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애매하게 남은 소주, ‘이것’ 만들 때 넣으면 영양 효과 높아져

    애매하게 남은 소주, ‘이것’ 만들 때 넣으면 영양 효과 높아져

    술을 마시다가 애매하게 남아서 곤란할 때가 있다. 버리기에는 아깝고, 더 마시기는 힘들다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남은 술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맥주남은 맥주를 생선 요리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맥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없앤 후 요리하면 비린내가 줄어든다. 생선튀김을 할 때도 튀김옷에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해진다.남은 맥주로 비누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코코넛 오일 200g, 올리브 오일 150g을 가열한 뒤, 수산화나트륨 107g, 맥주 약 200g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준다. 오일과 맥주가 잘 섞이도록 거품기로 저어주고, 점성이 생기면 틀에 담아 기포를 빼고 24시간 보온한다. 이후 4~6주 정도 숙성시키면 맥주의 효모 작용으로 항노화 효과가 있는 비누를 만들 수 있다.◇소주남은 소주로 현미밥을 지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밥물에 소주 두 잔을 넣어 현미밥을 지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함량이 17% 증가한다. 연구팀은 현미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알코올에 의해 활발하게 배출됐다고 분석했다. 알코올은 끓는 과정에서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밥의 맛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남은 소주는 냉장고 냄새를 없애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소주 속에 있는 알코올 성분이 살균 작용과 함께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분무기에 소주를 담아 뿌린 뒤 수세미로 문지르면 된다. 프라이팬을 세척할 때도 소주를 부은 뒤 깨끗한 키친 타월로 닦으면 기름때를 더 잘 제거할 수 있다.◇와인남은 와인은 피부 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도의 폴리페놀 성분은 세포 생성을 촉진해 노화를 억제하고 피부에 생기를 준다. 와인 2큰술, 레몬즙 1큰술, 꿀 1큰술을 넣어 걸쭉하게 팩을 만들어 얼굴에 펴 바르고, 15~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면 된다. 다만,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와인의 알코올 성분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거나 붓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남은 와인으로 새로운 음료를 만들 수도 있다. 와인에 오렌지, 사과, 레몬 같은 과일과 계피, 설탕 등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면 간단한 뱅쇼를 만들 수 있다. 뱅쇼는 끓이는 과정에서 알코올이 날아가 술을 마실 수 없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05/08 14:03
  • 김희애, 몸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 운동'으로 관리 철저히 해

    김희애, 몸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 운동'으로 관리 철저히 해

    배우 김희애(57)가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7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긴 연휴에도 개운하게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필라테스 기구 옆에서 편한 운동복 차림의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김희애는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 출연해서도 자기관리 비법으로 필라테스를 꼽은 바 있다. 김희애가 연휴에도 빠지지 않고 하는 '필라테스',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 중에 하는 복식호흡은 근육에 산소를 적절히 공급한다. 산소가 공급되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며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가 있다. 실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들은 참가자들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필라테스 동작들은 신체의 중심인 허리등뼈, 복부, 골반 기저부를 강화해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하게 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이때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적절히 사용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교정법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자세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근육을 먼저 단련해야 한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오지 않고, 버틸 수 없기 때문에 덜 발달한 근육들을 단련하면서 신체 균형을 되찾고 자세도 교정할 수 있다. 몸의 균형이 맞춰지면 허리 디스크나 골반 비대칭 등도 고칠 수 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을 강화한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5/08 12:30
  • 연휴에 과식해서 계속 더부룩하다면… 따뜻한 ‘이 차’ 마시는 게 도움

    연휴에 과식해서 계속 더부룩하다면… 따뜻한 ‘이 차’ 마시는 게 도움

    연휴에는 여행을 가거나 외식하는 일이 많아 과식하기 쉽다. 한번 과식을 하면 며칠이 지나도 속이 더부룩할 수 있는데, 이때 소화에 좋은 차(茶)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차는 지방 흡수를 방해하고, 소화를 촉진해준다고 알려졌다. 연휴가 끝나고 속이 계속 더부룩할 때 마시기 좋은 차를 소개한다.◇페퍼민트차페퍼민트차는 과식으로 민감해진 소화기관을 진정시킬 때 효과적이다. 특히 메스꺼움, 가스 찬 느낌, 복부 팽만감 등을 완화한다. ‘소화기 및 간 질환’ 저널에 따르면 연구팀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57명에게 4주간 페퍼민트 오일 캡슐을 복용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 대상자 중 75%가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페퍼민트의 멘톨 성분이 소화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일종의 항염증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생강차생강차도 소화를 돕는 차로 알려졌다. 생강에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이 들어있다. 진저롤은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그리고 소화를 돕는 다이스타제, 프로테아제, 트립신 등의 효소도 다량 들어있어 소화력을 키운다. 실제로 대만 장경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식사 전 생강 분말 약 1g을 섭취하면 위가 평소보다 50% 빨리 비워진다. 연구팀은 생강이 위를 비우는 시간을 단축해 소화를 도운 것으로 추정했다.◇히비스커스차히비스커스차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다. 특히 히비스커스에 들어있는 하이드록구연산(HCA) 성분은 다이어트 보조제에도 많이 쓰이는 성분이다. 하이드록구연산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 체지방을 줄인다. 밥·떡·면·빵 등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을 때 마시기 좋다. 게다가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도 풍부해 노화 방지,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체중 감량 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탄력 저하 예방에도 좋다.◇녹차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은 지방 생성을 방해한다. 또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국제 식품과학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실험 참가자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녹차가 함유된 식단을 제공하고, 다른 그룹에는 녹차가 없는 일반 식단을 제공했다. 그 결과, 녹차가 함유된 식단을 섭취한 그룹만 평균 6.8kg의 체중 감소에 성공했다. 총체지방량도 일반식을 먹은 그룹에 비해 평균 7.6% 더 감소했다. 연구팀은 녹차 속 카테킨이 체중 감소를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5/08 11:11
  • ‘항생제’ 복용 중 ‘술’ 마시지 말라는 이유

    ‘항생제’ 복용 중 ‘술’ 마시지 말라는 이유

    약은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게 이상적이다. 약은 어떤 식품과 함께 복용하는지에 따라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약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자몽과 고지혈증약만약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약을 복용한다면 자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스타틴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을 위해 흔히 처방되는 약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에 의하면, 자몽이 스타틴 체내 대사를 방해하고 ▲두통이나 현기증 ▲근육통 ▲피로감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자몽 속 푸라노쿠마린 성분이 CYP3A4라는 체내 효소 작용을 억제해 약물 혈중농도를 과도하게 높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자몽과 함께 약을 복용할 때뿐만 아니라 자몽을 섭취하고 24시간이 지난 뒤에 약을 먹어도 위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녹색 잎채소와 항응고제항응고제인 와파린을 복용 중이라면 녹색 잎채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녹색 잎채소는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 비타민K가 풍부한 채소를 말한다. 녹색 잎채소의 비타민K가 와파린과 상호작용하면 약효를 떨어트릴 수 있다. 녹색 잎채소 외에 크랜베리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크랜베리와 와파린이 상호작용하면 약효가 과하게 나타나 과다출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우유와 항생제항생제와 함께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여드름 치료제로 흔히 처방되는 독시사이클린을 비롯한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체내 흡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항생제 효과를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는 항생제와 칼슘 식품 섭취 간격을 한두 시간 정도 유지하는 게 좋다.◇술과 항생제항생제는 알코올과 상극이다. 특히 치과 진료 후에 처방되는 메트로니다졸을 복용할 경우 금주는 필수다. 항생제와 알코올이 만나면 ▲복부 경련 ▲구역·구토 ▲두통 ▲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디설피람 유사반응’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5/08 11:00
  • 뇌 노화 걱정… '기억력 감퇴 개선제'로 관리해 보세요

    뇌 노화 걱정… '기억력 감퇴 개선제'로 관리해 보세요

    잘 알려졌다시피 한국 사회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인구 고령화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개개인 기억력, 인지기능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실제 주관적 기억 장애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하기 마련이다. 65세 이상 노인 947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주관적 기억 장애 여부를 질문한 결과 57.3%가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신체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운동이 필요하듯, 인지기능 역시 여러 '뇌 운동'을 통해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뇌 운동은 말 그대로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들이다. 대부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다. 냄새를 맡고 음식을 맞추거나, 평소 안 쓰던 손으로 양치질·식사하기, 눈 감고 식사해 보기, 눈빛으로 대화하기 등이다. 이 같은 활동들은 기억 기능과 관련된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며, 뇌 노화를 늦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기억력 감퇴 개선제를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최근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고령화에 맞춰 다양한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종근당 '브레이닝 캡슐'은 은행엽건조엑스 60㎎과 인삼40%에탄올 건조엑스 100㎎이 들어간 일반의약품으로, '인삼40%에탄올 건조엑스'란 인삼을 40% 농도의 에탄올로 추출한 후 여과 농축을 통해 얻은 인삼추출물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05/08 09:57
  • 어버이날 기념,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특가

    어버이날 기념,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특가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어버이날 맞이 64%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뮤코다당·단백은 그 자체가 연골 조직의 성분이며 기능성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이 함유돼 있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40∼70세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어버이날 맞이 64% 세일은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에서 구매 및 상담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5/08 09:55
  • '콘드로이친' 줄면 관절염까지… 연골 성분 섭취 도움

    국내 관절염 환자 수는 5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을 뿐 아니라, 점점 늘고 있다(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고령화가 대표적인 원인인데, 관절염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며 노년기를 불행하게 만든다.◇통증 심해지면 밤잠 못 이루기도관절염은 관절 내부 연골이 닳아 없어지며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아픈 정도지만, 심해지면 평지를 걸을 때도 통증이 느껴진다. 심한 통증 탓에 밤잠을 설치는 환자들도 있다. 문제는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두께가 3∼4㎜ 정도로 얇고, 절반 이상인 70%가 마모될 때까지 증상이 없을 수 있어 방치하기 쉽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중기, 중등도 이상일 때는 약물요법, 주사요법 등이 필요한데, 초기이며 증상이 가볍다면 운동요법, 생활요법만으로 나아질 수 있다.◇기능성 원료 섭취, 통증 개선 효과무릎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려면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여야 한다. 실내 자전거 타기, 수영, 걷기 등으로 다리 근력을 기르는 것도 좋다.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성분이 콘드로이친이다. 콘드로이친은 피부,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의 일종이다. 하지만 체내 콘드로이친 함량은 나이 들수록 줄어 든다. 게다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으로 보충하는 방법밖에 없다. 콘드로이친을 구성하는 당 중 하나가 황산 에스테르가 된 것을 콘드로이친 황산이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콘드로이친 황산을 함유한 일부 원료에 대해 관절 및 연골 건강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원료가 콘드로이친 황산과 단백질을 함께 함유한 뮤코다당·단백이다. 뮤코다당·단백은 소, 돼지, 상어 등의 연골 조직에서 추출한다. 특히 소연골은 인체와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4/05/08 09:53
  • "홍삼, 암 수술 환자 위장장애 개선… 근 감소도 막아"

    "홍삼, 암 수술 환자 위장장애 개선… 근 감소도 막아"

    암 환자가 수술을 마치면 크고 작은 불편함에 시달린다. 위암·췌장암 등 소화기암 환자는 위장 장애, 설사·변비 등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암 수술 후 회복기에 홍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이런 증상들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5/08 09:47
  •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약처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제품을 선착순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하여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해당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2014.10~2023.9 GS홈쇼핑 취급액, 재 구매율 기준)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5/08 09:44
  • 혈관 건강 걱정인데, 콜라겐 도움 받아볼까?

    혈관 건강 걱정인데, 콜라겐 도움 받아볼까?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이나 혈관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심뇌혈관 질환은 겨울에 발생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심뇌혈관 질환은 여름도 예외가 없다. 올해는 이른 더위가 시작돼 더욱 심뇌혈관 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건강한 여름을 위한 심뇌혈관 관리법에 대해 알아두자.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4/05/08 09:42
  • 항산화 성분 많고, 혈당은 낮추는 봄 닮은 키위 먹어요

    항산화 성분 많고, 혈당은 낮추는 봄 닮은 키위 먹어요

    마라탕이나 탕후루처럼 자극적인 음식이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인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예비 당뇨병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지혜로운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현 시점 우리의 식탁에 꼭 필요한 것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영양소다. 이는 과일에 특히 많이 함유돼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과일이 결핍된 경우가 많았다는 연구가 있다. '단 음식은 무조건 안 좋다'는 편견과는 다르게, 신선한 생과일은 적게 먹으면 오히려 당뇨병의 위험이 커진다.과일 중에서는 어떤 것이 혈당 건강에 이로울까. 혈당지수(GI)를 꼼꼼히 확인하고 선별할 필요가 있다. 키위를 추천한다. 단맛이 강해 혈당지수가 높을 것이라 여기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키위는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임신부나 노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이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키위의 경우 과육의 색깔에 따라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가 상이한데, 혈당지수는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썬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루비레드키위는 49, 그린키위는 51이다.키위는 종류별로 건강 효과가 다르다. 썬골드키위는 비타민C를 비롯해 식이섬유, 칼륨, 엽산, 비타민E 등 20종이 넘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천연 영양제'라고도 불린다. 특히 썬골드키위 속 비타민C는 감염성 질환을 방어하고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백혈구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에 따르면 한 달 동안 매일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2개씩 먹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호중성 백혈구의 기능이 향상됐다. 호중성 백혈구는 면역 기능에 직접 관여하는 면역세포다.그린키위는 소화 기능을 돕는다. 그린키위 속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은 단백질이 몸에서 잘 소화·흡수되게 한다. 뉴질랜드 매시대 연구팀에 따르면 키위의 액티니딘 성분은 동물성 단백질의 분해 능력을 40%, 콩 단백질의 분해 능력을 27%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며 폴리페놀도 풍부하다.루비레드키위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포함해 비타민A, 비타민E,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었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김병재 천연건강교육원 센터장(前 하버드의대 임상강사)2024/05/08 09:40
  • 봄바람 타고 온 무기력증… 항산화 식품 키위로 활력 충전

    봄바람 타고 온 무기력증… 항산화 식품 키위로 활력 충전

    봄바람 느끼는 야외활동에 설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봄철 무기력증으로 만성 피로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무기력증이 지속되면 활력 저하로 일상에 지장을 주는 만큼, 균형 잡힌 생활습관으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무기력증이 체내 균형 깨뜨려봄철 무기력증은 전체 우울장애의 약 10%를 차지하는 '계절성 우울증'의 한 종류다. 갑작스러운 일조량 증가에 생체리듬이 깨지며 생긴다. 봄을 맞아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과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만 혼자라 생각해 외로움과 박탈감을 느끼기도 한다.봄철 무기력증은 식욕은 물론 신체적인 활력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 잠이 늘어나고, 누운 채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다. 이는 체내 균형을 깨뜨려 질병 위험을 높이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봄철 무기력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낮 시간에 30분 이상 산책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햇볕을 쬐기 위해서다. 체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D가 늘면서 무기력증이 개선된다. 산책을 해서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 자극을 받고 혈액순환이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무기력증을 완화해준다. 다만 갑자기 과도하게 신체활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체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비타민C 풍부한 키위, 기분 전환에 도움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봄철 무기력증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게 키위다. 키위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먹는 과일 가운데 가장 높은 영양소 밀도를 가진 과일이다. 영양소 밀도는 식품 100㎉당 다양한 영양소의 함량으로 영양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썬골드키위의 영양소 밀도는 20.1점으로, 사과(3.5)나 블루베리(4.3)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준이다. 키위는 식이섬유, 칼륨, 엽산, 비타민E, 항산화 성분 등 20종이 넘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천연 영양제'로도 불린다.특히 썬골드키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몸속에서 자연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영양소 중 하나인데, 뇌 기능을 정상화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해 기분 전환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는 현대인은 비타민C의 일일섭취권장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썬골드키위 한 개(100g)에는 비타민C가 152㎎ 들어있다. 성인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은 100㎎으로, 하루에 키위 한 개를 먹으면 하루치 권장량이 채워진다.썬골드키위에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아미노산 트립토판도 함유돼 있다. 세로토닌 생성을 촉진해 기분 전환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기분장애 환자들에게 썬골드키위 두 개를 4주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피로감과 우울함이 각각 38%와 34% 감소했고 활력은 3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봄철 면역력 증진 효과도봄에는 무기력증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도 주의해야 하는데, 이때도 키위가 도움이 된다. 면역세포의 70% 이상은 장에 분포한다. 그린키위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천연 단백질 효소인 액티니딘이 들어 있어서 소화가 잘 되게 돕고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장과 뇌 두 기관은 연결돼 상호작용한다는 '장-뇌 연결축' 이론에 비춰볼 때, 키위는 직간접적으로 장을 건강하게 함으로써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일이다.썬골드키위에 풍부한 비타민C는 우리 몸속에 침입한 감염성 질환을 방어하고,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세포인 백혈구 기능도 강화한다. 특히 체내 1차 방어벽을 뚫고 들어온 병원균 등과 맞서 싸우는 호중성 백혈구의 유효수명을 연장한다. 이뿐 아니라,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한 달 동안 매일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두 개씩 먹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면역 기능에 직접 관여하는 호중성 백혈구의 기능이 향상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식이섬유 풍부하고 혈당지수 낮아한편 키위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이 혈당을 크게 높이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 있다. 다행히 키위는 저혈당 식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썬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이다. 이는 저혈당 식품의 기준치인 55보다 낮다. 키위 속 풍부한 식이섬유가 수용성과 불용성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해준다. 식빵만 먹을 때보다 키위를 함께 먹었을 때 혈당이 16% 덜 올랐다는 뉴질랜드 연구 결과도 있다.키위는 갈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갈면 소화·흡수 시간이 빨라져 키위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다. 식사하기 30분 전 쯤 썬골드키위 한 개를 껍질째 반으로 갈라 스푼으로 퍼서 먹으면 간단하게 섭취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4/05/08 09:38
  • 좌욕과 케겔, 옷 입은 채 앉기만 하세요

    좌욕과 케겔, 옷 입은 채 앉기만 하세요

    유니바이오의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는 옷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온열과 케겔운동을 할 수 있는 전립선온열진동마사지기다. 전립선온열진동마사지기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4 조선일보 선정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을 수상했다. 한·중 특허는 물론 일본과 유럽에서 국제인증을 취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남성 건강을 치유한다.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는 ▲회음부, 전립부, 항문부 마사지 ▲온열(43∼48°C) ▲적외선 ▲케겔운동의 4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 장거리 운전 중에도 온열, 케겔운동이 가능하다. 유니바이오는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100대 한정 특가 판매한다. 
    운동기구헬스조선 편집팀2024/05/08 09:36
  • [알립니다] 암 환자 위한 '초록 쉼표' 아오모리 힐링 여행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 여행은 없을까? 헬스조선이 '이병욱 박사와 함께하는 아오모리 힐링 여행'을 진행한다. 암 보완통합의학 대가 이병욱 박사가 웃고 울고 명상하며 암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준다. '초록색 쉼표'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아오모리현에서 암 전문가와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여행은 6월 13일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일본 아오모리현으로 떠나, 4박 5일간 이어진다. 급성기 치료를 끝낸 암 환자라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다. 비행시간이 2시간 20분으로 길지 않고 날씨는 청량하고 쾌적하다. 주요 여행지는 나무와 하늘이 투명하게 반사되는 츠타누마 늪, 종달새 소리가 울려 퍼지는 너도밤나무 숲, 화산 활동으로 형성돼 신비한 아름다움을 지닌 도와다 호수 등이다.매일 숙소에서는 이병욱 박사가 암 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몸 마음 관리법에 대해 강의한다. 저녁마다 개별적인 조언도 구할 수 있다. 호텔에서는 쏟아지는 듯한 별을 보고 온천욕과 휴식을 취한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5/08 09:31
  • 연예인들, 귀에 고무줄 걸어 '얼굴 부기 빼기' 유행… 정말 빨리 빠질까?

    연예인들, 귀에 고무줄 걸어 '얼굴 부기 빼기' 유행… 정말 빨리 빠질까?

    최근 SNS에 고무줄을 귀에 걸어 얼굴 부기를 뺀다는 '귀 고무줄 리프팅' 방법이 화제다. 서인국, 명세빈 등 유명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고무줄을 활용해 귓불이 접힐 정도로 귀에 걸어주는 것이다. 고무줄의 탄성으로 귀 앞에 위치한 교근(씹는 근육)이 자극돼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고, 부기 해소에 좋다고 한다. 실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부기 제거에 효과 있지만 일시적귀 고무줄 리프팅은 부기 제거에 일시적인 효과가 있다. 에스테틱브랜드 에즈블랑 위례점 안주희 대표는 "귀 주변에는 신체 중요한 림프절이 있고 림프액이 흐르고 있어 고무줄로 귀 주변을 자극하면 얼굴 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다"며 "림프절을 순환시켜 얼굴의 불필요한 부종이 빠지며 작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근본적인 부기 해결 방법은 아니다. 또한 귀에 고무줄을 걸 때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 고무줄을 착용할 때 귀 크기에 맞는 고무줄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안주희 대표는 "너무 작은 고무줄을 사용하면 귀가 세게 자극돼 통증이 생길 수 있다"며 "30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만성 부기 없애려면 림프순환 신경 써야 고무줄 관리법 이외에도 림프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만성 부기를 해결해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주희 대표는 "림프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면 림프액이 축적돼 팔, 다리, 얼굴 등이 붓는다"며 "림프의 방향과 흐름대로 손이나 도구를 활용해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중요한 점은 림프절 방향으로 풀어줘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안 대표는 "림프 반대 방향으로 시행하거나, 너무 센 압력으로 풀면 오히려 얼굴이 더 부을 수 있어 주의하는 게 좋다"고 했다. 마사지하기 전 피부가 자극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크림이나 로션 등의 제품을 바르고 하는 것을 권장한다. ◇나트륨 섭취 제한, 규칙적 식사 등도 방법 마사지 외에도 평상시에 부기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나트륨 섭취를 제한, 규칙적인 식사,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안주희 대표는 "식습관이 중요하다"며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정맥을 통해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는데, 나트륨 섭취가 과도해 이 같은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세포 내에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유발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베게 높이 맞추기, 사우나 등으로 만성 부기를 해결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5/08 07:45
  • 최화정, 김밥 속 '이 채소' 넣어 먹어 2kg 뺐다… 효과 얼마나 크길래?

    최화정, 김밥 속 '이 채소' 넣어 먹어 2kg 뺐다… 효과 얼마나 크길래?

    배우 최화정(62)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유튜브 시작을 오이 김밥으로 말아주는 61년생 먹짱 최화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제작진을 위해 웰컴 드링크와 김밥을 준비했다. 최화정은 "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살찌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만 먹으면 2kg 뺄 수 있다"며 김에 밥을 약간만 깔고 오이 한 개를 통째로 넣은 김밥을 만들었다. 그는 "다이어트할 때 이런 김밥을 만들어 라디오에 가지고 가는데, 밥이 조금밖에 들지 않아 살이 빠진다"며 "식초와 같이 요리하면 당 스파이크도 없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추천한 일병 '오이 김밥',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오이 속 수분, 포만감 느끼게 해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다.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9kcal인 토마토보다 열량이 낮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 ◇식초로 혈당 조절 가능식초를 넣어 김밥을 말면 식후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로, 체내 흡수 속도가 느려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식초에 든 초산은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식초엔 구연산을 비롯해 다양한 유기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인체 면역력 증강, 콜레스테롤 억제, 혈압 강하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식초가 좋다는 이유로 빈속에 식초만 한 숟갈 먹는 등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식초가 위나 식도를 자극해 오히려 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다. 음식에 적당히 간을 하는 방식으로 식초를 사용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5/08 07:30
  • "누구든지 사랑할 수 있어요"… 발달장애인의 소개팅

    "누구든지 사랑할 수 있어요"… 발달장애인의 소개팅

    지난해 4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첫 단체 소개팅 행사가 진행됐다. 사는 곳, 직업, 취미가 모두 다른 발달장애인들이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소한소통’이라는 사회적 기업이 주최했는데 해당 행사 이후 발달장애인 대상 데이트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애인 복지관과 관련 기관들이 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상대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도 있지만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데도 의의가 있다. 소소한소통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일에 두 번째 소개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여전히 발달장애인들이 타인을 만날 기회가 부족하고 인격적·성적 착취에 취약하다는 건 우리 사회가 고민해봐야 할 지점이다.◇“쉽게 알려줘서 좋은데 어디다 써먹나요?” 발달장애인들은 같은 정보라도 이해하는 데 조금 오래 걸린다. 그래서 내용을 조금 더 쉽게, 반복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 소소한소통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을 발달장애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꾸는 작업을 주로 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배운 정보들을 실제 삶에서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나 행사도 기획한다. 연애를 주제로 책자를 만들었는데 발달장애인들이 경험할 기회가 부족하다고 호소해 소개팅을 기획했다는 게 백정연 대표의 설명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5/08 07:15
  • 밤샘 작업 뒤 에너지 음료? 커피? ‘이것’이 더 도움

    밤샘 작업 뒤 에너지 음료? 커피? ‘이것’이 더 도움

    수면이 부족할 때 크레아틴 보충제를 섭취하면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크레아틴은 운동 중 근육 세포가 생성하는 에너지의 양을 증가시켜 스포츠 보충제로 흔히 알려져 있다. 크레아틴은 질소가 포함된 유기산으로 매일 약 1g이 간과 신장에서 생성되고 췌장에서도 그보다 적은 양이 생성된다. 또한 고기와 생선 등 일부 음식에도 존재하며 일반적인 식단을 따르는 사람은 하루 약 1g의 크레아틴을 섭취한다고 알려져 있다.독일 쾰른대 연구팀은 20~28세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크레아틴의 피로 개선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크레아틴 보충제 또는 위약을 먹는 두 그룹으로 무작위로 나눈 뒤, 날밤을 새우며 인지과제를 수행하게 했다.연구 결과, 크레아틴을 먹은 참가자들은 섭취한 지 세 시간 후 두뇌 활동이 강화됐다. 효과는 약 네 시간에 최고조에 달했고, 최대 아홉 시간 동안 지속됐다. 특히 단기기억과 처리능력에서 인지 기능 강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수면이 부족한 경우에도 높은 인지 수준에서 수행해야 하는 의료진, 소방관, 야간 근무자 등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과학 학술지 네이처가 출간하는 SCI급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4/05/08 06:00
  • 굶는데도 살 안 빠지는 사람, 뻔하지만 ‘이렇게’ 해보세요

    굶는데도 살 안 빠지는 사람, 뻔하지만 ‘이렇게’ 해보세요

    살을 빼기 위해 굶는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단식은 요요 현상을 부르고 근육량을 감소시켜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는 등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최근, 간헐적 단식과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을 약 30% 더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튀니지 스팍스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35인 여성 6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2주 동안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고강도 운동 프로그램 참여  ▲간헐적 단식만 실천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간헐적 단식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식사하되 섭취량은 따로 제한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강도 운동 프로그램은 주 3회 45~55분간 여덟 가지 고강도 유산소와 저항운동으로 구성됐다.분석 결과, 간헐적 단식과 고강도 운동을 병행한 사람은 간헐적 단식만 실천한 사람보다 체중을 약 30% 더 감량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간헐적 단식 및 고강도 운동 그룹은 평균 11.6kg를 간헐적 단식 그룹은 평균 9kg를 감량했다. 허리둘레는 각각 10.5cm, 7.6cm 감소했다. 간헐적 단식과 고강도 운동을 실천한 그룹은 총 콜레스테롤과 혈당이 각각 1.5mmol/L, 1.23mmol/L씩 감소했으며 대조군은 0.6mmol/L, 0.96mmol/L씩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라미 마알룰 박사는 “단식과 운동을 결합하는 것은 체중 감량과 심장 대사 건강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단, 위 연구는 관찰 연구며 참여자들의 영양 구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4/05/08 00:01
  • 참이슬서 경유 냄새, 필라이트 맥주선 콧물 같은 점액질… 하이트 진로에 무슨 문제가?

    참이슬서 경유 냄새, 필라이트 맥주선 콧물 같은 점액질… 하이트 진로에 무슨 문제가?

    하이트 진로에서 악재가 동시에 터졌다.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주에서 '경유' 냄새가 나 회사 측에 원인 규명을 요청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알고 보니, 해당 소주는 참이슬로 확인됐다. 지난 4일에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필라이트에서 콧물 같은 점액질이 발견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소주병, 기름 냄새에 쉽게 물들어… 유통·보관 문제일 가능성 커소주는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먼저 경유 소주가 확인된 정황은 이렇다. 서울에서 고깃집을 10년째 운영 중인 자영업자 A씨는 지난 4월 초 한 손님에게서 소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문의를 받았다. 실제로 냄새가 났고, A씨는 소주를 교체해 줬다. 이후 일을 마치고 가족들과 식당에서 다른 소주를 마셨는데, 마찬가지로 경유 냄새가 났다. 결국 A씨는 다른 소주도 확인했고, 약 20병 정도에서 경유 냄새가 났다. 주류 본사에 연락을 하니, 직원도 술의 냄새를 맡고 '경유가 섞였다'고 인정한 후 피해보상을 약속하고 술을 회수해 갔다. 하지만 2주간 본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다. A씨가 다시 연락하자, 피해 손님이 직접 식약처 신고를 한다고 해서 식약처 연락을 기다렸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대응에 화가 난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올리면서, 이번 사건이 알려졌다.회수된 소주에서 경유 성분이 확인되진 않았다. 하이트 진로 관계자는 "음용 시 경유취가 난 제품은 회수가 되지 않아 검사를 못 했고, 함께 있던 미개봉 제품들을 모두 수거해 자체 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다"며 "그 결과, 경유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2일엔 식약처에서 샘플을 수거해 갔고, 현재 조사 진행 중이다. 식약처 검사 결과는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한편, 소주 제조 과정에서 경유가 들어간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3년 4월 비슷한 사례가 청주에서 일어났는데, 실제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15병 중 8병 내·외부에서 소량의 경유가 검출됐다. 이후 경찰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입경로를 조사했고, 제조 과정에서 유입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 제조 공장에서 경유를 전혀 쓰지 않아, 제조 과정 중 경유가 들어갈 가능성이 '0'이었기 때문이다. 유통·보관 과정에서 경유 성분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크다. 식약처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난방유, 석유, 화학약품과 함께 소주를 보관하면, 병뚜껑 사이로 석유 증기가 스며들어 소주에서 기름 냄새가 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05/07 21:00
  • 531
  • 532
  • 533
  • 534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