은 근육에 있다. 발의 근육이 튼튼하고 힘이 좋으면 접지력이 좋고, 근육이 약하면 접지력도 떨어진다. 따라서 노년기 낙상사고를 예방하려면 풋 코어 근육 강화에 힘써야 한다.그렇다면 나의 풋코어 상태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풋코어의 약화나 퇴화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셀프 자가 검진법을 소개한다. 발가락을 곧게 쫙 펴서 바닥으로 누른 채 완전히 펴지지 않는 마디가 있거나, 발가락을 곧게 편 상태에서 엄지만 최대한 젖혀 올릴 때 다른 발가락도 따라 올라간다면, 발가락을 곧게 편 상태에서 검지발가락 중심으로 나머지 발가락을 모을 때 틈이 생긴다면 풋코어 근육의 약화를 의심해봐야 한다.《100세 시대 두 발 혁명》에서 소개하는 풋코어 강화 운동을 따라하면 나빠지기 전에 미리미리 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풋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셀프 운동법 36가지는 한 번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으로 틈날 때마다 하면 오래도록 두 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책/문화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3/27 10:08
  • 여유와 품격 '뷰 맛집' 유럽 리버 크루즈

    여유와 품격 '뷰 맛집' 유럽 리버 크루즈

    리조트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크루즈 여행이 바다 위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럭셔리 여행임은 분명하지만 오히려 너무 커서 아쉬운 점이 있다. 3000∼4000명의 승객이 동시에 승하선하고, 식사하고, 서커스 등 쇼를 관람하는 과정에서 '부산함'은 피할 수 없다. 품격을 찾으려면 '리버 크루즈'가 정답이다. 오션 크루즈의 거의 모든 시설을 다 갖추고 있지만 규모가 적어 '개인별 품격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유럽의 리버크루즈는 목가적인 전원마을과 중세의 고성(古城), 고즈넉한 중소 도시 풍광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뷰(view) 맛집' 여행을 할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라인강과 다뉴브강 크루즈 여행 프로그램을 6월과 7월 진행한다.라인강: 네델란드, 독일, 벨기에 미술기행네델란드, 독일, 스위스 등 유럽대륙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강 크루즈를 타고 기항지 주변의 유명 미술관을 방문하는 미술기행 프로그램이다. 중세말∼르네상스 시대 회화 작품으로 유명한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쾰른), 5000여 점의 작품과 네델란드 보물을 소장한 네덜란드 국립미술관(암스테르담), 빈센트 반고흐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반고흐 미술관(암스테르담), 델프트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전시돼 있으며 '가장 위대한 작은 미술관'으로 불리는 덴하그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로테르담), 2만여 점의 작품이 소장된 벨기에 왕립미술관(엔터워프), 초현실주의 대표화가인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엔트워프), 중세부터 20세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장한 겐트미술관(겐트) 등을 방문한다. 미술 해설가 강지우 대표(갤러리 디바인)가 동행하여 예술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참가 고객들을 중세 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보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프랑크푸르트, 쾰른,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엔터워프 등의 시청사와 역사적인 건축물, '오줌싸게 동상'과 같은 명소를 두루 관람하는데 그 중 백미는 저녁 운하 투어다. 바다보다 낮은 네델란드는 제방을 쌓고 운하를 만들어 물길을 텄는데 암스테르담의 운하에는 밤이 되면 수천 수만개의 불빛이 반사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출발일: 5월 31일 ~ 6월 9일(8박 10일)다뉴브강: 오스트리아와 로맨틱 동유럽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등을 리버크루즈로 여행한다. 많은 음악가와 예술가들이 영감 받고 노래한 다뉴브강의 수려한 풍광과 강에서 바라보는 황홀한 야경이 백미인 여행이다. 일정의 반(5박 6일)은 리버크루즈를 이용하고, 반은 육로 관광을 한다.여행은 대한항공 직항으로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빈의 명소들을 관광하고 잘츠부르크로 옮겨선 동화 같은 알프스 마을 할슈타트와 티롤 알프스의 꽃 잘츠감머굿 등을 둘러본다.다시 빈으로 돌아와 크루즈에 체크인하면 배는 에스테르곰을 거쳐 부다페스트까지 흘러갔다 다시 브라티슬로바, 크렘스, 파사우 등을 거쳐 오스트리아로 되돌아 온다. 파리 센강의 야경, 프라하성 야경과 함께 세계 3대 야경으로 꼽히는 부다페스트의 황홀함은 정박한 크루즈에서 즐길 때 배가된다. 각각의 정박지에선 브라티슬로바성, 멜크 수도원 등을 둘러본다. 체코는 크루즈에서 하선해 육로로 관광한다. 프라하는 발길 닿는 곳마다 문화와 역사가 새겨진 박물관 도시인데 프라하성, 카를교 등이 유명하고 그중 백미는 카를교에서 보는 프라하성 야경이다.●출발일: 7월 26일~8월 6일(10박 12일)
    라이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3/27 10:07
  • 메디트리 '올나잇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88' 68% 할인

    메디트리 '올나잇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88' 68% 할인

    쏘팔메토는 수명이 700년에 달하는 식물이다. 북미 인디언들이 오래전부터 전립선 건강을 위해 섭취했다.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로르산'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메디트리 '올나잇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88'은 하루 섭취량 최대치인 115㎎의 로르산을 담았다. 원료는 핵산이나 아세톤을 사용하지 않은 저온 초임계 공법으로 추출했다. 로르산은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테스토스테론 증가 ▲소변 유속 개선 ▲잔뇨량 개선 ▲배뇨 빈도 감소 등의 효과를 보였다.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성분도 함유한다.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수천 km를 이동하는 철새의 에너지원이다. 옥타코사놀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최대산소 섭취량 증가 ▲산소맥 증가 ▲혈중 암모니아·무기인산 감소 등의 효과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이외에도 정상적인 면역을 위한 아연, 뼈 형성과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망간, 대사와 에너지생성에 필요한 비오틴, 비타민B군을 배합해 12중 기능성을 구현했다. 전 원료의 원산지를 모두 공개했다. 8가지 첨가물과 부형제는 넣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올나잇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88'은 68%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구매 및 상담은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3/27 10:04
  • 중년 남성의 전립선 건강, '쏘팔메토'로 잡으세요

    많은 중년 남성이 배뇨 장애를 호소한다.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러나 배뇨장애는 전립선 비대증 발병의 신호일 수 있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쪽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요도를 감싸고 있는 남성의 생식 기관 중 하나다. 대개 중년 이후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점점 커지게 된다. 이때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배뇨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부른다. 질환이 아닌 단순 배뇨 문제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할 경우 방광기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배뇨 후 잔뇨감, 약한 소변 줄기… 질환 신호 평소 전립선비대증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비뇨의학회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절반 이상인 52% 정도가 병·의원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배뇨 후 잔뇨감 ▲약한 소변 줄기 ▲힘을 줘야 나오는 소변 ▲참기 어려운 소변 ▲밤에 자주 소변을 보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해당 증상이 반복되면 내원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인정되는 발병 원인은 노화다. 치료는 배뇨를 돕는 약물 치료를 진행하거나, 비대한 전립선을 묶는 시술, 비대한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고려한다.오래 앉아 있거나, 소변 참는 습관은 피해야 전립선비대증 예방의 핵심은 규칙적인 생활과 휴식이다.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소변을 오래 참는 것은 좋지 않다. 좌욕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립선 건강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있다. 바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이다. 대표적인 전립선 건강 기능성 원료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증가 ▲전립선 비대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감소에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채리 헬스조선 기자2024/03/27 10:03
  • 암 환자 영양조제식품 '닥터케어 캔서코치', 식욕부진·식이장애 암 환자에 도움

    암 환자 영양조제식품 '닥터케어 캔서코치', 식욕부진·식이장애 암 환자에 도움

    닥터케어 캔서코치는 종근당건강이 만든 첫 번째 특수 의료용도 식품이다. 암 환자에게 필요한 열량과 영양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모든 암 치료 단계(암진단 후/치료 중/치료 후)에서 영양 부족을 최소화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닥터케어 캔서코치는 대한암협회 의학전문과들과 함께 공동 개발해 비타민, 미네랄 총 26종 및 암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D, 비타민B12, 비타민B6, 단백질 등을 고함량으로 함유, 암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암 환자용 영양조제식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암 환자는 전문적인 의학적 치료를 받음과 동시에 영양소를 잘 섭취해야 면역력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수술·항암·약물·방사선 치료를 받다 보면 체내 단백질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암 환자에게 권고되는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당 1.2∼1.5g 정도로, 일반 성인(0.8~0.9g/㎏)보다 많다. 체중이 60㎏인 암 환자라면 하루에 단백질 72∼90g을 섭취해야 하는 셈이다. 비타민D도 보충하는 게 좋다. 비타민D를 꾸준히 복용하면 암 사망률이 12% 낮아진다는 독일 암 연구센터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B6, 비타민B12 섭취도 권장한다. 비타민B6 섭취가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이고, 비타민B12 혈청 농도가 증가할수록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4/03/27 10:02
  • 퇴사 않고 일은 대충… 직장인 50%는 조용한 퇴사, 정신건강이 원인?

    퇴사 않고 일은 대충… 직장인 50%는 조용한 퇴사, 정신건강이 원인?

    직장인 2명 중 1명이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용한 퇴사는 미국에서 유행한 개념으로 실제 직장에서 퇴사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며 회사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번아웃증후군 등 정신 건강 악화가 원인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26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1097명을 대상으로 ‘조용한 퇴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7%가 현재 조용한 퇴사 상태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묻자 현재 회사의 연봉과 복지 등에 불만족해서라는 응답 비율이(32.6%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열의가 없어서(29.8%)와 이직 준비 중이라서(20.5%) 순이었다.동료가 조용한 퇴사 중인 것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65.8%가 ‘긍정적’이라 답했다. 실제 퇴사할 때 유형으로는 아무도 모르게 이직과 사업 등을 준비하다 퇴사하는 '계획적인 퇴사형'(56.8%)이 가장 많았다. 친한 동료에게만 얘기하다 퇴사하는 ‘소곤소곤 퇴사형’(27.6%)이 뒤를 이었고, 평소처럼 있다가 갑자기 충동적으로 퇴사하는 '충동적인 퇴사형'(11.0%), 평소 퇴사하고 싶음을 여기저기 얘기하다 퇴사하는 '시끄러운 퇴사형'(3.6%)도 있었다.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해고와 퇴사 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시끄러운 퇴사'가 유행인 것에 응답자 44.3%는 '기업의 이름을 미공개하면 괜찮다'고 답했다. 31.4%는 '상관없다'고 응답했다. 기업명 공개와 상관없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응답자는 24.2%였다.한편, 조용한 퇴사의 원인이 번아웃증후군과 같은 정신 건강 악화일 수 있다. 번아웃증후군은 갑자기 불이 꺼지듯 사람의 에너지가 고갈돼서 붙여진 이름으로 소진, 연소증후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4년 미국의 심리학자 허버트 프로이덴버거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됐다. 정신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되진 않았지만, 직업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고 의욕이 상실된다 ▲공감 능력이 저하되어 냉소적인 태도를 갖기 쉽다 ▲개인적인 업무의 효율이나 성취감이 저하된다.번아웃증후군과 우울증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다양한 직무의 근로자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번아웃증후군을 겪는 사람은 우울증 여부와 관계없이 자살 사고 위험이 최대 77%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기 직무를 스스로 조절할 수 없거나, 직장 내 분위기가 우호적이지 않은 경우 그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충분히 쉬어도 번아웃증후군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3/27 08:00
  • 2년 만에 72kg 감량, 인도 남성… 비결은 끊임없는 '이것' 실천이었다

    2년 만에 72kg 감량, 인도 남성… 비결은 끊임없는 '이것' 실천이었다

    2년 동안 운동과 식이요법을 거르지 않은 끝에 체중을 70kg 이상 감량한 중년 인도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다.지난 24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싱가포르에 7년 이상 거주한 사업가 드루브 아가르왈라(53)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가르왈라는 2021년 2월 과도한 심장 두근거림 증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다행히 단순 속 쓰림으로 판명 났지만, 그는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을 하기로 다짐했다. 비만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가르왈라는 당뇨병 전증을 앓고 있었으며, 4년 동안 고콜레스테롤·고혈압 약을 복용했고, 수면 무호흡증이 심했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151.7kg(334파운드)으로, 자신의 인생 최대 몸무게였다.아가르왈라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42)의 몸매를 목표로 삼아 2년 동안 운동과 식이요법을 거르지 않았다. 그 결과 2023년 2월, 그는 71.1kg을 감량한 끝에 자신의 몸무게를 80.6kg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티셔츠 크기가 3XL에서 M으로 줄었다고도 밝혔다. 아가르왈라는 "체중 감량의 가장 좋은 점은 마침내 내가 항상 입고 싶었던 옷을 입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체중 감량 비결을 자세히 알아본다.◇주 3회 근력운동 하고, 매일 1만 보 이상 걸어아가르왈라는 일주일에 3번 근력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를 꾸준히 했다. 근력운동으로는 팔굽혀펴기와 스쿼트, 슬레드푸시(썰매 밀기) 등을 많이 했다. 특히 슬레드푸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슬레드푸시는 썰매와 유사하게 생긴 장비를 밀며 앞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며, 움직일 때 상·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되는 전신 운동이다. 또 걷기의 경우 처음에는 매일 1만 보를 목표로 삼았으나, 이후 걸음수를 늘려 매일 1만2000보씩 걸었다고 고백했다. 하루에 1만 보를 걸으면 평균적으로 3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데, 이는 밥 한 공기 수준의 양이다. 또 하루 평균 1만 보를 걸으면 ▲당뇨 ▲암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하루 섭취 칼로리 1700kcal로 제한, 단백질 120g 이상 섭취그는 식단에도 변화를 줬다. 하루 섭취 칼로리를 1700kcal 미만으로 제한했으며, 식단에 최소 120g의 단백질을 반드시 포함했다. 특히 ▲익힌 채소(오이, 당근, 셀러리, 아스파라거스 등) ▲구운 닭고기 ▲생선 등을 주로 섭취했다고 밝혔다. 아가르왈라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는 데 익숙해서 포기하기 힘들었다"면서도 "양만 조절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채소는 수분 함량이 높아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오이와 셀러리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음식 자체 칼로리에 비해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가 크다. 또 닭고기는 단백질뿐 아니라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는 리놀렌산과 콜라겐 등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한편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의 분비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등푸른생선에 많다.◇금주, 다이어트 위해 빼놓아선 안 되는 습관마지막으로 아가르왈라는 술을 끊었다. 아가르왈라는 "예전에는 친구들과 일주일에 10~12잔씩 술을 마셨다"며 "18개월 전부터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알코올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 속 당분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체내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몸의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호르몬으로,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한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데, 이는 근육의 생성·유지를 막아 체지방량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3/27 07:30
  • 속 부글거리고 시도 때도 없이 방귀? 식단 ‘이렇게’ 바꿔야

    속 부글거리고 시도 때도 없이 방귀? 식단 ‘이렇게’ 바꿔야

    사람은 하루 평균 15~20회 방귀를 뀐다. 방귀는 장 속에 있는 공기가 빠져나가는 정상적인 과정이지만, 속이 과도하게 부글거리거나 복부가 부어오르고 방귀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근본적인 원인속 부글거림과 지독한 방귀 냄새의 원인은 장내 미생물 구성 때문인 경우가 많다. 장내 미생물이 섬유질 등 위에서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수소 및 메탄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장내 미생물 구성에 따라 더 냄새나는 가스가 많이 생성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냄새나는 가스를 생성하는 장내 미생물 유형이 많을 수 있다.◇적색육 섭취 자제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방귀 냄새가 심해진다. 육류에 많이 함유된 유황이라는 화합물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 황화수소 가스로 분해되기 때문이다.◇유당불내증 유무 확인만약 유제품을 섭취한 뒤 속이 부글거리거나 방귀 횟수가 잦다면 유당불내증 신호일 수 있다. 유당불내증은 체내에 유당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효소인 락타아제가 충분하지 않은 질환으로 소화되지 못한 유당이 대장의 산과 가스에 의해 복부 팽창이나 설사 등을 일으킨다. 유당불내증이 의심된다면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동안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섭취를 줄인 뒤 장 증상이 나아진다면 유당 함량이 낮거나 없는 제품을 대신 섭취하는 게 좋다.◇콩 섭취 늘리기어떤 종류의 콩이든 섭취량을 늘리면 장기적인 장 건강에 유익하다. 콩은 과일이나 채소보다 더 많은 양의 섬유질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콩을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다양해지고 복부 팽만을 방지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단, 콩 섭취량을 늘리면 처음에는 방귀 횟수가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콩 섭취량을 늘릴 때는 식단에 콩 한 스푼을 추가하는 것으로 시작해 몇 주에 걸쳐 반 컵으로 늘리는 것이 좋다. 이후 콩 섭취량을 유지하면 장내 미생물이 섬유질 양에 적응해 가스를 덜 방출하게 된다.◇생활습관 교정도 도움이외에 속 부글거림이나 복부 팽만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음식과 함께 많은 양의 공기가 유입돼 가스가 더 많이 생긴다. 껌을 씹는 습관도 마찬가지로 체내 공기 유입량을 늘린다. 맥주나 탄산음료 섭취도 자제하는 게 좋다. 탄산 속 이산화탄소가 장에 서서히 쌓이면서 가스 생성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3/27 06:00
  • 다이어트 잘하려면? 커피보다 ‘이 음료’ 마시는 게 나아

    다이어트 잘하려면? 커피보다 ‘이 음료’ 마시는 게 나아

    현대인 대부분은 일과 중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 커피를 마셔야 잠이 깨는 건 맞지만, 다이어트 중일 땐 녹차를 마시는 편이 낫다. 다이어트를 할 땐 반드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높아 탈수를 유발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다. 물론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지만, 1잔(티백 1개 기준)에 약 15mg 정도로 함량이 낮다. 커피 속 카페인(약 70mg)의 4분의 1 수준도 안 된다.게다가 녹차에 든 카테킨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카테킨은 혈액 속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와 고혈압이나 뇌졸중 등 질환 예방에도 이롭다.그러나 다이어트 효과를 빨리 보고 싶대서 녹차를 물처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녹차를 지나치게 마셔 카테킨을 과다섭취하면 간이 손상될 수 있어서다. 인과관계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저 질환이 없던 남성이 두 달간 카테킨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한 후 간 질환이 생긴 사례가 영국 언론에 보도된 적 있다. 환자를 진찰한 의료진은 남성의 간이 나빠진 이유로 녹차추출물이 든 건강기능식품을 꼽았다. 카테킨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0mg이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경희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국내외 티백 녹차 10종을 70℃의 생수 150mL에 2분간 음용 조건으로 추출했을 때의 카테킨 함량은 33.8mg/g에서 74.7mg/g까지 다양했다. 적게는 4잔, 많게는 9잔 마실 경우 카테킨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게 된다. 한편, 커피와 녹차 이외에도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의 갈등을 유발하는 식품이 또 있다. 바로 셀러리와 오이다. 둘 다 다이어트 식품이긴 하지만, 굳이 꼽자면 오이보단 셀러리 쪽이 체중 감량에 더 도움된다. 셀러리의 식이섬유 양(100g당 3.96g)은 오이(100g당 1.5g)의 두 배 이상이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해준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4/03/27 05:00
  • 사과 꼭지 부근에서 보이는 ‘흰색 가루’, 먼지 쌓인 걸까?

    사과 꼭지 부근에서 보이는 ‘흰색 가루’, 먼지 쌓인 걸까?

    씻지 않은 사과의 꼭지 부근엔 흰색 가루가 보인다. 언뜻 보면 먼지나 곰팡이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사과 꼭지 부근의 흰 가루는 바로 ‘칼슘제’다. 나무에 매달린 사과가 상한 햇볕에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햇빛 차단용으로 과육에 도포한 것이다. 인공적으로 뿌린 물질이지만 인체에 흡수돼도 큰 부작용은 없다. 농약도 아닐뿐더러 물에 씻으면 바로 제거된다.실제로 지난해 7월 농촌진흥청은 집중호우 뒤 고온이 지속되면 한창 성숙기인 사과가 직사광선에 델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할 것을 권했다. 칼슘제(탄산칼슘)를 200배 희석해 햇볕에 노출된 열매에 뿌리는 것이 ▲미세살수 장치로 물 뿌리기 ▲잎으로 열매 가리기 등과 함께 햇볕 데임 예방법으로 소개됐다. 사과 표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흰색 구멍들도 칼슘제인 걸까? 그렇지 않다. 이 점들은 과육이 숨을 쉬는 구멍이다. 저장 기간이 길어지거나, 공기 중 부생균 등이 과육에 묻으면 사과가 자신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숨구멍이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색된다. 표면에 갈색이나 검은색 반점이 보여도 사과가 썩은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다. 반점을 무시하고 그냥 먹어도 무방하지만, 신경 쓰인다면 해당 부위를 칼로 도려내고 먹으면 된다.부패한 사과는 과실 내부에서부터 썩어 물러지기 시작한다. 반대로 신선한 사과는 꼭지에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다. 향은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한 것이 좋으며,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표면이 단단한 것을 골라야 한다. 윤기가 돌고 새빨간 사과를 맛있는 사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특정 사과 품종의 특성일 뿐이다. 윤기와 색감이 사과의 맛을 결정하진 않는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3/26 22:00
  • '삭힌 홍어'도 K푸드로 진화?… 수산전통식품 지정 코앞

    '삭힌 홍어'도 K푸드로 진화?… 수산전통식품 지정 코앞

    곧 삭힌 홍어가 수산전통식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수산전통식품으로 인정받은 식품은 수출될 때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삭힌 홍어, 17년 만에 48번째 수산전통식품 돼조선일보는 26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최근 삭힌 홍어를 수산전통식품으로 지정하는 데 필요한 표준 규격을 마련하는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표준 규격 마련이 수산전통식품으로 지정하기 직전 최종 단계다. 정부는 수산전통식품 수출에 적극적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해외에서 여는 박람회에 참여할 식품을 선발할 때, 수산전통식품에는 가점 5점을 부여한다. 수출 업체에 현금성 지원을 하는 '수출 바우처 지원 사업'에서도 수산전통식품을 취급하는 업체에 가점 2점을 준다. 현재 수산전통식품은 오징어젓갈 등 젓갈류 30종, 전복죽 등 죽 6종, 조리김 등 총 47품목이 있다. 삭힌 홍어가 수산전통식품으로 지정되면 17년 만에 48번째 수산전통식품이 지정되는 것이다. 삭힌 홍어 다음으로는 오징어볶음, 생선전 등이 수산전통식품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미역국, 낙지볶음, 파래무침 등의 지정 적정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K푸드로 인기 끌 수 있을까?… 색다른 도전·영양 만점 장점 있어삭힌 홍어가 K푸드 인기 가도를 탈지는 미지수다. 당장 삭힌 홍어를 식용하는 나라로는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등 손에 꼽히기 때문이다. 특유의 톡 쏘는 냄새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홍어는 일종의 노폐물인 요소를 배출하지 않고 재흡수해 혈액에 농축해 놓는데, 죽으면 요소가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으로 분해되면서 톡 쏘는 자극적인 냄새를 유발한다. 이 독특한 향과 맛이 외국에서 색다른 도전으로 여겨질 여지는 있다.삭힌 홍어에서 내세울 만한 큰 장점이 있다면, 바로 '건강에 좋다'는 점이다. 홍어는 뼈가 전부 연골이어서 뼈째 썰어 먹거나 찜으로 먹는데, 이때 콘드로이틴이나 콜라겐 등 뼈 건강에 좋은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홍어의 성분이 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도 있다. 전남대 연구팀이 실험용 쥐 100마리에 관절염을 유발한 후, 홍어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틴을 투여했더니 최대 57마리가 관절염에 걸리지 않았다. 콘드로이틴을 투여하지 않은 실험군에서는 모두 관절염 증세가 나타났다. 또 홍어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식품이기도 하다. 100g에 열량은 87kcal밖에 하지 않지만, 단백질은 19g이나 들어있다. 단백질이 많다고 알려진 달걀 100g에도 단백질은 13g 정도다. 또 홍어는 100g당 지방 0.5g으로 지방 함량이 매우 적은데, 이마저 혈관 건강에 좋은 DHA·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과 눈 건강에 좋은 타우린도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또 삭힐 때 암모니아 덕분에 강한 알칼리성이라서 세균이 증식할 수 없고, 위생적이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26 21:00
  • 운동 중 쐰 '에어컨 바람', 의외의 근 손실 복병?

    운동 중 쐰 '에어컨 바람', 의외의 근 손실 복병?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속, 운동을 하다 보면 저절로 열기를 식히려 에어컨 바람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운동 중 쐬는 에어컨 바람은 근육과 관절 손상을 유발하고, 냉방병을 일으킬 수 있어 멀리해야 한다.냉방병은 과도한 냉방으로 발생하는 우리 신체의 다양한 이상 증상을 모두 일컫는 말이다. 과도한 실내외 온도 차 등으로 체온 변화가 계속되면 혈관이 급속히 수축하고 혈액 순환과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감기처럼 두통이나 콧물, 기침,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고,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소화불량, 변비,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오른 체온이 에어컨 찬바람을 만나면 신체 균형이 깨져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거기다 운동으로 난 땀이 찬바람에 증발하면, 몸의 열을 함께 빼앗고 체온이 급격하게 내려가 냉방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운동 중에 쐬는 찬바람은 근육과 관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신체 적정 온도인 36.5도에서 점점 체온이 떨어지면 말초 혈관이 수축해 혈액 순환의 효율이 떨어진다. 혈관으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는 관절은 자연스럽게 외부 자극에 약한 상태가 되고, 탄력성도 떨어진다. 이때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관절과 뼈에 압력이 가해져 디스크 질환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 찬바람을 장시간 쐬면 척추를 지지해 주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뻣뻣해지는데, 이땐 작은 충격에도 근육과 인대가 손상돼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특히 온도가 낮은 실내에서 헬스, 크로스핏 등의 역동적인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 허리 등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온도 변화에 대한 신체 조절 능력은 5도 내외이므로,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미만으로 유지한 채 운동하는 게 좋다. 운동 전 긴소매 옷이나 담요 등을 미리 챙기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운동 후에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불가피하게 에어컨 바람이 강한 곳에서 운동해야 한다면 긴 옷을 착용해 찬 공기가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운동 후에도 에어컨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너무 무리하게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경직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몸을 움직여 주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3/26 19:30
  • 일본서 '홍국' 건강기능식품 먹고 34명 병원행… 홍국이 뭐길래

    일본서 '홍국' 건강기능식품 먹고 34명 병원행… 홍국이 뭐길래

    일본의 한 제약사에서 판매한 홍국(붉은 누룩) 성분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수십 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일본 고바야시제약의 홍국성분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사망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사례를 1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고바야시제약은 전날 영양제를 먹고 콩팥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26명이라고 밝히며, 해당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입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증상을 호소한 사람까지 합치면 피해자는 약 34명에 달한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영양제를 먹던 사람이 일시적으로 인공 투석이 필요한 상황까지 갔었다"고 했다.홍국은 붉은누룩곰팡이(홍국균)로 쌀 등을 발효시킨 것을 말한다. 홍국균은 황색계와 적색계 등 여러 색소를 생산해, 홍국균을 이용하면 적색의 쌀 등 여러 식품을 제조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26 17:17
  • 英 20대 여성, 얼굴에서 ‘이것’ 제거하려다가 전체 퉁퉁 부어… 어떤 사연?

    英 20대 여성, 얼굴에서 ‘이것’ 제거하려다가 전체 퉁퉁 부어… 어떤 사연?

    영국 20대 여성이 입술 필러를 제거하려다 얼굴 전체가 부은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샤나 해리스(24)는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를 맞았다. 샤나는 입술에 또 다시 필러 1mL를 주입하기 전에 입술에 남아있는 필러를 없애는 시술을 받았다. 그는 “시술이 시작하자마자 무언가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다”며 “입술이 바로 붓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5분이 지나자 샤나의 눈꺼풀이 붓기 시작했고, 10분 뒤에는 얼굴이 부어서 제대로 눈 뜨기가 힘들어졌다. 샤나는 “얼굴이 너무 부어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이러다가 숨 막혀 죽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서웠다”고 말했다. 샤나는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 가 치료를 받았지만, 며칠 동안 얼굴 부기가 사라지지 않았다. 의료진은 샤나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알레르기 반응이 더 진행되면 심할 경우 사망할 위험도 있다고 한다”며 “앞으로 필러를 맞을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3/26 15:56
  • 몸에 쌓인 독소 빼고 싶다면… ‘이 고기’ 섭취 도움

    몸에 쌓인 독소 빼고 싶다면… ‘이 고기’ 섭취 도움

    목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낫지 않는다면, 미세먼지 등이 몸 안에 쌓여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럴 때는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게 좋다. 대표적인 게 바로 오리고기다. 오리고기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신장 기능 증진해 독소 배출에 도움오리고기는 신장 기능을 증진해 미세먼지나 중금속으로 인해 체내에 쌓인 독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이와 관련한 연구도 존재한다. 건국대 송혁 교수팀이 오리고기 섭취 이후 체내 독소를 측정한 결과, 오리고기 섭취 전과 비교했을 때 섭취 후엔 체내 독소 양이 감소했고, 체내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신장의 기능도 활성화됐다. 특히 오리고기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오리고기에는 기억력 감퇴나 우울감과 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오리고기에 특히 많이 포함된 비타민B1은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대한오리협회가 제공한 ‘오리고기의 영양성분’에 따르면, 오리에는 비타민B1이 소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더 많이 들어 있다. ◇부추‧무화과와 궁합 좋아오리고기는 부추와 무화과와 궁합이 좋다.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찬 성질인 오리와 달리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이 되면서 균형이 잘 맞는다. 또 부추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 맛을 더 돋운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 부추 무침이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화과 역시 오리고기와 잘 어울린다. 무화과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 속 단백질을 분해한다. 이로 인해 육질이 연해지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오리고기를 먹을 땐 찬물을 피하는 게 좋다. 대한오리협회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성질이 차갑고 지방질이 많아, 찬물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느려진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소화력이 10분의 1만큼 떨어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3/26 15:27
  • 한가인 머리 말리기 전 '이 습관'… 따라했다간 탈모올 수도

    한가인 머리 말리기 전 '이 습관'… 따라했다간 탈모올 수도

    배우 한가인(42)이 샤워 후 젖은 모발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한가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서 아침에 샤워를 한 후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한가인은 샤워 후 "머리가 마르기 전에 빗질은 한 번 해야 한다"며 젖은 머리에 빗질을 시작했다. 한가인은 머리를 빗냐는 라미란(49)의 질문에 "왜냐면 (머리카락) 정리가 잘 안 된다"며 "근데 빗질을 하면 정리가 잘 된다"고 말했다. 과연 젖은 머리가 마르기 전 빗질을 하는 것은 모발 건강에 효과적일까?◇적당한 빗질은 두피 건강에 도움… 단, 다 말리고 해야머리를 감은 후 적당한 빗질은 두피 건강에 좋다. 빗질이 두피의 피지선을 자극해 모발에 윤기가 나게 하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모발을 다 말린 상태에서 빗질을 했을 때의 이야기다. 한가인처럼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오히려 모발이 끊어지기 쉽다. 머리카락은 수분을 머금고 있을 때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어서다. 머리카락에 물이 닿으면 큐티클의 딱딱한 바깥층이 물에 젖고, 안쪽 피질로 물이 흡수되면서 모발이 부풀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진다. 특히 모발이 직모인 경우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상황을 더 쉽게 겪을 수 있다.따라서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빗질은 샴푸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 노폐물, 유분 등 모공을 막을 수 있는 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불가피하게 샴푸 후에 빗질을 한다면 머리를 다 말리고 빗는 것이 좋다. 빗질을 할 때는 꼬리빗처럼 가는 종류보다 ▲빗살이 굵으며 ▲끝이 둥글고 넓은 모양의 빗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머리가 긴 경우, 모근부터 빗지 말고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눠 머리카락 끝부터 빗는 게 좋다.◇따뜻한 물로 잔여물 다 씻어내고,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한편 모발 건강을 위해선 샴푸 후 미지근한 물로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공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성화하고, 차가운 물은 노폐물을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모발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머리를 수건으로 꾹꾹 눌러 남아있는 물기를 없애고 드라이어의 시원한 바람을 이용해 말리면 된다. 이때 ▲두피를 세게 문지르거나 ▲엉킨 머리카락을 강제로 잡아당겨 풀거나 ▲수건으로 머리를 세게 박박 문지르는 행동 등은 오히려 모발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 이외에도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면 두피의 노폐물 배설을 돕고 모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손톱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26 14:18
  • 몸짱 배우 안보현, 살 뺄 때 ‘이 운동’ 꼭 한다… 효과 어떻길래?

    몸짱 배우 안보현, 살 뺄 때 ‘이 운동’ 꼭 한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안보현(35)이 체중 감량을 위해 실천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Marie Claire Korea’에는 ‘안보현이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인물은? POP QUIZ with Ahn Bohyu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보현은 자신의 운동 루틴을 밝혔다. 그는 “일단 스트레칭을 먼저 한다”며 “(그 뒤에) 근력 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체중 감량을 해야 할 때는 공복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복 유산소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보통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된다. 그런데,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는 것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다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이후 적절히 영양소를 섭취해서 근 손실을 막아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당뇨병이 있다면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기 쉽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 저항성 문제도 같이 가지고 있을 때가 많아, 공복 운동 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만약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몸에 무리가 갈 만큼의 과격한 운동을 했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등도 분비된다. 이는 혈당을 떨어트리는 효과를 상쇄시켜 혈당을 계속해서 오르게 할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3/26 11:25
  • 채정안, 영양제 대신 아침마다 '이것' 챙겨 먹으며 디톡스… 효과 어떻길래?

    채정안, 영양제 대신 아침마다 '이것' 챙겨 먹으며 디톡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채정안(46)이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영양제 전문가의 단약 선언?! 우리 가정의학과 선생님 왈.. | 채정안의 채애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채정안은 “얼마 전에 여행을 가면서 영양제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내 모습에 약간 현타가 왔다”며 “영양제를 끓을 순 없지만 영양제를 안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요즘에 건강하기 위해서 챙겨 먹는 샐러드. 어떤 느낌으로 도시락을 싸고 가는지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명 CCA 주스, 양배추와 당근, 사과 조합이 유명하다. 알고 봤다니 엄청난 디톡스 효과가 있더라고요”라며 올리브오일을 추가해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이 챙겨 먹는 양배추, 당근, 사과, 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 양배추는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을 하는 ‘인돌-3-카비놀’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 실제로 미국 미시건 주립대‧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양배추를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여성들은 1회만 섭취한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시켜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도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기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올리브오일에 들어가는 폴리페놀 역시 항염 효과를 낸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성분으로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다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올리브오일의 불포화지방은 몸에 도움이 되지만, 어떤 지방이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있다. 하루에 1~3숟가락 먹는 게 적절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3/26 11:23
  • 55세 채시라, 동안 유지 비결로 '이것' 꼽아… 실제 효과는?

    55세 채시라, 동안 유지 비결로 '이것' 꼽아… 실제 효과는?

    배우 채시라(55)가 자신의 몸매와 동안 비결로 근력 운동과 마사지를 꼽았다.채시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승환의 초대'에서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기본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면서도 말라 보인다는 이야기가 듣기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채시라는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을 늘려주면 보기에 괜찮아지는 것 같다"며 "근육손실이 없게끔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 주름 예방 비결로 컵 마사지를 공개했다. 채시라는 "우리가 중력을 이길 순 없다"며 "컵의 모서리로 두피를 비벼주는 등 가만히 굳어 있는 근육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채시라의 관리 비결은 건강에 실제 어떤 효능이 있을까?◇근력 운동, 마른 체형에도 필수마른 체형이 콤플렉스라면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체중을 늘리기 위해 무조건 운동량을 줄이고 식사량을 늘리며, 고칼로리의 음식만을 골라 먹는 일은 오히려 체형 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른 사람도 체성분 검사를 해보면 지방은 과다한 데 비해 근육량이 매우 모자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경우 근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지기 쉽다. 따라서 마른 사람이 적정 체중에 도달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려면 지방이 아닌 근육을 늘려야 한다. 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는 스쿼트나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 다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처음부터 무리하게 근력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려 나가는 것이 좋다.◇두피 마사지, 부기·주름 개선에 효과적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주름도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다. 이때 컵을 활용해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노폐물 제거와 주름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컵 모서리로 괄사 마사지를 하듯이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두피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고 모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겨 멍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권장되며,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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