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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다고 계속 먹다간… 男 성욕 떨어질 수 있어요

    맛있다고 계속 먹다간… 男 성욕 떨어질 수 있어요

    남성 갱년기를 극복하는 데 식습관을 개선하는 게 도움이 된다. 테스토스테론 분비와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고루 섭취해보자.◇테스토스테론 분비 돕는 영양소는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아연이다.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한다. 굴, 게, 새우 등의 해산물과 콩, 깨, 호박씨 등에 아연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굴에는 남성의 활력 증진에 도움되는 영양소가 들어 있다.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 강남점 김재웅 원장은 "셀레늄·마그네슘도 중요하다"며 "셀레늄은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고 노화를 막아 주고, 마그네슘은 혈당을 조절하고 전신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마늘, 양파, 깨, 버섯 등에 많이 들었고, 마그네슘은 견과류, 콩 등에 풍부하다.마늘의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은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토마토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남성호르몬을 만들어 내고,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은 전립선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땅콩, 잣, 호두 등 견과류에는 비타민E와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남성호르몬 생성과 근력 유지를 돕는다.◇​남성호르몬 억제해 피해야 할 음식포화지방은 안 먹는 게 좋다. 육류, 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마가린 등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려 남성의 성욕 감퇴를 유발한다. 감자튀김 등 패스트푸드도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춘다. ​술을 많이 마시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질 수 있다. 지나친 음주는 새로운 뼈를 만드는 세포(조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골다공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김재웅 원장은​ "카페인의 경우 너무 많이 섭취하면 이뇨, 부정맥, 불면증 등을 일으켜 갱년기 남성을 더욱 지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4/08/03 11:30
  • 견과류, 통에 넣어 냉장고에? ‘여기’에 담아야 산패 막는다

    견과류, 통에 넣어 냉장고에? ‘여기’에 담아야 산패 막는다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는 몸에 좋은 지방이 많아 건강한 간식으로 꼽힌다. 밀봉 포장됐다면 소비 기한이 1년 정도로 길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요즘과 같이 고온·다습한 계절에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 독소가 생길 수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견과류는 부패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실온에 방치하거나 직사광선에 노출시키면 견과류의 지방산이 산화해 부패하는 ‘산패’가 일어나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곰팡이는 대사 과정에서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일반적인 조리·가공 과정에서 파괴되지 않고. 미량으로도 간, 신장 등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 견과류에서 발견될 수 있는 대표적인 곰팡이 독소로는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이 있다. 특히 산패 및 곰팡이 오염에 의해 발생하는 아플라톡신은 간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다. 아플라톡신은 25도 이상이거나 상대습도가 60~80%에인 고온 다습한 곳에서 가장 잘 자란다. 오크라톡신은 만성 신장염, 급성 지방변성 등을 제랄레논은 불임 등 생식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견과류 산패를 막으려면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해 냉장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진공포장기가 없을 경우, 견과류를 지퍼 백에 넣고 공기를 완전히 빼주면 된다. 중요한 건 공기와 습도를 차단하는 것이다. 땅콩처럼 껍질이 있는 견과류는 껍질째 보관하고 먹을 때는 1회 섭취할 양만큼만 꺼낸다. 산패된 견과류를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페인트 등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견과류는 전량 폐기하는 게 좋다. 또 견과류를 구입할 때는 겉면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유통기한을 확인해 소량씩 구입한다. 곰팡이로 의심되는 흰색 반점, 이물이 있는 것은 환불하는 게 좋다.
    푸드오상훈 기자 2024/08/03 08:00
  • "이러니 머리에서 윤이 나지"… 손태영 두피 관리 팁 공개, 방법은?

    "이러니 머리에서 윤이 나지"… 손태영 두피 관리 팁 공개, 방법은?

    배우 손태영(43)이 평소 두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안녕 한국.. 다시 미국으로! 드디어 온가족 다함께 출국하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 (가족여행, 수영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봄과 가을에 두피가 가렵고 건조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에 올 때마다 두피 스파를 받고, 미국 집에서는 홀로 두피 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손태영이 받는다는 두피 스파는 어떤 것인지, 평소 어떻게 두피 관리를 하면 좋은지 알아본다.얼굴 피부처럼 두피를 관리한다는 뜻인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로 부상 중이다. 두피를 풀어주지 않으면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인데, 두피를 적당히 자극하면 림프 순환을 유도할 수 있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도 두피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손태영이 받는 두피 스파도 스키니피케이션의 일종이다. 두피 스파는 통상 스케일링, 마사지 등을 중심으로 하는 모발 관련 케어 서비스를 일컫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관리 전 두피 상태를 우선 측정했다. 이후 두피 딥클렌징을 받고서 달라진 두피 상태를 다시 확인했다.두피 스파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두피 스파 프로그램은 두피 스케일링, 혈액순환을 위한 마사지, 영양공급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우선 샴푸를 이용해 머리카락과 두피를 깨끗이 씻는다. 다음으로 스케일링 제품을 통해 모근을 막고 있는 노폐물을 녹여낸다. 마지막으로 깨끗해진 두피 위에 영양성분이 농축된 앰플을 발라 잘 흡수되도록 마사지한다. 은은한 향기가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마사지로 뭉친 부위를 풀어주는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스트레스 해소와 혈액순환에 목적이 있다.홈케어도 같은 맥락으로 진행하면 된다. 외출 후 저녁에 샴푸를 한 뒤 잔여물 없이 깨끗이 헹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샴푸를 고를 때는 두피를 자극할 수 있는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했는지 살핀다. 샴푸 전 두피와 모발의 먼지를 부드럽게 털고 머리를 먼저 충분히 물에 적신 후 거품을 낸 샴푸로 문지른다. 샴푸 거품을 두피에 3분 정도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거품과 노폐물이 모두 씻길 때까지 깨끗하게 헹군다. 그리고 나서는 머리를 완전히 말려야 한다.오일 등을 구비해 두피 스케일링도 할 수 있다. 샴푸만으로는 오래된 각질이나 모낭을 막고 있는 노폐물까지 제거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깨끗하게 한 뒤, 구역을 나눠 모근 가까이 오일을 골고루 바른다.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된다. 이후에는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마사지는 빗질로 평소에 틈틈이 할 수도 있다. 끝이 둥근 수제 나무빗이나 괄사빗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고개를 숙여 아래부터 빗는 거꾸로 빗질이 두피에 덜 자극적이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의 미세혈액순환 증진에 도움을 준다. 두피 혈을 적당히 자극하면 순환이 원활해지고 모근과 모발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지압점을 누르면 탈모를 예방 효과도 기대할수 있다. 백회라 불리는 정수리 중앙, 두유라고 물리는 양 두발 선, 태양이라 불리는 양 눈 끝점을 수시로 눌러준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03 07:00
  • 무기자·유기자 섞어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 더 커질까?

    무기자·유기자 섞어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 더 커질까?

    여름은 우리에게 도달하는 자외선이 더 많아지는 계절이다. 여름에는 태양의 고도가 높아 태양광이 대기를 통과하는 거리가 짧아진다. 또한 오존층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아져서 오존층이 흡수할 수 있는 자외선이 적어지기 때문이다.특히 올여름은 폭염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적당한 햇볕은 인체의 혈액 순환을 돕고 비타민D 합성을 촉진하며 살균 작용을 하지만, 여름철 자외선은 단시간 노출만으로도 기미와 잡티는 물론, 피부 노화가 빨라지고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여름철 야외 활동 이후 얼굴, 뒷목, 팔이 화끈거리고 붉어지며 피부 껍질이 벗겨지고 물집이 생겨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강렬한 직사광선인 자외선은 태양광 스펙트럼에서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다. 직접 볼 수 없지만 피부에 닿으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일광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성 질환과 피부 노화, 나아가 피부암까지 발병할 수 있어 피부에 있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날씨가 흐리거나, 자동차, 사무실 등 실내에서도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하는 게 좋다.자외선의 종류는 자외선A, 자외선B, 자외선C가 있다. 자외선C는 보통 오존층에서 차단되는 반면, 자외선B와 자외선A는 지표면에 도달해 일광화상을 일으킨다. 이중 자외선A는 멜라닌 세포의 멜라닌 색소 형성을 촉진해 피부 표피를 검게 하는 요인이 되며, 자외선B는 피부 세포를 손상시켜 DNA 염기서열을 포함한 세포 손상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열감, 부종, 통증, 홍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생활 자외선은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한 강도로 피부에 영향을 미치며,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 주름과 탄력 저하를 초래하고 멜라닌을 증가시켜 피부를 검게 만든다. 그늘이나 투명한 유리를 통해 실내에 있을 때도 피부를 위협한다.이렇게 피부에 위협적인 자외선에 의한 피부질환 및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마스크도 자외선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인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는 데 효과적인 부직포 원단으로 제작되므로 적절한 자외선 차단의 방법이라 할 수 없다. 야외 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차단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럼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골라야 할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나의 정답이 있지는 않다. 때와 장소, 그리고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와 타입이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미스트형, 스틱형, 패드형, 부착형, 크림형 등 다양한 자외선차단제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우선 피부과 전문의가 가장 크게 고려하는 점은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의 방법에 따라 무기물로 이루어진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 화학적 유기물로 이루어진 화학적 차단제로 나뉜다. 속칭 요즘 줄임말로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라고 한다.무기자차는 산화아연이나 이산화 티타늄으로 이루어져서 피부 표면에 바르면 백탁현상이 있고,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거나 산란시켜 차단하게 된다.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막아주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그러나 잘 발리지 않고 백탁현상 때문에 미용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잘 지워지지 않는 제품도 있다. 반면 유기자차는 아보벤존,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호모살레이트 등의 다양한 화학적 필터로 이루어져서 피부에 스며들어 자외선을 흡수한 후 열에너지로 변환하여 내보내는 화학적 차단제이다. 제형이 가벼워 흡수가 빠르고, 백탁현상이 없어 미용적으로 더 선호되지만, 피부자극반응이 일어날 수 있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민감한 피부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민감성피부에는 가급적 물리적 차단제, 저자극제품을 사용하고 건성피부는 크림타입 또는 보습력이 뛰어난 워터프루프 타입을, 지성피부는 유분기가 적은 에센스나 로션타입이 더 효과적이다.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는 “선크림 효과를 보려면 외출 30분 전 바르는 것이 가장 좋으며, 덧바를 때는 2~3시간 간격으로, 날씨가 흐린 날에도 발라야 한다”며 “여러 종류의 선크림을 덧발라도 효과가 배가 되지는 않으므로 선크림은 한 종류로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08/03 05:00
  • 44kg 배우 진세연, 가녀린 몸매 비결 ‘이 식단’ 이었다… 방법 뭐길래?

    44kg 배우 진세연, 가녀린 몸매 비결 ‘이 식단’ 이었다… 방법 뭐길래?

    배우 진세연(30)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의 주역 김재중,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집순이라고 밝히며 운동도 집에서 한다고 말했다. 집에서 어떤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채널 보면서 이것저것 하고 아령이랑 밴드도 샀다”고 답했다. 이어 진세연은 체질상 살이 잘 안 붙냐는 질문에 “맞다. 그렇기도 한데, 한 끼 정도 많이 먹고 저녁을 잘 안 먹는다”며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밝혔다. 진세연이 몸매 비결로 꼽은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이른 시간에 저녁까지 해결한 후 다음 날 늦은 아침을 챙겨 먹는 식이다. 이러한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는데,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한편,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일찍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02 23:00
  • “넘어졌었나?” 술만 마시면 멍드는 진짜 이유

    “넘어졌었나?” 술만 마시면 멍드는 진짜 이유

    술을 마시고 난 뒤, 못 보던 멍을 한두 개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멍이 생겼다면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무엇일까?◇혈관 약화술 자체가 멍이 들게 하는 주범일 수 있다. 미국 듀크대 연구 결과, 술을 마시면 피부에 멍이 생기기 쉽다. 알코올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체내 혈류량이 증가해 멍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참여자들은 매일 밤 한두 잔씩 1주일 간 총 14잔의 술을 마셨다. 즉,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부에 멍이 생기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를 주도한 스와트제르더 박사는 “술 섭취로 인해 멍이 생기는 체질로 영원히 변화하는 건 아니고 음주 후 3~4일간 영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간 기능 저하술 먹고 생긴 멍이 간 기능 저하의 신호일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간세포를 손상시켜 혈액 응고 기능을 저하시킨다. 손상된 간은 혈액 응고에 필요한 단백질을 덜 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피부에 멍을 잘 들게 한다. 잦은 멍 외에도 ▲지속적인 복통 ▲메스꺼움 ▲식욕 감퇴 ▲복부 부종 ▲쉽게 피로해짐 ▲피부 노래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 봐야한다.◇멍 잘 드는 체질일 수도 한편, 유독 피부에 멍이 잘 드는 체질일 가능성도 있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들어 뒤늦게 멍 자국을 발견하게 되는 식이다. 피부가 얇거나 노화로 인해 피부 속 진피층이 약해진 경우나 스테로이드를 고농도로 장기간 사용한 경우가 해당된다. 이외에 혈소판 기능 저하의 신호일 수도 있다. 혈소판은 피가 몸에서 혈관 밖으로 새는 것을 막는 기관으로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조금만 부딪혀도 혈관 밖으로 피가 흘러나와 멍이 생긴다. 만약 ▲멍이 생긴 후 2주가 지나지 않아도 멍이 사라지지 않거나 ▲코피가 자주 나거나 ▲여성의 경우 생리 기간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출혈이 잘 멈추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08/02 22:00
  • 야식 먹고 남은 것, 제발 냉장고에 넣으세요

    야식 먹고 남은 것, 제발 냉장고에 넣으세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어, 식중독 발병 위험이 커졌다.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두 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섭씨 32~43도의 온도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식자재, 조리식품 관리 방법을 2일 배포했다.식약처는 "올림픽 기간 중 가정에서 치킨, 족발 등 야식을 배달 또는 포장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먹는 경우 바로 섭취하고, 밤사이 상온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어 "불가피한 경우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식품은 5도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해야 한다. 온도 변화가 큰 냉장실 문 쪽에는 금방 섭취할 음식을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품은 밀봉 후 냉동실 가장 안쪽에 보관한다. 저온에서도 생존 가능한 미생물이 냉장고에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해 전체 용량의 7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식수를 반드시 끓여서 사용하고, 지하수를 담은 그릇,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호우로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고,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냉동 환경에 보관되지 못한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식약처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폭염일수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8/02 21:30
  • 늘씬 몸매 서현, 커피도 '이것'만 마신다는데… 실제 다이어트 효과가?

    늘씬 몸매 서현, 커피도 '이것'만 마신다는데… 실제 다이어트 효과가?

    소녀시대 멤버 서현(33)이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서현은 2일 "photo by 효연언니"라며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 효연이 찍어준 전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서현은 과거부터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서현은 커피도 라떼 대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서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현 SeoHyun Official'에 올린 '서현의 사생활 VLOG'에서 "원래 너무 피곤하면 (잠을 깨려고) 라떼를 마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라떼를 먹으면 너무 배가 불렀다. 하지만 잠은 깨야 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먹었는데 (너무 써서) 못 먹겠더라. 이후 아메리카노에 도전한 뒤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고 했다. 실제 서현이 주로 마시는 커피인 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약 5~10kcal로 다른 커피보다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적합하다. 적절한 아메리카노 섭취는 식욕을 억제할 수도 있다. 미국 오번대 연구팀이 카페인 섭취가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식사 0.5~4시간 전 카페인을 섭취하면 식욕이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커피 속 클로로겐산이라는 화학 물질이 배고픔을 조절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커피 속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매일 2~3잔 커피를 마신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3.4~4.1% 더 적었다는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의 연구가 있다.다만, 아메리카노라도 마음놓고 과도하게 마셔서는 안 된다. 열량이 낮아도 많이 마셨다간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살이 찔 수 있다. 기본적으로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은 몸속에 들어오면 심장박동수와 호흡률을 증가시키고, 불안하고 긴장된 느낌을 유도한다.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난다.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신진대사 균형이 무너져,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식욕을 자극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음식을 찾게 되는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커피는 1일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마시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1일 카페인 최대섭취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02 20:45
  • 살 빼고 싶지만 헬스장 부담된다면… ‘이 운동’ 추천

    살 빼고 싶지만 헬스장 부담된다면… ‘이 운동’ 추천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은 헬스장이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헬스장이 부담스럽다면, 줄넘기 다이어트를 해보자. 장소, 시간 구애받지 않고도 칼로리 소모량은 뛰어나다.◇줄넘기, 칼로리 소모 뛰어나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 지구력, 평형감각 등을 향상시키는 데도 좋다.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무릎·손목 무리 줄 수도줄넘기는 비교적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육과 관절 상태에 따라 손목, 무릎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줄을 넘을 때 너무 높게 뛰면 그만큼 발바닥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진다. 비만한 사람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 줄넘기를 할 때 무릎 관절 충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줄넘기를 할 때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바닥 앞쪽으로 착지하면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다. 착지 쿠션 있는 신발을 신거나 바닥에 쿠션을 깔고 줄넘기를 하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손목을 너무 무리하게 돌리면 손목터널증후군도 발생할 수 있다. 줄넘기 전에는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인대를 풀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든다. 줄을 넘길 때는 부드럽게 손목을 움직이는 게 좋다. 줄넘기 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1주일에 3일 이상 해야제대로 된 줄넘기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려면 1주일에 3일 이상, 최대 30분씩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뛰는 시간과 휴식 시간의 비율은 1대 2로 하고 점차적으로 뛰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줄넘기 운동에 익숙해지면 10~15분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줄넘기 시작 전에는 준비운동, 끝난 후에는 정리운동을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성장판 자극 효과적한편, 줄넘기는 성장판 자극에 효과적이다. 하체를 많이 사용하고 골반과 무릎의 성장판을 위아래로 자극해 세포 분열을 왕성하게 만든다. 줄넘기만 매일 거르지 않아도 운동 자극 효과를 높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또 소아비만을 방지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지방세포에서 분비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해 사춘기를 앞당기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08/02 20:00
  • 오뚜기, 불닭보다 매운 ‘라볶이’ 출시… 주의해야 할 사람은?

    오뚜기, 불닭보다 매운 ‘라볶이’ 출시… 주의해야 할 사람은?

    오뚜기가 매운맛 라면 '열광 라볶이'를 출시했다. 지난 7월 31일 오뚜기가 매운맛 라면 '열광 라볶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맵고 자극적인 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매운맛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렬한 매운맛을 살린 볶음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열광 라볶이는 매운맛의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5856SHU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의 스코빌 지수인 4404SHU보다 높다. 하지만 이렇게 스코빌 지수가 높아 매운 음식은 위염, 속쓰림, 심지어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위장 질환, 소화 불량 증상 나타나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위 점막이 손상돼 위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위벽이 얇아지고,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한다. 게다가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해, 소화 불량과 속 쓰림도 유발한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유발한다.◇안면홍조 있는 사람은 피해야, 심각하면 암까지 여드름이나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땀이 나는데, 이 과정에서 혈관이 확장돼 증상을 악화한다. 매운맛은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을 비롯한 암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캡사이신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질 과립 방출 기능장애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고 나타났다. ◇매운 음식에 채소, 버섯 넣고 우유 곁들여 먹기매운맛을 건강하게 즐길 순 없을까? 매운 음식에 채소나 버섯을 추가해 먹어보자. 채소나 버섯에서 배어 나온 수분에 ‘매운맛’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채소는 식이 섬유소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양을 줄여준다. 버섯에는 암세포를 막는 베타글루칸이 들어가 있다. 또한 버섯은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골다공증·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우유를 함께 섭취해 위장에 가는 자극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우유의 단백질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우유의 약알칼리 성분은 쓰린 속을 일시적으로 달래준다. 또한 우유는 화끈거리는 매운맛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국제학술지 ‘생리학과 행동’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탄산수·콜라·논 알코올 맥주는 매운맛을 완화하는 효과가 크지 않았지만 탈지우유·전지우유는 매운맛을 가장 잘 가라앉혔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8/02 17:10
  • “40대 피부 맞아?” 배우 정시아, 윤기 나는 물광 피부 비결 뭔가 보니…

    “40대 피부 맞아?” 배우 정시아, 윤기 나는 물광 피부 비결 뭔가 보니…

    배우 정시아(42)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트렌드쇼퍼’에는 ‘[마이루틴플레이] 배우 정시아의 솔직 1000% 관리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시아는 “이런 이야기는 어디서도 한 적 없는데, 관리하는 거를 조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1년에 한 번씩 레이저 시술, 가끔씩 영양을 채우는 시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평소 기본을 지켜야 시술받은 게 오래 간다. 아무리 비싼 시술을 받더라도 기본 루틴을 지키지 않으면 금방 무너진다”며 “그래서 제가 지킬 수 있는 루틴을 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기본 루틴으로는 “평상시에 수분 섭취를 많이 해준다”며 “몸에 좋지 않은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이고 채소와 과일의 비중을 늘려서 먹는다”고 밝혔다. 또 이 영상에서 정시아는 평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먹는다고 밝혔다. 정시아가 밝힌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수분 섭취하기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탄수화물 역시 피부 건강과 관련이 있다. 특히 빵이나 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분한 수면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다. 피부 건강에는 각종 호르몬이 관여한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가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세포 재생을 돕는 성장 호르몬도 수면 중 분비 능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성장 호르몬은 피부 세포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수면 시간은 6~8시간이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8/02 17:00
  • 살 빼는 수술 받았다가, 콧줄 꽂고 3년 강제 금식… 부작용 어땠길래?

    살 빼는 수술 받았다가, 콧줄 꽂고 3년 강제 금식… 부작용 어땠길래?

    영국 40대 여성이 비만 수술을 받았다가 3년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핑키 졸리(46)는 2022년 비만대사수술을 받았다. 당시 졸리의 몸무게는 111kg로, 계속되는 다이어트 실패로 터키에서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수술 이후 졸리는 극심한 복통과 구토, 탈수 증상을 보였다. 알고 보니 수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해 고름이 생긴 것이었다. 졸리는 이후 3년 동안 코에 튜브를 삽입해 영양분을 섭취하는 비위관을 연결해야 했다. 졸리는 “3년 동안 음식을 먹은 적이 없다”며 “몸무게는 69kg까지 빠졌지만, 사는 느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졸리는 위장을 재건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다. 그는 “수술을 성공해서 다시 새로운 몸으로 집에 돌아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졸리가 받았던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8/02 15:34
  • 이용식, 집에서 ‘이 자세’ 반복했더니 15kg 쭉 빠져… 효과 얼마나 좋길래?

    이용식, 집에서 ‘이 자세’ 반복했더니 15kg 쭉 빠져…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개그맨 이용식(72)이 15kg 다이어트 비결은 ‘까치발’ 자세로 걷기라고 말했다. 지난 2일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 이용식은 "내가 15kg을 뺐다"며 "밤 9시 이후로 수민이 엄마(아내)가 절대 거실로 나가지 말고 조용히 걸어 다니라고 해서 까치발을 들고 거실을 돌아다니다 보니 운동이 돼 얼마나 튼튼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용식의 말처럼 실제로 까치발 자세는 하체 근육을 강화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까치발 자세는 하지정맥류를 막고 낙상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 ◇하체 운동 효과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까치발 자세는 까치발을 하고 선 후 등을 곧게 편 채 천천히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다. 이 동작은 5초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때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뒤꿈치가 바닥에 닿으면 효과가 반감되고 오히려 근육과 뼈에 충격을 주기 때문이다. 까치발 자세는 하체 운동이다. 하체 운동은 대부분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있어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부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운동 후에도 상체 운동했을 때보다 많은 열량을 쓸 수 있다. 운동하면서 만들어낸 대사물을 처리하고, 손상된 근육을 합성하는 등 우리 몸은 회복기에 돌입하는데, 이때 상당량의 산소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운동 회복기 초과 산소 소모 효과(EPOC)라고 한다. 큰 근육인 하체 운동을 했을 때, EPOC 효력은 강해진다. ◇종아리 근육 발달시켜 하지정맥류 예방 까치발 자세는 하체 근육 중 특히 종아리 근육 발달에 탁월하다. 종아리 근육을 탄탄하게 하면 다리 정맥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에 하지정맥류가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심혈관 건강에 중요한 부위로, 혈액순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종아리 근육은 하체까지 내려온 혈액을 펌프질한다. 종아리 근육 인근엔 정맥이 모여 있는데,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류는 비교적 약하게 흐른다. 종아리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해야 혈액을 원활하게 심장으로 밀어 올릴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은 특히 다리 정맥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를 예방한다. ◇발가락 근육 강화해 낙상 막아또한 까치발 자세로 발가락 근육을 강화한다. 이렇게 발가락 근육의 힘을 키우면 낙상 위험이 낮아진다. 일본 임상 스포츠의학회에 따르면 낙상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낙상 경험자보다 발가락 근력이 강했다. 발가락 근력이 약하면 몸의 무게 균형이 쉽게 깨지기 때문에 더 잘 넘어진다. 하체 힘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발가락이 강하면 넘어지는 순간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빠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2 13:30
  • 61세 황신혜, 탄탄한 뒤태 자랑…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61세 황신혜, 탄탄한 뒤태 자랑…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배우 황신혜(61)가 탄탄한 상체 근육을 드러낸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더워서 지쳐요. 체력 관리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헬스장에서 등 운동인 랫 풀 다운을 하고 있었다. 무거운 무게를 거뜬하게 들어 올리며 팔, 등 근육이 드러났다. 영상을 찍어주는 시람도 “와우, 오 마이 갓”을 외치며 감탄했다. 황신혜가 직접 했던 랫 풀 다운과 그 밖에 상체 근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랫 풀 다운=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암 풀 다운=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만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 운동할 때 첫 동작이 되기도 한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를 역시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 게 좋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시티드 로우=기구에 앉아 발 받침대에 발을 디디고 무릎을 살짝 굽혀준다. 가슴과 몸통은 곧게 펴고 어깨를 약간 뒤로 몸을 기대듯 젖힌다. 몸통 자세를 고정하고 손잡이를 배꼽을 향해 잡아당긴다. 잠시 멈춘 후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등에 힘을 풀지 않고 그대로 잡으며 돌아가야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할 때는 항상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힌 듯한 자세를 취한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 삼각근 전면부와 견갑골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가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08/02 11:04
  • 조보아, 완벽한 몸매 비결 ‘이 운동’이었어? 효과 어떤가 보니…

    조보아, 완벽한 몸매 비결 ‘이 운동’이었어? 효과 어떤가 보니…

    배우 조보아(32)가 평소 즐겨하는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조보아] 저랑.. 훠궈주시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진행자는 조보아에게 “완전 취미 부자다. 스쿠버다이빙, 필라테스, 요리 등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자, 조보아는 이에 공감하며 “요즘에는 또 PT에 빠져있다. 사실 작품을 할 때 같이 병행을 잘 못해서 잠깐 휴식기 때 열심히 하는 편이다. 체력이 조금 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취미 활동으로 꼽은 필라테스는 조보아가 과거 자신의 몸매 비결로 꼽은 운동이기도 하다. 또 조보아는 플라잉요가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필라테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스쿠버다이빙스쿠버다이빙은 누구든지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또 비교적 습득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래도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훨씬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또한, 일정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플라잉요가 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 때문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2 11:00
  • "다이어터에게 추천"… 올림픽 종목 중 '칼로리 소모' 가장 큰 운동은?

    "다이어터에게 추천"… 올림픽 종목 중 '칼로리 소모' 가장 큰 운동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일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32개 종목(329개 세부 종목)이 시행되는데, 여러 종목 중 칼로리 소모가 많아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뭘까? 365mc 청주점 이길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다이어터에게 가장 효과적인 올림픽 종목 5가지를 알아본다.◇수영, 전신 유산소 운동의 최강자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칼로리 소모가 높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의 저항을 이용해 관절에 무리 없이 근력을 키울 수 있으며, 전신 근육을 사용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펜싱, 집중력과 칼로리 소모의 완벽한 균형펜싱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스포츠다. 집중력과 순간 판단력을 향상시키며, 빠른 움직임으로 시간당 400~600kcal를 소모한다. 펜싱은 전신 근육을 사용해 체지방 감소에 탁월하며, 대사율을 높여 체중 감량을 촉진한다. 특히 심박수를 높이면서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게 하며, 허벅지, 팔뚝, 어깨,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데도 좋다. ◇배드민턴, 민첩성과 지구력 향상의 복합 운동배드민턴은 민첩성과 지구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시간당 약 500~7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빠른 발놀림과 지속적인 라켓 스윙을 통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하체 근력 강화와 코어 근육 단련에 탁월하다.◇스포츠 클라이밍, 근력과 유산소 운동의 조화스포츠 클라이밍은 전신 근육을 사용하며 상체와 하체 근력을 동시에 강화시킨다. 집중력과 순발력이 요구되며 시간당 약 600kcal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벽을 타고 긴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근력을 키워주고,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태권도, 전신 운동과 자기방어의 조화태권도는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다양한 발차기와 손기술을 반복 수행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킨다. 심폐 기능을 강화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시간당 약 6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으며, 유연성과 근력 강화에도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02 10:53
  • 시판 중인 14개 ‘제로 음료’ 속 감미료, 허용량 범위 내에 있어

    시판 중인 14개 ‘제로 음료’ 속 감미료, 허용량 범위 내에 있어

    제로 음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제로 음료의 감미료 함량이 일일 섭취 허용량의 3~13% 수준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로 음료 14개 제품의 감미료 및 당류 함량, 중금속 등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를 공개했다.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제조 음료 제품은 설탕보다 200~600배 단맛을 가진 고감미도 감미료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세설팜칼륨 함량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가 100mL당 20mg으로 가장 많았다. ‘밀키스 제로’와 ‘칠성사이다 제로’가 7mg으로 가장 적었다.수크랄로스는 ‘스프라이트 제로’와 ‘맥콜 제로’가 100mL당 27mg으로 가장 많았고,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와 ‘칠성사이다 제로’가 14mg으로 적었다.감미료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일일 섭취 허용량이 설정돼 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제로 음료 한 개당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 함량은 체중 60kg의 성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일일 섭취 허용량 대비 3~13%로 높지 않은 수준이었다.열량 역시 당류가 첨가된 일반 음료의 1~2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대상 제품 가운데 콜라형 제로 음료 4개에는 카페인이 100mL당 3~13㎎ 들어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소비자원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근거로 “제로 음료를 섭취는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소비자원은 “WHO에서는 감미료를 다이어트와 질병 저감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는 가급적 감미료 첨가 음료의 섭취를 줄이고 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시험 대상 제로 음료는 ▲갈배 사이다 제로 ▲나랑드사이다 제로 ▲노브랜드 콜라 제로 ▲닥터페퍼 제로 ▲맥콜 제로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밀키스 제로 ▲스프라이트 제로 ▲웰치스 제로 그레이프 ▲칠성사이다 제로 ▲코카콜라 제로 ▲탐스 제로 오렌지 ▲펩시 제로슈가 라임 ▲환타 제로 파인애플 등 14개 제품이다.
    푸드오상훈 기자 2024/08/02 10:00
  • [밀당365] 시원 상큼 짭짤 든든~ 당뇨인 맞춤 ‘통오이 김밥’

    [밀당365] 시원 상큼 짭짤 든든~ 당뇨인 맞춤 ‘통오이 김밥’

    최근, 방송인 최화정씨가 선보인 ‘통오이 김밥’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여러 가지 속 재료가 들어가는 일반 김밥과 달리, 밥을 얇게 깔고 오이 하나만 통째로 넣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데요. 당뇨인 맞춤형 레시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통오이 김밥오이는 맛은 호불호가 있지만 영양만큼은 확실한 식재료입니다. 혈당 관리를 도울 뿐 아니라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감칠맛을 더해주는 쌈장은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소금 대신 장류를 활용해 만들어 더욱 건강합니다.뭐가 달라?혈당 조절 돕는 잡곡밥잡곡밥은 흰쌀밥에 비해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를 냅니다. 백미보다 비타민, 무기질 등도 풍부한데요.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만 선택해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어 밥을 하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우석대 연구팀이 혼합잡곡의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오곡의 단백질, 무기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났습니다.수분 보충 비책 오이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이며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 여름철 건강한 수분 보충이 가능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혈액량이 줄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고혈당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오이는 한 개에 10kcal인 저열량 식품이며 풍부한 섬유질이 포만감을 줘 체중 조절에 좋습니다. 칼륨 성분이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 등을 배출해 피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저지방 고단백 해조류, 김김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46g인 건강한 단백질원입니다. 푸코잔틴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도우며 폴리페놀, 비타민C, 비타민E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체내 염증 반응을 줄여 합병증 위험을 낮춥니다.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도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효과도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김 1장, 잡곡밥 140g, 오이 1개, 계란 1개, 식용유 약간※쌈장: 고추장 1작은 술, 된장 1/2작은 술, 다진 마늘 약간, 통깨 약간, 참기름 약간, 스테비아 약간※단촛물: 식초 2작은 술,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 참기름 약간1. 단촛물을 만든 뒤 잡곡밥에 넣고 골고루 섞는다.2.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김의 길이에 맞게 끝부분을 자른다.3. 계란을 풀어 계란 물을 만들고 프라이팬에 넓게 펼쳐 약한 불로 서서히 익힌다.4. 김의 거친 면에 잡곡밥을 얇게 펼친다.5. 밥 위에 계란을 얹고 오이를 올려 김밥을 만다.6. 김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7. 분량의 재료를 섞어 쌈장을 만든 후 콕 찍어 맛있게 먹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02 08:40
  • 서강준, 과거와 사뭇 다른 '벌크업' 팔뚝… 근육 키운 비결은?

    서강준, 과거와 사뭇 다른 '벌크업' 팔뚝… 근육 키운 비결은?

    배우 서강준(30)의 벌크업된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24일 서강준의 소속사는 공식 SNS에 "서강준 사진들은 무료로 볼 수 있고, 편의점 비닐봉투는 유료인 이유를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서강준의 사진 몇 장이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이전보다 벌크업된 서강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서 서강준은 인터뷰에서 "군대 PX에서 닭가슴살 큐브가 있는 냉동 코너만 갔다"고 말한 바 있다. 군대 안에서도 자기 관리를 계속했던 서강준의 벌크업 비결과 그 밖의 효과적으로 근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닭가슴살, 단백질 섭취에 효과적벌크업을 위해 식단 관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강준이 자주 먹는 닭가슴살은 실제 근육 증량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함유돼 있다. 특히 운동 전보다 후에 닭가슴살을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친 후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준다.​ ◇꾸준한 고중량·저반복 운동해야벌크업은 고강도 근력 운동과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심의 식사를 통해 체중·근육량을 늘리는 과정이다. 벌크업에 성공하면 근육량이 많아지는데, 이는 ▲높은 기초대사량 ▲혈당 조절 ▲심장마비 위험 감소 ▲골절 위험 감소 ▲만성질환 예방·관리 ▲유연성 강화 등 몸에 여러 이점을 가져온다. 근육 크기를 키우기 위해선 주 5일 이상 고중량·저반복 운동으로 몸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고중량·저반복 운동법은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를 설정해 근력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한 세트당 8~12회 동작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운동 전후 근육 회복 시간 가져야운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로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움직이면 구성 성분인 근섬유에 미세 손상이 일어나고 회복을 거쳐 근육의 크기가 커진다. 이 과정은 24~48시간 걸린다. 이 기간에 같은 부위를 자극할 경우 근육 성장이 정체되고 근육 파열에 이를 수 있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전 폼롤러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준비운동을 통해 신체 조직의 열을 올린다. 운동 후엔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피로를 줄여 회복을 촉진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8/02 07:00
  • 내 얼굴에 생긴 잡티… ‘기미’일까, ‘주근깨’일까?

    내 얼굴에 생긴 잡티… ‘기미’일까, ‘주근깨’일까?

    피부에 생긴 잡티들은 기미일까 주근깨일까? 두 색소 질환 모두 강한 자외선이 원인으로, 모두 얼굴에 많이 생기고 모양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다. 기미와 주근깨의 차이점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미는 손, 팔보다는 이마, 코를 비롯한 얼굴 중심 부위와 광대뼈, 뺨 등에 주로 발생하며 턱이나 목에도 생긴다. 얼굴에 갈색 반점이 뿌옇게 생겼다면 기미일 가능성이 크다. 주근깨와 달리 여성호르몬이 본격적으로 분비되기 시작하는 20대 이후에 대부분 발생하고, 여성호르몬이 늘어나는 30~40대에 접어들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이 줄면 기미도 줄어들 수 있다. 다만 기미는 피부 진피층부터 표피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주근깨에 비해 쉽게 사라지지 않는 편이다.주근깨는 양 볼에 작은 깨를 여럿 뿌려놓은 형태를 띤다. 0.5~0.6cm 이하의 작은 타원형 반점으로 처음엔 붉은 갈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하기도 한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수록 색이 짙어질 위험이 높다. 간혹 주근깨가 검은색으로 변한 사람도 볼 수 있다. 대부분 양쪽 볼에 생기며, 등이나 팔, 가슴, 손등에서도 확인된다. 피부가 하얀 사람일수록 주근깨가 잘 생긴다. 보통 5세 이전에 나기 시작해 사춘기 이후 심해진다. 표피층에만 있다 보니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한다.기미나 주근깨는 모두 피부에 있는 색소 중 검은색의 멜라닌 색소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생긴다.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하면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데, 멜라닌 색소가 들어있는 세포가 각질층으로 올라올수록 그 세포가 위치한 곳의 피부색이 어두워 보인다. 따라서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려면 자외선 노출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 얼굴뿐 아니라 목, 팔, 손등 같은 모든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적어도 외출 30분 전에 SPF 지수 15~30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외출 후에도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좋다. 한편, 기미는 주근깨와 달리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임산부나 피임약 복용자에게도 자주 생기며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길 때도 기미가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적절한 휴식과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갑자기 늘어난 기미나 주근깨가 신경 쓰인다면 피부과 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주근깨 치료에는 보통 IPL 등 레이저 시술이 이용된다. IPL은 색소침착에 효과적인 단일 파장의 레이저로 주근깨가 있는 부위에 쏘면, 딱지가 생기면서 떨어지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자외선 노출로 짙어진 기미 역시 레이저 치료로 제거하거나, 손상된 피부층을 벗겨 내는 화학박피술, 비타민C를 침투시키는 바이탈이온트 등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치료된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08/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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