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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제품을 선착순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년 연속 일등 / 2014.10~ 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이 제품은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원료로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하여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물론 셀렌과 아연에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이, 피부 자신감이 필요한 이, 화사해지고 싶은 이, 탄탄하고 매끈해지고 싶은 이 모두에게 권한다.해당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10:02
  • 눈·피부·관절 고통받는 여름철… 콜라겐으로 전신 관리하세요

    눈·피부·관절 고통받는 여름철… 콜라겐으로 전신 관리하세요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이다. 여름철엔 특히 눈과 피부에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세포 섬유조직과 혈관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피부가 빨리 늙는다. 자외선에 눈이 오래 노출되면 백내장이나 광각막염 등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여름에 관리해야 할 곳은 눈과 피부뿐만이 아니다. 관절염 환자는 여름에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낮아진 기압으로 인해 관절 내 압력이 증가하면, 관절 속 윤활막이 신경에 눌리기 때문이다.신경 쓸 곳은 많지만, 날이 더운 만큼 게을러지기 쉽다. 조금의 노력으로 여름철 전신 건강을 관리할 방법이 없을까?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필수… 실내 습도는 50%로사소한 생활 습관만 들여도 눈, 피부,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외출 최소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만 발라도 피부가 자외선에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야외 활동 중에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면 더 좋다.멋 부릴 겸 건강 관리 목적으로 선글라스 하나 마련하는 것도 좋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자외선 지수가 높으므로 선글라스를 끼고 외출하도록 한다. 눈이 살짝 비칠 정도로 렌즈 색이 밝고 옅은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게 좋다.실내 공간 온도와 습도만 잘 조절해도 관절통이 줄어든다. 관절 건강에 좋은 대기 중 습도는 50% 내외다. 실내외 온도 차는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한다. 쪼그려 앉거나 뛰는 등 관절에 충격이 가해지는 동작은 삼간다.눈·피부·관절 구성성분 콜라겐 보충도 도움인체 구성성분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체 단백질의 약 30%를 차지하는 콜라겐이 대표적이다. 콜라겐은 피부, 수정체, 혈관, 잇몸, 모발, 관절 등 몸 곳곳에 존재한다. 피부 진피의 90%, 수분을 제외한 관절 연골의 75%, 힘줄과 인대의 80%가 콜라겐이다. 그러나 콜라겐은 20대 이후로 매년 1%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는 20대의 10% 수준까지 떨어진다.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이 노화가 진행되며 줄기 때문이다.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콜라겐을 보충할 땐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의 콜라겐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그중 하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로 피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하는 것이 확인됐다. 콜라겐을 섭취할 땐 비오틴을 곁들이는 게 좋다. 비오틴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확인할 것은 이 밖에도 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는지 살피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6/12 10:00
  • 특허 공법 '포스파티딜세린'…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

    특허 공법 '포스파티딜세린'…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

    CJ웰케어의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중장년층의 인지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과 비타민C, 비타민E가 배합되어 인지력 개선과 항산화를 동시에 케어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부가적으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총 3중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에 사용된 포스파티딜세린은 100%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다. 대두에 단 0.001%만이 존재하는 극소량의 핵심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특허받은 제조공법으로 추출했으며, 일일 섭취량 300㎎이 함유되어 있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인지력 개선을 위한 포스파티딜세린 외에도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E를 과학적으로 배합했으며, 부원료로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와 은행나무잎추출물, MCT오일을 넣었다. 소화 흡수가 잘 되는 100% 식물성 캡슐에 담아 연로한 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2캡슐씩 섭취하면 되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나이 들면서 자주 깜빡한다거나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나는 등 인지력 감소가 걱정인 이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 주문 시 최대 41%할인 혜택 및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09:58
  • 와인의 성지 보르도와 남프랑스 낭만여행 10일

    와인의 성지 보르도와 남프랑스 낭만여행 10일

    다소 취향의 차가 있겠지만 와인 하면 프랑스이고, 프랑스에선 보르도 지역이 대표선수다. 흔히 알려진 특급 5대 샤토나 1~5등급 와인도 모두 보르도 메독 와인의 분류체계다. '작은 파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보르도는 프랑스 남서부를 대표하는 대도시. 시내 곳곳에 로마시대 행정관, 중세시대의 도시 계획가,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적 건축가들의 찬란한 유적지가 산재해 있어 와인과 관광을 겸하려는 이의 '첫 번째 데스티네이션(목적지)'이 된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09:57
  • 친구 추천으로 속눈썹 연장술 받고… '안구 적출' 당한 태국 여성

    친구 추천으로 속눈썹 연장술 받고… '안구 적출' 당한 태국 여성

    짙고 풍성한 속눈썹을 위해 많은 여성들이 시술하는 속눈썹 연장술. 간단해 보이지만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를 통해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은 후 안구 적출까지 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태국 수린성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는 3월, 친구의 추천으로 미용시술 샵에서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왼쪽 눈이 따끔거려 접착제가 들어간 것으로 여기고 시술자에게 문의했지만, "원래 그럴 수 있다"며 "선풍기를 쐬면 따끔거림이 사라질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눈물이 흘렀고, 시술 후 1주일쯤 지나자 눈이 심하게 붓고 통증이 지속됐다. 눈이 충혈되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 결국 병원을 찾은 A씨는 의사로부터 "감염이 심각해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대형 병원으로 옮겨 추가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왼쪽 안구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A씨는 현재 시술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이처럼 속눈썹 연장 시술은 눈과 직접 맞닿은 속눈썹에 시행하기 때문에, 안전이 중요하다. 속눈썹 연장으로 인해 눈 속 점막에 상처가 생겨 염증과 고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특히 속눈썹 시술에 사용되는 접착제가 직접 눈꺼풀에 닿을 경우 눈꺼풀의 가려움증이나 안구 건조는 물론 결막염을 유발한다. 각막 안까지 침투하면 각막염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속눈썹이 더 빠지는 부작용도 생긴다. 접착제에 포함된 물질들로 인해 자연 속눈썹이 상한 경우로, 속눈썹 연장술을 할 때 붙인 인조눈썹이 떨어지면서 기존 속눈썹까지 탈모가 생긴다.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속눈썹 연장용 접착제 21개 제품을 구매해 조사한 적이 있는데, 제품 내 함유금지물질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21개 제품 중 19개 제품에서 검출됐다. 제품 내 함량제한물질인 톨루엔은 6개 제품에서 기준치의 4~10배가 초과 검출됐다. 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자극, 홍반, 통증, 가려움 및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톨루엔은 안구건조증과 충혈, 통증을 동반한 자극을 유발한다.​속눈썹 연장술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면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메틸메타크릴레이트​나 톨루엔 등이 들어있지 않은 안전성이 입증된 접착제를 사용하는 곳인지, 미용사 면허를 취득한 숙련된 시술자가 시술하는지 등을 점검하자.한편, 속눈썹은 손으로 살짝 비비기만 해도 잘 빠질 정도로 약한 편이므로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도록 한다. 평소 두부, 계란, 콩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속눈썹이 튼튼하게 자란다.
    뷰티한희준 기자 2024/06/12 09:54
  • '보령 수면큐', 부작용 없는 천연 성분으로 잠 '솔솔'

    '보령 수면큐', 부작용 없는 천연 성분으로 잠 '솔솔'

    '보령 수면큐'는 수면 기능성 원료인 락티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테아닌을 한 포에 담았다. 잠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자주 잠에서 깨고 잠들기 어려운 사람, 새벽에 자주 뒤척이는 사람,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사람 등에게 추천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개월분(100세트 한정)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09:54
  • 나이 들수록 수면 질 저하… 치료 안 하면 당뇨병·우울증 위험

    나이가 들수록 깊게 잠들지 못하는 노년층이 많다. 특히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는 여름철에는 길어진 일조 시간만큼 뇌가 깨어 있는 시간도 늘어나, 활동량이 많아지고 피로가 누적되면서 수면에 방해를 받기 쉽다.잠이 부족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우울증, 불안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제대로 숙면하지 못할 경우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신경세포가 파괴되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외에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 또한 커진다. 실제 미국 펜스테이트 주립대 연구팀이 약 3700명의 건강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10년간 불면증에 시달린 사람들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우울증, 노쇠에 시달릴 가능성이 최대 188% 높았다. 만성 신장질환이 신부전으로 악화되고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 또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전문가들은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리는 경우 ▲깊게 자지 못하는 경우 ▲3회 이상 잠에서 깨는 경우 ▲예정 기상 시간보다 일찍 깨는 경우 ▲자도 개운하지 않은 경우 ▲낮에 계속 졸린 경우 ▲꿈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경우 중 3개 이상 해당되면 불면증으로 간주한다.숙면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성분에는 '락티움'이 있다. 락티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은 천연 원료로, 우유를 잘게 분해해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빠르다.인체적용시험 결과 ▲잠드는 시간 감소 ▲잠든 후 깨는 시간 감소 ▲총수면 시간 증가 ▲수면 효율 증가가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질 좋은 수면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테아닌' 역시 기능성 원료로, 편안한 상태에서 느끼는 알파파 발생을 늘려 불안감을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06/12 09:54
  • 명의가 알려주는 무릎 건강 비결, 대구에서 개최

    명의가 알려주는 무릎 건강 비결, 대구에서 개최

    헬스조선이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 건강똑똑 퇴행성 관절염 편을 개최한다. 6월 26일(수) 오후 3시,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태평로 161)에서 열린다. 똑똑하게 관리하는 무릎 건강 비결을 주제로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토크쇼가 이어진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과 그 주위 뼈가 노화로 인해 닳아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는 400만 명이 넘어섰으며 50대 이상이 370만 명으로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무릎 관절은 다른 부위보다 사용량이 많아 더 빨리 노화되기 쉽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치료를 받고 평소 무릎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건강똑똑에서는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퇴행성 관절염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준다. 현장에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퀴즈쇼와 경품 추첨 코너도 진행된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6/12 09:26
  • 기운내려 마신 ‘이 음료’ 한 잔, 몰랐던 탈모 원인

    기운내려 마신 ‘이 음료’ 한 잔, 몰랐던 탈모 원인

    에너지음료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지구력을 높이고 지방 산화를 활성화하지만, 부작용이 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에너지음료 매출액 규모가 1035억원에서 1575억원으로 52% 증가했다. 에너지음료, 마시려거든 제대로 알고 마시자.◇당 들어간 에너지음료, 남성형 탈모 유발과다섭취하면 먼저,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 중국 칭화대 보건대 피부과 아이 자오 교수 연구팀이 평균 연령 27.8세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환자 592명과 탈모가 없는 사람 436명의 식습관을 확인했다. 그 결과, 남성형 탈모 환자가 탈모가 없는 사람보다 에너지음료를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당 음료인 에너지음료를 마셔 혈당이 오르면 포도당이 다른 당으로 전환되는 폴리올 경로가 활성화된다. 연구팀은 이때 모낭 외부에 있는 포도당 양도 줄면서 모낭 세포 대사 활동이 떨어져 탈모 발병 위험이 올라간 것으로 봤다.◇한 잔만 마셔도 혈관 기능 떨어져에너지음료를 마시면 혈관 기능도 떨어진다. 딱 한 잔만 마셔도 그렇다. 미국 맥거번대 연구팀이 흡연하지 않는 건강한 20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음료를 마시기 전과 후 혈관 확장 반응을 조사했다. 그 결과, 반응이 평균 5.1%에서 2.8%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혈관 내피에 급성 손상이 생겨 혈관 기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에너지음료 속  카페인, 타우린, 당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혈관을 순간적으로 수축시키는 등 안 좋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봤다. 에너지 음료 과다 복용이 심부전(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한 영국 성토마스병원 그라시 피스크 박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당 없는 커피가 나아… 카페인은 400mg 이하로운동 전 카페인을 꼭 섭취하고 싶다면 에너지음료보다는 당류 함량이 적은 아메리카노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다만, 카페인도 과다 섭취했을 땐 근육 떨림, 탈수, 불면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은 일반 성인 기준 400mg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면 비타민C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비타민C는 근육 손실을 억제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12 08:30
  • 올해도 '매실청' 만드세요?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올해도 '매실청' 만드세요?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매실청 담그는 시기가 돌아왔다. 초여름이 제철인 매실은 그냥 먹는 대신 청으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 매실 과육과 씨앗 속 성분을 바로 섭취하면 어지럼증 등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설탕에 절여 분해하는 게 안전하다. 매실청의 건강 효능과 담글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면역력 강화, 간 기능 개선 등 다양한 효과  매실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매실 속 비타민A, C와 칼륨 등이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해 면역력을 개선하고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 매실이 다량 함유한 구연산은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분해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소화 기능과 간 기능을 개선해 준다.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매실은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위산 분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매실 속 '피루브산' 성분은 독성 물질을 분해해 해독 작용을 하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간 기능을 개선한다. ◇꼭지 제거하고 3~4일마다 골고루 섞어줘야매실청을 담글 때 청매실은 6월부터, 익은 황매실이나 홍매실은 7월까지 수확해 담그는 것이 특징이다.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준비해 둔 매실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빼준다. 이후 소독이 된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켜켜이 쌓아준다. 완성된 용기는 밀봉해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실온에서 100일간 숙성해주면 끝이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매실의 물기를 깔끔하게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숙성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또 매실 꼭지는 쓴맛이 날 수 있어 되도록 이쑤시개로 제거해 주는 게 좋다. 매실청은 설탕이 거의 녹거나 가라앉은 후에 3~4일마다 한 번씩 골고루 저어준다. 자칫 가라앉은 설탕으로 인해 당도가 낮으면 매실이 상할 수 있다. 그렇게 매실청을 실온 숙성한 지 100일이 되면 매실은 건져내고 매실청은 따로 걸러 냉장 보관을 하는 게 좋다. 매실을 넣은 매실청을 실온에 오래 방치하면 과발효돼 '술맛'이 날 수 있어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6/12 08:15
  • 한혜진, 현역 때부터 25년간 '1kg'밖에 안 쪄… 몸매 비결로 '이것' 꼽아

    한혜진, 현역 때부터 25년간 '1kg'밖에 안 쪄… 몸매 비결로 '이것' 꼽아

    모델 한혜진(41)이 과거 현역 모델로 활동할 당시 52kg이었는데, 25년 동안 1kg밖에 늘지 않았다며 '꾸준한 운동'을 몸매 관리 비법으로 꼽았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기안 84의 한혜진 만취 폭로전 (Feat.이시언) | 세얼간이, 찐남매 케미, 노래방 애창곡, 제주도 여행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 혜진은 "내년이 모델 데뷔 25주년"이라며 "현역 모델일 때 52kg이었는데, 25년 동안 1kg 늘었다"고 말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안 먹는데 왜 살이 찔까' 생각하다가 눈물이 날 때가 있었다"며 "나이를 먹으니, 대사가 떨어져 (살이 더 잘 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으로만 먹어도 살이 찐다"며 "먹는 거로는 (몸매 관리가) 안 돼 하루에 4시간씩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살이 잘 찔까? 기초대사란 호흡, 체온 유지 등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한다. 기초대사를 위해 소모하는 열량(기초대사량)은 전체 소모량의 60~70%에 달한다. 사람마다 근육량·신진대사율 등에 따라 기초대사량이 다른데, 평균적으로 70kg 남성은 생존을 위해 하루에 1680kcal를, 50kg 여성은 1080kcal를 소모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 된다.그런데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감량에 어려움이 생긴다.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섭취한 열량이 에너지로 소모되는 양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20대 여성이 하루에 소비하는 열량이 평균 2000kcal 수준이라면, 40~50대는 1800kcal 정도다. 기초대사량은 25세가 지나면서 1년에 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초대사량은 근육량 감소하면 떨어질 수 있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 온몸 곳곳이 퇴화하며 덩달아 근육량이 줄어든다. 성장호르몬이 감소해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도 한몫한다. 우리 몸속 성장호르몬은 30대부터 10년 주기로 약 14.4%씩 감소한다. 성장호르몬이 줄면 근육량이 줄고, 결과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한혜진처럼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을 태우는 게 효과적이다. 따로 운동 시간을 내는 게 부담스럽다면 평소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낮은 층수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다만, 고혈압·심장질환·골격근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12 07:30
  • ‘말벌’ 쏘였을 때 사망 위험 큰 사람은?

    ‘말벌’ 쏘였을 때 사망 위험 큰 사람은?

    성큼 찾아온 무더위에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여름철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 쏘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벌 쏘임 사고 출동 건수는 807건이며, 인명 피해는 7~9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벌에 쏘이면 치명적일 수 있는데,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본다.◇어두운 옷 피하고 향수 뿌리지 말아야야외활동을 할 때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검은색 계통의 어두운 옷은 피하고, 밝은색 옷을 착용하는 게 좋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말벌은 색상에 따라 다른 공격성을 보인다. 검은색일 때 공격성이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갈색,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순으로 공격성을 보인다. 검은색을 입으면 말벌이 자신들의 천적인 곰이나 오소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어두운색이라면 밝은색 모자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향수나 향이 강한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용품 사용도 자제해야한다. 벌은 후각이 예민하기 때문에 낯설거나 강한 향기는 벌을 자극할 수 있다. 그럼 공격성이 강해져 사람에게 매우 위험하다. 만약 벌집 근처에서 벌과 접촉할 경우 낮은 자세로 머리를 감싸고 재빨리 20m 이상 이동해야 한다.◇쏘였다면 빨리 병원으로만약 벌에 쏘였다면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로 도움을 요청해 빨리 병원으로 가서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말벌 독성은 매우 강하다. 말벌이 아니더라도 벌 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이면 한 시간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 사망 사례를 보면, 사망자의 79%가 벌 쏘임 1시간 이내에 사망했다. 최근 5년간 13명이 벌 쏘임으로 인한 심정지 증세를 보여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았다는 통계도 있다.말벌독·벌독 알레르기 증상은 어지러움이 가장 흔하다. ▲호흡곤란 ▲두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전신 두드러기 ▲부기 등을 겪을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벌에 쏘였다면 벌침을 제거하고 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 주머니 등으로 냉찜질해 통증을 줄이는 게 좋다. 다만, 벌침을 억지로 제거하려고 상처 부위를 자극하면 2차 감염, 염증을 유발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벌침을 빼기 전엔 빨갛게 부어오른 부위에 검은 점처럼 보이는 벌침의 위치를 먼저 정확히 찾아야 한다. 이후 벌침 제거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긁어내듯 침을 제거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6/12 07:00
  • ‘송편버섯’이 근감소 막는다던데, 어떻게 생겼을까?

    ‘송편버섯’이 근감소 막는다던데, 어떻게 생겼을까?

    국내에 자생하는 송편버섯이 근육세포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화의 주요 현상인 근감소증이나 근손실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송편버섯은 외양이 송편을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버섯은 대가 없고, 다 자라면 지름이 15센티미터, 두께가 4센티미터 정도까지 된다. 색은 흰색, 황토색, 황갈색 등이며, 표면이 벨벳처럼 부드럽다. 한반도와 일본, 중국, 필리핀,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 분포하는 송편버섯은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된 바 있다. 일년생 버섯이면서 죽은 활엽수에 무리를 지어 자라기에 인공적으로 대량 배양이 가능하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김승영 선문대 교수 연구팀은 송편버섯 균사체 배양액이 외부에서 가해지는 스트레스에 근육세포가 죽는 것을 막고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송편버섯 배양액이 염증을 유발하는 산화질소 합성효소를 90% 이상 억제하는 것을 확인해 특허로 출원한 바 있다.실험에서 송편버섯 배양액은 세포의 죽음을 부추기는 ‘카스파아제 3’과 ‘카스파아제 9’ 단백질을 95% 감소시켰다. 또한 사멸을 억제하는 BCL-2 단백질을 두 배 이상 증가시켰다. 감소한 카스파아제는 세포의 죽음을 부추기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 괴사 및 염증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송편버섯의 산업적 활용을 위해 추가적인 효능과 활성물질을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국립생물자원관 김창무 생물종다양성연구과장은 “이 연구는 관심을 받지 못하는 자생생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한 좋은 예시다”며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생물자원이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굴과 응용 연구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달걀, 콩, 소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도 근손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에는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인 류신이 풍부하다. 콩에도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콩을 발효하면 이런 영양소가 더 풍부해지는데, 류신의 경우 발효 후 기존의 약 28배로 늘어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6/12 06:00
  • 잠 못 잔 이유가 저녁에 먹은 ‘이 영양제’ 때문?!

    잠 못 잔 이유가 저녁에 먹은 ‘이 영양제’ 때문?!

    직장인 A씨는 매일 영양제를 먹는다. 하루는 일과 중에 영양제 먹는 것을 깜빡해 자기 직전에 복용했는데, 유독 잠들기가 어려웠다. 진통제를 사러 약국에 간 김에 약사에게 물어보니 “몇몇 영양소를 밤에 먹으면 불면증을 겪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영양제도 주요 영양소에 따라 복용하면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다. 비타민B군은 밤늦게 먹으면 잠들기 어려울 수 있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보조효소 역할을 하고, 비타민B2는 성장과 세포 재생을 돕는 촉매로 작용한다. 비타민B3는 탄수화물, 지방산, 알코올 대사와 세포 내 호흡에 쓰인다. 비타민B6은 단백질과 체지방 대사에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특성이 있어서 밤에 먹으면 몸이 숙면하지 못할 수 있다.비타민B군은 오전에 섭취해야 효과가 최대화된다. 호르몬 생성과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식전에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다만 비타민B군 섭취 후 속쓰림이나 울렁거림 등 위장장애를 겪은 적이 있다면 아침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낫다.비타민C도 비타민 B군과 비슷하다. 아침 식사 후 복용하면 된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오후 늦게 고용량 복용하면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다. 산성이라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꼭 식후에 먹는다.많은 이들이 찾는 유산균은 어떨까? 기상 직후 공복 상태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위산의 양이 가장 적은 때라 섭취한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하기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가 더 커진다.오메가 3는 점심 전후에 먹는 게 좋다.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진 탓에 빈속에 먹으면 비린내가 올라와 속이 메스꺼울 수 있다.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속 쓰림이나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줄고 흡수율은 높아진다. 오메가3는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건강한 지방으로,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철분은 식사 한 시간 전이나 식사 두 시간 후에 복용하면 된다. 공복 상태일 때 흡수율이 가장 높고, 음식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철분은 신체 성장과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을 예방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4/06/12 05:00
  • 날 것으로 샐러드도 해먹던데… 익히지 않으면 毒 되는 식품들

    날 것으로 샐러드도 해먹던데… 익히지 않으면 毒 되는 식품들

    채소는 각종 파이토케미컬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건강의 보고다. 채소를 깨끗이 세척해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생식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절대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채소가 있다. 무엇일까?◇가지가지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함유돼 있어 생으로 먹으면 ▲구토 ▲현기증 ▲위경련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솔라닌은 감자 싹에도 들어있는 성분으로 가지 한 개당 약 10~13mg의 솔라닌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가지를 익혀 먹는 게 바람직하다. 게다가 가지를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밀도가 높아져 더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사리생고사리는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생고사리에는 발암물질인 타퀼로사이드가 들어있어 과다 섭취할 경우 ▲위암 ▲방광암 ▲후두암 ▲식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생고사리에는 티아미나아제라는 효소도 함유돼 있는데 이는 비타민B1인 티아민을 분해한다. 따라서 생고사리를 먹으면 다리 힘이 약해지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각기병이 생길 수 있다. 타퀼로사이드와 티아미나아제는 데치거나 삶는 과정에서 파괴된다. 생고사리는 5분간 데친 후, 그 물을 버리고 네 번 이상 깨끗한 물로 바꿔가며 12시간 물에 담가둬야 한다.◇시금치생시금치에는 수산인 옥살산 함량이 높아서 생식을 하면 신장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다. 체내에서 수산과 칼슘이 결합하면 수산칼슘염이 생기는데 수산칼슘염은 체내로 잘 배출되지 않고 뭉쳐 신장결석을 만든다. 실제로 신장결석의 약 75%가 수산칼슘염으로 구성된다. 시금치를 먹을 땐 수산 함량을 줄이기 위해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게 좋다. 끓는 소금물에 시금치를 30초간 데쳐서 먹으면 된다.◇팽이버섯팽이버섯을 생으로 먹으면 리스테리아균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생식하지 않는 게 좋다. 환기를 최소화하는 팽이버섯 재배 과정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번식하기 쉬우며 개체가 밀집돼 있는 팽이버섯 특성상 리스테리아균 노출에 취약하다. 실제로 미국에서 한국산 팽이버섯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행히 팽이버섯 속 리스테리아균은 열을 가하면 모두 제거된다. 팽이버섯을 먹을 때는 섭씨 약 70도 이상에서 3~10분 이상 가열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6/12 00:01
  • 암·노화 막아주는데 왜 안 먹어요? 섭취 쉬운 ‘이 비타민’

    암·노화 막아주는데 왜 안 먹어요? 섭취 쉬운 ‘이 비타민’

    비타민E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비타민이지만, 권장량만큼 잘 섭취하는 사람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민E는 심혈관질환·암·알레르기 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비타민 E를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면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도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비타민E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국민 2만 841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E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하루 평균 총 비타민E 섭취량은 7mg(알파-토코페롤로 환산 시)으로, 권장량(적정 섭취량)의 61.6%였다. 권장량 이상으로 비타민 E를 섭취한 사람의 비율은 12.9%에 불과했다.어떻게 해야 비타민E를 필요한 만큼 충분히 먹을 수 있을까? 샐러드를 먹을 때 삶은 달걀을 곁들이기만 해도 비타민E 섭취량을 대폭 늘릴 수 있다. 샐러드에 달걀 세 개를 넣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타민E 흡수율이 4~7배 높다는 미국 퍼듀대 연구 결과가 있다. 계란말이에 채소를 다져 넣거나, 샐러드에 삶은 달걀을 썰어 넣거나, 스크램블 에그에 채소를 함께 넣어 볶는 식으로 조리하면 된다. 달걀이 없다면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로 만든 드레싱을 뿌리는 것도 도움된다. 비타민A·E·K 같은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샐러드에 올리브유나 아보카도 오일 같은 식물성 오일 32g을 곁들였을 때 체내 비타민A·E·K 수치가 더 높다는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샐러드를 챙겨먹기 귀찮다면 견과류로도 비타민E를 섭취할 수 있다. 아몬드 하루 권장량인 한 줌(약 23알, 30g)에는 비타민E가 7.3mg 들었다. 한국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의 67%에 달하는 양이다. 이 밖에도 식이섬유 4g(16%), 식물성 단백질 6g(10%), 마그네슘 77mg(23%)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다만, 비타민E도 과도하게 먹으면 좋지 않다. 영양제를 통해 비타민E를 챙겨 먹을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용량 복용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E를 하루 1000mg 이상 섭취하면 비타민E 독성이 나타나 근력저하와 설사 등을 겪을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독성이 심해질 경우 드물게 내부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하버드대 의과대학이 진행한 연구에서는 비타민E 과다 복용으로 내부 출혈 가능성이 22%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6/11 22:00
  • 여름철 갈증 해소시키는 '수분 폭탄' 음식 4가지

    여름철 갈증 해소시키는 '수분 폭탄' 음식 4가지

    더운 날씨에 땀을 한바탕 흘리고 나면 부쩍 갈증에 시달린다. 갈증을 해소하고 흘린 땀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수분이 풍부한 음식들을 소개한다.▷오이=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이다. 오이는 한 개에 10kcal로,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기도 하다. 오이를 섭취하면 위장 운동량이 늘어나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브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미백·보습 효과를 준다. 이 밖에도 오이가 다량 함유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을 잘 배출해 준다. ▷참외=참외는 수분 함량이 높아 여름철 먹기 좋은 과일이다. 오이와 마찬가지로 참외 역시 칼륨과 비타민C가 풍부해 이뇨 작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참외 껍질은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노화 예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참외 가운데에 씨가 하얗게 뭉쳐있는 부분인 '태좌'는 엽산을 다량 함유한다. 엽산은 치매와 암 예방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참외를 먹을 땐 태좌를 제거하지 않고 먹는 게 좋다. ▷상추=상추도 수분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에 좋다. 상추는 수분뿐 아니라 엽산, 비타민A·B군 등이 풍부해 체내 에너지를 만들고 면역 항체를 생성하는 등 체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상추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 여름 더위를 많이 타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열을 식히기에도 좋은 식품이다. 특히 상추는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아 어떤 음식에도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마토=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충전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도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
    푸드이해나 기자2024/06/11 21:15
  • 피곤해서 양말 신고 잠들었다간… '이런 불상사' 생길 수도

    피곤해서 양말 신고 잠들었다간… '이런 불상사' 생길 수도

    몰려오는 졸음에 종일 신었던 양말을 벗지 못한 채 침대에 누워 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양말에 묻어 있던 균이 매트리스나 이불로 옮겨가고 자칫하면 사람에게까지 감염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영국 수면 제품 전문기업 매트리스넥스트데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착용한 양말 여러쌍에서 어떤 균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한 양말의 절반에서 녹농균이 발견됐다. 녹농균은 바퀴벌레와 바퀴벌레 배설물에서 발견되는 균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녹농균에 감염될 수 있고, 기도나 요로(소변이 나오는 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발진, 가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심하면 모낭(털구멍)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녹농균이 2차 감염을 일으킬 때다. 녹농균이 피부 상처 등을 통해 인체로 침입하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Dr Fox Online Pharmacy 소속 데보라 리 박사는 "특히 당뇨병, 암, 신생아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녹농균 감염 고위험군"이라며 "침대 안은 따뜻할 뿐 아니라 사람이 땀을 흘리기 때문에 녹농균 이외에도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이 번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따라서 착용했던 양말은 반드시 벗고 자는 게 안전하다.다만, 이미 세탁한 깨끗한 양말을 신고 자는 건 때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엔 대체로 체온이 떨어지는데, 손발이 찬 사람은 이로 인해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몸이 찬 사람은 깨끗한 양말을 신는 게 숙면을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양말을 신은 사람은 7.5분 더 빨리 잠들고, 32분 더 오래 자고, 밤에 7.5배 덜 자주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06/11 20:30
  • 몸에서 나는 악취 없애려면 ‘여기’ 잘 닦으세요

    몸에서 나는 악취 없애려면 ‘여기’ 잘 닦으세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몸에서 냄새가 나기 쉽다. 하지만 땀 냄새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고 역하다면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몸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액취증정상적인 땀 냄새 범주를 넘어 악취가 날 정도라면, 액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액취증은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의 그람양성균에 의해 분해되며 냄새가 나는 질환이다. 드물지만 에크린선에 의해 생기는 액취증도 있긴 하다.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물러진 피부 각질층에 세균이나 진균이 작용해 악취가 생기는 것이다. 에크린선 액취증은 주로 발바닥에 많이 생긴다. 증상이 약한 액취증은 자주 씻고, 땀을 억제하는 약제를 바르거나, 살균작용을 하는 약용비누를 사용하는 게 도움된다.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파우더 등을 뿌려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겨드랑이에서 특히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경우, 보툴리늄 톡신을 주사해 땀 분비량을 줄일 수 있다.  ◇갑상선질환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발 냄새, 입 냄새, 땀 냄새 등으로 악취가 날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 모두를 유발할 수 있는 갑상선염은 구취를 유발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면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더위를 참기 힘들다. 발, 몸 등 여러 곳에서 땀이 많이 나는데, 체모 근처에 사는 박테리아가 땀 속 지방, 단백질 등 유기물을 분해해 악취성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액취증이 있는 사람이 갑상선항진증을 앓으면 체취가 심하다. 액취증은 유기물을 포함하는 땀을 내보내는 아포크린샘이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귀 무좀일명 귀 무좀이라고 불리는 외이도 진균증 있는 사람에게서도 퀴퀴한 나쁜 냄새가 날 수 있다. 외이도 진균증은 외이도에 아스페르길루스, 칸디다 등과 같은 곰팡이가 서식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거나, 샤워·수영 등으로 귓구멍에 들어간 물이 빠지지 않고 일부 남아있을 때 등으로 유발된다. 귀 무좀을 예방하려면 샤워할 때 귓바퀴와 귀 주변을 깨끗이 닦고, 샤워 후에는 드라이기 등으로 물기를 잘 말려야 한다. 귀지를 파는 등 외이도를 자극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귀를 꽉 막는 이어폰 사용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간질환간질환이 있으면 입에서 달걀 썩는 냄새가 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대사 작용이 일어나면 각종 노폐물이 만들어지는데, 간질환이 있으면 노폐물이 원활하게 해독되지 않아 몸에 축적된다. 이 노폐물이 내는 냄새가 소화기를 통해 나올 수 있다. 이때는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내쉬었을 때도 달걀 썩는 냄새가 난다.◇편도결석편도결석이 있으면 양치를 해도 입 냄새가 난다. 편도결석은 편도선의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 세균이 뭉쳐서 생기는 좁쌀 크기의 노란 덩어리다. 편도결석은 심한 악취를 풍기는데, 제거하면 냄새가 사라진다. 편도결석으로 인한 악취는 입을 통해서만 난다. 편도결석은 스스로 제거하면 악화될 수 있어서 병원을 찾아 빼내는 게 좋다. 평상시에는 가글을 잘 하는 습관을 들이자.◇콩팥병코를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입에서 난다면 콩팥 기능을 의심해봐야 한다. 콩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암모니아가 배출되지 못해 몸 안에 쌓인다. 결국 입을 통해 냄새가 새 나가게 된다. 간질환과 마찬가지로, 입이 아니더라도 내쉬는 숨을 통해 암모니아의 지린내가 배출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06/11 20:30
  • 방금 양치했는데 입에서 냄새가… 무심코 ‘이렇게’ 닦은 게 원인

    방금 양치했는데 입에서 냄새가… 무심코 ‘이렇게’ 닦은 게 원인

    방금 양치질을 했는데도 입냄새가 심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양치할 때 필수인 치약 때문일 수 있다. 이유가 뭘까?일반적으로 치약은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습관적으로 치약을 많이 짜서 이를 닦다 보면 입을 헹군 후에도 치약의 거품을 내는 성분인 계면활성제가 입 안에 남을 확률이 커진다. 이는 입속 점막을 건조하게 해 구강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다.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구강 세균이 쉽게 번식하면서 입냄새가 심해진다.그리고 치약을 과도하게 많이 짜면 치아 표면이 마모되기 쉽다. 치약의 주성분인 연마제는 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닦아낸다. 그런데, 연마제의 양이 많다고 해서 세정 기능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치아를 닳게 할 수 있다. 또 치약의 불소 성분도 과도하면 치아에 흰색 또는 갈색 반점이 생기는 치아불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양치할 때는 치약을 칫솔모의 절반이나 3분의 1 정도만 짜는 게 적당하다. 이만큼만 써도 충분한 세정 효과를 볼 수 있다. 3~6세 아이는 완두콩 한 알 크기, 3세 미만 아이는 이보다 적게 사용하는 게 좋다. 치약을 짤 때는 치약이 칫솔모 사이에 스며들어 치아와 잇몸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칫솔모 안쪽에 짜도록 한다. 양치질 후에는 치약의 향과 맛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야 입속이 건조해지지 않고 입냄새가 나지 않는다.한편, 입냄새가 유독 심하다면 특정 질환 때문일 수 있다. 편도결석이 생기면 양치질을 잘해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편도결석은 편도선의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 세균이 뭉쳐 생기는 좁쌀 크기의 덩어리다. 평소 입냄새와 함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입안에서 노란 알갱이가 나온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야 한다. 또 입안에서 단내 같은 입냄새가 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당뇨병이 있어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몸에서 포도당 대신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때 케토산 물질이 많이 생성돼 숨 쉴 때 배출되면서 과일 냄새나 아세톤 냄새가 날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6/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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