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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일에 이틀만… ‘약보다 효과 큰’ 체중·혈당 줄이는 식사법

    1주일에 이틀만… ‘약보다 효과 큰’ 체중·혈당 줄이는 식사법

    혈당 강하와 체중 감량에 있어 항당뇨병제보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가 더 좋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베이징병원 연구팀은 항당뇨병제와 간헐적 단식의 혈당 강하 및 체중 감량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2020년 11월 13일부터 2022년 12월 29일까지 중국 전역 9개 센터에서 새롭게 진단된 제2형 당뇨병 환자 405명을 선별해 무작위로 간헐적 단식(135명), 메트포르민 투약군(134명), 엠파글리플로진 투약군(136명) 3개 그룹에 배정했다. 그런 다음 16주 간 당화혈색소(HbA1c) 수치, 체중 등 각 그룹별 인체·생화학적 매개변수의 변화를 측정했다.메트포르민, 엠파글리플로진은 대표적인 당뇨병 치료제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을 위해 처방된다. 연구에 사용된 간헐적 단식 방법은 ‘5대 2 단식법’으로 5일 동안 일상적인 식사를 했다면 그 다음 2일엔 남성은 하루 600kcal, 여성은 500kcal만 섭취하는 방식이다.분석 결과, 16주 간 당화혈색소 수치 변화는 간헐적 단식군이 –1.9%로 메트포르민 투여군 –1.6% 및 엠파글리플로진 투여군 –1.5%의 수치 변화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감소폭 역시 단식군이 가장 컸다. 간헐적 단식군의 체중 감소량은 –9.7kg, 메트포르민 투약군은 –5.5kg, 엠파글리플로진 투약군은 –5.8kg로 나타났다.연구팀은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있어 약보다 식이의 영향이 더 컸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내다봤다.연구의 저자 리신구오 박사는 “과체중 또는 비만과 초기 2형 당뇨병을 가진 성인에 대한 무작위 임상 시험을 통해 간헐적 단식이 메트포르민 또는 엠파글리플로진에 비해 단기적으로 혈당 결과와 체중 감소 개선에서 앞섰다”며 “이는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유망한 초기 개입 및 조기 관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다이어트오상훈 기자2024/07/09 22:00
  • 가격 또 올랐지만 포기 못하는… 평양냉면의 ‘찐 매력’

    가격 또 올랐지만 포기 못하는… 평양냉면의 ‘찐 매력’

    치솟는 물가에 외식비도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냉면의 평균 가격이 지난 5월 1만 1692원에서 6월 1만 1923원으로 올랐다. 냉면 중에서도 가격대가 높은 평양냉면은 필동면옥 1만 4000원, 을지면옥·을밀대 1만 5000원, 우래옥·봉피양은 1만 6000원에 팔리고 있다. 부담스러운 가격에도 평양냉면이 매력적인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건강상의 이점에 있다.평양냉면의 상징인 ‘연하고 무른 메밀면’은 메밀가루와 감자 전분을 약 5대 1로 섞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재빨리 반죽해 만든다. 메밀은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 함량이 낮아 찰기가 부족하다. 메말로만 면을 만들면 잘 끊어지므로 보통 점성이 있는 감자 전분을 약간 넣어준다.메밀은 다른 곡류보다 영양이 뛰어나다. 우선 식물성 식품치고 단백질 함량이 높다. 탈지분유와 달걀분말의 각각 92%, 81.4%에 달하는 양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었다. 이 밖에도 밀이나 쌀보다 마그네슘·칼슘이 2~4배, 칼륨이 2~2.5배 풍부하다. 쌀, 밀, 보리, 잡곡 등 화곡류에 없는 비타민 B 함량이 높아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잇몸 염증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메밀엔 ‘비타민 P’라고도 불리는 루틴도 풍부하다. 루틴은 혈액 속 지질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 뇌출혈·고혈압·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 질환 예방에 이롭다. 메밀에 든 루틴을 최대한 많이 섭취하려면 면을 삶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루틴은 수용성이라 메밀 삶은 물에 우러나기 때문이다. 한림대와 춘천전문대 연구팀이 발표한 ‘메밀국수와 루틴 함량 분석’ 논문이 밝힌 바로, 끓는 물에 오래 조리할수록 메밀면 속의 루틴 함량이 줄어든다. 면을 오래 삶았다면, 면을 오래 삶은 물로 육수를 만들어서 루틴 섭취량을 높일 수 있다.평양냉면은 다양한 건강 이점이 있지만,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메밀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중에서도 급성 쇼크를 일으킬 위험이 큰 편이다. 메밀을 조리한 도구에 닿았던 식품을 섭취하기만 해도 알레르기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면역계가 완성되지 않은 영유아는 메밀을 먹기 전에 알레르기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7/09 20:30
  • 2~3일 지나면 무르는 복숭아, 오랫동안 더 달게 먹는 방법

    2~3일 지나면 무르는 복숭아, 오랫동안 더 달게 먹는 방법

    복숭아는 여름철 대표 과일이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제철 복숭아는 육즙이 많고 과육이 달콤하다. 그런데 복숭아는 내부에서 에틸렌이라는 노화 호르몬이 생성돼 쉽게 물러져 장기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수분에 약해 빨리 익거나 상하고 벌레가 쉽게 생기기도 한다. 복숭아를 더 오래 맛있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복숭아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단 생각에 바로 냉장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복숭아를 처음부터 냉장고에서 차갑게 보관하면 단맛이 줄어들고 과즙이 말라 본연의 맛과 향을 잃는다.복숭아를 맛있게 먹으려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실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은 “복숭아는 후숙 과일로 실온에 보관해야 특유의 단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며 “다만 실온 보관을 하면 복숭아가 너무 빨리 익거나 물러질 수 있어 2~3일 내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만약 2~3일내로 먹기 어렵다면 습기를 차단한 뒤 냉장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우정 영양팀장은 “복숭아를 신문지나 키친타월 등에 싸고 지퍼 백 등에 담아 밀봉하면 좀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 복숭아는 수분에 약하므로 보관 전에 미리 물에 씻지 않아야 한다.냉장 보관해둔 복숭아는 먹기 30분~한 시간 전에 미리 실온에 꺼내두는 게 좋다. 복숭아는 냉장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지는데 먹기 전에 미리 상온에 두면 단맛을 되살릴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09 19:30
  • 방귀 소리 큰 사람, ‘이 병’ 의심을

    방귀 소리 큰 사람, ‘이 병’ 의심을

    남들에 비해 유독 방귀 소리가 큰 사람이 있는데, 항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치핵 있으면 방귀 소리 커방귀 소리는 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항문을 통해 배출될 때 주변 피부와 괄약근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다. 방귀 소리가 커지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항문 질환이 생기면 가스가 배출되는 통로가 좁아져 소리가 커지기 때문이다. 항문에 작은 혹이 생긴 치핵 환자의 경우 항문 주위 피부질환, 통증과 함께 항문이 좁아져 방귀 소리가 커지기도 한다. 치질 의심 증상이 있고 방귀 소리가 커졌다면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방귀 참으면 변비 위험방귀 소리가 크다고 해도 방귀를 오래 참으면 안 된다. 방귀를 참는 습관은 변비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방귀를 계속 참으면 제때 가스를 배출하지 못한다. 물론 가스의 일부는 혈액에 재흡수되면서 호흡 과정에서 숨을 내쉴 때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장 내에 축적되고, 복부 팽만을 일으킨다. 장에 질소 가스가 쌓이면서 대장이 부풀어 오른다. 이로 인해 장의 운동기능이 약해져 불규칙한 배변 습관이 생길 수 있고, 변비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방귀는 참지 말고 배출해야 건강에도 좋고, 변비도 예방할 수 있다.◇심한 냄새는 음식 때문한편, 유독 방귀를 자주 뀌거나 최근 방귀가 많아졌다면 식습관 때문일 수 있다. 양배추, 콩, 브로콜리 등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잘 찬다. 식이섬유는 몸에 좋지만, 장에서 가스를 잘 만들어내 방귀가 많아지기 쉽다. 우유,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을 먹었을 때도 방귀 횟수가 늘어날 수 있다. 유당분해효소가 적어서 유제품을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과식 역시 위장에 부담을 주고, 소화하는 데 오래 걸려 방귀를 자주 뀌게 만든다. 몸을 잘 움직이지 않거나 한자리에 오래 앉아도 위장 운동이 떨어져 가스가 잘 찬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07/09 19:00
  •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최근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6월 중순부터 식단 조절 다이어트 시작. 57.8kg에서 시작해서 7월 첫 주 현재 안정적 54.8kg 3kg 감량했다”며 “지난 2년 남짓 거의 매일 밤마다 마신 막걸리와 무절제한 야식으로 조금씩 몸 라인이 무너졌다. 일상에서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야식과 40대 중반이라는 나이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지 복부와 옆구리를 중심으로 팔뚝 털렁살, 부유방 등에 지방이 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식단 조절을 하기로 결심했다는 서현진은 “그 좋아하던 막걸리 끊고, 술, 설탕, 밀가루만 거의 끊는 수준으로 줄여도 몰라보게 살이 빠진다. 거기다 운동 추가, 하루 물 2리터만 추가해도.. 누구든 지금 나보다는 훨씬 많이 빠질 듯하다”고 설명했다.◇밀가루,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 유발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술 마시면 뱃살 늘어술 살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의 열량은 1g당 7kcal 정도로, 이는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세포에 축적된다. 또 알코올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작용해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쉽게 찌게 된다.◇물 마시기, 체중 감량에 도움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7/09 16:10
  •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개그맨 심진화(44)가 8.5kg 감량 후 여배우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헤.메.스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이후 윤기 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월 28일 심진화는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해 8.5kg을 감량했다. 심진화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걷기, 스트레칭으로 지방 연소하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운동하면 피부도 좋아져 운동은 체내 염증을 없애는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든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고, 피부 진피의 프레임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는 근육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고 피부에도 작용한다. 염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특히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분비되는데, 양이 많아지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진다. 피부가 건조하면 습진과 피부염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땀은 피부 각질 탈락과 재생도 돕는다. 각질은 피부 표면에서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각질이 제때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쌓인다. 적당히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의 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세포가 활발히 재생되고, 묵은 각질은 떨어져 나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9 16:01
  •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24)이 자신만의 부기 예방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에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청하는 이채연에게 "많이 부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채연은 "예전에는 진짜 많이 부었는데, 연예계 생활에 적응하고 나이가 들면서 조금 덜 붓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련함이 생겼다"고 말하며 부기를 줄이는 자신만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자기 전 짠 음식이나 많은 양의 물 섭취하지 않기이채연은 부기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전 짠 음식과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짠 음식을 먹고 자면 얼굴이 퉁퉁 붓는다. 과도한 나트륨 때문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나트륨이 쌓여 체내 염분 농도가 높아진다. 그 결과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 내액이 조직 세포로 과다하게 유입된다. 혈관의 수분은 줄고, 세포 속에는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의외로 물도 자기 전에 마시면 부기를 유발한다. 자기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자는 동안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된다. 항이뇨호르몬이란 소변을 배출하지 않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로 인해 수분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손이나 얼굴이 쉽게 붓는다. 항이뇨호르몬은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기도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59
  •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30)가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새하얘진 치아를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에는 '[SUB] 코챌라에서 전남친 만날 확률 | 디바마을 퀸가비 |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비는 거울을 보다가 "나 이가 되게 하얗다"라 말하며 웃었다. 이어 "(치아를) 싹 갈아엎었어요"라며 최근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비는 어느 순간 자신의 이가 너무 노랗게 보여 라미네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라미네이트는 많은 연예인이 미용 목적으로 받으며 널리 알려졌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단기간에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배열 등 다양한 치아 고민을 개선할 수 있지만,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라미네이트의 효과와 부작용, 치아 미백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왜소치 등에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있어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를 가지고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라미네이트가 효과적이다. 이 경우 치아 삭제량이 적거나 없어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다. 치아의 크기나 배열 문제로 공간이 벌어지면 잇몸 질환의 위험도 커지는데, 라미네이트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하지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 이 시림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는 상아질에 분포하는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임시 치아가 깨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시술받은 치아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이 경우 기공물이 깨지기 쉽다. 라미네이트가 깨지면 충치 등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생활 속 습관으로 하얀 치아 유지 가능해치아 변색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장기간 복용, 간·치아 질환 등으로 변색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색의 원인이 외부적 요인이라면 생활 습관 개선으로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외부적 요인으로는 흡연 그리고 ▲커피 ▲카레 ▲와인 ▲음료 등 색소가 진한 음식 섭취가 있다.식후에 양치하는 습관만으로도 변색을 예방할 수 있다. 색소가 진한 식품을 먹으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색소가 들어가 치아 안쪽부터 변색이 된다. 따라서 색소가 깊이 침투하기 전 양치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같은 원리로 틈틈이 물을 마시거나 헹궈내는 것도 변색을 막아 준다. 커피 등을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그냥 마실 때와 비교해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이 치아와 적게 접촉하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30
  • 최양락, 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재고백… 요즘 60대에게 인기 많다고?

    최양락, 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재고백… 요즘 60대에게 인기 많다고?

    방송인 최양락(62)이 리프팅 수술을 받은 사실을 또다시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유성, 최양락 EP. 49 "최양락, 이봉원 편 재미 수치를 5라고 친다면 이번 전유성 편은 8쯤 된다!" 배꼽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지나가던 주민이 최양락에게 "얼굴이 아기 같다"고 하자 그는 "리프팅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최양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에서 리프팅 수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한 적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나이가 들다 보니 얼굴과 볼이 처지는 거 같아 병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수술 직후 그를 본 아내 팽현숙(59)은 "완전히 리프팅이 돼 20대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최양락이 받은 리프팅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피부노화는 보통 20대 후반부터 시작된다. 이때부터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이 찾는 수술이 리프팅 수술이다. 기존에는 전체적인 부위를 리프팅 하는 안면거상술이 인기였다. 안면거상술은 측두부 귀 위에서 귀 앞으로 절개선이 내려온 뒤 뒤통수까지 절개선을 잇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프팅 수술이다. 즉 특정 부위보다는 얼굴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피부가 처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할 수 있지만 절개 범위가 넓어 회복 기간이 길고 흉터가 크게 남을 수 있다. 그래서 비교적 처짐이 덜한 60대 내외 연령층의 수요가 크지 않았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부위에만 리프팅을 하는 수술이 등장했다. 최양락이 받은 수술은 헤어라인 안쪽을 절개해 리프팅 하는 방식으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진행된다. 헤어라인 안쪽을 ▲피부 속 표피 ▲진피 ▲피하지방 ▲SMAS 층까지 당겨 특정 부위에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또 표피와 진피, 스마스층까지 3곳을 동시 고정하기 때문에 다시 처지는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름 ▲팔자 주름 ▲처진 볼살 ▲늘어난 턱살에 효과적이다. 안면거상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 50~60대뿐 아니라 30~40대에서도 인기가 있다.다만 중년 이상 연령대 환자라면 과도한 성형수술은 피부 조직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더 나이 들었을 때 필요한 수술을 받지 못하게 될 우려도 있다. 특히 얼굴 부위의 수술은 환자 상태에 맞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된 병원에서 전문의와 충분한 논의한 뒤 수술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3:46
  • 1년 만에 무려 73kg 감량 美 40대 남성, ‘이 운동’ 으로 뺐다… 전후 사진 보니?

    1년 만에 무려 73kg 감량 美 40대 남성, ‘이 운동’ 으로 뺐다… 전후 사진 보니?

    로잉머신을 즐겨 해 1년 만에 73kg을 감량한 미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약 73kg을 감량한 미국 코네티컷 출신 제이슨 엔리케스(44)의 사연이 공개됐다. 다이어트 전 엔리케스는 비만으로 천식, 디스크, 무릎 인대 파열, 위염 등을 앓고 있었다. 이런 그가 체중감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들의 한마디였다. 엔리케스는 "아들이 아빠처럼 커지려면 큰 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 말에 충격받은 엔리케스는 헬스장에 등록하고 꾸준히 운동했다. 엔리케스는 "유산소 운동했는데 그 중 로잉머신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로잉머신을 좋아해, 체중감량 후에도 로잉머신 대회에 출전했으며 최근 로잉머신 피트니스 센터에서 총괄 관리자 직책을 맡게 됐다. 로잉머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전신 근육 발달시키고 열량 소모 많아 로잉머신은 조정 선수들이 실내에서 운동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노젓기하는 것과 같다. 로잉머신은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열량을 태우는 데도 좋다. 중강도로 로잉머신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 1시간당 440kcal가 소모된다. 고강도로 로잉머신 하면 1시간당 756kcal가 소모된다. 또한 로잉머신은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하며 팔다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팔근육(이두박근, 삼두박근), 팔과 연결된 큰가슴근(대흉근), 넓은등근(광배근) 등도 다질 수 있다. 다리에서는 둔근, 대퇴사두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세운 자세를 줄곧 유지하기 때문에 척추와 코어근육을 키울 수 있다. ◇무리하게 하다간 부상 위험 있어, 적응 기간 가지며 시작해야단 로잉머신을 사용할 때는 줄을 무리하게 당기지 말아야 한다.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제로 힘껏 당기면 근육부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기구 사용이 처음이라면 첫 1~2주 동안은 약한 강도로 시작해 자세를 익히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사용하면 근육통이 심하게 올 수 있다. 로잉머신은 고관절, 무릎관절, 어깨관절, 팔꿈치관절 등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따라서 평소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운동 중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로잉머신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또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요추협착증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시행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9 13:41
  • "남편 덕에 젊어졌다"… 한유라 최근 눈밑에 '이 수술' 받았다 밝혀, 실제 효과는?

    "남편 덕에 젊어졌다"… 한유라 최근 눈밑에 '이 수술' 받았다 밝혀, 실제 효과는?

    개그맨 정형돈(46) 아내로 잘 알려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42)가 남편의 권유로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8일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한작가' 채널에 올라온 '캠핑브이로그2탄/한밤의 치맥모임/둥이들의럭드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유라는 "우리 모임의 핫한 관심사. 남편의 강력추천으로 유행처럼 번진 눈밑 지방재배치"라고 말했다. 또 한유라는 자신이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 4일차, 같은 모임에 나온 다른 사람은 일주일이 됐다고 했다. 이어 "남편의 적극적인 추진력(?) 덕에 나도 젊어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지방이 아래 눈꺼풀 밀고 나와 불룩해져눈밑 지방이 불룩해지는 것은 노화의 영향이 가장 크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는 세 개의 지방이 존재한다. 이 지방들은 얇은 막으로 지탱되는데, 노화가 진행되면 이 막이 느슨해져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처진다. 지방이 아래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 눈 아래쪽이 불룩해진다. 이때 눈 주위 피부가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잡히기도 하고, 심하면 다크서클처럼 검어진다.◇눈밑 지방 펴서 채워 골고루 채워주는 원리눈밑 지방만 제거해도 푹 꺼진 고랑을 해결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방 주머니를 열어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방을 제거하는 '눈밑 지방제거'만 한다. 아래 눈썹을 살짝 잡아당긴 뒤 눈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레이저를 쏘아 적당량의 지방을 제거하는 식이다. 하지만 이후 고랑을 채워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으면 '눈밑 지방재배치'를 진행한다. 재배치는 눈밑 고랑 속으로 지방을 골고루 펼쳐 고정해 고랑을 평평하게 채워주는 수술이다. 지방 제거 없이 재배치만 할 수도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서 고랑을 채우는 '눈밑 지방이식'도 고려할 수 있다.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은 약 1시간 이내로 끝난다. 지방 이식까지 하면 1시간 반~2시간 정도 걸린다. 재배치나 제거만 하면 멍이나 부기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절개까지 한 경우에는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걸린다. 단순 눈밑 지방재배치만 하는 경우는 보통 20~40대 초반까지 가능하다. 고령이라면 피부까지 처져있어 재배치만으론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피부 절개와 지방 제거도 필요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7/09 11:30
  • 홍수아, “성형의 아이콘?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어떤 수술 받았나 보니?

    홍수아, “성형의 아이콘?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어떤 수술 받았나 보니?

    배우 홍수아(38)가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장마철에 1가구 1홍수아 보급 시급... 홍수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맑음 바이러스 뿜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수아는 성형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성형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사실 성형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다”는 물음에 “중국이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나라다. 예전의 얼굴과 이미지로는 주인공의 동생이나 친구 같은 역할만 제안이 들어왔다”며 “중국에서 활동 후 10배가량 높은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홍수아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쌍꺼풀 수술, 크게 3종류로 나뉘어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거풀의 크기‧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다만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쌍꺼풀 수술 후 쉽게 풀릴 수 있어 비절개법이 적합하지 않다. 이런 경우 절개법을 선택해야 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코 성형, 기능적 요소도 신경 써야코 성형 수술을 하기 전에는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도 신경 써야 한다. 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하다. 코 성형에 의한 손상에는 외형적으로 염증, 피부구축, 괴사 등이 있고 기능적으로는 호흡곤란이 있다. 또한 코는 얼굴의 중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비율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얼굴 부위, 얼굴형 등과 조화로운 코 모양을 잡는 것은 물론 자가연골, 실리콘, 고어텍스와 같은 보형물 등 수술 재료 역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진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한편 어떤 목적이든 성형을 결정했다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2가지가 있다. 먼저 전문 의료진을 찾는 것이다. 집도의가 본인이 받는 수술의 전문 의료진이 맞는지, 경력은 얼마나 되는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부위별에만 치중하다 보면 전체적인 조화가 깨져 결국 환자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07/09 10:59
  • 냉동 블루베리 그냥 먹으면 ‘대장균’ 드글드글… 씻어야 하는 경우는?

    냉동 블루베리 그냥 먹으면 ‘대장균’ 드글드글… 씻어야 하는 경우는?

    냉동 과일의 인기가 급증했다. 지난해 냉동 과일 수입량은 6만 4000톤으로 전년보다 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생과일 물가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냉동 과일의 소비가 늘어난 게 원인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냉동 과일을 이용해 만드는 '얼음물 탕후루'의 인기로 냉동 과일 수요가 더 늘었다. 얼음물 탕후루는 냉동 과일을 얼음물에 넣었다가 먹는 것으로, 탕후루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다. 냉동 과일 주변 얼음물이 과일 표면에서 얇은 얼음층을 형성해 바삭한 식감을 연출한다. 다만 이렇게 냉동 과일을 이용하기 전에 식품 유형란을 확인해야 한다. 씻어 먹어야 하는 제품도 있기 때문이다.제품 포장재의 식품 유형란에 '농산물'이라고 적힌 냉동 과일은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냉동 과일의 식품 유형은 크게 ‘과·채가공품’과 ‘농산물’로 구분된다. 과·채가공품은 소비자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세척·조리 등을 마친 가공식품이다. 반면 농산물은 별도의 세척 과정 없이 그대로 냉동한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세균, 잔류 농약 등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다.간혹 식품 유형란을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이 있는데, 이땐 주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반드시 씻어서 쓰세요' 등이 적혀 있다. 주의 사항도 표기돼 있지 않고, 식품 유형도 적혀 있지 않다면 일단 씻어 먹는 편이 안전하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주최한 업체 간담회에서 식품 유형 미표시 제품은 모두 농산물이었다. 또 한국소비자원이 냉동 블루베리, 망고, 딸기 등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냉동 과일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미생물·잔류 농약 검사를 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된 적도 있다. 세척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제품이라면 씻어야 한다.냉동 과일은 상온에 보관하면 미생물 증식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해동 후 바로 섭취해야 한다. 이미 녹은 냉동 과일을 다시 냉동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미 세균이 번식했을 수 있고, 과육 조직감이 떨어질 수 있다. 냉동 과일의 유통기한은 보관 온도를 잘 유지했을 때 2~3년이다.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바로 소진해야 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7/09 09:00
  • 올해 장마 왜이래? ‘장마 아닌 우기’ 검토 중

    올해 장마 왜이래? ‘장마 아닌 우기’ 검토 중

    이번 장마는 우리가 아는 장마와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보통 장마는 제주에서 시작해 북진하면서 비를 뿌리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엔 전국이 거의 동시에 장마철에 들어섰다. 또 장마철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주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물 폭탄이 쏟아지기도 했다. 왜 그런 걸까? ◇기후변화 탓… 장마 대신 '우기' 용어 검토도점점 예측 불가능해지는 장마 양상의 변화에는 기후의 영향이 크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땅과 바다가 뜨거워지면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이 생긴다. 이 수증기는 비구름의 재료가 돼 결국 비가 더 강하게 집중적으로 오게 만든다. 북극의 기온이 올라 불안해진 대기 상태가 영향을 미치는 탓도 있다.국립기상과학원 예보연구부 연구진 역시 지난해 한국기상학회 학술대회에서 "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기상학적 견해의 장마 형태조차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역대 최장 장마 후 이듬해 역대 세 번째로 짧은 장마가 나타난 점, 2021년과 2022년 장마가 끝난 뒤 비가 더 많이 내린 점 등이 그 예다. 이런 변화에 지난 500년간 사용된 장마 대신 '우기'라는 말을 쓰자는 의견도 비등했고, 기상청도 이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기상청과 학계는 용어 변경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남은 장마 기간 대비해야 할 것문제는 앞으로 지구 기온이 지속해서 오르면 내년, 내후년도 장마 양상을 예측하기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장마철에 비가 강하게 오는 날이 늘어나고, 피해가 생기는 일이 더 잦아질 수 있는 것. 특히 앞으로 남은 7월의 장마 기간에도 좁은 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지는 게릴라성 호우와 소나기가 이어질 수 있어 비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폭염=비가 잠깐 멈출 땐 폭염이 찾아온다. 폭염은 일 최고 기온이 섭씨 33도 이상인 것을 말한다. 특히 작년과 올해처럼 수증기가 많은 환경에서 비가 오면 습도가 높아 체감 더위가 더 심할 가능성이 있다. 장마가 끝나면 전국에 더 많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모자나 양산을 착용해 무더위를 피해야 한다. 또 커피 등 카페인은 자제하는 대신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 탈수를 예방하자.▶산사태=비가 많이 오면 산사태의 위험이 있다. 특히 최근 장마 양상처럼 국지성 호우가 자주 오면 토석류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토석류란 산지 또는 계곡에서 흙과 돌, 나무 등이 물과 섞여 빠른 속도로 유출되는 것이다. 산사태에서 번진 토석류가 주거 지역을 휩쓸며 대규모 재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이를 대비하려면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위험도를 확인하는 게 좋다. 집 주변 담장이나 나무 등이 넘어질 위험이 있는지 점검하고, 집 근처에 산이 있다면 옹벽이나 배수로를 미리 설치하거나 점검해보는 게 좋다.▶채소 가격 폭등=장마철과 그 이후에는 채소와 과일 물가도 치솟을 수 있다. 이미 6월부터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채소·과일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태다. 장마 기간 일조량 부족과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으면 수확량은 더 줄어 소비자물가도 오를 수 있다. 특히 장마에 취약한 과일로는 습기를 잘 머금는 복숭아와 자두 등이 꼽힌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7/09 08:00
  •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안 좋다? 의외로 ‘이 영양소’ 충분한 공급원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안 좋다? 의외로 ‘이 영양소’ 충분한 공급원

    아이스크림은 무더운 여름철에 종종 찾는 디저트지만 영양 등 건강을 고려해봤을 때 마음껏 즐기기는 어렵다. 그런데 영국 데일리메일에 아이스크림이 건강에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는 글이 게재됐다. 영국 공인 영양사 셸리 볼스는 “유제품 아이스크림 한 컵 중 3분의 2는 칼슘으로, 아이스크림 섭취로 하루 칼슘 권장량의 12%를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 종류마다 칼슘 함량이 다르지만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을 즐기면서 칼슘을 적절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칼슘뿐 아니라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 되기도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볼스 영양사는 “아이스크림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아이스크림은 1회 제공량 당 약 6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는 달걀 한 개나 아몬드 등 견과류 한 줌에 해당하는 양이다. 영국 뉴트리션 헝그리 공인 영양사 스테파니 반트 젤프덴은 “아이스크림의 단백질과 지방의 조합은 혈액으로 당 방출을 늦춰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다만 이는 일부 전문가의 주장일 뿐이다. 일부 측면에서 영양학적 이점이 있다고 해서 과다섭취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아이스크림은 설탕, 포화지방 등 혈관을 손상시키고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되 그 빈도수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가급적 아이스크림을 건강한 방식으로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밀크 아이스크림류보다는 셔벗류를 먹기를 권고한다. 셔벗은 과일이나 과즙을 체로 걸러 젤라틴, 양주 등을 넣고 잘 섞어 얼려 굳힌 것을 말한다. 밀크 아이스크림류보다 지방 함량이 적어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시판되는 아이스크림에 아몬드나 귀리, 치아씨드 등 건강한 토핑을 더해 먹으면 섬유질 및 단백질의 영양을 더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우유 ▲단백질 파우더 ▲견과류 ▲인공감미료 등을 사용해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설탕의 양을 비롯한 기본 재료를 선택할 수 있어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09 07:30
  • 배성재, 다이어트 위해 먹는 '이 양념장'… 실제 효과 있을까?

    배성재, 다이어트 위해 먹는 '이 양념장'… 실제 효과 있을까?

    아나운서 배성재(46)가 다이어트를 위해 '제로 고추장'과 '제로 양념 새우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파리 올림픽 중계진인 배성재, 박태환, 이용대가 단복 촬영을 위해 모이는 장면이 나왔다. 배성재는 지난 항저우 올림픽 이후 1년 만에 12kg이 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식사 시간이 되자 배성재는 따로 챙겨 온 다이어트 식단을 꺼냈다. 그 정체는 닭가슴살 쌈에 곁들일 '제로 고추장'과 '제로 양념 새우장'이었다. 이용대와 박태환이 "다이어트한다면서 그런 거 먹어도 되냐"고 묻자 배성재는 "(제로는) 살 안 쪄"라 답했다. 이어 직접 제로 양념 새우장을 먹어 본 이용대는 "이 정도면 살쪄요"라 말했다. 오늘날 수많은 식품에 '제로'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만 '제로슈거' 식품은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제로슈거 식품은 즐거움(Pleasure)과 건강(Health)을 모두 챙기려는 '헬시플레저' 열풍과 함께 인기를 끌었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로'는 상품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했다. 작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제로 상품 관련 소비자의 구매행태 및 인식'에 따르면 소비자의 72%가 일반 식품 대신 기왕이면 제로 식품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정작 어떤 성분이 제로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제로 식품의 상품명만 보고 어떤 성분이 제로인지 알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 부정 응답은 32.7%로 높게 나타났다.'제로'는 칼로리, 당, 알코올 등 다양한 곳에 붙을 수 있다. 방송에 나온 '제로 고추장'과 '제로 양념 새우장'은 모두 저당 식품이었다. 당이 건강에 안 좋다는 인식은 저당 식품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오해로 이어진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서도 53.3%의 소비자가 ''제로'로 표기된 식품은 대부분 제로 칼로리일 것'이라 판단함이 나타났다. 명확하게 '제로슈거'로 표기된 경우에도 칼로리가 제로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43.7%라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하지만 '제로슈거' 제품과 일반 제품의 열량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방송에 나온 제로 고추장의 열량을 살펴보면 100g당 215kcal다. 시중에 판매되는 타사 고추장은 205~230kcal 정도로 거의 비슷하다. 오히려 일반 고추장 제품 중 제로 고추장보다 열량이 낮은 제품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저당 식품이 도움을 주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게 뚜렷한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소비자의 혼동을 막기 위해 제로슈거 제품에 '저칼로리 음식이 아니다(not a low calorie food)' '체중 조절을 위한 것이 아니다(not for weight control)'라는 문구를 표기하도록 했다. 아직 이런 규정이 없는 한국에서 '제로'에 무작정 이끌리기보단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해봐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09 07:15
  • 11kg 감량 신봉선,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아침마다 ‘이 운동’ 한다

    11kg 감량 신봉선, 몸매 유지 비결 공개… 아침마다 ‘이 운동’ 한다

    개그우먼 신봉선(43)이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메노포즈’ 공연 중인 조혜련, 신봉선, 문희경, 이아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신봉선에게 “신봉선은 정말 오랜만에 뵙는데 살이 정말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 청취자가 “제 고교 동창 신봉선은 살이 빠지고 나는 쪘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신봉선은 “과거 11kg을 뺐을 때보다는 살이 올랐다. 스트레스 받을까 봐 몸무게는 재지 않고 눈바디만 보는 편이다”이라며 “생활 패턴이 달라져 8시 타임 요가도 하고 왔다. 또 아침마다 수영도 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봉선이 아침에 하는 요가와 수영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요가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내장 지방을 빼는 데 도움되며 무산소 운동은 근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9 06:15
  • 선크림 바를 때마다 화장 밀린다면… ‘이 방법’ 써보세요

    선크림 바를 때마다 화장 밀린다면… ‘이 방법’ 써보세요

    여름철 외출할 때는 선크림이 필수다. 그런데, 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화장이 밀리는 사람들이 있다. 선크림 밀착력을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각질 정리부터 하는 게 중요선크림의 밀착력을 높이려면 선크림을 바르기 전 보습 크림이나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밤사이 각질이 쌓이거나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선크림에 함유된 징크옥사이드 성분과 피부의 각질이 섞이면 화장품이 밀리기 쉽다. 특히 얼굴에서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인 뺨, 이마 등에서 잘 나타난다. 피부 유형에 따라 스크럽, 각질제거 팩 등을 활용해 주기적인 각질 제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얇게, 겹겹이 바르면 도움선크림을 바르는 방식도 중요하다. 손가락에 적은 양을 묻혀 얼굴을 두드리며 선크림을 얇게 퍼트리듯 발라야 한다. 선크림은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양을 발라야 하는데, 한 번에 모든 양을 다 바르지 말고 얇게 겹겹이 펴 바르면 된다. 선크림 바르기 전후로 스킨케어를 할 때는 각 단계별로 제품을 바른 뒤 5~10분 정도 대기해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해야 한다. 마사지를 하거나 살짝 두드리는 등 적당한 물리적 마찰을 가하면 더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다.◇유기자차·혼합자차 선크림 사용하면 효과적밀림 현상이 적은 유기자차나 혼합자차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방식에 따라 유기자차, 무기자차, 혼합자차로 분류된다. 유기자차는 피부에 흡수된 자외선을 열로 변환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피부가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 적고 발림성이 좋다. 무기자차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옥사이드 등 성분이 피부에 차단막을 만드는 방식이다. 유기자차보다 발림성과 흡수율이 떨어져 밀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혼합자차 선크림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를 결합한 것으로 발림성이 좋고 피부 자극이 덜하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07/09 06:00
  • 탱글 피부 엄정화, 아침 세안 후 '이 오일' 바른다… 이때 주의사항은?

    탱글 피부 엄정화, 아침 세안 후 '이 오일' 바른다… 이때 주의사항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자신의 아침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엄메이징 데이트 EP.2 with 홍진경 & 지플랫(Z.flat)'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정화는 직접 아침 세안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세안 루틴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엄정화의 아침 세안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아침 세안 가볍고 부드럽게, 수건으로는 물기만 제거엄정화는 아침 세안을 할 때 얼굴을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문지른다고 했다. 물기도 수건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닦아준다.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누르거나 박박 문지르면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낼 수 있다. 피부 장벽 손상은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얼굴뿐 아니라 몸도 마찬가지이기에 수건을 사용할 때는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코코넛 오일'으로 건조함 잡고 '스팀타월'로 마무리세안 후에는 코코넛 오일을 발라줬다. 엄정화는 피부가 굉장히 건조한 편이라고 밝히면서 여름에도 피부 당김을 느낀다고 했다. 이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바르는 것이 코코넛 오일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뜨거운 물로 적신 타월로 얼굴에 바른 오일의 반 정도를 닦아냈다. 엄정화는 "(이 단계를 거치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기초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코코넛 오일은 코코넛, 즉 코코야자의 껍질을 제거하고 종자를 압착해 얻은 유지(油脂)다.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줌으로써 즉각적 효과를 보일 수 있다. 단, 과도한 코코넛 오일 사용은 모공을 막을 수 있어 평소 피지 분비량이 많거나 염증성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피부라면 주의해야 한다.◇미세침 화장품 이용해 모공 관리까지코코넛 오일 마사지와 스팀타월까지 완료한 엄정화는 기초 단계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앰플과 세럼, 크림을 발라줬는데 이때 세럼과 크림은 미세침이 함유된 제품이었다. 최근 인기가 많은 미세침 화장품은 바를 때 따가운 느낌이 든다. 엄정화는 이를 두고 "따가움도 즐겨야 한다"면서 "깐 달걀 같은 동안 피부를 위해 (미세침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미세침 화장품은 미용 의료기기에서 활용되던 미세침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시켜 비타민C, 히알루론산 등 피부 관리 효과를 가진 유효성분이 피부 속에 깊숙이 침투되도록 도와준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미세침으로 피부 각질층에 얇은 상처를 내 여러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05:00
  • 최화정, 3대째 내려오는 ‘동안 비법’ 공개… 혈액순환도 돕는다고?

    최화정, 3대째 내려오는 ‘동안 비법’ 공개… 혈액순환도 돕는다고?

    방송인 최화정(63)이 자신만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화정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화정에게 “화정 누님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꿀피부다. 3대째 내려오는 피부관리 비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건세수는 할머니, 어머니부터 3대째 내려오고 있다. 손으로 열 내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서장훈이 “어머님들이 솔깃할 게 더 있다. 목주름 없애는 비결이 있다고?”라고 묻자, 최화정은 “베개를 거의 안 베거나 낮은 베개를 쓴다”고 밝혔다. 앞서 최화정은 피부를 위해 아침마다 물 세안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화정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건세수, 혈액순환 촉진손으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거나 손을 갖다 대는 정도의 마사지는 피부 혈관의 혈액순환을 돕고 부기도 빠지게 한다. 그러나 손으로 마른 얼굴을 과도하게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키거나 주름을 생기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여드름이 심하게 났거나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한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높은 베개, 가로 방향 주름살 유발베개는 목주름과 실제로 관련이 있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든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써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르다. 바로 누워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베개가 적당하다. ◇아침엔 물로만 세안해도 충분취침 전 충분한 세안을 거쳤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밤새 분비된 땀과 유분은 물로도 충분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안에 사용되는 세정제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누와 클렌징은 세정력을 위해 알칼리성으로 제조되고,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를 함유한다.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약산성인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피부염,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성 피부는 세정제 사용이 오히려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07/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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